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가볍고 작아서 정말 귀엽습니다. 이걸로 찜이나 밥이 될까 사실 반신반의하고 구입했는데 먼저 감자 두개를 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익었어요. 저는 좀 큰감자 두개를 넣았는데 아주 작은 감자는 3개-5개 정도 들어갈 것 같습니다. 옥수수는 큰건 반으로 잘라야 할 것 같고요. 딱 일인-이인 먹기 좋습니다. 감자가 금방 익고 너무 잘 쪄져서 바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도 다음 날 해보았습니다. 리뷰에 밥이 설익었다는 것도 있어 쌀은 계량컵으로 가득 한컵에 물을 계량컵 두컵 넣고 위에 찜통빼고 바로 뚜껑닫아서 취사했는데 끓으면서 물이 좀 넘치더라고요. 설명서대로 물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쌀은 안불리고 바로 씻어서 했고요. 진밥을 좋아하는데 밥이 정말 너무나 너무나 맛있게 잘되어 깜짝놀랐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성능이 훌륭해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다음번엔 양배추 찜이랑 밥이랑 같이 해봐야겠습니다.

전기찜기와 밥솥기능이 있는 제품을 오늘 받아서 밥부터 해서 먹어봤습니다 압력솥이 아니다보니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쌀을 고오급 쌀을 써서 밥을 지었기 때문에 설익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밥을 했습니다 앞전에 샀던 분들의 리뷰를 참조하여 계량컵으로 2컵만 넣어서 취사했습니다 취사 시간은 잘보진 않았는데 설명서를 보니 15분정도 한다고 적혀있네요 취사가 끝나고 시계를 보고 20분정도를 더 기다렸습니다 설명서대로 15분을 기다리려고 했으나 5분을 초과해서 보니 밥이 아주 잘 되었더군요 저는 최고오급 쌀을 사용했기때문에 밥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밥은 2컵만 해서 이렇게 앞으로 해서 먹어야겠어요 다음에는 만두나 고구마 호빵같은것도 쪄서 먹어봐야겠네요

집에서 식단관리 하느라 곤약밥,잡곡밥 등 식구들은 먹지않는 밥을 매번하려니 식구들과 함께쓰는 큰밥솥은 번거로워 구매했네요~
저는 곤약+귀리밥 위주로 하는데 밥잘되네요^^
(귀리밥 할경우 귀리는 하루 불려주세요)
주변에도 추천중 입니다~
조만간 만두도 한번 쪄먹어야겠어요^^

*100%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배송시 옆구리 터져서 도착했어요

햇반 먹어치운다고 3일만에 처음으로 밥해봤는데..

취사를 했더니 얼마 안되서 보온으로 넘어가서 봤더니
쌩쌀에 당황했어요

다시 물붑고 취사 물붑고 취사를 4번했는데도 안익어서
끝낸 밥그릇에 덜어서 렌즈에 데워 먹었어요ㅠㅠ

졸지에 생식했습니다

다만 3인분은 물이 좀 넘겠는데요? 2인분만 해도 뚜껑 쪽으로 살짝 넘긴 하는데 흐르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취사에서 보온으로 버튼 넘어가면 10-15분 정도 뜸 들여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반개방 상태이므로 보온으로 두고 먹는건 무리니까 인원 수 맞춰서 딱 다 먹는게 좋아요. 다루기 편해서 만족스럽긴 합니다

햇반 사먹다가 너무 비싸길래 밥해먹야겠다 싶어서 샀는데
왠걸?....가성비최강인데요?ㅋㅋㅋㅋㅋ
쌀 안불리고 해도 생각보다 촉촉하게 맛있어요ㅎㅎ
1~2인정도가 딱 적당합니다
밥하면서 만두도 찔수있고 1석2조 짱❤️
가격대비 성능도 저렴한 가격도 빠른배송 다 마음에들어요❤️
가벼워서 쓰고 정리하기도 편해요ㅎㅎ

오전에 취사해서 저녁되면 누룽지가...
반나절 지나면 코드 빼놓는게 좋을듯.
고구마도 어설프게나마 쪄지고.


취사 자체가 안된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물양 잘 조절하면 잡곡 (현미)도 잘 됨.

신박한아이템!
계란삶으면서 만두도찔수있고 1석2조
좋네요ㅋㅋ생각보다 밥도 잘되요 물조절이랑 취사시간만 잘맞추면 더 맛있는밥을 할수있을듯! 오래오래 고장없이 사용할수있으면 좋겠네요^^

가열식가습기를 알아보다가 이제품 구매


밥은 별로ㅡ 끓을때 뚜껑 큰 구멍으로 김이 다 새서 밥을 지었은때 푸석푸석 ㅡ맛이 없음. ㅡ별하나 뺐어요

물을 많이 붓고 위 찜기에는 계란.고구마 등 넣고 방 ㅡ 안전한곳에 놓고 가습기대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음

밥을다하면 전기?가 톡하고 올라오듯이 물이 없으면 안전하게 꺼짐. 대신 내솥은 이미 포기할 정도 ㅋ
물을 끓일때 꽃차.쑥 등 향이 좋은 것들 같이 넣으면 숙면에 도움을 줌.

한번에 3시간정도 사용가능함.

잠에 예민한편인데ㅡ 물끊는 소리가 빗소리처럼 들리나... 아이도 남편도 잘자요ㅎ

식구들이 비염때문에 다들 고생하는데 좀 나아졌음

구매 목적-라면 1개를 끊이거나 브로콜리 삶는 정도로 구입하였음.
사용감-밥은 2인분까지 해 봤고, 고구마 (쿠팡 곰곰으로 나오는 아주 작은 크기)도 삶아봤는데 만족스럽게 됨.
솥이 정말 작아서 국 1-2인분 정도 데워먹기에도 좋을 것 같음.
찜은 할 생각이 없으므로 패쓰.

처음 받아 내솥을 들어 올리면 솥의 밑면이 덜렁 들리는 것 같음.
어쩐지 나사를 하나 더 박아 넣어야 할 것을 안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솥도 미세하게 한군데가 찌그러졌다고나 할까 약간 그런 모양으로 옮. 그러나 사용에는 문제 없음.
이런 이유로 별하나 뺏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