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요런건 첨 써봐요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국물요리 같은거 급하게 할 때 사용하니 넘 좋네요 멸치 다시 육수 안내도 국물의 풍미가 업되니 좋고 건더기 건지지 않아도 되서 좋은 것 같아요 티백육수보다 훨씬 간편하고요 칼국수나 다른 국물 요리 할때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날이 너무 더워서 육수내기 힘들었는데... 간단하게 요리할수 있어서 너무 편한거 같아요
한알만 넣으면 1인분 뚝딱~~~ 만들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잔치국수도 후다닥할수 있어서 좋아요
좋은재료로 구성되어있으니 편하고 건강하고 든든합니다 !!!
캠핑갈때도 굿이에요

10년차 주부이지만 워킹맘이라서 요리를 잘 못하는데 이건
몇 알 퐁당만 넣고 끓이면 되니 너무 간편하고 진짜 요리하고 나면 조리료 맛이 아닌 정성껏 우리 육수의 맛에
수제비를 해 먹었는데 너무 맛나서 다른 요리도 해보려고해요

오감식탁 더 진한 육수 195g 실사용 후기 – 한 스푼이면 국물 맛이 확 살아나요!

육수 내기 귀찮을 때 쓰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진하고 맛있었어요ㅎㅎ
된장국, 미역국, 찌개 등 어디에 넣어도 기본 베이스 맛이 확 올라와요
액상 타입이라 희석도 쉽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서 자주 쓰고 있어요

맛은 자극적이지 않나요? – 감칠맛 강하지만 짜지 않아요
어떤 요리에 잘 어울리나요? – 국물 요리 대부분 가능해요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 개봉 후 냉장 보관 중이에요

✅ 액상이라 한 스푼씩 쓰기 편해요
✅ 육수 맛이 진해서 요리 퀄리티 올라가요
✅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 가능
✅ 국, 찌개, 볶음에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

육수 내는 수고 덜고 싶다면 꼭 써보세요ㅎㅎ
자취생부터 주부까지 추천하는 필수 육수템이에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없음
디자인: ⭐⭐⭐⭐☆ (간결한 용기)
가성비: ⭐⭐⭐⭐⭐ (활용도 최고)
사용 목적: 각종 국물요리 베이스용 액상 육수

육수내는 번거로움을 날려주는 간편한 맛내기 한알이에요.
무려 19가지 재료가 담겨있어서 인지
깔끔한 감칠맛이 아주 좋네요.
끓는물에 한알넣고 육수만들어 사용하라고 되어 있지만
국에 직접 넣어도 좋습니다.

1. 상품평
자취하면서 국물 요리할 때마다 다시마나 멸치로 육수 내는 게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그런 수고를 덜어줘요.
작은 코인 형태로 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기 편하고, 국물 맛도 깊고 진해서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2. 장점

간편한 사용: 코인 형태로 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기 편리합니다.

풍부한 맛: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내줘서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경제적: 195g 한 통에 65정이 들어 있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습니다.

다양한 활용: 찌개, 국,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여 요리 범위가 넓어집니다.

3. 총평
요리 초보인 자취생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요리의 재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엄마가 홈쇼핑으로 이런 알약형태의 조미료를 사셨는데
그건 별로 제 입맛에 안 맞았어요
근데 지인이 이거 맛있다고 추천해서 함 구매해봤는데..웬일..
저처럼 요알못들은 이거 꼭 사세요..
제가 만들고 제가 너무 놀라서
싹싹 다 긁어 먹었어요ㅋㅋㅋㅋ
진짜 딱 한입 먹는 순간 몇십년된 노포 김치찌개 맛집에서 먹는 맛이!!ㅋㅋ
평소랑 다른건 이 알약2알 넣은 게 다인데..
맛이 이리 다를수가 있네요
참치 기름에 종가집 김치 볶은 후에 참치랑 알약 2개 넣고
쌀뜨물 넣고 끓이고 중간에 냉동대파 투하!!
이게 전부인데 느무누무 맛있어서 감동받이 일케
리뷰를 길게 씁니다ㅎㅎ

진한사골육수를 너무 잘먹었는데 다 먹고,
이번엔 멸치맛으로 진한육수 구입했어요.

아이들 저녁으로 떡만둣국 끓일때 진한육수코인
넣으니 너무 간편하고 맛도 최고네요.

육수팩은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다보니 요즘같은
더운날에 기피하게 되는데 진한육수는 음식물쓰레기
걱정도 없고, 육수팩만큼 맛도 훌륭하니 자주 찾게되요.

멸치의 비릿함이나 향도 강하지않아 손이 더 많이가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당장 된장찌개 끓이는데 베이스 육수를 내지 않고 요 코인 하나만 넣고 끓였는데도 감칠맛이 나는 것이 참 편하네요. 재료도 19가지로 기존에 집에서 멸치, 새우, 다시마 넣고 15분씩 끓이고 건져냈던 것보다 간편하면서도 깔끔하게 육수를 낼수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국물맛의 베이스로도 질 활용할 수 있어서 여러가지 요리를 할때 시간도 단축되고 깊은 맛은 더 잘 낼수 있는 것 같아요.

육수팩은 써봤지만 알 형태로 되어 있는건 처음 써보는데 너무 편해요
육수팩처럼 건질 필요도 없고 육수건더기들을 따로 버릴 필요도 없고 이런게 있는지 진작에 알았으면 더 좋았겟어요 ㅎㅎ 실온보관해도 되는거 같긴하지만 저는 냉장고에 두고 쓰고 있는데 금방 쓸꺼 같긴하네요 ㅎㅎ
일리터에 5~6알 넣으라고 나와있찌만 저는 3알씩만 쓰는데도 육수맛이 충분히 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