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으로 구입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1️⃣ 구입동기
지난번에 더 페피 강아지 담요 라지 사이즈를 사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었어요.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 덕분에 저희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템이 됐거든요.
그런데 외출용 캐리어나 소파, 강아지 전용 카시트 안에 깔아주기엔 라지 사이즈가 조금 커서... 딱 맞는 작은 사이즈도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더 작은 사이즈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만족이에요 :)

2️⃣ 장점
미디엄 사이즈는 외출용으로 정말 딱이에요. 카페 갈 때나 병원 갈 때 캐리어에 쏙 들어가고, 강아지가 익숙한 담요 위에 앉아 있으니까 훨씬 편안해보이더라고요.
원단은 기존 라지랑 동일하게 극세사 느낌이 살아 있어서 정말 부드럽고 따뜻해요. 부드러움만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의 도톰함도 있어서 강아지가 엉덩이나 발바닥 시리지 않게 잘 깔고 앉아 있어요.
그리고 털이 잘 안 붙는 소재라서 털갈이 시즌에도 관리가 편해요. 세탁기 돌려도 형태 무너짐 없이 보들보들하게 유지되는 점도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브랜드 라벨도 귀엽고, 컬러도 은은한 크림톤이라 어디에 놔도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3️⃣ 단점
미디엄 사이즈는 실내용보다는 외출용에 더 적합해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집에서 바닥에 깔아주는 용도라면 여전히 라지 사이즈가 더 나은 것 같아요.
또, 부드러운 소재 특성상 아주 더러운 곳에 놓으면 먼지가 좀 타기 쉬운 점은 있어요. 다만 세탁이 쉬워서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4️⃣ 결론
이번 소형 담요도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외출할 때마다 잘 쓰고 있고, 강아지도 자기가 익숙한 담요가 있으니 훨씬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 저도 마음이 놓여요.
라지 사이즈는 집에서, 스몰 사이즈는 외출용으로 완벽한 조합이라 강아지 키우는 분들께 두 가지 사이즈 모두 추천드립니다!
담요 하나로 강아지의 스트레스도 줄이고, 엄마 마음도 편해지니까 더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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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입하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1️⃣ 구입동기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강아지가 밤에 잘 때 몸을 덜덜 떠는 게 너무 안쓰럽더라고요. 그래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담요를 하나 장만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쿠팡에서 여러 가지를 비교하다가 후기가 좋은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됐어요. 저희 강아지는 5kg 소형견인데,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무엇보다 촉감이 정말 좋아 보여서 고민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2️⃣ 장점
이 담요는 만져보자마자 ‘와 진짜 부드럽다’라는 말이 나왔어요. 마치 아기 담요처럼 포근하고 보들보들한 플리스 소재라서 강아지가 위에 올라가면 바로 누워버려요. 털이 잘 달라붙지 않고, 세탁기 돌려도 보풀이나 변형이 없어서 관리도 엄청 편했어요. 무엇보다도 담요에서 이상한 냄새도 안 나고, 색감이 예쁘고 고급져서 인테리어에도 전혀 방해되지 않아요. 저는 베이지 톤을 선택했는데,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담요 가장자리가 꼼꼼하게 마감 처리돼 있어서 쉽게 찢어질 걱정도 없고, 두께감도 적당해서 겨울철에 특히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3️⃣ 단점
굳이 단점을 꼽자면, 크기가 조금 더 다양한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점? 중형견 이상인 친구들에겐 이 사이즈가 살짝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또, 색상 선택의 폭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그래도 기능성과 디자인 면에서는 큰 불만이 없어요.

4️⃣ 결론
강아지 담요로는 진짜 강력 추천할만한 제품이에요. 보들보들한 촉감 덕분에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고, 집안에서도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느낌이라서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세탁 관리도 편해서 매일 깔아줘도 부담 없고, 밤에 따뜻하게 감싸서 재워줄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해요.
겨울철, 혹은 에어컨 바람에도 예민한 강아지를 위해 담요를 고민 중이라면 이 제품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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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피 포근포근 펫 담요 겸 이불, 바닐라무스, M(50 x 75) 후기**

저는 최근에 더페피 포근포근 펫 담요 겸 이불, 바닐라무스를 구매했어요. 제 반려동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 본 후, 장점과 단점을 나누어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장점

1. **저렴한 가격**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에요. 다양한 펫 용품들 중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아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고 느꼈고,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이 이 정도 가격대라면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극세사 촉감**
이불의 소재가 극세사로 되어 있어서 매우 부드럽고 촉감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이 이불 위에 앉거나 눕는 모습을 보면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극세사 소재 덕분에 털이 잘 묻지 않고, 반려동물도 편안하게 쉴 수 있을 만큼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소재의 담요를 반려동물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3. **적당한 크기**
M 사이즈인 50x75cm는 제 작은 반려견에게 딱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에게 적합한 사이즈로,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딱 좋습니다. 크기가 적당해서 집 안 어디에나 쉽게 놓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단점

1. **아쉬운 두께감**
제품을 받았을 때 처음 느낀 단점은 두께감이 좀 아쉽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부드러운 극세사 소재 덕분에 꽤 따뜻하긴 하지만, 이불이나 담요로서 두께가 조금 더 두텁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조금 더 두꺼운 제품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그 점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소 얇아서 겨울에는 조금 더 보강이 필요한 제품일 수 있어요. 추운 날씨에 사용할 때는 다른 따뜻한 이불과 겹쳐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 가격 대비 만족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괜찮고, 무엇보다 제 반려동물이 이불 위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해요. 두께감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 외의 요소들은 충분히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을 제공하는 제품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성비 좋은 펫 담요를 찾고 계신다면 더페피 포근포근 펫 담요 겸 이불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어요. 반려동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가격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겨울철에는 두께감이 부족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따뜻한 계절이나 봄, 가을용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실 구매자가 정성스럽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구 매 이 유

날이 너무 더워져서 집안에 하루종일 에어컨을 켜다보니
저희 고양이가 자는데 뒤척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혹시 추운가 (?) 바람이 쌀쌀한가 (?) 싶어서 (ง •̀_•́)ง!!
제 옷을 덮어주다 얇고 적당한 사이즈에 담요를 발견 했어요
저희 냥이랑 너무나듀,, 찰떡,, ฅ(⌯͒•̩̩̩́ ˑ̫ •̩̩̩̀⌯͒)ฅ ♥️♥️

냥이 덮어줘도 아주 잘 잡니다 (-＿- )ノ
냄새도 킁킁킁 맡구 이빨로도 가지고놀고 그루밍도 해요 ♥️

이담요는 나의 간택을 받았다 냥! ( ･_･)♡



✅ 배 송 / 포 장

튼튼한 지퍼에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ôヮô
저희집 냉동실 속으로 다시 들어가 재활용 해줬답니다 ㅋㅋㅋ



✅ 제 품 단 점

워낙 얇은 제품이라 ,, 실내에서 사용하길 추천드립니다
< 간절기 사용권장 (ﾉ^ヮ^)ﾉ*:・ﾟ✧ >

( 단점이라고 하기도 뭐하네요 ㅋㅋㅋㅋㅋ!!!!)



✅ 재 구 매 의 사

뜯어지고 헤지면 재 구매 의사 100% 입니다 !
냥이의 간택이면 무조건이쥬 (?) 무난하게 쓰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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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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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한 순간만 간직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 ( ๑॔˃̶◡ ˂̶๑॓)◞♡ -

아이 방석에 깔 담요가 필요했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담요가 있길래 픽했습니다.
여아라서 핑크색 선택했어요.
재질은 보들보들 족감 진짜 좋아요~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포근한 느낌까지 들어요.
아이가 주로 쓰는 메인방석에 깔아줬더니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집에도 깔아주고 싶어서 추가 구매해야겠네요.
세탁후 깔아줬는데 줄지도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햇빛 좋은날에는 금방 말라요.
4계절 내내 쓸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처럼 포근하고 이불속에 숨기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딱인 제품입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 추가 구매해서 이동가방안에 넣어야 겠습니다.

가볍고 실크처럼 촉감이 너무 좋아요 :)
9Kg 미니 골든두들 (Goldendoodle / Golden Retriever + Poodle )
우리 애한테 넉넉하게 맞는 L Size (75X100 Cm.) 를 어반그레이와 다크 그레이 2장 구입 하였습니다.
다크 그레이 칼라가 쉽게 덜 더럽혀 질것 같아 더 마음에 듭니다.
받자마자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였고 건조대에 걸어 실내에서 말렸습니다.
건조도 아주 빠릅니다.
수많은 제품중에 실패없이 구입하는 노하우는 역시 리뷰를 잘 살펴 보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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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침대 바닥에 한장을 깔고 나머지 한장은 덮어 주니 너무 좋아라 합니다.
아주 가볍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이 마음에 듭니다.
조금 얇은 게 흠이라면 흠 입니다.
99.9% 만족 입니다.
외출시 차안에서 사용하려 한장 더 주문하려 합니다.
빠른 무료 배송에 감사 합니다!! :)

⚫ 쿠팡 와우회원
더페피 포근포근 펫 담요 겸 이불, 밀키베리, M(50 x 75 cm)
✔ 구매 날짜 : 2023.09.21
✔ 배송 날짜 : 2023.09.22

✔ 구매 후기
일단 저희 집고양이가 정말 좋아해요 ㅋㅋㅋㅋ
극세사처럼 엄청 부드러운 건 아니지만 만졌을 때 오? 보들한데 하는 정도..?
이제 겨울이라 담요 하나 사주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겨울에 쓰기에는 얇아서 두꺼운 제품으로 다시 구매해야 해요..
사이즈는 보통? 큰 사이즈를 원하시면 다른 제품을 추천드릴게요.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기대는 없었지만 걱정은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ㅋ
담요보다는 깔아주는 용도로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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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강아지를 하늘로 떠나보내고 둘째 데리고 오면 꼭
재구매 하겠다고 했는데 둘째 데려와서 재구매 했습니다 !

그만큼 첫째 강아지때 너무 만족 했었고 정말 부드럽고
무엇보다 둘째 강아지도 너무 좋아해요 ㅎㅎ

방석위에 깔아주면 잘 올라가있고 담요 물어뜯고
귀여워죽겠네요 둘째도 마음에 들어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

나중에 더러워지거나 헤지면 또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이 담요 진짜 부드러워요 ~~ 촉감 대박 !

아 근데 하나 아쉬운점은 실밥 마감처리를 좀 해서 보내주셨음
좋겠어요 ㅠㅠ 두번 다 실밥이 길게 튀어나와있어서 잘랐는데
그래도 자꾸 튀어나와서 잡아 댕기면 그냥 주욱 나와버리네요,,
강아지가 물까봐 걱정이에요 짧게 짤라놓긴 했는데 ㅠㅠ

이사할 때 애기들 이동장 가리는 용도로 샀어요


여름에 이사한지라 너무 더우면 안 되기 때문에 너무 두껍지 않지망 적당히 폭신하고 가을에도 쓸 수 있는 걸 찾다가 이 제품으로 산 건데 너무 만족스럽게 온 거 같아요 처음 왔을 때 빨고 건조기 돌리니까 먼지가 너무 많이 나오더라고요


꼭 사고 두세 번 빠는 거 추천드려요 담요가 너무 푹신해서 애들 이동장에 계속 걸어주기도 하고 깔아주기도 했어요 이사하기 전 익숙해지라고 일부러 밖에 계속 꺼내두니까 처음엔 어색해해도 곧 익숙해져서 저기서 안 나오더라고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댜!

✅강쥐스펙: 말티즈 / 1.8kg / 소형

✅구매동기: 카시트를 구매하면서 이불도 깔아주면 좋을 것 같아 극세사 담요를 찾다가 요걸로 구매완료!

✅배송 및 포장: 튼튼한 지퍼백에 잘 담겨져서 왔어용

✅장점: 증말 고양이 만지는 거처럼 초초초극세사ㅠㅠ 자극도 없고 무엇보다 애기가 넘 좋아해요 부드러우니까 금방 편안해하더라구요 강쥐가 소형이다보니 담요가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길 바랬는데 딱 제 바램대로 아주 적당한 크기의 담요를 겟했다쥬~~ 색깔도 넘 잘 고른 것 같아여!!! 때가 잘 타겠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합니다잉ㅎㅎ

✅단점: 없어요오!

✅재구매의사: 있습니당ㅎㅎ 사람이 사용해도 좋은 담요임

모두 현명하고 건강한 소비하세요❤️

▶ 구매동기

새끼 강아지 켄넬 안에 깔아주려고 주문했어요.

켄넬은 너무 딱딱해서 강아지가 불편할까봐 우선 m 사이즈로 주문해서 넣어줬어요.

▶ 사이즈

사이즈는 생각했던 사이즈와 비슷해요.

▶색상

화면과 완전 똑같은 색상이에요.

▶재질

부드러운 포근한 느낌으로 강아지가 좋아해요.

▶총평

켄넬을 약간 큰걸 사서 담요가 살짝 작기는 한데 강쥐가 그 위에서 너무 잘자요 ㅋㅋ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

자기 혼자 입으로 정리하고 위에서 자고 할거 다 해요

강쥐가 우선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으니 별점 5점이용 ~~

요즘 날씨가 진짜 오락가락이라 걱정됐는데, 아기 고양이한테 따뜻하고 부드러운 담요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더페피 포근포근 펫 담요 겸 이불을 샀어요.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꺼내자마자 고양이가 바로 올라가더니 그대로 뒹굴뒹굴. 크기도 작아서 아기 고양이 몸에 딱 맞고, 따뜻해서 밤에도 잘 덮고 자요.

특히 제가 게임할 때 고양이는 창문가에 올라가서 쉬는 걸 좋아하는데, 그때 이 담요 살짝 덮어주면 진짜 편해 보여요. 골골송도 나오고, 오래 가만히 있더라고요.

오락가락한 날씨에 우리 고양이 따뜻하게 챙겨주고 싶다면 이 담요 진짜 추천해요. 고양이도 저도 완전 만족이에요!

강아지를 임시보호하느라
용품을 부랴부랴 준비했어요!
전에 임보자분이 꼭 필요한것만 알려주셔서 구매했습니다

켄넬에 매트깔고 덮는용도로 줬는데 구석으로 처박히더라구요ㅋ
거실에 방석놨더니 거기서 잠들길래 덮어줬어요~~
거부안하고 얌전하게 잘 자네요

도착했을때 약간의 털빠짐이있길래
돌돌이로 밀어줬어요~
계속 빠지는건 아니고 새거라 털 뭉침이 있었나봐요~
6.5키로정도의 3세 폼피츠인데 담요 맘에드네요

강아지 방석 위에 깔아주려고 구매했습니다 !


처음에 담요 받았을 땐 실밥이랑 털먼지(?)같은게
좀 떨어지긴했는데 그거 말고는 다 좋습니다 !


부들부들한 느낌도 좋고, 색상도 우유섞인 핑크 같아서 예뻐요
담요가 두껍진 않은데 그렇다고 또 엄청 얇지도 않고
그냥 딱 적당해요! 가볍게 쓰기 좋은 듯 ?


저는 이정도면 가격대비 굿인 듯해서
외출할 때 슬링백 안에 담요 깔아서 덮어주려고
바닐라무스 색도 하나 더 샀어요 !


추천이욥

-사용감
재질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새끼강아지가 사용할거라 부드러웠으면 했는데 정말 보들보들하고 사용감이 좋아요☺️

아이가 이 담요에만 있을정도로 좋나봐요 ㅋㅋㅋㅎㅎ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

털 빠짐도 없고 무난하게 쓰기 좋아요 굿굿


-가성비
가격도 이정도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가 좋습니다!!
사이즈가 m으로 샀는데 아이한테는 충분합니다 ㅎㅎ

총평: 담요 고민하시는분들 이거사세요!! 강쥐가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ㅎㅎ

2.6kg 인 댕댕이한테 안성맞춤

돌돌 김밥도 가능하고
반 접어서 담요로도 가능하고

댕댕이 애착 담요되어서
물고다녀요ㅎ

진짜 댕댕이한테 딱 좋아요

딸기우유 핑크 느낌이고 보들보들 두툼하니 좋아요
사진 찍을때 테이블때매 멈머 안보이니까
높이 맞추려고 리빙박스 두고 깔끔해보이게
담요로 덮고 감싸서 가리는 용도로 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요아래가 리빙박스인지 상상도 못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쪽같이 커버됐네요

2.5 소형견인데 잘 때 다리를 쭉 피고 자서 큰 거로 샀어요 ! 쿠션은 3,4번째 산 거 같은데 제가 느낀 장점입니다 !

-장점
1. 테두리? 와 중앙 쿠션 분리가능
세탁할 때 너 - 무 좋아요 테두리랑 얇은 바닥(천)에 쿠션을 끼우는 그런 형식인데 너무 맘에 듭니다 항상 사이 부분에 건조가 걱정이였거든요 !

2. 중앙 부분 쿠션 앞 뒷면
이거 진짜 오자마자 감탄 ...
여름에 쿨 방석 써야하잖아요 ㅠㅠ 근데 그거 너무 미끄러워서 쓸개골은 걱정되고 ... 또 더워하면 기관지 걱정 돼서 그게 참 딜레마였는데 한면은 폭신한 털 한면은 천인데 꽤나 시원한 천입니다 ㅠㅠ 왜 이제 샀을까

너무 추천해요 밑에 미끄럼방지도 있습니당

생각못한 가격에 가성비으로 만난 담요는 삼둥이들은 넘 좋아해요
부들부들하면 하면서 솔솔 잠에 빠져들게 되는데 저도 같이 쓰고 싶더라고요
셋이서 함께 쓸수 있어서 넘 좋고 애착담요 될거같아요

ㅇ장점
1. 진짜 부드러움 미쳤음
강아지가 올라가자마자 뒹굴뒹굴함. 촉감 때문에 계속 거기만 감.
2. 사이즈 딱 좋음
M 사이즈 샀는데 소형견 쓰기엔 넉넉하고, 쿠션 위에 깔아주기도 좋아.
3. 양면 다 쓸 수 있어서 굿
한쪽 더럽혀지면 그냥 뒤집어 쓰면 돼서 실용적임.

⸻

단점
1. 먼지랑 털 좀 붙음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가, 털 잘 달라붙고 세탁 자주 해줘야 할 듯.
2. 살짝 얇은 느낌?
한겨울용으론 조금 아쉬움. 보조용으로 괜찮고 여름/간절기엔 딱임.
3. 포장 뜯었을 때 냄새 있음
처음 열었을 때 약간 공장 냄새? 하루 이틀 놔두니까 없어졌지만 처음엔 거슬림.

저희집 고양이가 마당 산책하고 구경하는걸 좋아하는데 요즘같이 추운날은 담요로 둘러서 바깥공기 쐬게 해주기도 하고, 발톱자르거나 귀청소하는등 케어를 할때도 발버둥이 심한데 담요로 둘러서하면 얌전해서 담요를 굉장히 애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일반 사람 담요는 덜 부드럽기도하고 도톰한편도 아니라 펫 담요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펫담요라고 사람담요랑 크게 다른건 없지만 확실히 더 부드럽고 도톰해요 ㅎㅎ 그리고 털이 좀 덜 붙는 느낌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새담요가 부드럽고 좋은지 잘 안겨있기도하고 담요안에 들어가서 잠을 자기도 하네요 ㅎㅎ

무엇보다도 색이 되게 예뻐서 맘에 듭니다 ㅎ 파스텔핑크, 딸기우유색이라 화사하고 애기들한테 쓰면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 고양이 혹은 사람이 써도 정말 좋은 제품인듯합니다 ㅎㅎ 크기는 저희 고양이 전체를 감쌌을때 딱 적당하고 다 감싸지는 정도 크기에요! 저희고양이는 3키로대 초반 나가는 러시안블루입니다~

울집반려견 뚜이는 아주 따뜻한곳을 좋아해서
겨울에는 침대에 전기매트 꽂아놓으면 ...
뚜이가 자기 자리처럼 먼저누워있어요.ㅎㅎ

소파에는 전기매트가없어서 겨울이라 추워하는것같아서...
소파에 앉아있을때 덮어주려고 주문을해봤어요

사이즈가 작을줄알았는데...꽤 크고 부들부들
해서 넘 ~좋아하네요

엄마품에 안겨 꿈나라 여행하는것 처럼 편안한지
잘 덮고 누워있어요.

우리뚜이도 마음에 들어하는것같아서
좋아요ㅡ♡

좋은 재품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많이들 구매하셨으면 하는 좋은 재품입니다.♡

제품 아주 괜찮네요~ 견고하게 잘만들어 졌고요

크기도 아주 딱이네요~친구가 강쥐 키운다고해서 선물해줬는데

친구가 받아보곤 좋다고 4개나 더 샀다고 하네요,,

가격도 싸고 고급지네요

강쥐도 너무 좋아해요~

크기가 작은게 잘없더라고요~근데 이제품이 아주 딱 알맞은

사이즈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느질도 잘되어 있고요

되게 부드럽고 좋아요!! 완젼 강추예요!!!!

올해 5살이신 우리집 상전이신 가을이께서는
(2년전 사설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 추정 나이)
무조건 매트 위 엄빠 옆에서만, 그것도 꼭 부드러운 이불 위에서만
자는 아이라 이불 스틸되기 쉽더라고요 이불도 아무거나 안 씀^^;

가을이 전용 이불을 사줘야겠단 필요는 느꼈는데
몸무게 10kg 초반대, 가슴둘레 54cm, 엉덩이까지 옷 길이 40cm의
중형견이라 크기도 커야하고 그러면서도 무거우면
또 안 쓰시니까 온오프에서 몇개나 사서 방치되기 일수ㅜㅜ...

그래서 솔직히 이 제품도 크게는 기대 안했는데
응? 왠걸요?! 이 더위에도 애착 이불로 등극!!!

무게감도 정말 없는 편인데 부들부들 감촉이 너무 좋고
털도 안 빠지고 먼지 날림도 없고ㅎ 매우 빅사이즈!
그래서 자꾸 저도 같이 덮자고 들이밀게 되는 제품입니다ㅎ

색감도 너무 예뻐서 더 좋아요♥️

이제 3개월되는 애기에오
처음 데려올때 애착담요가 필요할거같아서 둘러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애기라서 사용하다보면 떼같은게 탈거같아서
밝은색보다는 어두운색을 선호했는데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거는 또 싫어가지고
계속 찾아봤는데 이 색상이 딱 맘에들더라구요~
역시나 배송와서 봤을때도 딱 맘에들었어요 촉감도 부들부들하고
애기도 거부감없이 잘 사용해주더라구요
사이즈도 생각보다는 컸어요!
방석이 M사이즈 정도 되는거같은데 저거 위에 반으로 접어서 덮을정도 되는거같으니까
그렇게 작은사이즈는 아니에오!
고민하신다면 고민하지말고 한번 사보세요~저는 아직까지 후회는 없어요 만족
✅️참 오자마자 세탁해보았는데 극세사 재질인거에 비해 엄청 빠르게 말랐어요❗️

너무 부드러운 촉감의 담요라 저희 댕댕이도 물론 좋아하지만 저도 계속 덮게 되요~
댕댕이랑 저랑 쟁탈전 벌여요 ㅋㅋㅋㅋ 너무 부드럽네요 ㅎㅎ
저희 댕댕이 애착담요가 되었어요 완전 강추해용~

미니비숑 구름이가 엄청 좋아해요
부드러워서 더 좋아하는듯!
진짜 가성비 대박이네요!
휴대하기 좋고
색상도 너무너무 예뻐요~
제가 만져도 부드러운데
구름이가 만지면 더더 포근한가봐요

냥이가 메쉬해먹침대를 이용했늣데 날씨가 추워져 무릎담요 씌워 주었다가 요거 구입했는데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우리냥이가 좋고싫음이 분명한데 아주 편안해합니다.

우리 집 애기 담요에요 ㅎ
담요로 덮어놓으면 탈출 못하는 그 모습이 귀여웠는데 ㅜㅠ
이제는 너무 커부럿네요

귀여운 애기 사진 보고가세요

인간용 무릎덮개는 작은 사이즈도 보통 100x70정도인데
저는 치렁치렁하게 덮는걸 싫어해서 딱 이 정도 사이즈를 원했어요.
물론 인간용 무릎덮개 사서 잘라서 수선해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번거로워서ㅠㅜ

한번 세탁기 돌린뒤 말려서 사용중인데 제품 사진만큼 도톰하진않은 것 같은데 그렇다고 엄청 얇은 것도 아니고
살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고 털도 거의 안빠지는 것 같아요.

어깨에 두르면 살짝 어깨 덮히고 담요 모서리가 팔꿈치에 닿을락 말락하는 사이즈라서 제가 원하던 그것^^
옷핀으로 고정해두면 숄처럼 두르고 있을 수 있으면서 거추장스럽지않고 가벼워서 좋아요.

보드랍고 가벼워서 댕댕이,냥이들 방석이나 숨숨집 혹은 이동장에 깔아주기에도 좋아보여요.
좀 도톰하게 깔아주고싶으면 L 사이즈 이상으로 사서 접어서 깔아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밀키베리 색상은 제품 사진보다 톤이 살짝 어두운 인디핑크색이지만 나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