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아기 외출할 때마다 밥 챙기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이유식을 찾다가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을 알게 됐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일단 큰 부담 없이 4개 세트로 주문해봤고요.

받아보니 냉동 제품이 아니라 냉장 상태로 와서 너무 만족했어요.
보관도 더 간편하고, 해동 걱정 없이 바로 데워서 먹일 수 있어서
외출할 때 특히 좋더라고요.
외출 중에도 아기 밥 걱정이 줄었어요.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은 이름처럼 한 끼 식사로 딱 알맞고,
아기도 잘 먹었어요. 밥알도 너무 질거나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도 있어서 12개월 아기한테 적당했어요.
재료도 믿을 수 있는 구성이라 안심되고요.

냉동 아기밥은 데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식감이 달라질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요.
외출용으로 챙기기 딱 좋고,
아기 먹는 양도 딱 적당해요.
또 가격도 합리적이라 여러 개 쟁여두고 먹이기 좋았어요.

단점은 크게 없지만,
아이마다 입맛이 다르다 보니
간이 너무 심심하다고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잘 먹었지만,
처음 먹는 아기들은 반응을 좀 지켜봐야 할 수도 있어요.

총평! 냉장이라 간편하고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이유식이에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당 !!❤️❤️❤️❤️❤️

#제품명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15개월부터, 140g, 10개,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

#구매이유:
20개월 아기랑 해외여행가면서 혹시 아기가 먹을 것이 없을까 걱정되어 구매했어요.
캐리어에 챙길 때는 무게 때문에 이걸 챙겨야 되나 말아야 되나 마지막까지 고민이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챙기길 너무 잘했다! 였어요^^
원래 엄청 잘 먹는 아기인데 현지 음식 특유의 향신료 냄새 때문에 아기가 평소보다 먹는 양이 많이 줄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중간 중간 배고파 보채는 일이 있고..
그럴 때마다 하나씩 열어서 먹여주니 한팩 뚝딱 너무 잘 먹더라구요!
140그람이라 평소 먹는 양보다 적어서 두팩은 먹여야되나 했는데 그냥 중간 중간 간식 개념으로 먹이다보니 20개월 아기도 한 팩으로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실온보관 가능한 제품이라서 어디에서도 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좋았고, 파우치 제품이라 각잡고 먹일 필요도 없고 질질 흘리거나 하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사실 아이가 이유식 시기에는 항상 이유식을 해먹이고 아이스팩해서 챙겨다녔는데 그 시기에 왜 그 고생을 했는지ㅋㅋㅋ 시간을 돌리고 싶은 마음도 들었네요!

아무래도 15개월 이상 아기들부터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입자감이 저희 아기가 먹기엔 작았지만 그래도 주식으로 먹는 것도 아니고 여행 중 필요시에만 먹이는 것이라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먹였어요^^

#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직접 사용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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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쌀12%,배추7%,쇠고기5%,무,양파,이소말토올리고당,전분,된장,다진마늘,깻잎,쇠고기,대두 함유
모두 국내산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이유식 제조기준을 준수하여 엄격하고 까다롭게 만들음.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를 고집
한국영양학회 공동설계로 안심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고집
엄마와 아이 모두를 생각한 포장용기

✔️ 외출시 편하고 밥태기 극복 가능함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로 간단하게 데워서 먹여도됨 (급할때는 숟가락이나 데울 필요없이 여행시에도 유용함)

✔️HACCP인증
원재료도 안심, 아기도 잘먹어서 좋은 맘스쿠킹
실온이유식이라 보관이나 휴대, 이동하기 편리함
식품이력추적시스템 --->식품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이력추가정보를 기록하여 투명하게 제공함
국내산 쌀, 국내산 채소 사용
19개월 아기가 잘먹음
140G으로 부족하지 않은 용량 (혹시나 더 부족하면 밥을 추가해서 함께 먹이면 어느정도 양이 커버됨)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남양.

15개월부터 40g 업그레이드된 넉넉한 용량
찜닭아기밥,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닭고기시금치카레아기밥,소고기라따뚜이아기밥 종류는 4가지 --->소고기 종류는 배추전골이랑 라따뚜이인데 저희 아가는 둘다 잘먹어요^^
55년전통의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영양설계로 안심할수있음!!

❤️소고기 안먹는 아기를 위한 팁
파우치 밑을 뜯어서 소고기를 같이 넣어서 먹이면 소고기 뱉고 거부하는 아기도 그나마 잘먹어요!! 특히 밥태기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밥을 잘 먹지않으려고 하는데, 파우치는 그나마 먹어서 항상 비상용으로 구비합니다ㅠㅠ 또 아기가 입맛없거나할때 이거 달라고 찾네요ㅎㅎㅎ 밥태기거나 좋은 이유식을 먹이시고싶으신 마음이라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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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세요~

16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기가 14개월부터 이유식 졸업한 후로
하루 세끼 유아식을 먹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파우치 이유식은 한번씩 먹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기가 아직까지 파우치 이유식은 잘 먹어주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파우치 이유식을 돌쯤부터 알게되서 먹였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잘 먹어요!

외출할때는 무조건 파우치 이유식만 챙겨 나가요~
이보다 간편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아기도 잘 먹고, 수저나 턱받이 등 요란하게 챙길 필요도 없고 간편해요.

파우치 이유식을 알기 전에는 보온통에 이유식 다 담아서
이것저것 복잡하게 다 들고 다니고
집에 돌아와서는 또 쌓인 설거지 하느라 고생했는데,
파우치 이유식을 알게 된 이후론...
그저 신세계였어요...ㅋㅋ
그래서 주변에 파우치 이유식을 엄청 홍보하고 다녔답니다...ㅋㅋ

12개월까진 100g 들어있고
15개월용부턴 140g 으로 양이 늘어서 너무 좋아요.
아기가 크면서 먹는 양도 늘어나고
100g짜리는 좀 배고픈 날엔 3개까지 먹었는데,
140g짜리는 2개면 충분해요.

15개월용부턴 순한 양념으로 간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미 저희 아기는 음식에 간을 해주고 있어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소고기 맛, 찜닭 맛 둘 다 먹여봤는데
아기가 둘 다 잘 먹어요~
근데 소고기를 더 잘 먹는것 같은건 제 느낌탓일진 모르겠네요 ㅎㅎ

아기가 먹어줄 때까지 계속해서 재구매 예정입니다 !

돌 갓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아이가 6개월째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10개월까지는
집에서 재료 다 사서 만들어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줬는데
외출시 너무 아이스팩 등 챙길께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밥태기가 와서 아이가 이유식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되어서
먹기는 먹는데 이게 먹는다고 보기도 힘들도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해서 주위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니 사제 이유식을 주면
너무 밍밍한 엄마표 이유식에 밥태기가 온 아이들도 잘먹는다고해서
도전해본게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이였어요.

아이는 10개월이였는데 12개월 이유식은 주기 쪼금 걸려서 후기
이유식 종류로 시작해봤어요.

남양 아이꼬야 맘스쿠킹 레토르트 이유식은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종류별로 아이에게 맛보여줄수 있었어요.
한번도 안먹어본 맛이라서 10개씩 구입하기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역시나 아이는 너무 잘먹더라구요. 밥태기가 언제왔냐는듯이 싹 사라졌어요.
엄마들 이유식 너무 안먹는 아이들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입맛없다고 배터내던 아이도 다음 숫가락 기다릴정도로 잘먹어요.

유기농재료에 이유식 사서 공부해서 만들어준 엄마표 이유식이 그렇게
그날로 끝이났어요. 사실 그 이후에도 만들어줬는데...
사제 이유식을 맛본후 엄마표는 아예 입에 대지 않더라구요.

시작을 엄마인 제가 했으니 계속 지속시켜줘야되겠죠? 그래서 종류별로
10개씩 사재기 시작했다는거 아니겠습니다.

전자레인지 없을때는 그냥 줄때도 있었는데 설사하거나 하는거 없이
탈없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외출시에도 간편하고 나중에 돌쯤되면 숫가락이 왜필요하냐며 입구에
입에 넣고 쪽쪽 잘 받아먹습니다.

종류별로 먹여봤는데요 어떤날은 이거, 다른날은 저거 그때그때 아이의
입맛이 변하니 종류별로 구비해놓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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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쌀12%,배추7%,쇠고기5%,무,양파,이소말토올리고당,전분,된장,다진마늘,깻잎,쇠고기,대두 함유
모두 국내산 제품으로 믿을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이유식 제조기준을 준수하여 엄격하고 까다롭게 만들음.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를 고집
한국영양학회 공동설계로 안심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고집
엄마와 아이 모두를 생각한 포장용기

✔️ 외출시 편하고 밥태기 극복 가능함
스파우트파우치 형태로 간단하게 데워서 먹여도됨 (급할때는 숟가락이나 데울 필요없이 여행시에도 유용함)

✔️HACCP인증
원재료도 안심, 아기도 잘먹어서 좋은 맘스쿠킹
실온이유식이라 보관이나 휴대, 이동하기 편리함
식품이력추적시스템 --->식품 제조,가공단계부터 판매단계까지 이력추가정보를 기록하여 투명하게 제공함
국내산 쌀, 국내산 채소 사용
15개월 아기가 잘먹음
140G으로 부족하지 않은 용량 (혹시나 더 부족하면 밥을 추가해서 함께 먹이면 어느정도 양이 커버됨)
믿을 수 있는 브랜드 남양.

✿ 소고기 안먹는 아기를 위한 팁
파우치 밑을 뜯어서 소고기를 같이 넣어서 먹이면 소고기 뱉고 거부하는 아기도 그나마 잘먹어요!! 특히 밥태기 아기들은 숟가락으로 밥을 잘 먹지않으려고 하는데, 파우치는 그나마 먹어서 항상 비상용으로 구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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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투찌니맘이예요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140g,3개-15개월부터

✅️구매이유

14개월된 아기를 키우는집이예요!
우리아기는 얼집입소를 일찍하게 되어 유아식을 빨리 시작하게 되서 지금은 일반식도 조금씩 먹기는하나
주말에 아울렛이나 카페등 외출 빈도가 늘어나면서
이유식 겸 간식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외출할때 과자를 주니깐 한봉지 순삭ㅠㅠ
아주 끊임없이 들어가요,, 감당불가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장점⭐️

- 15개월부터는 12개월 중량 대비 40g Up!
(중량이 늘어나서 너무 좋아요!!)
- 유기농쌀과로 만들고 아기가 잘 먹도록 월령에
맟춘 농도설계
-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상온파우치 이유식
(안전캡 사용으로 안전)
- 인증받은 아이꼬야 맘스쿠킹이니깐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음
- 식감이 있고 아이가 잘먹음 순삭⭐️⭐️⭐️⭐️⭐️


Tip 맘스쿠킹 맛있게 먹는 방법❤️

1. 전자레인지(700W) 20초 가열 후 드세요.
2. 끓는 물에 중탕으로 1분 데운 후 드세요.


✅️총평

아이꼬야는 갓난쟁이 때문에 외출시 줄곧 먹이던가라
단계업해서 구매해봤어요~
역시나!! 외출시 카페 등 아기가 흘리지도 않고
직접 잡으면서 잘먹어요 ^^ 15개월이후꺼는 간도 삼삼하니 잘되어있고, 칼로리마저 웬만한 아기과자 한봉지도 안되는 85kcal !!@@
부담없이 간식삼아 먹일 수 있고 타 브랜드에 비해
금액도 가성비갑이예요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돌 갓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아이가 6개월째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10개월까지는
집에서 재료 다 사서 만들어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줬는데
외출시 너무 아이스팩 등 챙길께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밥태기가 와서 아이가 이유식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되어서
먹기는 먹는데 이게 먹는다고 보기도 힘들도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해서 주위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니 사제 이유식을 주면
너무 밍밍한 엄마표 이유식에 밥태기가 온 아이들도 잘먹는다고해서
도전해본게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이였어요.

아이는 10개월이였는데 12개월 이유식은 주기 쪼금 걸려서 후기
이유식 종류로 시작해봤어요.

남양 아이꼬야 맘스쿠킹 레토르트 이유식은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종류별로 아이에게 맛보여줄수 있었어요.
한번도 안먹어본 맛이라서 10개씩 구입하기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역시나 아이는 너무 잘먹더라구요. 밥태기가 언제왔냐는듯이 싹 사라졌어요.
엄마들 이유식 너무 안먹는 아이들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입맛없다고 배터내던 아이도 다음 숫가락 기다릴정도로 잘먹어요.

유기농재료에 이유식 사서 공부해서 만들어준 엄마표 이유식이 그렇게
그날로 끝이났어요. 사실 그 이후에도 만들어줬는데...
사제 이유식을 맛본후 엄마표는 아예 입에 대지 않더라구요.

시작을 엄마인 제가 했으니 계속 지속시켜줘야되겠죠? 그래서 종류별로
10개씩 사재기 시작했다는거 아니겠습니다.

전자레인지 없을때는 그냥 줄때도 있었는데 설사하거나 하는거 없이
탈없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외출시에도 간편하고 나중에 돌쯤되면 숫가락이 왜필요하냐며 입구에
입에 넣고 쪽쪽 잘 받아먹습니다.

종류별로 먹여봤는데요 어떤날은 이거, 다른날은 저거 그때그때 아이의
입맛이 변하니 종류별로 구비해놓는걸 추천드립니다.

외출했을 때 필수품인 파우치 이유식 ! 진짜 파우치 이유식 없었으면 외출하기 몇배는 불편했을 듯 합니다. 식당에 가서 외식할 때도 아기한테 파우치 이유식 하나 주고서 식사하기도 너무 편하고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외출할 때마다 집에서 잘 못 주는 재료가 포함된 이유식으로 주는 편함도 있는 듯 합니다.

 

맘스쿠킹 파우치 이유식 라인업으로는

6개월부터 – 프룬,사과 / 바나나,사과,배 / 닭가슴살과 채소

9개월부터 – 전복과 표고버섯 / 소고기무국 / 소고기미역국

12개월부터 – 소고기와 두부진밥 / 닭백숙 진밥 / 소고기 된장전골 진밥 / 소불고기 진밥 / 소고기 순두부전골 진밥

15개월부터 – 찜닭 아기밥 / 소고기 배추전골 아기밥

이렇게나 다양하게 판매 중입니다.

저희 집 아기는 15개월이라 이번에는 소고기 배추전골 아기밥을 구매했는데 엄청 잘 먹습니다.

기존에 먹던 12개월까지의 파우치 이유식은 100G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5개월부터의 파우치 이유식은 40g 증가된 140g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집 아기는 외출하면 더 많이 움직이고 활동하면서 더 배가 고픈지 두개도 먹을 때가 있네요. 그만큼 소화도 잘 되고 먹기도 편한가 봅니다.

이번에 구매한 소고기 배추전골 아기밥의 원재료명 및 함량을 자세히 보면

정제수, 유기농싹(국산)12%, 배추(국산)7%, 쇠고기(국산)5%,, 양파, 이소말토올리고당, 전분, 된장, 다진마늘, 깻잎으로 걱정할 성분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른들이 먹는 걸 구분없이 먹일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애용할 것 같은 제품입니다.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 파우치 이유식. 외출할 때도 편하고 아기가 아플 때는 한번씩 숟가락으로 먹기 싫어하고 그러는데 그럴 때 파우치 이유식은 또 잘 먹어주더라구요.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제품입니다. 추천해요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15개월부터 먹는 파우치형태의 이유식을 주문했습니다.
아이가 지난번에 이 이유식을 정말 맛있게 잘 먹어서 쿠팡에서 여러개를 한꺼번에 주문했습니다.
소고기 배추전골 아기밥 140g짜리 10개 묶음인데요.
가격도 정말 저렴해서 한끼 먹이기 부담이 없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시간제 보육실에 다니는데 제가 직접 도시락을 싸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 파우치 형태의 이유식을 꼭 가지고 다닙니다.
이 파우치 이유식을 한번에 2개도 먹는답니다.
아이가 외출했을 때도 이 이유식에 어른 밥을 함께 비벼주면 정말 잘 먹습니다.
간도 잘 맞아서 그런지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습니다.

어른인 제가 먹어봐도 참 맛있어요.
이 맛에 길들여졌는지 집에서 샤브샤브 요리를 만들면 정말 잘 먹습니다.
아이가 채소와 고기 육수가 들어있는 음식을 참 잘 먹네요.

이 맘스쿠킹은 유기농 쌀과 국산 채소를 사용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하이마이쌀이라고 농촌진흥청에서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 필수아미노산 함량을 증대시켜서 육성한 쌀이라고 합니다.
유기농 쌀이라 안심이 되네요.
HACCP 인증도 받았고요.
원료 선별도 꼼꼼하고 포장도 철저하게 품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아기가 먹는 음식이라 더욱 신경이 쓰이는데요.
믿고 먹이는 이유식입니다.
아기가 잘 먹어줘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제 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상온이유식이 보관도 필요하고 외출시에도 파우치형식으로

편해서 여러가지 브랜드를 구입해서 먹이고 있었어요

냉장보관이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15개월 넘어서면서 죽 상태도 그렇고 일단 양이 많아야

하기때문에 15개월 이상 중에서 아이꺼야 맘스쿠킹을

먹여봤는데 아주 잘 먹었어서 추가로 구입 했어요 종류가

엄청 많은데 그 중에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호불호가 없어서

마트에서도 자주 봤고요 이걸로 골라서 맨밥에 섞어서 줘도

아주 한그릇 뚝딱이에요 140그램인데 한끼에 모자랄 수도 있어요

집에서도 먹을 때는 항상 렌지에 데워서 먹여요 조금 따뜻하면

아이가 훨씬 편안하게 잘 먹더라구요 덜어서 대우거나

한번에 다먹기가 가능 하면 그대로 대우면 돼요 웬만하면

만들어서 주는데 귀찮을 때도 있고 ㅎㅎ

섞으면 아주 잘 먹어요 ㅎㅎ그냥 먹이기 보단 15초 데우고

치즈나 두부를 추가 해서 같이 주면 훨씬 더 아주 잘 먹어요

무난하게 이걸 제일 잘 먹어요 이건 좀 되어 있어요

연두부를 자주 같이 주는 편 이에요 외출 했을 때 진짜 편하고요

1개는 이제 그냥 먹고도 부족해요 아이가 항상 잘 먹고

대체 식품으로 편하고 좋아요 세일 했을 때 샀어요 24년까지라

그전에 다 먹고도 모자라죠 ㅎㅎ

길어요 기간 모양도 가방에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파우치 형식이라서~ 원재료는 대부분 거의 국산이라

믿고 먹입니다

한두달 정도는 애용 할것 같아요

매우 추천 합니다!

무난 해요 리뷰가 도움 되셨기를요~~

소고기 무국 , 9개월부터 , 중기 , 10팩

100g , 파우치 이유식

- 정제수

유기농쌀(국산)9% , 무(국산)9% , 소고기(국산)5%

양파 , 대파 , 감자 , 전분 , 이소말토올리고당

- 23년 2월 27일 도착

- 23년 9월 19일 까지



- 맛은 밍밍해요 재료의 맛이 아주 살짝씩 납니다

- 재료의 소고기 먹일때 보면 잘보여요

- 소고기 외에 재료들은 거의 으스러지는 재료



- 되직보단 묽음

* 중기 단계도 1,2로 나누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묽은느낌이 많이 들어 중기 1 느낌

엄마가 만들어주는 물 양의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엔 중기 1 이유식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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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꼬야 맘스쿠킹으로

9개월 , 12개월 이유식 다른 재료의 맛으로

총 6가지 60팩 구입했어요


위에 적은 후기글은

재료와 재료 느낌 제품스팩들 이라 각각 맞게 후기올렸고


아가가 무지 잘먹고 잘싸고 튼튼건강하게 잘크고 있는

그리고 어떻게 먹이는지의 대한

아래의 후기는 같아요 ^^


시간이 금이니 !! 참고하시라 글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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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재료 알갱이 느낌을 빠르게 시작해서

현재 302일차 꽉차가는 9개월

파우치 이유식은 9개월 중기와 , 12개월 후기

둘다 먹이고 있어요



아가가 목걸림 없이 잘 먹고 잘넘기며

입에서 오물오물 하면서

혼자 파우치 잡고 빨때 쪽쪽 하며 혼자서도 잘먹어요

파우치 이지만

그릇에 담아서 숟가락으로 먹이고

아가가 숟가락도 잡고 자기주도식을 느끼며 먹일수 있고

특히 외출시 ~ 챙겨나가면 아주 편리합니다



배변활동도 좋고 배변상태도 좋으며

이유식먹고나서 놀면서 소화도 잘합니다



재료는 눈에도 잘 보임

먹어보면 알갱이들이 느껴짐 - 알갱이는 잘 으스러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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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미음과 재료를 알아가는 이유식은

제가 직접 만들어주고


그 후부턴 바로 파우치 이유식을 선택해서

여태까지 쭉 먹이고 있어요


만들고 설겆이 하는 시간 아껴서

아가랑 노는 시간이 더더 많아지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아요

엄마도 편하고 아가에게도 좋은거 같아요


외출시 너무 편리하고

아가가 잘먹고 잘소화하니 배변활동 , 배변상태도 좋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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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파우치 이유식 1팩 + 분유

점심 - 파우치 이유식 2팩

오후 - 분유

저녁 - 파우치 이유식 1팩 + 분유




아침 - 파우치 이유식 2팩

점심 - 분유

오후 - 파우치 이유식 2팩

저녁 - 분유


대략 이렇게 먹고 더 배고파하면

분유로 좀 더 채워주고 있어요


통실통실 그리고 건강하게 잘크고 있고요

몸무게도 천천히 잘 늘어나고 있네요 ^^


참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제품명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15개월부터
♥ 구입일 : 2022.08.17
♥ 배송일 : 2022.08.17
♥ 유통기한 : 2023.06.30

" 로켓와우 배송으로 당일 구입하여 당일 받아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7살, 5살, 15개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둘째때는 상온 이유식을 여행이나 외출 갈 때만 가끔 먹였는데,
셋째때는 아침 챙길 수가 없어 상온이유식으로 아침을 먹이고 있어요.

뚜껑만 돌려 뺀 후에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데워주면 끝 !
간편하면서 스파우트형식이라 눌러주면 나오니 간편해요.

유아식을 먹여도 되지만
언니들 먹는 식단은 막둥이에게는 좀 짤 수 있어
상온이유식을 먹이고 있어요.

특히 아이꼬야 제품을 자주 구매 해 먹이는데,
다양한 맛으로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집에서 손질하기 어려운 야채들도 잘 들어가 있어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구요, 유통기한도 길고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한두팩씩 챙겨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 "
기존에도 구매 했던 제품이라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15개월 막둥이가 아침으로 한팩씩 잘 먹어주고요,
새벽에 받아서 아침부터 잘 먹이고 있네요.

10개면 10일이면 끝나는 양 ㅠㅠ
가격은 조금씩 오르지만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
늘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만족 :D♥
15개월때는 이유식을 먹이기에도 유아식을 먹이기에도
애매했는데 딱 먹이기 좋은 제품을 찾아 좋아요.

또 재구매할 예정이고요,
양도 넉넉해서 좋아요~ !!

#내돈내산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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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한 눈에 보기 !

(1) 유기농쌀과 국산 채소를 고집

(2) 55년 전통의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영양설계로 안심

(3)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고집

(4) 엄마와 아이 모두를 생각한 포장용기

(5) 15개월 이후 이유식
→ 성인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간장, 유기농 간장 등으로
간을 한, 맛있게 만든 이유식
→ 찜닭 아기밥 & 소고기배추전골 아기밥 두가지맛으로 선택 가능.

좋은 기회로 <남양 아이꼬야 맘스쿠킹 소고기 배추전골 아기밥>을 접하게 되었어요♡

초기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쭉~ 이유식 책을 보며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아이가 잘 먹어서 만드는데 힘이 났구요^^
돌이 지나면서 시판 이유식을 가끔 먹이고 있는데 살짝 부족한 느낌이지만 간편하게 먹일 수 있고, 아이도 잘먹어서 여러 종류를 알아봤어요~ 그중에 맘스쿠킹도 봤었는데 이렇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기분 좋네요^^

보통 6개월 이후, 12개월 이후 이렇에 두가지 종류인데 맘스쿠킹은 6개월, 9개월, 12개월, 15개월 다양하더라구요+0+
빨리 알았다면 6개월부터 종종 도움을 받았을텐데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아쉬웠어요ㅠ.ㅠ

코로나가 심해서 외출을 못할땐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외출하는 일도 잦아지고, 날이 더워지니 유아식 챙겨 다니기가 힘들더라구요~ 파우치로 된 유아식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
외출시에 퓨레와 물을 파우치로 된걸 먹이니 보관과 아이 스스로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사용설명서엔 뚜껑을 제외하고 전자렌지 20초를 돌려 바로 먹이면 된다고 되어 있는데 외출시엔 그렇게 하면 될것 같아요^^
15개월용(140g)이라 그런지 퓨레처럼 쭉 나오진 않았어요! 손가락에 힘을 엄청 주고 눌렀네요^^
아이가 17개월인데 잘먹네요! 한입 먹고 또 달라고 "아아" 거리는데 맛있나봐요~ 향은 된장이 들어가서 구수한 냄새가 나고 맛은 살짝 봤는데 싱거웠어요!
보통 160g정도 먹고, 잘먹으면 200g 까지 먹는 아이라 양은 살짝 부족하지만 아침용이나 차안에서 먹는 양으론 딱 좋은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9개월 아기에요~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지만 여행갈때나 외출시엔 시판 이유식을 사먹였어요
그 편리함에 만드는데 게을러져 시판을 자꾸 구입하게 되는...^^
아이가 다 잘먹어주는 덕분이기도 하구요~
후기 이유식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후기 이유식에 적응을 못해서 애먹는중이었는데
마침 체험단에 초대되어 아이꼬야 이유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일단 숟가락이 필요없어 편리하고 아이가 스스로 쭉쭉 빨아먹네요^^;;
너무 쭉쭉 빨아먹어 목에 걸릴까 걱정이 됐는데
중기 이유식이라 그런지 묽은편이더라구요~
그래도 냠냠 씹는 연습도 해야하는데 ....
주스 먹는 것처럼...순식간에 이유식을 헤치웠어요
입맛에 맞는지 아주 잘먹어주었고 아쉬운지 계속 쪽쪽 빨아먹어서
하나 더 주어야하나.. 잠시 고민했습니다^^

9개월이기는 하나 100이상은 아직 못먹는 아기라..
너무 잘먹어서 놀랬어요~
이유식 먹이다 보면 실증내서 이거저거 손에 쥐어주며 먹이느라 바빳는데..
정말 순삭..
외출할때 숟가락 안챙겨도 되고 아이도 좋아하고
실증안내니 힘들게 안먹여도 되고 너무 편리한것 같아요~

후기 이유식은 어떤지 구매해보아야겠어요^^

장점 : 휴대가 편리하다
아이가 스스로 먹는다
아주 잘먹는다
맛도 고소하니 괜찮았다


단점 : 너무 빨리 먹는다 순삭... ㅋㅋ

저는 만족하였고 추가로 더 구매해서 여행시 가지고 다닐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은 15개월 이상의 아이들을 위한 영양가 높은 이유식으로, 140g씩 개별 포장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며, 특히 바쁜 부모들에게 편리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제품의 장점
국내산 재료 사용: 소고기와 배추를 포함한 주요 재료는 신선한 국내산으로, 아이의 건강을 고려한 안전한 선택입니다. 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에 도움을 주며, 소고기는 단백질과 철분을 공급하여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편리한 개별 포장: 14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양 조절이 쉬워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맛: 한식 스타일의 전골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자랑합니다.

사용 후기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을 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었으며, 특히 배추와 소고기의 조화로운 맛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했습니다. 외출 시에도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나들이 중에도 유용했습니다.

다만, 가격 면에서는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품질과 편리함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 대상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의 식단 준비에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부모님.

외출이나 여행 중에도 아이에게 균형 잡힌 이유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분들.

국내산 재료로 만든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이유식을 찾는 분들.

결론적으로, 아이꼬야 맘스쿠킹 소고기배추전골아기밥은 맛과 영양, 편리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특히 15개월 이상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선택지입니다.

✅구매이유
외출할때 먹이기 편할거같아 구매했어요.

✅체크 포인트
입자가 적당한가? : 균일한 입자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가? : 외출 시 식사시간일때 완전 유용했어요.
보관방법 및 소비기한은? : 실온보관 / 약 9개월 남은 이유식 2024.07.10

✅용량
100g이라 두팩씩 먹이면됩니다.

✅장점
- 적으면 150g, 평상시 180g, 많으면 200g까지 먹는 10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데 평상시 먹는데 20분 정도 걸리는데 맛있는지 10분만에 2팩 완밥하네요!
-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요. 수푼 안챙겨도됨!
- 거의 흘리지않아 외출시 너무 편해요.

✅단점
- 파우치형이라 그런지 조금 묽어요.
- 입구부분까지 알뜰히 먹여도 먹기전과 먹인후 무게재보면 5그람점도는 덜나오니 실제론 95g 먹인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 외부에서 전자레인지 쓰면 찝찝할때있는데 타사제품과 달리 뚜껑 열고 돌리는거라 아쉬워요.

✅재구매 의사
외출시 이보다 간편할수있을까요!
아기도 좋아하니 흘리는것도 적고 좋아서 자주 구매할거같아요.

✅상품평을 구매하는데 가끔 상품평이 부족해 고민이 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솔직한 제 상품평이 구매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구매일 5/3
배송일 5/4

구매가격 21,900(당시 19,710 할인진행중이었어요)
ㅡ저는 쿠팡에서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체험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기존에 12개월용을 주문해서 밖에 나갈때나 급하게 먹여야할 때 너무 요긴해서 이번에도 다른맛으로 구매를 고민중에 저희애가 지금 딱 15개월이라 15개월 용으로 나온제품이 보여서 바로 신청하게 됐어요


질감은 확실히 완료기라 꾸떡꾸덕해요.
동영상이 안올라가네요..ㅠ.ㅠ
사진으로는 꾸덕함이 덜 표현된거같아요

간이 좀 되어있어서 간을 안하고 먹이시는 분들은 간이 세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 제품이 전골이다보니 육수땜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다른제품과 달리 색깔은 갈색빛이구요.
전골먹고 그 육수에 밥 넣어서 죽으로 먹는거 같아요
배추나 야채는 잘 보이진 않아요
잘보면 있어요

간이 되어있다보니 저희 애기는 순식간에 바로 순삭이더라구요
용량도 다른건 100g인데 이건 140g 이라서 하나만 갖고 외출하기 좋아요

좀 꾸덕해서 짜서 덜어서 먹일때는 잘 나오진 않아요
그래서 힘주고 여러번 쭈욱~쭈욱 해야해요.

확실히 이거 하나들고 외출해서 뚜껑열고 캡쒸워서 먹이니 아기가 잡고 먹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두아이의 엄마 예용

만들어주는 이유식이랑 파우치 이유식 이것저것 선택해

하루 두번씩 주고있어요 ^^



완분으로 6개월 전부터 통실통실 몸무게가 쭉쭉 올라서

이유식을 좀 빨리도 시작했고

후루룩 넘기는 미음을 오래하지 않고

아주 잘잘한 으스러지는 알갱이 있는 이유식으로

좀 빠르게 시작했는데


7개월인 지금 9개월 이후 이유식을 선택해 먹였네요

너무 잘먹어요 ^^


( 아가들마다 이유식 시기는 다르니 참고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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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브랜드를 꼭 고정해

이 브랜드만 먹여야지 하는 마음은 없어요

파우치 이유식은 재료의 범위가 크지 않아

재료를 보고 선택해 주고 있는편이네요 !!




* 아이꼬야 맘스쿠킹 소고기 무국 *


유기농쌀 9% , 무 9% , 쇠고기 5% : 국산

정제수 , 양파 , 대파 , 감자 , 전분 , 이소말토올리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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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음시기 지나고 잘잘한 알갱이 시작한

저희 아가에게는

그냥 먹여도 딱 좋은 묽은감

+ 가끔 밥 알갱이들도 조금더 섞어서 주고있어요

( 많이 배고파할때 ~ 양을 좀더 먹을것 같을때 ^^ )



남김없이 맛있게 잘먹고요 !!

다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

두아이를 케어하면서 쉽지는 않아 편한 파우치 이유식을

반반하고 있는데 좋아요 ^^

아기는 생후 14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당. 아기 데리고 외출할 일은 많아졌는데 밖에서 밥을 먹이기 힘들 때도 있고, 집에서 이유식을 챙겨가기 어려울 때도 있더라고요. 근데 친한언니가 아기 요맘때쯤 이런 파우치형 이유식 갖고다니던게 생각이 나서 구매해봤어요.

아기가 입맛이 좀 까다로워서 잘 안먹는건 끝까지 안먹는데, 맘스쿠킹 파우치 이유식 시리즈는 그래도 잘 먹어주는 편이에요. 완료기 이유식이라 간이 좀 되어있긴 한데.. 나트륨함량이 막 엄청 높은 편은 아니라 그냥 먹이고 있습니당.. 완료기라 좀 밥같은게 들어있을줄 알았는데 밥보단 죽에 가까워요. 알갱이나 입자가 잘 보이지않고 갈은 죽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혹시몰라 외출 시에 파우치랑 숟가락하나 가지고 다니는데 파우치에서 숟가락으로 죽 짜서 먹이기도 한답니다. 그러다가 좀 지나면 자기가 짜먹겠다고 가져가는데 작은 손으로 쭈물락거리면서 잘도 짜먹어요.

아무튼 맛이 좋으니 잘 먹는 것 같은데 외출때도 좋고 여행갈때도 챙기면 좋아요. 일반 밥이나 입자있는 이유식 잘 먹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 먹이면 잘 먹어줘서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외출시 파우치 이유식 참 편리하고 좋아요

집에서도 재료손질하고 만들고 설겆이 할 시간 버리지않고

그시간에 아가와 함께 좋은시간을 보내기도 하고요


이유식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

편하게 파우치도 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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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 완분 , 이유식을 한달 빨리 시작하고

미음을 짧게 하고 알갱이 이유식도 빨리 시작했어요

현재 9개월 파우치 ~ 12개월 파우치 먹이고 있네요

다양하게 먹이기 위해서 ^^

타브랜드도 마찬가지고요 !!

비교할만한건 아니고 아가에게 다양한 재료를 먹이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


맛은 밍밍합니다

재료 알갱이들은 잇몸으로 씹을수 있는

잘 으스러지는 묽은 알갱이 재료들

밥과 재료가 다르게 느껴져

아가가 입을 오물오물 씹는 행동을 하며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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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은 거뜬히 먹어요

한팩 반이 기본이고 , 두팩 먹을때도 있어요

8개월 목넘김 좋아 아가가 잘먹고요

더 중요한 배변활동

무르게 무르게 배변활동도 아주좋아요 변비 없이요


잘먹고 소화 잘하고 쑥쑥 잘크고 있어요 ^^


엄마가 편하고 엄마가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

아가랑 놀아주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으려면

파우치 이유식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1. 제품명 : 아이꼬야 유아용 맘스쿠킹 이유식 9개월부터,
100g, 10개, 소고기미역국


2. 맛이 좋아요
아기가 먹기전에 살짝 먹어봤는데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어른이 먹었을땐 짜지 않아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맛이 좋아 아기가 잘 먹어요



3. 유통기한이 굉장히 길어요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보관에 걱정이 없을거 같아요ㅎㅎ
내년까지라니..ㄷㄷ
근데 너무 편리해서 나갈때마다 챙겨가면 금방 먹을거같아욧!



4. 겉포장도 깔끔하고 작은 파우치라 밖에 나갔을때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뚜껑도 달려있어서 아기가 먹다가 잠시 잠궈둘 수 있어
흐를 염려도 없어서 아주 편리해요
뚜껑덕에 소분해서 먹기도 좋네요



** 현재 아주 만족스럽게 먹이구있구요
저는 굉장히 만족중이라 앞으로도 계속 쭉~~ 사용할 예정입니다 ♡**

**♡**♡***♡**♡**♡**♡**♡**♡**♡**♡**♡**♡**

이번에도 역시 빠른배송과 꼼꼼한 포장으로 파손없이
도착했어요. 쿠팡은 워낙 늘 믿고 배송받긴하지만, 제가 올린 사진들을 보시면 얼마나 포장을 꼼꼼히 했는지 파손될 틈조차
없더라고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마음도 편안해요.

➡️상품선택이유
이제 돌도 지나서 간도 조금씩 해주기 시작해서 시판 이유식을 도전해봤어요. 거의 직접 만들어먹이지만 외출시 급히 이유식을 못 만들어줄 때랑 더운 날 보관이 어려울 때 이 이유식을 챙겨서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장점
1. 다른 이유식에 비해서 하나 당 양이 많아서 두 팩을 먹일 필요가 없어요.
2. 다른 용기나 식기류가 필요없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아기가 들고 짜먹으면 되니 편리해요.


➡️단점
단점은 딱히 없는데 혹시나 무염식단을 고집하시는 부모님이시라면 이 제품에는 간이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1. 여행을 자주 다니시는 가족!
2. 바빠서 매끼 요리하기 힘든 부모님!

➡️꿀팁
저희 아기는 배추전골맛이 맛있나봐요~
찜닭맛에 비해서 더 잘먹어요:)
참고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리 아이는 편식이 심하고 반찬을 전혀 먹지 않는 30개월 아이에요.
진심 먹는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사실 이유식 먹을 나이는 지났지만 씹는걸 잘못해서 죽종류를 잘먹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어릴때 먹었던 이유식을 다시한번 접하게 되었는데요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혼자서 잘 짜먹는답니다.
물론 아침 등원전 밥대신으로 주면서 아예 굶고가는것보다 이거라도 먹어라 싶었는데 적당한 양으로 혼자서 잘 짜먹고 아직 쎈 간으로 음식을 주지않아 더 잘먹는듯 해요.
오전에 이거 한팩짜먹고 원에 가서 간단한 오전간식을 먹을때도 있고 안먹을때도 있다더라구요.
아마 거의 안먹는 모양인데 이거라도 입에 잘맞고 씹는데 별 부담이 없어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상악하악도 부교정이라 씹는게 더디고 그냥 삼키기 일쑤라 부드러운 음식으로 씹는연습중인데 남양 이유식 다양하게 구비해서 아침에 먹이고있어요ㅎ 개월수 상관없이 영양섭취긴 되어 고맙네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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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유식은 수제로 만들어서 먹이고있어요

조동들이 외출시에는 이런것들이 최고라고해서..

호캉스가거나 어디나갈때 여분용으로 좋다고하더라고여

만들어 주는 이유식은 특히 요즘같은때에는... 상할위험이 너무커져서요 ㅠㅠ

요즘 아기가.. 이유식도 잘안먹고... 200미리..20분걸려요 ㅠㅠㅠ

근데 이거 먹여보니... 100미리 2분컷

쪽쪽 맛있게 잘 빨아먹네요.. 엄마는 좀 배신감...

시판으로 갈아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아기가 먹는거 업체들도 신경써서 만드니까요...

질감은 빨아서 나와야하는거라 묽고 입자도 곱네요..

이건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입자가 너무 크면 구멍이 막힐거같아요!!

제가 살짝 한입먹어보니 감칠맛 올라오면서 맛있어요!!

우리아기는.. 더달라고 발동동...하하하 ㅠㅠ

외출용이나 진짜.. 명절 호캉스 이럴때는 필수에요

담주 호캉스에 들고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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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외출시 간편하게 이유식 아이에게 줄수있어요

돌 갓 지난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아이가 6개월째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10개월까지는
집에서 재료 다 사서 만들어서 아이에게 이유식을 줬는데
외출시 너무 아이스팩 등 챙길께 많아서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밥태기가 와서 아이가 이유식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되어서
먹기는 먹는데 이게 먹는다고 보기도 힘들도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해서 주위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니 사제 이유식을 주면
너무 밍밍한 엄마표 이유식에 밥태기가 온 아이들도 잘먹는다고해서
도전해본게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이였어요.

아이는 10개월이였는데 12개월 이유식은 주기 쪼금 걸려서 후기
이유식 종류로 시작해봤어요.

남양 아이꼬야 맘스쿠킹 레토르트 이유식은 종류가 몇가지 있어서
종류별로 아이에게 맛보여줄수 있었어요.
한번도 안먹어본 맛이라서 10개씩 구입하기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역시나 아이는 너무 잘먹더라구요. 밥태기가 언제왔냐는듯이 싹 사라졌어요.
엄마들 이유식 너무 안먹는 아이들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입맛없다고 배터내던 아이도 다음 숫가락 기다릴정도로 잘먹어요.

유기농재료에 이유식 사서 공부해서 만들어준 엄마표 이유식이 그렇게
그날로 끝이났어요. 사실 그 이후에도 만들어줬는데...
사제 이유식을 맛본후 엄마표는 아예 입에 대지 않더라구요.

시작을 엄마인 제가 했으니 계속 지속시켜줘야되겠죠? 그래서 종류별로
10개씩 사재기 시작했다는거 아니겠습니다.

전자레인지 없을때는 그냥 줄때도 있었는데 설사하거나 하는거 없이
탈없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외출시에도 간편하고 나중에 돌쯤되면 숫가락이 왜필요하냐며 입구에
입에 넣고 쪽쪽 잘 받아먹습니다.

종류별로 먹여봤는데요 어떤날은 이거, 다른날은 저거 그때그때 아이의
입맛이 변하니 종류별로 구비해놓는걸 추천드립니다.

8개월 232일아기 이구요~ 4개월후반부터 먹였으니
이유식 4개월차라 미음에서 쌀죽으로 먹고있고,
3가지재료 섞다가 얼마전부터 4가지재료 섞어서 이유식 만들어 먹이는 중이에요

요즘 같이 놀아주다보니 바쁘기도하고 제시간이 없이 몸이 피곦하더라구요^^;; 엄마들 다 그런거죠^^?
얼마전부터 재료 큐브 만들어서 시간단축 해보다가
이유식 구입해서 먹일까 고민되는 시점이네요...^ ^;;;?

만들어먹인다고 더 좋을까?
왜.. 모유 오래 먹일까? 분유 일찍 시작할까? 부터...
엄마니까 하고싶은 마음이랑 따라주지 않는 몸이랑 부딪쳐서
여러번의 고민을하게 되네요

9개월이유식이라 아직 개봉전이라, 일주일 후쯤 먹이게 되면 추가 리뷰 남길께요
.
.
.
5월21일
오늘 저희 아기는 234일차 아직 8개월아기 이유식중이예요
이번에는 구운김ㅡ당근ㅡ연근ㅡ상추 4가지재료섞은 쌀죽을 만들어서 주는중인데 이유시거부 하길래내용물비교해봤어요
^_^;;제가 너무 많은 재료를 욕심부렸나 싶어요

9개월 맘스쿠킹 소고기미역국 이유식이 야채가 적당해서 부담없어보여요
소고기미역국 먹을때 처음 차가워서 놀라더니 곧 잘 먹길래
만든이유식도 데웠다 식혀서 주니 평소보다 잘 먹네요^^;;

이유식 재료 4개는 너무 섞었나 싶어서
제가 너무 무리한것 같아 반성중 입니다^ㅡ^;;

맘스쿠킹 이유식 소고기미역국 잘 먹어요
먹이기 편리한데~ 저는 내용물 보고자 덜어서 스픈으로 줬구요
1회 40g 많이 먹는날은100g 먹긴하는데
나눠서 먹일까합니다
저처럼 이유식 만드시는거면 시판용 구입해보시고 비교도 해보시구요 외출시 휴대용으로 편할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2개월 아기
정말 이 파우치로 키운거 같아요
어느순간부터
이유식 거부하고 집에서 만든것도
시중에서 산것도 다 안먹던 울
아기
아이꼬야 파우치만 유일하게 먹었고
지금까지 다른거 다 안먹어도
요 파우치는 먹고있어요~~
아직 한봉지 반정도
먹으면 많이 먹는거지만
그래도 가끔 하나더 하면
어찌나 기쁜지ㅜ
파우치라 보관편하고
어디 나갈때도 가방에 넣고
다님 넘 편하고
렌지에 20초만 돌리면
끝~~
맛도 고소하니 맛있구요
미역이 들어있어서
감칠맛도 나고 어른이 먹어도
슴슴하니 맛나요!!
따로 설겆이 필요없고
넘나 편리해요
다만 좀더 다양한 맛이
나오면 더더욱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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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를 육아중이에요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왔고
외출할때마다 챙길 육아용품이 많은데 거기다 밥까지 챙기려니 너무 힘들어서 간편하게 레토르트식품을 자주 애용합니다
이번 쿠팡체험단으로 아이꼬야 식품을 처음 이용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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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파우트파우치형으로 외출시 간편하게 먹일수 있어 좋아요
실온보관이라 전자렌지 사용없이 골고루 흔들어서 먹일수 있어 편해요
전자렌지를 사용한다면 30초정도면 따뜻하게 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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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더라도 아이가 안 먹으면 낭패일텐데..
다행히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도 맛을 조금 봤는데 고소하니 담백하더라구요!

5월 가정의 달이라 이래저래 외출할 일들이 많았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이용했어요
엄마도 편하니 육아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아이도 맛있게 먹으니
안사고 배길수 없는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7개월 남아입니다. 원래도 입이 짧고 식욕이 없는 아긴데 밥태기도 자주와요. (이가 나서일수도 있는 것 같아요.) 밥전도 궈줘보고 소고기도 구워줘보고 볶음밥, 주먹밥 다 해줘봤지만 안먹는 시기엔 정말 몇입 받아먹고 뱉아내버려요... 맛이 문제가 아니라 음식 자체가 안땡기나봐요. 손에 뱉아서 식탁에 바르고, 바닥에 던지고.... 입으로 들어가는건 얼마 없는데 뒷정리는 헬이고... 그럴땐 정말 혈압이 올라 미칠 것 같더라구요.


아기 밥태기나 이앓이 시즌에 하루하루 힘든 와중에 중기때 짜먹이던 이유식이 생각나더라구요. 쿠팡에서 검색해보다가 아이꼬야 맘스쿠킹이 평도 좋고 괜찮아보여서 처음 구매해보고 n번째 구매중입니다. 숟가락에 밥 올려서 떠먹이면 몇입 먹은 후론 뱉아버리는데 아이꼬야 맘스쿠킹은 아기 입에 이유식 입구를 갖다대고 바로 짜먹이면되니 뱉을 새도 없이 꿀떡 넘어가더라구요. 식욕 없을때나 외출했을때 이거만큼 편한게 없는것같아요. 전자렌지에 20초 데워서 주물주물해서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한다음 먹이기만하면 숟가락도 필요없고 턱받이 없이도 깔끔하게 먹일 수 있어 뒷정리할 것도 없네요.


그림처럼 건더기가 있진않고 중기이유식 정도로 묽어요. 용량도 17개월이 먹기엔 너무 적어서 배가 찰런지 걱정이지만 이마저도 안먹으려할때가 많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먹입니다. 저번주에 아기가 열감기가 심해서 입원했었는데 원래도 입 짧은 아기가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정말 밥을 안먹더라구요. 병원에서도 아이꼬야 맘스쿠킹으로 근근히 끼니 때웠습니다.


이걸로 든든하게 배 채워줄 목적으로는 적합하지않은 것 같구요. 외출해서나 저희집 아기처럼 밥 거부할때 임시방편으로 먹이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늘 떨어지지않게 쟁여둡니다. 한편으론 식욕이 터져서 아이꼬야 맘스쿠킹 안먹이고 직접 만든 유아식 밥 한그릇 뚝딱 먹어줄때가 행복하지만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