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 샀네요~
제가 올리브를 참 좋아해요^^ 각종 올리브 많이 사보는데 씨있는것도 사서 와인안주로 하고, 씨없는건 요리할때 많이 썰어서 써요.
그중에 씨있는 올리브중엔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절임, 575g, 1개 이게 젤루 맛나서 리뷰 함 써볼려고 하네요.
하나 둘씩 집어 먹다 보면 어느새 게 눈 감추듯 먹는올리브에요. 많이 자극적이게 달거나 짜지 않으면서도, 먹으면 입안가득 올리브향이랑 고소한 맛이 퍼져서 나도 모르게 집어 먹다 보면 열 개씩 먹고 그러네요. 너무 많이 먹어서 살찌는 거 아닌가 걱정 될 정도로 진짜 맛나요. 곁들여먹을 안주로 식탁 올리면 와인보다 이게 더 주 종목이 된다니까요. 그린올리브라서 씹는 식감도 살아있어 좋아요.
씨앗에 붙은 올리브 과육이 아까울 정도로 정말 맛있는 올리브예요.
단점은 열기가 너무 힘들다는 거. 고무장갑 끼고 한참을 낑낑 대면서 열었네요. 그래도 수고 할 만한 맛이 있는 참 맛난 올리브예요. 이거 드셔보심 아마 올리브가 이런 맛이었나? 싶으신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고소하고 증말 맛나서 치즈랑 먹음 최고네요.
가격은 살짝 나가도 이거만큼 맛있는 올리브 없어서 이거 참 자주 사먹어요. 원랜 큰마트 가서 샀는데 로켓에도 잇어 좋으네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 되셨음 참 좋겠네요 ^^ 꾸벅.
5
2025.01.13 01:44
맛있는 올리브~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절임( ⁀⤚⁀)
이제 익숙할 때도 됐지~만
아직도 올리브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맛있는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로 시작하세요
다만 한 번 빠지면 다시는 헤어나올 수 없스니 주의가 필요합니다.ㅎㅎㅎ
유리병 포장 ദ്ദി
처음 시작하기에는 좋은 소포장이고
절임음식은 유리병이 안전하니까 포장까지 맘에 들어요
물론 이 보다 작은 플라스틱통 용량이 있긴하지만 가성비도 떨어지고 플라스틱 통에 담긴 것도 맘에 안 들더라구요 아마 집 근처 편의점에서도 이미 보셨거나 사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하지만 급하면 저또한 구매힌 적이 있어요
과육이 단단하고 맛있어요 ദ്ദി
보통 슬라이스 올리브는 말캉이 아닌 흐물흐물 으…식감 무엇
하.지.만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절임은
과육의 단단함이 적당히 절여져서 그런지 탱글한 식감까지 즐길수가 있어서 아주 좋아요~.
짜지않아 더욱 맛있오ദ്ദി
피자나 파스타에 곁들이기도 좋지만 저녁에 와인 한 잔 하고 싶은데 적당한 안주가 없다??? 싶을때마다 요고랑 함께 먹으면 첫 맛은 짭쪼롬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올리브의 향긋한 풍미가 입안을 감싸며 씨에 혀가 닿으면 고소함이 입안을 싸악 퍼지면서 ㅎㅎㅎㅎ 그냔 세상 마싰당( ⁀⤚⁀)
오래도록 먹다 보니 짜지않게 먹는 꾸르~~~팁( ˆ ̳◝ ·̫ ◜ ̳ˆ )
한참 미쳐서 먹을때는 대형마트 벌크통 플라스틱 샀어서리 절임물에 플라스틱 무엇이 베어나어기도 할거 같기도 하고, 또 먹을때마다 공기접촉도 생기거 해서 그걸 피하기 위해서 개봉하면 빠르게 소분해서 따로 보관해야해요. 말통이라 싸긴 싸지만 세상 너무 번거롭거든요…작은 유리병도 그냥 쓰면 안되자나요 여러개를 열탕소독해서 병에 올리브가 잠기게 절임물을 같이 담아줘야해요! 하지만 소분하다보면 절임물이 부족한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때는 그냥 올리브오일로 채워둠
아니면 절임물에 올리브유를 섞는 것이 불편하다면 첨부터 그냥 올리브오일 가득 가득채워서~살짝 짭쪼름함이 오일에 담궈두면 짠맛이 사악~=͟͟͞͞!!!!=͟͟͞͞. 사라져서리 올리브 풍미는 더더더 좋아지면서 건강하게 보관하기에도 아주 딱이죠ㅎㅎㅎ
올리브가 몸에 좋다는 말!!! 너무많이 들어 보셨을테니 생략!
처음엔 건강을 생각해서 먹기 시작 했지만
이제는 그냥 맛있어서 몇 번을 재구매 하는지 모르겠쒀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 안하면 누구손해?ㅋㅋㅋ겠어요(・ัᗜ・ั)و
많은 분들께 구매 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우욱❤️
5
2024.03.02 11:33
안녕하세요 쿠팡의 편리함에 푹 빠진 쿠팡 리뷰어 남매맘 입니다 ^^
가족들에게 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보통의 엄마예요~
오늘은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절임 575g (이름 참 기네요 ㅎㅎ)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마다마올리바 올리브는 저의 최애 음식 중 하나예요
식감부터 적당히 짭쪼롬한 맛까지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고싶은 음식입니다 ^^
다만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늘 구매하진 못하고 가끔 한번씩 시키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평소엔 가성비가 좋은 저렴이 올리브를 주로 구매해서 먹어요 (ㅠㅠ)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는 일단 씨까지 모두 들어있는 제품이고 과육이 아삭하고 씹는 맛이 있답니다
샐러드에 겻들여도 맛있고 치즈나 살라미, 하몽등과 먹어도 좋고 단독으로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고로 와인 안주로 아주 추천합니다 ㅎㅎ)
특히 토마토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저희 딸아이도 넘 좋아해서 밥반찬으로도 먹고 ㅎㅎ 한병 사놓으면 2~3일이면 다 먹는거 같아요 ㅎㅎ
유리병에 들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유통기한도 길고 원산지는 이탈리아 입니다~
제 생각에 단점은 가격뿐인거 같아요 ^^
다 먹고 또 재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구매를 고민 하고 계시다면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
5
2024.06.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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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를 좋아해서 이번에 오랜만에 구입을 해보았어요
여러 종류의 올리브를 먹어보았지만 씨가 있는 올리브가 확실히
신선하고 맛도 있더라구요 그린 올리브가 아삭한 맛이 있어서
좀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특히 마다마 올리바 올리브가 맛있어서
가끔 병으로 된 제품 재구매하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올리브 한두개 꺼내서 오독오독 씹어 먹는 재미가 있어요
⭕
- 올리브는 씨가 있는게 훨씬 맛있음
- 여러가지 먹어봐도 그린올리브 마다마 올리바 가장 맛남
- 샐러드에 한두개 먹거나 그냥 입가심으로 꺼내 먹기에도 좋음
❌
- 씨가 있어서 먹을 때 마다 발라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 올리브 한번 꺼내면 빠른시일내에 소진해야함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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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12.09 13:55
마다마올리바 그린 올리브 카스텔베트라노
최애 제품입니다.
건강식, 클린식, 자연식 중인데 입맛 돋궈주는데 딱입니다.
많이 먹어도 안 좋다고 하니 적당히 드세요.
저는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더라구요.
매 끼마다 샐러드를 해먹는데 1~2개정도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올리브유도 먹고, 두부나 콩, 고기에도 지방에 많이 함유되어있으니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습니다.
씨없는 제품보다 이렇게 씨앗이 그대로 남아있는 올리브가 맛이 훨씬 좋구요,
과육도 무르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씨를 제거하면 아무래도 부드러운 과육의 표면에 절임물이 쉽게 침투하게 되어서 삼투압 작용으로 물러집니다.
먹을 때 조금 주의하면서 드세용.
가족들 모두 좋아해서 자주 사게 됩니다.
꾸준히 먹고 있으며 가격이 오르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ㅎㅎ
계속 재구매 중이며, 또 재구매할거에요.
잠깐 다른 제품 갈아탔다가도 다시 돌아오게 되는 제품입니다.
5
2024.07.18 08:55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에요
카스텔베트라노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지역의 올리브라고 하네요.
하...제가 이 올리브.저올리브.많이먹어봤는데 요 품종을 좋아하는 듯 해요.
다른거보다 이게 안주..ㅎㅎ;로도 딱이고 ㅠ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샐러드 넣음 드레싱필요없어요.ㅋ
올리브에는 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으로 이루어져서
몸이 좋다는거 다들알고계시죠?
지중해식 좋다 하는게 다 그런이유이지 아닐까싶어요
이 제품은 다른올리브보다 더 통통하고 아삭해요 버터풍미가나서
뭔가 더 꼬수워요. 그래서제가 좋아하는거같아요
데체코 수입하는 보라티알이라는 회사가 수입원이고
575g들었어요(고형량350g) 저는 좀 많이먹어서
3일이믄 다먹네요ㅠㅋㅋㅋㅋ
✔️올리브 61% 정제수.천일염.젖산.비타민c가 들었어요
유통기한은 길었구요
개봉후에는 꼭 ! 냉장보관 하시고 가급적빨리안드시면 곰팽이펴요ㅠㅋ
유리는 분리수거쉽게 스티커가 비교적 잘 뜯어지는편입니다
스티커 안뜯어지믄 짜증나여ㅠ...끈끈이가 좀남는게 흠이지만..흠흠.
제가 젤 애정하는게 코코에들어오는 그 올리븐데
같은 품종이더라구요 이거랑 그래서 이번에 이걸 사봤는데
같은품종 맞게 아삭함과 짠맛도 들하고
다좋은데 몬가 새콤?함이 이게 더 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재구입은 급하지않으믄 원래 먹던 제품으로 갈거같아용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용:) ⬇️
4
2024.08.23 18:38
✅️ 저는 올리브를 너무 좋아하시는 사람이라!!!
서브○이에 가면 항상 "올리브 많이 주세요!"를 외치는 저였습니다.
리뷰를 쓰는 순간에도 참을 수 없어 올리브를 먹으며 쓰고 있답니다.
맛 : 살짝 느끼한맛이 입안을 감싸는 순간 올르브의 향과 짭쪼름한 맛이 저의 입안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올리브를 삼키는 슌간 올리브의 기분좋은 향이 저의 코를 감싸주는 맛입니다 ㅎㅎㅎ
포장 : 살짝 걱정했지만... 유리병도 튼튼한 편인 것 같고 무엇보다 뾱뾱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제품을 받았습니다.
✔️ 추신 - 역시....올리브는 다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올리브씨는 도형으로 살짝...)
5
2023.08.16 20:37
마다마 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절임
몇 개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어요.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두고 먹고 있어요.
가족들도 다 좋아해서 빨리 소비됩니다.
오메가3가 풍부해서 혈관에도 좋고 체지방 줄이는데도 좋고
무엇보다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됩니다.
고소하면서도 뭔가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다른 제품도 한번 먹어보려다가 이 제품에 중독되어서 계속 시키게 되네요.
샐러드에 꼭 2개씩 넣어서 먹는 중이에요.
여름되니 약간 무르는 것 같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계속 재구매중이고 또 재구매 할 거에요.
추천합니다.
5
2024.07.30 20:04
샐러드 먹을때 필수템!!!
오리브 절임 없이 샐러드 먹을 수 없어서
어쩔땐 씨없는거 먹기도하고 언제는 씨있는거 먹을때도 있는데
솔직히 올리브 맛은 씨제거 안한게 더 고소하고 향이 깊고 풍부해서 맛있는데
씨 없는건 먹기편해서 자주 먹고용.
잘게 썰어놓은 올리브일수록 더 짠맛이 강해지고
올리브의 고소한맛은 감소하는거같아서 슬라이스는 잘 안먹게되더라구요.
피자, 파스타 먹을때 같이먹으면 진짜 최고에요.
5
2025.05.29 19:06
마다마올리바 그린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절임 575g 실사용 후기 – 부드럽고 고소해요! 와인 안주로 최고
시중 올리브보다 훨씬 부드럽고
쌉쌀함 없이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감돌아요ㅎㅎ
짠맛도 강하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부담 없고
샐러드, 와인 안주로 곁들이면 분위기 좋아져요!
병 포장이라 깔끔하게 보관되고
양도 많아서 천천히 나눠 먹기 좋아요.
짠맛 심하진 않나요? → 적당히 간만 있어요
질감은 어떤가요? → 단단하고 촉촉해요
활용도는요? → 샐러드, 피자, 와인안주로 다양해요
✅ 부드러운 식감: 씹는 느낌이 부담 없음
✅ 고급스러운 맛: 쌉쌀하지 않고 고소
✅ 실속 용량: 575g 넉넉해서 오래 먹음
✅ 다양한 요리 활용: 샐러드, 안주, 피자 토핑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병포장+보관편리)
가성비: ⭐⭐⭐⭐⭐ (수입올리브 중 최상급)
사용 목적: 샐러드/안주/요리용 고급 올리브절임
5
2025.04.30 15:12
제가 올리브를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산 올리브가 너무 비싸서 잘 사먹진않고잇어요 ㅠ
그러다가 쿠팡 검색중 올리브 요 제품을 발견햇는데
가격대비에 너무 괜찮은것같아서 바로 구입햇지뭐에요 ㅎㅎ
조금 덜 단단하고 맛 풍미가 깊은건 없긴햇지만
이 가걱애 이정도 양의 올리브면
사먹을정도라고 판단됩니다 ㅎㅎㅎ
티비나 영화 볼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먹구잇어요
파스타와 같이먹으면 정말 최고의 궁합!
추천합니당
5
2023.11.22 11:51
《 마다마 올리바 그린카스텔베라노 올리브절임 》 575g,3개
* 1주일에 1통씩 순삭하네요. 덜 먹으려고 아껴 먹어도 어쩔 수 없네요.
* 계란 2개를 프라이하고 완숙 토마토 1개 썰어 얹어 발사믹소스 뿌려 올리브와 먹으니 아침 한 끼 식사로 훌륭하네요.
* 품절로 한참만에 재구매했네요.
* 마다마 올리브 절임 앓이를 하네요.
* 마다마 올리브 절이의 원산지가 이탈리아인데 갑자기 여기를 여행가고픈 맘이 생길 정도네요.
* 집에 놀러 온 딸들이 마다마 그린 올리브 병두껑 열어서 식탁에서 한 두개씩 우물거리며 먹더니만 계속 먹어되는 바람에 1통이 순삭이네요.
* 3개짜리 사서 1통씩 나눠 가지니 울집은 1통뿐이니 또 사야될거 같아요.
* 다른 맛의 올리브는 짜기도 하고 물컹거려 제 입맛에는 마다마 그린이 쵝오!
* 1주일 간격으로 사게 되는 마다마올리브네요.
5
2023.12.08 21:44
《 마다마 올리바 그린카스텔베라노 올리브절임 》 575g,3개
* 품절로 한참만에 재구매했네요.
* 마다마 올리브 절임 앓이를 하네요.
* 마다마 올리브 절이의 원산지가 이탈리아인데 갑자기 여기를 여행가고픈 맘이 생길 정도네요.
* 집에 놀러 온 딸들이 마다마 그린 올리브 병두껑 열어서 식탁에서 한 두개씩 우물거리며 먹더니만 계속 먹어되는 바람에 1통이 순삭이네요.
* 3개짜리 사서 1통씩 나눠 가지니 울집은 1통뿐이니 또 사야될거 같아요.
* 다른 맛의 올리브는 짜기도 하고 물컹거려 제 입맛에는 마다마 그린이 쵝오!
* 1주일 간격으로 사게 되는 마다마올리브네요.
5
2023.12.08 21:39
이 제품은 원산지가 이탈리아로 되어 있는데 구라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중국 냄새가 불길하게 든다.
이유는..
유리병과 철제 마개는 보통 진공포장을 한 후, 비닐로 씰링을 한번 더 한다.(예를들면 마트에 판매하는 딸기쨈 같은 것들) 해서 소비자는 비닐마감을 잘라버리고, 금속뚜껑을 돌리면 '뿅'하는 소리가 나면서 개봉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그런데..
2023년에 한국에서 판매하는 이탈리아산 올리브절임의 뚜껑 마감이 이게 다라고..
그리고 포장도 문제다. 아니 유리병 배송을 뾱뾱이 완충제 1겹만 믿고 보내는 쿠팡물류센터의 내공이란.. 참으로 어이가 없다!!!
절임액의 절반이 흘러나와 뾱뾱이를 적시고 난리가 났더라..
더 놀라운건..
교환을 하려면.. 절임액 범벅인 이 뾱뾱이에 다시 재포장을 해야 한다는 것..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진공 포장이 안된 절인 올리브를 먹기는 애매해..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서.. 버리는 수고를 한다..
쿠팡아! 이럴려면 로켓배송을 하지마라!!!
이런 건 빨리만 온다고 만족되는게 아니잖어 ㅜㅜ
1
2023.03.14 16:16
내 최애 술안주.
뚜껑을 뜯으면
그 어떤 이유와 타당함을 들먹거리면서 다 먹는다
가난한 서민이 먹기에는 비싼감이 있지만
돈은 또 벌면 되는거니까
내 최애 술안주
아주 최고입니다
5
2025.05.16 18:34
고소하고 맛있어요
딸의 아침식사는 닭가슴살 계란 사과 양상추 그리고 올리브절임 입니다
딸이 콕 찝에서 마다마 올리바그린 올리브절임 사달라고 요청하셔서 구매하였어요
고소하고 짭짤하고 맛있네요
5
2025.02.06 16:35
집에서 치즈플레이트를 준비해서 손님 대접을 했어요.
맥주나 와인 안주로 완전 딱이고, 가볍게 스낵이나 에피타이져로도 좋아요.
사진처럼 하려면 쿠팡에서 한 십만원정도 써야하는데 여러번 해먹을 수 있고 양껏 먹을수도 있으니 비싼 와인바나 술집 가는 것보다 훨씬 이득이애요.
만드는 것도 너무 간편하고 내맘대로 꾸밀 수 있어서 좋아요.
종종 구매 하고 있는데 만족해요!
♥️저의 내돈내산 솔직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5
2024.03.22 23:10
그린올리브도 종류가 많은데
카스텔베트라노는 아삭해서 더 맛있어요
적당히 리치한 맛과 단단한 과육은 식감이 너무 좋아요.
많이 짜지않아 술안주로도 좋아요.
씨앗이 조금 크고 과육이 좀 적지만 아삭한 식감만큼은 최고에요.
싱그러운 그린이 눈도 즐겁게 해준답니다!
5
2025.03.07 19:28
매번 플라스틱 사각통만 구매해 먹다가
병이 대량 구매시 더 싸길래 병으로 구매!
맛은 뭐 다른 올리브절임에 비해 고소하고
덜 짜고 아삭한식감이 좋아요.
다만 저렴하게 구매하려 5개세트 샀더니
각각 개별배송으로 박스가 다섯개에 뽁뽁이
쓰레기도 한둥치......
그냥 한박스 포장이 불가능한건지...
쓰레기좀 줄이자고요~~~
한참 뜯었네요..ㅜㅜ
5
2024.01.06 18:31
확실히..... 차원이 다른 맛입니다! 정말 올리브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고급진 맛이에요.
짜지 않고, 올리브 굵기도 작지 않아 만족스러워요. 씨를 발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최대한 고유의 맛을 위해서는 양보되어야 하는 부분인지라.. 충분히 감수할 가치가 있습니다. ^^;
다만, 배송될 때 내용물이 새어나와서, 박스도 젖기도 하였지만, 개봉하니 물이 줄줄줄.... ㅠ 공기유입으로 혹여나 내용물이 상했을까 싶어 교환요청했는데, 재배송된 상품도 한 병이 마찬가지였어요. ㅠ 왜 한 병만 거듭... ㅡ.ㅡ 다시 교환 요청하기 미안스러워서(특히나 택배기사분께요) 그냥 양보했습니다. 다행히 변질되지는 않았어요.
향후로도 왠만하면 유목민 생활하기 싫고, 그렇다고 이 맛을 본 이상 이전에 활용하던 제품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서 꾸준히 이용할 것 같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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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