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세 아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구매입니다.

아이가 오리기에 관심 갖기 시작한 만3세 초에 첫 오리기 책으로 구입하여 순식간에 한 권을 마치고 다른 여러 오리기 책을 사용했었는데요. 아이가 이 책을 또 원해서 다시 구매했고 다른 여러 오리기책보다 이 책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림체가 예쁘고, 단조로운 난이도부터 코끼리 같은 고난이도까지 다양해서 아이가 선택하는 재미가 있어요.

집이나 아이스크림 페이지처럼 여러 조각을 오려서 풀로 붙여 완성품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할 수 있어 구성도 알차요.

이 오리기 책은 아이가 한번 시작하면 한참을 가위질 삼매경에 빠져 잠시 편안한 육아 시간이 찾아오는 효자템이에요ㅋ

다만, 오리기 책마다 가위 포함으로만 판매돼서 아쉬워요. 책만도 팔면 좋겠어요.

블루래빗 첫 오리기 책_ 제품 후기:)

▶️구매이유
저는 26개월 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육아를 하면서 아이의 개월수, 성장과정에 따라 정말 다양한 경험들을 아이와 함께 하게 되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첫 경험’은 특별한 의미를 가져요. 첫 걸음마, 첫 말, 첫 그림, 첫 책 읽기처럼 아이가 처음으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순간들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되죠.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가위로 오리기 놀이를 하고 온 후로, 엄마가 주방에서 사용하는 가위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그러다 한번은 제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중에 아이가 옆에서 지켜보다가 가위를 가져가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가위는 위험해서 아이에게 맞는 안전가위를 찾아보다가 구성이 좋은 블루래빗 첫오리기북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안전한 첫 가위
아이들에게 가위질은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가위를 다루는 것은 안전상의 걱정을 동반하죠. 다행히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블루래빗 첫 오리기’ 세트는 그런 걱정을 덜어주었어요. 이 세트는 둥글게 처리된 안전 가위와 두꺼운 종이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다칠 염려 없이 가위질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덕분에 아이는 부담 없이 첫 가위질을 시도할 수 있었고, 저는 아이가 다칠 걱정 없이 지켜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가위를 쥐는 것조차 어색해하던 아이가 점점 손에 힘을 주고, 조심스럽게 종이를 오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작은 변화를 실감했어요. 손의 힘을 조절하고, 종이를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과정 자체가 아이에게는 새로운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단순해 보이는 가위질이지만, 실제로는 손과 눈의 협응력이 필요한 활동이었어요.

✅️다양한 활동
단순히 종이를 자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블루래빗 첫 오리기 북은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유익했어요. 숫자 모양을 따라 오려보기도 하고, 선을 따라 종이를 자르며 집중력을 키울 수도 있었어요. 또한, 그림을 완성하는 등의 활동은 아이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동시에 길러주었어요.
특히, 아이가 오린 종이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더욱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는 단순한 선을 따라 오리는 것에 집중했지만, 점점 흥미를 느끼면서 자신이 오린 종이를 활용해 놀이로 확장해 나갔어요. 예를 들어, 동그란 모양을 자르고 나서 그것을 ‘깡총 얼굴’이라며 꾸며보기도 하고, 길쭉한 모양을 오려 ‘나무’라고 부르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부모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가위질은 단순한 놀이 활동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아이가 오리면서 궁금해하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해 주었고, 함께 웃으며 가위질을 연습했어요. 평소에는 아이가 혼자 놀이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이 활동을 하면서는 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이런 시간들이야말로 육아의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직접 오린 종이를 보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 역시 감동을 느끼게 되는데요. 특히, 아이가 “엄마, 이거봐”라고 말하며 자랑스럽게 작품을 보여줄 때마다 아이의 자신감이 자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의 모습
처음에는 서툴렀던 가위질이 점점 능숙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어요. 처음에는 손에 힘을 너무 주어 종이가 찢어지기도 했고, 원하는 모양을 자르기 어려워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반복해서 연습할수록 아이는 점점 능숙하게 가위를 다루었고, 마침내 스스로 무언가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을 경험했어요.

아이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치는 미소가 가득했어요. “엄마, 나 했어!”라고 외치는 아이의 목소리에는 자부심이 묻어 있었어요. 가위질을 하면서 단순히 손 기술만 향상된 것이 아니라, 아이가 도전하고, 실수하고, 다시 시도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한 것이라 생각해요.

▶️구매총평
아이의 첫 가위질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성장과 학습의 중요한 과정이었어요. 블루래빗 첫 오리기 북은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었어요.

이제는 아이가 더 어려운 모양도 스스로 오려보고 싶어 해료. 가위질이 단순한 놀이에서 점점 더 복잡한 활동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아이가 도전하고 성취하는 순간들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고 싶어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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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오리기: 손은 제2의 두뇌 집중력 창의력이 쑥쑥"는
어린이 서적에서 인지도 높은 블루래빗에서 출간된 유아
놀이책이다. 아이들 가위를 사용하여 다양한 선을
오려내며 눈과 손의 협응력, 집중력, 창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총32장의 재미있고 선명한 그림을 오리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의욕을 자극하고,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요즘처럼 추운겨울 집안에서 아이와 함께
유익한 놀이를 할수있는 아이템인듯 하다.
적극 추천합니다 : )

⭐⭐유아 오리기 장점⭐⭐
유아에게 가위 오리기 활동은 신체적, 인지적, 정서적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가위 사용과 오리기를 통해 유아는
다양한 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그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소근육 발달
가위 오리기는 손목, 손가락, 손바닥의 작은 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이다.
유아는 가위를 잡고 조작하는 과정에서 소근육 발달을 촉진하게 된다. .
✅ 손과 눈의 협응력 향상
가위를 사용하면서 손과 눈의 협응력이 필요하다. 유아는 손으로 가위를 정확히 조작하고 눈으로 오리는 위치를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손과 눈의 협응력이 향상된다.
✅ 집중력과 인내력 향상
가위 오리기는 일정한 집중력을 요구하는 활동이다. 유아는 정확히 오리기를 하기 위해 집중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력을 기를 수 있다.
✅ 자기 조절 능력 향상
가위 오리기는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아가 손끝의 힘과 속도를 조절하며, 과도한 힘을 주지 않고 정확하게 오리도록 배울수있다.
✅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오리기 활동은 단순한 형태의 오리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양과 패턴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아는 어떤 형태를 어떻게 잘 오릴지 고민하면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자기 표현 능력 향상
그림을 오리면서 유아는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구매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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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우리 아이 첫 가위질 성공!✂️

처음엔 "가위를 애한테 줘도 되나?" 걱정이 앞섰는데요…
웬걸요? **‘첫 오리기’**는 안전가위부터 귀염뽀짝한 그림까지, 완전 초보 유아 맞춤템! ✨

처음엔 삐뚤빼뚤~ 오리다 말다~ 하더니
집중력 ON!
조용하길래 자는 줄 알았더니 오리고 있더라고요ㅋㅋ
(이게 바로 진정한 육아템 아닌가요…)

"엄마! 나 이거 또 해볼래!"
하는데… 눈물이 또르르
이제 제 스마트폰보다 종이가 더 좋은 아이라니... 감동입니다.

소근육도 쑥쑥!
창의력도 팡팡!
엄마 휴식 시간도 +30분 확보 완료!

**“손은 제2의 두뇌”**라더니,
우리 아이 뇌도 손도 오늘 하루 열일했어요!
다 쓰면 다른 시리즈 또 살 예정입니다 ㅎㅎ

육아템 고민 중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려요!

23년생 아기와 고양이 세마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꼼꼼한 리뷰로 도움드릴게요~

아기가 22개월인데,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할때나 택배를 정리할때 가위를 쓰는 걸 보고
가위를 너무 사용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찾아보니 안전한 가위가 있다면 소근육 발달을 위해 가위를 제공해서
가위연습을 시켜주는게 좋다는 글을 읽게 되었어요.

안전한 가위라는게 있을까? 그래도 다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은 좋은 제품이 참 잘나오네요 ㅎㅎ

블루래빗은 집에 전집이 있는만큼 믿고 보는 출판사라
아기 첫 가위 사용 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위만 따로 구매해도 좋지만, 이왕이면 아기가 흥미를 느끼고 가위 연습을 했음 좋겠더라구요~
아기가 보자마자 뜯어 달래서 제대로 사진도 못찍고 바로 뜯어줬습니다..ㅋㅋ

가위질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는데 가위를 쓰고 싶어하더라구요~
안전가위라 종이는 잘 잘리지만, 피부는 다칠 걱정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가 아직 가위질을 제대로는 못해서 잘 자르진 못하지만
그래도 연습하다보면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아, 귀여운 그림책이라 ㅋㅋ 엄마 마음으로는 자르기 넘 아깝드라구요 ㅋㅋ
그래도 우리 아기 발달을 위해 자르며 놀이해보려구요~

그림책이 너무 예쁘고 퀄리티가 좋아서 아기가 엄청 좋아해요 ㅋㅋ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막 야옹, 구름, 수박 등등 다양한 단어도 말하며 놀이하고 있답니다.

생각이상으로 만족스러워요~
가위만 있는 제품을 살까 고민도 했는데
블루래빗 첫 오리기 책으로 구매해준거 정말 잘했다 싶네요 ㅎㅎ

아기 첫 오리기는 블루래빗으로 시작해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우리 아이 첫 가위질, 블루래빗과 함께 안전하게!

⭐️ 구매 동기
우리 꼬맹이가 가위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위험하다고만 생각해서 만지지 말라고 했죠. 그런데 또래 아이가 종이 오리는 걸 보고 우리 아이도 해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전한 가위를 찾다가 블루래빗 첫 오리기 세트를 발견했어요!

⭐️ 장점
일단 안전해서 너무 좋아요! 종이만 자를 수 있고 날카롭지 않아서 마음이 놓여요. 가볍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아이가 한 손으로도 잘 다룰 수 있어요.

책이 정말 재미있어요. 비 오는 그림에서 빗줄기 자르기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려운 모양으로 넘어가요. 별이나 고래 모양까지 있더라고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단계별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손을 움직이면서 두뇌도 발달한다고 하더라고요. "손은 제2의 두뇌"라는 말도 있잖아요. 가위질하면서 손가락 움직이고 힘 조절하는 게 아이 발달에 도움된다니 일석이조예요!

⭐️ 아쉬운 점
음... 굳이 찾자면.... 저는 쿠팡 할인할 때 샀는데, 그때 여러 개 살걸 그랬어요. 찾아보니 상품의 아쉬움이 아닌 개인적인 아쉬움이네요 ㅋㅋㅋ 어린이집 친구들 생일 선물로 딱이었을 것 같아요.

⭐️ 총평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해요! 안전하고 재미있게 가위질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안심이 되고. 책에 사용법도 잘 나와 있어서 따라하기 쉬워요.

처음엔 가위를 위험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 세트로 아이가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소근육 발달에도 좋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그리고 이거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으로도 좋아요. 가위질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가 마구마구 가위질한 작품 칭찬해주면서 대화의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소소하지만 행복한 시간이에요.

아! 그리고 이거 선물로도 좋아요. 요즘 장난감 선물 많이 하잖아요. 근데 이건 educational toy라고 할까요? 재미도 있고 교육적 가치도 있어서 센스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제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저도 다른 분들 후기 보고 구매 결정한 적이 많아요. 여러분도 제 후기 보시고 현명한 소비하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쇼핑 되세요!

처음으로 가위를 쥐어줄 때 어떤 걸 써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 책 덕분에 아주 수월하게 시작했어요!!!
아주 안전해 보이는 가위에요!
전혀 날카로운 곳 없이 둥글게 마감되어있어요~

종이 두께가 적당해서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아이가 자르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었요!!

가이드선도 깔끔하게 표시돼 있어서 아이가 따라
자르면서 집중력도 기르고, 성취감도 느끼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아직은 연습단계니까 서툰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단순한 직선 자르기부터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서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흐름이 잘 짜여 있어요.
오리고 나서 색칠하거나 붙이는 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창의력 놀이로도 활용도 높았고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스스로 관심을 보이니까 억지로
시키는 게 아니라 놀이처럼 즐겼던 게 제일 좋았어요.

처음 가위질을 시작하는 아이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교구예요!! 역시 블루래빗~

내돈내산후기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첫오리기 가위 구매후기입니다

아기 스펙 : 23개월후반아기

구매 동기 :24개월 영유아검진을 3일 앞두고 문진표 체크중에 가위 오리기 영역이있어 급하게 주문하게되었네요

고민 사유 :안전가위 종류가 정말 많더라구요~ 정말 안전한 가위일까 고민스러웠으며 혹시 이걸로 다른것들도 막 자르진않을까 고민이 되었어요

구매 결정적요인 : 사실 인스타 공구에있는 가위살까하다가 배송비도 들고 종류도 여러개 구매해야하는데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선택하게되었구요 어차피 가위이다보니 엄마가 옆에서 지켜봐줘야하니깐 구매하자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가격 안내 :저는 골드박스에 올라왔을때 구매하였습니다

상품받은후 장점 : 일단 오리기 책에 내용이 정~~말 다양해요! 동물들 뿐만아니라 지금 딲 23개월에 관심이 많은것들 구름 딸기 계란 알 코끼리 양 등등 주제가 다채로워서 마음에 들었구요
크리스마스대비 등 시즌별 그림이 많아 시즌별로 놀이를 할 수 있을꺼같아 좋더라구요


장점이자 단점은 가위가 잘 잘리는 편은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
안전가위다보니 그렇겠죠?

사용팁 : 가위에 있는 블루래빗 토끼가 보이면 안잘라리고 가위를 세워 토끼가 양옆에 있게하고 안보이면 잘린다를 알려주었어요
그러니 곧 잘 따라하더라구요 ^^

사용후기 : 낱장으로 한장씩 찢어서 사용해보았는데 마음만큼안되는지 어느정도 자르고는 그냥 손으로 냅다 자르더라구요 ^^소근육운동도 되겠다 싶어서 좋았습니다
관심이 많은 개월수라 그런지 하나 던져주고 저는 설거지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좋더라구요 ^^

골드박스로 구매하니 만족스럽습니다
세일할때 사세요!!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나오더라구요 저도 두번정도 안사고 고민했는데 구매했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눌러주세요!!
행복한 육아하세요 감사합니다 ^^

***30살 애 둘 엄마가 작성하는 내돈내산 찐리뷰****

쿠팡을 구매하다보면 상제내용보다도 리뷰를 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적은 금액의 물건이라도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이 되실 수 있도록 솔직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구매 동기****
저희 아들이 23개월이에요
며칠 전에 4차영검 갔다가 거기서 소근육 발달을 보기위해 안전가위를 제공해주셨어요 사실 아직 아이에게 가위를 준적이 없었어요.. 안전가위가 있는건 알았지만 큰흥미를 가질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웬걸요….가위에 홀딱 재미를 느껴서 다른 검사는 하려고도 안하는 아들을 보고…바로 쿠팡 검색해서 안전가위 구매했습니다…..

사용 후기****
다른 안전 가위 제품들도 있지만 이 제품이 제일? 안전해보였어요..제일 플라스틱 느낌나고 날카로워보이지 않고 그러며 안되지만..종이 이외의 다른걸 잘랐을 때 정말 잘리지 않을 것 처럼 생겼었어요..ㅎㅎ실제로 아이가 쇼파에도 자르기를 시도해보고..인형에도 하고…옷도 해보고 하는데 잘리지 않아요ㅎㅎㅎ 종이만 싹뚝 잘려요!

게다가 구성으로 오리기를 해볼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이득인 느낌이 있더라구요
오리기 책이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롭게 자르기를 해요!
처음에는 일반 종이를 제공해주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ㅎㅎ 아이가 이 오리기 책만 자르려고해요ㅎㅎ 내용 구성으로 동물들도 나오고 다양한 그림채에 아이가 먼저 관심을 가지기도 했고 조금 더 심화과정으로 오리기 라인이 있어서 따라서 오리기를 할 수 있겠더라구요!

엄지 넣는 구멍 검지 중지 넣는 구멍의 크기가 같아요
구매하기 전 사진으로 봤을 때 검지와 중지를 넣는 구멍은 조금 더 커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 아이라 그런지 전혀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총평****
저의 아이는 이제 가위에 입문을 했기 때문에 오리기 책에 있는 오리기 라인으로 자르기를 하지는 못해요ㅎㅎ 종이의 끝 부분만 너덜너덜 자를 뿐이죠ㅎㅎ
나중에 가위사용이 익숙해졌을 때 다시 오리기 책을 제공해주면 지금보다 더 정교하게 자르기를 할 수 있겠죠?

틈만나면 “싹뚝싹뚝”이라고 표현하면서 오리기를 엄청 집중해서 해요ㅎㅎ침도 흘려가면서요ㅎㅎ

진작 구매해서 줄걸 그랬어요ㅠㅠ

******저처럼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제가 느낀 상품평을 솔직하게 적었어요 제 리뷰가 제품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모든 육아하시는 엄마아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하고싶은게 정말 많은 27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다 내가내가 내가할거야에 빠져서 모든지 자기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주 피곤한 날들을 보내고있는데요.
자꾸 가위에 관심을 가지더니 제 주방가위를 가져가서 따라하는 모습에 놀라서 안전한 가위를 구매해주려고 찾다가 블루래빗 첫 오리기 책을 발견하였습니다.

책에 가위가 같이 포함되있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했어요. 가위가 다치지 않게 모든면이 둥글둥글하고 플라스틱이라서 이게 잘리는건가 싶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책이 정말 깔끔하게 잘려서 놀랐습니다.
종이만 잘리고 아이손은 절대 잘리지 않아서 안심하고 가위를 쥐어줄수있게되서 저도 좋고 아이도 좋고 일석이조네요.

아직은 가위질을 잘 하진못해요. 27개월 아기 손에는 조금 가위가 큰느낌이 있어서 양손으로 흉내만 내는 정도입니다.
열심히 자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안에 그림도 다양하고 자를수있는 모양이 여러가지라서
소근육 발달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가는책인것같고 손이 제2의 두뇌라는 말이 써있듯이 가위질 연습을 많이해서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가위가 포함됬는데도 저렴하기때문에 간단하게 선물하기에도 좋은제품인것같아요.
아이 친구들한테도 선물로 하나씩 주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이의 첫 가위와 워크북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