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딩동펫 코튼 중성화 환묘복 솔직 후기**

우리 고양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게 되면서 보호복이 필요해서 여러 제품을 찾아봤어요. 콘을 씌우면 불편해할 것 같아 환묘복을 알아보다가 **딩동펫 코튼 중성화 환묘복**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 **✅ 배송 & 포장**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더니 하루 만에 도착했어요. 수술 후 바로 입혀야 해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장도 깔끔했고, 별다른 손상 없이 잘 도착했어요.

#### **✅ 디자인 & 재질**
소재는 부드러운 면이라 촉감이 좋아요. 너무 얇지도 않고, 적당히 신축성이 있어서 입히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목 부분과 다리 부분이 너무 조이지 않아서 고양이가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 **✅ 착용감 & 실사용 후기**
고양이가 처음엔 어색해했지만, 몇 분 지나니까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보통 보호복이 너무 타이트하면 불편해하고 벗으려고 난리를 치는데, 이건 적당히 몸을 감싸주면서도 답답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입고 있었어요. 화장실도 문제없이 다녀올 수 있었고, 활동성도 나쁘지 않았어요.

수술 부위를 잘 보호해 주는 건 물론이고, 털 빠짐 방지도 돼서 의외로 관리가 편했어요. 무엇보다 엉덩이 쪽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입힌 상태로도 편하게 케어할 수 있었어요.

#### **✅ 세탁 & 내구성**
수술 후 일주일 넘게 입히다 보니 한두 번 세탁해야 했는데, 세탁기 돌려도 형태가 잘 유지됐어요. 다만 여러 번 빨면 살짝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 아쉬운 점**
고양이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우리 고양이는 잘 적응했지만, 보호복 자체를 싫어하는 냥이들은 답답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이즈 선택이 조금 애매할 수 있는데, 체형에 맞게 꼼꼼히 확인하고 주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 총평**
✔️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면 소재라 착용감 좋음
✔️ 고양이가 비교적 편하게 활동 가능
✔️ 화장실 사용도 불편하지 않음
✔️ 세탁해도 형태 유지됨
✔️ 빠른 배송 덕분에 수술 후 바로 사용 가능

콘 대신 환묘복을 고려하고 있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내돈내산 찐 리뷰입니다

강아지 중성화수술 하고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강아지가 예민한 편이라 깔때기를 하면 불편해서 아뮤것도
못하고 고장난 로봇트처럼 움직이는데 깔때기를 안하면
자꾸 수술 부위를 핧아서 다른 방법이 없나 싶어 찾아보다가
구매를 하였고요, 결과는 ⭐️⭐️⭐️정도 입니다

환묘복이라길래 강아지는 입지 못하는건가? 싶었는데
강아지도 입고있는 후기를 확인하고 주문하게 되었답니다

✅단점

1.이 옷을 입어도 고개를 숙이면 수술부위가 닿기 때문에
자꾸 핧아요…. 집에 혼자 있거나 잠 자는 시간에는 강아지가
핧는걸 확인할 슈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깔때기를 해주었답니다

✅장점

1.그래도 없는것 보단 나아요!!!! 깔때기를 잠깐이라도
뺄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냉정하게 깔때기를 해주어야 한다는데 고장나서 밥도 잘 못먹고
여기저기 부딪히고 다니는 강아지를 지켜보고 있자니 마음이
안좋았는데 잠깐이라도 풀어줄 수 있어서 괜찮있어요

2. 두께가 얇아요
아무리 겨울이라도 집에서 입고있는거다보니 기모가 있거나
두꺼우면 더워할 수 있는데 딱 내복정도의 두께로 강아지가
더워하지 않고 편안하게 입고 있을 수 있었어요

3. 디자인이 귀여워요
딸기모양 디자인이라 하얀 강아지가 입으면 색 조합이
찰떡이네요~ 귀여워서 자꾸 사진을 찍게되는…

4.가격이 합리적이에요
물론 수술 후 잠깐 입을건데 비싸다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람도 수술 후가 편안한 휴식이 가장 중요하듯
강아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일주일도 입지 않았지만
저는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주의할점

강아지 ㄱㅊ 부위에 맞춰 옷을 잘라주어야 하는데 입힌채로
자르기엔 가만히 있어쥬지를 않아서 배쪽으로 엉뚱한 부위를
자르기도 했는데요!! 옷을 입힌 상태에서 매직으로 자를부위
표시하고 벗겨서 잘라주면 더 쉽더라고요!!!

반려맘들 모두 화이팅!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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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욱 눌러주세요❤️

✨ 구매 이유 – 냥님, 제발 그루밍 좀 적당히 해주시면 안 될까요?

우리 집 냥님, 그루밍을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이제는 털이 뭉텅뭉텅 빠지는 사태가 발생!
"안 되겠다! 보호복을 입혀야 한다!" 하고 급하게 주문한 환묘복! (┬┬﹏┬┬)

사진으로 봤을 때는 너무너무 귀여운 딸기 패턴!
"이거 입히면 우리 냥님이 딸기냥으로 변신하는 거야? 귀여워서 기절할지도 몰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주문했습니다.

✨ 첫인상 – 귀엽긴 진짜 귀엽다!

배송 받고 개봉해보니…
✔️ 딸기 패턴 너무 사랑스러움!
✔️ 천 재질도 부드러워서 착용감 좋아 보임!
✔️ 신축성도 나쁘지 않음! 냥이 움직이기에 괜찮을 듯?

근데 "이거 냥이가 진짜 잘 입을까?" 하는 의문이 스멀스멀…
고양이는 원래 옷을 안 좋아하는 존재니까요. 그래도 보호를 위해선 어쩔 수 없습니다!

✨ 착용 과정 – 냥이 고장남 주의

이제 본격적으로 입혀보기!
✅ 입히기는 의외로 쉬움! → 발을 구멍에 쏙쏙 넣으면 끝!
✅ 착용 후 10초간 정적… → 냥님이 "이게 뭐냐옹?" 하는 표정으로 멈춰 있음
✅ 30초 후 냥이 오류 발생 → 갑자기 몸을 굳히고, 땅에 철푸덕!
✅ 이동 불가 모드 발동! → 땅에 붙어서 슬라이드하는 중…

네, 예상은 했지만 냥님이 완전히 고장 나버렸습니다.
입히자마자 "나 이제 못 움직인다냥…" 하는 표정으로 굳어버림.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씩 적응하는데,
뒷다리가 뭔가 불편한지 뚜벅뚜벅 걷는 자세가 이상함.
그래서 가위로 뒷다리 부분을 살짝 잘라서 가동성을 높여줬더니 좀 나아짐!

✨ ️ 착용 후 냥이 반응 – 자고 나면 벗겨져 있음?!

놀라운 사실 발견!
우리 냥님, 깨어 있을 땐 멀쩡하게 입고 다님.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옷이 벗겨져 있음.

"잠깐, 이거 어떻게 벗은 거지?!"
혼자서 벗어버리는 마법을 부림. (천재 냥이인가…)
입혀놓으면 자고 나서 보면 보호복은 옆에 널브러져 있고, 냥님은 맨몸으로 뽀송뽀송하게 누워 있음. ‍♀️

도대체 "이거 어떻게 벗은 거야?!" 싶어서 몰래 지켜봤더니…
✔️ 목 부분이 뭔가 헐거운 느낌 → 가슴 쪽으로 내려감
✔️ 앞발을 요리조리 비틀면서 야무지게 탈출
✔️ 결국 보호복은 바닥에, 냥님은 자유의 몸!

이거 고양이에 따라 착용 유지가 다를 수도 있을 듯?
목이 가슴 쪽으로 내려오는 느낌이 있어서 좀 더 타이트하게 고정되는 디자인이면 좋겠다는 생각!

딩동펫 반려동물 중성화 환묘복을 2.4kg 강아지에게 사용해봤습니다. 수술 부위를 잘 보호해주고 착용감도 괜찮았지만, 산책 중 소변 시 옷이 젖는 문제가 있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쉬 하는 부분만 작게 개방돼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넥카라 벗기고 사용할 시 강아지가 수술부위 위의 옷 부분을 햝을 수도 있어서 수술부위 위에는 방수로 조금 돼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1. 사이즈와 착용감

M 사이즈를 2.4kg 강아지에게 입혔는데, 살짝 여유가 있으면서도 몸에 잘 밀착되어 편안해 보였습니다. 옷을 입히고 벗길 때도 옷이 잘 늘어나서 입히기 편했고, 강아지가 크게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2. 수술 부위 보호

수술 부위를 잘 감싸주어 강아지가 상처를 핥거나 긁지 못하게 해주는 데는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수술 부위가 깨끗하게 유지되었고, 회복 기간 동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3. 산책 중 소변 문제

산책 시 옷을 입히고 나가면 상처 보호에는 좋지만, 소변을 볼 때 하단부 옷이 젖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소변나오는 부위까지 다 막혀있어서 강아지소변이 강아지 환견복 위에 흠뻑 젖는 일이 자주 발생해 위생 관리가 번거로웠습니다. 산책 전후로 옷을 갈아입히거나 부분적으로 접어서 사용하는 추가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4. 소재와 관리 용이성

소재가 부드럽고 세탁이 간편해 오염된 옷을 쉽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세탁 후에도 금방 건조되며 형태가 잘 유지되었고,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사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5. 활동성

강아지가 옷을 입은 상태로 산책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잘 움직일 수 있어 활동성 면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산책 중에도 걷거나 뛰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소변 문제로 인해 산책 후 추가 청소와 관리가 필요했습니다.

6. 총평

딩동펫 중성화 환묘복은 수술 후 상처를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고 강아지의 활동성을 고려한 디자인이지만, 산책 중 소변이 옷에 묻는 문제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면 추가적인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회복 중 강아지의 안전과 상처 보호를 위해 활용할 만한 제품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강아지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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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어요~

바나나무늬 M사이즈 입니다.
앗~~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힙합니다.
1. 바나나 무늬가 상당히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2. 사이즈가 잘 맞으면 정말 사랑스러울 듯 합니다.
3. 저희 고양이는 8키로에 몸 길이가 56센티였어요
그래서 입으니 앞 발만 들어가서 조끼 입은 듯 했습니다.
바나나옷 입은 모습 보고 사이즈 맞는 옷을 사줘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4. 고양이들 털빠짐 1년 365일이고 특히 봄에 많이 빠지는데 지금 입히면 딱 좋을 듯 해요
5.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뻐서 놀랐습니다~~

4/2일 구매후 너무 만족하여
5일만에 재구매 하였습니다
세탁하면 번갈아 가면서 입히려구요
아래 후기는 저번에 남긴 후기 입니다

8개월차 폼피트(여) 키우고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 이후에 넥카라 착용으로
인한 강쥐 스트레스 문제로 고민을
하다 제 나름의 해결책을 찾아 정보를
공유 합니다 ~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수술후에는 실밥을 풀을때까지
약 7~10일간 수술부위를
핥지 못하게 장시간 넥카라
착용을 해야하는데 착용할때
스트레스가 커서 조금 이라도....
착용 기간을 줄여줄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환묘(견)복이 있더라구요

환견복 이란 ?
소변,대변 보는 곳은 뚤려 있고
중성화 수술한 부위를 천으로 가려
강아지가 직접 수술 부위를 핥는것을
방지해주는 역활을 하는 옷 입니다

처음에는 이런게 있었구나 !
싶어 넥카라 해주지 말아야 겠다
싶었는데 좀더 알아보니....
얇은 천 재질이라서 강아지가 핥으면
침이 스며들어 환부에 침이 묻을수
밖에 없을것 같더라구요

수의사 선생님께 문의해보니
쿠션 넥카라 안된다 강아지가
좀 편할수 있었도 몸이 유연해서
환부를 핥을수 있다
환견복도 안된다 통풍 안되고 !
침 묻는다 ! 오로지 병원에서 준
플라스틱 넥카라 ! 만 사용 하셔야
한다 라고 말씀 하셔서...

포기하고 그냥 수술을 하였는데...
확실히 넥카라 착용을 힘들어 하는게
잠을 누워서 못자고 며칠째 계속 서서
꾸벅 꾸벅 조는라고 잠을 제대로 못자고
또 움직일때마다 넥카라가 주변 사물에
부딪히니 놀래서 사료나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더라구요
이걸 10일을 차고 있어야 하는게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 같아서
부랴 부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생각해낸 것이 !
이 환견복을 주문하고 수술 부위만
조금 넉넉하게 방수재질의 천을 넓게
덧대어 붙이는 방법이였습니다 !

일단 방수 재질을 찾는게 ~
가장 큰 고민 이였어요
강아지 패딩을 오려서 붙이려고
물을 떨어뜨려 방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물이 스며들어 실패 !
비닐은 방수는 확실한게 바스락 !
거리고 약해서 실패 !

그러던중 찾아낸게 바로 캠핑할때
사용하던 테이블보 였어요 !!
캠핑 테이블보는 당연히 방수재질
이고 만져보니 움직여도 바스락 거리는
소리도 안나고 재질도 튼튼하여
설사 강쥐가 물어 뜯어도 !
안뜯기겠더라구요

대략 울집 강쥐 배에 3분의 1쯤
해당하는 크기로 천을 오려서
수선집 가서 2천원 드리고 이쁘게
박음질해서 왔습니다

사용해보니 완전 대만족 입니다
강쥐가 넥카라를 푸니 너무 좋아하고
수술부위를 핥아도 방수가 되어 환부에
영향이 없습니다
딱 하나 신경써야 할 부분 이라면
통풍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술후 3일간은 넥카라는
무조건 씌워 주었고 4일차 부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이 보고 있을때는
넥카라 빼고 환견복 입히다가 저녁에
잘때는 다시 옷 벗기고 넥카라를 씌웠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아무리 환견복이 튼튼하고 방수라
한들 자꾸 강쥐가 환부를 물거나
핥으러 하면 못하게 막아야 하고
또 하루종일 환견복을 입히면
상처부위 통풍이 덜 될까 싶어서
였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방법
이였던것 같습니다

아울러 산책시 에도 환부를 면과
방수천으로 이중으로 가려주니
비교적 안심할수 있었구요
나중에는 그냥 겨울에 내복으로
입어도 전혀 문제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되요!!
버튼 한번만 부탁 드립니다 !

암컷 허피스 걸린 길냥이 입양후 치료한후
합사하고 병원에서 추측 5개월이 넘어서
중성화 수술땜에 주문했어요.

옷 크기가 눈대중이 안되어
S사이즈 M사이즈 두개를 주문했고요
(사진은 S와 M사이즈 섞어서 찍었어요)

점심먹고 주문했는데 밤에 도착했어요(감사~)
공놀이 옷 너무 예쁩니다~~

몸무게가 2.7kg인데

S사이즈는 작은데다가 몸에 걸쳐지기만 하고
냥이가 혼자 벗어던짐~

M사이즈는 잘 맞는것 같은데
냥이가 머리가 작고 목이 가늘어서
움직이면 옷이 목이 헐렁해서
어깨 아래로 벗겨지네요.

옷도 맘에들고 에뻐서 M사이즈로
목둘레 뒷쪽에 구멍내서 (돼지코 스토퍼 2구)에 고무줄 끼워 조절을 하니 딱 좋네요..

첨에 입혀놓으니 냥이가 고장이 나서
얼음땡 하고 몸을 굴리고 다니더라구요.
장난감으로 10분정도 놀아주니 괜찮아져서
벗을 생각도 안하네요.
~~~~~~~~~~~~~~~~~~~~~~~~~~~~~
중성화 수술후 입혔는데 너무 잘 입고 있어요
M사이즈로 추가 주문해서 더러워지면
번갈아 입혀주고 있어요

수컷만 있을때는 중성화때 간단하게
깔때기로 해줬는데요

암컷 생식기는 항문 바로 아래에 있지만
수술부위가 아랫배 쪽이라서
옷으로 입혔는데 깔때기 안해줘도
아프니깐 저절로 조심해서 걷고요.

그루밍을 옷에도 하네요
(상처보호에 옷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냥이혼자 대소변 볼때도 문제없이 편해요

아파서 대소변을 서서 보고 안덮고 나왔는데
약먹고 상처 소독하며 열흘정도 되니까
거의 정상으로 체력이 돌아와서 잘 덮고요

수컷오빠도 장난을 자재하는것 같았는데
회복되니까 지금은 둘이 잘 놀아요

올린 영상 잠자고 있는 큰 냥이는
2년정도 된 오빠 냥이에요. 기대어서 졸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도움되는 정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예요 저희 집 애기(삼색냥이)가 작년 중성화를 했을 때 넥카라를 너무 불편해해서 찾아보다 환묘복이라는게 있더라고요


처음엔 중성화 하고 안 불편할까 했는데 너무 편해보여서 바로 질렀었어요 중성화한 부위는 대소변 나오는 생식기 쪽이랑 거리가 어느정도 있기에 충분히 잘 가려지더라고요


고양이는 저때 6개월, 몸무게가 2.5kg 정도였었는데 그때 m 사이즈를 샀었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다 잘 맞지만 다리가 좀 좁아서 움직이는게 불편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잘랐더니 잘 움직였여요 저희 집 애기(삼색냥이)는 평균 체중, 평균 체형이라서 저희 애랑 비슷한 아이들을 키우는 집사님들은 m 사이즈를 추천드려요



강아지는 본가에서 키우는 아이인데 이번에 중성화를 했어요 나이는 2살이구요 애가 원채 작은 애라 열심히 살 찌워서 겨우 2kg 돼서 했어요... 애가 만나는 사람들 모두 애기냐고 물어볼 정도로 작은 애라서 사이즈는 s 사이즈로 시켰어요


그랬더니 딱 맞더라고요 아마 진짜 작은 애다! 하면 s 사이즈가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m 사이즈가 나을 거 같아요 물론 환묘복&환견복은 크면 애가 움직이면서 벗겨질 수 있기에 딱 맞는 사이즈가 좋아요!


애기들이 그루밍하다 수술부위 건들면 실밥이 터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정 걱정되면 옷도 입히고 넥카라도 해도 좋아요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봤을 때 한 번도 안 벗겨지고 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나나!! 너무 귀여워요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서 이게 제일 짱인듯!









그럼 이만 리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໑ㅅ໑)✧

크..
너무 졸귀예요 !!!
5.5키로 라지사이즈 시켰다가
너무 쫄쫄이라 엑스라지로 바꿨어요
좀 큰데, 너무 딱맞는것보다는
이게낫겠지 싶어서 엑스라지로 입히려 합니다

심플한 바나나 모양인데
우리냥이 넘 귀여워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성격이 무던무던 주는대로 있는대로 하는아이라
옷입혔을때도 걍 꼬리 탁탁 치고 잘돌아댕기네요 ㅋㅋㅋㅋ
저희집 냥이는 10살도 더넘은 아저씨인데요
2년전에 여름에 털을 좀 짧게깍아준뒤로
배쪽을 오버그루밍해서 약도먹여보고 병원도 계속 다니고ㅠ
간지럽거나 알러지 이런것보다 좀 습관성같다고 하셔서
환묘복을 사보았답니다
사진보시면 환묘복하고도 다리쪽 털을 뜯고앉아있지만
엄청 심한아이들처럼 피나게 뜯진않고 딱 적당히 없을정도로
고르게 뜯어서 그나마 걱정이덜한(?)아이랍니다
그래도 배쪽털은 입히는동안 자라게 둘수있겠어요 휴
제발 그만뜯자 ㅠㅠㅠㅠㅠㅠ
꼭 털 수북히나서 추가후기 쓰고프네요 ㅎㅎ
환묘복은 너무 귀여버요 ㅎㅎㅎ강추
:)
맨마지막에 털 뜯뜯 해둔 사진 올리고갑니다 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기추가 9/15)
한달도안되서 보풀 그득해서 버렸어요옹 ㅠ
몇번빨고나니 보풀이 ㅠ
그래더 넘 귀여워서 다시사려거 들어왔다가 추가하거갑니다
막판에는 다리쪽 잘라서 티처럼 만들어줬었어욥 더귀여움 ㅋㅋㅋ
마지막에 티처럼 자른거 사진추가하고가여 ㅋㅋ진짜 대충 자름...
옷입혀도 어찌저렇게 편하게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돼요✰부탁드려요

중성화 실밥 푸는 날, 칭찬들은 옷이랍니다
넥카라 보다는 편하게 하시고 싶으신분들!

1번사진은 구멍뚫기전
2번사진은 구멍뚫은후

수컷 강아지고 기존병원에서 너무 가격 세게 불러서
실밥 하는 곳으로 가서 중성화 수술함
수술 예약잡고 구매한 옷인데 구매할 때도 암컷,수컷 구분
없어서 당황했는데 역시나 구멍이 이상했음

후기도 없고해서 앞 뒤로 입혀보고 했는데 환묘복은 걸 알게됨
그러나 옷도 좋고 실밥 부위를 딱 막아주길래 방법 고민 후,
생식기 부분에 구멍을 뚫어주고 입히고 다님!

오줌 눌 때 묻는지 확인하고 묻으면 조금씩 더 구멍 넓혀줌
옷도 안 불편한지 한 몸처럼 잘 입고 다녔고
중성화 후, 3일만 넥카라랑 같이 입고 있었고 4일째 부터는
약 바르고 못 핥게 완벽 예방을 위해서 1-2시간만 하고
나머지는 풀어주고 생활하도록 했음!

실밥 풀 때 선생님한테 옷 너무 잘했다고 칭찬 들었고
넥카라도 스트레스 없이 베개처럼 쓰는 강아지지만,
10-12일 쓰기에는 행동에 제약이 생기니 스트레스 받아하니
좋은선택이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밥 부분이 확실히 가려지니까
간단한 외출,산책도 불안함 조금 덜고 잘 다녔음!

중성화 하기 전에 넥카라는 물론 당연하게 필요하고
이런 수술복도 있으면 상처 조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이 제품이 냥이들이 마니 사는 편이어서 멍멍이들도 괜찮을까
싶어서 고민이었는데 갑자기 잡힌 날짜 때문에
여유있게 고민하지 못하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배송되는 제품으로 골랐네요!

일단 털을 거의 밀고 조금 잘란 상태라서 다행히 잘 맞았어요!
털이 길었으면 안될뻔ㅎ
중성화 하는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그 생식기 쪽이 쫌 불편하게 되어있어서 아쉽긴 하네욤,,,
중성화 하면 한 이틀 정도는 배변을 잘 보지 못해서
그 때는 상관이 없었는데

어차피 저는 상처를 강아지가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게 하는 용도로
다회용이 아닌 일회용처럼 생각해서 구매한거라서
무난하게 잘 사용한 느낌이네요~~~
밖에 실밥 풀기 전이고 상처가 덜 아물어서
코산책 할 때도 같이 입고 나갔어요~~
저도 모르게 안으면서 건드릴 걱정도 덜하게 된 것 같아요!
실밥 풀 때도 풀고나서 난리났는데 입고 있어서 덜 건드리고
금방 회복해서 잘 사용한 느낌입니당❤️
안 사는 것보다 사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5개월 추정 고양이 곧 중성화 수술 앞두고
미리 환묘복 적응하려고 샀음다.

등 길이 실측 23cm 정도인데,
사이즈 애매해서 S, M 둘 다 주문했어요.
입혀보니 S 사이즈는 너무 쨍겨서
목 부분이 어깨 아래까지 당겨지더라구요. ㅜㅜ
강아지 올인원 구입보다 빡센 것..

구매전 후기들을 살펴보니 등 길이만 맞으면
품은 찝어 입히든 조금씩 손을 보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
저도 그래야겠지 감안하고 사본건뎅
저희집 고영은 M 사이즈가 쪼끔 크지만 잘 맞는 편이네요.

그런데 옷의 목 구멍이 넓어서 헐랭하니 벗기 좋겠더라구요.
고양이는 어깨도 없어서 훌훌 벗겠다 했는데
역시 곱게 벗어 던져놨네요......^.^
일단 적응기는 느슨하게 걍 입히구
수술 후 착용때는 몸에 딱 붙게 찝어 입히려구요.

등 부분 밸크로 찍찍이가 꽤~나 짱짱해서
옷을 뜯어서 벗진 않아 다행이에요.
원단도 괜찮고 패턴도 넘나 귀여워서
하나 더 구입하려구요~

옷 입혀놓고 사냥놀이 해주면서
옷을 입어도 활동에 불편함 없다는 걸 인식시켜주면
옷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까 싶어 시도중인데
계획대로 되고있는 거 같네요 !

암컷냥이 중성화시키고 병원에서 받은 플라스틱 넥카라로 이틀
지내보니 아이가 잠자고 밥먹고 물먹을때 너무 불편해해서
쿠션으로 된 넥카라 주문해서 또 하루 사용했어요
플라스틱보다 아이가 좀 편해하는것같아 만족스러웠는데
아이가 조금씩 회복되다보니 점점 활동량이 많아져서인지
배를 감아두었던 붕대가 점점 접히더니 수술부위가 드러나는거예요ㅜㅜ

급하게 검색해보니 환묘복이란게 있더라구요
옷을입혀 직접적으로 배를 가려주다보니 넥카라보다 더 안정적인것같아 얼른 주문해서 입혀봤죠
그간하고있던 쿠션 넥카라를 벗기고 환묘복을 입혀보니
처음엔 아이가 얼음이되서 안움직이더라구요
제가 슬쩍 터치해서 땡 해줬더니 조심스럽게 천천히 움직이다가
나중엔 날아다니더라구요ㅎㅎ
그간 넥카라하고 크기때문에 여기저기 부딪히며 다니다가
다시 홀가분해지니 아이가 신나보이고 저도 덩다라 신나요~~

사이즈때문에 잠깐 고민했는데
2.6키로 우리아이 M사이즈 아주 알맞게 맞아요~

여자아이는 넥카라보다 환묘복이 딱이네요^^

데본렉스를 여아를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ㅜ
넘 이쁜 아가인데.. 별명이 왜 원숭이 인지 함께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요.. 하하;;;
곧 중성화 할때가 되어가고 있고.. 아무래도 성격이.. 넥카라로는 수술부위를 보호할 수 있을것 같지 않아서.. 환묘복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 면 재질이어서 입었을때 불편함이 없고, 통기성 또한 뛰어납니다.

* 목 부분은 고무줄로 늘어나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 같아요!

* 옷이 워낙 귀여워서 입혔더니 너무 아가아가합니다 ㅎㅎ 안아서 놔주고 싶지 않네요 ㅎㅎㅎㅎ;;

* 등 부분이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입히기 너무 편해요!

* 주의 : 데본렉스가 보통 고양이보다 작고 긴 체형이어서... 고민하다가 S 사이즈를 구매하였는데, 품은 정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잘 맞는데, 옷의 몸통 길이가 짧네요 ㅠㅠ 평균의 고양이 기준으로 제작된 옷이여서.. 데본렉스 한테는 길이가 좀 부족합니다 ㅠㅠ 아직 수술 전이긴 한데.. 옷은 마음에 들어서... 수선을 해야되나.. 고민이되네요 ^^;;

깜찍하고 실용적인 바나나 환묘복!

고양이 유선 전적출 수술 후 상처 보호를 위해 M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옷을 입는 걸 어색해할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거부감 없이 잘 적응했어요!

✅ 디자인 & 착용감
바나나 패턴이 너무 귀여워요! 색상도 밝아서 아이가 입었을 때 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원단이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덜하고, 신축성도 좋아서 활동하는 데 큰 불편함이 없어 보였어요. 수술 부위를 감싸주는 부분도 넉넉하게 설계되어 있어서 핥거나 긁을 걱정이 없었어요.

✅ 편리한 점
✔︎ 똑딱이 단추로 되어 있어 입히고 벗기기 쉬워요.
✔︎ 화장실 갈 때도 편리해요.
✔︎ 세탁 후에도 원단 변형 없이 튼튼하게 유지돼요.

✅ 실제 사용 후기
수술 후 깨어났을 때부터 옷을 입혔는데, 처음에는 조금 불편해했지만 금방 적응했어요. 가장 걱정했던 것은 화장실 이용이었는데, 따로 벗길 필요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보호복을 입히고 나니 상처 부위를 핥지 않아서 회복도 훨씬 빨라졌어요!

총평
디자인도 예쁘고 실용성도 높은 환묘복이에요! 고양이가 편하게 활동하면서도 상처를 보호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처음 입힐 때는 조금 낯설어할 수 있으니 간식을 주면서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게 좋아요. 같은 고민을 하는 집사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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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조금 늦게 8개월인데 이번 24년1월14일 중성화 수술 넘 걱정 했는데 중성화수술지원센터 병원에서 15분 수술 최소절개1센티체 안 되는 수술했어요 병원쌤도 넘 명쾌하시고 신뢰가 팍팍느껴지는 진짜 명의가 따로 없어시더라구요

주중에 2~3일재능기부로 많은 수술 하다보니 수술은 기가 막히게 하셨더라구요 수술비도 넘 저렴하게 하고 이런 착한 병원 정말 칭찬 드려요

2주정도 넥 카라 하라고 하셨는데 ... 수술 부위 이틀 지나고 보니 넘 깔끔 5일째 넥카라 넘 안스러워 환복을 입혔더니 조금 어색해 하더군요 다행이 오늘 일주일째 상처 살펴 보니 넘 깨끗하고 수술 부위가 워낙 작다보니 회복도 빠름 그 부위 빨지도 않고 환복도 이제 적응하는 것 같아요

10일째 되는날 걍 아무것도 필요 없을것 같아요 귀여운 환복 덕분에 그나마 아이가 수술 기간을 잘 넘기는 것 같아 조아요

저렴해서 재구입 했어요
그루밍을 옷에도 하다보니
옷도 금방 낡아지네요~

몸무게 2.7kg
암컷 냥이 중성화 환복 사서 입혀보니
M사이즈가 딱 좋아서
M사이즈를 주문했어야 되는데
L로 잘못 주문했네요.

조금 커서 손바느질로 뒷다리쪽 옆구리를
박음질된 줄따라 일자로 꿰메고
주름지게 실을 당겨줬더니
몸통길이가 짧게 만들어져서 양쪽에 똑같이 해줬어요.

고양이는 암.수 생식기가.모두 꼬리와 가까워서
꼬리쪽 엉덩이에 트임만 있어도 사이즈만 잘맞춰주면 웬만큼 다 입힐수 있을것 같아요.
화장실 가서도 옷에 안묻어요

목둘레 뒷쪽에 구멍내서 돼지코 고무줄끼워
조절 해주니까 옷도 안벗겨지고 좋아요.

세탁할때는 손세탁한 옷은 더 오래 가는데요.
세탁기에 딱한번 돌린옷이
보푸라기가 넘 심해서 버렸어요

옷이 귀여워서 집에있는 다른 큰냥이도
입혀 보고 싶네요~

강아지 유선 종양 수술을 햿어요.
넥타라를 불편해 해서 수술복을 구매 했습니다. 저 핑크 넥카라 하면 표정이 저렇게 시무룩해요

몸무게는 3키로 강아지예요.
강아지들에 비해서 허리가 좀 짧아서 생식기까지 내려와서 살짝 커요.
소변을 보면 살짝 오줌이 묻습니다.
뭐 체형 때문에 그런건 어쩔수 없으니까 괜찮아요.

면소재라서 손빨래로 슥슥 빨았어요.
찍찍이 부분에 면소재가 긁혀서 보풀은 조금 나지만 괜찮아요.

수술복이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내복으로 입히려고 합니다.
이제 패드에 엉덩이를 최대한 붙여서
볼일을 봐서 옷에 소변이 안묻네요. ㅋㅋ
자기도 옷에 소변 묻는 걸 알았나봐요

유선종양 수술한 강아지 2차감염 방지를 위해서
면이라 자주 빨고 입고 벗기기 너무 편했어요.
마지막 발사 하고 상처 아물때까지도 입혔습니다. ㅎ

도움이 되셨다면 ㄸ ㅏ봉 .

울집냥이 개복수술 때문에 입혔는데
깔때기 씌워서 점프하는것도 물먹을때도
화장실갈때도 불편해 해서 안쓰러웠는데
쫒아당기면서 깔때기 빼주고 하느랴 힘들었는데
이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수술후 3일있다 알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로켓배송으로 주문후 담날받아서 아주 남은 간병생활이 편했습니다
꼭 구입하세요 간병하는 집사님이 아주 편해지 실꺼예요
사이즈도 잘맞았어요
단점이라면 딱하나 목있는곳이 좀 조절할수있음 더좋았을듯 싶어요

브숏
암컷
11개월(곧12개월)
3.3kg

사이즈 잘 맞아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중성화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전 첫발정이 왔어요.
밤새 울고 힘들어해서
날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언른 수술해주려고 예약 잡았어요.

수술 전에 환묘복 적응좀 시키려고
급히 샀는데 넘 귀엽네요.
옷은 처음 입어보는거라서
조금 고장도 나고 화는 났지만
찬찬히 적응되고 있어요

‐--- 3.18. 리뷰 추가 ----
세탁해서 말려놓고
17일에 중성화 수술 후 입혔는데
조금 짧아졌는지 팔을 자꾸 빼고 다녀서
한번씩 추켜입혀주고 있어요 ㅋㅋㅋ
3키로면 딱 맞았을지도?
마침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 있어서 한장 더 추가했어요 팔 내놓고 있는거 ㅎㅎ
등에 있는 구멍엔 털이 삐죽 나와서 공룡이 됐습니다

5키로 암컷강쥐 다음주에 중성화수술을 위해서 구입했어요!

강아지가 몸집은 커보이는데, 거의 다 털이라..
목둘레, 몸길이, 가슴둘레 재보고도 애매해서
라지사이즈와 엑스라지 사이즈를 다 구매해봤습니다!

사진으로 라지, 엑스라지 구분되실거예요!
(사진별로 상세설명에 사이즈 적어놓을게요 )

가슴둘레, 목둘레는 라지사이즈가 맞긴한데
저희강쥐가 몸길이가 좀 길어서 그런지
궁딩이 부분이 좀 낑기는것 같고,

엑스라지는 여유가 있긴한데
좀 옷이 헐렁한 느낌이네요

근데 일단 두개 번갈아가면서 입히려구요~!

배를 가려주는것이 목적이니까요!

번갈아가면서 입히려고 두개 샀지만
가격이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

5개월반 2.34kg/M사이즈(커요ㅜㅜ)

후기서 봤는데도 설마 벗겨지겠어? 했는데..진짜 벗겨집니다ㅜㅜ

남아처럼 이갈이 끝낸후 3키로 채워서 중성화하려 했더니.
여아라 이갈이하고나니 하필 주말 바로 발정와서 엄청 고통스러워하며 하루종일 울어서 중성화했어요.
너무작아 짠해서 후기 읽어보고 급하게 주문한 중성화복.바로와서 입혔는데..
너무 커요.더군다나 목부분 헐거워 벗겨짐..

후기처럼 고무밴드 목부분에 적당하게 넣어주니 안벗겨집니다.
이틀은 고장난듯 엉거주춤 걸어다니더니 3일째는 좀 편해진듯 곁에도 오고,옷입은채로 잘지내요.
3키로 안되면 S사이즈 구매하세요.

여아 중성화 할 때 넥쿠션이랑 같이 사용했는데 수술하고 회복하는 중에

필요한거라 안타까우면서도 바나나 옷 입은게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ㅎ

면이라 까슬거리지도 않고 안쪽 마감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냥이도 거부감 없이 잘 입을 수 있어요.

사실 화장실 갈 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ㅎㅎ

중성화 시키려고 미리 구입해 둔거였어서, 몸무게 안늘어서 날 좀 쌀쌀할 때 입혔는데,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살짝 더워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입혀야 할거 같은데

쌀쌀한 날씨에는 배털 밀어서 추운데 보온에도 좋고 수술 부위 그루밍도 막아줘서

너무 잘 입혔습니다.

바자회에서 다른 환묘복을 샀는데
등길이가 작아서 급하게 시켯어요~
6개월 2.7kg 가슴둘레 33 등길이 30인데
m사이즈 시키니 이건 또 살짝 크네요o̴̶̷̥᷅⌓o̴̶̷᷄
그래서 찍찍이 제일 안쪽 부분만 붙여주고 목이 헐렁해 다리가 빠지는건 클립으로 고정해쥬니 얼추? 맞네요! 안벗겨지고 일주일만 버티기류ㅠ 사이즈가 여유있어 좀 커서도 입힐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진 참고하세요•͈ᴗ•͈

-추가
결국 자꾸 벗어서 바느질로 찍찍이 양쪽으로 몸둘레 다 줄이고 목부분도 줄여놓으니 잘 못벗네요••!
비슷한 스펙의 머리가 작은 냥이들 참고하시길,,

이번에 암컷 고양이 중성화를 했어요

미리 준비하여 병원갈때 가져가면
마취 풀릴때쯤 샤사샥~
선생님이 입히신다고 합니다

목 둘레가 좀 커서
가위로 작게 구멍 낸후
쇼핑백에 있던 손잡이 끈을 끼워 좀 더 줄였어요
나머지는 꼭 끼겠금 잘 맞습니다
큰것보다 타이트하게 맞는게 벗어 던질 염려없이
좋아요

우리 도도~수술후 3일짼데
바나나 옷 입고 설렁설렁 돌아다니고
물도 습식도 잘 먹고 있습니다

옷이 불편하진 않나봐요
뒷판에 트임이 있어서 활동하기에 좋고
원단도 늘어나는 텐션이 있어서 딱 맞아도
괜찮습니다
찍찍이도 견고해서 떨어질 염려 없구요
응가도 쉬도 옷에 안뭍겠금 만들어져서
걱정없어요

수술 앞두고 계시다면 강추합니다!

중성화수술 후 입혔어요.
2.4kg 작은 고양이에요.
M사이즈 입은건데
옷 길이는 맞는데 , 얼굴이 작아서 훌떡 벗어놓드라구요..
그래서 목부분은 옷핀으로 줄여서 고정해놨더니
안벗겨져요.
벨크로 부분이 좀 뻣뻿하긴 한데
유아 내복 입혀놓은거같아
나름 괜찮아요.
입히고 벗기기 편하고
암컷고양이 화장실 이용하기에 문제없어요.

중성화를 해서 입힐려고 샀는데 길이는 딱 맞는데 목쪽이 조금 커서 고무줄을 넣고 입혔더니 딱맞아요~!
중성화 옷이지만 너무 귀여워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정보는 임컷 3.3 6개월 미만 중성화 받고 아침에 바로 샀는데 저녁 11시 전에 도착해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에서 다들 이야기 한게 있었는데 재봉틀도 있고 리폼엔 자신이 있아서 그냥 샀어요. 대부분 폭은 맞는데 목이 헐겁다고 했는데 그게 무슨말인줄 알게 됐어요. 헐거운거 아니라 m사이즈 통에 s 사이즈 길이로 만든게 맞는거 같네요.
Literally 통은 맞는데 길이가 짧네요 그래서 목이 헐렁이는게 아니라 어깨 넘어에 걸쳐요. 저렇게 입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길이가 짧습니다. 근데 목카라 빼고 입히는거라 집사 입장으로는 볼땐 얘가 너무 편해해거 너무 좋아요. I’m 행복해요. 그래서 별점 다섯개 줄뻔하다가 사이즈 질못 만든건 맞으니까 4점. 대부분 해외아이들 키우는것 아니면 우리 아이처럼 코숏일텐데 저희 아이가 정말 평균 사이즈라고 생각하는데, 길이 짧은거 말곤 정말 딱 맞아서 놀라울 정도예요. 지금 잘 놀고 있어서 너무 행복한데 숄더 옷 입은것 처럼 부자연스러워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길이만 살짝 늘리면 좋을듯. 근데 대변은 괜찮아보이는데 소변은 문제가 될듯 보이긴 하네요. 이건 저는 확인 후 리폼 가능하지만 그게 안되시는 분들은 좀 마음이 아플듯 그냥 가위로 후려치고 말아야 해야되서…
싼 가격과 진짜 배송이 넘 빨라서 추천!! 중성화 전 후 어느때 산건지에 따라 리뷰가 다를듯
전 오점입니다. 미리 알아봐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급하게 산것치고는 만족

제품명: 딩동펫 코튼 중성화 환묘복 (바나나 디자인, M)
사용 대상: 암컷 말티푸 (1.8kg)

저희 말티푸가 중성화 수술을 받은 후, 보호를 위해 딩동펫 코튼 중성화 환묘복을 입혔습니다. 우리 강아지는 등 길이가 긴 편인데, M 사이즈가 잘 맞았어요. 하지만 처음엔 소변 볼 때 옷이 묻지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소변 부분이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한쪽 다리를 빼서 입혔습니다. 나중에 강아지가 수술 부위를 핥으려 해서 정상적으로 입혀두었는데, 예상보다 소변이 옷에 잘 묻지 않아서 안심이 됐습니다. 옷을 싫어하는 강아지인데도 등 부분이 찍찍이(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입히기가 굉장히 수월했어요.

디자인:
바나나 디자인이 귀엽고, 옷을 입은 강아지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 후에 강아지가 불편해서인지 궁둥이를 계속 들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웠지만, 옷 자체는 활동에 크게 방해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총평:
중성화 수술 후 입히기 좋은 옷으로, 귀여운 디자인과 편리한 벨크로 방식 덕분에 착용이 편리합니다. 소변이 묻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해결되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중성화 후 회복을 위한 보호복을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중성화 후 넥칼라 씌우니 싫어서 날뛰는고양이 때문에 바로 주문했어요

몸길이가 길어서 M사이즈 했는데 목둘레부분은 조금 커서 찝어놨더니 딱 맞아요 ! 불편하게 넥칼라안해도되는데 술부도 못핥으니 서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가격도 착하고 사실 너무 손색이 없는 귀여운 디자인이라 평소에 입혀도 아무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중성화 외에도 자주핥거나 넥칼라 싫어하는 냥이들 입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