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만 5개쯤 사용 해봤습니다.
양배추채도 자주 썰고 당근채도 자주썰고 샐러드를 먹다보니 야채 채썰 일이 많은데
식당에서 먹는 것처럼 가늘게 안되서 이것저것 사용하다보니...

트라이 앵글 채칼은 정말 돈가스집 양배추 샐러드 처럼 얇게 썰어 집니다.

물론 칼날 무지무지 잘들어 받자 마자 저는 신고식 부터 했습니다.
와~~ 그다음 부턴 좀 후덜덜
이걸 사용해야 하나 반품해야 하나....
고민하다 일단 써보기로 했습니다.

올스텐이라 위생적이고
일단 오일로 닦아보니 손잡이부분에서 검게 많이 나오네요
그다음은 뜨거운물에 세제로 닦아주고

양배추 1/4 잘라놓은거 실습!!!
손으로 잡을 생각하지 마시고 포크로 찍어서 잡으세요
정말 후덜덜 잘 나갑니다
슥슥슥
채가 두꺼운게 아니라 아주 고와요 고와
정말 원하던 양배추채 굵기

굵기조절은 안됩니다.
하지만 정말 금방 양배추채 완성!!!

샐러드도 해먹고, 포두부 샌드위치도 해먹고...

채가 고우니 식감이 넘 좋아요
양배추가 고운 식감은 아니라 굵으면 너무 오래 씹거나 좀 뻣뻣하게 느껴지는데
샌드위치에 넣어도 이질감 없이 너무 좋습니다.

1/4통이 금방 곱게 채썰어 집니다

이제 양배추 한 통도 걱정없이 채썰 수 있습니다.

양채추 채썰어 물에 금방 행궈서 물기탈 수하고 용기에 넣음
몇 일도 싱싱하고 거뜬합니다.
샐러드나 샌드위치 매일 해먹는데
일이 줄었습니다.

신고식은 좀 호되게 했지만 넘 좋아요~~

다들 손가락 다치지 마시고 맛난 요리들 해드세요
커버 오픈할 때 저처럼 휙~ 하지 마시고 천천히 조심히 살살~~~

## 구매 이유
양배추 샐러드 자주 해먹는데, 얇게 썰기 힘들어서 친구 추천으로 구매해 봤어요. 사실 다이소 양배추 슬라이서는 2000 밖에 안하는데 가격이 10배가 넘어서 조금 망설임이 있었어요. 하지만 친구 추천임으로 믿어 보기로 했어요~

## 구매 후기
트라이앵글 양배추 채칼은 주방에서의 채소 손질을 한층 더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도구에요. 특히 양배추를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만큼 그 유용성이 뛰어나요. 이 채칼은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갖춘 제품으로, 주방에서의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줘요.

트라이앵글 양배추 채칼의 디자인은 매우 실용적이에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손잡이는 그립감이 뛰어나고, 사용 시 손에 부담을 주지 않아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채칼의 날은 매우 날카로워서 양배추를 쉽게 썰 수 있으며, 다양한 두께로 채를 썰 수 있는 조절 기능이 있어 요리의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채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양배추를 빠르고 균일하게 썰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일반적으로 양배추를 손으로 썰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두께가 고르지 않아 요리의 맛과 비주얼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트라이앵글 양배추 채칼을 사용하면, 몇 번의 손질로 깔끔하게 채를 썰 수 있어 요리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되요. 특히, 샐러드나 김치,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이 채칼은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도 큰 장점인데, 사용 후에는 간단히 물로 헹구거나 식기세척기에 넣어 세척할 수 있어, 주방에서의 청소 부담을 덜어줘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날은 부식에 강하고, 오랜 사용에도 변형이 적어 내구성이 뛰어나요.

트라이앵글 양배추 채칼은 양배추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들도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다목적 도구에요. 당근, 오이, 무 등 다양한 채소를 썰 수 있어,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주방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져, 하나의 도구로 여러 가지 요리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사용하기전에 스텐레스 연마제 제거를 꼼꼼히 하셔야해요. 몇번을 해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양배추 채 썰때 큰 용기를 사용하세요. 용기가 작으면 채 썰때 여기저기로 튀어서 청소할 때 번거러워요. 그리고 칼날이 날카로워서 손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처음에 연마할때부터 손을 잘려서 그 뒤로는 목장갑끼고, 비닐장갑끼고 채 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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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트라이앵글 집게가 있는데 견고하고 아주 잘 쓰고 있어서 주방용품은 가격이 2배 비싸도 좋은걸 사는게 낫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요즘 양배추를 다이어트용으로 많이 먹는데 칼로 채썰어도 되지만 그 돈까스집 얇은 채를 집에서도 먹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시키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작네요
그치만 브랜드 믿고 구매했고 제가 손이 커서 그런가 살짝 작은 듯 하지만 손에도 잘 쥐어집니다.

실제로 양배추 잘라보니 미리 덩어리째 잘라서 슬라이스 하는것보다 양배추를 통으로 잡고 슬라이스 하는게 훨씬 잘됩니다.
미리 잘라서 들고하면 손에 쥔 반정도 부분은 슬라이스하기 위험해서 그냥 도마위에 두고 칼로 자르게 됩니다

그리고 좀 넓은 그릇에 하는게 날리는것 없이 하기 편합니다. 저는 볶을거라 후라이팬에 대고 슬라이스했더니 튀는것 없이 편하네요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얇고 균등하게 잘라지고 미세한 톱날이 있어서 잘린 양배추 단면에도 톱날자국이 있습니다.

일단 아주 부드럽게 균등하게 잘 되어서 만족합니다

✅제품명: 트라이앵글 양배추 채칼

✅재질: 스테인레스제

✅원산지: 독일

✅구매계기: 일식집에서 나오는것 처럼 양배추를 얇게 썰어
샐러드도 해먹고 계란양배추 김밥도 해먹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채칼을 알아보던 중 트라이앵글 브랜드가
제일 견고하고 잘 썰어진다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장점:
1. 동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적은 힘으로도 쉽게 양배추가 썰어진다
2. 생각보다 튼튼하고 날이 뾰족해 짧은시간안에 빠르게 요리가능
3. 최고급 스테인레스 재질로 안전하게 위생적이게 오래사용가능
4. 그립감도 좋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총평: 트라이앵글 양배추채칼을 써보고 같은 브랜드의 다른
상품들까지 구매욕심이 날만큼 너무 사용하기 편리하고 튼튼해서
좋았어요! 양배추요리를 많이 먹는데 꼭 사셔야할 제품이에요!
왜 더 일찍 주문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만 남네요 ㅎ ㅎ
내돈내산 강추 후기 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부탁드리며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트라이앵글 브랜드의 스위벨 와이드 필러 양배추 채칼을 사용한 솔직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먼저 어떤 제품이 원조일지는 알 수 없지만, 비슷한 혹은 거의 똑같은 모양과 기능의 제품들이 반의 반 가격에도 판매하기에 구입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나 살꺼 제대로 사서 평생 쓰자는 생각에 장바구니에 담아만 두다가 구입했어요.

손에 쏙 들어와서 사용하기 편하고,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렸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트라이앵글 감자칼과 비교해보면, 이 채칼은 더 넓은 블레이드와 다른모양의 칼날을 가지고 있어서 양배추를 더 빠르고 쉽게 채 썰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전에는 양배추를 썰 때 마다 여기저기 묻고 튀고, 일정하지 않은 양배추채로 아쉬웠는데, 채칼을 사용하면서 더 청결하고 깔끔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칼날의 날카로움 덕분에 양배추를 깔끔하게 썰 수 있었고, 이는 제 요리에 사용할 때 더욱 효율적이었어요.
또한, 채칼을 사용하면서 양배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야채와 과일을 썰어보았는데, 모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 트라이앵글 브랜드의 스위벨 와이드 필러 양배추 채칼은 제 주방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제품이었어요. 이번에도 트라이앵글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해 정말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 양배추 샐러드 더욱 더 많이 쉽게 먹을 수 있을것같아요.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을 이용해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3년차 초보 주부입니다~
남편이 양배추로 만든음식을 좋아해서 양배추 구입을 정말 자주 하는데요! 특히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넣은 샌드위치를 넘 좋아해서
만들때마다 매번 칼로 채썰기를 해요 ㅠㅠ
그런데 자주 썰다보니 손목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채칼을 사봤는데.. 저는 사용하기 조금 불편했어요
사이즈도 커서 씻는것도 불편하고 보관도 불편하고요 ㅠㅠ

그래서 찾아보다가 트라이앵글 필러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후기를 보니 돈까스시키면 나오는 얇은 양배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더라구요!
바로 구입해서 집에오자마자 개봉했어용 ㅎㅎ

칼날이 날카롭다는 후기가 많아서 아주 조심조심 꺼냈어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마제거도 해보았구요 ㅎㅎ
❗️❗️제것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연마제거는 꼭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오일로 닦았을 때 검은 얼룩이 묻어나오네요~
사진 첨부했으니 참고부탁드려요^^
다행히 많이 묻어나오진 않았고 두세번 정도 닦아주니 더이상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연마제거 및 세척을 완료하고 바로 냉장고에서 양배추를 꺼냈어요~
필러로 감자깎듯이 스윽스윽 밀어주니 얇은 양배추채가 생기더라구요!
딱 제가 원하는 얇기라 너무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속도를 내면 양배추가 여기저기 막 날아가면서 떨어지니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ㅎㅎ
접시를 큰걸 사용하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 장점
- 손에 잡기 딱 좋은 사이즈
- 아주 얇은 양배추 채썰기를 할 수 있음
- 양배추 뿐만 아니라 오이 채썰기도 가능함
- 칼날 덮개가 있어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음

✅️ 단점
- 필러 안에 들어가지 못한 양배추 조각들이 여기저기 튐
- 칼날이 미세한 톱니로 되어있어서 세척할 때 수세미가 낌
- 날카로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위험하니 손을 조심해야 함

집에서 손쉽게 양배추 채썰기를 원하는 분들!! 아주얇은 양배추채를 원하시누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 솔직한 후기가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사용하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양배추 샐러드를 해 먹으려고 하는데
일반 매장에서 나오는 양배추가 얇아서 먹기가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집에서 칼로 체를 싸거나 일반적인 채칼로 양배추를 채 썰면 음식점에서 먹었던 얇은 양배추 채 모양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양배추가 얇으면 먹을 때 식감도 좋고 더 맛있게 느껴져서 양배추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게 양배추가 꽤 맛있게 느껴져서 집에서 오래오래 먹을 수 있을 것만 같더라구요.

안 그래도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아서 어떤 채소를 오래 오래 두고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양비추를 선택했거든요.
양배추는 정말 우리 몸에 좋은 채소 이잖아요 위장 건강에도 좋고 다양한 비타민과 항암물체도 들어 있어서 양배추를 생으로 먹는 것은 정말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하는거 같아요

게다가 양배추는 다른 야채들에 비해서 수분 함량이 적다 보니까 저장 기간도 길고 또 수분보다는 섬유질이 많다 보니 우리 장에서 유익균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다 보니까 양배추 먹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양배추는 생으로 먹어도 되지만 쪄서쌈장 등을 찍어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양식뿐만 아니라 한식에도 잘 어울리는 채소인 것 같아요

모든 식품은 먹기 귀찮다고 즙으로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약이 아닌 채소로만 구성된 즙을 먹기만 해도 간 수치가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몸은 자연적으로 건강하게 대사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식품을 먹어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양배추 칼이 필요해서 검색 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회사 브랜드이기도 해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말 할 것도 없이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요 올스텐이라 너무 너무 고급 져 보이고 견고해 보여요.

그리고 사용해 보았는데 칼날이 의외로 날카로워서 제가 칼날을 만지다가 손가락이 찍혔답니다ㅠㅠ 피가나 칼날 모양대로 나네요ㅡ.ㅡ ㅎㅎㅎㅎ 모두들 칼날 조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썰어 보았는데 아직 써는 기술이 부족하다 보니까 조금 지저분하게 썰리긴 했는데 몇 번 사용하다 보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일단 얇게 썰려서 보기에도 좋고 소스를 만들어서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이 좋더라구요.

양배추는 굵게 먹으면 뭔가 조금 맛이 떨어지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렇게 얇게 썰어 먹으니까 단맛도 느껴지고 먹기에도 너무 편하고 입안에서 거부감 없이 오히려 맛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 아 그리고 미리 채 썰어놓고 냉장고에 보관해 놓은 다음 샌드위치 만들어 먹을 때 바로 넣어서 먹으니까 너무 너무 간편하더라구요❗️

음식이랑 게 정말 신기한 게 어떻게 써 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지는 그 미묘한것 같은 차이가 정말 의외로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같은 레시피 라 할지라도 어떤 사람의 손을 거치냐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지는 [손맛] 처럼 음식도 어떻게 써느냐에 따라서 느껴지는 맛차이는 정말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구입해 놓으면 두구 두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양배추 채칼❕️ 모두 하나씩 장만해서 건강한 요리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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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에 대고 휙휙했더니 너무 잘 잘림..
커버 빼고 잡다가 손가락끝살이 날아갈 뻔~
칼날이 진짜 최고다.
조심해서 해야함.
양배추 얇게 엄청 잘 잘림~
​
전자동야채 슬라이서 제품도 보다가~
시모무라양배추채칼 보다가~
성격상 그 틀을 끼고 잘 세척해서
보관해두지 않을 것 같아서..
마구 꺼내 쓰기 편한
그냥 막 노가다 전수동 제품으로 선택.
근데 쓰고 보관하기도 너무 편하다.!

와우...얘를 왜 이제 샀을까요 ㅠㅠ

일본 채칼로 손 썰려가며 양배추 썰었는데 더는 무서워서 못하겠어서 찾던중 발견했어요

*소재
스테인리스!! 최고!! 구조도 단순해서 세척하기도 쉬워요
투명한 뚜껑도 있어서 칼날에게서 안전하게 손을 보호할수 있어요

*그립감과 무게
무게가 가볍고 그립감이 좋아서 사용할때 편했어요

*사용감
슥슥 밀기만 하면 채가 우수수 떨어지는데, 얇아서 딱 먹기 좋은 굵기였어용
돈까스집 얇은 양배추채로 썰료용
그리고 잘썰려서 반통 써는데 금~~방 다썰었숩니다.

@단점@
채썰때 양배추 작은 조각이 여기저기 튀어요 ㅋㅁㅋ

그.렇.지.만 이거빼곤 딱히 단점도 없고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상회하기땜에 앞으로도 얘만 쭉 쓸거에요

시모무라 갖다버릴고에요

@주의할점@
양배추가 썰려나가면서 손이 노출되면서 베일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 채칼에 손 썰리묜서 손보호 장갑 사서 끼고 했습니다.
덕분에 두번세번정도 칼날에게서 제 손을 지켰어요

장갑끼고 쓰세용~~~!

안녕하세요~ 양배추를 얇게 채썰어서 먹고싶었던 주부의 내돈내산리뷰입니다 ^^

비싼 채썰기 용품은 차마 사보지는 못했지만

채칼 종류 이리저리 실패를 많이 했어요 ㅠㅠ


양배추채칼 비슷하게 생긴 저렴이 버전도 샀었는데

그것도 고르게 잘 되지않아….. 결국 분리수거행 되었어요….ㅠㅠ

그런 와중에 트라이앵글 양배추채칼이 잘 든다 해서 속는셈 치고 샀는데요..

이거 정말 부드럽게 채가 잘 썰려요 ~

처음 하면서 우와~~ 했네요

너무 맛있게 먹느라 채 썬 양배추를 사진도 안찍고 그냥 뱃속에 다 넣었습니다.

추후 까먹지 않고 사진 첨가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렴이 버전의 채칼을 쓸때 느꼈떤 삐거덕거림.. 그로인해 고르게 썰리지 않고 자꾸 걸리고 두껍게 썰리고 양배추가 부러지고..
이런 느낌 없이 슥 스윽 잘 갈립니다.

저는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환경오염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정신도 생겨…
물건을 살때 늘 아주 오래 쓸 수 있고 버릴 때도 분리수거가 잘 되는걸 사고자 하고 있는데…

가격 좀 나가더라도 튼튼하고 오래 쓸 제품 찾으신다면

트라이앵글 양배추 채칼 .. 저는 적극 추천드려요 ~~

앞으로 주방용품은 튼튼한 스테인레스로 정착해야겠습니다,

후기보고 주문했습니다.
토스트를 자주해먹어 양배추를 가늘게 채썰어야해서 받자마자 연마제거 세척 후 사용해봤습니다.
힘조절에 따라 앏고 굵게 썰어집니다.
채칼은 늘 조심해야하니 익숙해질때까지 장갑끼고 해야될거같아요.
일단첫날이라 부자연스럽지만 부드럽게 힘을 쓰니 앏게 잘 썰어집니다.

양배추샐러드할려고~구입했는데~잘되기는 하는데~잘게도 채쳐지고~또 다른각도에서 하니~굵기가 살짝 달랐어요!
어떤각도에서 어떻게 채쳐야지 되는지도 좀 설명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도마에 양배추 썰은것을 놓고~심지에 젓가락을 꼿고하니 지지대도 되며 손도 안다치고~좋아요!
저는장갑까지 샀네요ㅠ
어쨎든 좀 길이 들여져야 될거 같아요!!!!

제품 강력추천합니다!!

양배추 채칼을 산다면 이거에요!!
채칼에 손이 배였다는 후기들이 많아 강판은 제외하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장점

- 자리차지를 많이 안한다
- 사먹는것만큼 얇게 썰린다
(썰때 살짝 양배추에 스치듯이 썰어주면 얇게되요)
- 강판보다 훨씬 안전하고 좋아요


단점

- 썰때 양배추가 튀어서 그릇밖으로 나간다


이상입니다 :)

역시 로켓배송입니다
빠른 배송에 감사드리고요…
요즘 양배추를 이용한 요리를 많이 먹고 있는데요
양배추 스테이크나 쌈으로도 많이 먹지만 채친 양배추를 가장 많이 먹게 되면서 양배추 채칼이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트라이앵글의 다른 제품들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사용후기가
좋은 이 채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칼날 덮개가 있는 동시에 열때 손을 많이들 다치신다고 하셔서
장갑을 끼고 조심조심 오픈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칼날이 중간중간 길게 빠져있는게 엄청 날카로워 보였습니다.
스텐 제품이다보니 연마제 제거 작업을 해주고, 조심스럽게
양배추를 채쳐보았는데요, 정말 돈까스집에서 먹던 얇고 부드러운 양배추채가 순식간에 만들어졌네요! 양배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나와서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몇번 사용하면 감을 잡을 것 같아요.
너무나 만족합니다 ^^
오꼬노미야끼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조심해서만 사용한다면 두고두고 후회없는 제품일 것 같아요

양배추 써는 도구 찾다가 진심 대박 입니다.
썰때 항상 손 조심하세요.
날카로워서 많이많이 위험해요.
건강위해 양배추샐러드하는데 손쉽게 가늘고 먹기에도 부드럽고 좋아요.
후회없는 제품 입니다.
가격은 좀 비싼듯하지만 그만한 효자노릇을 해줄듯 합니다.
오래오래 잘 사용할거 같어요.

이렇게 편할 줄이야.
1. 양배추가 커도 양배추 곳곳을 불편함 없어 잘 쓸수 있어요.
2. 날 부분이 길죽해서 걸리는게 없어요.
3. 군더더기 없어서 세척, 건조 편해요
4. 내돈내산 주방 물품 이에요.
5. 방심은 금물 ㅡㅡ 피 봤어요. 치킨마요 덮밥 하려다가 그만!!

트라이앵글 이라고 알고 구입하고 3주 정도 걸려서
배송받았는데 도착 해서보니까 짝퉁이네요
분명 독일에서 배송된다고 나와있던데
쿠팡 믿고 배송받는데 이런업체들 걸러내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일식 돈까스집 양배추 샐러드 좋아하시는 분은 사세요
얇게 채썰어진 양배추를 좋아하는데 손칼질로는 잘 안되서
다이소 양배추칼을 샀는데 잘 안되고 양배추가 튀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판이 붙어있는 채칼을 살지 이걸살지 고민하다가 평이 좋아서 샀는데 무척 만족합니다
채가 아주 곱게 썰리고 칼이 날이 좋아서 인지 끝까지 스무스하게 썰려요
대신 단점은 할때 양배추가 날리는 것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칼날이 많이 날카로운데 보호뚜껑이 있어서 조금더 안전한거 같아서 좋습니다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을 사용하다가 더 편한게 없을까 하다가 트라이앵글 양배추 채칼을 샀습니다.

결론적으로 두개 다 있으면 좋네요ㅎ 대용량으로 할떈 시모무라, 1인, 2인용 양을 하고싶으면 트라이앵글.

시모무라는 굵기도 설정할수 있고 사용이 편하지만 부피가 커서 사용하면서 좀 불편했고

트라이앵들은 굵기를 설정할수 없고 손에 익을때까지 살짝 어색합니다. 하지만 사용이 간편해요

돈가스집에 가서 먹는 양배추의 굵기를 재현하기에는 트라이앵글은 좀 굵게 썰립니다ㅎ

시모무라랑 2개 집에 놔두시는걸 추천할께요^^~

이틀째 매일 사용중입니다
몇년전에 시모무라 채칼을 사용하다 검지 지문이 깊게 베이는 사고 이후로 채칼을 처분하고 양배추도 그냥 칼로 썰어 먹곤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고운 양배추의 식감이 그리워서 검색하다 구매했습니다
이 채칼의 아류작인 타상품을 구매했는데 사용며칠후 바로 녹이 보인다는 말에 급하게 취소...정말 다행이네요
이 제품은 녹도 안 생길 것 같고 마감도 좋고 만족중입니다
오늘 큰 양배추 한통 통째로 작업했는데 오른팔을 너무 힘줘서 진이 빠지긴 하네요. 양배추 날림이 좀 신경쓰이긴 한데
큰 통에 놓고 하면 좀 낫긴 합니다. 이것도 톱날이 꽤 날카로우니 조심해야겠네요. 전 이제 무조건 칼날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하긴 합니다
올스텐가위와 함께 이 제품도 십년이상 오래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