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ε ' *

리브맘 달콤 혼합색상 중형 쿨매트

내돈내산 리뷰 시작할게요 ‼️

▶️ 구매이유 ◀️

일단 저희집 애기는 푸들 7️⃣ kg 입니다

기존에 다x소에서 팔던 쿨매트를
구매하였었는데

쓰다보니 냉감젤❓️ 이 서서히 사라졌었고
또 겨울에는 사용할일이 없어서
이불 보관하는 장롱안에 넣어두었는데

넣어둔사이 저도 모르게 이불과 쿨매트사이에 곰팡이가 폈고
이불에도 이미 퍼진 상태여서
이불까지 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다 그나마 애기 사이즈에 맞게
우수하게 좋은건 아니더라도
괜찮은 상품이 뭐가있을까

열심히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된 게 리브맘 상품이였는데

오 일단 사이즈는 대만족이였고
다른 타사 상품들과 다르게
엠보싱❓️ 같은 무늬❓️ 가 디자인 되어있었어요

타사 상품들은 대부분
민무늬 아니면 그냥 아무 무늬없는
원컬러 일자 패드였다면

리브맘 상품은 여러가지
알록달록한 무늬와 엠보싱 무늬가
들어간 디자인이였으며

사용감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올 여름 진짜 폭염자체가 길고 습했었잔아요 ㅠㅠ

저희집 댕댕이는 몸에 열자체도 많고
털을 3️⃣ 미리로 미용해놔도

더위를 많이 타는 스타일이였어서
대체적으로 에어컨 선풍기 제외해도
관리가 필요한 아이였답니다

그래서 구매하게된게 리브맘
상품인데 만족도는 저 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저희 댕댕이도
만족을 했는지 밥먹을때 물먹을때
쉬야 응가할때 빼고는

매트위에서 꿈쩍안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저희 엄마 친구분 또한
주문 부탁하여서 재주문 하였어요

상품 만족도는 대만족이니
이제 가을 겨울 봄까지
관리만 잘해두면 될거같아요

혹시나 저처럼 장롱안에서
보관하실분들은

큰 비닐에 한 두번 감싸서
보관하시는게 나을듯해요

혹시 모르는 곰팡이 염려가
되기때문에ㅠㅠㅠ

아무쪼록 저는 3️⃣ 개월 사용해본결과
별 큰 단점은 못느꼈었고

다만 단점 하나 꼽자면
박스 개봉 후 약간 상품에 냄새가 있어서

이부분은 햇빛드는곳보다
서늘한곳이나 베란다 쪽에

냄새빠지게 둔 후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아 그리고 크기는 사진보시면
느낌아시겠지만 성인여자 손
한뼘기준으로 한 네번 반?뼘 정도 되는것같아요

그리고 완전 편 상태와 양면
반접은사진도 올려두었으니
구매하시는데 사이즈 도움되셨음해요~^^

추후 혹시나 다른 단점들이 보인다면
추가 후기 쓰도록 할게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 마치겠으며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된것같지만
낮기온은 햇빛이 쎄서 좀 덥더라구요

아침 낮 밤 사이 기온차가 있으니
감기 조심들 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되시길 바라며

혹여나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클릭&터치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개월 사용후기
장롱안에 넣어두었는데
곰팡이쓸어서 버렸습니다..쩝
오랜만에 좋은상품 만났나싶었는데
다른걸로 찾아봐야겠네요ㅠㅠ
마지막사진 참고해주세요
닦아도 안지워짐..
그렇다고 락스로 하자니
애기들이 쓰는건데 찝찝하고
찜찜해서 그냥 버렸습니다..ㅠㅠㅠ

✓ 제품명: 리브맘 양면 쿨매트 단품, 달콤, 중형(60 x 90cm)
✓ 수량: 1개
✓ 만족도: 만족
✓ 포장상태: 제품과 포장박스에 이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 특징: 더운 여름철 잠잘때 시원하게 사용가능한 쿨매트



"구매 이유"
이번 여름 또한 일찍부터 다가온 관계로, 에어컨을 틀면 춥고 그렇다고 안틀자니 덥고..
그래서 알아보던 중 쿨매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급히 주문해보았습니다.

"구매 총평"
사이즈는 소/중/대 이런식으로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상체정도 사이즈?의 사이즈를 선호해서 중형응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이즈는 딱인거같구요. 이게 생각보다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참 신기한게 이름처럼 쿨매트라서 그런지 정말 누울때는 촥 감기면서 시원해요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는 오래 가진 않구요.. 단독으로 쓰기에는 기능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선풍기라도 꼭 틀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죠..
저는 참고로 이 매트만 깔면 시원해질줄 알았다는..ㅋ.ㅋㅋㅋㅋ
그래도 잠들기 전에 사용하는거면 추천할만해요!
저 같은 경우, 에어컨을 틀어 충분히 잠잘 곳을 시원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이제 잘때는 에어컨을 끄겠죠? 그 시원한 공기를 순환하게끔 선풍기를 틀어놓고
이 매트위에 촥 누우면 정말 세삼 쾌적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잠들면 사실 매트가 미지근해졌는지 모를 수 밖에 없죠 저는 이미 자고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여름에 등에 땀 많이 나셔서 잠 뒤척이는분들한테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저도 포함)
지속시간이 그리 오래 가진 않는 단점이 있지만, 이정도 가격선에 여름철 보내긴
딱 좋을 기능성 제품인거같습니다.
저는 어느정도 추천드립니다!!

작년 여름에
베개세트로 두세트 구매해서 여름내내 정말 잘 사용했습니다
올해는 더 덥다고하기도해서 추가로 매트만 두개 구매했습니다


•••
리브맘 양면 쿨매트입니다
디자인은 작년에 구매한것과 같은
듀얼투톤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60*90 중형사이즈이구요

음 일단“
작년에 구매했던것과 당연히 같은 제품이 올줄 알고
같은 디자인으로 구매했는데
테두리에 마감천이 없는제품으로 왔습니다 ㅎㅎ

1년이상 사용해보니 테두리에 마감천이 없는제품은
사용할수록 테두리 실밥이 살짝살짝 풀리더라구요
크게 불편한건 없었지만 외간상 살짝 지저분해보이는게 있어서
디자인 고를때 무늬와 색상 상관없이
테두리 마감처리 된거로 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두개다 꽝입니다 ㅎㅎㅎ

리뉴얼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복불복같은 느낌은 살짝있습니다
작년에 두세트 주문한것도 다르긴했었는데요
그냥 갠적으로는
테두리에 마감천이 되어있는게 더 튼튼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

저희집 쿨매트 사용하는 방법은
항상“
냉동실에 1~2시간씩
보관해두었다가 꺼내어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냥 사용하셔도 냉감이 충분하게 느껴지는 제품인데요

저희집은 사람보다는
저희 반려견 두마리를 위해서 구매하기도하였고 사용중입니다

사람보다 기본적으로 체온이 높다보니
평범한 냉감은 크게 시원함을 못느끼는것 같아서
냉동실에 한두시간씩 넣어두었다가 깔아주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그후로는 항상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중입니다

겉감소재가 생각보다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발로 긁어대도 크게 상처없이 잘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재구매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사이즈가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ㅎㅎ
저희가 처음 사용했을때는 더위를 많이 느끼는
어깨선부터 허벅지까지 시원하게 사용하기 좋았고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저희애들이 사용하기에도 딱이었습니다 ㅎㅎ

백퍼 맘에드는 제품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가성비로 따진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
•••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보관법인거 같아요 작년에 여름에 잘 사용하고 깨끗하게 닦고
잘 말려서 중간중간 신문지까지 깔아서 보관했는데
요번 여름에 꺼내었을때
약간의 얼룩들이 생겼는데 쉽게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저는 리브맘 쿨매트 사용하기전에도 비슷한 쿨매트를
매년 구매해서 사용하긴했는데요 영구적이진 않는거 같습니다
1~2년이상 장기적으로 써본 쿨매트는 거의 없는거 같아요

갠적으로는
적당히 합리적인 가격대에
가성비 괜찮으면 더 좋고요
길게 2년정도 사용하면 잘썼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작년에 구매한 리브맘 쿨매트는 작년 여름내내 사용하기도했고
요번 구매전에도 사용하기도해서 많이 얇아지긴했습니다
그래도 찢기거나 구멍난곳 하나없는게 겉면소재가 좋은거 같습니다 ^^

가성비 괜찮은 쿨매트 찾으시면
저는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

내년되면
저는 다시 재구매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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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제가 충분히 사용하고있고
마음에들어 재구매했으며
지속적으로 사용중인 제품입니다

제 취향적으로 느낀
좋은점” 안좋은점“들입니다

좋은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음 좋겠습니다^^。　.
　 　　。　　　　　.　　　　　.
　　　　오늘도 내일도 쿠팡하는 17년차
멍집사 불량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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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저는 살림을 좋아하는 30대 여성으로, 생활용품과 반려동물 용품에 관심이 많아요. 무더운 여름철, 저희 5kg 강아지가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리브맘 양면 쿨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강아지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되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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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장점

**1. 양면 사용 가능 ❄️**
리브맘 쿨매트는 양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한쪽은 시원한 쿨링 기능이 있어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고, 다른 한쪽은 일반 매트로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어요.

**2. 5kg 강아지에게 딱 맞는 사이즈 **
이 쿨매트는 5kg 강아지가 사용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우리 강아지가 편안하게 누워 쉴 수 있어요.

**3. 편안한 소재와 디자인 **
매트의 소재가 부드럽고 쾌적해서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려요. ️

**4. 세척 용이성 **
리브맘 쿨매트는 세척이 간편해요. 오염되었을 때 물로 쉽게 씻어낼 수 있어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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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단점

**1. 가격 **
다른 일반 매트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쿨링 기능과 양면 사용 가능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

**2. 제한된 사이즈 **
5kg 이하의 소형견에게는 딱 맞지만, 그 이상의 대형견에게는 사이즈가 작을 수 있어요. 소형견 전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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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이유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에요. 우선, 양면 사용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고, 5kg 강아지에게 딱 맞는 사이즈라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소재가 부드럽고 세척이 용이해서 반려동물의 위생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가격이 다소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소형견을 키우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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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달간 사용 후기

한 달 동안 매일 사용하며 느낀 점은, 우리 강아지가 더 이상 더위에 지치지 않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다는 거에요. 여름철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어서 강아지도 매우 만족스러워해요. 세척이 간편해 관리하기도 쉬워요. 가격이 조금 높긴 하지만, 강아지의 편안함을 위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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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 200% 내돈내산 구매후기 ⭐️

제품명 : 리브맘 양면 쿨매트 단품, 달콤, 특대형(90 x 140 cm)

작년인가 재작년에 쿨매트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목적은 에어컨 좀 덜 써보려고 산건데,
사실 이 제품은 에어컨 가동 환경에서 써야 뽕 뽑습니다.

에어컨 없이 사용하면 그냥 살짝 덜 더운 정도,
에어컨 켜고 사용하면 시원하다 못해 차가운 정도입니다.
아직은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버티고 있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덜 덥게 자고 싶어서 미리 구매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체온 때문에 매트가 식기 때문에,
처음 누웠을 때가 가장 시원하고 그 뒤로는 미지근해집니다.
그래서 눕자마자 얼마 안돼서 잠드는 분들은 괜찮은데,
바로 잠들지 못하시는 분들은 큰 거 사서 좌우로 뒤척뒤척 해주셔야 해요.

쿨매트를 이번에 새로 구매한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쿨매트에 곰팡이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직전에도 리브맘 제품을 구매했었는 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접어서 이불 케이스에 보관해놨더니 곰팡이가 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 제품을 사면서 보관방법을 잘 살펴봤는데,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건조시켜 보관하라고 하네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완전히 건조시킨 후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고온다습하지 않는 장소에 통풍이 잘 되도록 보관하라고 해요.
만약 곰팡이가 생기면 제거제를 사용해서 천으로 닦아낸 후,
통풍이 좋은 곳에서 건조시켜서 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집에 공간이 여유 있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걸 한겨울에 어디다 펴놓겠나 싶습니다.
그냥 가격대 합리적인 제품 찾아서 구매하고,
해마다 새 거 사서 쓰는 게 제 기준에선 베스트 같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 다소 어둡게 나왔는데요.
실제 색상은 상품 상세페이지와 비슷합니다.
짱* 잠옷이 생각나는 그 디자인이고,
앞뒤로 색상이 다르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쿨매트 사기로 결정은 했는데 후기들을 보니 마감이 허술해서 터졌네....곰팡이가 쓸었네...별로 안시원하네...등등 어느것 하나 후기가 모두 좋은게 없더라구요...
게다가 사이즈나 가격대도 다 비슷해서 뭘사야할지 너무 고민...

결국 저는 리브맘꺼랑 한일꺼 하나씩 샀어요
곰팡이야 보관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이니 올 여름이 지나야 알수 있을듯 하고 그외 사이즈나 시원함, 마감처리 등을 저의 주관에 의해 적어봅니다.

1. 사이즈
한일이나 리브맘꺼나 사이즈는 거의 똑같아요.
(박스 패킹사이즈도 거의 똑같더라구요)
원래는 가로로 사용하라고 나온거지만 슈퍼싱글이니 싱글정도에 세로로 깔아서 쓰면 딱 좋은것 같아요~

2. 두께
두께나 무게도 크게 차이는 없는듯 한데 그냥 제가 느끼기엔 한일게 좀더 두꺼운것 같아요.
(리브맘꺼는 제께 불량인지 베개용 두개가 다 두께 편차가 심했어요)
다만 이게 안에 겔이 많이 들어있는건지 원단 두께의 차이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
다만 만져보면 원단 자체는 한일게 좀더 두꺼운듯해요. 그래서 좀더 빳빳하다고 해야할까요? 반대로 리브맘꺼는 원단이 얇아서인지 촉감이 좀더 부드러운 차이는 있어요

3. 시원함
시원함 역시 크게 차이는 없는듯 한데 원단이 빳빳해서인지 한일게 좀더 시원한거 같은 느낌이에요. 하지만 진짜 크게 차이가 없어요
너무 차서 막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는 당연히 아니고 그냥 누워있으면 적당히 시원한 느낌입니다~
없는것보다는 확실히 나은거 같아요!

4. 마감
두 가지 모두 마감부분은 생각보다 튼튼했어요
테두리 박음질 전에 원단끼리 눌러서 붙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사 테두리 박음질한 부붙이 터져도 안에 내용물이 흘러 나오거나 그럴거 같지 않아요~

5. 아쉬운부분
리브맘의 경우 짱구 옷 무늬가 맘에 들어 구매했는데 곳곳에 이염(색번짐)이 있더라구요...뭐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지만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셔요

또한 리브맘의 경우 뭔가 꺼낼때부터 살짝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터졌나 싶어서 꼼꼼히 봤는데 겔같은게 조금씩 묻어있긴 했지만 터지거나 그런거 같진 않더라구요. 제조 공정에서 묻은체로 포장이 됐나봐요...

같은 맥락으로 한일거는 표면에 뭔가 하얀 먼지같은게 묻어있었어요
결국 둘다 물티슈로 표면을 닦은후에 사용중이에요~

로켓배송 상품입니다
주문후 다음날 배송받앗어요

2년전 카톡보다가 광고를 잘못터치하는 바람에
충동구매한 쿨매트
써본사람들은 다아실꺼에요 1년쓰니까 곰팡이가
얼마나 많이 생기는지...
곰팡이 약뿌리고 중성세제로 열심히 닦아서 1년더
쓰고 버렷어요
버리고 나니 3만원쫌넘는데 한여름 잘지냇으면됫지
이 무거운걸 그렇게 힘들게 죽어라 닦고 한해더썼으면
뽕을 뽑앗구나싶네요

곰팡이방지 되엇다하는데 곰팡이가 안생기겟어요?
속에 든 젤은 차갑고 그에 비해 공기는 따뜻한데...!!
전에쓰던 쿨매트는 표면이 공단천같이 매끄러웟는데
이건 쫌 부드럽네요 그래도 곰팡이는 생길것같아요
그래도 열대야에 시달리지않고 숙면을 취할수 잇는게
어딥니까...

소년소녀 가장들 독거어르신들에게도 에어컨선물은
솔찍히 부담스럽자나요
이런 쿨매트 참 좋은것같아요
이번 여름만쓰고 버리게 되도 내년 여름에 또 살것같아요
비오는 날이면 춥기도 해요

배송상태는 좋고 불량도 없고... 눕기전에 물티슈로
다 닦아봣더니 더럽진 않더라구요
두개를 사서 하나는 안방에 하나는 딸아이방에~
특대형인데 둘이쓰면 작고 혼자쓰기 딱좋아요
더운날 매트가 뜨거워지면 몸을 돌려 누워야하는데
둘이쓰면 돌아 누울때가 없어요
싸이즈를 다시 측정하여 진짜 특대형이 나왓으면 좋겟네요
그럼 가격이 5만원대가 될것같네요
큭

*작년에 쓰고 올해 쓸려고 보니...

작년에 ..마른수건으로 잘닦아 신문지에 꼼꼼히 잘싸서 나름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 보관햇어요
어제부터 열대야라고 하길래 꺼내봣더니 곰팡이천국이엿네요
그냥 한철용으로만 만족해야겟어요(사진)
가볍기라도 햇으면 중간중간 꺼내서 닦고 다시 잘보관하고 그럴텐데
너무 무겁다라는 핑계로 그러기가 쉽지않네요
가격이 저렴하여 이가격에 더운여름 시원하게 잘수잇으니
어제 다시 구입햇어요
비쌋더라면 엄청 열받앗겟죠?...

*작년에 엄마것도 같이 구입해서 드렷던거...

어디에 잘두엇는지 생각이 안난다하십니다
잘닦아서 신문에 꼼꼼히 쌓아서 어디에 잘~ 두엇다고 하시더니
못찾으시길래... 그냥 하나 더 사드렸 습니다...
그랫더니 엇그제 장농깊숙히 에서 찾으셧다고 전화왓네요
열어보니 곰팡이 천지라고 하십니다
다행히 한쪽만 생겻다고 곰팡이 생겻을때 뿌리는 스프레이(팡이*로)
뿌려 닦앗다고 하시네요
그무거운걸 안닦이는데 쪼금 빼고 다 닦앗다고 하십니다!
아주 기뻐하십니다

후기가 좋아 믿고 구매했습니다
어른기준 몸통만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다리는 밖에서 놀아요
그래도 몸부림만 심하지 않음 잠 잘때는 지장없음

쿨매트지만 맨날 쿨한건 아니구요
주위온도에 따라 쿨매트 온도도 달라져요
햇볕이 들오는 시간엔 쿨이 아니라 핫이 될수도ㅎ

냉방만 빵빵하면 정말 차가울텐데..
에컨이 없어서ㅜ
그래도,
확실히 밤이 되면 더 시원해지고
선풍기 바람에도 온도의 차이가 있네요
좀 데워져서 뜨끈하다 싶으면 몸통 살짝 비틀어
자리 이동하심 또 다른 시원함이ㅎ
결코 작은 사이즈는 아니네요

젤이 들어있어 폭신폭신 쿠션감에 시원함까지
열대야 이겨 내는데 도움이 되네요

베개전용도 한몫 하는데요
잠잘때는 베개위에 올려 사용하고
냉동실에 넣었다 꺼내면 완전 차가워져서
부분적으로 열 식힐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쿨매트도 접어서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이삼십분정도 넣었다 사용해보세요
진짜 시원하며 제법 오래 갑니다

간혹, 안 시원하다 뜨겁다 하시는분 계신데요
그건 집안 공기가 너무 뜨거워서 그런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냉방없이 사용 했을때와 에어컨 틀었을때
냉동실에 들갔다 나왔을때..등등을
비교해 보면 답 나올꺼네여

쿨매트니깐 무조건 시원해야된다 생각 마시고
냉방 보조용품이다 생각하고 쓰면 아마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껍니다

아무리 후기가 좋아도 반신반의 했었는데..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휴~~~올여름 너무 덥네여ㅜ.ㅜ
힘냅시당^~

누워있었더니 온몸이 차가워요
아직 한여름마냥 뜨거운 날씨가 아니라그런지
지금 쓰기엔 춥네요 넘 냉해요~
여름에 쓰기에도 좋을거같아요
이정도 냉기라면 한여름에도 그냥 이불에 눕는것
보단 백배 천배 시원할듯!

이것도 안시원하다는분들은 몸에 그냥 열이
많은 사람이니까 한의원이라도 다니세요
매트탓 하지마시고ㅋㅋ
그건 몸이 아픈거임
아님 얼음팩을 끌어안고 주무시던가....

근데 이게...누구 기준에서 특대형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어요
퀸사이즈 침대에 3분의 1 크기밖에 안되는데ㅋㅋ
갓난애기 기준에서 특대형인가보네요
사이즈를 잘 확인하고 샀는데도 막상 받아보니
코딱지만함....
베개커버?? 그건 더 심함ㅋㅋ
진짜 머리 안움직이고 가만히 베고있어야해요
그리고 이게 방수원단이고 미끌미끌하다보니
베개위에 올려놓고 사용할때 계속 떨어져요
그게 약간 불편해요 계속 끌어 올려서 베야해요

프린트 디자인은 솔직히 맘에 드는거 하나도 없었어요
그나마 베이직이 제일 깔끔해보여서 샀어요
양면 다 사용할수있어서 좋은데
스트라이프 무늬 쪽은 회색이 많이 들어가서
어두워보이더라구요
지그재그 무늬쪽이 더 밝아보이네요

매트안에 겔도 빵빵하게 잘 들어가있어요
오래 앉아있거나 누워있어도 겔들이 한쪽으로
몰리지않고 제자리에 잘 있구요
몰린다해도 사용하지않을땐 다시 원위치되네요

또 겉 원단 자체가 도톰하고 짱짱해서 고양이들이
발톱으로 긁어도 쉽게 찢어지지않겠어요
어떤것들은 원단이 너무 얇아서 쉽게 찢어지는것도
있던데...
허접하지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침대 전체에 맞는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말이 특대형이지 너무너무 작아요
한개 더 사서 깔아야겠어요

곰팡이가 생기네 어쩌네 하시는분들은
3만원짜리 쿨매트 몇년동안 쓸 생각으로
구매하는건지 묻고싶네요
오래쓰면 물론 좋지만 제일 싼거 골라서 산거면
딱 그만큼만 기대하세요 천년만년 쓸생각이였나?
수십마원짜리 구스이불같은게 한철용이면
진짜 아깝고 소보원에 신고라도 해야겠지만
3만원짜리 쿨매트에 무슨 기대들이 저렇게 컸을까
한철 잘 써도 3만원 본전 뽑겠구만~
(구입당시 3만 3천원대)

저는 올해 유용하게 써먹고 내년에 못쓰게되면
깨끗하게 닦아서 길냥이들 깔아주려고요ㅋ
길냥이들 오는곳이 있는데
지금도 길냥이용 쿨매트를 살까말까 생각중이라...

우리집 고양이들도 아주 신났어요
쿨매트를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베개커버용 매트는 고양이들 줘야겠어요
베개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저는 좀 불편하네요ㅠㅠ
고양이 키우는집에서 제일 실용적일거같아요
털쟁이들 털이 하나도 안붙다보니ㅋㅋㅋ
너무 좋네요 굿굿!!

저는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크기가 넘 작은게 좀 하자지만 그거야뭐
알고 산거니....

추가후기
요거 구입한게 작년 2019년 5월 이였구
지금은 2020년 6월입니다
일년 조금 넘었는데요
작년 여름에 너무 잘 사용했어요
그리고 가을되면서 넣어뒀는데
며칠전에 꺼내보니
곰팡이같은거 전혀 없습니다
곰팡이생긴다는 분들은
보관을 잘못했거나 집이나 보관장소가
습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곰팡이 전혀 없었구요
다만 오랫동안 접어놔서 접힌자국이 생겼길래
물로 한번 닦고 소독하고
잘 펴서 말리니까 접힌자국도 잘 없어지네요
지금 다시 사용중입니다
안에 겔도 숨이 죽거나 냉기가 없어지거나
그러지않구요 작년에 새거받았을때랑
똑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강아지 매트 용도로 구매했어요
아이가 너무 더워해서 쿨매트 알아봤는데
강아지용보다 사람꺼로 나온게 더 튼튼하고 좋아보이길래요
종류가 많아서 고민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러다 가격 저렴하니 이 상품이 좋을것같았어요
굳이 비싼거 쓸필요는 없을것같았어요 히~
제일 중요한건 강아지가 안누울까봐요 일단 저렴이로 테스트해보고
비싼거 사더라도 그게좋을듯요
저렴하다고 나뿐건 아니니 일단 구입!ㅋ
로켓배송으로 빨리 받았지욤^^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상품안에 겔 종류가 들어서 그런지 무거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짝 물티슈로 닦아내고 사용했습니다.
매일 폭식한 이불위에만 누워있는 애기라서 이런 비닐재질이 처음에는 낯설어서 그런지 잘 다가서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억지로 한번 눕혀봤더니 온도를 느껴봐서 그런가 그다음부터는 거리낌이 없이 잘 누워있네요.
저희애기는 3킬로 미만이라서 45×70짜리로 구매해서 쪼그리고있으면 세마리는 있을수 있을것 같고요,
완전히 뻗어서 누워있을때는 여유있게 애기혼자 누울수 있을것같아요. 요새 날이 더워서 뻗어있을 때가 많아서 넉넉한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상품이 도착해서 시원함의 효과가 어떨지 조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일단 조금의 시원함은 있습니다
촉감은 일반 평면의 매트보다는 엠보싱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말랑말랑 느낌이 좋아요
애기들 안쓸때는 제가 써야겠어요ㅋㅋ

다만, 걱정스러운점은 겔이 터지지않고 유해물질이 들어있지 않길 바랄뿐이며 지속적인 사용이나 보관후에도 곰팡이도 생기지 않았으면합니다. 상품 안전상으로는 조금 더 지켜볼필요가 있겠죠?

✳️일주일사용후✳️

저희집 댕댕이는 지가 정~~말 더울때만 올라와요ㅋ
그래도 많이 발전했죠
처음에는 더 안올라왔으닝
두마리가있는데 한마리는 자고있을때 제가 올려다놓으면
일반이불에서 잘때보다 푹자요
더워서 많이 뒤척이긴하지만 일반이불보다 훨씬 잘자요
저도 더워서 다리라도 걸치고 자는데요
차갑진않아도 시원함의 도움이 되긴 하더라고요
겔의 느낌도 좋고 튼튼한거같아요
잘샀어요❥

구매한지 석달 다되어가는데요
가성비 너무 훌륭한 제품이라
오래 사용해보고 장점들 더 찾아보고싶었습니다 ^^


•••
러블리맘 쿨매트 2종 세트입니다
60x90 중형사이즈“색상은 듀얼투톤입니다

저희는 5살“ 3살”
골든리트리버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매년 쿨매트를 깔아주고있어서
습관이 되었는지 여름만되면
당연히 쿨매트는 자기네것인줄 알고있습니다 ㅎㅎ

뭐 저희는 아이들을 위해서 매년 사고있는건 사실입니다 ^^

보통 사이즈가 좀 큰것들은 가격대가 만만치않아서
작은것들로 여러게 구매해서 사용하는일이 많았는데요

골박에서 좋은가격대에 두세트 구매할수있었습니다

러블리맘 쿨매트는 제일 좋았던건
베개가 세트로 들어가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참고로 베개는 저희 부부가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

저희는 사용방식이 조금 다른데요
쿨매트자체로로 시원함이있지만
사람보다 기본적으로 체온이 높은 개들이 사용하다보니
냉동실에 충분한 시간을두고 살짝 얼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그런방식으로 쓰고있어서
나름 노하우도 생겨서 터트리지않고 잘 씁니다 ㅎㅎㅎ
참고만하시기바랍니다
원래 얼려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서
저처럼 얼려서 사용하시다가 터질수도 있다는점!

저는 골든이들 때문에
쿨매트만 벌써 5년이 넘게 매년 사고 사용했구요
사람이 쓰는일은 거의 없다보니
한해 쓴다고 생각하고 구매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사용하시는분들이 계시지 않을까싶네요 ㅎㅎㅎ
애견패드로 나온거 자체가 가격대도 있고
대형견이 쓰기에는 사이즈가 많이 타이트한건 사실이거든요 ㅎㅎ

그런면에서 러블리맘 쿨매트가 가성비면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지금 석달이 다되어가는데
발톱에 긁혀서 터질법도한데 상처하나없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

아”
매일 한번씩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쓰다보니
확실히 접히는 부분은 안에들어간 쿨젤이 살짝 몰리긴하더라구요

겉원단이 좋아서 아직까지 터진곳없으니
보괸만 잘해놓으면 내년에도 한번 더 쓸수있지않을까싶어요 ^^
•••


쿨매트 참 많이 사용해봤는데요
보관을 잘해도 영구적인건 없는거 같았습니다
쿨링감자체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도 있고요

가성비좋은 제품으로 영구적으로 쓰신단 생각보다는
한해 진짜 시원하게 잘 쓰면
그걸로 진짜 냉방비 줄이고 돈버는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골든이들 때문에 5월부터 에어컨 돌리거든요 ㅎㅎㅎ

러블리맘 쿨매트가 첫구매라 올해는 두개만 주문했는데요
내년부터는 네개씩 사야될거 같아요 ㅎㅎㅎ

원래 하루 두번씩 바꿔주는데
냉동공간이 부족해서 두개만 샀더니
갈아줄때되면 두마리가 징징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가성비좋고 소재좋은 쿨매트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사용하시는 용도나 환경에 따라 개인차는 충분히 있으십니다
저는 석달 가까이 사용하면서 크게 단점없이 잘 사용하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참고하시어
좋은 구매하셨음 좋겠습니다 ^^
진심으로 추천드리고싶은제품 ㅎㅎ

올 여름 비도 많이 오고 너무너무 더워서 고민고민하다가 전기도 필요없는 에어 매트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습하고 더우니까 진짜 잠을 푹 못자서 더 피곤함이 느껴지는데 이걸 깔고 잔 뒤부터 많이 깨지 않고 푹 잠을 자는 거 같아 저의 실 사용 후기를 잘 정리해서 공유 드릴려고 합니다.

[제품 리뷰]
-. 특징
1) 전기 필요 없이 침대 위에 깔아 주기만 하면 OK
전기 요금 제로, 약 3~4도 급강하로 제내의 열을 흡수하여 시원한 쿨 잠 제공
2) 쿨링 효과
낮은 온도 유지 : 고품질 재료 사용으로 쿨젤의 낮은 온도 지속
제품 전체에 쿨젤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 있어 쿨매트 기능 향상
3) 이중 마감 처리로 내부에 있는 쿨링 물질(쿨젤)이 밖으로 나오지 않음.

-. 사이즈 : 성인 등짝 사이즈로 표준 사이즈 60-90cm 정도
(폼롤러랑 비교했을때 비슷한 사이즈 입니다. _ 사진 참조해 주세요 )

-. 두께
조금 얇은 편이나 아주 무겁습니다.

[주의 사항]
1) 세탁기 절대 금지!!!
물수건으로 닦거나 건조하여 보관
곰팡기 방지 가공했다고 하나 곰팡이 생기면 제거제를 뿌린 후 물수건으로 세척 추천
2) 냄새가 조금 나는 편이나 그정도는 용인이 가능할 만큼 시원합니다.

[포장]
비닐 포장이 안된 박스로 배송되어 있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깨끗하게 잘 배송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무거워서 들어 옮기는데 조금 헉... 이렇게 놀랬네요 ㅋㅋ


아이가 누워보더니 자기꺼 따로 사달라고 난리네요 ㅋㅋㅋ
진짜 뭐 한거 없는데 시원하긴 하고 잠도 조금 더 잘 자는거 같고 좋네요 ㅋ
밤잠을 설치시는 분들은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해마다 쿨매트 꼭 쓰고있습니다
슬슬 필요하던차에 베개와 세트로 되어있어
요긴하겠다싶어 주문하게되었습니다 ^^


•••
리브맘 쿨매트세트입니다
60x90 중형사이즈에 블루마운틴 디자인입니다

일단“
사이즈 괜찮네요 ㅎㅎ
기존에 쓰던건 한단계 작은사이즈라서
그것도 잘 쓰긴했는데요

길이감이 조금 더 길어서 좋습니다

디자인은 핑크핑크한 블루마운틴입니다
디자인이 다양해서
춰향에 맞게 골라쓰는 재미도 좋네요 ㅎㅎ

저희는“
골든리트리버 두마리 키우고있는데요
쿨매트는 저희 부부보단
요 놈들이 더 좋아합니다 ㅎㅎㅎ

어릴때부터 쿨매트를 자주 깔아줘서 그런지
바닥에 펼쳐놓으니 알아서 올라가더라구요

참”
테두리 디자인은 두종류인가봅니다
두가지 주문했는데
박음선으로된 디자인과
열처리로 누른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두가지다 써보니
크게 불편하거나 하지않았습니다 ^^

가격대비 이상으로 품질 괜찮습니다

쿨매트 자주 써봐서
여러제퓸들 많이 써봤는데요
금새 터지고 새고 찢어지고 참 많이 썼습니다 ㅎㅎ

구매후 저희는 반려견들이 쓰고있는데요
발톱에도 잘 긁히지않고
새는거없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저희집 쿨매트 사용법은“

원래는 그냥 사용하셔도 되는데
저희집은 반려견들을 위해 쓰고있다보니
그냥 쓰기에는 시원함이 부족하게 느껴져
냉동실에
한시간 넣어두고 꺼내서 깔아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냉기가 배이상으로 올라가
강아지들한테는 더 좋습니다

강아지들이 사람보다 체온이 더 높기 때문에
제 나름 그리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매트안에 들어 있는 쿨젤이라는 소재 때문에 시원함을 느끼는건데요

냉장이나 냉동실에 잠시 보관해서 사용하니
시원함이 확실히 배가되는걸 느껴서

언제부터인가부터 그리 사용하고있습니다

저희집 환경에 맞춰
사용하는 팁이다보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냥 사용하셔도 충분히 시원합니다 ㅎㅎ

보관방법은
정해진건 없는거 같은데요 예전 후기에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그리 사용중인데요

저희집은
사람이 쓰는것보다 반려견이 쓰는 시간이 많다보니
하루에 수시로 깔아주고있어서 한해 쓴다고 생각하고 쓰다보니
보관법은 크게 신경쓰지않고 쓰는거같습니다 ㅎㅎㅎ

두종류의 매트를 구입했는데
매트는 저희 반려견들이 하나씩 사용중이고
베개는 저희가 잠잘때 쓰고있습니다 ㅎㅎ

매끈매끈한 촉감도 시원함이 더 느껴져 좋습니다 ^^
•••


1-2년전에 쿨매트 사용하다가
맘에 드는거 없어서 한동안 안쓴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맘에드는거 구매했습니다 ㅎㅎ

베개까지 있는 세트가 가격대도 괜찮고요
예전에 쓰던거에 비교해서
소재“ 나 품질”도 맘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들도 좋았습니다 ㅎㅎㅎ

예전엔 쿨매트라하면 거의 튜브색같은 파란색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ㅎㅎ

밝은색 구매하고싶었는데
저희집은 반려견용으로 쓰다보니 진한 컬러가 더 좋았습니다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는데 딱입니다 ㅎㅎ

가격“ 디자인” 소재“ 시원함” 품질까지
여러모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
진심으로 괜찮은제품 ㅎㅎ

♧구매이유
-날씨가 갑자기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고 더위를 많이 타는 아들과 신랑이 조금 더 시원하게 잤으면 해서 해마다 쿨매트를 썼었어요.올해도 쿨매트를 사야하나 고민하던 중 좋은 기회가 되어 이번엔 리브맘 제품을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장점

-넉넉한 사이즈
8살 125센티 미터 아들이 누웠을 때 몸 전체가 다 누워질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에요하지만 혼자만 누울 수 없죠?
가로로 눕혀 아빠랑 같이 누워도 전혀 좁지 않고 넉넉한 사이즈라 아주 마음에 들어요♡

-쿨매트의 기능
1.곰팡이 방지 원단 사용
-해마다 쿨매트를 사용했지만 매년 다시 구매하는 이유는...바로 곰
팡이 때문이에요ㅠ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아이가 쓰는거라 찝찝
해서 버리고 매해 새로 샀죠
리브맘 쿨매트는 곰팡이 방지 원단을 사용해서 곰팡이의 걱정을
줄여주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고주파 마감처리
-매트를 사용하다 보면 젤들의 양이 일정하지 않은 것들이 있는데
리브맘 쿨매트는 설명대로 쿨젤의 쿠션이 아주 빵빵하게 들어있어
쿠션 감이 아주 좋았어요.

-튼튼함
흐물거리지 않고 쿨젤이 균일하고 빵빵하게 들어있어서 생각보다무게도 있고 소파에 깔고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해요.

♧단점
단점을 굳이 꼽자면 모든 쿨매트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냉기가 식는 것이겠죠하지만 리브맘 쿨매트는 써봤던 매트들 중 냉기의 지속력이 꽤 오래 갔어요.

♤무더운 여름이 되기 전이나 무더운 여름!!이제 전기세도 오른다는데 정말 걱정이죠?ㅠ그럴 때 쿨매트 사용으로 전기 요금도 줄이고 시원함까지 챙길 수 있다면 한번 사용해보는 걸 추천 해 드려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도움이 돼요"눌러심 감사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리브맘 쿨매트, 선인장, 특대형(90 x 140cm)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특대형 쿨매트 배송받았어요~~ ^^

작년에 막내가 등애 땀띠가나고 너무 힘들어해서
작은 쿨매트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요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엄청 시원합니다~~
큰딸이 사달라는걸 미루고 미루다고 작년엔
못사줬는데 올해 좋은기회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

작년에 구매했던 작은 사이즈는 정말
등정도만 깔수있는 크기였거든요~

일단 사이즈가 특대형이라 너무 맘에 듭니다~~
싱글침대에 놓으면 딱 맞더라구요~

막내 5학년 아이가 입는 수면잠옷을 놓아보았는데요~
머리부분빼고 발까지 딱 맞죠~~ㅎ

잘때는 다리보다는 등부분이 덥기때문에
저 정도 크기면 전체가 다 시원하고도 남을 크기입니다~

딱딱하지도않고 말캉말캉해서 등에 베기지않구요~
받자마자 바닥에 깔아서 누워봤는데 엄청 시원해요~
날씨가 아직은 안더워서 그런지 더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누워있다가 좀 따뜻해지는거 같다 싶으면 옆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또 시원해져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보통 에어컨사용하잖아요~
요게 찬바람 맞으면 정말 얼음장처럼 시원해져요~~ ^^

크기가 크다보니 아무래도 무게는 좀 나가는 편이에요~
잘 접힉때문에 보관할떄도 네모 반듯하게 접어서
이불장에 넣으면 끝입니다~

한여름 등에 땀띠나는 아이들~
에어컨틀어도 몸에서 열이나는분들~
더위많이 타시는분들~~
모두모두 적극 추천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조아용^^

이번에 쿠팡체험단이라는 좋은 기회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뭔지 모르고
선택을 했어요
ㅎㅎ

그리고 사이즈가 완전 대형이라는데
수치로만 본 사이즈는 작은 느낌이었어용

그르나^^
ㅎㅎ

깔아보니까
완전 클 필요가 없더라구용
어깨 부분에서 부터
종아리 부분까지만
시원하면 되는거자나용^^

그래서 사이즈는 아무 문제가 없는걸루^^

처음에 물건을 받았을때
박스를 세워놨더라구용
그래서 그 세워진 채로 고대로 가지고 들어오는데
왠지 찬기운이 막 풍기는것 같더라구용^^
매트에서 찬기운이 나온것 같아용^^
ㅎㅎ

무게는 조금 무거워용^^
근뎅 깔아 놓으면
묵직한게 안정감이 있는게
오히려 무거운게 더 좋은것 같아용^^

오늘 리뷰를 쓸려고
외출후 들어오자 마자
옷도 갈아입지 않고
이불위에 이 매트를 깔고
잠바를 입은채로 누워보았어용^^
ㅎㅎ

결과는^^
추워또용 ㅠ

파주는 아직 쌀쌀해서 잠바를 입고 다니는데
잠바 입고 누웠는데도
등이 선선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용

여름이 기대가 되네용^^
뭐 마니 안더우면 좋겠지만
더워지면 깔고 자야징^^
ㅎㅎ

더위 마니 타시는 분들은
꼭꼭 필요하실것 같아용
예전에 여름에 더울때
특히 에어컨이 없을때
저는 선풍기 틀어놓고
몸에 물을 발라가면서
겨우 잠들었는뎅^^

에어컨 없으신 분들도 꼭꼭 필요하실것 같아용^^

저는 완잔 만족합니당^^

그르나
제가 좋아한다고 다들 좋아할수 없고
제가 싫어한다고 다들 싫어할수 없으니까
제품상세설명 잘 보시고
신중하게 선택을 하시면 될것 같아옹^^

제품 상세 설명 보니까
재질이나 재료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적혀있더라구요

원치 않는 재질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그럼 행복한 쇼핑 되셔용^^
감사해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쿨매트는 처음써봤어요. 생각보다 시원하네요?
특대형이라길래 엄청큰줄알았는데 1인용으로 적당한것같아요.
퀸사이즈 침대에 둔건데 저정도 크기거든요. 1.5인정도? 키크신분들은 머리나 발쪽은 좀 모자랄거같아요
한쪽으로 몰아자는 편이라 반정도 깔았는데 안깔린쪽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매트깐쪽이 시원해요. 신기하네요.
누워있으니까 얼음댄것처럼 찬기운이 소로로로록 올라와요 ㅋㅋㅋ

처음 배송오고 무게감이 있어서 재봤는데 8.1키로에요. 안에 젤이 들어가있어서인지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서 놀랬어요.
그래서인지 잘 움직이거나 하지않고 고정이 잘되어있더라구요.

생긴것도 아기자기한게.. 애기들이 좋아할것같아요.
애기들 낮잠용으로 사용해도 좋겠어요.

두께감이 있어보였는데 막상깔고 위에 이불덮으니까 티가 하나도안나요.
사진 첨부했어요. 누웠을때도 불편한것도없고 좋네요!

조금 아쉬운점은.. 저는 쿠팡체험단으로 받았지만 내돈내산이었으면 좀 별로였던게 마감처리가 아쉽더라구요.
받자마자 뜯어지는 실밥이 너덜거리고.. 이거야 잘라내면 되긴하는데 검수를 잘해주셨으면 좋지않을까싶어요.
그리고 뒷면부분이 뭔가 묻은것처럼 보여서 처음에 누가 반품한거 준거아니야 싶었는데 자세히보니 묻은게아니라 원래 프린팅이 저렇게 번지게된것같더라구요. 이런 마감처리 부분이 좀 아쉬웠는데 뒷면이다보니 깔면 안보이긴해요.

내가쓴다면 괜찮지만 선물용으론 살짝 허술해보일수있다는점?
그거빼고는 다 괜찮았어요~~! 올 여름 시원할거같아요. 체감상 1~2도는 낮아지는 느낌입니다.

+)
받아서 한달넘게 쭉 써본 결과 이것만으로 시원하진않음
옆에 선풍기든 에어컨바람이든 있어야 시원해지는듯
요즘같을때 선풍기틀고쓰니 선풍기닿는 자리부분은 시원하니 좋아요..

+)딱 일년용인가봐요
올해도 쓰려고 꺼냈더니 곰팡이 천지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 쿠팡체험단을 통해 감사하게도 리브맘 쿨매트 특대형(90*140cm)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보다 더위를 엄청 타기 때문에 저의 체온을 낮춰줄 수 있는 제품이라면 눈이 훽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걷기운동이라도 한번 하고 올라치면 너무 덥지요. 마침 어제 운동하고 오자마자 배송이 된 쿨패드에 누워봤습니다. 아직은 한여름이 아니라서인지 몸이 금새 시원해졌습니다. 사실 무더운 여름에는 지금과는 달리 몸이 쩍쩍 달라붙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해봤습니다. 땀 많은 여름엔 대나무 자리도 쩍쩍거리잖아요.

이 제품의 겉감은 PVC로 되어 있어 방수가 가능하고 충전재는 폴리머겔로 되어 있습니다. 비닐이니 만큼 물걸레로 닦아내기도 편할 것이란 생각은 들었지만 한 가지 걱정은 있지요.

PVC에 대해 찾아보면, 연질 PVC에 첨가되는 가소제에서도 환경 호르몬이 발생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식품이나 피부에 닿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에 회의적인 환경운동가들에게서도 특히 질 나쁜 플라스틱으로 평가받는 것이 PVC라고 하네요.

이쯤 되면 아무리 더워도 피부에 직접 닿긴 좀 꺼려지네요. 얇은 여름천 하나 깔고 누우면 되려나... 그러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너무 시원하다고 그냥 사용하는 건 자재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그러나 더우면 그냥 쓰겠지요? (저 말입니다.ㅎㅎ)

제가 받은 제품의 일부에 사진과 같이 오염된 부분이 있는데 아무리 닦아도 안 닦이네요. 아쉽습니다. 뭐가 쏟아져 묻은 게 아니고 작업과정에서 오염된 게 아닌가 싶어요. 침대 위에 놓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좀 찝찝하네요.


제품설명에 의하면 위와 같은 걱정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놓이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든든해지는 내용이네요.

특징

ㅡ 체감상 3℃ 가량 낮아짐
ㅡ 쿨젤이 새어나올 걱정 없게 고주파 코팅마감으로 처리
ㅡ 곰팡이 방지 원단으로 사용
ㅡ KC 안전인증도 완료!
ㅡ 정균감소율 99.9% (황색포도상구균, 곰팡이구균)
ㅡ 8대(안티모니/비소/바륨/카드뮴/크로뮴/납/수은/셀레늄) 유해물질 불검출
ㅡ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에 합격

<참고> 가장 큰 사이즈인 특대형은 싱글침대에서 혼자 사용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 2024년 6월 11일 사용 1년후의 추가후기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워져 이 쿨매트를 꺼냈네요.
그런데 깜짝 놀랐어요. 매트가 시커멓게 돼 있는 거예요.
어젯밤 자려고 누웠던 남편이 너무 더워 꺼낸 거라 사진을 찍어놓진 못했는데 걸레가 너무 더러워지도록 시커멓게 묻어나 한참을 닦았다고 하네요.

오늘 제가 다시 세제를 묻혀 닦는데 더 이상 더러운 게 묻어나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더럽게 보이고 곰팡이 같은 게 닦이지도 않았습니다. (사진 올려져 있음)
여름 한철 쓰고 다음 철에 이렇게 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이 제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벌써부터 날씨가 더워지네요ㅠ
울 가족은 모두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더위에 진짜 취약한 편인데요ㅠ 땀은 물론이거니와 가만히 있어도 더위 때문에 몸이 엄청 힘들어지는 스타일이예요
안그래도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점점 뜨거워져 올 여름은 또 어떻게 지내야하나 걱정할때쯤 좋은 기회가 생겨 사용하게된 제품이랍니다
작년에 사용했던 쿨매트는 곰팡이가 생겨서 벌써 폐기했는데
마침 꼭 필요한 제품을 체험하게 되어 기분이가 좋아요ㅎㅎ

로켓배송이라 바로 다음날 받았구요~~
포장이 깔끔하게 왔어요
크기도 특대형 1400×900이라 슈퍼싱글 침대에 딱 맞네요
디자인이나 색깔도 산뜻하니 시원해보여 딱 좋구요~~~
두께도 제법 있고 크기가 있어서인지 무게도 꽤 나갑니다
충전재가 고흡수성 폴리머겔로 피부에 닿으니 션한 느낌이 저절로 느껴집니다요~~

제조도 대한민국이라 무엇보다 신뢰가 갑니다^^

모서리부분도 이음새 터진것없이 상태 좋아보이구요
누워보니 캬~~진짜 시원하네요ㅎㅎㅎ
예전에 사용하던건 이거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부분적으로만 시원함을 느꼈는데 요건 머리빼고 몸 전체가 으스스할 정도로 찬기운이 느껴집니다
나중에 여름되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아이스매트가 보관상의 문제로 매년 재사용하기 힘든점만 빼면
진짜 나무랄것이 없는 물건인데요ㅜ
어떻게 보관을 해봐도 시간 지나서 보면 곰팡이가 생기는것 같아요ㅜ
그래서 걍 매년 하나씩 구입한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에어컨 가동시 계량기 팡팡 돌아가는 전기요금 생각하면 그까이꺼 쿨매트!!! 이런 마음으루다ㅋㅋ
그래도 이제품은 곰팡이 방지원단이라고하니 믿고 함 기대해볼까요?ㅎㅎ

울 집 더위 필수품!!
이번 여름은 요 선인장 아이스매트에 딱 붙어서 잘 지내볼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해년마다 쿨매트사요
특히 열대야 잇을때 숙면을 취할수잇어서 좋아요

올해껀 작년꺼랑 비교해보니 속에든 젤의 터짐을 보완하기위한
인듯 테두리가 달라졋네요
테두리가 열처리해서 꾹 눌렷네요
이게 더 안터지는가 봅니다..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잇엇겟죠..
그리구 20일정도 사용해보니 테두리의 올이 풀리네요
매일 가위로 잘라네고 잇어요
고양이들이 먹을까봐...

그래도 그것때문에 터질것같거나 못쓸정도는 아니라서
잘쓰고잇구요
고양이들도 아주 좋아해요

제가 더위를 잘타는편이 아니라서 주로 고양이들이 쓰고잇어요
그래서 쿨매트에 강한 압력을 준적이 없는데...
어느날 한번은고양이 엉덩이쪽에 액체괴물같은게
뭍어잇길래 쿨매트 어디가 터진곳이 잇나 살펴보니
2cm정도 벌어져 잇더라구요
교환받앗어요
여전히 고양이 녀석들이 잘쓰고 잇어요

️ ▶️ 참 신기하네요
리뷰쓰고 1년이 지낫네요
동네 독거어르신이 계신데.. 제가 가끔 그분을 들여다봅니다
작년에 사드린 쿨매트를 아낀다고 포장도 안뜯고 그대로 장농안에
고이 모셔두엇더라구요
이게 머라고 이렇게 아끼는지..
찾아오지도 않는 아드님 주고싶어서 그런지

또사드린다는 약속을 하고 곰팡이가 잔뜩 생겻을것같아서
겁을 먹고 포장을 뜯어보니 곰팡이는 커녕 먼지하나 없네요
사람의 몸이 닿지않은 제품은 곰팡이가 안생기나 봅니다

올 여름을 위한 준비~
쿨 매트는 매년 여름이면 준비하는 상품 중 하나인데요
이번에는 후기가 좋은 리브맘 쿨매트로 선택했어요.

색상은 보태니컬로 한층 시원함을 더 해줄 디자인으로~

특대형이 일반 성인이 쓰기에 알맞은 사이즈면서
베개 세트로 오는 작은 사이즈는 아이들 용으로 맞더라구요.

쿨매트를 항상 사면서 느끼는 거지만
한철 쓰기 너무 아깝고 버릴때 보면 안에 들어있는 젤이
많이 없어서 냉감효과를 주지 않기 때문에 교체하는 건데
사실 이 가격에 몇달 사용하고 버리기에는 좀 부담되죠~

같이 들어있는 베개 또한 딱히 필요가 없는데
구성이 꼭 같이 되어 있으면서 가격을 더 받는 느낌?
그래서 별하나 뺏습니다-.-;;

✅️리브맘 쿨매트는 기존에 쓰던 한일쿨매트와 비교했을때
두께가 살짝 얇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시원한 느낌은 같더라구요
벌써부터 한여름 날씨라서 31도가 되니까 쿨매트
깔아야 겠다는 신랑 때문에 로켓배송 시켰는데
지금은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지금 날씨에는 딱 좋은데 정말 무더위 시작되면 어찌될지
걱정이기는 하네요/
3도 정도 낮춰줄 쿨매트~~ 기대해 봅니다.
처음 받았을때 느낌은 아주 좋았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나름 만족하면서 현재는 사용중입니다.

7~8월때 다시 사용해보고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

❌️7월15일 사용후기입니다.
넘 실망인데요. 제가 쿨매트를 몇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한해에 젤이 터져서 사용 못 한적은 이번이 처음!!
그 전에 사용했던 회사꺼로 살걸 하는 후회가.
나름 상품평도 괜찮아서 주문 한건데 테두리부분 실밥들이
막 나오고 베게 사이즈는 둘다 터지고...

정말 허걱이고 돈이 너무 너무 아깝습니다!!!!!

리브맘 쿨매트 진심 최악입니다

한철용으로 구매하실꺼면 구매하시고 다음년에 뜌 사용하실꺼면 비싼거 사세요 부탁 드립니다

후기에 젤이 터진다는 내용도 있었고 습이차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내용도 있었지만 내가 보관을 잘하면 되겠지 하는마음에
신문지 겹겹이 싸고 집에서 제일 건조한 곳에 고이 모셔두었음
1면뒤 날이더워 오늘 개봉했더니....
아놔ㅡㅡ
진심 쌍욕나왔음
리브맘에서 2개 구매했었는데 몬스테라에서는 작은 벌레들이 기어다니고
사진처럼 선인장에서는 젤이터져서 곰팡이가 미친듯이 생김
남편한테 당장 버리라고 소리지름

보관장소는 쌀을 일년 두어도 벌레가 꾀지 않을정도로 건조합니다
근데 벌레에 터짐에 곰팡이라뇨
아 우리집 어쩔ㅠㅠㅠㅠ 그공간을 어떻게 치워야 할지 무섭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가 땀이 많아 구매함.
선풍기 바람은 싫고, 에어컨을 틀고 잘 수 있는 날씨는 아니고..
개봉 해보니ㅡㅡ
테두리가 축축함.
뭔가 덜마른듯한 느낌.
이 찝찝함은 뭐죠.

혹시 몰라 손바닥으로 매트를 한번 만져봤음.
이게뭐냐.
젤 알갱이가 뭍어나옴.
하물며 테두리 마감재도 나옴ㅋㅋㅋㅋㅋㅋ
우선 물티슈로 전부 닦고 키친타올로 닦아냄.
그후엔 나오지 않음.

잘때 깔아봤음.
아이랑 저 둘다 열이 많아 더위를 많이탐.
전 추워서 밑에 얇은 이불 깔고 잤음...
아이는 쿨매트 위에서도 땀흘리며 잠ㅡㅡ
그래도 지는 나름 시원하다 말함.
근데..... 아이가 자고 난곳 만져보니 뜨끈뜨끈 함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차가워 지는데 10분정도?? 소요된듯함.

아이가 만족하고 가격 싸니까 괜찮긴 한데..
젤 알갱이는 참 맘에 안듬.

장마도 시작되고 습한 여름,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리브맘 쿨매트"를 구입해봤어요

에어컨을 틀긴 하지만 자는 내내 틀 수는 없고
에어컨을 끄기만 하면 덥다고 깨는 남편 때문에
저희 집에는 쿨매트가 꼭 필요했어요

"리브 맘 쿨매트"는 전기 없이도 상온보다 온도를 낮추어
쾌적한 수면을 도와준다고 해요

상품이 도착해 확인해보니 디자인도 깔끔하고 바느질 마감 처리도 잘 돼있어
안전하고 내구성도 좋아 보였으며 냉각젤이 많이 들어있는 점이 특히 맘에 들었어요
또한 곰팡이 방지 원단(KC 인증)과 터짐 방지 이중 마감 그리고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부분도 해결이 돼서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8대 유해 물질 불검출 및 항균성과 더불어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에 합격된 제품이어서
믿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남편 컴퓨터 할 때도 엉덩이 땀! 일명 엉땀 때문에 고생했는데
요!매트 덕분에 효과를 보고 있어 남편이 엄청 좋아했어요
아이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티비 볼 때나 놀 때 엉덩이에 놔주면 시원하다고 좋아하고
작은 미니 싱글 사이즈기 때문에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쓰기 참 편한 것 같아요
잘 때도 남편과 아이 등과 엉덩이에 깔고 자는데 몸 전체에 깔고 자는 것보다 부담이 적고
적절하게 효과를 보고 있어요!

​더운 여름 꼭 필요한 우리 집 필수품!
"러브맘 쿨매트"
저렴한 가격으로 기능성 좋은 제품을 사게 되어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9살 막둥이가 더위를 너무 타는 체질이라
하나 구매 해봅니다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긴 했는데
에어컨 있고 선풍기 틀면 되니까
구지...했는데 결국 막둥이땜에 사게 되네요ㅋㅋ

저는 이게 이렇게 무거울지 꿈에도 몰랐어요
배송 받고 왜케 무겁나 했드랬죠
뭘 주문한지도 모르고 뭔데 이렇게 무겁나
막 짜증을ㅋㅋㅋ(더위 먹음?ㅋㅋ)

물티슈로 싹~~~닦아주고
깔아주니 시원하고 좋대요~
너무 좋아하니 귀엽 ♡.♡
큰애들 침대에도 하나씩 놔줘야 하나...싶은데
누워보니 시원하고 좋으니까 ㅋㅋ
남편도 더위를 잘 타서 안방침대까지
3세트 더 구매 해야겠네요
디자인도 다양하고 예뻐서 굿굿♡
트로피컬 인견모달 이불 있으니 매트랑 셋트!!
꿀잠 자겠어요~

마감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시원~해 보이고
재구매 200%!!!!!입니다^^*

●몇일 사용 후기
이게 한자리에 계속 머물다 보면
시원함이 없어지는?따뜻함이 느껴지네요?ㅋㅋ
잠깐 사용 안하면 차가움이 다시 되돌아 오긴 하지만...
에어컨 실내온도 25도 맞춰놓고
요거 깔고 있음 추워요~~~~~~~(○.○) ㅋㅋㅋ

●재구매
고3 아들 침대에 하룻밤 깔아줬었는데
시원하고 좋다며 막 그러더니 결국 뺏겼어요~
하나 더 추가 구매 했어요 ㅋㅋ
선인장 디자인♡

●베개는 냉장고 넣어 두었다가 사용하니
엄~~~청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사용하다 보면 처음만큼 시원하지 않은데?라는
느낌 옵니다 ^^;

●사용하다 보면 젤이
바깥쪽으로 몰려서 눕는 자리에 젤이 없음요~
남편이 자고 일어나면
눌리는 부분에 젤이 가쪽으로 다 밀려 있어요@.@;
(남편이 사용 후엔 가운데로 밀어주고 있습니다ㅠㅠ)

■여름동안 한계절 잘 썻구요
정리해서 넣어두려고 이불 접듯이 몇번 접어 두고
몇일 지나서 보니 군데군데 곰팡이가 @.@;
하...이럼 곤란한데...한해 썻는데ㅠㅠ
안닦여서 일단 베개는 버렸구요
매트는 접히는 부분마다 종이를 끼워 뒀는데
모르겠어요 내년에 꺼낼때 보고 다시 후기 ㄱㄱㅆ!!

■■■■■ 2022년 6월 21일 ■■■■■

점점 더워지네요
남편이 작년에 썻던 쿨매트 찾길래 꺼내 봤더니
흠...전제 곰팡이가 생겨서 못쓰겠어요ㅠㅠ
곰팡이 방지 원단이라면서...
세탁해서 쓸수 있는 정도도 아니예요...
사진보다 더 심한 부분도 있어요~
버려야해서 돈이 너무 아까워요 2셋트 구매했는데...
이거 한계절만 쓰고 버리는건가요~~~~?ㅡㅡ"
세탁 해보려고 세재물에 담궈 봤지만
희망이 안보여요~
버려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락스에 담구면 된다고ㅋㅋ
선인장 쿨패드는 99% 깨끗해졌어요^^;
(사진 첨부 참고 하세요)
트로피컬 쿨매트는 락스로도 안되서 버림요... @.@;
차가움은 처음같지 않지만 그래도 시원해요
아이가 누워 보더니 시원하대요~
보관할때 꼭!! 겁나 신경 써야 할것같아요~
습한곳 절대 NO!!

●7월 18일
부활시킨 매트도 그만 쓰고 버려야할 것같아요...
여기저기 터져서 내용물 새어 나와서 찐뜩~ㅠㅠ
마지막 사진 두컷 참고 하세요~
추가 구매는 안하려구요...
근데 시원하긴 해요^^;
(많은분들 참고 하시라고 별점은 그대로 둘게요)

여름을 위한 쿨매트 미리 주문해보았습니다.
열이 많은 남편 때문에 항상 여름 되기전에 미리 준비하는
쿨매트인데요..
여러제품들을 사용했지만 쿨매트가 박음질이랑 이런거는
문제가 없는데 항상 곰팡이와 젤이 없어져서 1년만 쓰고
교체하는 것 같아요.

에어컨을 틀어도 몸에서 나는 열감은 무시 못하는듯.
정말 쿨매트 살 돈으로 이미 선풍이 몇대는 샀을 겁니다.

한일쿨** 가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나는데 상품후기가 좋지
않아서 리브맘 쿨매트로 주문했어요.
다음날 도착한 매트는 하루 정도는 냄새를 뺏습니다.
거즘 나지 않지만 깨끗한 수건으로 전체 닦고 그늘진 곳에
하루 냄새 빼고 사용.

지금은 많이 춥네요~~~ㅎㅎ

혼자 사용하는데 특대형도 적당하다는 느낌이 들고요.
방수기능 및 디자인도 이쁘네요.
100% 국내산 고급 폴리머젤 원료가 빵빵하게 들어가서 무게가
조금 있구요.
쿨젤이 새어나올 걱정없는 고주파 코팅 마감처리까지 잘 되어
있습니다.

곰팡이 방지 원료&원단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올 해 한번
지켜보고 좋으면 내년에도 주문할려구요.ㅎㅎ
KC안전인증 완료된 쿨 젤 매트.
올 여름 잘 부탁한다요~~^^

사진상 오염된 물건이 와서 1차 교환신청했어요

다음날 도착한 상품도 살짝 오염이 있지만 처음 배송되었던 상품
보다는 나름 괜찮네요.
젤 소재와 디자인이 밝은 색이라 그런지 살짝 묻은 오염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반품 귀찮아서 그냥 사용할려구요~~

(곰팡이 제거 1시간 후, 그나마 많이 없어진 사진 입니다..
처음 광경은 차마.. 못올리겠네요 ;;;

까맣게 빼곡..하게 올라온 곰팡이 제거하느라
세제 1/2통은 더 썼네요..)


2019년 8월, 무더위에 못이겨 쿨매트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더워 밤잠을 설치고 있을 때였죠.

많은 제품들을 봤지만 리브맘 쿨매트 설명에 있는
'곰팡이 방지 원단' + '곰팡이 방지 젤' 이라는 말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주문했습니다.

"그래~ 곰팡이 방지에 국내 제작이라는데
비싸더라도 이게 낫지!! "

.
.


글을 쓰는 지금은 2020년 6월.

쿨매트를 쓸 시점이 되어 꺼내보니
헉... 차마 구역질이 나서 손가락도 못댈만큼
새까맣게.. (또는 어떤곳은 누렇..게..) 펼쳐져 있는
너는.. 그럼 곰팡이가 아니면.. 누구...???!!

집에 비상용으로 모셔놨던 곰팡이 제거 세제가
딱 1/2통 남아있었는데, 그걸 다 써버렸네요.

게다가 세제 뿌린지 1시간이나 기다렸다가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 댔는데도
아직도 남아있는 저 형체들....

환기시킨다고 온 집안 창문을 다 열고,
그것도 모자라 화장실 환풍기 + 공기청정기까지
다 동원했는데도 유해세제 사용으로 머리가 너무 지끈거리고
숨쉬기가 곤란하네요.


도대체 곰팡이 방지 젤은 어디다 갔다 붙이신건지....
어쩔 수 없이 세제 다시 문지르고, 또 1시간 기다려 보는데
정말 다시 사용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년정도 쓴 제품이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납작한 매트가 되어있더라고요.
보니까 안에 있던 젤이 하나도 안 남았네요.
여름도 다가오고 집에 털뚠뚠이 두 마리가 있어서
겸사겸사 새로 구매합니다.

1.
대형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중형으로 구매했어요.
안에 젤이 들어있어서 중형도 무게가 꽤 되거든요.
깔아놓고 이동을 잘 안하긴 하지만 한두번 옮길때마다
끙끙대던 기억이 있어서 60x90짜리로 결정했습니다.

2.
오염 부위는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돼요.
그게 제일 큰 장점이지 않나 싶어요. 필요하다면 물세척도 할 수 있고요.
다만 매트 한쪽에만 오래 머무르면 젤이 반대 방향으로 밀려나기 때문에 중간중간 체크하고 잘 펴줘야해요.
소형견이 쓰는데도 젤이 다른곳으로 밀리더라고요^^;

3.
양면 디자인이 달라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써도 좋네요.
지겹다 싶으면 뒤집어놓으면 돼요. 취향껏 자유롭게~

4.
쿨매트 처음 써보는 분들은 얼음장 같을거라 오해하기도 하는데 몇 년 써보니 주변 온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생각해요.
집이 서늘하면 쿨매트, 집이 더우면 온열매트(?)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한 여름 거실 바닥보다는 매트 온도가 좀 더 낮은 건 맞아요.
댕댕이들도 여름만 되면 꼬박꼬박 챙겨 올라가더라고요.

새제품으로 바꿔줬으니
올 여름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잘 보내줬으면 합니다.

쓰고있던 패드가 안에서 내용물이 나와서 급처하고 급구 했어요 ㅋㅋ

<사이즈 참고용 사진첨부>
사이즈는 첨에 줄자가 없어서 제방식대로 재서 구매 했어요 ㅎㅎ
혹시 줄자 없는분들 저처럼 해보세요. 사진 첨부 했습니다.
패드 사이즈는 40*50 전체 샷이랑 반접었을때 하고 해서 올려 드려요!

<청결>
항상 강아지 용품은 오면 강아지 세정제?로 분사후 닦아요 ~간혹 미세한먼지들이 있을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앞뒤 다 닦았는데 휴지에 물만 묻고 먼지 하나 없이 청결 하네요 ❤️

<배송>
박스안에 패드 넣어 주고 2중포장으로 비닐까지 해서 포장이 와서 좋았어요 ❤️

저희 강아지는 3.3kg 포메입니다. 넓직하게 쓰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ㅎㅎ

남편도 패드 만져보더니 확실히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중모를 가진 친구들인 4계절네네 얼음패드 쓰는듯...ㅎㅎ

이음세도 잘 되어 있고 냉기도 좋고 크기도 딱 알맞고 좋아요
단점이라고는...없는거 같네요 ..ㅋㅋㅋ...

구매 솔직후기 작성

✅️리브맘 쿨매트 2종세트 선인장, 중형✅️

매년 쿨매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작년까지 사용하던 쿨매트가 젤성분이 납작해져서
사용할수 없어 정리하고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러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이름값하는건 리브맘이에요.
리브맘 제품은 항상 만족스러웠어요.
요전에 다른 제품 특가 나와서 샀더니 개봉하자마자
얼룩이 가득해서 깜짝 놀랐거든요. 바로 반품하고
리브맘 제품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이번엔 아이 싱글침대에서 사용할거라 중형으로 구매했구요.
선인장 무늬가 깔끔하고 이뻐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하자없이 다음날 바로 받을수 있었는데 딱 한군데 얼룩이 연하게 있어서 별하나 뺐습니다. 물티슈로 지우니 거의 안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조금 남았네요.

➡️젤이 많이 들어서인지 도톰하고 폭신하니 좋아요.
➡️마감처리가 잘되어있어서 젤 샐 걱정없을것 같아요.
➡️곰팡이 방지 원단이라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양면이라 한번씩 뒤집어가며 사용가능하네요.
➡️확실히 쿨링효과가 좋아요. 시원한 촉감이 좋네요.
➡️또 리브맘은 쿨매트 KC인증을 완료해서 믿을수 있는 제품이라 더 좋네요^^

▶️8대 유해물질 불검출과 곰팡이 방지 원단&젤 사용,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합격제품이라 아이침대에 믿고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리브맘 쿨매트 잘 선택한것 같아요^^

리브맘 양면 쿨매트 단품, 선인장, 특대형(90 x 140cm)
*내돈내산 솔직 구매평*
✔사이즈 특대형: 저는 침대 슈퍼 싱글 사이즈 사용하고 있는데 체격이 좀 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사이즈가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시원함 효과: 선풍기나 에어컨을 같이 사용하면 더 시원해요

더워진 날씨 열이 많아서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좀 더 시원하게 잘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다가
친구에게 쿨매트를 추천받아서 리브맘 양면 쿨매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과연 시원할까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한 제품인데
배송오자마자 깔아서 누워보니 완전 시원하다까지는 아니여도 시원한 쿨 느낌이 있어서
선풍기 또는 에어컨이랑 틀고 잠을 잘때 확실히 시원했어요
하지만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지 않을때에는 처음에는 살짝 시원하다가
한쪽에 계속 머물고 있을때에는 시원한게 아니라 점점 미지근해지면서 더 더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이러한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ㅜㅜ

하지만 저는 항상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고 있기 때문에 구매한지 3주정도 되었는데
이 제품을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처럼 열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자고 싶으신분들에게 쿨매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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