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cm 스텐 궁중팬을 사용하고 있어요
코팅 프라이팬을 오래 쓰다가 코팅이 너무 빨리 벗겨져서 교체시기에
맞춰서 궁중팬으로 바꿨어요

궁중팬 하나로 국과 찌개 끓이고 프라이팬 대신 계란프라이, 소시지,
전도 굽고 두가지 용도로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사이즈가 커서
작은 프라이팬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20cm로 아담하지만 무게는 800g으로 들어보니 묵직하니 엄청 튼튼하다
는 느낌이 바로 들었어요

손을 펼치면 닿을듯한 20센티라서 간단하게 계란 프라이와 버섯볶을때
소량의 반찬 만들기에 너무 좋아요
너무 작지 않아서 전을 부쳐도 충분할 것 같더라고요

먼저 스테인리스 제품들은 연마제를 제거해야 해서 사용설명서 뒤편
큐알코드를 보고 세척했어요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꼼꼼히 닦았는데 프라이팬의 안쪽과 바깥쪽
손잡이에는 연마제가 거의 안나왔어요

대신 테두리에는 조금 나왔는데 한번 닦으니 두번째부터는 안나오네요
수월하게 세척하고 사용했어요

저녁에 바로 계란프라이를 해서 먹었어요
역시 약불로 충분히 예열하고 만들어서 성공적으로 잘 됐어요
예열이 잘 안되면 눌어붙거든요

통3중이고 304에 3mm 두께가 한몫해요
정말 완벽하게 잘 만들어진 스텐 프라이팬이에요
나중에 다른 사이즈가 필요하다면 쿡에버 프라이팬으로 구매하려고요

스팟용접이 설거지할때도 이물질이 안껴서 엄청 편하고 용접도 깔끔해서
손잡이도 엄청 튼튼해요 만져보면 바로 느껴져요

사용하다보면 예열만큼 얼룩들도 자주 생기거든요
무지개얼룩에는 식초를 사용하고 흰얼룩에는 구연산을 써서 닦으면
쉽고 깨끗하게 잘 닦여요

스텐이라 코팅 벗겨질 걱정없고 설거지할때 조심하지 않아도 되고
반영구적이라 오래 쓸수 있어서 장점이 너무 많아요

통3중이라 팬에 열이 한번 오르면 센불보다 중불로 요리하게 되고
열도 고르게 퍼져서 음식들도 골고루 잘 익어요 맛도 월등히 좋아요

인덕션,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까지 모두 사용가능하고
빠른시간에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해요

저처럼 작은 프라이팬 찾고 계신다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쿡에버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적극 추천드려요

⭕️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304
⭕️ 심플 깔끔한 디자인
⭕️ 우수한 열전도 열보존
⭕️ 가성비 좋음

집에서 쓰던 애정하는 프라이팬이 있었는데 손잡이 부위가 플라스틱이 파손되어 이번에 바꾸게 되었어요. 스텐이고 손잡이 부위가 깔끔한걸로 찾다가 샀어요. 평소에도 24cm 사이즈를 오랫동안 써왔고 크게 사이즈 불편감이 없어 이번에도 24cm로 골랐어요

예쁜 상자에 담겨 배송이 왔고 프라이팬과 에버쿡 스테인리스 제품 사용법이 들어 있어요. 반짝반짝 윤이나는 프라이팬이고 디자인도 깔끔 심플 고급스러워요. 다행히 그리 무겁지 않아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것 같아요. 무게감, 그립감 다 만족

사용전 물이랑 식초 넣고 끓여 세척도 하고 기름칠해 휴지로 닦아 내는 등 연마제 제거 작업에 공들였습니다. 조금은 묻어 나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반복 작업 후에 사용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을 위한 조리도구니깐요 ^^

통 3중으로 내구성도 뛰어나고 열전도율 열보존율도 우수해요. 스텐이라 벗겨질 걱정 없이 소독과 세척하기도 편하고 안전해요. 가격도 이만원대로 가성비까지 다 갖췄어요


Tip 스텐프라이팬 길들이기
팬에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중불로 예열을 해줍니다. 예열 확인하는 방법은 물을 약간 떨어트렸을때 물방울이
돌돌 굴러다니면 잘된거입니다. 물방울 닦아낸후 기름을 두르고 음식물을 올려 조리해주면 안 달라붙고 즐겁게 요리를 할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요

스텐프라이팬 여러번 쓰다보면 적응해서 이것만 쓰게 될거예요. 여러가지로 다 만족스러워서 잘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ꈊ˘̴͈́ ˘̴͈́ꈊ˘̴͈́
30대주부, 4세아기 엄마 입니다 ◡̈⋆*




ꔚ제품설명ꔚ
인덕션용 프라이팬 이 필요한데 ,
이미 냄비는 쓰는중이고, 쿡에버 프라이팬도 잇길래
구매햇어요:(

프라이팬은 24cm이고 쿡 에버의 장점은
스팟 웰딩 공법으로 손잡이에 이물질이 끼지 않게끔
만들었어요!
그리하여 세척이 편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요,
견고한 내구성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304 는
잘 녹슬지 않고 위생적이고 반영구적 사용 가능해요

그리고 가스레인지, 오븐, 하이라이트 까지 모두 사용가능해요
여러군데에서 사용할수 있오 좋아요
또한 뒤틀림 없는 바닥이 3중 구조 에요!
그리고 내용물을 따를때 음식물이
외부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림부분의 곡선을
과학적으로 설계하였대요



ꔚ사용후기ꔚ
배송 빠르게 왔고 생각보다? 무거워요!
올 스텐이라 그런고겟죠? 배송 오자마자 연마제 제거
필수로 하였어요^^!!
가격고 너무 비싸지 않아 부담이 없어요~^^
옆면에 색상이 한번 더 입혀져서 고급져 보이네요?
초보 스테인리스 주방도구여서?
음식할때 지금 길 들이는 중입니더ㅠㅜ






⋆◡̎⋆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ო͈̹제 글에 도움이 되었으면 ო͈̹
ミ★도움이돼요 꾹 ミ★
ෆ⃛ ෆ⃛ ෆ⃛ ෆ⃛눌러주세요 ෆ⃛ ෆ⃛ ෆ⃛ ෆ⃛

주부라면 코팅 후라이팬을 사용하면서도

교체시기를 두고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자주 바꿔야 하는 것도 귀찮기도하고

아뭏튼 신경이 쓰이는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불편한 것 알지만 이번에 스테인리스로

한번 바꿔 볼까 생각했어요

#쿡에버 인덕션 그레이 통3중 스텐후라이팬#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304 사용

☝두께3mm 통3중의 내구서

☝스팟 용접 방식 손잡이

- - - - - - - - - - - - - - -
처음 받아보고 20cm라 좀 작은가 했지만

2인가족이라 작은 팬이 필요한 터라..괜찮았지만

일반 가정이라면 조금 큰 걸로 선택하는 게 나을지도.

일단 연마제 제거를 위해 키친타올로 기름을 묻혀

닦으니 조금 묻어 나오는 정도.

식초와 물로 한번 끓여주고

예열해서 기름으로 코팅을 3번정도 해줬어요

스텐 사용법을 여러번 검색해보고

약불로 예열 하고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하니 눌러붙지 않고 잘 되어요

하지만 인내력이 조금 필요해요

그리고

사용후에 수세미로 팍팍 설겆이 할 수 있어 좋아요

쓰고 있던 코팅 팬을 버릴려고 했는데..

급할 때는 써야겠어요

박스를 개봉하고 예뻐서
좋았어요
스텐도 질이 여러가지이고
질낮은 중국산 스텐도 많다하는데
이제품은 스텐304라네요
스텐레스304면 스텐함량이 좋은거라고 하네요
안심이 됩니다 박스
뜯어서 열심히 식용유 묻혀서
연마제 없애고 베이킹소다에
주방세제타서 가스불위에
올려서 뜨겁게 해서
파란수세미로 뽀득뽀득 닦어서
불에 올려서 달군후 식용유발라서
키친 타월로 문질러 주고
다시 식용유넣고 달궈서
계란후라이 하니 안붙고
잘되내요 달궈지면 불울꺼도
뜨거워서인지 계란말이가 약간
탄듯해요 항상 중불로 써야될거같네요
근데 가장자리가 까맣게 되네요
ㅠㅠ 다시 세제 묻혀서
뽀득뽀득 닦아서 놨어요
첨처럼 반짝반짝 하게 닦아났는데
매번 쓸데마다 이렇게 해야하나
ㅠㅠ.
첨으로 산 스텐 후라이팬
무게도 있고 사용하긴.
편하진 않지만 코팅쓰면서 불안한거보다
스텐쓰면서 불편함을 감수해야겠죠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인덕션으로 교체한 후 스텐 프라이팬으로 다 바꾸고 있는 중 이에요. 테x 비싼거 쓰고 있는데도 팬 가운데가 볼록해져서 짜증나더라고요. 쿡에버 제품이 가격도 착하고 품질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이번에 한번 사용해 보려고요. 스텐은 공부 좀 해야한대서 오늘부터 유튜브 시청 들어갑니다.

예열만 잘하면 진짜 좋다

음식준비할때부터 중불로 올려놓아요

중간에 온도체크하고 불낮춰놔요 기름뿌리기

그러면 팬쓸때 아주 잘 달궈져있어서 안눌러붙어요 ㅋㅋ


급하게 쓰면 눌러붙습니다 ㅠㅠ

집에서 코팅팬 하나씩 사망할 때마다 스텐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스텐팬은 사실 괜찮다싶으면 가격대가 나가더구요.
실제로 구입해서 써보면 너무 저렴한 스팬텐은 얼룩뿐만아니라 관리할 때 손이 더 가고, 조리할 때도 잘 눌러붙습니다.

스텐팬은 예열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예열만 잘하고 쓰면 하나도 눌러붙지 않습니다.

저희집은 인덕션이라 코팅팬으로 전을 부쳐보면
스텐팬보다 맛이 없더라구요.

다른 스텐팬에 비해 연마제제거할 때 연마제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텐재질도 좋은 제품이에요.
그리고 열전도율이 너무 좋아 전 부치면 노릇노릇하니 정말 맛있어요.
적당히 두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안 무거운 것 같아요.

정말 너무 만족에서 쿡에버의 다른 제품도 구매예정입니다.

평생 코팅팬만 쓰시던 엄마가 코팅 벗겨질때마다 재구매 하는거 돈 아깝다며 딸이 쓰는 스텐팬 써봐야겠다고 하셔서 오랫동안 제가 사용하던 쿡에버 제품을 보내드렸어요.
스텐팬이 익숙해지기기 어렵지 익숙해지만 이거만큼 편한게 없거든요
건강도 걱정 안해도 되고~

주방 조리도구들이 모두 스테인레스 제품인 저는 코팅 제품 안쓴지 6년 이 넘었어요
불소수지 코팅의 위험성이 대해 알고 나서부터는요
코팅팬이 매우 편리한건 사실인데 벗겨지면 그게 문제잖아요

스테인레스 제품은 처음에 연마제 제거 작업과 예열 문제만 해결되면
어려움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계란 후라이가 가장 어려운 종목이었는데, 후라이 하기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냉기 식혀주고 팬은 중불로 예열 한 후 기름 두르고 1분 정도 꺼뒀다가 다시 불 켜서 계란 올리면 눌러붙지 않아요.

만약 예열이 힘드시면 불 켤때 기름 두르고 같이 예열해도 되요~
팬을 움직여봐서 기름이 쫘악 퍼지면 그 때 계란 깨면 성공!!
지단도 성공할 수 있어요^^


요리 후 설거지를 해도 윤기가 없다면 물 묻은 조리 도구에 베이킹소다 끼얹어져 요거트정도 농도로 만든 후 펴바르고 뒀다가 문지르면 윤기 좌르르 흐르구요,
무지개 빛깔이 보이면 식초 조금 두르거나 구연산 묻혀서 닦고 헹구면 반짝반짝 합니다^^

스텐팬이 쓰기 어렵다고해서 2분1분 예열법칙을 머리에 되뇌이며 연마제 제거 후 후라이 두개 실패 계란 아까워서 부침가루 풀어서 연습했습니다 3분에2분으로 성공 아~~ 쾌감쓰~~ 처음 성공해 봄 우아악~~~~^^

산지 몇달 된 것 같은데 3분2분 예열 이런 방법으로도 후라이는 붙어 버리더라고요 쓰기가 까다로워서 씽크대 안에 넣어뒀다가 이번에 다시 사용해보니 참 만족스럽네요 스텐팬은 사용후에 매번 설거지를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팬에 기름 뿌려놓고 중강불로 예열하고 저는 인덕션9로 뒀다가 열기가 돈다 싶을 때 인덕션 7 그리고 팬에 두른 기름이 꽃잎처럼 퍼지기 시작하면 6으로 줄이고 기름을 이리저리 흔들어서 돌려 줍니다 그리고 후라이 하면 계란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됐을 때 뒤집개로 밀어보면 성공이더라구요 지금까지 후라이를 못 했는데 이런 방법이 쓰다보니 터득이 돼더라고요 그래서 궁금증 풀렸어요 매번 설거지 하지 않아도 된다였어요 ㅎㅎ
키친타올로 쓱 닦아내고 다른 음식하면 된답니다
처음만 좀 힘들지 쓰다보니 스텐팬 왜 쓰는지 왜 맛있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바사삭 소리가 나요 ㅋㅋ
추천해요 정말

28cm 후라이팬이 달걀 후라이하는데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
저가 스텐 후라이팬 치고 아주 만듬새가 좋다.
U 자형 손잡이가 잡기에 약간 불편한편 나머지는 모두 만족.

생각보다 싸서 샀더니 24cm 엄청 무거워요 하지만 그만큼 품질도 좋아보여 좋네요. 손잡이가 중간에 공간으로 만들어져서 무게 줄이려고 그랬나? 싶은 생각.. 완전 일자보다는 잡는데는 불편.. 그런대로 참을만... 열이 가도 손잡이가 뜨겁거나 하진 않아요.
식용류와 키친타올로 닦을때 안에는 별로 안나왔고 뒷면에 조금 묻어났어요. 베이킹소다로 또 끓이고 씻고난후 식초넣어 또 팔팔끓여 세제로 씻고 마무리~ 가격대비 엄청 싼거는 맞아요...일자 통손잡이 였으면 하는거 빼곤 가격대비 마음에 들어요. 28cm 차후에 스테인레이스 제품 구매예정입니다

팬 어렵네요 연기 올라와서 기름두르고 온도 낮추고 계란후라이 해봤는대 3개다 실패 와~ 이거 제대로 하는사람 참 신기하게 느껴져요 어떻게든 또 도전해봐야 되는대 걱정이에요 팬은 좋은제품인것은 분명해보입니다

프라이팬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가 스텐팬을 결정했는데 오만가지 브랜드 다 살펴보고 비싼것부터 죄다 장바구니 담았다가 삭제했다가ㅎㅎ
이 팬으로 선택해서 썼는데 매우 만족해요

인덕션 4단 켜놓고 예열해놓고 1단으로 낮춘후
올리브유 두르고 계란 프라이하니까 너무 좋네요

연마제 제거는 식용유(오래된거-아까우니까ㅎㅎ)+베이킹소다 키친타올 묻혀서 몇번 닦아내니까 크게 나오지는 않았어요 가장자리에서 조금 나오네요

식초는 사용하지말라고 설명서에 써있어서
그건 안했어요

주방세제로 세척후 사용했어요

이 제품 추천입니다

20cm샀는데
26cm 추가 구매 예정입니당

제 리뷰가 도움이 됐길 바래요

사이즈 고민했는데 26cm도 3인가구 충분하네요! 더 크면 더 무거워지니까 힘들뻔 했네요!
연마제는 안쪽은 거의 안묻어 나는데 테두리 부분은 닦아도 계속 묻어나오네요. 베이킹소다랑 물 넣고 20분 끓이면 괜찮다고 해서 그렇게 제거 했네요. 공장에서는 연마제 제거 공정 한번이면 끝날텐데 소비자가 이걸 해야한다는게 좀 너무하네요.
그래도 통 3중인데도 묵직하고 두꺼워요.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좋습니다!ㅎ

요리를 좋아하는데,
스텐팬이 있어도 계속 친해질 틈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맨날 코팅팬만 쓰고 스텐팬은 꺼내지도 못하고..'.
이제 안 그럴려고 작은팬이 다용도도 잘 써져서 한번 다시 도전해보려고 구매했어요.
큰 스텐팬들은 좀 더 기다려라~

연마제 하나도 안 묻어 나와서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네요.
진짜 깨끗해서 몇번을 닦아봤어요
디자인도 예뻐서 손이 좀 갈 것 같아요.
다시 스텐절친모드로 다시 도전!!!

스펙과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보면서 딱 원하던 형태의 스텐 팬이어서 구입했습니다.
처음 샀을땐 계속 눌러붙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몰랐는데
예열 하는 방법, 적정 온도인지 확인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를 찾아보며 드디어 사용법을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계란 후라이를 해도 안붙는 정도까지는 왔습니다.

단순 계란 후라이 같은 요리도 좋지만 다양한 요리에서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다른 접시에 옮겨담지 않고 바로 먹을 때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혹여 계속 눌러 붙는다면 그것은 스텐 팬의 문제는 아니라는 점......

스텐 제품은 처음 사용하는거라 고민 많이 하고 주문했어요 일단 너무 무겁고 설거지 하다 손목 나갈 거 같아요
그리고 손잡이 잘못 잡았다가 손가락 데였구요
세척하느라 온 집에 식초 냄새에 예열 하느라 기름냄새 연기 진동 하구요
나름 세척 잘하고 예열 해서 애기 준다고 생선까스 작은 거 하나 약불로 딱 한 번 방금 조리 했는데 테두리 부분 탄건지 그을린건지 설거지 해도 안 닦여요
스텐 제품은 원래 그런건가요?? 진짜 화딱지 나서 리뷰 남기네요 참고하세요

어제 쿡에버 웍 사서 계란 후라이,들기름 두부구이,김치 볶음밥 3연승하고 ^.^ㅎㅎㅎ
바로 팬도 구입했다.
어제 기존에 쓰던 다른 코팅 팬이 사망하시어 부추전을 떡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남은 반죽을 오늘 배송 온 스텐 팬으로 만들었더니 빠르게 바샤삭 완전 감동ㅠㅠ 스텐으로 하니 음식 맛도 훨씬 좋구나~!! 오늘 웍으로 제육 볶음도 만들었는데 너무 죠아ㅠ
어제부터 갬동 한바가지 ^ㅡ^
이제 팬&웍 자주 살 필요 없다ㅎㅎㅎ 스텐 포에버 !!!
참고로 오래 전부터 냄비는 전부다 쿡에버 스텐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음 :)

제가 4년전에 구형모델을 사서 지금도 쓰고있는데 너무 좋거든요
가격도 좋고 사용하기도 좋구요
엄마가 필요하대서 사드리고 이번에 본가가서 써봤는데 좋아요
구형과 손잡이외에는 큰 차이는 없고, 손잡이 바뀐것도 예쁘고 좋습니다^^

생각보다 세척에 시간이 많이 안걸렸어요
연마제가 타제품보다 적었어요.
손잡이는 타제품보다 좀 불편하네요 통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러면 가격이 올라가려나요^^
3분 중예열 1분 약불 만 지키면 잘 안눌러붙어요.
근데 일반팬보다 식용유를 많이쓰게 되는게 스텐팬인거 같아요 눌어붙을까 겁먹고 더 쓰는듯

코팅팬 사용하다가 바꿔봤어요. 코팅이..어마어마하게 벗겨진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급~바꾸게 되었는데 코팅팬 말고 스테인리스로 바꿨는데.. 무겁네요ㅎㅎ 들고 휘두를거 아니니 상관은 없어요. 다만 잘 사용할지 걱정입니다. 잘 길들여서 사용해 볼게요. 타임할인 할때 구매했더니 기분이 좋아요.ㅋㅋ 구매하고나니 싹다 바꾸고 싶네요.

같은제품 28 프라이팬 같이주문했는데 20짜리랑 28웍은 스티커가 없네요 포장상태도그렇고

쓰다보면 손잡이가 절반 정도 뜨거워져서 조리시 맨 끝부분만 잡아야해요. 집에 ㅎ슬러 유아식용 프라이팬도 있는데 손잡이가 뜨거워진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 스텐재질이 다른건지...본체와 손잡이 접합부분이 잘못된건지...
그냥 막 쓰실 용도면 조심해서 쓰시면 될듯요.

사용중인 냄비류 다 스텐 제품이라 무게감은 짐작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무겁네요.
사이즈는 적당.전에 20짜리 썼었는데 넘 작아서 24 샀더니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적은양 조리하기에.
그립감은 불편요.
이런 손잡이가 그립감이 불편합니다.알고 구매한거라 걍 사용함ㅜㅜ

디자인도 예쁘고 맘에 쏙들어요 가장 잘쓰이는.사이즈이고
생갇보다 눌러붙지도않습니다.

사용하던팬이코팅이벗겨져서 스텐으로교체했습니다. 처음에 기름과 베이킹 소다ㅠ이용해서 연마제 제거했고, 사용법은 조금 신경쓰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겠내요. 몇번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졌습니다. 좋아요. 궁중팬도 구입예정입니다.

첨에 사용할때 기름 많이 둘러도 다 들러 붙어서 당황했는데
팬 달구고 기름 넣고 달구고 불끄고 1분 기다렸다 조리하면 코팅돼서 하나도 안들러 붙어요^^
팬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 였음 ㅎㅎ

연마제도 많이 안묻어나고 무겁다는 리뷰를 봤는데
무쇠팬을 쓰던 저에겐 너무 천사같은무게….!
그리고 네오 @@후라이팬보다 가벼워요
기름두르고 좀 달구고 후라이 하면 안들러붙습니다 진짜 최고에요

아놔 이렇게 들러붙는 후라이팬 처음봅니다 물건 받은게 이틀전 계란후라이를 하려고 했는데 에그스크램블이 되었네요 환불 해주시던가 교환을 해주시던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