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는 대부분 볶음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엑스트라 버진은 피하고 늘 퓨어로 사고 있어요.

엑스트라버진은 샐러드용으로 적합하고
볶음용, 튀김용으론 퓨어를 사용해야 된다고 해서
어느샌가부터 퓨어만 사고 있네요.

대부분의 요리가 열을 가하기 때문에
퓨어로만 사고 있는데 파르키오니 올리브유는
처음 사봤어요.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유를 선택한 이유는
240년 전통의 오일 전문업체라 선택했고,
산패 방지를 위한 갈색 유리병을 사용해서였어요.

오일 종류는 산패가 심해서 대부분 병들이
짙은색으로 되어 있어요.
파르키오니 올리브유 또한 병이 갈색으로 되어 있어서
산패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가끔은 병이 무거워서 소분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때도 산패 걱정 때문에 은박지로 겉을 모두 싸서 사용했어요.

이 제품은 유리병으로 되어 있긴 한데,
미끄러지지 않게 홈이 파여 있어요.
그래서 그립감이 좋아요.
이런 세심한 부분은 좋네요.

유리병이라 따를때도 병에 흐르는 경우도 있는데
흘러 내리는거 없이 깔끔하게 따를수 있네요.

용량은 1리터라 넉넉히 사용할거 같아요.

단점을 꼽자면,

이 제품만의 단점이 아니라,
올리브유 자체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ㅠ
예전에 1리터짜리가 대부분 만원 초중반 이였던거 같은데
이젠 거의 두배가 되서 부담스러워요.

가격만 좀 내려준다면 이 제품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 오일, 1L, 1개를 주문하여 보았습니다.


기존에 먹던 퓨어 올리브 오일을 거의 다 먹어,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 오일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요즘 올리브 오일 가격이 많이 올라,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 고민하다, 파르키오니 오일이 가격대가 괜찮은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저희는 두 가지의 올리브 오일을 구비해두고 먹고 있는데, 엑스트라 버진과 퓨어 올리브 오일을 자주 요리에 넣어 먹고 있어요.

☑️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 오일의 특징은요 ~~

✔️ 발연점이 높아 튀기고 볶는 요리에 적합하고, 올리브 향이 약해서 한국 요리에 적합합니다.

✔️ 산패 방지를 위한 갈색 유리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양 옆에 홈이 파여있는 디자인으로, 안정된 그립감이 잡기에 편리합니다.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 오일을 배송 받고,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 보았는데요. 약간의 향과 색이 있지만 거슬리거나 하지 않아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고열에 사용 가능한 올리브 오일이기 때문에 부침이나 튀김 요리에 자주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 오일, 잘 먹고 다음에 또 주문하겠습니다.


❤️ 상품 후기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은 것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

❤️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소기기한 : 2025. 10.10

올리브 오일이 주로 유리병이다보니 깨져서 오진 않을까 싶었는데..

포장 완전 고정으로 박스 사이즈 맞춰서, 뽁뽁이 까지 꽉 끼게 배송 되었어요~~

포장 완전 단단하게 와서 깨진거 확인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 오일을 먹었었는데, 엑스트라버진은 고열에서 음식은 오히려 안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고 또 찾아봤더니 튀김이나 고열에서는 올리브 유 중에 퓨어가 더 좋다더라구요..

처음 퓨어를 써봤는데, 엑스트라버진 오일보다 향은 약하고, 색도 더 맑은듯 했어요..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유는 다른 퓨어 올리브오일보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조금더 포함되어서 더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유를 선택 해봤어요..

손잡는 부분도 살짝 홈이 들어가있고, 오일을 쓰고 쭉 흐르지 않는 캡으로 쓰기도 편하고 깔끔하게 쓸수 있어서 좋아요..

음식맛도 좋고, 잘 선택한것 같아서 퓨어 올리브오일은 파르키오니 퓨어 올리브유로 쭉 써보려고 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뜨거운 요리에 쓰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가열 조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퓨어 올리브유를 찾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건 볶음 요리나 파스타 등 뜨거운 음식에도 사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쓰기 좋아요!

✔️ 장점
• 가열 조리에 적합해서 볶음, 파스타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 향이 강하지 않아 요리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음
• 1L 대용량으로 오래 쓸 수 있어 가성비 뛰어남
• 병 입구가 좁아서 조금씩 따라쓰기 편리함

✔️ 단점
• 엑스트라버진보다 풍미는 약한 편
• 유리병이라 무게감이 있어 한 손으로 쓰기엔 약간 무거움

✔️ 총평
뜨거운 요리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퓨어 올리브유예요. 맛도 깔끔하고 향도 세지 않아 다양한 요리에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올리브오일을 조리용으로 쓰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 추천 용도
• 볶음요리, 파스타, 가열 조리용 오일 찾는 분
• 부담 없는 풍미를 원하는 분
• 대용량으로 실속 있게 쓰고 싶은 분

✅ 요약: 가열 가능한 퓨어 올리브오일, 요리에 부담 없이 잘 어울려요

요리용으로 쓰던 올리브오일 이번에 용량 큰걸로 시킵니다.
건강한 식단위해 올리브오일 생활화 합니다.
떨어지면 또 살거에요~

올리브 오일이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올리브 오일은 발연점이 낮아 고온 요리에는 적합하지 않은데
정제된 올리브 오일은 괜찮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기름 요리를 될수 있음 안하고 싶긴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기름이라도 좋은 기름을 쓰면 마음의 위안이라도
될거 같아 좋은 기름을 쓰려고 해요
아기 요리 해줄때도 그나마 좋은 기름쓰니까...
하며 위안을 삼아요
여러가지 볶는 요리에 쓰고 아기 먹일때도 안심이예요~

쓰던 올리브유를 전부 사용해서 다른제품을 사려다가 구매 했습니다 할인폭은 그때그때 꽤나 차이가 큽니다

병이 일자가 아니고 살짝 모양이 있고 손으로 잡기 좋게 살짝 홈도 있어요

병이 어두운 색이라 좋았고 병 입구가 따르기 좋고 뚜껑부분도 완전 밀봉되게 잘 되어있어요

향이나 색은 다른 퓨어올리브유들이랑 비슷하고 올리브유 특유의 풀향이 조금 났어요

많은 브랜드의 퓨어올리브유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조리할때 향도 과하지 않고 맛도 해치는 맛이 나지 않아서 무난하게 다용도로 쓰기 좋네요

집에 환자가 있어. 요리를 엄청 조심해서 해요
유투브 보니 콩기름.포도씨유.카놀라유등 해바리기씨등 흔하게 요리용으로 쓰는 기름이 여러 이유로 좋지 않터군요. 콩.카놀라유는 유전자 변형 제품이고 포도씨유나 해바라기씨는 기름을 짜기위해 안좋은걸 넣어 짠다고 하더리고요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가 좋은데. 아보가도유는 너무 비싸고. 참기름. 들기름은 절대 볶을때 넣으면 안되고 요리 다하고 넣어야 하고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볶음 요리하다보면 열이 올라가서 180도를 넘을수도 있고 요리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받았어요.
그런데 올리브유 퓨어는 발연점이 높아서 볶음.튀김도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엑스트라버진은 샐러드에 넣어 먹고 퓨어로 요리하고 이젠 안심하고 볶음 요리해도 되서 한시름 덜었어요.
BHC 올리브치킨을 볼때마다 매번 의아했었는데 기 비밀도 알게 되었네요.
건강을 챙길수 있어 넘좋네요

맛이야 올리브오일 좋은거 아니까 두말할필요없는것같고
포장상태에서 감동입니다♡

상자 던저도 괜찮을것같은데요??

날이 추워서인지 살짝 굳어서왔네요.
실온에두고 녹여먹을게요.

감사합니다~

같은 제품 여러번 상품평 쓰기 귀찮지만 짧게 남겨봅니다.

장점은 다른 종류의 오일 종류보다 건강에 낫다.
일반 올리브유보다 발연점이 높아 가벼운 튀김요리도 OK
케이스가 엄청 두꺼운 유리라 플라스틱보다 위생이 좋음

단점은 엄청 무겁다
가격이 사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