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방법은 일반 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맛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물의 양과 끓이는 시간은 잘 지켜야 합니다 물 500ml를 끓인 후 면과 분말스프를 넣고 4분 30초 정도 끓이면 되고 마지막에 후첨용 순후추를 넣으면 완성됩니다 후추를 나중에 넣는 구조라 향과 맛이 훨씬 살아있습니다 에그 드롭처럼 달걀을 풀어 넣으면 국물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해져 맛이 배가 됩니다 간편한 조리로 사골의 진한 맛을 낼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야식으로도 제격입니다

이 라면의 가장 큰 특징은 ‘사골곰탕’과 ‘순후추’의 조화입니다 국물은 짙고 고소한 사골 맛이 인공적이지 않게 잘 우러나며 순후추가 들어감으로써 느끼할 수 있는 국물에 깔끔한 마무리를 더해줍니다 후추는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게 톡 쏘는 맛을 주어 국물에 감칠맛을 더합니다 면은 일반적인 오뚜기 라면 면발보다 약간 더 쫄깃하며 국물과 잘 어울립니다 고명은 따로 없지만 김치나 달걀, 파 등을 추가하면 집에서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물 맛이 깊고 풍부해 밥 말아 먹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1봉지 110g 기준으로 칼로리는 470kcal로 일반 라면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나트륨 함량은 국물 라면 특성상 다소 높은 편이지만 순후추 덕분에 소금간이 과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주요 성분으로는 밀가루, 팜유, 소고기 추출물, 사골농축액, 향미증진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자극적인 화학 조미료보다는 자연스러운 맛을 추구한 점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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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oking method is not much different from regular ramen, but the amount of water and boiling time should be kept in mind to enjoy the taste properly After boiling 500 ml of water, add noodles and powdered spices, and boil for about 4 minutes and 30 seconds, and then add pure black pepper at the end to complete the dish The pepper is added later, so the aroma and taste are much more vivid If you beat an egg like an egg drop, the soup will be smoother and more savory, and the taste will be enhanced The easy cooking method allows you to enjoy the rich flavor of beef bones, making it perfect for busy mornings or late night snacks.

The best part of this ramen is the combination of 'bone broth' and 'pure black pepper' The broth is rich and savory without being artificial, and the pure black pepper adds a clean finish to the broth that you can taste The black pepper gives the broth a nice kick without being too overpowering and adds a nice umami flavor to the broth The noodles are slightly chewier than your typical Ottogi ramen noodles and go well with the broth There are no garnishes, but you can add kimchi or eggs, green onions, or kimchi for an easy and luxurious bowl at home The broth is particularly rich and flavorful, making it perfect for rolled rice

A 110g serving has 470 calories, which is about the same as regular ramen noodles The sodium content is a little on the high side for a broth-based ramen, but thanks to the ground black pepper, it doesn't feel overly salty The main ingredients include wheat flour, palm oil, beef extract, bone broth concentrate, and flavor enhancers, and I appreciated that they went for natural flavors rather than harsh chemical seasonings.

✅Would definitely bu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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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리곰탕에서 후추면으로 완전히 넘어왔어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곰탕에서 향신료가 추가되니 더욱 맛깔나고 풍미가 있어요
오뚜기 순후추 라면은
오뚜기에서 출시한 라면 제품 중 하나로,
후추를 활용한 독특한 맛을 특징이예요
기존의 라면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짭짤한 국물 맛과 함께,
후추의 매운맛과 향이 더해져 색다른 맛입니다.
이 라면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후추의 향긋하고 매운 특성을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은 맛이 특징이예요

오뚜기 순후추 라면의 가장 큰 특징은
후추가 강조된 맛입니다.
후추는 흔히 많은 요리에 향미를 더하는 재료로 사용되며,
라면에 후추를 적절히 더함으로써
국물의 맛을 한층 깊고 풍부하게 만듭니다.
후추 특유의 매콤함과 톡 쏘는 맛이 국물에 어우러져,
일반적인 라면보다 더 인상적인 맛을 선사합니다.
이로 인해 순후추 라면은
후추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국물 맛과 면발 역시 이 라면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국물은 고소하면서도
후추의 매운맛이 균형 있게 배어 있어
짭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게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면발은 적당히 쫄깃하고 부드럽게 끓여져,
국물과 함께 먹었을 때 더욱 조화를 이룹니다.
또한, 후추의 맛이 국물에 적절히 배어 있어
면발과의 궁합이 매우 잘 맞습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제공된 스프를 넣어 잘 저어주면 완성됩니다.
후첨 후추의 정도는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자신만의 맞춤형 라면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또한, 오뚜기 순후추 라면은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특히 후추를 선호하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만족스러운 맛을 줍니다 특유의 매운맛을 원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오뚜기 순후추 라면은 후추를 주재료로 하여
기존의 라면들과는 다른 매운맛을 제공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조화를 이루는 맛을 선사합니다.
후추의 매콤함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울꺼예요

서로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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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곰탕면의 깊은 맛이 그리울 때,
후추면이 가장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너무나 맛있습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어줄때 땡기죠

후추면에는 총 3개의 스프가 들어있는데,
첫 번째는 라면을 끓일 때 사용하는 사골 스프구요
이 기본 베이스가 라면에 깊은 사골 맛을 주고

나머지 두 개의 후첨 스프는
조리가 끝난 후 불을 끄고 넣습니다.
후첨 스프 중 하나는 건조된 파가 들어 있어
라면의 풍미를 더해주며,
또 다른 하나는 후추가 들어 있어
마지막에 넣으면 후추 향이 퍼지며
더욱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후추의 향이 라면을 더 맛있게 만들어 주는데,
특유의 깊은 맛을 잘 살려줍니다.
저는 이상태에서 통후추를 그라인더로 갈아
한번더 첨가해서 먹습니다ㅋ

후추면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만두나 계란을 추가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만두랑
계란 반숙을 넣어 먹어 보았는데,
라면의 국물과 계란 노른자가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김장철에 담근
새빨간 새배추김치를 올려 먹으니
라면의 맛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김치의 매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라면과 잘 어울려서
그 맛이 아주 특별하고 시원했어요
사골라면을 먹을 때,
후추면이 가장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설렁탕이 땡길때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후추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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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좋아하던
사땡곰탕면이 맛이 많이 순화되서 인지
예전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던중 후추면을 먹어보았는데
어릴때 먹던 그맛인거예요
그래서 그이후로는 후추면만 먹습니다
맛있어요

라면 끓일때 마지막에 첨부해야하는
후추스프가 포인트구요
국물도 진하고 맛납니다

땡초고추랑 깍두기랑 먹으니
어디 나가서 먹는 설렁탕 저리가라네요

예전 사땡곰탕면이 그리운
진한 국물의 곰탕면을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어릴 때 즐겨 먹었던 사땡곰탕면이
맛이 많이 변해 아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시절의 깊고 진한 국물 맛이 그리웠는데,
요즘에는 그런 맛을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한 후추면이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 후추면은
제가 어릴 적 먹었던 그 맛과 놀랍도록 비슷한데,
진한 국물과 풍부한 맛이 일품입니다.

후추면의 특별한 점은
마지막에 첨가하는 후추 스프입니다.
이 스프를 넣는 순간 국물의 맛이 한층 더 깊어지며,
풍미가 살아납니다.
그 조합은 정말 매력적이며,
후추의 향이 국물과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후추면의 국물은 짜지 않고
진하게 우러나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이 국물은 마치 집에서 끓인 진한 곰탕의 느낌을 주어,
집밥의 정서를 느끼게 해줍니다.

더불어, 후추면과 함께 즐기기 좋은 사이드 메뉴도 있습니다.
저는 땡초 고추와 깍두기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땡초 고추의 매운맛이
후추면의 깊은 맛과 잘 어우러지며,
깍두기의 아삭한 식감은
국물의 부드러움과 대비되어 맛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이렇게 함께 먹다 보면,
마치 고급 설렁탕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외식으로 나가서 설렁탕을 먹는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사땡곰탕면의 맛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후추면을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깊고 진한 국물의 곰탕면을 찾는 분들에게
이 라면은 정말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조리법도 간편하여
언제든지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후추면을 통해 다시 한 번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 맛을 음미해보세요.
맛있는 라면 한 그릇이 주는 작은 행복은 정말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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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순후추라면이 한번씩 눈에 띄던데
라면이 순후추맛이라면 좀 별로일 것 같아서
괜히 거부감이 들었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후기를 봤는데 사골곰탕맛이라더라구요?
평소에 맑은 국물류의 라면은 유일하게 사골곰탕을 좋아하거든요~!
왠지 제가 생각했었던 강력한 후추맛은 아닐 것 같아서
궁금해서 한번 구입해봤어요!

상세페이지를 보니
만두나 떡과 함께
그리고 김가루를 추가해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요.
실제로 맛을 보고 나니 같이 넣어먹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치즈도 추천하던데 개인적으로 치즈를 넣으면 엄청.....이상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라면이 다 그렇겠지만, 칼로리는 1개당 470칼로리로 높은편이네요.
나트륨도 당연히 높구요.


이제 맛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구입하기전에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는 않지만
사리곰탕에 많이 비유해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사리곰탕보다 맛있다/ 사리곰탕보다 못하다 이렇게요.

제가 먹어본결과, 사리곰탕과 맛이 정말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사리곰탕보다는 못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격적으로 봐도 사리곰탕보다 더 비싼편이라 재구매는 없을 것 같으네요ㅠ
기대를 했는데 사리곰탕보다 연한 느낌이고 이름처럼 후추의 맛은 전혀 느끼질 못했어요.
강력한 후추맛이 아니라서 다행이기도 했지만, 이름을 왜 순후추라면이라고 지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김치랑 같이 먹어봐도.. 국물에 밥 말아먹어도 맛이 그닥이여서 아쉽네요.

결론은 사리곰탕 승...!!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110g, 4개 상품의 좋은점이든 나쁜점이든 꼼꼼하고 솔직하게 공유해보겠습니다.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110g 제품을 구매해보았어요.

컵라면으로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에,

봉지라면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대하며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4개 묶음으로 판매되어서 가족 모두가 함께 먹을 수 있었어요.

일반 편의점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한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포장 상태는 좋았고, 손상된 부분도 없었어요.

묶음 포장 안에 4개의 라면이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라면을 끓이는 방법은 간단해서 좋았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550mL 대신 물을 500mL만 넣고 조리하였어요.

대신 대파를 썰어서 넣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간이 적당히 잘 맞더라고요.

정량대로 물을 넣으면 대파를 넣었을 때 싱거워집니다.

아무튼 라면을 끓일 때 한번에 모든 스프를 넣으면 안됩니다.

봉투를 잘 확인해서 조리 후에 넣는 스프들은 나중에 넣어야 해요.


완전히 조리한 후 먹어본 오뚜기 순후추라면의 맛은,

사리곰탕면과 비슷한 맛이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제가 사리곰탕면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순후추라면도 맛있더라고요.

순한 사골곰탕 맛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후추의 강한 맛이 살짝 어울려서 더욱 고소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김치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조합이었어요.

김치의 매운 맛이 라면의 감칠맛을 더욱 돋구어 주었어요.

또한 대파 건더기도 푸짐해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었어요.

면발도 꼬들꼬들해서 한 입 베어 먹으면 끝이 없이 먹고 싶어졌어요.

추가로 대파를 썰어서 넣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맛도 좋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모두 즐겁고 현명한 쇼핑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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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라면을 사려고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처음 보는 신기한 라면이 눈에 띄더라고요.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

이름부터가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죠. 여러분들도 그래서 클릭해서 이 리뷰를 읽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또 여러분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드리기 위해서 키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제목에서 써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느 정도 예상 하고 있는 것 처럼

넝심의 사골곰탕 라면과 흡사한 맛이에요.

그러다보니 최소 넝심 사골곰탕 맛을 기대하고, 거기에 +@ 로 순후추가 내는 시내지를 기대하며 이 제품을 구매 했는데요,

제품 리뷰 별점에서 이미 어느정도 눈치 채셨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하위호환 이라고 느껴졌어요.

일단 농삼 사골곰탕에서 느껴지는 그 특유의 진한 국물맛을 잘 살리지 못했고요

타사의 사골곰탕 라면에서는 곰탕 + 라면이라는 기발한 이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정말 맛이 있는데 여긴 영 아니더라고요 겉돌아요. 왜 굳이 이걸 라면이랑 먹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순후추 특유의 맛과 함께 뭔가 이 제품 특유의 특색이 느껴지긴 했어요.

그래서 모두 저처럼 맛이 별로 라고 느낄 것 같지는 않고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충분히 느껴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저처럼 상위호환을 기대하고 주문하시는 분들은 실망 할 거라고 생각 해요

제 종합적인 본 라면에 대한 평가를 한줄로 써보면..

"귀하의 맛은 뛰어나지만 아쉽게도 제 입맛이 추구하는 라면 맛과 어울리지 않아 불합격을 드리겠습니다." 이건 절대 이 라면이 맛이 없다거나 하는 뜻은 아니에요!

⏹ 구매 동기 ⏹

진라면 40봉 사두고 간간히 먹다가 질릴 때쯤 좀 특이한 라면 하나씩 구매해서 먹고있어요 !


전에 편의점 알바할 때 신상품으로 순후추 컵라면이랑 미원 컵라면이 출시됐었어요.

순후추라면은 사골곰탕맛이랑 매운맛이었나? 있었고

세가지 다 먹어봤는데 이 사골곰탕맛이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어렸을 때 사리곰탕 라면 좋아했었는데 커서 먹으니 살짝 아쉬운 느낌이던걸

후추의 매콤함이 더해져서 그런가 진짜 맛있었어요.

근데 컵라면으로만 팔다보니 쓰레기도 많이나오고 가격도 더 비싸서 좀 애매해서 그냥 아쉬워했는데

역시 맛있어서 그런가 봉지라면으로도 나왔더라고요.

그 이후로 간간히 구매해 먹고 있는 중이에요 !


⏹ 상품평 ⏹

✅ 요약 ✅

▶ 구성 - 면, 스프, 순후추스프, 파건더기스프
▶ 맛 - 사리곰탕라면 상위호환 느낌. 후추가 매콤해서 살짝 느끼심심하던 것을 잡아줌.
▶ 가격 - 좀 특이한 라면답게 봉지당 거의 천원꼴... ㅠㅠ 너무 비싸요.


✅ 맛 ✅

위에서도 주욱 적었지만 조금 더 자세히 적어보아요.

사리곰탕면은 개인적으로 컵라면으로 사서 끓는물 붓고 뚜껑 뜯어서

전자레인지 30초에서 1분?정도 끓여먹으면 꿀맛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게 국물먹어보면 살짝 몸에 안좋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느끼해서 그런지 뭔가 밥말아먹으면 몸에 정말 안좋을듯한 느낌이에요.

그런데 순후추라면은 매콤해서 그런가 국물도 너무 꿀맛이라

라면 국물 앵간해서 안먹는데 얘는 자꾸 먹게되네요 ㅠㅠ...


✅ 가격 ✅

현재 1봉지당 대략 천원꼴인데 사리곰탕은 40봉이면 800, 5봉짜리는 900으로

확실히 10%이상 더 비싸긴 해요 ㅠㅠ...

이게 은근히 별거 아닌것같아도 먹을 것들 이것저것 사는게 쌓이다보면

진짜 체감 많이되더라고요.

환율도 계속 오르고 물가도 계속 오르고있는데 빨리 진정되면 좋겠네요...


⏹ 주문 내역 ⏹

2022. 09. 09 - 110g, 4개 / 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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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후추라면이 나왔다길래 궁금해서 구입해보았어요

친절하게 뜯는 방향이 표시되어있어 그대로 뜯었더니

라면이 쏙 잘 꺼내지네요

라면은 좀 부숴진상태에요 ㅜㅜ

보통 라면을 주문하면 쿠팡 봉다리 한장에 무방비 상태로 배송이 되기 때문에 온전한 라면이 오기란

쉽지 않은거같아요
그래도 이정도는 양호하다 여겨집니다

물은 500ml 넣어주었어요

갠적으로 떡라면을 좋아하기도하고 사골 떡국도 좋아해서 떡국떡 몇개를 준비했어요

물이 끓을때 떡을 먼저 넣고 끓이다가 면을 넣어줍니다

일사천리로 스프도 넣어주고 계란 하나 툭 넣어주었어요

계란은 노른자가 약간 덜 익은 상태로 풀지 않고 온전하게 한귀퉁이에서 익혀줍니다

후추스프가 들어있는게 이 라면의 특이하면서도 차별화된 점인데 백후추와 흑후추가 적당히 배합된
후추에요

후추스프 , 건 프레이크 스프도 넣어주고 총총 썬 생대파도 더 넣어주었어요

맛이 어떨까 기대하면서 한젓가락 떠서 호루룩 먹었는데
우와 ! 이 라면 정말 맛있어요

기존의 사리곰탕맛이 조미료맛이 강했다면

후추라면은 좀 더 순한맛이나고 면발이 아주 맛있어요

라면 하나를 다 먹었을때 바로 재구매 주문 했습니다

역시 오뚜기는 면발을 잘 만드는거같아요

라면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ㄴㅅ 이었던 시대는
옛날말인가봅니다

한끼 식사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갑자기 곰탕면이 생각나서 찾아본 후추면
바로 주문을 해봅니다. 배송 온 라면 바로 끓여봤네요
후추면이라 그런지 사골곰탕 국물맛에서
매콤함이 느껴집니다.
전 만두를 넣어서 만두라면 으로 먹었어요
국물이 매콤해서 농* 사*곰탕느낌인데
면도 좀더 쫄깃하고 국물은 걸죽한느낌은 아닌
맑은 곰탕 느낌이네요

끓일때 4분만 끓이라고 되어있는데요
꼬들꼬들한 식감을 원하시면 이거는 4분이 아니고
3분 정도만 딱 끓이시면 맞을것 같아요
그릇에 덜어 낼때 국물온도만으로도 잘 익네요

쫄깃쫄깃 하지만 그래도 좀 꼬들한걸 원하시면
덜 끓여야합니다.

내돈 내산으로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에 배송도 해주고
맛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되요
한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 바로 했어요

자꾸 생각나는 맛 ...

중독될까싶어 간격 두고 먹으려합니다


빨강 국물 라면들속에 이 후추라면은

하얗고 맑은 투명 국물 ~ 사골맛 라면이라서

자극적이지않은 국물라면을 찾을땐 딱입니다

그렇다고 밍밍한 맛이 아니라 후추가 들어가는

깔쌈한 맛이에요

후추가 약간 들어간게 아니라 듬뿍

따로 봉지 스프로 있어요

집에서 사용하는 후추보다 입자가 곱네요

이 후추는 부드러운 백후추와

알싸한맛의 흑후추를 황금비율로 섞어

느끼함을 확 잡아주는데 톡톡히 한몫을 합니다


끓이는 방법은

일반 라면처럼 물 550ml (500ml 도 괜찮더군요) 끓인후

면과 분말스프를 넣고 4분 더 끓여주라고 봉지에있는

레시피에는 적혀있지만 4분은 너무 폭 ~ 익는듯하고

면발이 굵지 않아서 3분정도면 괜찮았어요

조리후에 별첨스프 (후추스프) 와 파건더기 스프를 넣어줍니다


보통은 라면 먹을때 국물은 거의 먹지 않는편인데

이 후추라면은 먹다보니 국물까지 다 먹고말았어요

자극적이고 기름기 많은 라면이 아니라서 좋고

면발이 부드럽고 쫄깃해서 좋아요


제품 설명을 보면 토핑으로 치즈를 넣어 먹으면

더 깊고 진한 사골맛을 느낄수 있다고합니다

치즈를 넣을 생각은 못해봤는데

다음엔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역시 계란은 빠지지 않고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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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110g 4개 후기


구매날짜 : 2022년 6월 10일
배송날짜 : 2022년 6월 11일 로켓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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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라면을 즐겨사서 먹는 사람인데 왜 오뚜기에는 하얀라면이 없을까 싶었었어요.
타사의 하얀라면을 저희 5살 아이가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이 생긴게 아니겠어요 ㅋㅋ

이게 보니 후추가 별첨스프로 따로 있는게 그게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희 첫째는 아직 씻은 김치도 못먹고 매운것을 못먹는 아이라서 후추도 조금 들어가면 잘 못먹거든요.

면이나 국물 등등 기존에 있던 라면과 차이점을 못느끼겠어요.
둘다 맛있는데 오뚜기 라면을 좋아하다보니 오뚜기 라면으로 계속 사먹고 있는 중입니다.

집 냉장고에 잠들어 있던 떡국떡을 같이 넣어서 먹으니 떡국같고 꽤 맛있더라구요.
물만두까지 넣어서 먹으니 영양적인 면에서도 괜히 죄책감(?) 들지 않고 좋아요 ㅋㅋㅋㅋ
어른이 먹어도 맛있고 아이가 먹기에도 좋아서 한번씩 라면먹고 싶다고 할때 순후추라면으로 끓여주고 있어요.

하얀 국물이다보니 김치는 필수인데 겉절이에도 맛있고 익은 김치에도 너무 잘어울려서 ㅎㅎ

다른 하얀라면은 하얗지만 매운 라면이 있는데 이건 후추만 빼놓고 끓이면 아이들 먹이기 좋아서
추천해요.

♦️역시갓뚜기

우리의 순후추 추억의순후추

아무리 통후추 그라인더로 먹어봐도

양념라인에 반드시 집집마다 있게되는

바로그 순후추를 메인디자인으로 박았습니다.

♦️강렬한맛 곰탕베이스

원조사리곰면에 대응할자 없다고ㅈ생각했는데

어느날 학생이 편의점에서 사온 순후추면을

받아들고 감동을 받지않을수 없었네요

저는 후추덕후니까요

그냥 곰탕면이 아니고 거기에 후추 후첨분말을

뿌린다 이말씀입니다.

♦️가루가 2봉다리

사골베이스가루 하나가있고요

다끓이고 넣는ㅈ후추가루가 하나더있습니다.

그러니 기대했던 원조의맛에 완성도를 높히는

그런느낌이랄까?

♦️ 초반에는 없어서 못샀는데

컵라면만 있던시절 편의점가도 없어서 못샀어요

드디어 봉지로 나오셨고 대용량도 생겼으니 대박입니다.

♦️가격은

현재가격 기준으로 원조제품보다 쪼매더 비싸네요

봉지당 150냥 정도 차이납니다.

맛은 드셔보고 선택하시죠

어차피집에 후추있으니 원조곰탕에 뿌린다고하는분

계시겠죠? 근데 후첨분말이

순후추 그대로의느낌은 또 아닙니다.

좀더 부드럽고 양도많은? 그런느낌을 직접느껴보세요!

♦️여기에 마라소스넣으면 마라탕
그냥곰탕에 마라소스넣어도 절대 마라탕맛 안나요

반드시 곰탕라면에 소스를 푸십쇼ㅎ 그럼신세계의맛♦️♦️♦️

뽀얀 국물이 특징인 라면

●면발
면이 일반적인 라면보다 부드럽고 가늘어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겠습니다.

●맛
슈퍼에서 판매하는 사골곰탕 맛입니다.
사골곰탕을 분말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 됩니다.
개인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있겠어요.
라면이 얼큰하고 붉은기가 돌아야 맛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일반적인 라면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
순후추라면은 자주 먹기보다는 가끔 한번씩
별미로 땡길 거 같습니다.

●구성
한세트 4봉 들어있구요.
한봉지 안에는 면,분말스프,후첨스프인 파건더기스프와
후첨 가루스프가 있습니다.

●요리법
물이 끓으면 면과 큰분말 스프를 넣고 4분여 끓여줍니다.
일반적인 라면은 건더기스프도 처음에 같이 넣는데
순후추라면은 당근,버섯같은 야채없이
파 뿐인 건더기스프라 후첨으로 뿌려 먹네요.
후첨에는 후추가루가 첨가된 작은 스프도 있습니다.
본인취향따라 양은 조절해서 넣어 먹으면 되겠습니다.
저는 파가 부족하게 느껴져서 집에있는 파를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국물이 하얗다보니 단무지보다는
깍두기, 김치,고추장아찌같은
다소 자극적인 밑반찬을 같이 먹어야 어울립니다.

✅ 구매상품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115g 4개

✅ 상품구성

한묶음 4매입
면+분말스프+파던거치스프(후첨)+별첨스프(후첨)

✅ 구매일자

2024.10.09

✅ 배송일자

2024.10.10

✅ 구매동기

항상 비상식량으로 라면을 비축해 두는데요 ,
최근 지인네 집에 방문했다가 라면 먹어보고 취향에 맞았어서 저도 구매해봤습니다.

✅ 조리방법

1. 물 550ml(2컵과 3/4컵) 을 넣고 물을 끓입니다
2. 분말스프를 넣고 그리고 면을 넣은 후 , 4분간 더 끓입니다.
3. 조리 후 별첨스프와 파건더기 스프를 넣고 잘어서 먹습니다.
(취향에 따라 대파를 썰어 더 넣거나 만두, 떡을 추가해 먹어도 맛있습니다)

✅ 개인적인 맛 평가

저는 매콤하고 자극적인 빨간 국물의 라면도 좋아하지만 사골곰탕 , 튀김우동 등 담백하고 뽀얀 국물의
라면도 즐겨먹습니다. 순후추라면은 사골곰탕과 비슷한 맛이였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맛이였어요
담백

여러회사 라면들중
면발이 쫄깃하고 잘 안퍼져서 오뚜기라면을
가장 선호하는데,

마침 사리곰탕이 땡기던차에
신제품도 먹어볼겸 잘됐다 싶어서 구매해봄!!

(사실 예전에 오뚜기에서
사골곰탕면이라고 사리곰탕 아류작으로
나온제품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호불호가
좀 갈렸었지만 내입맛엔 너무 고소하고 면도 쫄깃하고
맛있었어서 내심 기대감이 있었음)

쨋든 배송온날 점심으로 바로
끓여서 먹었는데,
후추그림이 그려진 후첨스프를 넣기전까진
오~ 무난한데 사리곰탕이랑 비슷한데
좀더 고소하다?의 느낌이었음

아이먹을꺼 덜어주고
어른들꺼에만 후첨스프를 뿌려서 먹었는데,,,

읭,,?

평소에도 음식에 후추팍팍 넣어먹는걸
좋아하는데 요 후첨스프가 알싸~한 후추향이 아닌
뭔가 되게 맛없는 트러플오일향이 나는것 같기도하고
오묘~한 향때문에 라면맛을 다 버림

심지어 오뚜기답지 않게 면도 빨리 퍼짐,,,

결론은 사리곰탕5개 가격보다 비싼
4개의 순후추라면은
두번다시 구매할예정 없음,,,❌ 으로 마무리

★ 구매일자 : 2022. 3. 10
☆ 구매금액 : 3,980
★ 재구매의사 : 100%

라면 대부분이 매운맛이라 가끔식 담백한 라면이 땡겨요.
그보다 이 라면 먹을 때마다 할머니 생각이 나요, 곰탕라면이라면서 몸에 좋다고
늘 아빠랑 할머니 보러 가실때 배고풀까봐 미리 사골곰탕라면 끓어놨어요.

그 추억으로 할머니 생각날때 가끔 사먹는데, 이번에 후추가 들어간 라면 새로 출시해서, 편의점에서 늘 사먹다가
이번에 봉지채로 쿠팡에서 주문하니까 더 저렴하면서 좋네요 ~

맛은 그냥 다 알고있는 곰탕라면 맛, 그런데 후추가룻 들어가니까 더 풍미가 있어요.
안그래도 후추 엄청 좋아하는데, 왜 예전에는 후추 넣어서 먹을 생각을 안했을까요 ㅋㅋ
곰탕 먹을때는 잘만 넣고 먹는데....

아침 입맛 없는데, 또 한끼 먹어야 할때 순후추라면이 나쁘지 않는 선택 같아요
맵지도 않고, 속이 편해요

금방 해치우고 또 사먹을 것 같아요 ~

먼저, 이 라면은 사골곰탕의 풍부한 맛과 순후추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110g으로는 충분한 양이며, 한끼 식사로 딱 좋습니다.

면발은 탄탄하고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었고

국물은 진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향긋한 한 그릇이었습니다.

특히, 순후추의 미묘한 향과 감칠맛이 여운으로 남아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었고

간편식으로는 이 정도의 맛과 퀄리티가 흔하지 않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오뚜기의 순후추라면 시리즈 중에서도 사골곰탕맛은 정말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이 있는데

그래도 이 맛을 느낄 수 있다면 가치가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맛에 민감한 분들에게도 충분히 좋아보입니다.

유툽을 보는데 순후추라면을
먹는데 맛있다 길래 새로 나온
라면인가~?ㅋ

하고 검색해보고 네이땡 브로그
같은거 맛평보고ᆢ

쿠팡 들어와서 상품평등을
보고 맛있다는 품평이 많길래

중딩 아들래미가 사땡곰탕
라면을 좋아하고 후추또한
좋아해 한번 먹어보라고 시켰네요ᆢㅋ

그리고 배송오고 담날 먹어볼래
물어보니 끓어 달라고해 끓어봤습니다~

파넣고 계란넣음 맛있다길래ᆢ

끓어서 먹어보라고 줬더니ᆢㅋ

한입 드시더니 사땡이 더 맛있다네요~

사땡에 후추넣은맛 이라는데ᆢ

아니야?물어보니 그냥 사땡에 후추
넣어 먹는게 더 맛있을꺼 같다네요ᆢ

뭐 사람마다 입맛은 다 틀리니ᆢ

울아들 입맛은 그렇다네요ᆢㅋ

오늘 엄마가 파랑 계란을 넣어서
그럴수있으니 담에 그냥 그 자체로
끓어 줄테니 먹어보라고 했네요ᆢ

그대로 끓어먹어보고 다시 품평
남길께요ᆢㅋ

그땐 저도 한번 먹어볼께요~

설렁탕면 중에서 가장 속이 편해 자주 끓여먹습니다
이번에 가격이 조금 더 내려서
8개에 7천원 초반대라 냉큼 더 쟁여두었습니다.
개당 팔백원대중반이네요.

면발용량은 100그램 내외라
일반 라면에 비해 2/3 수준으로 용량이 적은편이지만
한그릇 끓여먹고 나면 양은 성인에게 충분한 양입니다

스프는 일반스프와 건조파, 그리고 후추인데요
파는 충분한 양이어서 풍미를 더해주고
동봉된 후추는 하얀색 후추라 순해 보이지만
한 봉투 다 넣었을 경우 후추 향이 너무 강할 수 있습니다.

진한 국물을 원하시면 표준조리법을 따르지 말고
300 정도만 넣어 끓이신 후
너무 진할 때에만 맹물을 조금 더 넣어 간을 맞추는걸 추천드려요

여기까지 열심히 사진도 찍고 솔직한 의견입니다.
어떻게...도움이 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

★ 구매 동기 ★
매번 빨간 라면만 먹을 수 없으니까,
그럴때 사리곰탕, 튀김우동을 즐겨먹어요.

사리곰탕은 농심 전유물 이였는데,
오뚜기해서 출시해서 바로 갈아탔습니다.


★ 총평 ★
전체적으로
농심의 사리곰탕 라면하고 비슷해요.

면발은 얇고 부드러우며,
사리곰탕 맛은 부드럽고 찐해요.
대신 건더기 스프는 오뚜기 것이
훨씬 풍부한 것 같네요.

별첨스프인 후추는
후추 외에도 더 맛난 스프가 섞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추를 좋아해서,
모든 라면에 넣어먹는데,
오뚜기가 사리곰탕에 후추를 넣은건
정말 신의 한수 에요.

후추를 넣었다고 해서, 맵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맛에 맞춰져 있네요.
그래서 저는 후추를 별도로 더 넣어요.


사리곰탕면, 맵지 않아서,
아침이나 야식으로 먹기 편한 라면이에요.!

라면을 좋아해서 진작부터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름이 후추면이길래
후추를 가족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든
후추듬뿍 라면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항상 호기심은 있었지만 눈팅만 하다가
그제 마침 라면이 바닥을 보이길래 이라면 저라면 시키다가
한번 시켜나보자 하고 빛에 속도로 달려오는 쿠팡에 주문했어요

신기해서 리뷰 쓰려고 봉지부터 개봉하는 순간 하나하나
사진 찍어봤어요
타제품 힝심 사힝곰탕 맛인데
국물도 더 진하고 파와 별첨스프가 신의한수네요

평소에 갓뚜기 회장님의 선행에 오랜 팬이라서
오뚜기제품 많이 애용하는데 후추면 자주 시켜 먹을듯해요

구매 망설이고 계신다면 얼른 12시 넘기전에 주문하기 누르세요

처음 본 라면이라서 맛이 궁금해서 샀어요
원래 사골곰탕 라면은 아는데 순후추라면이라고 순후추만 추가된 건지 어떤지 궁금해서 라면 사면서 같이 안 살 수가 없더라고요

안에는 후추스프가 별첨으로 추가돼있더라고요
양은 티스푼 고봉으로 뜬 정도 들어가 있는데요
처음 봤을 때는 이거 후추면 다 넣으면 너무 후추가 독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다 넣어서 먹어봤는데요 전혀 독하지 않고 오히려 후추가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사골곰탕이랑 잘 어울렸어요

후추별첨을 라면에 넣기 전에 손으로 찍어서 먹어봤는데요
일반 후추만 들어간 것 같지 않고 약간 순한 후추 맛이더라고요
왠지 집에 있는 후추를 넣으면 좀 다른 맛이 날 것 같아요

솔직한 구매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적어볼게요.

신제품이 출시되면 꼭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데요.
사리곰탕과 비슷한 느낌인 순후추라면이 나왔더라고요. 먹기전엔 농심 사리곰탕면에 후추 뿌린맛이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조리방법 그대로 끓여서 먹어보니 농심 사리곰탕면 보다 깔끔한 맛에 후추로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일단 더 맛있어요!
면발은 일반면발보다 가늘어서 더 빨리 먹어야겠어요^^; 조만간 순후추라면 매운맛도 먹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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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브랜드 라면만 먹어봤는데
그거랑 똑같은 맛이라길래 사봤어요 ㅎ

평소에 후추 좋아하는데
겉 포장 모습보고 처음 봣을때는
뭔가 후추맛나는 볶음면?인가 했거든요 ㅎ
오해 했었네요 ㅎㅎ

타 브랜드랑 국물맛은 비슷한데
면이 확실히 달라요. 이게 더 탱글하고 힘 있네요
마지막에 후추 넣으면 후추매니아는 감사하네요 ㅎ
따로 후추 준비 안해도 되고 ㅎ

타 브랜드꺼 먹을때도 마지막에 일부로 꼭
후추를 넣어서 먹곤 했는데
따로 준비안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ㅎ
후추의 그 매운맛이 싸악 퍼져서 너무 맛있네요

저는 재구매각입니다 ㅎ

요즘 맵고 자극적인 라면 말고, 담백하고 속 편한 라면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사본 게 바로 이 오뚜기 순후추라면 사골곰탕맛!

처음 먹어봤을 땐 “이거 라면 맞아?” 싶을 정도로 국물이 정말 부드럽고 진~해요.
사골곰탕 특유의 구수함에 순후추가 딱 포인트처럼 들어가 있어서, 느끼하지 않고 은근한 칼칼함도 있어요.
맵진 않은데 속이 확 풀리는 느낌? 진짜 해장용으로도 최고더라고요.

면도 얇은 편이라 국물 베는 맛이 좋고, 빨리 익어서 간단하게 끓여먹기 딱 좋아요.
저는 여기에 대파 조금 썰어 넣고 계란 하나 풀어서 먹으면 거의 집에서 끓인 사골라면 느낌!
부족한 느낌 전혀 없이 한 끼로 든든해요.

4개입이라 부담 없이 사보기 좋고요,
혼자 사는 분들, 아이 간식, 야식용으로도 완전 추천!
자극적인 맛 질릴 때 요거 하나 있으면 진짜 좋더라고요.

총평하자면,
✔️ 사골국물 베이스 + 순후추 = 담백 + 칼칼 완벽 조합
✔️ 부담 없는 저자극 라면, 속 편해서 자주 손 가요
✔️ 4개입이라 맛보기에도 딱 좋고, 재구매 욕구 생김!

맵고 짠 라면 질릴 때, 속 편한 따뜻한 국물 땡길 때 이거 완전 강추예요!
저는 이거 먹고 한동안 진한 국물 라면은 이걸로 정착했어요 ㅎㅎ

라면 검색하다가 포장지에 혹해서 사봤어요~
순후추라면이라니요!!ㅎㅎ
일단 기본베이스는 흔히 아는 사리곰ㅌ면 맛이에요~ 거기에 후추 추가!! 제가 후추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후추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후추 더 추가해서 먹었네요~ 후추 첨가된거 빼고 기본맛은 기존먹던 사리곰ㅌ이 더 맛있네요~ 여럿이 재밋거 먹기 좋은 라면이에요ㅎ

구입일시 : 2022년 12월
리뷰일시 : 2023년 2월

솔직히 맛과 모양은 농X 의 사X곰탕면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다른점은 가루후추가 들어있다는것?


어째든 사리곰탕이라 저는 국물에 밥말아 먹지 좋더군요.

✔️별점평가✔️
✅️면발두께:⭐️⭐️⭐️⭐️
✅️유통기한:⭐️⭐️⭐️⭐️⭐️
✅️맛:⭐️⭐️⭐️⭐️⭐️
✅️재구매율:⭐️⭐️⭐️⭐️⭐️

✔️종합평가✔️
사랑하는 사람이 맛있다고 추천해준 라면??드디어 먹어봄
넘 맛있어요. .
국물맛은????곰국??곰탕??이라고 집에서 푹푹고와서
후추팍팍 뿌려먹는 그느낌? ?다들아시죠????
라면에서 느그낌이 물씬~~~~~보양하는 느낌까지

국물은 빨간맛이 아닌???하얀맛 맑은 국물!!!
근데 진짜로 후추땜에 콜록 ㅋㅋㅋㅋㅋ
맑은 국물 라면이 사리곰땡 꼬꼬땡 튀김우땡 ㅋㅋㅋㅋ
뭔가 다들 먹어보면 살짝 부족한 느낌????
근데 이건 진짜 추천합니다!!

후추맛 좋아한다???후추면
빨간맛 질렷다???후추면
국물에 밥말아먹고싶다???후추면
아직 안먹어봣다면???뭐다???후추면~~~

빨리 주문클릭클릭 ㅋㅋㅋㅋ간만에 맛있는 라면으로
보양했습니다~면성애자라면 후추면을 어여 주문 ㄱㄱ

아는 맛.
타사의 사리곰*이랑 비슷한데
좀 더 감칠맛나고 진한 맛이예요.
근데 좀 많이 짜요.
550ml 정량 넣었는데 많이 짜서
물 한컵 더 부었어요.

평 남기는 이 밤...
쩝.. 급 당기네요 ㅎㅎ
그러나 참았다가 내일 더 맛있게 먹어야쥐~~^^

●뒷날 아침 ㅋㅋ
어젯밤의 고통(?)을 이겨낸 저는 아침부터
순후추라면을 끓였답니다 ㅎㅎ
두 개를 끓여 자다가도 라면이라면 벌떡 일어나는 둘째아들과 맛있게 냠냠.
아들의 요청으로 달걀도 추가해서요.
맛있네요. ^^
배고플때 먹으니 더~~~ㅎㅎ
별첨 스프가 있는데 그걸 반드시 넣어야 해요.
그래야 후추라면이 됩니다 ㅋ

자주는 말고 가끔 먹으면 별미로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