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매 동기
동글동글한 모짜렐라 펄 보코치니, 방울토마토, 바질, 올리브절임을 함께 넣어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려고 해요. 그래서 쿠팡에서 블랙올리브 찾다가 이 제품이 가격이 많이 저렴하네요. 그리고 판매자분이 여러 제품 함께 판매하셔서 다른 품목과 함께 묶음 배송받으려고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2. 특징
▶ 여러 제품 한꺼번에 구매했는데 병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뽁뽁이로 포장을 꼼꼼해주셔서 깨지지 않고 잘 받았어요.
▶ 이 제품은 365g 제품이고, 고형량은 160g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양 많은 가성비 좋은 블랙올리브입니다.
▶ 슬라이스된 제품이 아니고 씨를 제거한 통블랙올리브제품입니다. 아삭한 맛은 아니고, 살짝 무른 편입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사실 맛은 크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가격대비해서는 저는 나름 괜찮았어요.
▶이 제품은 많이 짠 편은 아니고, 짭짤하면서 나름 고소하네요.
다른 올리브 제품은 너무 짜서 물에 담가 났다가 사용했는데 이 제품은 그 정도는 아니라서 저는 그냥 샐러드나 파스타에 넣고 사용했어요. 많이 짜게 느껴지시는 분은 제품 안에 든 국물은 미리 다 따라내고, 물을 부어서 하루 정도 기다렸다가 드시면 염분기가 적당히 빠져서 나름 괜찮을 거예요.
▶ 이 제품의 원산지는 스페인입니다.
▶ 이 제품은 올리브 43.84% 함유하고 있습니다.

3. 총평
가성비가 좋은 블랙올리브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맛에 대해서는 많이 기대 안하고 구매해서인지 저는 나름 괜찮았어요. 맛에 예민하신 분이라면 비추! 가성비 좋은 블랙올리브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블랙 올리브를 처음으로 구입해서 먹게 된 계기는
집에서 피자와 치아바타 만들려고 구입한게 첨이네요

보통 1개만 사서 소비하는 편이었는데 최근에 그린올리브도
먹어보니 맥주랑 와인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블랙올리브를
대량으로^^

덕분에 블랙올리브 사용처를 더 많이 검색해 보게 되었네요

** 일단 리치스 블랙 올리브 홀 피티드 365g은
가성비 최고네요
기존에 먹던 블랙올리브의 절반 가격 정도네요~

잠시 혹 상품이 안 좋으면 어쩌지 했는데.. 그래도
(주) 동서에서 수입하는 거니 ... 절반의 믿음은 갖고
제품을 기다렸네요


*******유레카******

제품 너무 괜찮아요 기존에 먹던 블랙올리브와 맛의 차이도
없고 올리브만의 그 약간 크리미한 맛도 충분하고
최고네요 ... 블랙 올리브 알들도 깔끔하고 만족스럽습니다.


**** 맥주& 와인 & 빵과 잘 어울리는 블랙올리브 사용법

1. 블랙 올리브 무침
마늘, 파슬리가루, 고추가루를 1: 1: 1로 넣어서
블랙올리브를 묻쳐줍니다.
하루정도 숙성시켜놓고 다음날 드시면
훌륭한 맥주안주가 된답니다.

2. 블랙올리브 스프레드
블랙올리브 150g, 마늘 1개, 케이퍼 1큰술, 레몬즙 1큰술
레몬제스트 1작은술, 올리브오일 1/4컵

*올리브와 케이퍼는 물로 한번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레몬즙과 레몬제스트를 준비합니다
*블렌더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갈아주면 완성!

바게트나 깜바뉴 같은 빵과 같이 먹으면 넘 좋아요


~~~ 블랙올리브를 대량으로 구비해 놓으니 여러가지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른분들이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바라고, 미래의 내 자신이 재구매를 고려할때 도움이 됐으면해서 기록으로 남겨두는 리뷰-!❤

✔️왜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는지 이유!

- 홈플러스에서 한 병당 비슷한 가격대의 올리브 제품을 꾸준하게 사먹고 있는데, 그냥.. 블랙올리브 맛을 너무 좋아해서 샐러드에다가도 자주 넣어먹고, 스프에도 넣어먹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살짝 더 저렴하길래 왕창 쟁여놓고 먹어보자 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유사 제품을 써보았던 이전 경험이 있다면 비교하여 어떤 장점 or 단점이 있는지!

- 홈플러스에서 팔았던 제품에 입맛이 조금 더 익숙했는지, 처음 먹었을때 조금 덜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까지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품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 후기!

- 블랙올리브 썰지않고 통으로 들어있어서 씹을때 더 만족스럽고 맛있고 한 병에 꽤 많이 들어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먹어치우고 있는중이에요.

✅장점!

- 유리병 뚜껑이 잘 열려서 혼자 있을때 새 병을 뜯는것도 어렵지 않아 당황스러운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단점!

- 맛이 조금..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덜 맛있습니다. 그리고 올리브 함유량이 43%정도로 병에 적혀있어서 그럼 나머지는 뭐가 들었다는건지 궁금했었는데, 지식인에 물어보니 그 소금이랑 뭐로 만든 보존액... 그거땜에 그럴거라고 하네요.

✔️결론적으로는... 열두병까지 많이 구매하는것만 아니라면 추천해요.. 한 두세병 정도 팔면 적당할거같아요.. 그정도 먹어보고 맛없으면 다른 브랜드꺼로 걍 오프라인으로 사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ㅎㅎ 그래도 맛있게 잘 먹어치우는 중이기 때문에 별은 다섯개 드립니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별 생각 없이 먹던 음식이나 사소한 간식 거리 하나도 건강을 생각하며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리치스 블랙 올리브 홀 피티드는 평소 올리브유로 섭취하던 올리브를 이름처럼 원형 그대로 맛볼 수 있게 만든 병조림 제품인데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고, 식이섬유도 많은 데다 폴리페놀, 비타민E가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고 해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몸 안의 독소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더욱 잘 챙겨먹어야겠지요?!

뚜껑은 잘 밀봉되어 있어, 처음 개봉할 때 뿅-하고 경쾌한 소리를 내요. 처음 느낌은 레드와인하고 굉장히 비슷한 향이 풍긴다는 것. 술을 전혀 못 마시는 식구는 블랙올리브 한 알을 먹어보더니 약간 취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한 병의 내용량이 365g이고, 그 중 올리브 함유량은 43.84%로 반 정도 되는데요. 궁금해서 깨끗한 그릇에 쏟아봤어요. 부서진 2알을 1알로 치면, 딱 60알 들었더라구요. 블랙 올리브의 하루 권장량이 3~5알 정도라고 하니 한 사람이 한 병으로 2주 정도 먹기 적당한 양이에요.
올리브유의 하루 권장량이 2스푼 정도라는데, 아무리 건강을 생각한다고 해도 일부러 챙겨먹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그것보단 요렇게 블랙올리브를 서너알 먹는 편이 훨씬 더 섭취하기 쉬울 것 같아요.

홀 올리브는 몇 알 꺼낸 다음 올리브유를 둘러서 그대로 먹으면 아주 훌륭한 안주가 돼요. 코스*코에서 샀던 그린올리브는 짠맛이 강해서 그대로 먹기 힘들었는데, 리치스 블랙올리브는 나름 향긋하고 부드러워서 그대로 먹어도 부담이 없네요. 올리브유를 두르면, 부드러움이 더 강해져서 훨씬 맛있더라구요.

식빵에 토마토소스 얹고 슬라이스햄이랑 올리브, 치즈를 얹어 에어플라이어에 돌렸더니 아주 맛있는 피자빵이 되었어요.
페스토소스를 좋아해서, 양상추, 토마토를 듬뿍 넣고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토마토 대신 블랙올리브를 넣었더니, 요것도 아주 맛있었어요.
빵-페스토소스-블랙올리브(토마토)-양상추-슬라이스모짜렐라-슬라이스햄-홀그레인머스터스-빵 순서로 만들었구요. 토마토랑 블랙올리브 다 넣고 만들어도 맛있었어요.

병조림 제품이다보니 일반택배 배송상품이었다면 혹시라도 배송에 문제가 생기면 어떡하나 염려스러웠을 것 같아요. 하지만 쿠팡 제품만 취급하는 로켓배송이다보니 안전하게 잘 도착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역시나 어디 한 군데 다친 곳 없이 깨끗하게 잘 배송됐답니다.

수량이 넉넉해서 볶음밥에도 넣어먹고 샐러드에도 예쁘게 썰어 올려서 먹어야겠어요. 코로나때문에 홈술족이 늘었다는데, 기왕이면 몸에 좋은 안주로 건강도 챙기는 게 어떨까요?! 저는 당분간 올리브유를 두른 부드러운 블랙올리브로 위와 장 건강도 함께 챙겨보려고 해요. 면역력이 최우선인 요즘, 리치스 블랙 올리브 홀 피티드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리브를 즐겨 먹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쿠팡체험단 초대로 대량의 블랙올리브를
쟁여두고 먹을 수 있게 되어 무한감사를 드려요!

캔에 들어 있는 블랙올리브가 더 저렴한 까닭에
캔 올리브만 사다 먹었는데 아무래도 캔보다는
유리병에 든 올리브가 더 낫겠지요?
365g정도의 작은 유리병에 담긴 블랙올리브라
첨부한 사진에서와 같이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네요.^^

요새 코로나 때문에 외식 안 한 지가 어언 1년이 넘었네요.
주로 집에서 스파게티나 피자, 빵, 샐러드 등을
수시로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만들다 보니 재미도 있고, 또 밖에서 마스크 벗고
먹는 것보다는 안전하기도 하고요. ㅎㅎ

블랙올리브의 활용도는 위에서 말씀드린
스파게티, 피자, 빵,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지극히~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에도 듬뿍~ 넣으면 맛있고요.
샐러드에는 홀 상태 그대로 넣으면 보기도 좋고
씹히는 맛도 고소하답니다.^^
요샌 집에서 홈베이킹을 하다 보니
올리브 치아바타도 만들어봤네요.^^
샌드위치에 듬뿍 넣어도 고소하고 맛 좋아요!
뭐~ 피자에는 당연히 토핑으로 올려야 하는
필수재료이기도 하고요.^^

블랙올리브 12병이 가지런히 정렬된 모습을 보니
아주 든든하기도 하네요. (벌써 침이 고임!)
당분간 올리브 걱정은 안 해도 되겠어요. ㅋㅋ

리치스 그린올리브는 매우 짜서 물에 헹궈서
요리에 활용해야 하는 반면 이 블랙올리브는
그냥 병에 담긴 상태에서 바로 건져 먹어도
전혀~ 짜지 않고 담백하며 끝맛이 고소해요.^^

블랙올리브 활용해서 만든 요리들
사진으로 찍어서 첨부합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고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처음 먹을땐 이게 뭔맛이야!!

할수있는데 피자에있는 까만그거에요.
맛있어요.

피자처럼 슬라이스 올리브 아니구
통으로된? 올리브? 홀피티드에요.
씨만 쏙 빠져있어요.

전 스파게티에도 넣어먹고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빵에도 넣어먹어요.
이탈리아 식당의 식전빵이나 포카치아 등등에도 들어있어요.

삼삼하고 고소하고 살짝 짭잘해요.
식감은 과일이라기보단 알고먹어도 버섯같아요.


몸에도 좋고 맛있는 올리브 드쎄용ㅎㅎ


■□■□■ 올리브의 효능 ■□■□■

지중해식 식사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올리브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올리브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
즉 몸속 유해산소를 차단하는 기능 때문이다.
올리브에는
이러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E, 셀레늄(selenium), 아연과
더불어 파이토뉴트리언트(phytonutrient),
즉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인 올러유러핀(oleuropein)이 풍부하다.
이와 함께 올리브에 들어 있는 다양한 페놀 화합물은 항염 작용을 돕고,
암과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올리브는 총 열량의 80~85%가 지방에서 올 정도로
지방함량이 높지만, 이 지방의 대부분은 몸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oleic acid)이다.
올레산은 건강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고혈압과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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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산 홀whole 블랙올리브예요~

유리병조림이라 버리기 조금 아깝지만
일단 쓰기에는 캔보다 깔끔하고 저장 용이하네요.

총 용량 365그램인데
소금물 빼고 올리브 함유량이 43.84%입니다!
대략 절반이죠.

유통기한도 대략 2년 남았구요.

제일 중요한 맛!
뚜껑을 따니 뽕~하고 압축이 기분좋게 열리고,
탱글탱글한 놈들이 동동 떠있어요!
사알짝 기름기가 물 위에 뜨는데...
한놈 건지니 알이 아주 야무져요!
물컹하거나 깨진 곳 없이 그야말로 WHOLE OLIVE!
베어무니 기분좋게 씹는 질감이 있고,
역시나...제가 블랙올리브를 좋아하는 이유...
꼬소한 기름맛이 입에 쫙~퍼져요!
(희한하게 이 맛이 자꾸 진한 우유맛? 치즈맛 같아요 저는...^^;)

십년 전쯤에 전 남친이랑 한겨울 엄동설한에 여행했던 Turkey가 떠오르며...
그 춥던 날 게스트하우스에서 공짜로 얻어먹었던
Turkish breakfast...
신선한 바게트빵, 토마토, 샐러드, 각종 프레시 치즈, 살라미, 쨈, 그리고 블랙올리브....
온통 신선한 것들 투성이였던 그 이국적인 식사에 흠뻑 빠졌더랬는데...
이 맛이 딱 그 맛이네요~

남편이 터키의 지배를 500년간 받았던 조그만 동유럽 국가 출신이라 터키쉬 카이막(백종원씨가 티비에서 극찬했던 치즈? 유제품?)을 본국에서 먹는데요,

그 카이막을 신선한 바게트에 처발르고,
이 블랙 올리브를 올리고,
욕심내면 여기 짭쪼름한 살라미 한 조각 올려서...
한입 먹어요!

크아~
반숙한 계란을 또 와구 와구...
입안에서 풍족한(?) 아침식사가 춤을 춰요!
크허!

이상
기름지지만 왜인지...먹으면 오래살 것 같은...
블랙 올리브 감상평이였어요...

★★★★
(5개는 괜히 안줘요...심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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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새 식구, 아기 올리브 나무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올리브나무도 구경하세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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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올리브 좋아해서 코스*코에서도 잘 사먹고 하는 편인데요.
평도 좋고, 맛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배송은 우선 뽁뽁이에 잘 쌓여서 안전하게 왔구요.
스페인 산 올리브에 넉넉한 유통기한도 마음에 듭니다.
저희집 먹성에 금방 순삭할 것이라 상관은 없지만요 ㅎㅎㅎ

우선 작은 종지에 담아보니
탱글탱글 홀 블랙 올리브가 잘 있네요.
깨진거 잘라진 거 거의 없어요.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먹어보니
적당히 간간한 맛이라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 그냥 하나씩 드셔도 좋을 염도랄까요.
전혀 맹숭맹숭도 아닌 적절히 간이 있는 맛이에요.

식감은 싱싱한 식감 ㅋㅋㅋ
자칫 오래되면 입에 넣고 나서 바로 뭉그러지는 올리브도 있던데
요아인 강도가 조금 있는 식감
통조림 한 것 치곤 싱싱한 느낌 ㅋㅋㅋ

알루미늄 캔이 아니라 유리병이라 더욱 마음에 들구요.
12개 있으니 올리브 다 먹고 양념통으로 활용해도 좋을 무난한 용기입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배송된지 이틀 만에 금방 한병 다 먹고 또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그냥 먹거나 고기랑 먹을 때, 피자나 파스타에 샐러드에도 두루두루 너무 잘 어울리는 올리브

초등 아이도 잘 먹고 좋아해서
저희는 금방 재구매각이네요~~
가격도 12개에 이만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맛있고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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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솔직히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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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을때 슬라이스되어있는 올리브가 맛있어서 늘 피자 주문할때는 올리브 추가해서 먹지만 생 올리브는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입니다..!

요즘 식습관이 엉망이라그런지 역류성 식도염도 걸리고 배랑 옆구리에 뾰루지처럼 몇개씩 올라오더라구요 찾아봤더니 장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이럴수있다하여
낫또도 처음 사서 먹어보고 양배추도 잔뜩사다가 매일 삶아서 쌈사먹고있는중에 쿠팡 체험단이 당첨이되었는데 올리브가 있더라구요! 검색해봤더니 식이섬유도 많고 체내에 있는 독소랑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있다하여 고민없이 바로 선택했습니다!

하루에 5~6알정도만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유통기한부터 확인해봤는데 2년이나 남았네요ㅎㅎ

아무래도 이렇게 통종림으로된 통올리브는 처음 먹어보는지라
피자에 올려진거랑 맛이 다르면 어쩌나, 입맛에 안맞으면 이많은걸 어쩌지 고민했는데 까서 하나 먹어보고 괜한 고민이였구나 했어요ㅋㅋㅋ
피자에 올려진거랑 맛은 비슷한데 씹는느낌도좋고 향도 더 좋네요!
그리고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집어먹었는데 하나도 안짭니다~!
왜 하루 권장량이 5~6개뿐인건지 아쉬웠네요..

스파게티도 자주해먹는데 스파게티해먹을때도 팍팍넣어먹어야겠어요~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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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를 좋아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배송은 금방 왔는데 박스가 엉망이라 파손이 됐을까 걱정했는데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총 12병이 들어있고요
원재료는 정제수, 올리브, 소금, 젖산철로 되어있어요~
내용량은 365g이고 올리브 양은 한병에 160g 들어있어요
유통기한은 병뚜껑에 잘 보이게 쓰여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요!
분리수거는 유리병이 깨질수 있으니 뚜껑을 끼워서 유리병으로 버리면 될 것 같아요! 라벨은 잘 떼어지는 라벨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병을 열면 뽁하고 소리가 나요 밀폐가 잘 되었나봐요!
절인 올리브다 보니까 특유의 냄새는 있어요
먹기 전에 물에 헹구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먹어보니 초록 올리브 보다 덜 짜서 그냥 먹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짠맛을 빼실 분은 물에 오래 담구었다가 헹궈서 먹으면
짠맛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요
저는 올리브를 동그랗게 썰어서 샐러드로 먹었어요
올리브랑 같이 먹으니까 샐러드가 더 맛있더라고요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봐야겠어요

양이 많아서 빵, 샐러드, 피자, 파스타, 와인 안주 등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양이 많지만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집에 놔두고 먹기
괜찮을 것 같아요!
블랙 올리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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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올리브는 좀 짠편이라 블랙올리브로 구입했는데,
적당한 짠맛과 부드러운 올리브향이 딱 좋네요ㅎ

유통기한 - 24년 7월로 2년넘게 넉넉해서 12병의 많은양이라도 안심하고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올리브가 이곳저곳에 감초처럼 쓰임이 많아서 2년이면 충분히 먹을것같아요~

효능 - 올리브가 항산화에 좋은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요?ㅎ
하루 적당량 (6-8알정도) 먹어볼생각입니다.
올리브 좋아하는편이예요^^

보관 - 캔통조림이 아니고 유리병통조림이라서 오픈하고난후 다시 뚜껑 닫아서 냉장보관이 가능하여 좋습니다.
캔통조림은 중금속우려로 오픈하면 다른용기로 반드시 옮겨 보관해야합니다.
처음 뚜껑딸때 꼭 뽁!!하는 소리나는지 확인하세요.
잘 밀폐되어 안전하게 보관되었다는 증거,ㅎ

올리브상태 - 신선한 뽁!!소리 듣고 따서 열어보니 탱글탱글 윤기나는 올리브가 꽉꽉 들어있습니다.
무르거나 부스러진 알들이 거의없고 균일한 크기로 상태가 매우 좋네요~

음식활용 - 영상처럼 가장 쉽게 샐러드에 마음껏 푸짐히 올려 먹거나, 샌드위치, 파스타, 피자, 감바스 너무나 많은 요리들에 감초처럼 활용이 가능합니다. 올리스가 없어도 요리가 되지만, 올리브가 있으면 음식의 완성도가 훅 올라간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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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드 블랙 올리브 홀 피티드!

맛있다고 소문나서 꼭 먹어보고 싶은 제품이였어요
이전 체험단에서 품절이 되어서 다음에 사먹어 볼까 했는데
다시 기회가 와서 다른거 고를 새 없이 올리브를 선택했습니다

쿠팡박스와 에어캡으로 단단히 포장되어 왔어요
내용물은 올리브절임 무려 12병!!

기대가 큰 만큼 얼른 하나를 개봉해서 먹어보았어요
?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달기도 하고 텁텁하기도 하고...

생거로 그냥 먹는건 아니다 싶어서 냉동피자에 듬뿍 올렸습니다

피자를 좋아해서 냉동피자를 여러개 사둔게 다행이였어요
안그랬으면 후기 못남길뻔ㅋㅋ

피자에 올리브를 가득 토핑하니 맛이 엄청 변했어요
냉동피자가 아닌 브랜드피자를 배달 시켜먹는 맛이예요
피자맛을 올리브가 좌우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너무 맛있습니다

다른분들 보니 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샐러드도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요

리치드 블랙 올리브 홀 피티드...
제품명도 길기도 하네요

냉동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후회하지 않꺼예요

아주 대 만족입니다
덕분에 냉동피자 잔뜩 주문했어요
역시 올리브는 피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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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 왔네요..

올리브를 즐겨먹는 편이라 마트나 쿠팡서도
자주 구매해서 먹습니다..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사용은 기본이고
토마토 스프나 아침 샐러드 먹을때도
즐겨먹는편입니다..
치즈와 올리브 토마토 와인....
잘 어울리는 친구죠..

지난번 쿠팡서 구매했던 마리오꺼도 맛있어서
재구매하려던 참에 쿠팡체험단에 있길래
비교도해볼겸 주문했지요~

유리병에 적당한 용량만큼 들어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덜고 남는건 냉장보관하시구요.
뚜껑 개봉한거니까요...

다른 올리브보다 절임인데도 덜 짜네요..
먹을만큼덜어 물에담궈놨다가 짠기를 빼고
먹는편인데
이제품은 흐르는물에 씻어서
바로 곁들여 먹어도 괜찮습니다..

과육을 씹는 맛이 고소해서 그린보다 블랙을
선호합니다..
이제품도 씹을수록 고소합니다~~굳~♥

짭짤이토마토와 치즈 샐러드 올리브등등
곁들여 아침식사로 좋습니다..
토마토스프 만들때도 마지막에 넣어서 완성!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알도 균일하고 가격도 착하네요..
2병씩 주문해서 먹을땐 금방 재구매해야되던데
맛이 괜찮으니 이렇게 한꺼번에
구매해서 쟁여놓고 먹어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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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올리브를 너무 좋아해서 신청했어요!

블랙올리브를 반찬처럼 먹기도 하는데 12병 1세트에 유통기한도 25/2/11 까지로 엄청 길어서 두고두고 먹을수 있어 너무 좋네요.

블랙올리브는 염도가 적당해서 그냥 맨입으로 먹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샐러드에 야채와 아보카도와 함께 먹으니 정말 꿀맛입니다.

리치스 블랙올리브는 용량 365g 에 올리브 43.84%포함되어 있고 올리브 크기가 일정한거 같아요.

샌드위치에 넣어먹어도 좋도 고기먹을때 같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후라이팬에 구워먹어도 맛있습니다.

블랙올리브 맛만좋은게 아니라 몸에도 좋은데요.
그 효능을 몇가지 알려드릴게요.

노화방지, 피부미용, 다이어트, 혈당조절, 변비개선, 항염증, 콜레스테롤수치개선, 암예방, 간건강, 뇌건강

효능이 이렇게나 많아 더욱더 꾸준히 먹어줘야 겠습니다.

하지만 하루 권장섭취량은 5~6알로 과다섭취시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고 소금에 절인 식품이라 나트륨섭취에 유의해야한다고 합니다.

쿠팡제험단에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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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면서 올리브를 넘 먹고 싶긴한데 대체로 너무 짜서

고민중이었는데 마침 쿠팡체험단으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

배송은 상자안에 위아래 뽁뽁이로 포장되어 잘 도착하였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캔이나 플라스틱 통이 아닌 유리용기 입니다.

그 부분이 마음에 드는것 중 하나입니다

맛은 일반적인 올리브와 비슷한데 아주 약간 더 단단하고

ㅋ*코에서 주로 사먹던 올리브와 비교하자면

코*코가 좀 더 짜고 무른 느낌입니다.

다이어트하면서 0칼로리 스리라차를 소스로 먹는데 계속먹으니
약간 물리더라구요 ㅎㅎ

올리브를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니 다른 소스를 덜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통밀빵에 토마토를 올리브와 함께 먹어봐야겠어요

첨부사진에 올린 닭가슴살은 킹푸드 수비드 100g 짜리인데요~
(보통PT 받을 때 단백질을 한 끼 당 100~120g을 권하더라구요)

맛이 괴안아요~ 혹시 필요하신 분 참고 하셔요~

저는 다 먹게되면 다이어트 하는 동네 친구가 있어서 사서 반반 나눌 생각입니다

물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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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를 잘 알지못하는 1인으로써
체험쿠폰으로 블랙올리브를 고른 이유는? 12병이라는 많은 양과 효능에 대한 호기심? 건강을 신경쓰는 분들이 많은 요즘. 좋으면 인심 후하게 생색도 낼 수 있겠다는 얄팍한 속셈도 있었지요ㅎㅎ 검색해보니 블랙올리브에 다양한 효능을 알게 되었어요.

양식요리의 밑반찬?쯤으로 퉁치고 밥이랑 곁들여 먹기도 괜찮을것 같아요. 많이 짜지않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던데 제입맛에는요. 식감은 딱딱하지는 않던데.. 다른 회사 상품의 리뷰엔 딱딱하다고 신선하단글을 봤어요. 이게 저는 처음 접하는 신재료라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적당히 말랑탱탱?

애들은 피자위 토핑으로만 접했던지라 열매상태는 신기해하긴 하는데 요것만 따로 맛보라니 낯선 맛에 거부감이 든다네요.

음~효능에 대해 얘기해주고 하루에 두세알씩만 먹자했네요ㅋㅋ 익숙한 듯 낯선 식재료 이런 기회로 맛도 보고 인심도 쓸 수있게 되었어요. 스페인산 블랙올리브절임 잘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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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씻어 바로 먹었는데 짜지 않고 고소해요! 화장품 향 같은 인공 향도 안나요. 사실 이 제품 구입 전에 걱정했어요. 예전에 마리오 블랙 올리브 먹었다가 인공 향이 나서 다 버린적 있거든요. 다행히 순수한 올리브 맛이예요 ◡̈
통조림캔이 아니라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열기도 편하고 (통조림 캔 손 다칠까봐 못 열어요ㅠ) 몸에 안좋은 화학물질 걱정 안해도 되서 좋아요!
아 그리고, 이탈리아보다 스페인 올리브가 더 몸에 낫다고 해서 저는 항상 올리브, 올리브유 모두 스페인산으로만 먹어요.

올리브를 원체 좋아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에 넣어도 맛있고, 또띠아피자 할 때 수북히 올려도 좋아요.
이번에는 배송받자마자 타프나드 해먹었어요. 올리브 160g, 케이퍼 20g, 레몬즙 1스푼, 파슬리, 올리브유 40g 넣고 믹서로 위잉 갈면 끝인데 맛있더라구요! 밀가루를 끊어서 빵이랑은 못먹었는데 쌀면으로 파스타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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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아서 예전부터 사먹는 올리브입니다. 주로 파스타나 피자만들어 먹을 때 쓰고 있는데 짜지 않고 씨도 없어서 사용하기 편하더라구요.

유통기한도 길고 유리병에 들어 있어서 보관도 오래할 수 있어서 좋네요.
올리브 상태도 찢어지거나 부서진 것 없이 알알이 잘 살아있어요.

딱딱하지 않고 짠 맛이 거의 없어서 맛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올리브 같은 경우는 그냥 먹는 것보다는 조리해서 먹는 음식에 넣어 먹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파스타or피자류, 샐러드, 생으로 그냥 먹는 것 순서로 추천드리고 싶고
안짜고 슴슴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요즘 식량난이 점점 심각해지는 분위기인데 가성비좋고 오래 보관하면서 먹을 용도라면 완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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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올리브를 좋아해서 피자나 파스타, 샐러드를 먹을땐 꼭 올리브를 듬뿍 올려먹곤해요.
첨엔 맛이 좋아 먹기시작했지만 올리브가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부터는 건강을위해 더 열심히 먹고있지요.

저는 올리브를 요리에 넣어먹는것 뿐만아니라 출출할 때 간식삼아 열알 정도를 그냥 먹습니다.
슬라이스되지않은 통 올리브기 때문에 한알씩 먹기좋아요. 씹는맛도 좋구요.

피자나 파스타엔 썰어서 넣는데, 썰기가 귀찮다면 슬라이스제품을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전 그냥도 잘먹기 때문에 통올리브가 취향입니다 ㅎㅎ

짭쪼름하고 고소한 맛에 진한 풍미가 아주 좋아요.
날로 먹을땐 좀 짜다싶어 물에 한번 헹궈먹기도 합니다.
맛있는 음식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올리브!
리치스 블랙올리브 추천해요~

안그래도 매번사먹던 리치스올리브, 쿠팡체험단덕분에 더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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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곤약밥에 낫또 올려서 먹고 있는데 올리브 다진 것과 절임 고추 다진 거 반찬 대용으로 같이 비벼 먹고 있어요 솔직히 그냥 낫또만 올려 먹으면 맛이 너무 심심해서 금방 물리는데 토핑 몇 가지 올려주는 것만으로도 먹는 즐거움이 생겼어요 낫또에 올리브다 진 조합을 가장 좋아하는데 원래도 올리브 절임 조리 없이 그대로 먹는 것도 좋아했었기에 매 끼니 꼭 빠지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한식 위주의 음식밖에 할 줄 몰라 올리브로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하고 어떻게 섭취해야 할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별다른 조리 없이 그냥 먹고 있는데 올리브가 많아져서 다양한 요리법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그동안은 마트에서 한통씩 사다 먹었는데 왜 쿠팡에서 살 생각을 못했는지 ㅋㅋ
든든한 식량이 생겨서 기분좋고 뿌듯하네요 (신랑 딸내미 올리브 싫어함 다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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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에서 주로 구입했는데 이번에 쿠팡에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빵을 자주 만드는데 한번에 사용하기 편하게 적닥한 양이 예쁜병에 들어있어서 좋아요.



늘 많이 쟁여서 구입하는데 이번에는 쿠팡을 통해 가격도 착하게 구입했어요.

블랙올리브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맛이 나서 빵이나 샐러드, 피자에 넣어먹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블랙올리브 치아바타 만들때 반으로 잘라서 꼭 넣어주세요.
씹을때마다 어찌나 고소하고 식감도 좋은지...매일 만들고 있어요.

자극이 없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라 어떤 음식이 넣든지 인기만점입니다.


블랙올리브 한가득 넣고 피자도 만들어보세요.
애들이 올리브만 쏙쏙 집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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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물기제거하고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짭짤해 간식처럼먹어도 될거같습니다.
와인과 먹음 진짜~~최고의 안주겠지요ㅎㅎ

유통기한도 25년까지라 아주 넉넉해 12병 쟁여놔도 전혀 부담없습니다.
병으로 포장되어있는데 역시 쿠팡배송이라 그런가 깨짐없이 안전하게 왔습니다.

뭘할까 하다 올리브식빵만들기를 도전했는데 결과는 빵떡이 되었지만 맛은 있습니다~~^^;;;;;;

쌀강력분, 우유, 함초소금, 자일리톨설탕, 블랙올리브, 건포도, 호두분태 넣고 제빵기 돌렸는데 계량을 대충했더니 빵떡이 되어 나왔지만 맛은 있습니다~♡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사실 생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ㅜㅜ

본연의 맛이 좋아서 좋아요~♡♡♡♡

올리브 진짜 좋아하는데 쿠팡 체험단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올리브 맛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올리브가 혈압 낮추는데도 좋고 몸에 좋다곤 하지만 이렇게 절인 올리브는 나트륨이 들어가있기때문에 하루에 5~6알까지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할 때도 좋은거 같아요.


저 다이어트할 때 올리브 몇개씩 먹어주곤 했는데 고소하고 식감이 너무 좋아서 맛이 있더라구요!
종종 냉동 피자도 사먹곤 하는데 피자 돌릴때 올리브 얇게 썰어서 위에다가 올려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12병으로 되어있어서 양이 아주 넉넉하네요~
캠핑하러 가게 되면 이것도 가져가서 먹으려고요
와인하고도 잘 어울릴거 같아요! 와인도 하나 사야겠네요(이거때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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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짜지 않은 깨끗한 블랙 올리브
깨진 올리브 없이 전부 동글동글한 것들 만 들어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짜지 않아서 좋네요
올리브 한 알을 입에 쏙 넣고 우물우물 씹으면
첫 느낌은 아~ 뭐지 쎄하고 짜다! 싶은데
마지막까지 씹다 보면
은은한 고소함이 느껴지면서 이게 왜 갑자기 안 짜냐? 가 됩니다

염장 제품 치고는 짜지 않아요

블랙 올리브는 그린 올리브 보다 덜 시고 더 고소해요
둘은 각각 다른 매력이 있어요

그린 올리브도 씨 있는 건 씨 없는 것보다 고소해요

슬라이스 올리브 보다 단단한 식감입니다
쫀쫀해서 씹는 맛이 좋아요

원재료명 정제수 올리브 정제소금 젓산철

캔이 아니라 유리 병에 들은 제품이라 조금 더 좋은~


유통기한 20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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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올리브를 처음 먹어봐서 적응을 못한것일지도ㅋㅋ
음......맹맛에 짜고 맛없고ㅋㅋ
품질은 싱싱하고 좋아요ㅋ
체험 상품을 잘 못 선택한거 같아요
그래도 효능이 좋아서 어제
어머님이 오셔서 8개 보냈답니다
시골에 고모님... 지인분들 나눠 드시라고ㅋㅋ
피자에 까만것만 맛있는걸로ㅎㅎ
친구도 주려고 했는데 안먹을듯ㅋㅋ
다른 지인들 줘야겠어요
워낙 싱겁게 먹어서 끝맛이 짜니까 싫네요
제 입맛엔 안맞는걸로ㅋㅋ
골다공증이 있는 시어머니는 건강식으로
드시라고 했어요
효과가 보이면 좋겠네요
포장은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요
깨질 우려가 있어 뽁뽁이까지~~~
안전하게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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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올리브가 초록색보다 덜 짜서 가끔 주문하는데

쿠팡 체험단에 위 제품이 올라와 선택하게 되었네요

총 12병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저희 집에서는 피클이나 김치처럼 항상 꺼내 먹구 있어요

역시 하나도 안짜고 마지막의 그 기름맛? ㅎㅎ 올리브 맛이

입가에 맴도네요

감칠맛이 느껴집니다

샐러드에 잘라서 넣고

피자에도 넣고 그냥도 먹고 활용하기 참 좋은거같아요

유통기한도 길고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더 위생적인거

같습니다 기존에는 한병씩 사서 먹었었는데

그것보다 가격도 더 저렴하고 맛도 좋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선택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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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제거된 블랙올리브에요

샐러드에 넣어먹고 파스타에도 넣어먹구요
요즘 샌드위치메이커로 치아바타에 슈레드치즈넣어서 파니니만들어 먹는거에도 빠졌는데 샌드위치에도 넣어먹어보려구요

12병 모아놓으니 양이 꽤 되는 데요
유통기한이 2023년이라 쟁여두고 먹기에 부담이 없어요

하나 일단 꺼내서 먹어봤는데
무르지않아서 식감은 합격
조금 짭조롬하면서 기름진 맛이 느껴졌어요

반으로 잘라서 크래커위에 올려먹어도 맛있을듯해요

어떻게 먹었는지 음식 사진은 추가로 또 올릴게요!

ㅡㅡㅡㅡ
파니니 만들때 넣었더니 두배는 더 맛있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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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치아바타를 자주 해먹어서 블랙올리브는 늘 필수템이에요.

한번 쟁여놓을만큼 구매하려면 늘 차끌고 나가야 했는데 배송으로 깔끔하고 안전하게 오니 너무 편해요.

올리브가 짜지 않고 식감이 있는데 부드러워요.

잘게 썰어서 올리브 치아바타 만들면 별거 안들어갔는데 넘 맛있구요.

와인안주로 하나씩 집어먹음 금새 반통 다 먹어요 ㅎ

고기에 올려서 같이 먹어도 은근 궁합이 잘 맞다는 ㅎ

샐러드랑 샌드위치 여기저기 뿌려먹어도 좋아요.

통으로 된 블랙 올리브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25년 2월로 넉넉하구요
저는 파스타 피자 토핑으로 밖에 활용도를 잘 모르는데
올리브 좋아하는 아들이
컵밥에 얹어 먹고
그냥도 먹고 하면서
맛있게 잘 먹네요~~^-^
빵에도 넣어서 잘 쓴다고도 들었는데
올리브로 스콘도 만들어 먹구 하더라구여
맛있는 블랙 올리브 기회 좋게도
쿠팡 체험단으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리브 좋아 하시는 분들께
강추하고싶은 제품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리브를 그동안 가끔씩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딱히 정착하는 브랜드가 없었던 터에 쿠팡에서 해당 제품을 발견하고 이번에 체험단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먹던 올리브는 코스**에서 구매했던 제품, 그리고 가끔 마트에서 한두개씩 사서 먹었었는데 모두 입맛에 좀 짜거나 아니면 너무 물컹하거나 이런 저런 이유로 한동안 먹다가 요즘 뜸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올리브는 우선 짜지 않아서 좋아요.
주로 샐러드에도 먹고 그냥 치즈랑 먹는것도 좋아하다보니 조리 않고 먹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그냥 먹어도 짜지않고 무엇보다 식감이 참 사각하면서 좋더라고요.
한마디로, 인공 가미가 덜 된 제품 같고,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어요.

포장 상태도 상품평 보고 걱정했는데, 파손된 것 없이 깔끔하게 도착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먹어본 바에 의하면 재구매를 또 하게 될 것 같아요. 다른 가족들 의견 모아서 다시 평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무튼 추천할 만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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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후기 입니다.

저 이거 한박스 다먹고, 다시 한박스 구매했습니다.
남편이 샐러드와 올리브를 한끼 식사로 하기도 해서 많이 먹는 집인데, 기존 먹던 것과 다르게 짜지 않은게 저희 입맛에는 정말 장점인 것 같아요. 통조림이라고 하기에도 생각보다 과육이 신선합니다. 파스타에도 넣어먹고 늘 애용하고 있어요.
단점이라면, 로켓배송 상품이 없을땐 가격이 넘 비싸서 다시 입고될 때를 기다려야 되더라고요. 가격이 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암튼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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