써모스 미니미니 텀블러는 처음 백화점에서 봤어요.
컬러는 브라우니와 스모크블루가 있어요.
둘 다 예뻐서 한참 봤습니다. 그러다가.. 가격 비교를 바로 해보고.. 온라인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은 180ml와 120ml가 있습니다.
저는 120ml가 사고 싶었는데.. 정말 한손에 쏙 들어오고.. 진짜 미니미니 하거든요.
남편이 ...그건.. 물 한모금밖에 안돼 라고 말리네요.
가볍게 천변 걸을 때 손에 들고 가고 싶었는데..
결국180ml로 샀는데... 그것도 정말 작아요.. ㅎㅎ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주말에 자주 산에 갈때는 얼음 가득 넣은 큰 텀블러가 필요하지만..
천변에 한 두시간 가볍게 걸을 때는 ..사이즈가 작은게.. 간편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무게는 정말 가벼워요.
105g 입니다.
물을 가득 채워서 재보니깐.. 270g 정도 나온네요.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실.. 냉정수기에서 시원한 물만 받아서 가지고 다닐 생각이었는데..
집에서 그냥 물컵으로 사용을 해도 될 것 같아요. 또 에스프레스도 한모금 담아서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브라우니 컬러가 너무 예뻐서.. 자주자주 쓸 것 같은 느낌이 딱 듭니다. ㅎㅎ

그리고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위생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을 넣고 마구마구 흔들어 봤는데 물이 새지 않아서
가방안에 쏙 넣고 다녀도 안심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 때 써모스 미니미니 텀블러의 가장 큰 장점은
#가볍다
#컬러가 너무 예쁘다
#뚜껑에 고무패킹도 너무 예쁜 컬러이다.
#물이 새지 않는다.

배송이 되자마자
구연산 한 스푼을 넣고 끓는 물을 가득 부어줬습니다
30분정도 있다가.. 작은 솔로 구석구석 닦아줬어요.
주방세제도 넣어서 작은 솔로 다시 구석구석 닦아줬습니다.
안쪽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부드러운 솔을 사용했습니다.
예쁜 제품이니깐.. 외관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조심조심 사용해야겠습니다.

이것도 충분히 작은 사이즈이지만..
120ml도 브라우니 컬러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봐도.. 브라우니 컬러가 스모크블루보다 예뼈요~

작은 사이즈 보온병 찾다가 구매했는데 가볍고 얇아서 가지고다니기 좋아요! 가방에 쏙 넣어다니면 딱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사실 마트에서 본상품인데 앙증맞고 이쁜데반해 좀 가격이 쎄길래 꾹참고 돌아섰던 제품이었어요.
할인쿠폰이 떴길래 얼른와서 구매했지 뭐에요?
받고보니 너무 이쁘고 맘에들어요.
저 운동갈때 딱 두모금의 물만 필요하고
작은애 학교 등하교시에 토레타 딱 두모금만
마시고 싶을때 부담없는 무게로 편하게
들고가기 좋은 크기와 무게 입니다~
아주아주 맘에들어요~

보온병이 슬림해서 핸드백이나 주머니에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사실 마트에서 본상품인데 앙증맞고 이쁜데반해 좀 가격이 쎄길래 꾹참고 돌아섰던 제품이었어요.
할인쿠폰이 떴길래 얼른와서 구매했지 뭐에요?
받고보니 너무 이쁘고 맘에들어요.
저 운동갈때 딱 두모금의 물만 필요하고
작은애 학교 등하교시에 토레타 딱 두모금만
마시고 싶을때 부담없는 무게로 편하게
들고가기 좋은 크기와 무게 입니다~
아주아주 맘에들어요
남편아뒤로 한개더 구매했어요!!

120으로 샀다가 너무 한모금이라 180으로 재주문했어요.
손목이 안 좋아서 무거운 건 안 들려고 하는데
너무 가볍고 좋네요!
잠깐 산책 나갈 때 주머니에도 들어가요.

아담해서 좋구요. 120고민하다 180 구입했는데 보온도 절되고 좋네요.
그런데 표면에 세로로 굴곡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아님 불량인지. 다른분들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ㅠㅠ

1인용 미니 보온병을 찾던 중 발견함.

120ml 와 180ml 두 개중 어느 것을 선택할 까? 고민하다 180ml 를 선택하였는데
"참 잘하였구나" 판단함.-120ml 는 용량이 너무 작음.

부피가 크지 않아 부담 없이 휴대하고, 보온력도 좋고 혼자 사용하기에 딱 좋음.

- 참으로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음.(가격 값을 하고 있음)
- 핸드드립커피, 종이컵에 적게 따르면 약 두 잔 정도로, 혼자서나 아니면 절친과
한 모금씩 나누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외출하거나 산에 갈때 그간엔 페트병 그대로 가져 나가면
찬물이라 기온 차이로 물방울이 생겨 비닐로 한번 감쌀때가
있었는데 .....
이렇게 작은거 생각지 않았네요
겨울에는 배낭에 500짜리 넣었는데 이젠 2개 가지고 가지고 다닐려구요

오늘 지인과 만나기로 했는데 페트병이 아닌 요아이 델고 가야겠어요 ㅎㅎ
아주 아주 맘에 들어요

▶️105g이라 휴대 하기에도 가볍고 커피가 흐르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편리 하고 혼자 마시기에 딱이예요~~^^
▶️양은 빨간컵으로 선 바로 위에 올 정도 옵니다
매일 커피 타 들고 산에 가서 마시고 싶네요~~^^

미니 사이즈 보온병 중에서는 퀄리티도 좋고..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멀한 크기에요. 물을 많이는 아니지만 자주 마시려고 노력중이라서 큰 건 짐이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할것 같아요.

작은 텀블러 찾다 구매했는데 보온 보냉 넘 잘되고 가벼워서 작은 가방에도 쑥 들어가고 왜출시 매일 들고 나갑니다. :)

아이가 마시기 좋은 입구 사이즈 입니다^^ 세척이 간편해서 위생적이고 좋습니다~

너무 귀엽고 작은게 필요했었는데 딱이에요.

친한친구에게 주려고 삿어요

최애물병으로 하나더 주문요~~

작고 가벼워 가지고 다니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