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동기
여름이 되니 수분 많고, 아삭아삭하니 식감 좋은 오이를 자주 사다 먹네요. 오이 몇 개씩 사다 먹으니 신선하기는 한데, 가성비가 별로여서 대용량 오이를 구매하려고 쿠팡에서 찾았답니다. 여러 상품 비교하며 살펴보다가 이 상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최근 상품평과 별점도 괜찮길래 이걸로 구매했어요.

2. 제품 특징
▶ 이 상품은 오이 10kg 대용량이고, 오이가 총 48개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배송 오며 오이 1개가 반으로 부러져서 왔지만,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 못난이 오이라서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았지만, 상품의 오이만큼은 아니라도 오이 상태가 나쁘지는 않아요. 오이가 통통하지 않고, 위로 많~이 길어서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하기는 불편하지만 그래도 가시가 뾰족뾰족하게 서 있고, 나름 신선해 보여요.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서 겉을 깨끗하게 씻지요. 이 제품은 오이 가시가 뾰족뾰족하게 서 있으니, 오이를 씻을 때는 꼭 고무장갑 끼고 안전하게 씻으시기 바래요.

▶ 오이가 수분이 많고, 아삭아삭하니 식감이 좋아요. 그리고 오이 특유의 향도 향긋하니 좋답니다. 백오이에 비해 청오이가 쓴맛? 떫은 맛은 더 조금 있지만, 과육이 단단해서 식감은 훨씬 좋아요.

▶ 오이는 100g당 9kcal으로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칼로리 부담 없으니 다이어트할 때 맘껏 먹어도 좋답니다.

3. 총평
대용량에 못난이 오이라서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모양이나 신선도가 나쁘지 않아요. 이 상품! 오이 넣고, 오징어새우초무침 만들었는데 오이가 아삭아삭해서 식감도 좋고 맛있네요. 남은 오이로는 장아찌나 피클 담아야겠어요. 저는 이 상품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오이 보관방법>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오래 두고 먹기 힘든 채소예요. 그래서 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먹는 게 좋지만 그래도 조금 더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오이를 하나씩 키친타월로 돌~돌~ 감싸주세요.
2) 지퍼백 사용시: 지퍼백에 오이를 넣고, 꼭지부분이 위로 가게 세워서 냉장보관하세요.
2) 페트병 사용시: 페트병 윗부분을 자르고, 오이 꼭지부분이 위로 가게 병 안에 넣어주세요. 잘라둔 페트병 윗부분을 뚜껑처럼 닫고, 오이를 세워서 냉장보관하세요.

1. 구매 동기
여름에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맛의 음식이 당기지요. 오이를 소량씩 구매해서 초절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새콤달콤한 오이피클을 담으려고 쿠팡에 들어와 대용량 오이를 찾았답니다. 여러 제품 비교하다가 이 제품이 가격이 저렴해서 이걸로 구매했답니다.

2. 제품 특징
▶ 이 제품은 오이 10kg 대용량이고, 개수를 세어보니 오이가 총 43개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길쭉한 거, 통통한 거, 구부러진 것, 얇고 짧은 거 등 오이 크기와 모양이 일정하지는 않지만 오이 색깔이 진하고, 가시가 뾰족뾰족하게 서 있어서 신선해보이네요. 다만, 배송 오며 서로 부딪혔는지 금가고, 부서진 오이가 3개 정도 있었어요.

▶ 오이를 깨끗하게 씻고, 한 입 베어 물어 보니 아삭아삭하고, 오이 특유의 향이 좋아요. 생으로 잘라서 샐러드에 넣어서 함께 먹어보니 오이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 시원한 맛이 더해져서 샐러드가 더 신선한 느낌을 주네요.

▶ 굵은 소금으로 오이 박박 문질러 씻을 때 오이 가시에 손바닥이 찔릴 수도 있으니 꼭 고무장갑 끼고 세척하세요. 저는 나중에 확인해보니 손바닥에 상처가 났네요.

▶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오래 두고 먹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저는 오이피클하고 남은 오이들은 하나하나 키친타월로 감싸주고, 지퍼백에 담아 밀봉했어요. 그리고는 오이 꼭지가 위로 가게 세워서, 냉장보관했답니다.

▶ 오이는 100g당 9kcal입니다.

3. 총평
오이 가격대비 저렴하게 잘 산 듯합니다. 오이가 모양와 크기는 일정치 않지만 신선하고,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맛도 괜찮아요. 재구매할 의사 있어요.

*오이피클 만드는 방법
-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세척한 후,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 오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오이 양 끝은 쓴맛이 나기에 꼭 자르시기를 바라요.
- 잘라놓은 오이는 미리 열탕 소독한 밀폐용기에 담아줍니다.
- 물1:식초1:설탕1 비율, 소금과 피클링스파이스를 조금 넣어서 끓여줍니다. 이때 식초는 나머지 재료가 다 끓으면 마지막에 붓고, 한 번 더 바르르~ 끓여주세요. (물2:나머지는 1 비율로 하셔도 되고, 피클링스파이스가 없다면 굳이 안 넣어도 괜찮아요.)
- 오이가 잠길 정도로 끓인 국물을 부어주시고, 국물이 식으면 냉장보관합니다.
- 3~4일 뒤에 국물만 따로 분리해서 끓이고, 다시 부어주면 끝!!
단, 이때 오이의 아삭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국물을 완전히 식힌 후에 부어주세요.

변질되고 누럲게 변색된 사용하지 못하는 오이를 보내주고도 늙은오이라 먹어도 무방하답니다 이런 오이를 김밥재료에 넣어 팔아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못난이오이를 판매한다고 되어 있는데 왜? 늙은 오이를 보내시나요? 제가 환불을 요청한것도 아니고 반은 사용할 수 있으니 반을 보내달라했는데... 지금 남아있는 오이사진을 보내달라더라구요
당연히 지금의 오이는그나마 괜찮은 상태의 오이이죠~
상한오이부터 사용하니 지금 오이는 상태가 좋지 않겠어요?
그렇다고 안보내준답니다 이 판매자의 행동이 옳은겁니까?

예쁜오이? 상품성있는 오이? 보기에는좋겠지만 가격이 후덜덜...
작년에 오이를 다른 곳에서 10키로 한번 구매했다가 반이상은 버렸어요..ㅜㅜ 그래서 대량으로는 구매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여기서 속는셈치고 저렴하게 구매해봤는데 못생긴 오이? 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애들이 왔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3번 구입하고 올해 구매처를 잊어버려 찾다가 힘들게 다시 찾아서 재구매하였습니다.

날씨 덕분에 채소 물가가 후덜덜한데 안먹고는 안되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저희 할머니도 농사를지으시는데 날씨 때문에 오이가 잘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렴한 가격에 요렇게 싱싱하고 깨끗한 오이라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당일 생산이라하셔서 택배가 하루 늦게오긴했지만 잘 도착했어요..
깨진거 2개가 함께 왔지만 택배로오는거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진짜 진짜 싱싱한 오이가 와요.. 좋아요.

가시오이 못난이
10kg 한박스

못난이라고 쓰여있지만 못생기지않고 단단하고 싱싱해서 자주 주문해요.

여름에 입맛 없을때 가시오이 10kg씩 주문해서 볶아 먹었는데 이번에 가격이 내려 다시 주문했어요.

날씨가 쌀쌀해져도 역시 맛있네요.
김밥에 넣어서도 먹고 볶아서 반찬으로도 먹고 10kg 거의 다 먹었어요.

지금은 가격이 다시 올랐지만 가격 내리면 또 주문할게요.

10kg 한박스 구성입니다.
일주일전에 주문하고 2번째 주문입니다.
여름철엔 가시오이나물이 입맛 없을때 최고인데 파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가성비 좋고 싱싱한 가시오이에 대용량까지!
한번 먹어보고 너무 좋아 먹자마자 재주문했습니다.
이번엔 저번보다 더 싱싱하고 큰걸로 보내주셨어요.
이번게 나물 해먹으니 더 맛있어요!!
여름내 계속 주문해서 먹을 것 같아요.

가시오이 10kg 못난이 1박스입니다.
크고 싱싱하고 너무 좋아요.

장마철 가시오이 가격이 많이 올라 주문 못하고 있었는데 내리지마자 다시 주문!
올해 여름 싱싱하고 좋은 가시오이 파는 곳을 알게되어 여러번 주문했어요.
여름철 반찬으로는 가시오이 볶음과 오이 소박이기 딱이에요.
여름철 입맛 없을때 가시오이 볶음 도전해보세요.

못난이 가시 오이라고해서 주문했는데
완전 늙은 오이 10키로중에서 반은 못 먹을 오이에요

광고 사진에는 엄청이쁘고 좋은 상품을
올려놓고

박스 열어보는 순간 깜짝 놀랫어요

제일위에 노란 황금빛이나는 늙은 오이들이 수두룩

그리구 밑에는 구부러진 오이들인데 뿌러진 오이 4개나 있더라구요

가게에서 쓰기때문에 못생겨도 싱싱하면
됨니다

쿠팡에서 몇번 주문했는데 이번처럼 이런 오이는 처음이에요

반은 버려야 해요

이런상품을 돈받고 팔지 마세요

재 주문 당연이 안함니댜
사지마세요~

못난이 오이를 한두번 사것도 아닌데 이상품이 진짜 너무하네요 상담원의 불친철한 언행 이래 말하더군요 " 사람마다 원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말이 됩니까? 먹는걸로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제가 장사 하루이틀하는것도 아닌게 대처능력 부족이네요
사진에 보시면 중간에꺼 제가 따로 산 오이 입니다 양쪽에 보시는 오이가 택배 받은 제품이고요 한두개 왔으면 말도 안합니다 전부 80%저래요 이런 피해 당하시지 마시라고 리뷰 남겨요

앞전에 백오이로 소백이 담어먹고
이번엔 가시오이를 주문했는데 농장이 먼곳이기도 했지만 거처 오는곳이 많은 이유도 있던데 ~
어제 왔으면 쉬는 날 담궜으면 더 한가 할건데
퇴근 후에 절반은 절여서 물기 빼는중이고 나머지는 김치 냉장고에 두었습니다
못난이라고 해도 끝만 오그러 들었지 쓰지도 않고 좋네요
한참은 푸지게 오이 잔치 할것같습니다
저녁먹고 소백이 3통 담아서 김치 냉장고로 직행 ㅎ
감사 합니다

10kg 한박스입니다.
마트에서도 가시오이가 없을때가 많고 있어도 너무 비싸서 선뜻 손이 안가죠.
그래서 쿠팡 검색중 가성비 좋고 상품평 좋은 가시오이를 발견 주문하게됐죠.
오자 마자 껍질 깍아 볶아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단단하고 싱싱한편이고 색깔도 선명해요.
나머지는 냉장고에 두었다가 오이소박이를 담가 먹으려고요.
여름에는 가시오이 볶아서 먹으면 최고입니다.

위에 몇개는 싱싱한데
아래는 크기도 너무크고 수분이 없고 써서 못먹겠어서 버렸어요.
우아~ 늙은 오이인줄 알았네요.
아무리 못난이라도 상태봐가며 파셔야지요!!!
키로수 맞히냐고 줘도 안먹을거 파시는건가요?
그리고 왜 바닥에 있는건 잘려있는건가요?
썩은거 잘라넣거나 아님 키로수때문에?
싸다고 좋다고 산 자신이 바보같네요.
부모님도 농사지으시지만 먹는거로 장난치지않으십니니다.

이걸 먹어라고 배송했는지
이정도면 폐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못난이라도
너무 오래달려있어 늙어빠진
상품가치도 없는것을
판매하는거는 양심이 없는듯 하네요
판매자님은 이런걸 먹을수 있겠습니까
앞전에 주문할때는 그나마 괜찮은듯 싶어 재구매 했는데
이런걸 보내 주실줄은 (실망이네요~)
이런걸 판매하고 돈 받으면
맘이 편하실까요??
다른 사람들 한테는 양심적으로
판매하지 마세요~~
저도 어지간하면 댓글 달지 않는데
이건 심해도 넘 심한거 같아
다른 구매자는 저 처럼 맘 상하는일
없음 하는 생각에 올립니다~

구매전 사진은 허위네요 다.말라시고 부러지고 진짜 개실망이네요
진짜 이런것 팔지마세요

오이팩해드리느냐고 주기적으로주문해요
요즘오이값이비싼데 싱싱하고좋았어요

토욜 배송인데 하루 일찍옴 따 놓은거 보낸듯한데 사진과는 완전 틀림 걍 시장가서 보고 살껄 엄청 후회하는중 돈 버리고 음식물 쓰래기값도 들고...
짜증나서 사진도 안 찍음 울집에서 음식물버리는데 까지 가면서 우찌 이런 물건 배송하는지 ...
반이상은 노랗고 굵음 씨 엄청크고 바람? 든건지 속살이 하얗는데 오이색이 아님... 나머지는 사진처럼 초록색인데 속이 하얀색 이것도 바람 들었음 무우가 바람든건 육수라도 내는데 오이는 육수도 못냄 걍 음식물쓰래기로 보냈음

배송 엄청 빠르고 못난이라해서 별 기대없엇는데
박스 개봉하자마자 감탄 기절할뻔
진짜상태 최상급에 진짜단단하고 싱싱하고ㅜㅜ
밭에서 막따온느낌 ㅜㅜ
먹엇늑데 진짜아삭하고 ㅜㅜ
판매자님 앞으로도 쭈욱 조은상품 변치말아주세요
여름이라 입맛없엇는데 맛잇는오이덕분에 입맛돌아요ㅜ
진짜밥도둑
올여름 쭉 구매예정 진짜최고최고♡

아무리 못난이라도 싱싱한 오이맛은 있어야 하는데
넘 늙어서 꽁지부분은 말랑거려요
꽁지쪽부터 반 이상은 잘라내야 합니다
퍼석거려 먹지 못해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실길요~
반품하려다 농사짓는 일이 쉬운게 아니란걸
알기에 그냥 포기합니다
이런 오이는 판매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기다리다 실망하는 고객입장도 생각해주시길...

쿠팡에서 하루 기본 두세번씩은 구매를합니다. 헌데 리뷰작성 거의 안하는데 이건 리뷰 작성이라도 해야지 제 속이 후련할것 같습니다.교환반품 왠만하면 하겠지만 이건 진짜 대놓고 이런상품 보낸 업체한테 무슨 교환반품 신청을 하겠습니까.. 오이 박스떼기로 매번 사쓰는데 이건 진짜 음식물쓰레기 같은 오이를 보내주셨네요.. 참. 여기업체 사장님께서는 양심도 없으신가봅니다

하나도 똑바른 오이가 없었습니다.
농부님도, 오이도 무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우면 이렇게 오이가 생길수도 있구나 하고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뒷부분은 스펀지처럼 퍼슾퍼슾합니다.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총 44개 들었고, 모양도 바르고 길쭉해서 못난이라고 하기는 어렵네요
굵기도 괜찮은 편이에요
요즘 시장에서도 오이 한개 천원정도 하는데
이정도 가격에 품질이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씨는 좀 많은편이긴 한데 어차피 저희는 조리가 아니라 생으로 먹는거라 큰상관없습니다

가격도 싼게 아닌데 늙은오이도 많고 부러진것도 많고 오이상태가 너무 안조음
매장에서 쓰는거라 왠만하면 그냥 쓰는데 아무리 못난이 오이라도 어쩜 이런걸 보냈는지
짜증나서 10개이상은 그냥 버렸음

굴고가늘고
아ᆢ
한숨이 나왔어요
판매자님
앞으로는 조금 좋은걸 주시길ᆢ
부자되세요
사랑합니다
ㆍ
ㆍ
다른분 사진보니까
좋네요
왜 저는엉망진창으로 주시나요 ㅡㆍㅡ
난 오이가 c 모양으로
반이 왔네요
판매자님 제발 씨ㆍ보내지 마세용
사랑 합니당 ~ ~

양쪽끝이 스펀지같이 하얀하고 물렁한느낌 못난이 오이라지만 오래된 오이를 보내시는건 아니지않나요.? 조금 구부러지는건 용서가됩니다 못난이니까.. 하지만 오래된 오이를 판매하는건 아니지요 최소한의 양심

오이크기가 작아도 너무 작네요
큰 고추크기만에 절반이상입니다.
어쩔수 없이 쓰는데 너무하십니다.
손질하다 어이가 없어 급사진 찍었습니다

깜짝놀랐어요 넘 많아서 오이가보기하고 달라요 아작아작하고 맛있어요하네요 싱싱해요 이웃하고 노놔먹었어요
맛있다고 하네요

근데오이값이2일만에폭등해서취소하라는문자왔구요
또2일만에무작정취소시켰드라고요
기분나쁘고싫어요
저번에다깨져서온것도화는났지만그냥썼는데
너무무책임하네요

김밥재료로 사용하는데,
색깔도좋고 싱싱해서 좋습니다.
포항죽도시장 에서 왔더군요.
수해로 힘드실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비와서 작업 못해서 하루 늦어진다고
문자도 주시고
이 가격에
너무나 싱싱한걸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s날씬오이인데 씨가 적을듯 해서 좋습니다
샐러드나 과일대용으로 많이 두어달에 한박스 먹어요 좀더 있다 오이지 만들것도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