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활대가 조 있는 부분이
나사 부분 쪽이라고 해야 되나? 거기가 나무가
갈라지면서 분질러졌어요. 바이올린 선생님이
아이 바이올린 체 준비하러 연락이 와서 급하게
2분의 1 사이즈 화를 찾다가 구매를 했어요

다른 분들 혹시 실 부분 거기가 좀 적은 거
같다고 말씀을 하셔서 저도 그 부분을 사진
찍어서 올려봤거든요. 엄청 적은 편은 아니지만
그 전에 활에 비해서 좀 적어 보이기도 하네요.

아직은 초등학교 저학년이어서 막 다루기도 하고
조만간 또 한 번 부러지지 않을까 싶기는 해서
너무 비싸지 않은 걸로 구매를 했는데 열심히
연습하다가 교체해야 되는 시기 오면 한 번 더
사주면 될 것 같아요.

제품 자체는 문제가 없이 잘 왔는데
포장 상태가 조금 아쉽네요. 뾱뾱이나 뭐 이런 거
처리 없이 비닐에 그냥 담긴 상태로 쿠팡
그 비닐에 들어서 왔거든요.

나무가 분질러지지 않았을까?
여기저기 잘 살펴보긴 했는데 그 부분이 조금 더
보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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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추가후기>
아이가 수업시간에 사용해봤는데 소리도 잘나고
좋다고 하네요~ 가성비 좋은 제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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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이올린을 배우고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활이 조금 상태가 안좋아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마침 앞전에 사용하던 활은 사이즈가 잘 맞지않아서 조금 신경쓰였는데
이번에 구매하게된 4분의1, 56.5CM 사용해보니 아주 잘맞아요^^
무엇보다 바이올린 켤때 소리가 달라진느낌이랄까요!
새걸로 바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 음 한 음 마다 더 정확하게 들리는 느낌이예요!
마찰력이 좋은느낌..? 아이가 활 하나 바꿨는데도 바이올린 소리가 달라졌다고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이예요!

제품을 사용한 후 솔직한 후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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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타일의 바이올린4/4활입니다.
그냥 딱 기본만 합니다.
아쉬운 점이 많네요.
엄청 큰 박스에 들어있어서 뜯기전 많이 궁금했는데요.
너무나 큰 박스에 덩그러니 활 하나가들어있더군요.
처음부터 황당했지만 아마도 박스가 없었나봅니다.
깨지진 않았어요.
가격도 아주 좋고요.
단 고무냄새가 좀 많이 나요.
환기를 많이 시켜야 할 거 같아요.
송진 안바르면 소리 안 납니다.
송진을 듬뿍 발라주어야합니다.
쿠팡에는 없는게 없네요.
바이올린의 모든 것들을 이곳에서 구매중입니다.
초보 입문용이라서 비싼 바이올린이 아니라서
가성비 좋아보이는 것으로 구매중에 있습니다.

*구매이유*
쓰던 활이 부러져서 급하게 구입했어요

*총평*
배송이 정말 빨랐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잘 쓰고 있어요
근데 배송이 너무 허술했어요
어떻게 바이올린활을 그냥 쿠팡봉투에 넣어서 보내셨을까요?
긴 박스에 뽁뽁이해서 올줄알았는데 정말 당황했어요
다행히 제일 약한 활머리쪽도 멀쩡해서 그대로 씁니다~

박스가 다 꾸깃되어 있을 때부터 불안했는데
뽁뽁이도 안되있고,
선도 한가닥 터져있음.
그래도 켜보려고 송진 바르려는 순간
또 한가닥 끊어짐. ㅋㅋ
켜니까 탈색 네번한 머리칼 처럼 투툭 또 끊어져서
돈 주고 쓰*기를 샀구나, 싶었음.
별 하나도 아깝지만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리뷰 남김.
역시 악기는 악기점에서 사야한다는 큰 교훈을 알려줬음.

아이 활 줄이 많이 끊어져서 추가로 구입했어요
처음 받았을때 줄이 헐거워서 놀랬는데 활 손잡이 끝 쪽 쇠부분을 돌리니 줄이 팽팽해졌어요~
초보 아이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이라서 좋아요

학교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는 바이올린 초보 아이가 사용하고 있어요.

기존에 쓰던 바이올린 활이 생각보다 약해서
순식간에 부러지더라구요.

그래서 레슨 선생님께 추천받은 쿠팡에서 활을 구입했습니다.

아직은 취미로 배우고 있는 아이라서
비싼 활보다는 저렴한 활로 골랐어요.

저렴한데 실제로 받아보니 굉장히 견고하고 상태가 좋아요.

아이도 사용해보더니 기존 활보다도 그립감이랑 활 털 부분이
매우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성비가 좋으니 조심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바이올린을 더욱 잘 켤 수 있는 것 같아요.

가격하나만 보고 샀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 남깁니다.

아이 바이올린 활로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지 몇 달이 되었는데,
그동안 사용하던 활이 많이 닳아서 결국 새로운 활을 구입햇어요.

저는 바이올린을 잘 몰라서 활을 한번사면 계속 쓰는줄 알았거든요. 교체해줘야 하는지 처음알았네요^^;;
방과후 수업으로 듣고 있고, 소모품이라서 가격이 비싼 제품보다는 가성비 좋은 연습용 바이올린 활로 골랐어요.

활을 받았는데 털이 느슨해서 혹시 불량인가 했는데
활 뒤에 있는 나사를 돌려주면 팽팽해지더라구요.
털만 팽팽하게 해서 수업에 보냈는데 선생님이 보시더니
송진을 많이 발라야 한다고 하셨대요. 아마 활을 길들이는 과정이겠죠?

저 어릴때는 바이올린이 비싸서 배울 생각도 못했는데
아이들은 방과후 수업으로 저렴하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제 제법 곡 연주도 하고 듣기 좋아요.

활을 조이려면 툭 쉽게 빠지네요.
지탱부분이 헐거운거 같습니다.

음악학원 원장님께 여쭤보니
불량이라 못 쓴다고 하시는데... 하..
교환도 어려울거 같고 아까워서 고무줄로 지탱해서 쓰려고 합니다..

ㅋㅋㄱㅋㅋㅋㅋ 내 바이올린 20년 인생에 이런활은 처음봄ㅋㅋㅋㅋ
싸구려라 많은 기대는 안했지만
프로그가 흑단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된건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네ㅋㅋㅋㅋ
활털이 너무 길게 걸려있어서 활대가 휘도록 조아도 탄력이없어서 물렁거림ㅋㅋㅋㅋㅋ
복불복... ㅋㅋㅋㅋ 활은 3만원 이상 줘야 쓸만함...
애기들 걍 가지고 노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