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런 맛은 처음이었어요.
칠게장.
생소한 이름의 칠게장은 TV에서 처음으로 접해 궁금한
탓에 곧바로 주문을 했네요.
보통의 젓갈은 생선류가 대부분인데 칠게장은 말 그대로
갑각류의 작은 게로 담근 젓갈이더라구요.
그것도 신선한 상태의 게로 담궈진 거라 맛이 독특하더군요.
완전히 잘갈려진 흐물흐물의 상태가 아니라 조금의 씹히는 맛이 느껴지는 정도?
입맛 없는 요즘의 날씨엔 딱 좋을 정도로 맛있어요.
저는 칠게장 그대로 보다는 청량고추에 마늘 갈은 것.
소주.매실액,대파.후추를 첨가해서 배추쌈이나 다시마쌈
종류의 해조류와 같이 먹어보니 맛이 끝내줘요.
수육에 조금 올려 먹어도 괜찮더군요.
어제 도착하자 마자 수육이랑 여러 야채들과 같이 곁들여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비빔밥은 오늘 도전해볼건데 수육이 더 나을 것 같은 생각이 더 커요.
왜냐면 게 특유의 향이 싫은 분들은 한번쯤 고민해
보실 정도로 향이 굉장히 강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강한 음식이 좋은데 애들은 알러지가 있어 아예 쳐다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소량의 게장을 주문 했거든요.
저희 시어머니랑 둘이 먹기엔 적당한 양이라서요.
나이 드신 분들은 짭조롭한 음식이 있어야 밥이 잘 넘어간다고 그러잖아요.
멸치젓이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니까 참고하세요.
조금의 씹히는 맛이 있어요.
치아에 끼일 정도는 아니고요.
그리고 저염이라 조금은 싱거울 수도 있어요.
저는 저염이 좋은데 시어머니께는 (소금간도 좋지만)
멸치액젓을 조금 더 첨가해서 드렸더니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음식하기 귀찮은데 차가운 물에 밥 말아 양배추쌈엔
딱이라구요.
처음 접해본 칠게장.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도전해보세요

여수나래식품 순천만 새벽칠게장300g.

♡♡구매동기.
추워서인지 입맛이 없더라구요.
옛날에 어머니가 해주셨던 칠게장 생각이났어요.
아내는 알지도 못하더군요.
여기 저기 뒤졌는데 쿠팡에서 찾았네요.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품소개
청정갯벌 순천만 무풍어촌계 어촌상생프로젝트에 함께하는 나래식품이어서 믿었어요.

칠게장은 바로 먹어야 맛있거든요.

☆처정갯벌 순천만 칠게를 통째로 갈아만든
별미젓갈!!

나래식품의 젓갈은 짜지 않습니다.

양념의 개운함과 진한 맛이 다릅니다.

무방부제!!! 무색소!!

우리가족! 우리아이들이 먹을 반찬입니다.

최근에 원재료값인상, 인력난으로 중국에서 제조가공되어 완제품의 젓갈을 국내로 들여와 단순히 재포장만 하여 판매하는 업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들여오는 제품은 운송과 용이함을 위해 염도를 높이고 방부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위생 또한 장담할 수 없을것입니다.

☆☆☆나래식품의 모든 젓갈은 믿을 수 있는 원재료와 부재료를 이용해 전남 여수 돌산에서 위생적으르 만들어냅니다.

나래식품은 유통업체가 아닙니다.
명품을 고집하는 제조업체입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이었던 문구입니다.

♡♡♡구매후기.

젓갈을 받고 두껑을 개봉했는데 예전 그맛이 확 올라오네요.
따뜻한 쌀밥에 쓱쓱 비볐습니다.
크케 한입!
완전 감동입니다.
짜지도 않고 엄첨 맛있어요.
젊으신 분이나 고향이 전남쪽이 아니신분들은 칠게장을 잘 모르실겁니다.
그런분도 한번 드셔보세요.
입맛이 쫘악 돌아옵니다.
강추합니다.
강추!

❤️여수 나래식품 순천만 새벽 칠게장❤️

❤️구매동기.

재 재구매상품입니다.
칠게장은 고향의 어머니 손맛입니다.
가끔 식욕 없으면 구매하는 중입니다.

❤️상품소개.

순천만 칠게를 통째로 갈아 만든 칠게장, 젓갈입니다.
여수 나래식품은 제조사와 판매사가 같습니다.
여수 돌산에서 직접 HACCP 제조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합니다.
칠게는 주낙으로 낙지를 잡을 때 미끼로 쓰는 게입니다.
펄에서 자라서 부드럽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엄마가 만들어 주시면 밥도둑이었습니다.
가끔 그때 생각이나면 주문합니다.
나래식품은 100% 믿습니다.

❤️구매후기.
칠게장은 밥에 비벼 드셔도 좋습니다.
무안 짚불 삼겹살 아시죠.
거기 쌈장이 칠게장입니다.
입맛 없으실때 구매해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찌게 끓일 때 조금 첨가해도 고소합니다.
짜지 않아서 좋아요.
간을 너무 잘 맞추셨어요.
남도쪽에서는 이걸 무척 좋아 한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습니다.
밥도둑입니다.
강추합니다.

##구매동기.
두번째구매입니다.
예전 엄마가 해주셨던 그맛이 그리워 구매합니다.
빠른 배송, 아이스팩을 넣어 주셔서 싱싱합니다.

##제품소개.
여수시 돌산에서 직접 생산한 싱싱한 제품입니다.
제경험에 비추어 나래식품 제품은 명품입니다.
제품을 받고 두껑을 열면 옛날 맛이 입맛을 돋웁니다.
그 향이 죽입니다.
여기에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 추가하면 더 맛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나는 쌀밥에 비벼드셔 보십시요.
행복하네요.
싱싱해서 더 맛있어요.

##구매후기.
제품소개에서 적었지만 진짜 맛있네요.
입맛없을 때 구매해서 비벼 드시면 잃었던 식욕이 돌아옵니다.
안드셔 보신분이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하십시요.
전라도에서는 예전에 주낙으로 낙지를 잡기 위해 잡았던 칠게입니다.
남은 칠게를 엄마가 갖은 양념넣고 갈아 주셨던 칠게젖입니다.
한번 드셔보십시요.
절대 후회 않으실겁니다.
강추합니다. 강추!♡♡♡♡♡

여수라 하면 남도 음식이라 생각하고 이것 저것 주문
했는데
사실 칠게가 영양도 좋고 쌈장에도 좋을것 같아
이것 저것 보다가 품평도 좋아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칠게장이 너무 씹히는것도 많고
솔직히 먹고 뱉었네요.
먼저 딸래미 식구들이 먹어보고 안먹는다고
하여 저라도 먹으려고 가져 왔는데
저도 비유가 약해서 그런지 맛은 없고,
먼저 씹히는게 많아서 그냥 버려야 할듯요.

다른 쌈장고 섞어서 먹으려고 했으나
그냥 씹히는것이 다 싫어해서
별 몇개 뺐습니다.
그냥 조금 덜어서 담았기에 반품은 못하고
그냥,,, 저와 온 가족은
칠게장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반품이 안되니 더 속상했습니다.
깨도 넣어있고 여러 양념도 들어 있는데
칠게장이라 그런지 씹히는게 많아서
저희는 별로 입니다.

부모님께서 봄을 타시는지 요새 너무 입맛없어 하셔서 입맛이도는 젓갈류 반찬 찾아보다가 순천만 칠게장을 보게되어 주문했습니다. 저도 순천만 칠게장은 처음 먹어보는데요. 비린맛없이 감칠맛나게 완전 맛있어요~ 칠게장 끝맛이 칼칼해서 입맛돈다고 밥 한그릇 뚝딱 하셨어요. 그냥 밥위에 얹어서 먹어도 맛있고요. 뜨거운 흰쌀밥에 칠게장을 넣고, 참기름 한 방울 똑 넣어 비벼서 먹으면 완전 꿀맛입니다~~~그리고 상추, 깻잎 등 채소를 넣고 칠게장을 넣고 비벼서 먹어도 맛있어요. 전 칠게장 껍질이 씹혀도 칼슘이려니 생각하고 꼭꼭 씹어서 먹었어요ㅋ 크게거슬리지 않더라고요~ 칼칼하고 게장 좋아하시면 좋아하실듯요~ 저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식당에서 대게장을 먹었는데 그 뒤로 집에서도 먹고싶어서 비슷한 칠게장을 구매해서 먹었어요.

평소에도 젓갈을 많이 먹고 쌈도 많이 먹어서 같이 먹으려고 샀어요.

게를 통째로 갈아만든 장이에요.


장점
맛은 있어요.
게 맛이 잘 느껴지고 적당히 짜고 젓갈 갈치젓 같이 비린맛이 거의 없어서 누구든지 잘 먹을 수 있어요.

단점
- 껍질이 씹혀요.
껍질이 씹혀서 먹을수가 없었어요. 먹는데 거슬리는건 아니었는데 평소 잇몸이 안좋아 딱딱한걸 먹으면 통증이 있어요. 근데 칠게장은 조금만 먹어도 바로 통증이 있어서 못먹고 있어요.


잇몸이 안좋고 딱딱한걸 못먹으면 비추천합니다. 맛은 있어요.

원래 젓갈류는 짜고 비려서 안 좋아 하는데 여수 나래식품 칠게장은 신기한게 짜지 않고 비리맛도 안나서 유일하게 즐겨먹는 칠게장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이번에 여행갈때도 챙겨가서 먹었는데요 엄마도 짜지 않아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저한테 선물로 사달라고 까지 하셨어요ㅋㅋㅋ 그리고 무방부제 무색소라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가장 베스트 조합은 고기랑 먹어도 맛있지만 비빔밥에 올려서 비벼 먹으면 대박이에요♡ 짜지 않고 깔끔한 쌈장류 찾는다면 여수 나래식품 칠게장 추천드려요^^ 아! 단점은 한번 맛보면 다른거 절대로 못 먹어요 이거 빼곤 없습니다ㅎㅎ

이런 것 사 먹는 건 처음이어서 맛있을지
궁금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칠게장 먹고 싶어서 돼지고기 삼겹살 구워서
같이 먹어봤는데 삼겹이에 얹저 먹어도 좋고
따로 밥에다가 칠계장 살짝 발라서 밥을 먹거나
아니면 시금치 나물이나 야채 채소와 먹기에도 굿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새는
것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칠게를 통으로 갈아서 만든 것 같아요
입에 불편하게 씹히는 것 없이 좋았어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침에 누룽지 먹을때 반찬보다 이런 젓갈류가 좋아서 처음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짜지 않아 좋았어요
칠게장인데 갈아서 만들어서 씹을때 칠게가 가루처럼 씹히는 느낌 있고
따뜻한 밥에 올려서 먹으면 짜지 않고 맛있어요

냉장고에 고추가 없어서 칠게장에 먹으려고 상추와 풋고추 주문 했습니다
상추랑 고추에 쌈장대신 칠게장 올려서 먹으니 입맛이 살아나네요
일단 저는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칠게장~~ 맛있네용
다시마쌈, 양배추쌈, 배추쌈에 싸먹을때 찍어먹기위해 구매했습니다!
구매일 : 2024.12.
배송완료일 : 2024.12.13
유통기한 : 2025.01.23

✅맛
오 비린거는 당연히 하나도 없구요,
저는 사실 칠게장을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어서 밥먹을 때 여기저기 다 먹어도 되겠다~~ 싶어요!
삼겹살에도 곁들여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까… 일단 짜지 않아요!
양배추에 찍어먹어봤는데 밥이 따로 필요 없을만큼 안짜고, 톡 쏘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아 이게 감칠맛인가~~ 싶습니다 추천!!

✅식감
칠게장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으로써 뭔거 씹히는데?! 했더니 게를 통째로 갈아서 게껍질 입자가 씹히는거였어요.
곱게 잘 갈아서 막 혀로 느껴질 정도는 아닌데, 씹을 때 뭐가 있다 인지될 정도로 씹힙니다. 그렇다고 게껍질을 빼낼 수 있는 정도의 크기는 아니고 못씹을 정도도 아닙니다!


밤에 야식으로 양배추쌈 싸먹었는데, 전혀 부담되지않는 칠게장입니다~
맛이 좋습니다. 유통기한이 약 한달이라 부지런히 먹어줘야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칠게장은 처음이라 고민했어요! 게를 껍질째 갈아넣어 작은 껍질들이 씹히기에 식감에 대한 호불호는 약간 있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이물감의 느낌은 아니라서 저는 괜찮았어요- 키토산이 입에 들어오네 하면서 먹었거든요 ㅋㅋ

확실히 칠게장 하나로 식탁과 입맛이 확 살아납니다!

3주째 아파서 약 먹는다고 입 맛 없지만 밥을 챙겨먹고 있는데,
톳밥에 칠게장 한 스푼, 계란 후라이에 슴슴한 된장찌개 먹으니 게장 정식집 온 것 마냥 맛있더라고요-

남편이랑도 하나 사두면 몇 일 저녁걱정 없을 것 같다고 ㅋㅋ
다음엔 갈치속젓처럼 삼겹살 구워 같이 곁들어 먹어볼 생각입니다

다른 제품들도 구매해서 먹어보려고요! 추천입니다 :)

입맛 없을때 진짜 짱이에요.
밥에 챔기름, 깨 좀 넣고 비비면 밥 한공기 뚝딱입니다.
느낌이 갈치속젓 같기도 하고..
칠게향도 풍부하게 나요~
생김에 싸먹어도 넘 맛있을거 같아서 저는 김 사러 갑니다~

생굴 무침이 먹고 싶어서 주문하다가 새우장
칠게장 총각김치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칠게장은 어려서 먹었던 맛을
기억했는데 정말 밥도둑 이에요~ㅎㅎ
총각 김치는 막담은건지 무가 달큰 맵싸름 해요
익으면 더 맛나겠어요~^^

여수 나래식품 저염 칠게젓
300g

낙지젓 & 창난젓,오징어 젓,특히 맛깔난 칠게젓 비벼 먹고 보니 또 먹고싶은데..,

(극한직업)방송을 보고 인터넷 문을 두드리고,,, 평소가장 즐기는
{쿠팡}에서 [나래식품]을 발견하고서
이렇게 좋은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리
극한으로 만든제품 이라지만



☆☆☆☆☆

대량생산 하시는 차원에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접하게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 제품도 할인가격 으로 받아 이렇게
먹어보고서 용량을 500g, 1kg등 포장하여 보다 질적인 좋은가격으로 제공해주심 고맙겠습니다,

이번기회에 주변의지인들께 맛자랑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녁밥상에 알배추를 데쳐서 찍어 먹으니 넘 맛있어요.잘 산것 같아요.아주 만족합니다.재구매 할의향 있습니다.

칠게장 맛있네요.
짜지 않아 밥과 비벼 먹기도 좋고 햇반에다 김만 있으면 혼밥하기에도 너무 좋네요.
양도 많아 밥반찬으로 너무 좋네요

나래식품 칠게장 300g
2024.09.18

젓갈류 좋아하는데 칠게장은 한번도 먹어본적 없어 궁금증에 오징어젓갈과 함께 주문해 봤어요.

여름철이라 입맛도 없고, 음식하기도 귀찮고...이럴땐 젓갈류가 편하고 간단히 먹을수 있는것 같네요.

오징어젓갈은 전에 주문해 먹어봤는데 입맛에 맞아서 칠게장은 좋아하는 호박입에 쌈 싸먹어 봤어요.

게장 자체의 맛은 나쁘지 않았고 밥에 참기름 두르고 비벼 먹어도 맛있을것 같긴한데 이가 튼튼하지 않은 분들에겐 안맞을거 같아요.

갈아나온 식품이지만 마지막 씹는 느낌이 있어서 이게 무리가 될수도 있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한쪽 어금니가 시원찮은 관계로 들깨가루 같은게 씹히면 불편해서 칠게장도 조금 부담되긴 했네요.

맛은 살짝 달면서 적당히 짠맛도 있으면서 맛있어요.

찌개나 국 끊일때 활용해도 될것 같고, 건강한 치아를 갖고 계시면 밥에 비벼 먹거나 삼겹살 구울때 쌈장 대신 활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이 칠게젓갈은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들어져 건강에도 좋고,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맛있는 게장의 맛과 향이 입 안에서 가득 느껴지며, 다양한 식재료와 함께하면 독특한 맛을 낼수 있을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비빔밥, 쌈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에 넣어먹어도 적당한 양의 조미료로 맛을 더해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칠게 젓갈, 한 번 맛보시면 더 이상 다른 젓갈을 찾지 않게 될듯 합니다! 강추 합니다

처음 먹어봤어요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암튼 처음 먹어보는 생소한 맛
고소한 맛, 젓갈맛, 씹히는 맛
전반적으로 게 내장맛이라 거부감은 없었고 고소한 맛도 있지만 아주 살짝 비리기도 하네요
예상 못한건 아니고..
그냥 조금 맨입에 먹었을 땐 거부감은 없었고 쌈훈제오리랑 쌈으로 싸먹었는데 건..쫌..
저는 아니네요
라면에도 넣어 먹는다고 하니 함 해볼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또 일부러 사서 먹지는 않을듯 합니다

어릴적 강진이라는 곳에서도
바닷가 근처에 살아서 갯벌에서 칠게 잡아다
튀겨도 멱고 삭혀서 갈아만들어 김치양념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고 비벼먹기도 하고
간장게장같은 게장을
담궈서 감칠맛내는 맛간장으로
음식을 하거나 비빔간장으로 사용하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칠게에 남다른 애정? 이 있었던터라
칠게장을 보니 열무김치담궈 칠게장에 비벼먹고 싶은 식욕이 갑자기 확 땡겨서 ..ㅎㅎ

취향껏 땡초와 통깨. 마늘. 참기름등을
조금씩 더 넣고 양념하여
뜨거운 밥에 슥슥 비벼서 그냥 먹어도 좋고
김여 싸먹어도 맛있고
열무김치 넣어 비벼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입맛 떨어지기 쉬운 봄철에
칠게장, 갈치속젓 있음 땡초 다져넣고
양배추쌈. 다시마쌈, 머위 등의
쌈과도 완전 궁합 좋으니 맛있게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봄철 입맛없어 다이어트 된다는
말들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네요. ㅎㅎ

저는 칠게가 뭔지 잘 몰라서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ㅋㅋ 그랬더니 가끔 반찬으로 튀겨져서 나왔던 그 작은 게를 말하는거 더라구요 그리고 전라도 순천의 대표음식이라 합니다 ㅋㅋ 전라도가 음식 다 맛있기로 유명하잖아요 !!
그 칠게를 장으로 만든게 칠게장인데 인터넷으로 만드는 방법까지도 찾아봤어요 나중엔 제가 만들어서 먹어볼까 하구요 근데 아마도 여기서 한번 맛보고 계속 그냥 구매해서 먹지 않을까 싶어요ㅋㅋ
처음엔 쌈장인가 게장인가 뭔가 하고 일단 게장 처럼 먹어보자 하는 마음에 계란후라이 하나에 한숟갈 올려서 비벼서 먹어봤는데 감칠맛이 아주 좋더라구요! 짜지도 않고 제가 우려했던 비린맛도 없고 이게 아주 오묘하게 쌈장도 되고 게장도 되고 밥반찬도 되고 여러가지 밥반찬으로 활용이 될고같아요 >.<
다음엔 고기를 사와서 고기에 찍어먹어볼까합니다ㅋㅋ
그리고 양도 넉넉해서 여러가족이 몇끼를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아까 먹어보기 전에 찾아보고 알았는데 칠게에는 다른 게보다 키토산이 10배나 풍부하다고 합니다!
건강한 장 먹고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 강추합니다

티비 보다가 칠게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칠게를 갈아서 먹는거라는데 정말 토속적이라는 느낌? 시골밥상에 올라오는 그런 음식을 좋아해서
써치 후 구매해보았아요^^
haccp 인증 마크도 꼼꼼히 확인~ 뚜껑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위생적 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제조되었다하니 좀 더 믿을 수 있죠~!
기대하던 칠게장 맛은 정말 바다향, 특유의 게 감칠맛이 살아있는 그런 맛이에요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칠게를 통째로 갈아 만든거라 조금 덜 갈린 큰 알갱이들이 씹히기도 하는데 오히려 좋아요 제대로된 칠게장을 먹는 느낌이거든요ㅋㅋ
양배추쌈이랑 같이 먹으니까 아주 별미입니다
입맛을 막 당기기해서 밥 먹는 양이 확 늘어난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ㅎㅎ
너무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먹을 것 같아요!!!

별 생각없이 명란청국장에 넣으면 맛있다길래 주문했는데 이거 장난 아니네요 후기 잘 안 쓰는데 깜짝놀랄 정도로 맛있었어요 만약 여수에만 판다면 내려가서라도 사먹을 맛...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어서 후기까지 남깁니다.
맞벌이 부부로 음식 해먹기 부담스러운데 즉석밥만 있으면 한숟가락 푹 떠서 밥에 쓱싹쓱싹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면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완전 추천합니다.
게 냄새가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비리고 간이 짜지도 않고 진짜 딱 너무 맛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 쿠팡에서 산 오트밀로 밥 자주 해먹는데요 이 장 넣고 먹으면 간도 딱 맞고 아침 출근 시간 바쁠때나 아니면 퇴근 후 운동가기 직전 시간 없을 때 가볍게 먹기 너무 좋아요.

원래 그렇게 오나요? 그리고 게껍질갈은거? 그런게 엄청씹히는데 이게 원래 그런건가요?

태어나서 칠게장을 처음먹어봅니다~ 게장 게살만바른건 먹어봤어도 칠게장은 처음먹어보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놀랐어요. 비린맛도 전혀없이 바다의 향이 입안에 가득퍼져요. 손끝으로 살짝 찍어서 먹는데도 간장게장과는 또다른 진한 감칠맛이 돌아요. 국수삶아서 양념장으로 비벼서 먹었는데 다른거 다필요없이 너무너무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남녀노소 아이들나이 상관없이 밥이든 국수든 비벼먹으면 꿀맛이라고 하겠어요~~~^^ 찐으로 감동맛입니다. 참고로 저는 삼겹살에도 찍어먹었는데 환상조합입니다~~~

바쁠 때 빠르게 비벼 먹기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서 자주 찾아서 먹기 좋으네요
맛있어서 진짜 더 자주 찾아먹습니다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긴한데 고추랑 파 간단히 넣어서 먹어도 졸맛탱구리에여ㅎ
밥도둑이라 한통만 산거 너무 아쉽고요
아침에 밥 못 넘기는데도 일단 빠르게 준비할 수 있어서 좋고 아침이어도 밥이 잘 넘어가서 국도 필요없이 한그릇 뚝딱입니다
칠게장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도리라 나래식품꺼 김치나 다른 장 요리들도 궁금해서 다음에 또 사보려구요!!

내가거제도 바닷가사람이라 칠게양념비빔장 제품의맛이 정말궁금하여 주문하여 맛을보니 칠게의비린맛이그대로나더군요 그래서 숙성이덜된건가싶어 제조사전화문의하니그런거라네요 구매후기들을읽어보고궁금하여구매한것인데 하도맛이않나서다른양념첨가하면 어떻겠냐물어보니 괜찮겠죠 합디다 제개인적인 생각인지모르지만 배송상태의양념간이라면 냉장고넣어고깜빡하고 시간이좀지나면 얼마못가서 변질되서 버려야할지도모르니 구매하신분들은 잘관리하세요 밥에비벼보니많이 싱거워요 싱겁게드시는분들은모르지만 간을잘맞게드시는분들은 분명히심거울겁니다 저는 조미를첨가할겁니다
그래도안되면 쓰레기통으로 가야겠지요

❤️짜지도 달지도 않고 쌈싸먹거나 비벼서. 먹어도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