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용량, 수량: 1kg, 1개
배송 소요일: 로켓 배송 기준 1일

내돈내산 솔직 후기~*

전에 친구 집에서 메밀국수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제품 알아본 게 요 제품이더라구요. 그 후부터는 계속 요것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제일 저렴하기도 해서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신속 정확하게 배송되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1kg 용량이라 꽤 묵직라고 양이 많아서 오래 먹을 수 있답니다.

조리 방법이 간단해요. 저희는 여름이면 장국을 만들어놓고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메밀국수 담궈 먹거든요. 쉽게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메밀 함량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적당해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면이 쉽게 불지도 않습니다.

메밀 특유의 구수한 향이 살아 있고,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해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양념과 잘 어울리며 냉국수로 먹기에도 좋아요. 시원하게 먹으면 특히 여름철에 제격입니다.

오뚜기 메밀국수는 단품으로도 좋지만, 다양한 재료와 조합해 다채로운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김치, 야채, 고기 등을 곁들여 비빔면이나 샐러드로 만들거나, 육수와 함께 온국수로도 잘 어울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1kg 대용량이라 가족 단위로 사용하거나 여러 번 나눠서 먹기에도 좋습니다.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우수해 가성비 정말 좋아요.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는 간편한 조리와 다양한 활용도가 장점인 제품으로, 메밀의 깊은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 설직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오뚜기옛날 메밀국수, 1kg, 1개-------------



★ 오뚜기옛날 메밀국수, 1kg, 1개 내돈내산 구매 후기 ★


들기름 막국수에 빠져서 이것저것

여러 브랜드 메밀국수 사먹는 중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메밀면은 보통 소면보다 더 오랫동안 익혀줘야 해요.

안그러면 밀가루 날 냄새가 나더라구요.

면이 굵기도 하고 메밀면이라 그런지 잘 익지않아서

10분 이상 끓여서 익혀주면서 맛보고 계속 더 끓여준 것 같아요.

면을 끓이는 중간 중간에 찬물을 한컵씩 부어주면

더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의 면을 먹을 수 있어요!

다 익은 면을 아주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주며 전분기를 뺴주면

미끌거리지 않고 쫄깃 탱탱한 메밀면을 먹을수있어요.

차가운 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털어준 면에

설탕, 간장, 맛소금, 액젓, 깨, 들기름을 듬뿍 넣어서 잘 비벼줍니다.

전 이번에는 얇게 썬 양파채를 곁들여 먹었어요,

양파떄문에 상큼하고 더 시원하게 먹을수있었어요.

평소에는 깻잎이나 참나물을 함꼐 먹기도 하고 오이를 넣기도 해요.,

아무 재료나 냉털 재료로 넣으면

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 들기름국수가 됩니다.

정말 간단한 재료로 고소한 들기름 냄새가 가득한

들기름 막국수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요리방법도 너무 쉬워서 간편하고

별미로 먹을 수 있는 들기름 막국수였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맛으로 며칠 후 다시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

대용량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밀폐 지퍼백에 보관중이에요.




내돈내산으로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고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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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리얼 찐 후기 ~!! ⭕️⭕️⭕️

➡️구매동기
여름이다 보니 뜨거운 라면 보다는 시원한 국물있는 면이
먹고 싶어져서, 종종 초밥 배달 시켜 먹을때 사이드로 같이
먹었던 메밀소바면이 생각 났습니다 ! 알맞은 제품을
검색 하다가 역시 오뚜기에서 나온 상품이 가격도 좋고
상품도 좋아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날짜 ——> 2024 / 06 / 21
소비기한 ——> 2026 / 03 / 27
대략 2년 조금 안되는 기간으로 오래 둬도 걱정할 필요없는
소비기한이 긴 상품이 도착 했네용 ~!!

➡️메밀국수 맛?
삶을때부터 뭔가 구수한 향이 엄청나네요 ~
아무래도 메밀이 30%나 함유된 국수이다보니 메밀향도
엄청 강하게 나요 !! 일반 밀가루 소면보다 탄성은 작은것
같으나 엄청 부드럽고 구수~~~~~해요 !
그리고 찬물에 헹궈서 나름 탱탱한 식감을 찾을수도 있고!
맛있어요 ㅎㅎㅎㅎ

➡️국물?
처음에 메밀장국을 따로 사지 않고 인터넷 뒤져서
레시피 보고 따라해봤는데, 재료도 시원치않고 허접해서
이건 도저히 만들수 없는 맛이다 !! 하고 바로 주문해서
다음날에는 오뚜기 장국에 말아먹었는데 역시 !!! 크으
갓뚜기 ~! 이 맛이에요. 님들도 절대 어설프게 육수
만들어 보려고 하지마시고 꼭 !!!! 사서 말아드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메밀소바 장국! 이거 넣으니까 진짜 파는맛이랑
똑같아요 ! 뭐 무를 갈아서 넣고 가쓰오부시 올리고 하면
당연히 더 맛있겠지만 그냥 장국 붓고, 와사비만 살짝
올려 주어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 살얼음 동동 ~~

➡️꿀팁
봉지가 지퍼백 형식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깨알같은 꿀팁 ! 국수 봉지는 절대 윗부분을 개봉하지
마시고 사진과같이 가로로 잘라서 지퍼백에 그대로
보관해주세용 ! 그럼 꺼낼때마다 따라 올라오는
면도 없고, 원하는 양만큼 깔끔하게 꺼낼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답니다

➡️메밀의 효능
-비만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다
-몸의 열을 끄는 성질로 머리에 부스럼이 생기거나
피부에 종기가 생기는 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성인병 및 고혈압 예방에 좋다
-간기능에 좋다 - 플라보노이드 성분
-이뇨작용을 원활히 해준다 - 루틴성분
-풍부한 영양소 함량 - 트레오닌,단백질,아미노산 등등

⭐️⭐️⭐️ 총평 ⭐️⭐️⭐️
라면이나 일반 하얀 국수 먹기 질릴때,
아주아주 간편하게 사이드 면메뉴를 먹고싶을때,
시원하게 열을 내려줄 면 요리를 찾을때
아주 딱딱딱 입니다 !! 1kg에 이 가격이면 정말 가성비
넘치는 상품으로 꼭 쟁여놓고 먹는 좋은 메밀국수가
될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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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입동기***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아들만 셋 키우는 5인가족입니다.
아들들이 중3, 중2, 초6으로 모두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라 먹는거는 정말
대용량 아니면 감당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정말 너무너무 더웠지요.. 그래서 메밀국수도 시원하게 해서 먹을려고
1kg 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유통기한**
2026년 6월입니다 아주 넉넉한 유통기한이라 더 더욱 믿음이 갑니다

**제품 설명**
너무 더운 날씨라서 불앞에 1분도 있기가 힘든 나날들이였어요.
그래서 냉면이며.. 죄다 차가운 음식 위주로 많이 먹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 블로그 보니 메밀국수를 또 그렇게 많이 해서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같은 오뚜기 제품으로 메밀장국 구입해서 말아먹는 방법이지요. ㅋㅋ

메밀 삶을때부터...
와... 일반 국수랑은 냄새 부터가 다르네요..
역시 메밀이 30% 함량이라더니.. 진짜 메밀향이 진동을 합니다.
찬물에 헹구니 면발이 아주 탱글탱글 살아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따로 없어요.
구입한 오뚜기 제품 메밀 장국에 삶은 메밀국수 넣어서
말아먹으면 끝입니다. 가쓰오부시 있어서 그것도 올리면 완전 풍미가 살아납니다.
그기다가 생와사비 아주 조금 넣었더니.. 와.. 너무 맛있어요.
간단하죠??

위에 고명으로 우동 고명 올리고 ..
얼음도 몇개 동동 띄어 주었더니..
너무 시원하고...
너무 맛있는 메밀 국수 완성이였습니다.

향도 너무 구수하고..
일반적으로 먹는 냉면이나 국수가 아니다보니
아주 별비 중에 별미였습니다.

다 먹고 난 뒤에 사진을 못찍은것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ㅠ.ㅠ

아마 한번씩 재구입 할 것같아요..
너무 간단하데 비해 너무 맛이 좋아요~~~

다음에는 메밀들국수도 맛이 좋다고 해서 그것도 한번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

메밀국수는 매번 엄마가 사다두셨는데 먹고싶은데 없더라고요 제가 처음으로 구매해봐요

잘 모르는 물건은 보통 구매율높고 리뷰괜찮은걸 고르는데 오뚜기가 구매율이 높은건 아니고요
제가 오뚜기를 좋아하고요 ㅎㅎ
메밀함량도 똑같더라고요
메밀국수가 저렴하지는 않군요~

1kg
100g당 325kcal

메밀국수는 메밀함량이 높으면 끊어져서 밀가루가 섞여있어여 쌀가루는 안들었고 글루텐이 들었어요
오뚜기 메밀국수의 메밀함량30%입니다
메밀이 중국산이고 밀가루는 호주 미국산이군요
검색해보니 메밀면들 메밀원산지가 대부분 중국이더라고요
국산이 수급이 어렵거나 많이 비싸서일까요?

들기름막국수도 해먹고 시원하게 먹으려고 쯔유도 구매했습니다 ㅎㅎ 물이랑 희석후 냉동실에 얼렸다가 렌지에 살짝 돌려주면 시원한 살얼음이 돼요

메밀은 왠지 가벼워 살이 안찔것 같아요
찬성질이라 여름에 먹으면 좋아요
그래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과 잘어울리잖아요
기름진 사이드가 필요한!! 전이랑도 먹고 수육이랑도 먹었어여
먹느라 정신팔려 사진이 없네요

국수 삶는 중간에 맛볼때는 쓴맛이 나서 어쩌나 했는데 다 익고헹구고 나니 세상 구수해요

이틀전에 메밀국수해먹고 면을 너무 많이 삶아서 들기름에 버무려 냉장고에 뒀거든요 비빔냉면장이 있어서 있는 상추랑 오이만 넣고 비빔막국수해먹었어요
들기름이랑 연겨자추가하고 김자반뿌링하니 세상 맛있어요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낫네요
이틀이나 돼서 걱정했는데 면이 쫄깃하니 금방 삶은거랑 별반 다르지않아요?! 다음엔 먹을때 미리해서 넣어둬도 좋겠어요

요즘 집에서 샐러드, 포케 만들어 먹는데요. 포케 전문점에서도 현미밥이나 메밀 선택 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만들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칼로리가 낮은편이라 다양한 요리 활용해도 좋겠더라고요

★포장 상태 및 양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1kg 제품은 넉넉한 양으로 여러 번에 걸쳐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보관하기 편리하며, 필요할 때마다 적당한 양을 꺼내 사용하기 좋아요.

★맛과 품질
이 메밀국수는 전통적인 메밀의 구수한 맛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국수 자체가 부드럽고 쫄깃하며, 메밀의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메밀 비율이 적당히 높아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메밀 특유의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조리 편의성
조리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물을 끓인 후 국수를 넣고 몇 분만 삶아주면 되기 때문에 바쁜 시간에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면발이 쉽게 불지 않아 조리 후에도 탱탱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냉메밀, 온메밀, 비빔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양한 활용도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는 찬 국수, 따뜻한 국수, 비빔국수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여름철 시원한 냉메밀국수로 먹으면 최고의 별미가 됩니다. 추가 재료만 준비하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가성비
1kg의 대용량 제품이라 가족 모두가 여러 번 즐길 수 있는 양입니다. 가격 대비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워 자주 찾게 되는 제품입니다. 메밀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경제적이면서도 고품질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종합 평가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는 전통적인 메밀의 맛을 잘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고, 구수한 메밀의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여러 가지 맛있는 국수 요리를 즐길 수 있어요!



☆★ 실제 사용해보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상품평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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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는 여름에 요즘 급 꽃힌 음식이 메밀국수입니다.
요리법이 대부분 간단하고
불을 오래 사용하지 않아도 한그릇요리가 뚝딱 가능해지는 면요리다 보니
이번 여름에 유독 찾게 되는 음식이 메밀국수더라구요
집에서 열심히 먹다보니
먹던 메밀면이 똑 떨어져서 이번에 처음으로 구매해 보게 된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1kg입니다.
오뚜기는 뭐 말할 필요없이 믿음이 가는 브랜드
갓뚜기 아니겠어요?!>?!
1kg정도면 양도 많아서 꽤나 오래 먹을수 있을거 같고
이번 여름동안은 충분히 먹을수 있을거 같아 딱 좋은 양이 아닐까 싶어요

일단 가장 무난하게 자주 만들어 먹는것은 비빔면 입니다.
비빔 고추장 양념을 매콤새콤하게 만들어서
온갖 야채를 때려 넣고 비벼서 먹으면 끝!
뭐가 더 필요한가요?!
삶은 계란 하나 추가해주고
대패 삼겹살까지 함께 먹어준다면
몸보신도 되고 맛도 너무 좋은 한끼 뚝딱 한그릇 요리 가능하여
너무 좋은 메밀 면 입니다.
또 냉면 육수를 이용하여
물냉면처럼 먹어주면 되는데 냉면 대신에
메밀면을 이용해주면 시원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메밀국수를 먹을수 있어요
저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을 찢어 넣어 초계국수로 많이 만들어 먹는데
깔끔하고 단백하니 너무 좋아요
메밀국수는 삶아주는것도 시간이 짧은 편이라
더 간단한 국수 요리가 가능한거 아닌가 싶어요
메밀국수의 매력을 이제야 알다니 ㅋㅋㅋㅋㅋ
늦게 알았으니 더 열심히 먹어야 겠어요 ㅋㅋㅋㅋㅋ
올 여름은 메밀국수로 맛나게 버텨내는 여름이 되어야겠네요

✔️제품명 : 오뚜기옛날 메밀국수

✔️용량 및 수량 : 1kg 1개 / 10인분

✔️유통기한 : 26년 6월 16일 (배송완료날짜: 24년 7월 19일)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1. 메밀면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오뚜기 메밀국수가 가장 먹기 편한 굵기
2. 다른 메밀면보다 조리시간이 짧았음
3. 1kg 큰용량과 넉넉한 유통기한
4. 메밀함량 30%


면요리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집에 항상 스파게티면, 소면, 라면, 칼국수면 그리고 메밀면까지 꼭 구비를 해두는 편입니다!!
특히 메밀면은 건강한 음식들이랑 잘 어울리는 면이라 자주 사용하는 면입니다.

감자옹심이에도 메밀국수를 조금 추가해서 먹거나, 여름에는 라면보다 더 쉬운 들기름막국수, 샐러드에도 메밀면을 추가해서 먹으면 든든하고 진짜 맛있어요 사계절 내내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면입니다.

제가 메밀면을 여러가지 브랜드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결론적으로는 오뚜기 메밀면이 제일 먹기도 편하고 조리도 편합니다.
적당한 두께로 먹기도 편하고, 다른 메밀면에 비해 익는 조리시간도 빠른 편입니다.
그래서 오뚜기옛날 메밀국수를 제일 좋아합니다.
메밀도 30% 함유되어 있어 가장 적당한 비율로 메밀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상 제가 재구매x 재구매 하는 제품 내돈내산 솔직리뷰였습니다 ❤️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1kg, 1개

여름인데 밥보다는 면이 떙기더라구요~
다들 그래서 국수종류를 많이 구매하시는것 같아요
근데 밀가루국수는 아무래도.. 건강에도 안좋고
전에보다 소화력도 딸리다보니까 메밀국수 쪽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아무래도 메밀이 들어있으니까 조금 더 좋지 않을까
물론 시중에 파는 메밀국수도 밀가루가 포함이 되어 있지만
그래도 메밀이 30%정도 들어가서 100% 밀가루면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제가 가쓰오부시 소바장국을 샀는데
이게 또 메밀이랑 말아서 먹으면 맛있잖아요~
또 들기름 막국수 해먹어도 너무 맛있고요

우선 제가 전에 구매한 백x 식품 매밀보다 색은 더 진하네요
하지만 백x에서 주문한 메밀은 1인분씩 포장되어 있고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라면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면은 좀 더
패키지나 포장이 투박한느낌
하지만 맛만 있고 가격만 저렴하면 다 괜찮습니다ㅎㅎ

우선 메밀장국을 냉동실에 얼려놨구요
메밀국수를 삶을 큰 냄비를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메밀국수를 삶을때에는 4~5분정도 삶는데요

이게 잘 저어주셔야지 안져어주시면
메밀국수가 바닥에 다 달라붙어서.. 떡이지고 난리가 납니다ㅠ
그래서 저는 항상 국수를 끓일떄 저어주면서 끓이고
거품이 막 심하게 올라오면 찬물을 좀 넣어줘서
다시 끓여주고 합니다~
만약 면이 익은게 보인다 싶으면 한젓가락 먹어보고 헹궈줍니다
사실 집마다 불화력이 약하고 면을 넣는 양도 달라서..
시간맞춰서 하는게 아닌 직접 보고 중간에 면을 맛보고 조절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얼음물과 찬물로 잘 헹구어줬어요
헹구면 물이 탁해지는데 계속 틀어놓고 꺠끗하게 헹군뒤에
메밀장국이랑 잘 말아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여러번 해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내돈내산으로 쿠팡에서 리뷰를 보고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저도 자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밥보다는 면이 엄청 떙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면 중에서도 메밀소바, 메밀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쿠팡에 1KG인데 가성비가 너무 좋은 제품이 있어서 바로 겟!

확실히 메밀면이 있으니까 음식에 활용하기에도 좋고, 일반
소면보다는 다이어트에 더 나아서 손이 자주 가는것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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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의 은은한 향과 맛이 일품임

√ 다가수 숙성 제면법으로 만들어져 면이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워 면치기 할 때 행복감이 높음><

√ 메밀소바, 비빔메밀국수 등 여름철 일품메뉴로 활용

√ 메밀 30% 함유하고 있으며, 양은 1KG이고 10인분용

√ 일반 소면보다 다이어트에 좋은 메밀면!

√ 밖에서 먹는 메밀면 보다는 찰기가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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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름엔 입맛을 돋구는 비빔면을 정말 좋아하는데
메밀면을 4~5분정도 끓이고 차가운 물에 담궈 쫀득하게 만든
다음 각종 야채와 양념장, 참기름 넣고 찹찹 비벼 먹으면
진짜..행복 멀리 없더라구요..ㅋㅋ여기에 우삼겹 구워서 같이
먹으면 대박인거 아시죠??>< 그렇게해서 자주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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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 부드럽고 좋은데, 다만 아쉬운 점은 나가서 사먹는
메밀면 만큼 찰기가 탱탱하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이정도 퀄리티를 먹을 수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만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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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재구매의사 있습니다!!ㅎㅎㅎ

**본문 후기는 100% 내돈내산이며, 제품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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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름이 되면 입맛이 없다면서 국수류를 엄청나게
찾아대는 신랑을 둔 주부예요.

날이 더워지기 시작되니 메밀국수를 찾는데, 전 원래
쯔유를 물과 희석해서 만들었거든요.
유튜브를 보니 오뚜기메밀소바장국이 쯔유에 비해
감칠맛이 좋고 훨씬 맛있다면서 극찬을 하는 채널이
많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맛보고 싶어서
오뚜기 메밀소바장국과 오뚜기 메밀면을 함께
구입하게 됐어요.

무 갈아넣고, 와사비 넣고, 쪽파 넣어서 얼음동동 띄워서
담궜다 먹었는데 넘넘 맛있게 한끼 뚝딱했네요.
둘이서 4인분 다 먹었으니깐요.^^;;
청양고추는 똑 떨어져서 못 넣었지만, 담엔 청양고추도
꼭 추가해서 먹어야겠어요.

면은 4~5분간 삶으라고 해서 5분 삶았더니 양이 많아서
그런지 밀가루 맛이 살짝 나더라구요. 2분정도 더 끓였다가
찬물에 헹궈서 먹었더니 쫄깃하고 고소하니 메밀향
향긋하고 너무 맛있었네요.

메밀면의 고소함과 메밀장국의 감칠맛이 너무 궁합이
좋아서 올 여름엔 국수보다 메밀소바를 더 많이 해서
먹게 될 것 같아요.

1Kg짜리 구입했는데, 벌써 반 이상 다 먹었어요.
간편하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혼자 있을때도 가볍게
먹기 좋고, 메밀면은 칼로리도 낮아서 찍어서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아서 더욱 만족이예요.

믿고먹는 갓뚜기 어디가겠어요? 메밀소바장국도
너무 맛있어서 신랑이 칭찬 엄청 했네요.
여튼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잘 먹고 있어요.
메밀 함유량도 30%로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 중
함유량도 높은 편이고 가성비도 너무 좋으니
소바로도 비빔으로도 다양하게 먹을 생각입니다.

또 재주문 할게요!! 저도 적극추천합니다!!


❤️

만족스러운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ᴗ͈ˬᴗ͈ෆ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한번 꾸욱!부탁드려요!
따뜻하고 예쁜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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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매 전 제가 늘 리뷰를 훑어보는 것 처럼
다른분들의 구매에도 도움이 되고자
개인적인 취향과 느낌을 반영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구매 전 참고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구매 동기
들기름으로 메밀막국수를 해먹고싶어서
주문하게되었어요
1kg 라 넉넉하고 금액도 착한거같았어요

맛 후기
메밀면을 끓일때 보통 1인분은 100g으로잡고
저는 두명이 먹으려고 300g정도 끓여봤는데
두명이먹기에 아주 배가터질양이였어요
다음부터는 인당 100g씩 맞춰서 만들고있습니다

면을 넣고 끓일때 물이넘치기직전
찬물을 조금씩 부어주면 면에 찰기가 생겨서
저는 보고있다가 찬물을 세번정도넣어줬어요

꺼낸 면은 얼음물에 다시 차갑게 식혀주면서
탱글탱글한 식감을 바랫는데
밖에서사먹는 찰기넘치는 그 면은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메밀국수를 해먹을수있어서
맛있다 느껴지는편이였어요

들기름 메밀국수만들었던 비율입니다
1인분 기준 면 100g
간장 2스푼
물 2스푼
설탕 0.5스푼
들기름 2스푼넣어 완성했고
이 비율로 300g X3배로 양념만들어서 먹어봤어요
마지막 데코로 계란 노른자도올려봤어요

주문 일자 2024년 6월 12일
소비 기한 2026년 6월 4일
소비 기한은 꽤 긴편입니다

먹어보면서 느끼는 단점은
찰기가 좀 적은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밖에서 사먹는 쫀쫀한
메밀하고는 차이가좀있습니다

✔내돈내산 실제로 결제하고 먹어본뒤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메밀 30 % 인 제품입니다.
메밀면이라고 표기된 거의 모든 제품들을 뒤져 본것 같습니다.

메밀이 100% 이면 쫀득~하게 유지되지 않고 툭툭 끊어지는 성질이 있어서 , 밀가루나 옥수수가루를 섞어서 반죽한다고 들었거든요.

메밀맛이 유지되면서 면 특유의 느낌이 살아 있게 하는 황금 비율인가 봅니다.

오뚜기 제품이 30% 였구요, 다른 브랜드 중에는 면만~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에서 메밀 30% 라고 확인했습니다.

그외에 냉면들 ( 메밀 냉면 이라고 표기되어도 ) 은 밀가루 97% 이상 입니다.

요즘 어느 브랜드를 선택할지 선택장애가 오면 무조건 오뚜기로 가는 버릇이 생기고 있어요.
맛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재료에서는 시중에 나오는 제품군 중에 그나마 양심적이더라구요.

✔️ 끓이기 시작하면서부터 구수한~~ 메밀 냄새가 납니다. ( 보리차 끓이는 냄새랑 비슷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
4~5분 삶으면 탱글 거리는 식감이 살아 있구요. 그러면서도 메밀 특유의 툭툭 끊기는 식감도 살아 있었어요.
1~2 분 더 삶았더니 보들보들한 면이 되구요.

색감도 끝내 줍니다.

✔️ 얇은 면입니다.
그렇다고 냉면처럼 아주 가늘지는 않구요, 메밀면 (모리소바~) 용으로 나오는것 치고는 얇습니다.
그래도 면이 사각이라 .... 양념이나~ 소스국물이 면에 확실하게 흡수가 되어서인지... 여차하면 짜다~~ 는 느낌이 훅~ 옵니다.
이 면은 간을 약하게 해야 더 맛있더라구요.

구매 동기 :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시원한 음식만 생각이 나네요~

집에서 간단하게 냉 모밀을 해 먹을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품명 :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총 수량 : 1개 (1kg)

포장 상태 : 봉지






@@@ 냉모밀 만들기@@@

<재료: 메밀국수1인분,쯔유 1/2컵,물2컵(얼음 포함),대파, 간무, 와사비, 김가루, 토마토>


1. 무는 갈아서 물기가 많으면 좀 따라내고 간무를 준비합니다.


2. 쪽파를 송송 썰어서 준비하시고,쪽파가 없으면, 대파를 송송 썰어 준비 합니다.


3. 오뚜기 메밀면을 끓는 물에 넣고 잘 삶아 줍니다.


4. 삶은 면은 찬물에 여러번 헹궈서 표면의 전분기를 없애고 물기를 빼 둡니다.


5. 쯔유 1/2컵에 물은 4~5배로 얼음 포함 4배로 2컵 준비합니다.
(쯔유도 종류마다 염도가 달라서 간을 보면서 물을 4~5배로 희석해야 합니다)


6. 쯔유를 넣어서 간을 보면서 가감해서 간을 맞춰줍니다.


7. 면과, 파, 간무, 김가루, 토마토를 올리고 매콤한 맛으로 와사비도 조금 넣어줍니다.




날씨가 점점 더 더워 지고 있어요~


아이들이 시원한 음식 종류만 찾고 있어서, 요즘 물가도 너무 비싸고,


밖에서 사먹을려면 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냉모밀을 해 먹을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 모밀면을 먹어봤는데, 오뚜기면이 제일 쫄깃쫄깃 하고 맛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2~3인분씩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들기름 막국수도 도전해 봐야 겠어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은 오뚜기 메밀면 만족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프로~


추천합니다~

요즘 입덧이 너무 심해서 간단하면서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밀소바가 먹고 싶어서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메밀국수 검색하니 가성비도 있고 오뚜기 브랜드라 믿음이 가서 구입했어요.
1kg에 10인분이라 양도 넉넉한 편이었고 안전하게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조리방법도 무척 간편한데 끓는 물에 면발 익혀준 후에 냉수에 메밀장국 소량 희석해서 얼음 동동 띄우고 면 넣어서 먹으면 되니까 특히나 더운 여름에 별미로 먹기 좋은 메밀국수랍니다.
메밀 향도 느껴지면서 퍼지지 않고 쫄깃탱글한 식감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메밀소바 뿐만 아니라 비빔메밀국수로 만들어서 먹기에도 좋았고 요즘엔 메밀면이 들어간 샐러드도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서 먹기 좋은 메밀국수였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가성비도 있고 양도 많은 편이라 한 번 구입해두면 오래 먹을 것 같습니다.
식감도 탱글하고 활용도도 좋으면서 가성비 있는 맛있는 메밀국수 찾으신다면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추천드립니다!

- 가성비 있고 대용량
- 메밀향이 좋은 편
-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음
- 조리법이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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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내돈내산 자취생 찐‼️후기>>>

안녕하세요. 좋으면 짖는 뭉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400g, 2개'를 사보았습니다.

✔️구성 : 400g, 2개

✅️point

- 메밀,밀 함유

- 100g당 325kcal

- 메밀 30%함유

✅️장점

막국수를 좋아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는 1인분씩 알맞게 소분되어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양을  대충 가늠하지 않고 정확한 양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마감이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있어 보관하기도 용이해요.

메밀은 성질이 찬 음식에 속해 체내에서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배변을 용이하게 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여름철이나 체질적으르 열과 땀이 많은 사람은 메밀을 먹으면 열과 땀이 빠져나가면서 몸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저처럼 막국수를 만들어 드셔도 좋고 저는 또 들기름이랑 간장 넣고 비벼 먹어도 너무 많있더라고요, 또 메밀소바장국이나 쯔유를 이용해 여름에 시원한 메밀소바를 드셔도 맛있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주의사항

몸이 찬 사람이 메밀을 많이 먹을 경우 원기가 크게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흔히 메밀국수를 먹을 때 고기를 한 점 얹어주는 것은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차가운 기운을 줄여주는 것으로 음식을 조화를 이룬 것이라 볼 수 있어요.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만족도
⭐️⭐️⭐️⭐️⭐️

✔️요약
맛+간편함+활용도 멍멍멍멍멍

구매하시는 분들께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끄적여 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멍멍멍멍

------------✅ 구매이유
쿠팡에서 이전에 냉면 육수를 샀는데
너무 양이 많아 아직까지 먹고 있어요
매번 면만 떨어져서 이번에는 오뚜기 메밀면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원래 이전에 먹던 거는
일인분씩 양이 가늠할 수 있는 거였는데
로켓배송이 안 보이더라구요

------------✅ 사용후기

▣ 장점
1. 양이 넉넉해요.
일키로라 양이 아주 많네요
당분간 메밀면 걱정 없이 국수를 잘 해 먹을 것 같아요

2. 면이 도톰 해요
이전에 먹던 메밀면보다 뭔가 오뚜기가 더
도톰하고 쫄깃 탱탱한 느낌이었어요
전에 먹던 메밀 면은 쌈고 나면 면발이
톡 끊어지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뚜기 메밀 면은
그런 게 별로 없네요 그래서 더 탱글 하니
식감이 좋은 것 같아요

3. 짠 맛도 덜 해요.
이전에 먹던 메밀면 보다 짠 맛도 없어서
저는 오뚜기 면이 더 좋은 것 같네요
면을 끓이고 나면 잘 행궈주지 않으면
짠 기운이 있었는데, 오뚜기 메밀 면은
대충 찬물로 씻어내면 되요

4. 비빔면 소스만 있으면 메밀 국수를 만들어 먹기 정말 쉬워요.
직접 소스를 만들어서 해 먹다가
매번 만들어 먹기 귀찮아서 비빔 소스를 따로 사놨는데요
확실히 소스가 있으니 메밀면만 끓여서 비벼 주고
야채나 계란 고명을 위에 올려 먹으면 한끼 뚝딱 입니다


▣ 단점
1. 계량이 좀 어려워요.
저번에 먹던 메밀 면은 한 묶음씩 일인분으로
계량 되어 있어서 인분 계산 하기가 편 했거든요
오뚜기 메밀 면은 처음에는 어느 정도 넣어야 되는지 몰라서
살짝 어려웠어요
2번 끓여 먹고 나니 이제 양이 어느 정도 가늠이 되네요

2. 보관 하려면 지퍼백에 넣어야해요.
오뚜기 메밀면 봉투는 지퍼백 형태가 아니라서
1번 해 먹고 나면 잘 밀봉 해서 보관 해 놓아야 합니다


------------✅ 결론
면도 쫄깃 탱글 하고 메밀면 자체의 냄새도 없어서
먹기 좋았어요
메밀 국수 해 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시킬려구요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도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_<❤️

❤️들기름 메밀국수로 맛있게 해먹을수 있는 국수는?! 가성비 좋은 국수! 찾으시는분들은? 어디제품일까요?~❤️
바로바로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1kg, 1개' 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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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2이에요!
오늘은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1kg, 1개'에 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 선택 이유 : 들기름 막국수를 해먹으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 정말 맛있다.
-> 저희는 들기름 막국수를 해먹으려고 구입했는데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족들도 다들 맛있다면서, 면이 이렇게 쫄깃해도 되냐면서 정말 극찬하셨어요.
오뚜기 덕분에 칭찬을 받아서 기분 좋아졌습니다.

2. 가성비가 훌륭하다.
-> 제가 구입한 제품은 1kg 제품인데요. 정말 양도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가성비가 훌륭한제품이라
저처럼 들기름막국수를 가족들이랑 해서 먹을때 먹기좋은 사이즈+가격입니다. 정말 가성비도 좋은데,
맛도 있으니 꼭 이제품을 구입해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조리가 쉽다.
-> 면만 끓는물에 잘 4~5분 정도 삶은후, 찬물에 2~3번만 헹구면 끝입니다.
거기에 소스를 첨가해서 먹으면 들기름막국수 완성! 입니다. 정말 쉽게 맛있는 요리를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 단점은 딱히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저는 또 구입해서
해먹을 예정입니다.

✔️주의사항: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을수 있답니다!ㅎㅎ

✨가격도 괜찮고 맛있는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1kg, 1개'
여러분 주목하세요! '오뚜기 옛날 메밀국수, 1kg, 1개'입니다.
이 상품! 너무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최고인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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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제품이거든요!!

저는 주변인들에게도 너무 추천하고 있구요!!!!!!
저는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제품이에요!!!!
재구입 의사 10000%있습니다.
그러니 믿고 구입하셔도 됩니다.
그럼 오늘, 저의 리뷰는 여기까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뚜기 메밀국수는 대한민국의 유명 식품 제조 회사인 오뚜기에서 생산하는 메밀 소바(국수) 제품입니다. 메밀을 주성분으로 하여 만들어진 이 국수는 메밀의 고유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오뚜기 메밀국수는 냉국수 또는 온국수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제품 특징

- **메밀의 풍미**: 오뚜기 메밀국수는 메밀의 고유한 향과 맛을 잘 살려낸 제품으로, 메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쫄깃한 식감**: 이 국수는 적절한 쫄깃함을 가지고 있어, 국수의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냉모밀, 비빔국수, 온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여름철 냉국수부터 겨울철 따뜻한 국수 요리까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 활용법

1. **냉모밀**: 맑은 육수에 오뚜기 메밀국수를 삶아 차갑게 식힌 후,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오이, 무, 계란 등을 곁들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비빔국수**: 삶은 국수에 고추장 기반의 양념을 넣고 잘 비벼 먹는 비빔국수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야채, 고기 등을 추가하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온국수**: 따뜻한 육수에 삶은 오뚜기 메밀국수를 넣어 겨울철에 따뜻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토핑과 함께 제공하면 영양가 높은 한 끼 식사가 됩니다.

### 조리법

1. **물을 충분히 끓인 후 국수를 넣습니다**: 충분한 양의 물을 끓인 뒤, 국수를 넣고 약 3~4분간 삶습니다.
2. **국수가 익으면 찬물에 헹궈줍니다**: 국수가 적당히 익었다면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전분기를 제거하고 식감을 더욱 쫄깃하게 만듭니다.
3. **기호에 맞게 요리하여 즐깁니다**: 위에서 언급한 냉모밀, 비빔국수, 온국수 등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메밀국수를 직접 사서 끓여먹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시도해봤습니다. 항상 소면이나 중면 혹은 냉면만 사다가 비빔면 만들어먹고 했었는데, 요즘 들기름막국수에 꽂혀서 메밀면을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사봤습니다. ㅎㅎ

✔️ 장점
1. 양이 1인가구 먹기 좋음
2. 가성비 좋음
3. 맛있음
4. 딱 4개로 소분돼있어서 편함

✔️ 단점
딱히 없음

들기름막국수를 얼마 전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번에 그래서 들기름막국수의 참맛을 알고 집에서 함 시도해보겠다고 사봤습니다.

유통기한은 2025년 가을까지 쓸 수 있는 정도로 매우 널널한데, 4인분 용량이라 얼마 안 가 다 먹을 것 같아요. 이미 반 먹었음…. ㅎ

4인분이고, 딱 4개로 소분되어 있어서 한 번씩 사용할 때 너무 편리해요. 보통 소면이나 파스타면 사면 얼만큼이 1인분인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꼮 욕심내서 너무 많이 끓이곤 하는데, 이건 정확히 1인분만 끓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끓는 물에 1인분 용량 넣고 5분 끓이면 딲 식감좋게 맛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덜 익힌 느낌은 안 좋아하고 웬만하면 푹 끓이는 편입니다.

유튜브 보고 들기름 막국수 양념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좀 짜게 됐지만 그래도 맛있구요. 비빔면 소스랑 참기름 넣어 비벼먹어도 맛있네요.

1인분이지만 양이 많아요. 그래서 엄청 배부릅니다. 맛있게 배불러서 좋네요.

이제 2개 썼고, 나머지 두 개는 또 어떻게 해먹을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또다시 들기름막국수를 시도해볼 것 같긴 하네요. 이번에는 정말 성공하고 싶습니다… 이 똥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