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동기
선크림은 매일 바르는 만큼 성분과 사용감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에요. 특히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거나 못 바르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그래서 항상 믿고 쓰는 브랜드인 ‘미샤’ 제품 중에서 순하다고 소문난 이 아쿠아 선크림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하고 산뜻해서 꺼내 쓸 때 기분이 좋아지는 제품이에요.

✦ 사용 후기
우선 향이 정말 좋아요. 인위적이거나 자극적인 향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시원한 느낌의 향이라 아침에 기분 좋게 바를 수 있습니다.

발림성도 부드럽고 촉촉한 편이라 수분크림 바르는 것처럼 산뜻하게 스며들고 끈적임이 거의 없어요.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피부 자극이 전혀 없다는 점!
예민한 날에도 불편함 없이 바를 수 있었고, 트러블도 생기지 않아서 매일 사용하기 딱 좋은 데일리 선크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탁도 거의 없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현상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휴대하기도 좋고, 기분 좋은 향 + 순한 사용감 + 산뜻한 마무리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요약 장점
✔ 부드러운 발림 + 산뜻한 마무리감
✔ 전혀 자극 없는 순한 사용감
✔ 은은하고 좋은 향
✔ 믿음 가는 브랜드 미샤의 데일리 선크림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선크림 찾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

여름이든 겨울이든 선크림은 사계절 필수템이라 항상 챙겨 바르는 편인데,
미샤 올어라운드 아쿠아 선크림은
진짜 몇 년째 떨어지면 바로 재구매할 정도로 애정템이에요.

✅ 백탁현상 없이 가볍게 잘 발려요
피부톤 상관없이 바르기 좋은 선크림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은 백탁현상이 거의 없고 텍스처가 정말 가벼워서 부담이 전혀 없어요.
바르자마자 수분감 있게 쓱 스며들면서 끈적임 없이 마무리돼서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데일리로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 하얗게 뜨는 거 싫은 분들께 완전 추천
✔ 끈적이거나 밀리는 느낌 없이 깔끔한 마무리
✔ 수분감 있어서 여름엔 로션처럼 써도 무방

✅ 지속력 좋고 메이크업 전에 쓰기도 딱 좋아요
자외선 차단 지수도 SPF50+ / PA++++ 로 강력해서
데일리로 바르기에도 좋고, 야외활동이나 장시간 외출 시에도 든든해요.
기초 마무리 후 바로 바르고 메이크업을 해도 밀림 없이 잘 올라가서
화장 전에 쓰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 피부에 착 달라붙는 밀착력
✔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들뜸 없음
✔ 건성·지성 누구나 사용 가능

✅ 이런 분들께 추천!
백탁 없는 선크림 찾으시는 분

수분감 있고 산뜻한 발림성 원하시는 분

남녀 공용으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제품 찾는 분

가격 대비 성능 좋은 선크림 찾으시는 분

정말 딱히 단점이 생각 안 날 정도로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선크림이에요.
매번 사두고 쓰다가 다 쓰면 또 사고, 1년에 몇 개씩 꾸준히 비우는 제품인데
그만큼 한 번 쓰면 다른 제품보다 손이 더 자주 가는 아이템이라
선크림 고민 중이라면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드려요!

구매 이유 : 일을 할 때 땀을 흘려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썬크림을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단점★

1. 가벼운 수분감과 빠른 흡수력
- 수분 에센스가 75% 함유 되어 있어 사용감이 촉촉했어요
-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백탁 현상이 없어요
- 투명한 제형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백탁현상이 없습니다.
-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해도 밀림없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요

3.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
- S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UVA와 UVB를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해요
-일상생활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4. 쿨링 효과와 피부진정
- 미세 캡슐이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춰주는 쿨링효과를 제공 하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줍니다.

※단점※

1. 건성피부에는 보습력 부족
-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건성 또는 민감성 피부에는 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 타입에는 수분크림과 같은 보습제를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좋아요

2. 향료 및 알코올 포함
- 은은한 향이 있지만, 향료와 알코올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눈 시림 현상 가능성
- 저는 괜찮았는데 같이 사용했던 남자친구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눈시림 현상이 있었다고 말했어요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은 눈가 주변 사용 시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총평>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크림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과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로 데일리 선크림으로 적합합니다. 특히 지성 및 복합성 피부에 잘 맞으며,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다만, 건성 또는 민감성 피부의 경우 보습제와 함께 사용하거나 다른 알코올과 향료가 포함되지 않은 순한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크림 SPF50+ PA++++, 50ml, 2개는 촉촉한 사용감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모두 갖춘 데일리 선크림이에요. 직접 사용해보니 가볍게 발리면서도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느낌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여름철 땀과 유분에도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떼 썬크림, 선에센스와 비교
발림성은 아떼 썬에센스 승! > 미샤 아쿠아 > 아떼 썬크림
커버력은 아떼 썬크림 > 미샤 아쿠아 = 아떼 썬 에센스
끈적임은 3개 다 끈쩍임 낮음. 없지는 않지만, 비교하면 아쿠아가 조금 더 끈적임
눈시림은 아쿠아 > 썬 에센스 > 썬크림
3개다 눈시름은 없지만, 5시간 정도 후에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드는데, 그 정도가 아쿠아가 제일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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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하고 산뜻한 워터 베이스 제형

크림 타입이지만 바를 때는 수분감이 풍부한 젤처럼 가볍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요.
– 덧발라도 밀림 없이 깔끔하게 발리고,
– 흡수된 후에는 촉촉하지만 번들거리지 않는 마무리감이라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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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UVA, UVB 모두 차단해주는 강력한 기능성 선크림이라 야외 활동이 많은 날에도 안심할 수 있었어요.
특히 여름철에도 덧발라주기 부담 없는 가벼운 사용감이라, 장시간 외출하거나 운동할 때도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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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탁 현상 거의 없음

바르고 나면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정도로, 화이트 캐스팅이나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남성분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발림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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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포뮬러

민감성 피부에도 부담 없는 저자극 처방으로,
– 사용 후 트러블이나 가려움 같은 피부 자극이 없었고,
– 데일리로 사용해도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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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세트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

50ml 두 개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고, 하나는 외출용 파우치에, 하나는 집에 두고 사용하는 식으로 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매일 아침 사용하고,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어 넉넉한 구성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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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크림 SPF50+ PA++++ (50ml × 2개)**는
– 가볍고 촉촉한 수분 선크림을 찾는 분
–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원하지만 끈적임은 싫은 분
– 데일리와 야외활동 모두 가능한 실용적인 선크림을 찾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 구매 이유
평소에도 선크림은 매일 바르는 편이라 데일리로 부담 없이 쓸 제품 찾고 있었는데, 미샤 아쿠아 선크림은 워낙 가성비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한 번 써보자 싶었어요! 후기도 너무 좋았구요~~!
마침 2개 구성이라 저 하나, 남편 하나 쓰기 딱이더라고요. 가격도 착해서 큰 기대 없이 샀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아서 만족 중이에요!~~

✔ 사용 후기 (남편 & 나)
남편은 직업 특성상 운전할 일이 많아서 햇빛에 자주 노출되는데, 이 선크림 바르고 나서는 확실히 덜 타는 것 같대요!!!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남자들도 부담 없이 바르기 좋다고 하더라고요! 2개 묶음으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죵!✌✌
저는 민감한 피부인데 트러블 없고, 바른 후에도 당김이나 무거운 느낌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서 진짜 데일리템으로 잘 쓰고 있어요. 아침에 급할 때도 쓱쓱 바르기 편해서 루틴템 됐어요❤

✔ 제형 & 발림성
제형은 살짝 워터리하면서도 너무 묽진 않아서 딱 바르기 편한 타입이에요. 얼굴에 올리면 부드럽게 펴발리고 백탁 거의 없이 자연스럽게 흡수돼요. 밀림이나 뭉침도 없고,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전혀 밀리지 않아서 베이스 전에 딱이에요. 마무리감도 촉촉하면서 산뜻해서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총평
가성비, 사용감, 발림성 전부 만족이라 다 쓰면 재구매 예정이에요! 남편도 잘 쓰고 저도 피부 자극 없이 매일 바르고 있어서 부담 없는 데일리 선케어로 완전 추천합니다♥♥

사실 4계절내내 선크림을 발라지지는 않게 되긴 하더라구요.
집에서도 선크림을 발라라고 하지만 또 잘안되더라구요.

겨울에도 하루 두번 강아자랑 산책을 나가도 단한번이러도
선크림을 바른적은 없지만 이제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안그래도 시커먼 내피부가 더 새까맣게 될까봐
발라야만 할것 같네요.

모두가 다아는 그브랜드 미샤
구매횟수도 구매후기도 모두 펼 다섯개라 고민없이
바로주문랫는데 받아보니 전에 몇번 발랏든 선크림이네요.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아쿠이선은
바르자마자 피부온도가 급 낮아지는걸 느꼇어요.
쿨링 효과가 확실하게 느껴지네요.

보통 선크림을 바르다보면 백탁현상이 일어나거나
끈끈함 때문에 선크람이 매끄럽게 잘 발라지지 않은데
이선크림은 전혀 백탁현상 없이 시원하게 그리고 매끄럽게
잘 발라진답니다.

로션타입이므로 존려 끈적암없이 잘 발라지더라구요

이 선크람의 번체적인 느낌은.....
스킨케어 한듯 촉촉한 느낌입니다.
시원한 물터짐이 느껴진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는 느낌이다.
편안한 느낌이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모둔면이 다 먼족합니다.
다만 양이 적어요.
뚜껑을 열넛을때 누가 번품한 제품인줄 알앗어요.
속뚜껑이 없는데다가 쭉 짯을때 바로내용물이 나와서
쓰든걸 받앗나햇는데
생각해보니 로드샵에서 샀을때도 그랫든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민감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순한 성분 ☺️
❇️ 선크림인데 수분 에센스처럼 촉촉해요 ❣️
❇️ 덧발라도 밀림 없이 깔끔한 사용감 ✍️
❇️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착한 가격 ️

⭐️⭐️⭐️⭐️⭐️ (5점)

❤️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이건 정말 순해요!
제가 피부가 좀 예민해서 선크림 고를 때 성분부터 보거든요... 근데 이건 정말 순하게 잘 맞았어요! 여러 번 덧발라도 눈이 시리거나 피부가 따끔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피부 컨디션 안 좋은 날에도 걱정 없이 바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처럼 순한 선크림 찾아 헤매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ㅋㅋㅋ

❤️ 수분 로션 바르는 것처럼 촉촉함 그 자체!
선크림 하면 약간 뻑뻑하거나 기름진 느낌이 먼저 떠오르잖아요? 근데 이건 진짜... 수분 로션이나 묽은 에센스 바르는 느낌이에요! 제형이 워낙 촉촉해서 부드럽게 발리고 흡수도 빨라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니까 너무 잘 맞았구요. 백탁 현상도 거의 없어서 허옇게 뜰 걱정 안 해도 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으로 보여드리려고 손바닥에 바르고 찍어봤는데 수분감으로 반짝거리는거 보이시나여✨️ 거의 핸드크림

❤️ 여러 번 덧발라도 밀림? 전혀 없어요!
사실 선크림 덧바르는 거... 귀찮잖아요 ㅋㅋㅋ 근데 이건 워낙 로션 같은 느낌이라 부담 없이 덧바르게 되더라구요. 특히 화장 안 한 날, 오후에 건조하다 싶을 때 덧발라주면 수분 충전이랑 자외선 차단이 동시에 되니까 정말 편리해요. 여러 번 덧발라도 때처럼 밀리거나 답답하게 뭉치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흡수돼서 좋았어요 ㅋㅋㅋ

❤️ 이 가격에 이 퀄리티? 가성비 최고예요!
선크림은 효과 보려면 정량 맞춰서 충분히 발라야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건 가격이 정말 착해서 부담 없이 듬뿍듬뿍 바를 수 있어요! 용량도 넉넉해서 얼굴뿐만 아니라 목이랑 팔에도 아낌없이 사용 중이에요 ㅋㅋㅋ 제품력도 좋은데 가격까지 합리적이니까... 진짜 가성비템으로 인정합니다! 온 가족이 같이 쓰기에도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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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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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촉촉하고 덧바르기 편한데 가성비까지 좋은 데일리 선크림으로 강력 추천해요 ✔️

✔️흐린날도 자외선은 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 보니 선크림은 꼭꼭 발라야겠더라구요


그리고 흐린날에도 선크림은 발라야 하더라구요
흐린날도 비오는 날도 해가 없을 거 처럼 보이지만
자외선은 항상 있다고 합니다

운전을 하고 다니다 보면 얼굴도 얼굴이지만
팔에 기미가 항상 올라오더라구요
그후에 항상 팔이나 몸에도 선크림을 바르고 있답니다!

얼굴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 가볍게 바르기 좋은 선크림으로 골라봤습니다


✔️미샤 아쿠아선크림

미샤 아쿠아 크림은 로션처럼 가벼운 텍스쳐 입니다

실제로 발랐을 때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하기 좋을 거 같고
봄 가을에도 건조한 피부에 수분감을 주어 잘 사용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입니다
발랐을 때 전혀 건조하지 않아요
그리고 쿨링감을 더해 발랐을 때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여름철에 쓰면 더 상쾌 할 거 같아요
남녀노소 바르기 좋은 선크림입니다

콤팩트한 50ml 사이즈의 용량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얼굴 뿐만아니라 팔이나 다리에도 구석 구석 덧 바르기 좋더라구요
운전하다 보면 팔이 자외선에 많이 노출 되는데 갖고 다니면서 틈틈히 발라주기 좋은 크기입니다

선크림은 수시로 발라주는게 좋다보니 너무 크면 부담스러운데
휴대하기도 좋은 크기고 이곳저곳 바르기도 좋은 제품이에요

미샤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젤 SPF50+ PA++++는 여름에 정말 필요한 제품이에요
저는 평소에 지성 피부라서 선크림을 고를 때마다 무겁거나 번들거려서 불편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덜어줬어요 발림성이 정말 부드럽고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바로 들어요 바르고 나면 마무리감이 매트하고 산뜻해서 여름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바르고 나서 땀이나 물에도 강한 느낌이라 운동이나 외출할 때 편하게 사용했어요
가벼운 젤 타입이라 피부에 부담 없이 흡수되고 가끔 선크림을 바르면 피부가 따갑거나 자극을 느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일이 전혀 없었어요
민감한 피부에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SPF50+ PA++++라서 자외선 차단력도 확실히 느껴져요
여름철 자주 바를 수밖에 없는데 리필 용량이 꽤 넉넉해서 자주 사용할 수 있어요
게다가 용기도 적당히 휴대하기 좋고 양이 적당해 소진되는 속도도 나쁘지 않아요

이 제품은 아이스캡슐레이션 시스템으로 물터지는 쿨링감이 전달되는데요
수분크림 필요없이 바르는 수분크림선젤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또한 아쿠아포린 액티브 포뮬러가 피부속 물길을 따라 수분감을 차곡차곡 채워주어요
미샤 선 젤은 무기자차인 제로 선과 코튼 선, 유기자차인 아쿠아 선과 에센스 선으로 있는데요
저는 수분 쿨링 효과가 있는 아쿠아 선으로 구매하였어요

아쿠아 선 젤이라서 그런지 선크림과 달리 발라도 답답하고 텁텁해서 모공이 막히는 느낌이 안 들구요
젤 형태라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느낌이라 유분기가 올라오지도 않아요
그래서 저같은 수분부족 지성형인 수부지 분들이 쓰기에 좋을 거 같아요
쿨링 형태라서 더운 여름날에 더욱 더 유용히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용

저는 이 선크림을 사용한 후 피부가 건조하거나 지치지 않고 오히려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이 오래가서 일상적인 외출에서 정말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요
또 자외선 차단만큼 중요한 수분감도 유지되니까 다른 스킨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굉장히 좋았어요

이 제품을 써본 이후로 여름철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피부가 기름지거나 건조한 느낌 없이 자외선 차단까지 하고 싶다면 정말 추천해요

입구 실링이 안되어 있는 제품이었네요..

쓰고 바르고 반품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은걸 알아서 인터넷 구매 특히 쿠팡 구매에서는 실링의 유무를 신경 쓰는 편인데 이건 실링이 안되어서 왔어요..

커이스의 입구부분에는 테이프가 붙어있긴 한데 뒤쪽으로 열고 닫으면 될뿐이니 무용지물.. ㅠ

일단은 실링 없으면 불안과 찝찝함을 안고 사용하게 되는데 ㅠ

다른건 몰라도 입구 실링은 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람에 별 하나 뺐어요..ㅠ


원래는 톤업선을 쓰고 있는데
이게 색이 들어가 있는지라 목이나 팔다리에는 애매한데다가 좀 몸에 바르기는 뻑뻑해서 목 아래부터 바를 제품으로는 좀 부드럽고 촉촉한걸로 골라봤어요.

발림성은 로션이나 에센스처럼 촉촉하고 불유쾌한 향도 아니라서 딱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는 상자가 양호하기에 괜찮은거지

상자가 조금이라도 찌그러져 오고 입구가 열려있으면

실링이 없는 점이 더 부각되서 찝찝해질거 같아요..

이왕 쓰는거 개봉부터 새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분좋게 쓰고 싶은데 .., 화장품 업체에서 포장 간소화를 하려 하더라도 실링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