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사진보고 주문한 기대가 컸나봐요
❌ 하자 불량 쓰레기 당첨된 기분이었어요
❌ 아이무게 2.5kg입니다
❌ 쿠팡와우 사용하면서 분노의⭐️개는 처음입니다

저희집 털뭉치가 아직 정착하고 애정하는 집이없어
다양한 형태의 집들을 사들이는 중인데요.

모양 ⛺️모양 모양 바스락거리는원단
극세사원단 원단별로 모양별로 다 사주어봤고
이번엔 사각에 쿠션감있는 보들보들한 소재로 사주자
싶어 리뷰사진 꼼꼼히 보고 주문했는데 왠걸요..

✔️포장
받았을땐 생각보다 큰크기에 오우했고
압축은 아주 잘되어서 왔구요
압축이 잘되어서 와서 압축 포장풀고
통통 털어주면 솜도 퐁퐁 올라오겠지 싶었어요.

사실 살림하면서 압축된 제품들 많이 접하잖아요.

포장 뜯고 아무리 두들기고 모양잡으려 해봐도
이미 뭉친곳들이 너무 크게 뭉처있고
빈곳들로 펼쳐지지도 않고 너무 노답상태...
빈곳도 많고 뭉친곳도 너무많고 풀려해도 안풀림..
사진보다 실제로가 더 심한.. 사진에 안담기는..
이게 더군다나 싸구려솜이라서 너무 밀착대서뭉친..
고가의 제품은 아닌지라 고가의 솜을 바라진않았지만

리뷰사진보면 제가받은거처럼 거지같진 않아보였거든여
퐁신퐁신 솜들이 꽉차보이는 그런모양이었거든요.
틀도 잡혀보이고 쿠션들도 빵빵해보이구요.

커버 세탁후에 커버안에 솜넣어서 틀을 잡아보려고
솜을 여기저기 밀고 풀고 펼치려해도 안되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했고 리뷰사진보니 쿠션감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고 퐁신해보였는데 커버 모서리마다
박음질도 너무 허술해서 또 실망에 또 실망했져..
이미 커버를 세탁기에 넣어 돌린상태라 반품도 안되고

이게 내가 리뷰사진 보고 시킨 똑같은게 맞나 싶은기분
이제는 털뭉치 아이가 그냥 어영부영 가는둥 마는둥해요.
근처 장난감 바구니 옆에서 잡니다.
저집에선 잠을안자서 짜증나서 비닐에넣어 장농에처박..

바닥도 밀림방지소재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아주 얇은 바스락 거리는 텐트재질에 밀림방지는 그닥..
이제껏 아이가 안쓰는것들은 세탁후 당근에 올려서
나눔으로 항산 다른분들 드렸었거든요..

지금까지 털뭉치때문에 주문했던 제품들중에
최악이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상담사의 답변또한
벽이랑 대화하는 수준의 답변.. 내복창터지는소리...

⭕️ 제가 받은 제품만 하자이었기 바랍니다.
⭕️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셔서 현명한 쇼핑하시길 바래요
⭕️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 크다는 리뷰를 보았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7.2키로 비숑이에요!

앞전에 사용하던 쿠션이 워낙 컸어서 그런지
이번 쿠션은 사이즈가 딱 맞는 느낌이고,
리뷰에서 많이 보이던 사이즈가 크다는 후기에 비해
생각보다 크진 않았어요.

쿠션감은 아주 빵빵해서
누우면 폭신폭신 할것 같은데

댕댕이가 아직은 적응 기간이 조금 필요한것 같아요.

제가 대신 누워보니 폭신하고 편하네요 ㅎㅎ

가격대비 좋은 상품인것 같지만
박스 포장이 터져서 오고 (ㅠㅠ)
쿠션 안에 작은 밥알? 같은 이물질 같은게 나와서
별 하나 뺐어요

다른 후기에도 박스가 터져서 왔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아무래도 댕댕이들을 아끼는 견주님들이
열심히 찾아보고 구매하는 상품인 만큼
포장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디자인은 심플, 모던한 느낌. 깔끔하고 예쁘고

쿠션이 위 아래 2가지 종류의 면이라
(한쪽은 린넨느낌, 한쪽은 얇은 벨벳 느낌)
쿠션 면을 돌려가며 계절에 따라 사용이 가능한것 같아요

저는 요즘 날이 더워서
베이지색 (린넨 느낌) 원단으로 깔아주었어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가격대비 추천할만한 상품인것 같아요

-
댕댕이가 얼른 적응해서 잘 사용하면 좋겠어요 ^_^
조금 더 사용해본 후
변화가 있다면 추가 리뷰 올릴게요!

————————————————
+며칠간 사용해본 후기 추가할게요

처음보다는 조금 익숙해 졌는지
자기 스스로 올라가 앉기도 해요!

그치만 저희 강아지는 뚠뚠이라 더위를 많이 타서
쿠션 원단을 린넨(?) 쪽으로 돌려 깔아줬지만
그래도 더운지 (ㅠㅠ) 오랜시간 누워있진 않아요

아무래도 맨 바닥이 더 시원한가봐요 흑흑

그래도 자기 쿠션인걸 알고 스스로 들어가
중간 중간 앉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날이 추워질 겨울엔 아마
더 잘 사용할거라고 기대합니다~~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받아본 후기!!

우선 택배 사이즈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큰 박스가 와있더라구요
박스포장 푸니까 안에 가득차있는 방석사이즈..
너무 큰거 아닌가 싶었지만 솜이 빵빵해서
더 그런것 같더라구요~~~

저는 받자마자 지퍼 열구 솜 다 뺀다음 세탁하고
사용했습니다ㅎㅎ 빨리 해주고싶어서 마음만 급급

혹시 안좋아할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솜다 넣고 방석깔아주니
자기꺼인지 아는지 바로 올라가네요ㅎㅎ

그전에 있던 방석 다 뜯어놔서 새로 구입한건데
그전것보다 빵빵하고 푹신해서 그런지
바로 올라가서 드러눕더라구요~~!!!

처음부터 이렇게 좋아해주니 너무 감사할따름이에용
솜이랑 천이 분리되서 세탁하기도 용이할것같구
내구성은 더 사용해봐야 알것같지만
재질이 애기가 박박긁어도 튿어질것 같진 않아요!

색상도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쁩니다ㅎㅎ
저는 잠잘때 엄청 뒤척이는 편이라 아기랑 따로자는데
애기가 편히 잘 사용할것같아요^^
여기서 자면서 좋은꿈 많이 꾸기를~ㅎㅎㅎ
정말정말 강추하는 제품이니 고민되시는분은
얼른 구매하세요~~~~~~
제가 앉아도 솜 안꺼지구 푹신푹신하다구용!!ㅎㅎㅎ


------한달이상 사용후기------

이거 혹시 구매 고민중이신분 계실까해서
사용후기 남겨요! 고민하지말구 사세요!!
그전 방석은 재질이 천이여서 다 튿어지구 난리였어요
애가 방석을 엄청 박박 긁거든요!
근데 이건 튿어짐 전혀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솜은 빵빵하구 눌렸다 싶으면
툭툭 쳐서 다시 펴주면 돼요

여전히 큰장점은 솜과 분리되는점이에요!!!
애기가 설사를 한적이 있는데 방석에 떵칠을
해놨더라구여ㅠㅠㅠㅠ
그치만 걱정 노노~~ 커버만 벗겨서 손세탁하고
말려서 다시 씌워주면 끝!!
우선 통으로 안빨아도 되니까 건조가 빠르고
솜이 한쪽으로 뭉칠일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아직까지도 만족하고 강추합니다^^*

요기쏘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 리뷰 입니다.

저희 아이는 8.5세 , 8.5kg 폼피츠 입니다.
푹신한 걸 좋아하고 작년까지만 해도 사람 옆에서 [침대 위]
엉덩이를 붙이고 자는 애 였는데, 나이가 들어서 인지 요새
부쩍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져서 밤에도 잠깐 옆에서 자다가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잠들기 시작했어요.

제일 걱정 되었던 게 75x60 사이즈가 혹시 아이한테 작지 않을까
소형견 방석 아닐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도착한 방석의 비닐을
제거하고 손으로 모양을 잡아주니 딱 적당한 크기 였습니다!

아이들은 둥글게 몸을 말고 잘 수 있으니 작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적응 기간? 그런것도 필요 없고 그냥 냅다 올라가더라고요 ㅋㅋ
( 그래도 처음 올라간 날 간식 몇 개 방석으로 던져줬어요 )

=====

방석은 겉 부분이 위에 지퍼가 있어서 천을 분리 세탁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안쪽에 깔리는 쿠션 또한 지퍼가 있어서 따로 세탁이 가능합니다.

아래쪽에는 미끄럼방지가 확실하게 되어 있어서 애가 산책 다녀와서
발라당 누워서 막 비벼도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까 전 초저녁에는 방석에 등받이가 되는 부분 [높은 부분]에
얼굴을 가리고 코 골면서 자더라고요 ><

푹신하기도 하고 그 뒤에 담요를 살짝 덮어주니 따뜻하니까
잠이 잘오나봐요 아주 귀여웠습니다 ㅎ

=====

8.5kg의 키 큰 저희 아이가 숙면을 취할 때 옆으로 쭉 길게 뻗어서
잠드는데 , 그렇게 누우면 얼굴쪽이 우측으로 빠져나오기는 합니다.

저희 아이보다 작은 친구가 쓴다면 앞쪽으로 예쁘게 기대고 있을 것
같아요! 2~3kg 아이들 이라면 두 마리도 충분히 편하게
쓸 수 있는 크기 입니다.

지금까지 구입하거나 받아봤던 댕댕이 집 , 쿠션 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 갈 정도로 마음에 드는 방석이에요.
열심히 세탁하면서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

+ 23.11 추가
지금까지도 오래 계속 사용해서 솜이 꺼지고 모양이 틀어진 부분이 있어
솜만 구입해서 다시 커버를 씌우니 새상품이 되었어요 :)



솔직하게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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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반려묘: 6.9KG/코숏

반려묘가 둘인데, 첫째는 골격이 큽니다.
얼마 전 첫째에게 선물한 침대를 둘째가 자연스럽게 뺏어가면서 첫째는 쓸 쿠션이 없더라구요ㅠㅠ
어차피 첫째 몸에 비해서는 좀 작기도 했고, 이왕이면 더 크고 더 편한 걸로 선물주고 싶어서 찾던 와중 선택!^-^

✔ 크기: 크고 넉넉해요!
주문 전, 후기 사진들을 보니 소형견들이 들어가기에 조금 넉넉하게 맞아 보이더라구요, 우리집 커다란 뚱냥이한테 괜찮으려나.. 하고 가로 세로 길이를 보니 넉넉할 것 같더라구요. 결국 주문하고 보니 정말 넉넉하고 좋았습니다.

✔ 적응도: 100점
예전에 선물했던 침대는 1주일 동안 아무도 안 들어가다가 제가 유도해서 겨우 쓰기 시작했었는데, 이 침대는 비닐 포장을 뜯기도 전에 옆에 서성거리길래 이건 바로 쓰겠다 싶었죠!! 비닐 뜯자 마자, 포장돼 있던 비닐만 가지고 노는 모습...
침대가 아니라 비닐에 관심이 있었구나ㅋㅋㅋㅋㅋ 그러고 몇 분 뒤에 봤더니 침대에 폭 파묻혀서 그루밍 하고 있더라구요. 젤리로 한번 밟아보더니 넘 푹신하고 맘에 들었나봐요. 좋은건 알아가지고 나오질 않아요.
첫째가 있었음 하는 자리에 침대를 옮겨두면 침대 따라와서 들어가네요.

☝장점:
-크기와 푹신한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요!
-안의 쿠션과 바깥의 쿠션 모두 지퍼로 외피만 벗겨서 세탁이 가능하네요. 너무 좋아요. 전체 세탁하면 속에 것들이 뭉치기도 하고 말리기가 힘들었거든요.
-속의 쿠션은 여름용/겨울용 천이 위 아래로 각각 있어서 계절에 맞게 뒤집어서 쓰면 되니 넘 편해요. 많이 신경쓰셔서 만드신것 같아요!
-속의 쿠션이 꾹꾹이를 유도하는 그런 푹신함이 아니라 오리털 같은 은근한 푹신함이네요. 제가 만져봐도 좋은데, 저희 집 고양이는 얼마나 좋을까요ㅎㅎ넘 뿌듯해요.

☟ 단점:
-침대 안에서 나오질 않아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100% 추천할 만큼 저희 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이렇게 빨리 쏙 들어가서 만족하며 사용하는건 드물거든요. 너무 너무 잘 쓰겠습니다. 주변 분들께도 적극 추천할게요!!!
ㅡㅡㅡㅡㅡㅡ
2023년 6월 현재시점까지 잘 쓰고있어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초대되어 받아 본
요기쏘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 사용 후기입니다~^^

사용해보니 어떤 자세로도 편안한 꿀잠을 잘 수 있도록 설계된 황금 각도와 높이라는 문구와 사계절 사용가능한 양면 방석이라는 상품설명이 결코 과장된 설명이 아니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요기쏘 반려동물 쿨쿨 사계젠 꿀잠 방석은 양면 사용 가능한 방석이 맞고요~
아이보리색 부분은 시원한 소재로 통풍이 잘 될거 같은 소재이고요~
민트색 부분은 약간 부드러운 면소재 느낌으로 아주 따뜻한 소재는 아니지만 가정에서 겨울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소재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가로 75cm, 세로 60cm라고 되어있는데요~
직접 재보진 않았지만 충분히 그정도의 크기가 나올거 같아요~.
저희집 치와와 4마리가 올라가 있더라고요~;;;

저희 치와와들은 2마리는 3kg초중반대, 2마리는 4kg 중후반대로 그중 한마리는.. 4kg후반에서 5kg 왔다갔다하는 결코 작은 아가들은 아니랍니다 ㅋ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4마리가 올라갈 수 있다면~
대강 사이즈 짐작 가시죠? ㅎ
중형견에겐 충분한 사이즈라고 생각됩니다^^

쿠션도 빵빵하고~ 바느질 마감 처리도 꼼꼼히 잘 되어 있고~ 분리 세탁도 가능한 구조에 지퍼도 히든 지퍼(?) 처리 되어 있었어요 ㅎ
지퍼 위에 천으로 덮어놔서 아이들이 지퍼 물어뜯을 일도 없고~ 방석에 누워서 목도 기댈수 있는 구조라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이러한 요기쏘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의 좋은 점을 간단히 정리해보면요~

1. 아주 넉넉한 사이즈 (75cm x 60cm)
2. 빵빵한 쿠션감
3. 분리 세탁 가능한 구조
4. 양면 사용으로 4계절 모두 이용가능 ( 한쪽면은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풍 잘되는 시원한 소재)
5. 머리와 목을 잘 기댈 수 있는 유선형설계로 강아지들이 편안해함.

이렇게 정리 가능 하네요 ㅎㅎ

요기쏘 반려동물 쿨쿨 사계절 꿀잠 방석 ~ 완전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기존에 쓰던거는 정말 방석이라서 집처럼 아늑함을
느낄수 있는 강아지 방석으로 찾다가 산건데 폭신폭신
쿠션감도 좋고 마감처리도 깔끔하네요
부드러운 촉감으로 강아지도 한번 자리 잡더니 편안한지
바로 적응해요
사이즈 넉넉한걸로 샀는데 저희 강아지가 들어가고도
자리가 남아요 ㅎㅎ
겉부분은 분리가 가능해서 따로 세탁할수 있어서 깨끗하게
관리가능하네요
색감도 화면에서 보던 그대로고 시중에서 살려니깐 이것보다
더 작은게 기격대가 비슷하던데 가성비 좋은 강아지 방석인것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는 워낙 사람한테 붙어있어서
방석을 사줘도 거기 안 앉아있고 사람 옆에 붙어있거든요??
그래서 방석은 몇년전에 사보고 안샀는데 제 무릎에 항상 앉아있으니까
다리가 너무아파서ㅋㅋㅋㅋ그래서 이 상품으로 주문해봤어요

일단 배송은 하루만에 와서 역시 로켓배송!!
포장도 야무지게 해서 보내주셨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부피가 커서 놀라긴 했어요ㅋㅋ

펼쳐보니까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고
금액 대비해서 괜찮게 만들어진거같았어요.

대신 좀 흐물흐물한 느낌??이 있긴했는데
이건 계속보니까 너무 빵빵하게 안에 솜 같은걸 넣으면
강아지가 누웠을때 사용감이 별로 안좋을거 같더라구요.
적당하게 넣어서 푹식하게 사용할수 있게 하신거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가 작은편은 아닌데 사이즈도 맞고
또 혼자 앉아있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포장 뜯자마자 관심가지더니 앉더라구요ㅋㅋ
그래서 호기심인가 싶어서 여기저기 옮겨봤는데
잘 들어가네요ㅋㅋㅋ

냄새가 안나면 또 안들어가니까 기존 담요를 넣어줬는데
그냥 자기 침대네요ㅋㅋㅋ원래 있던거마냥 자연스러워요

좋긴한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은근 공간을 차지하니까
사이즈 잘확인하시고 주문하시면 될거같아요!

저희는 쇼파위에 놔두니까 딱 맞네요ㅋㅋㅋ

후기 안보고 주문했다가 배송 온 거 보니
압축된 상태라 솜이 많이 눌려있어서 당황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 겉에 커버는 세탁기 돌리고
솜은 건조기에 넣어서 먼지털기 기능 돌리니
숨 죽어 있던 솜이 살아나서 다행히 빵빵해지더라고요~~

사계절 사용 가능한 양면 방석이라 마음에 들었고
베이지색 부분은 약간 모시 같은 그런 소재라 시원하고
민트색 부분은 부드러워서 우리 강아지가 좋아하네요

커버랑 방석이 잘 분리되서 세탁도 편하고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은근 빵빵하고 푹신해서 놀랐어요

기존에 쓰던 방석보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소형 강아지 두마리도 거뜬하게 들어갈 거 같아 만족♡

아무래도 압축한 후에 배송되다보니 솜이 눌려서
그냥 펼쳐 봤을때는 저도 이게 뭐지 망했나 별 생각 다 했는데
저 처럼 커버는 세탁기 돌린 후에 자연건조하시고
안에 솜은 건조기에 돌리면 빵빵해지니 한번 해보세요~!~!

배송 받은 직후에는 저도 너무 실망했었는데
이 방법대로 해보니 푹신함이 확 살아나서 너무 만족하고 쓰네요

✨️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방석
✨️ 베이지 + 민트 컬러
✨️ 분리세탁 가능
✨️ 넉넉한 사이즈로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

요처음 방석을 깔아주자마자 우리 집 강아지가 바로 올라가서 몸을 말고 누워 쉬는 걸 보고 너무 뿌듯했어요.
와 진짜 지꺼라고 생각하면 집착하는데 새물건인데 이렇게 집착할만큼 좋아하다니.. 집안사준 주인 반성해봅니다ㅠㅠ.

3kg 말티즈라서 크기가 진짜 넉넉하구요.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모두 편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사이즈에요.

이 방석의 좋은 점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용.ㅎㅎ 폭신폭신하고 넘 찐만족

방석이 별도로 분리가 되어서 세탁도 편리해서, 방석을 오랫동안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다들 아시져... 지꺼에는 쉬냄새 많이 나는거ㅠㅠ. 반려동물용 제품을 고를 때는 청결도 중요하잖아요? 여러 번 세탁해도 될것같아요 :)

넘 만족그자체,,❤️

심플하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저희강쥐가 아쥬편하게 쉴 수 있어요.
오자마자 바로 풀어서 줬더니 냄새몇번맡더니 잘있더라구욯ㅎㅎ

아무래도 쿠션이 사각으로 높다보니까 보호하기에도 너무 좋았구용
애들이 돌돌말수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잠자는데 정말편안해보여요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자니까 넘 맘에들어용 ^^
자기공간도 생기고 너무 괜찮은듯 ㅎ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푹신하고 포근한 촉감 덕분에 강아지가 올라가자마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워 있더라고요.
특히 둘러싸는 형태라서 안정감을 느끼는지 완전 딥슬립....ㅎㅎ...
세탁도 간편해서 관리하기도 편해요.
디자인도 데일리한게 깔끔하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서 딱좋아요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기존에 해바라*하우스, 아*토 버섯하우스& 마약방석,
퍼피엔* 카시트 겸용 하우스..
그외 노브랜드 방석 다수를 사용 했었는데

가성비 대비 짱입니다요!


*커버 분리가 되서 세탁이 편해요..
통으로 씻어야 되는 제품도 써본 저로썬
매우 장점이라 생각되는 부분!

*아이들이 발로 들고 파고 긁어도 멀쩡해요.
쿠션을 빼면 아래 검은천? 부분이 좀 약하다고 생각될수 있는데 의외로 견고해서 찢어지지 않아요.
해바라*하우스 돈 십만원 줬는데..양면용 앞뒤로 찢어져서
솜 빠져나오고 그게 또 재밌다고 입으로 자꾸 빼서
거실에 솜 환장 파티를 한적 있는데..
이 제품 튼튼하니 좋아요!

* 비록 마이크로화이버 솜은 아니지만 아가들이 기댔을때
편안해하고 무게를 못 견디고 눌리거나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서 가격대비 가성비 갑이라 생각됩니다.

*첫채 비숑9kg, 둘째 믹스 7kg ,셋째 푸들6kg
이 무게와 사이즈를 커버하는 제품입니다.

집에 있는거 한개씩 버리고 이거 두개 더 살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구매할때 리뷰를 참고하는 편이라
관심제품이면 구매하실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음 해요!

저희집 댕댕이 장모치와와 2kg미만 소형견입니다

소형견에겐 완전 스위트 룸처럼 널찍했어요~~~~
장난감도 올리고 담요도 올리고 베게도 올리고 하면 좋겠어요

원래 베이지 린넨면이 안쪽부분인데 바깥부분(민트) 원단의 촉감도 세미 벨벳처럼 부드럽고 좋았어요

겨울엔 민트 여름엔 린넨원단으로 뒤집어 사용해도 좋을것같이요
방석도 이리저리 뒤집어도 되더라구요

속 안감이 봉제가 되어있고
커버를 씻을 수있게 만들어져서
세척하기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저희집 4세 어린이가 직접 사용해 봤는데
푹신푹신 좋다고 하네요 풉
중형견 사용해도 될 정도로 크기도 넉넉합니다
저희집 4세 키는 참고로 95cm입니다 ㅎㅎ

쿠션감도 눌러보니 탄탄하니 나쁘지 않아요~
쿠션류는 구매 후 건조기에 돌려주시면 더 볼륨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팁 드릴께요~

⭐️⭐️⭐️⭐️⭐️

❤️긴리뷰 보기 힘드시쥬 요약해 봅니다
1. 중형견 가능한 넉넉한크기
2. 겉면 안쪽면을 바꿔써도 잘 쓸수 있는 리버시블효과
3. 커버가 분리되어 세탁의 편리성
4. 4세 아이가 누워도 안락함을 느끼는 쿠션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집 땅콩이 걸로 사계절 꿀잠 방석을 구매했어요. 엄청큰 택배상장에 놀라 잘못 시켰나 했는데 풀러보니 생각보다 사이즈도 딱좋고 퀄리티도 좋네요. 한쪽에 자리잡아 놓아주니 땅콩이 자기껀줄 아는지 홀짝 올라가 편하게 뒹구는게 너무 귀엽네요. 분리세탁도 되니 걱정 없네요. 땅콩이도 저도 대만족입니다~~~♡♡♡

기존에는 빈백스타일의 쿠션만 사용했어요.
세탁하면 아무래도 솜이 뭉치고 관리하기가 힘들었는데
이제품은 커버분리해서 세탁할수있어 좋아요.

저희 강쥐가 사람베개 위에서 누워있는걸 좋아하는데
안쪽 쿠션이 딱 사람이 사용하는 베개쿠션감과
크기가 비슷해요~ 베개좋아하는 강쥐들이
아주 좋아할거에요~~

크기가 생각보다커서 5kg인 저희 두부한테도
넉넉해서 굉장히 편해보입니다.
항상 웅크려서 잤는데 여기서는 다리까지
쭉쭉피고 자네요ㅎㅎㅎ
처음에 쿠션을 바꿔주면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이 제품은 하루만에 완벽적응했어요.

보통 저희와 침대에서 같이자다가
자기침대로 가는편인데.. 불러도 오질않더라고요ㅋㅋㅋ
마음에 드나봅니다~
사이드 쿠션이 좀 더 탱탱했으면 좋겠는마음이 있었는데
사용하다보니 조금씩 자리를 잡는것같아요.
처음 포장해있을때 눌려서그런듯~

가격대비 재질도 좋고 미끄럼방지처리도 되어있어서
흡족합니다 :)

크기 넉넉한 강아지쿠션 찾으시는분들께
추천드리고싶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부드럽고 푹신한 소재에 쿠션이 빵빵해서
노견인 저희 강아지도 바로 잘 앉아주네요
고양이들 편해보이는지 다들 구경 왔네요
디자인도 예뻐서 저희 집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저희 강아지가 꿀잠을 자는 모습을 보니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강아지가 두마리다 보니 큰 사이즈를 사야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요고 사용하니 딱이네요!!

저희 포메 강아지가 침대 아니면 편하게 잘 안눕는데
진짜 여기에는 저도 너무 신기하게 편하게 눕고
잘 안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일어켜서 냅두면 누우러 다시 여기 갈 정도입니다!ㅎㅎ
신기해요..!!
말티즈 강아지도 항상 밤에 제가 자러 들어갈 떄면 제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이 제품 생기고 난 후로 저기서만 자네요.,.!
뭔가 씁쓸하지만 좋은 방석이지 않나싶어요!

집이든 쿠션이든 뭐든 개별로 세탁이 가능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학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원래 분리가 안되서 맨날 버리곤 했었는데
이런 다르네요!

잘사용하고 너무 좋아하면 하나 더 사줄라구용ㅎㅎ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어요!

저희 강아지는 3.5kg 치와와인데요
방석이 무척 커서 좀 놀랬고 저는 안에 넣는 방석이 약간 덜 폭신한거 같았어요! 교환해보려하다가 그냥 너무 커서 이렇게 덜 폭신한가해서 안했는 데요!

강아지는 무척 편안해해요!
크기가 커서 웅크리고 자면 진짜 드넓은 방석이구요
발랑해서 자거나 쭉 몸펴고 자도 엄청 넉넉해서
중형견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방석인거 같아요!

재질도 나쁘지않고 첨에 배송왔을때 조금 구겨진거같았는 데 쓰다보니 디자인이나 재질이 집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는 편이라서 무척 좋아요^^

✔️가격대비 넓은 크기의 방석
✔️가드등이 솜이가득해서 폭신해서 턱괴는거 좋아함
✔️색감이나 재질이 괜찮음
✔️집 인테리어에 무난함
✔️강아지가 편안해함
✔️방석을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음

방석크기가 무척 커서 일단 젤 좋고요
강아지가 편안하게 너무 잘 사용해주니 기분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0kg 평소 XL옷 입히면 꽉끼고 2XL입히면 허리 다리가 짧아 슬픈 뚱숑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우리애가 소/중형견 사이에서 사이즈 애매하다 하면 강추!!! 가격대비 천도 튼튼하고 사이즈도 딱 좋고 옆에 범퍼 쿠션감도 딱 제가 찾던 잘때 베개 벤것 같은 느낌이고 (너무 딱딱하지도 흐물하지도 않음) 너무 딱딱해도 얼굴 괴는 용이지 잘때는 불편해 하더라구요 거짓말 안하고 쿠팡 로켓배송엔 죄송하지만 쿠션 10개는 샀다 반품 했어요 아이들은 몸을 감싸주는 범퍼 형태가 포근 함을 느껴서 좋아한다는데 L를 사면 너무 커서 방석이 반이상 남아서 안락함이 없고 M을 사면 너무 꽉껴서 다리도 못피고 무슨 감옥마냥 터질것 같구요(사진 첨부-핑크색 방석) 다리를 피고 옆으로 자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혹시 몰라서 이것저것 사서 대보다가 겨우 찾았네요 처음에 생각엔 너무 크지 않을까? 했는데 딱 좋네요 색상도 이쁘고 소재도 여름 겨울 딱 좋겠어요 하나 아쉬운건 바닥 솜이 엉성하지만 가격대비 기대 안했기도 했고 솜 빼곤 다 만족스러워서 괜찮아요 50x70 사이즈로 커버만 만들어주셨음 더 좋았겠지만 커버가 너무 튼튼하고 좋은데 사람 베개로 솜대신 사다가 넣을 예정이여서 커버가 좀 작아서(50x60정돈거 같아요) 커버를 새로 사야 할 것 같아서 좀 아쉬워요 근데 사진상 보이는게 임시로 넣어본 50x70짜리 메모리폼 베개 거든요 아주 딱 좋게 딱 맞습니다 우리애기 다리 쭉 뻗고 쉬는거 보니 기분 이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6Kg대 푸들 강아지 키우고 있어요 이제품이 제품대비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히 푹신해보여서 구매해봤어요 일단 제품 자체는 만족합니다.
턱을 받치고 기대서 자는걸 좋아하는 강아지라 방석만 있는
제품은 불편해 할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사진은 구매하고 나서 자는 모습을 찍은거구요 역시나 머리는 기대고 단잠에 빠지네요 저는 쿠션이나 방석 고를때 강아지가 몸을쭉 뻗었을때도 여유있게 잘수있는게 좋아서 딱 맞는 사이즈보다는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하는 편인데요 기존 사용하던 사이즈에 비해 많이 큰것 같진않고 비슷해 보여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집이 커보이고 사이즈표는 타사 제품이랑 별 차이가 없는데 안에 누워 있을시 훨신 여유 공간이 많아 보여서 좋아요 아무래도 방석 자체의 두께감과 충전재 양의 차이인것 같아요
이 제품도 밑바닥 밀림 방지 처리가 되어잇는데요
사실 제가 좋아하진 않는데 그이유가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면
저 부분이 많이 떨어져 나가요 그 잔여물이 여기저기 전부 돌아다녀서 돌돌이로 떼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차라리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제품에 있으니 그분분은 감수하고 써야겠죠.. 또는 저와는 다르게 방석이나 집 밑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필수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탁후에 건조시 건조기에 돌리는것 보다는 자연건조 시켜줘야 밑에
미끄럼 방지기능 손상없이 쓰실수 있을거에요
세탁후도 모양변화도 봐야겠지만 이정도 퀄리티의 방석은 매력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양 변형이라던지 물빠짐 등등 이런 후기는 세탁후 추가로 후기한번 올려볼게요

7키로 11키로 비숑 두마리와 함께 살고있습니당 ❤️
울 아가들이 너무 좋아하는 방석이에요!!!!! >_<

둘이 같이 누워있는 건 안되지만 11키로 아까도 눕기에 충분한 사이즈입니다 ㅎㅅㅎ 완전 퐁신퐁신하고 좋아요ㅠㅠ

울 아가들이 낯가리고 안 있음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너무 잘 있더라고요 ㅎㅎㅎ 제가 앉아봐듀 퐁신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가들이 좋아할만 하더라고요 >_<

다들 강아지집, 강아지 방석 찾고 계시다면 꼬옥 요 제품으로 구매해보세요!!!! 진짜 가격도 합리적이고 푹신하고 진짜 좋아요 ㅎㅎ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당 ! 그리구 방석이랑 집이 분리가 가능해서 세탁하는 것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ㅎㅎ 정말 짱짱 추천하는 제품입니당 ㅎㅎ

사이즈도 낙낙해서 몸집 큰 강쥐들도 편하게 있을 수 있숩니당 키키 다들 강지들고ㅏ 행보칸 하루 보내세요오~~❤️❤️

좋아요도 눌러쥬세용 >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허리랑 다리가 긴 3.8키로 말티즈 입니다:)
말티즈지만 살짝 말티푸 인 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딱 마음에 드는 쿠션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요기꺼는 포장 뜯기 전 부터 마음에 드는지 난리였고
포장 뜯어주니 바로 들어가 누워서 자더라고요

사실 쿠션 자체가 빵빵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저는 좀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우리 강아지는 그래서 더 편안한 거 같았어요

양면으로 사용 가능해서 여름철에는 베이지 부분을
안쪽으로 추워지면 민트 부분을 안쪽으로 하면 딱 이에요

너무 푹신한 방석은 오히려 슬개골에 안좋다고 하니
적당하게 솜이 들어있는 요 방석이 저는 마음에 들어요!

울 까칠이가 편안해 하는것 같네요
10키로인데 넉넉 하고 솜이 빵빵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밑에 까는 방석은 솜이 중간에 뭉쳐 있어서 방석으로 교체했어요

총평 ㅡㅡ안감도 좋고 크기도 넉넉 하고
사계절용으로
솜도 빵빵하고 색상도 보면 볼수록
예쁘고 일단은 울까칠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엄지척입니다,
강추

되게 푹신푹신하고 푹푹 감기더라구요 배송 오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더라구요 ㅎㅎ
양면으로 다른 재질이라 사용하기 좋아요
색도 달라서 분위기도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은거같아요
크기도 큼직한 편이에요
기존 방석들은 조금 작아서 잘때는 웅크리고 자던데 여기 위에서는 쭉 펴고 자더라구요 ㅎㅎ
쭉 펴도 널널해요
아늑하게 감싸져있어서 더 잘 자고 잘 쉬는거 같아요
세탁하기도 편하게 분리형이라 확실히 좋아요 솜이랑 겉천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어서 편해요
되게 푹신푹신해요!!

고민하고 계신다면 바로 시키시면 됩니다!

쓰던 방석을 버리게돼서 급하게 주문한건데
하나 더 구매하려고 동생 장바구니에 또 담아뒀어요!

강아지랑 같이 자다가 요즘 교육중이라 방석이나 하우스에서 자는데
원래는 제 움직임 하나에도 깨고 사진찍는 낌새가 있거나 찰칵 소리나면 무조건 눈떴는데
여기서 자고 난 이후로는 눈도 안떠요

산책 2시간 하고 온 뒤에 자는거마냥 푹~ 자서 수면의 질이 확실하게 높아지는게 보여서 너무 감사해요!!!

지금도 자는걸 보고 있는데 너무 놀랍네요(๑˃̵ᴗ˂̵)و ♡

3kg 강아지 두마리는 편하게 들어갈 사이즈라 자기 하고싶은대로 잘 굴러다니면서 자는 것 같아서
넉넉한 크기도 아주 만족입니다❤️

프렌치 불독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 입니다!!
13kg, 14kg 두마리 인데
둘이 사이가 좋아서 인지 딱 붙어서 누워도 쏘옥~
그리고 푹신푹신!!!
원래 침대 아니면 잘 안눕는 애들인데..
폭신폭신 맘에 들었는지
개봉과 동시에 관심을 가지며 킁킁대기 시작!!!
그래도 한 번 세탁 후 제공해 주었는데
띠리링~ 소리가 난 후 쿠션에 커버를 씌워 주었더니
바로 앞 발로 땅파기 시작!!!!
안정된 공감을 확보한 후 바로 누워 보는 아가들
ㅋㅋㅋㅋ 근데 왜 코골면서 꿀잠자는데?
넘나리 기여운 아가!!!
폭신하고 안락한 쿠션
제공해주고 싶으신 우리 반려 엄마 아빠 구매해 보세용

기존에 사용하던 쿠션도 올라갈때 15cm 로 주문했어도 늘 도움닫기 하고 점프해서 올라가요
이제 13살이라 아무래도 킹침대 수준의 큰 쿠션은 힘들거 같애서 옆으로 치우고
매일 이건 사려면 품절이길래 기다리다가 재입고 되자마자 구매했어요
한면은 가을 겨울 사용해도 되고 한면은 린넨이라 여름에 사용하기 좋을거 같애요
애가 쏙 몸까지껴서 얼굴박고 자는게 넘 귀엽네요 마니 크긴커요 5-6키로 아이들은 딱 맞겠네요
올라가는 높이도 딱 좋아서 수시로 가서 자네요 편해보입니다 :D

✅️ 강아지 정보
비숑 5.8kg
포메 2.8kg

✅️ 사이즈
사진에 보듯 강아지 두마리가 들어가도 괜찮아요.
포메기준 누워서 배까고 즐거워 할 정도로 생각보다 넓고
비숑은 눕기에 불편할거 없을 정도입니다.
통통하니 큰 강아지라면 사이즈 고민해야 할 수 있지만
그거 아니면 좋은 사이즈예요

✅️ 사용감 (동영상에서 확인가능)
강아지 두마리가 치열했을만큼 푹신해요
원래사용하던 쿠션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몸에 꼭맞는듯
쿨쿨 방석만 사용합니다
한개 더 구매해야겠어요 ㅋㅋㅋ

저희 강아지는 2.8키로 말티폼이예요!
방석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당황했는데 뜯기도 전에 올라가서 앉더라고요..
뜯고난뒤부턴 난리난리
너무 좋아합니다ㅋㅋ
제가 방석에 손 넣으면 으르렁.. 휴우
방석이 좀 덜푹신해보이는데 쓰면 점점 푹신해딜거같아용 잘 모르겟지만..
그래도 저희 강아지가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괜히 안들어가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괭한 고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