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설치된 에어컨과 정 반대방향 끝에 있는 컴퓨터방의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완전 찜통이 되더라구요.
소음이 꽤 있는 일렉기타나 게임과 디스코드 때문에 방문도 닫고 사용하니 그야말로 건식 사우나가 따로 없을 지경이라
작은방 전용 에어컨을 설치해보려고 여러 모로 알아봤습니다.

벽걸이형이 제일 베스트지만..
베란다없이 창밖이 바로 외부인데다 층수도 꽤 높아서 실외기 설치가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비용도 문제고 탈거하게될때도 힘드니 결정을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창문형 에어컨의 존재를 알게 되고 여러 사전 정보수집을 마쳤는데,
창틀 가용 세로폭이 약 80cm 겨우 나오는 제 방 창에는
도저히 달 수 있는 제품이 없더군요.
대부분 에어컨 자체의 폭이 80cm를 이미 초과해버리고 브라켓까지 달면 85cm~ 는 기본인 상황이라

약 20만원 하는 작은 가로 박스타입의 에어컨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자가설치 버전이어서 설치도 상당히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소음이 정말 정신나갈정도로 커서..
에어컨을 켜면 헤드셋을 쓰지 않고선 뭔가를 도저히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려 결국 방출하고
이 제품으로 다시 설치하게 되었네요.
가로형 제품들은 세로로 슬라이드하는 서양식 창에 맞는것 같고 일반적인 가로 여닫이식 창틀에는 설치가 정말 힘듭니다..

* 80cm 창문에 달 수 있는 세로형 인버터 에어컨은 파세코 미니 제품 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제품 자체는 쿠팡 설치기사가 와서 약 15분정도 소요해서 정말 빠르게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설치 후, 과정 중에 나온 박스와 잔여물 등의 폐기물까지 수거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셔서 만족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먼저 다른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해보고 사전 정보도 많이 알아봤기에 배수 호스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서 따로 12mm 지름의 2m 길이 호스와 물통(층수가 높아서 외부 배수가 힘들어 내부로 끌어와야 했습니다.)까지 준비를 해뒀는데,

배수 호스를 따로 챙겨주더군요.

아무래도 고습도 상태일때 자가증발량이 물 생성량을 따라가지 못해 배수호스 연결 없이 물이 새는 일부 증상을 겪은 분들이 많았는지, 이제는 아예 기본구성에 포함시켜주고 설명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우선 제품 냉방성능은 그냥 일반 에어컨과 동일합니다.
창문형이라고 더 약하고 그런거 없이 같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했던 저가의 창문형에어컨과는 소음 자체가 다릅니다! 물론 창문형 특성상 아예 조용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기존 창문형(저가타입) 대비 약 30cm 거리에서 소음측정 어플로 측정시 기존 창문형에서 70데시벨이 넘던게
50데시벨까지 확 떨어지네요.

진짜 체감이 확 됩니다.
이정도면 어지간히 민감한 사람 아니면 켜놓고 잠들수있을정도..

배수호스 설치만 따로 신경 잘 써주시고 하면 진짜 최고입니다.
일부러 바로 리뷰하지 않고 며칠 더 써본 뒤에 작성중인데
전력소비등급도 훌륭하고 소음도 적고 냉방 확실해서 이정도면 벽걸이형까지 따로 찾을 필요 없어보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추가 )--------------------

작년 여름 한시즌 사용한 뒤 정말 만족했었는데요.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전력소모 측정수치와 팁입니다.
여름에 작은 방에 문닫고 하루 8시간정도씩 매일 사용해봤는데요.
스마트플러그를 통해 전력소모수치를 확인 한 결과

첫 가동 후 냉방모드 24도
약 300w 전후

방이 충분히 시원해진 후에 수면모드(송풍)
약 200w 전후로 작동하다가
컴프레서가 돌지 않고 송풍만 될때는 약 25w로 아주 적은 전력만 소모.
(수면모드시 방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컴프레서가 200w정도로 돌고
25w로 송풍 반복입니다.)
여러 모드 사용해봤으나 이 방법이 가장 전력효율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사용시간이 많았는데도
실제로 전기세가 만오천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냉방모드로 계속 사용시엔 300w대로
일반 에어컨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전력소모가 좀 있는만큼
가동후 방이 충분히 시원해지면 수면모드를 사용해
시원함은 적당히 유지시키면서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면
전기세 걱정도 크게 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뒤쪽에 발코니가 있는 확장 안 한 작은 방입니다. 사춘기라고 방문 닫고 사니 거실 에어컨 혜택을 못 받는 방이에요. 그래서 벽걸이를 할까 창문형을 할까 고민 끝에 실외기 따로 필요없고 슬림한 창문형을 선택했어요. 설치하고 지금 한 달 넘게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아들이 시원하다고 좋아해요. 소음도 보통 에어컨 정도라 그리 큰 줄 모르겠고 창문형 초기에 말 많이 들었던 배수 문제도 지금까지는 전혀 없습니다. 바로바로 기화 잘 되나 봐요. 방에 있는 동안은 계속 틀어놓고 사는데도 괜찮습니다. 설치도 두 분이 오셔서 금방 다 해 놓고 가셨어요.
문 닫고 사는 사춘기 그 분들 방용으로 저는 강추~합니다.

솔직후기입니다(내돈)

20년된 복도식아파트라 아이방을 시원하게 해주고파
쿠팡에 리뷰꼼꼼 검색후 구매했어요
창문사이즈가 넘 작아서 맞는 사이즈 에어컨이 없어서
파세코미니를 설치했네요
구매의사있으신분들은 창문사이즈 꼭체크후 구매하셔야
할거같네요

기사님이 땀 뻘뻘흘려가며 10분정도 설치하셨음
(무게가 가벼워 여자인저도 설치가능할거같아요)
아이방이 작아서 금방시원해집니다
25도로 설정해놓으면 계속 가동
센서 온도를 측정못하나싶어 온습도계구매
(온도계랑 온도동일)
소리가 넘 시끄러음
아이방에서 잠깐 낮잠잤는데 소리가 넘커요
(선풍기3단정도의 소음)
예민하신분들을 잠을 못주무실듯

* 2달정도 사용중임
필터청소는 최소 보름에 한번정도는해줘야
소음이 조금 덜함
아들은 만족해합니다
에어컨 설치할수없는 방에 에어컨을 설치할수
있는것만으로도 넘 감사하네요
1등급이라서 그런지 매일 12시간정도 가동해도
전기요금은 많이 안나오네요

작년 큰아이방에 홈쇼핑을 보고 구매해서 여자인 저혼자 자가설치한다고
고생을 좀 했었는데
이번상품은 기사님 방문하셔서 설치해주셔서
편리하고 감사했습니다

다만 리뷰쓰려고 다시 클릭을 하다보니
며칠 상간에 3만원 할인을 하고 있어서 황당했습니다

조금더 참았어야했던가요?
같은날 친정집에도 보내드려서 카드 끊었는데
6만원이 날라갔다고 생각하니 배가 좀 아픕니다

하지만 시원한 바람 며칠 잘 쓰고 있다 좋게 생각해 보렵니다

2층침대쪽 잠잘때 시원하라고
윗쪽 설치가 하고 싶었으나
위치는 바꾸거나 선택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구요
그냥아랫칸에 설치 해야했습니다!!그게 조금아쉽고

뒷면은 보이지않지만
물빠짐 호수 본다고 뒷쪽을 보게 되었는데
뒷부분이 철사쪽 뭉게져있는게 보이더라구요

사용하는건 이상무라 그냥 쓰긴하나
새건데 이게 왜 찌그러져있지?생각도했습니다
그래서 별하나 빼고
금액때문에 별하나 또 빼고

시원은합니다
강추

24평 복도식 주공아파트 작은방이라 창문 내경 높이가 80cm 미만입니다. 설치할 수 있는 제품이 파세코 미니밖에 없어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주문했는데 쿠팡이라 그런지 다음날 아침 9시 넘어 설치기사님 두분이 방문하셔서 10분만에 뚝딱 설치해주고 가셨습니다. 전원키고 테스트해보니 엄~~청 시원합니다. 걱정하고 망설이던 마음이 싹 사라졌고요. 고딩이 울 아들이 너무 만족해하네요.
원래쓰던 블라인드는 가로폭에 맞춰 잘라주고 줄톱으로 알미늄 지지대 잘라 끼워줬더니 재활용도 되고 방인테리어에 잘 어울려요. 소리 걱정하시는 분들 우리 가족이 예민하지 않아서 그런지..아님 선풍기 강풍으로 해놓고 지내서 그런지 20도 맞추고 계속 쓰고있는데 선풍기 소리보다 훨씬 조용합니다.한마디로 강추! 저처럼 고민마시고 구매하셔도 후회없을거 같습니다.^^

몇년 전 미니 구매 후 자가설치로 잘 사용했었고
다른방에도 필요하여 구매했어요

지금은 어딜봐도 자가설치 상품이 왜 하나도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설치비포함 상품만 있어서 구매할 수 밖에 없었네요

전문설치기사라니 믿었는데
창틀 보호 철판도 없이 그냥 그대로 전동드릴로..
신축 아파트 창틀에 구멍이 뻥뻥 ㅠㅠ
창틀을 통째로 교체할 수도 없고 어떡해야하는지 ㅠㅠ

다른집들도 계속 이렇게 설치한건지
직원 교육도 안시키는건지 대실망입니다
이런 리뷰가 있었음 절대 구매 안했을텐테
너무 후회중입니다ㅠㅠ

⏩⏩⏩
빌라든 단독이든 구축이든 신축이든 어느 창문이라도
설치 후 흠집이 생긴다면 돌이킬 수 없으니
구매전 창틀보호판 설치해주는지 꼭 확인하세요!!!

구성품 누락과 설치불량을 경험하며 알게 된
불공정하고 소비자에게 매우 부당하며 일방적이라 느껴지는
쿠팡의 판매규정과
몹시 실망스러운 고객센터 cs 관리자 문제에 대한 언급은
일단 보류하고,


현재 거실과 다른 방에서 사용 중인 제품들
L사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보다 소음이 훨씬 심한 것 같습니다.
그냥 바람이 센 소리가 아니라 귀에 자극이 되는 소리라 더 불편하게 느껴짐. 좁은 공간에 사용하는 제품이니 소음에 더 신경써 출시했으면 좋았을텐테 하는 아쉬움이...

헛웃음 나오게 하는 이름만 취침모드
켜놓고 자는 건 생각도 못하고요
끄는 순간부터 세상의 평온함을 느끼게 됩니다.


듀얼 인버터 방식의 장점이 저소음과 에너지 효율 상승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주 껐다 켜는 것보다 너무 낮지 않은 온도로 계속 켜두는 게 요금이 절약된다고...
그런데 이 제품은 시끄러워서 계속 켜 둘 수가 없으니
그게 무의미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4년형은 소음 등 여러 면에서 개선됐다고 돼 있어
구매했건만...
저는 다른 사유로 반품 처리 중이긴 합니다만,
써 보고 추천해 달라는 지인들 많았는데
양심상 주변에 추천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전에 위니아 이동식에어컨을 사용했는데 소음과 방출되는 많은 양의 물로인해 바꾸게 되었습니다
설치기사가 도착해서 보더니 인터넷 선때문에 설치 곤란하다고 말하면서 왼쪽 창문에 설치 가능하나 그건 다시 주문해서 설치해야 한답니다
설치가 아주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완전 밀폐가 어렵다고 하니 제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테니 설치해 돌라고 해서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기존에 이동식 에어컨을 치워야 하는데 크고 무 거워서 혼자하기가 힘들어 도와달라고 부탁했는데 말을 안합니다
빤히 지켜보다가 제가 버둥거리니까 그제서야 억지로 도와주더군요
그리고 옮겨진 공간바닥에 물기가 있어서 제가 닦았는데도 한참을 지켜보더니 옷이 더러워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
설치하는 분이 옷이 더러워질까봐 못하겠다니 이게 무슨말입니까 ??
꾹 참고서 다서 바닥을 수건으로 깨끗이 닦았더니 그제서야 움직입니다
무슨 결백증 환자입니까 ?? 그럼 설치기사를 안했어야죠
무표정 건성으로 국어책 읽더니 설명하고는 나갑니다

설치기사가 외부직원인지 본사직영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 교육은 안시키는겁니까
삼성이나 엘지같은 설치 기사님들 얼마나 친절한데요
제발 교육좀 시키세요~!!!!!!!!~

파세코 기사님들이 튼튼하게 처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연장 98cm 추가해서 가격이 좀 나가는편인데 여러 단점으로 인해 고민 많이 했는데 만족 합니다.
기사님 오기전까지 리뷰및 유트뷰 엄청 검색 했네요.

배송 하루만에 오전에 설치 했어요

기사님께 모기가 많다고 최대한 꼼꼼히 해달라고 말씀 드렸고 다른 기사님이 인터넷에 잘못 설치해서 샤시 파손된 사진도 보여 드렸습니다.

설치는 더운데 꼼꼼하게 해 주신것 같아요.

출시년도와 제조년일이 헛갈려서 찾아 보았는데
출시년도 2021년 5월
제조일 2024년 7월
저번달꺼네요.

소음
제일 걱정
아이 공부방인데 아이가 신경 안 쓰인다고
하네요. 저도 그닥 거슬리지는 않더라고요.


기능
작은방에 설치 했는데 처음에는 금방 안 시원해져서
뭐지?(덥기 하기만 실온도 30도)
이상인가 용량 문제인가 또 폭풍검색
몇시간뒤 춥다고 선풍기는 껐네요.
제품마다 평수가 있으니
조금 더 큰걸살껄 살짝 아쉬웠네요.

제습 기능으로 바닥도 뽀송한거 같아요.

디자인
부담없이 싸이즈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괜찮은 제품입니다

1. 좁은 방에서 18도, 바람세기 5로 해서 반나절동안 틀어도 18도 근처에 가지도 못함. 움직이면 땀남.

2. 혹시나 해서 창문형에어컨을 먼저 설치한 지인에게 물어보니 설치가 잘뮷된 거 같다고 판단함.

3. 살펴보니 창문 틈으로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이 재유입되어 방온도가 내려가지 않음.

4. 설치기사한테 따로 연락넣어 재방문 요청.

5. 8월 4일 연락하여 8월 5일 방문한다고 하였으나 오후 6시가 다되도록 방문안내연락이 없음.

6. 쿠팡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파세코 AS센터에 연락해서 불량판정서를 받아 반품만 가능하다고 답변함.(파세코AS에 수정 설치도 문의하니 설치비 5만원이 발생한다함.)

7. 불량판정을 위한 방문에 약 10일정도 소요됨.

8. 10일 동안 냉방 효율 박살난채로 에어컨을 사용하거나 안쓰고 견뎌야함.

쿠팡을 통해 구매하면 설치기사의 책임은 묻기힘듭니다.
오픈마켓이라 진품인지 가품인지 뭔 공식스토어인지도 확인 힘들고요.
설치일정이 바로 잡혀서 쿠팡에서 구매했으나 웬만하면 오픈마켓을 거치지말고 공식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구매하지마세요.

제품은 대체적으로 좋아요

디자인
무난하지만 생각보다 앞으로 많이 튀어나오네요

성능
일반 벽걸이와 차이없는 것같네요
(단 넓은 거실/방에서 사용하면 많은 냉기를 만들기위해 오래가동 하면서 내부에 물을 많이 생기고 자가증발로는 모두 처리 못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 물이 밖으로 셀수도 있음 )

소음
일반적인 선풍기와 비슷합니다
간혹 중간중간 소리가 조금 커지는 경우도있음
아마도 물을 증발할때인듯.



가장중요한 설치

상세페이지에 높이 77cm이상 이면 설치가능
나무창틀도 설치가능
이라하지만 실제론 변수가 있어요.

높이 77cm 창문에 따라 설치 불가 할수도 있어요
본체에 고정 블라켓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론 79~80cm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네요.
특히 나무창틀은 필히 별도의 고정 블라켓 사용해서
80cm는되야 설치 가능
그리고 열기를 본체 왼쪽 뒤로 빼내기 때문에
그거감안해서 방충망 / 창문 방향 설정해야합니다.

물론 설치는 설치기사의 실력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금방달아주시네요
딸방이 구석에있어서 에어콘바람이 안가서 .고민끝에 샀어요
진작살걸그랬어요
이중창이라 문제없이 설치했구요
방문창도 낙하방지에 냥이들땜시 특수방충망인데 그대로 설치가능해서 더좋은데요
안그래도 방에서 안나온언니 인제 더안나오겠네요 ㅜ
소음심하다는글있던데 참을만해요
일단 지금은 만족해요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오전 기사님께서 전화주셨고
시간약속해서 빠르게 설치완료했어요

설치후에 확인해주셨고 설명도 해주셨어요

소음은 전혀 느끼지못하겠어요
워낙 둔한편이기도하고
오늘밤 시원하게 잘거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검색후 가격대따지면서 눌러서 들어가보면
싸다고 생각했다가도 연장키트 추가하면
70만원은 그냥 넘습니당 ..

창문사이즈가 제법크다하시면
옵션추가금 미리 생각해두시는게 좋을것같아요

140이상사이즈다 하시면 앵간하면 연장키트추가해야해요

아 오늘 땀안흘리면서 자겠어요 조오타으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날씨더운날 열심히 설치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세상시원함
우리집에 다초대하고싶음
미처터요ㅜㅜ빨리사세오

추천합니다.
모터도 엘지거라 하고.. 무난합니다. 성능 좋고 설치도 편리하네요. 40년 낡은 아파트의 창틀에도 잘 설치해주셨어요.

1. 설치날짜 옵션에 시간도 추가해주시면 설치기사님등 동선 짜실땨 편할 거 같네요.

2. 창틀 막는 형태가 아니고 걸치는 형태라 이중창의 경우 안쪽 창문은 여닫을 수 있고, 방충망도 그대로 둘 수 있어요..

3. 드레인 구멍과 호스는 있는데, 자체 건조기능이 있어서 왠만하면 드레인 호스는 연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4시간 켜놨는데, 물이 나오진 않네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 갑이네요. 추천합니다.

기존 파세코꺼 일반크기 무게 22kg자리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미니형은 무게 18kg 확실히 가벼워지고 작아진게 느껴지네요.. 소음도 덜하고 size 가 작아진 만큼 냉방능력은 낮아 졌지만 만족합니다.
창문커서 거치대 키트 98센치 연장 썼는데 그쪽 하단부에서 가동시 진동음 발생 되지만 테이프 붙이니까 진동음 개선되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기사님께는 자가 설치를 희망한다고 물품만 받아놓았고 퇴근후 직접 설치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기존 타입대비 미니는 거치대 틈을 막는 형태가 기존 고무날개에서
눌림솜털 같은거로 되어있어 편해졌네요.

복도식 아파트라 소음때문에 걱정했는데
선풍기2~3단 소음이라고할까~^^
냉방도 우수 합니다
옆집에서도 구경와서 디자인도 이쁘다고 하네요~
옆집에서도 구매한다고 하는데~
이번여름부터는 시원하게 지낼수 있겠습니다.
또한 건조기능 까지 있어 1분건조후 꺼집니다.

타사보다 파세코에어컨 적극 추천합니다.

확실히 벽걸이 에어컨 보다는 냉방성능이 많이 떨어져염.
벽걸이 에어컨 18도면 북극 온거 처럼 너무 추워서 덜덜떠는디 창문형 에어컨은 18도 바람세기 5단계 해도
그냥 시원하다는 느낌입니다. 또 에어 서큘레이터 랑 같이 작동시켜야지 그나마 방에 한기를 경험할수있어여.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좋은 수준입니다.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안방에 사용시 프리미엄(6평형) 으로 가야될거 같습니다.
소음은 18도 바람세기 5단계 정도가 선풍기또는 에어서큘레이터 중 정도 소음입니다.
밖에 비가 추적추적 하게 내리고 습도 매우 높아서 물에 젖은 생쥐마냥 그런 느낌인디 그래도 틀면 쾌적뽀송뽀송입니다.
다시 구매하기전으로 돌아가면 구매는 안할거 같아요.

에어컨못지않게 냉방은되지만 뒤에창문이 마니열리지않으면 바로 뒤에열기때문인지 op라는 문자가깜빡거리면서작동이안되구요..비오면 뒷창을닫아야되니 사용을 못한다는결과네요..견고하게부착설치는잘되었지만 사이사이문틈틈새에끼워주고가는 동그란호스같은 스펀지인지스티로폼인디 마니허술해서 자꾸빠지네요..짜증이납니다..그냥 벽걸이살껄싶네요~~
그리고 설명에는 제습기능도있던데 호스는 뭐하러준건지 창문밖으로 물이뚝뚝떨어진다는데누가씁니까?아예 대부분 제습은 쓰지않는다고 사용을 권하지않네요~첨부터.그럴꺼면 상품설명에 제습기능을빼고 좀더 가격을 낮추시던지..
그점이 마니아쉽고 대처가 실망스러웠네요..

초창기 파세코는 씨끄럽고 복불복으로 하자도 있다는 평이있고 유튜브에서도 이래저래 평이 엇갈렸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소음 ?? 거의 없어요~ 이정도 소음에 잠을 설친다면 삼성 엘지 두배 가까운 가격의 제품 말고는 선택의 폭이 없을것 같네요~ 4평정도의 숙소에 설치했는데 금방 시원해지고 풍량에 상관없이 소음은 더커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전기세는 안내봐서 모르겠지만 1등급이네요~
왜 괜히 창문형에어컨에서 파세코가 유명한지 알겄같습니다.
TCL 귀뚜라미 제품들도 좋게 나왔다고 하는데 파세코미니 디자인도 이쁘고 개인적으로는 완전 만족해요 너무 시원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고민하다 주문했어요.
저희는 비확장으로 베란다가 있어서 설치하면 시원할까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26~27도로 해놓으면 시원하고 소음도 심하지않아서 자기전에 한시간 예약해놓고 잘 자더라구요.

특히 요즘 장마철이라 습도가 장난아닌데 이런날 에어컨없는 방은 창문형에어컨이 딱인것같아요!!!

창문형에어컨 고민하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셔서 천국을 맛보세요 ^^ 진짜진짜 백프로 만프로 만족입니다!!!!!

언제부턴가 선풍기 한대로는 도저히 여름을 날수 없을 지경이 되었네여.
옛날아파트다 보니 거실외에 작은방에 실외기 설치하는것도 무리고 ㅜㅜ 그러다 창문형에어컨을 보고 한동안 고민하다 이번에는 안되겠다 싶어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한동안 허리띠 졸라매야할듯..)
물건을 받고 원래는 문앞에 바로 창문에다 설치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이방에 문앞창문에는 책장이 있어서 그옆창문에다 설치를 하였습니다. 설치기사님도 친절하셨고요~ 아직 가동은 안해봤는데 외관적으로는 일단 만족입니다.
우리딸 올여름부터 시원하게 지낼수 있겠어요~

큰아이방에 달아 사용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작은아이방도 달았습니다 ㅎ
창이 작아 (81cm)걱정했는데 설치가 됐어요
기사님와서 창이작아 안될것 같다고 했는데 큰아이 방도
그 창사이즈인데 됐다고 그냥 해보시라고 해서 겨우 달았어요
조용하고 금방시원해져서 혼자 쓰는방에 최고 입니다
올해것은 더 조용하다고 하네요
AS도 큐알신청하면 바로 해결해주니 파세코가 짱입니다

방금 설치하시고 기사님가셨는데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30평형대 작은방이 너무더워서 설치했는데 너무 시원하고 소음도 없습니다~ 이렇게 시원한걸 진작에 설치할걸 이제 여름다가가는데~ 창문형있는걸 늦게알아서~가격대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편하긴합니다

단~ 단점이라면 두께가있어서 창문에 설치해도 앞쪽으로 돌출이 많이돼서 그게 좀 흠인듯! 자바라설치가 되어있는데 에어컨돌출로 쓸수없다는점이 있습니다~

소음은 작은편이긴 한데 듣던대로 냉방 돌아갈때 서걱거리는 소리는 조금씩 있네요

그 소리도 크지는 않아서 ㄱㅊ

서걱거리는 소리는 23년형에서 해결은 된거같은데 그건 미니가 아직 없어서 패스하고 이거 샀습니다

작은 방에서 쓰는데 시원하고 좋네요

설치는 로켓설치 기사님 두 분 오셔서 해주셨는데
파세코는 교육받고 처음이라고 하셨는데도 거의 4~5센치 남는 딱코창문에 뚝딱 설치 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굿

응축수도 알아서 잘 증발 되는지 며칠 쓰고있는 중인데도 배수하라는 말이 없네요

나중에 빼라고 뜨면 그때나 하면 될 듯

냉방은 원하는 정도 시원합니다
소음도 적당하고 많이 시끄럽진 않아요

설치 서비스 포함인데
설치후에 설명서를보니 설치가 많이 아쉽네요
전문가분이 맞는건지 2대를 똑같이
상하부 고정볼트를 볼트 받침을 빼고
바로 박아버려서
깨끗한 샷시에 자국이 한대당 4개씩
생겼고 그중에 하나는 빠가내버려서
3개만 고정되있구요
틈새 막음 스펀지와 마무리는 제가한다쳐도
볼트자국 훈장처럼 선명한데 어쩔 ㅜㅜ

이후에 AS 문제로 판매측에서 적극 대응해 주시네요
저는 파손 부품을 원했고 부품세트로 주셨습니다
그냥 쓰다가 선선해지면 철거할때 수리 하려구요..

친정집에 설치했어요!
친정에 갈때마다 방이 더워서 힘들었는데
로켓설치로 오셔서 엄청 친절하고 신속하게
잘 설치해주셨고 일정도 전날 전화 주셔서 잘 잡았어요
그리고 소음이 심하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공간차지도 많이 안하고 시원하게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조금 더 일찍 할껄 후회가 되더라고요
이번 여름은 덕분에 시원하게 잘 보낼수 있을꺼 같아요

차량에 설치하였는데 생각한거보다
냉반능력이 우수합니다.
너무 만족해요.

소음- 이중창 구조라면 소음이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성능- 듀얼인버터 구조라 전력 소모가 크지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비교적 빠르게 냉각 효과가 있습니다.
가격- 타사 제품 대비 가격은 다소 비쌉니다.

창문이 작아서 다른 창문형은 들어가는게 없어서 한참 검색하다가 그나마 이 창문형 미니에어컨을 삿네요 일단은 시운전은 합격이네요 실외기가 방안에 에어컨이랑 갇치 있다고 가정해서 볼때 일체형치고는 진짜로 조용하다고봄 소음 선풍기 중간 소음 정도 그래도 이제품은 조용한 편에 속해요 오~ 파세코 기술력 존네요 냉방도 잘되고 작은방 하나는 커버하네요 고장없시 오래 사용했으면 하네요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