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멸치 볶음을 정말 좋아합니다.
볶음용으로 딱인 제품 입니다.
멸치볶음 만들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해명가의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 150g' 제품은 한국의 전통적인 양념과 기법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고소하고 맛있는 조미료입니다. 이 제품은 주로 멸치를 볶음용으로 사용하는데, 그 특유의 감칠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내어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멸치를 주원료로 하며, 고품질의 신선한 멸치를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작은 크기의 멸치를 사용하여 볶음용으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특유의 감칠맛과 짭조름한 맛이 요리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멸치 볶음용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150g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 요리에 필요한 양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전통적인 한국식 양념을 사용하여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멸치를 볶음용으로 사용함으로써, 한국 요리의 깊은 맛과 향을 간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은 고급 원료와 전통적인 제조 공정을 거쳐 만들어져서,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볶음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멸치 볶음용으로는 국물 요리의 국물 맛을 높여주거나, 밑간 재료로 활용하여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볶음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은 다양한 한식 요리를 더욱 맛있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맛과 향을 간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조된 이 제품은 한국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 150g, 1개


- 용량 : 150g
- 갯수 : 1개
- 포장 : 비닐포장
- 특징 :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어 보관이 편리함,
- 보관방법 : 냉동 보관
- 굉장히 작은 멸치로 반찬하기 좋음

안녕하세요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 150g, 1개 리뷰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건, 요새 반찬가게에서 멸치볶음을 사려고 보니 양도 적은데 너무너무 양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멸치볶음을 직접 만들어보기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시중에 많은 멸치볶음 레시피가 있는데

이것저것 복잡한거보다는 간단한 레시피가 최고더라구요

요즘에는 멸치를 후라이팬에 한번 올리브유 등에 볶아서 수분을 날리고, 바삭함을 더해주고요

그다음 설탕 1스푼,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물엿 1~2스푼 투하하고 깨를 뿌려서 완성합니다.

자잘한 것은 체로 한번 더 거르면 더 좋아요.

이렇게 만들면 정말 쉽고 간단한 반찬이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은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고, 반찬으로 매우 좋은 작은 멸치입니다.
싱싱하구요, 소포장되어있어서 유통기한 내 빠르게 먹을 수 있었고
남은건 냉동보관을 하면 됩니다.

요새 물가가 무척 높은데, 집에서 직접 만든 바삭한 멸치로 밥을 먹으니 건강에도 좋고, 맛있어서 매우 만족도가 높았어요.



직접 구매하고,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다른 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품명: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

✅내용량: 150g

✅원산지: 국산

오랜만에 멸치 볶음이 넘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일단 큰멸치가 아닌 잔멸치 지리멸치라고도 하죠~
세세한 잔멸치 볶음이 먹고싶었거든요 ^^

볶음용 멸치 중에서도 크기가 여러가지인데
잔멸치 중에서도 깨끗해 보이고
용량도 적당하니 좋아요

짭짤하니 고소하고
설탕 조금 넣으니 단짠 조합이 멸치볶음으로 맛있네요

설탕 싫으시면 요리당이나 올리고당도 괜찮아요~

150g이 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에 다 하기는 좀 부담일 수 있는데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한 것 같아요

그리고 개봉한 멸치는 바로 냉동 보관해 주시면
상하지 않게 두고 먹을 수 있겠죠?

양이 넘 많아서 처치 곤란인 것 보다
적당히 들어있어 한두 번 해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생선 굽기도 귀찮고 냄새도 배고 해서
잘 안먹게 되는데
멸치도 생선이잖아요 ㅎㅎ
칼슘 채우기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국산이라 믿음직스럽고
멸치도 깨끗해요!
보리 새우도 가끔 껴있긴 한데
작은 친구들끼리 같이 잡혀왔나봄…

짭짤하지만 또 그렇게 막 짜진 않아서
아이들 반찬으로 주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밥에다 멸치볶음이랑 김에 싸줘도 맛있잖아요~~

밥반찬으로 만들어 두니
넘 편하고 좋네요~
영양도 채우고 맛도 있으니 일석이조!

간장 계란밥 비벼먹을 때도 같이 넣고 먹으면
더 고소하고 씹히는 식감도 좋아요

가격 대비 멸치 괜찮아서
재구매 자주 하게 되네요~~

여러분도 건강한 식단으로
맛과 영양 다 챙겨보세요~^^

✔️내돈 내산 구매하여 맛있게 먹은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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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멸치볶음을 할때 간장을 넣지 않아요.
멸치 자체가 간간하기때문에 ..

간장을 궂이 넣지 않아도 간이 충분히 잘 맞고.
아이들이 잘 먹을 수있도록
비린맛을 잡아주는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 단짠단짠 해야 한다는게 제가 생각하는 멸치조림이거든요.

저는 작은 멸치보다는 중사이즈 정도의 멸치를 더 선호합니다~

우리 멸치 볶음을 시작해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쉽게 할 수있는 멸치볶음 출발!!

멸치를 뜨거운 프라이팬에 살짝만 볶아내어 수분을 날려줘요.
그래야 멸치의 비린맛이 날아가지용.

그래도 불안하면 있다가 멸치를 볶아줄때 후춧가루를 넣어줍니다.

소주, 미림등의 제품은 수분이라..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기름을 두르고 ,, 일반 식용유 사용합니다.저는

멸치를 넣어서 기름코팅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둘둘둘 볶아줍니다.

설탕을 넣어서 녹인다는 느낌보다는 알갱이를 멸치 몸에 붙여준다는 느낌으로 볶아줘요.저는

그리고 요리당 을 넣어줘요. 올리고당도 좋구요.

물엿을 넣어버리면 ..딱딱해져서 저는 사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설탕의 알갱이 느낌.단맛을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
요리당이나 올리고당을 먼저 넣고 볶아주고 .

마지막에 설탕을 넣고 불을 끄고 저어서 남은 열기로 마무리 해주고

넓은 쟁반같은 곳에 펼쳐서 식혀줘요.

그래야 덜 들러붙거든요. 요리당이나 올리고당을 넣어도 붙더라구요.딱딱하진 않지만요.

단짠단짠 멸치 볶음 이렇게 만들어두면 아이들이 밥이랑 궂이 먹지 않아도
오며가며 먹기 좋아요.

저는 멸치볶음 만들어서 주변에 나눠 먹었어요~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 150g, 1개


1. 구입동기

밑반찬으로 먹기 좋은 멸치볶음 하려고 찾아보다가 쿠팡에서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 150g 로켓프레시로 구매했쥬~

2. 제품특징

● 작은 볶음용 멸치
●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
● 양념과 함께 볶아서 반찬으로 활용
● 꽈리고추, 견과류 등을 곁들여도 별미

3. 제품후기

멸치볶음은 하기 전에는 조금 구챦은 감이 없지않은데요, 한번 하면 맛있어서 잘 먹는 밑반찬이쥬~ ㅋ
요새는 잔멸치로 멸치볶음하는 것이 과자같이 바삭하니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잔멸치 찾아보다가 청해명가 멸치 150g이 양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덥석 구매했쥬~
청해명가 멸치 받아보니 잔멸치로서 품질 괜찮고 잡물도 거의 없어서 좋더라고요.
반찬이 없어서 멸치볶음 당장 고고 했어요~
먼저 멸치를 반정도 프라이팬에 부어서 충분히 볶아줘요~
요 과정이 전 좀 구챦더라고요ㅋ그런데 요 과정이 멸치볶음 맛을 사실 좌우하는 것 같아요.
충분히 타지 않게 볶아줘야 해서 중약불에서 5분 이상 볶아준 것 같아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충분히 볶아주세요.
멸치가 노릇노릇하게 볶아지면 가루가 털어지게 채에 받쳐 두고요.
이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르고요,
중간불로 청량고추 3~4개를 씨를 좀 제거하고 채썰어서 넣어서 볶아요.
청량고추 2분 정도 볶다가 간장을 2~3스푼 넣고, 마늘 다진 것 1스푼, 미림 1스푼 넣고, 고춧가루 1~2스푼, 알룰로스 1스푼 넣고 1분 정도 끓이다가 볶아둔 멸치를 넣고 저어주면서 볶아요.
미리 멸치를 충분히 볶아두었기에 양념놓고 나서는 2~3분 정도면 멸치볶음이 끝나쥬~
개인 취향따라 고춧가루 더 넣고 싶으시면 넣으시고요,
좀 더 단맛을 원하시면 알룰로스 1스푼 더 넣으셔도 되고요,
마지막에는 참깨 후루룩 많이 넣어주면 더 맛있쥬~
작은 반찬통으로 2통 나오네요, 한 사나흘 먹을 수 있을 듯요.
멸치볶음하고 남은 멸치는 다음에 다시 멸치볶음 만들게 냉장보관하시면 되쥬~


4. 재구매의사

또 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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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잔뜩 넣은 멸치는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만점인 식품이지요.
우리집 아이들은 견과류도 좋아하지 않아 그냥 단순하게 멸치를 볶아서라도 섭취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고추장을 넣어 볶는 매콤 달콤한 멸치 볶음을 좋아하지만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해서 전 오늘은 간장을 넣어서 볶아보았어요.

❇간장을 넣고 물엿과 마늘 들기름을 넣어주면 끝이라 너무 간단한 멸치볶음이 완성되었어요.
너무 오래 볶음 타버리고 또 과자처럼 엄청 바삭해지니까 적당히 조절하시고 너무 덜 볶음 수분이 많아 물컹하니 불앞에서 조절해가면어 적당히 잘 취향에 따라 볶으셔야해요.

❇멸치는 칼슘덩어리라고 불릴정도로 다량의 칼슘을 보유하고 있고 뼈를 구성하는 무기질성분으로 뼈를 보호하는데 꼭 필요한 구성성분이에요.
멸치 영양성분중 핵산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예방해주고 황산화작용을 하여 손상된 유전자를 되찾아주고 노인성질환과 암예방에도 도움이 된데요.
멸치가 함유하고 있는 칼슘과 단백질 철분과 아연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육에도 도움을 주어 키를 키우는 4대영양소라네요.

❇멸치 영양성분중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성분은 혈관 속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심근경색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 혈관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간장 소스로 멸치볶음을 만들어주고 신랑을 위해서는 꽈리고추를 사서 볶아주면 가족 모두의 취향을 존중한 맛있는 멸치볶음이 되는것같네요.
멸치 많이 드시고 뼈건강한 행복한 가족 되세요.

단짠단짠 멸치볶음 만들어 먹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멸치볶음을 만들면 ... 입안에 들이붓듯이 먹어요.
그정도로 멸치볶음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바삭하고 단짠한 과자처럼 멸치볶음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그래야 .. ㅎㅎ
더 잘 먹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이라서요.

제가 멸치볶음을 잘 먹지 않아서.. ㅎㅎ

멸치는 이미 짜기 때문에 저는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요.

수분을 날려 비린맛 차단!!

너무 뜨거운 프라이팬은 멸치가 작아서 탈수있어서..
따뜻한 프라이팬에 수분을 날려주구요.

식용유를 멸치를 코팅해주듯이 볶아주고,
설탕 . 후추를 넣고 볶아줘요.
이때 설탕은 조금만 넣고요.

올리고당을 넣고 휘휘 또 저어줘요.

불을 끌때쯤..

설탕을 한번더 넣어서 저는 설탕이 알갱이가 살아있게 해줘요.
과자 인듯...

처음 넣은 설탕은 녹게..
두번째 넣는 설탕은 설탕 질감 이 느껴지게

그렇게 해주고 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를 넣고 마무리해줘요.

참기름은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큰 상관은 없어요.

큰 멸치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오며가며 잘 먹더라구요.
일부로 먹이려고 하기 보다는 좀더 아이들이 먹기 편하게 아이들이
좋아할 방향으로 만들어주고 있어요.

생각보다달지만

설탕을 표면에 고팅해주는 느낌으로 마무리 한거라서
기름에 설탕을 녹이는 것보다 더 적은 양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짜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되는 맛있는 멸치볶음.

맛있게 드세요~

고소함과 감칠맛, 달콤함이 좋아서 저희 식구 모두가 멸치 볶음을 좋아해 주기적으로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두는 편입니다.

너무 많이씩 해놓는것도 맛이 없기 때문에 150g 으로 샀어요.

국내산 멸치에 천일염을 써서 신선하고 상태도 괜찮습니다.

오래된 멸치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전혀 안나요.

멸치 볶음은 만들기도 쉽고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밥 반찬, 주먹밥 등 여러 방법으로 부담없이 먹을수 있고 영양소도 풍부해서 아이에게 자주 주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입해놓고 바빠서 바로 요리하지 못하고 냉동실에 한 달 정도 두었었는데 그래도 상태가 괜찮았어요.

저희 아이는 다른 반찬은 일단 냉장고에 들어가면 다시 안먹는데 멸치볶음은 들어갔어도 계속 먹어서 저에게는 구세주같은 반찬입니다.

리프레쉬백에 시원하게 포장되어서 주문 다음날 빠르고 신선하게 받았어요.

사이즈는 볶음하기 좋은 아주 작은 사이즈입니다.

유통기한도 길어서 부담없으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동보관을 추천해요.

멸치볶음 할때는 꼭 한 번 살살 볶아주고 부스러기를 털어주는게 좋습니다.

멸치만 볶기보다는 맛과 영양을 생각해서 견과류등도 함께 넣어주는게 더 좋아요.

이상 내돈 내산으로 직접 먹어보고 솔직하게 리뷰 작성했습니다.

아이들 반찬으로 잔멸치볶음 만들려고
첨으로 구매해봤어요!

청해명가는 첨시켜봤는데요!
150g이라 양이 넘 적음 어쩌나했는데~
딱 좋았습니다!

평상시 쟁이기 좋아하고
대용량 세일하는 위주로 잔멸치 시켜도
남은 것들 다시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했다 쓰곤했는데요~

요렇게 딱 필요한 양만큼만 들어있어서 너무 좋네요!
4인기준 제가 원하던 반찬통에 들어가는 양이였구요!

요즘은 쿠팡이 너무 잘되있어서
미리 쟁일 필요도 없죠~

요번에는 멸치볶음에 견과류를 같이 넣어봤는데요!
견과류 먼저 마른팬에 볶다가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를 탈탈 털어넣어서 수분 날려주고

그릇에 옮겨 담았습니다!

평상시 설겆이 많이 나오는 거 귀찮아 하는 1인이지만
멸치볶음할 때 비린내 제거를 위해서라도
볶은 멸치는 다른 그릇에 덜어두고
남은 가루들은 키친타올로 꼭 닦아내주세요!

요과정만 거쳐줘도
멸치볶음 왠만한 비린내는 싹 다 잡힌답니다!

맛있게 볶아진 멸치 그릇에 옮겨놓았는데
저녁준비하는 동안 작은아들이
오가며 너무 맛있다고 계속 젓가락질을 멈추질 않더라구요~

청해명가 사랑가득 볶음용 멸치!
첫 구매인데 가격도 양도~ 대만족이구요!

재구매 의사 완전 많습니다^^

저희 집에는 애들이 어릴땐 순하게 멸치볶음을 자주 했었고
지금은 매콤하게 하는편이예요..
멸치볶음 레시피는 별거 없지만
잘하기고 소문? 나 있는편 ㅎㅎ


■멸치보끄음 맹그는법

1.멸치를 채망에 넣어서 좀 털어준후 궁중팬에 넣어 좀 볶기
(멸치 냄새제거)

2.볶은 멸치 다시 채망에 넣어 찌꺼기 빼서 잠시 나두기

3.궁중팬에 간장2.맛술3.기름2~3.고추가루1.고추장2.설탕1.마늘.
(고추.파 넣어도됨)넣어 살짝 끓이기

4.불을 끈후 끓인 소스에 멸치랑 아몬드(슬라이스가 더 맛남)넣어 섞어섞어

5.올리고당 1숟갈이나 2숟갈 넣음

6.잠시 약하게 불켠후 살짝 볶으면서 참기름 깨 투하~~끝


아침에 바쁘게 나갈때 누룽지 끓여서 멸치볶음이랑 먹음 너무 맛나요
다른반찬 필요없음...

아!! 이멸치는 정말 작아요~~

볶음용 멸치를 찾다가 크기를 가늠못하고 제일 작은 멸치를 샀네요~^^;;
저는 이것보다 조금큰 중멸치를 잘볶아먹는데 이번엔 어쩔수 없죠~

*일단 크기에 실망했지만 신선도도 색도 좋은게 적당히 짠맛이있고 비린향이 거의 없습니다.

* 꽈리고추와 땅콩부순것 넣고 같이 볶았는데
크기가 작은것이다보니 미리 수분날리실때 아주 살짝만 볶으셔야합니다. 안그럼 금방 탄맛이 베어버립니다.

* 국산멸치에 천일염이 들어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잔뜩볶아도 결국 작은 반찬통 하나밖에 안나오니 며칠 먹음 끝이네요^^
그래도 달달한 멸치반찬은 언제나 꿀맛~^^

가격도 좋고 맛도좋아 추천드리구요 비린맛없이 신선한 제품입니다.

◾️주문일 : 2023. 6. 24.
◾️배송일 : 2023. 6. 24.
◾️포장일 : 2023. 6. 7.

밑반찬으로 멸치볶음을 하려고 구입했어요.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크지도 않고 볶음용으로 적당해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남은것을 보관하기 편리해요.

포장일이 최근이라 비린내도 안나고 신선해요.

소비기한이 포장일로부터 1년이네요.

마른멸치를 후리이팬에 살짝 볶아줍니다.

마늘과 꽈리고추를 넣고 식용유를 넣고 적당히 익힌 볶아낸 멸치를 넣고 참기름과 긴장과 물엿을 넣어 한번더 볶아주세요.

불을 끈후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주면 멸치볶음 완성입니다.

어른도 아이들도 머두 잘먹어요.

맛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서 다 먹으면 재구매하려고요.

ᕦ(ò_óˇ)ᕤᕙ(⇀‸↼‶)ᕗᕦ(ò_óˇ)ᕤ

곰이네부부입니다

❤ 튼튼멸치반찬❤

ᕦ(ò_óˇ)ᕤᕙ(⇀‸↼‶)ᕗᕦ(ò_óˇ)ᕤ


깔끔하게포장되어왔어요
다른거섞인거없이 순수멸치만들어있었고
가루(?) 뿌시러기적은편입니다


2인가족 곰이네부부 한봉지몽땅 했어요

여름에 반찬 상할걱정없이 맘편히 먹을수있는
반찬중 하나라 넉넉히~~^^

✔️후라이팬에 약불로 멸치넣고살살 볶아주듯
수분기 날려주세요~
쎈불로하면 탈수있어서 저는천천히 시간두고
볶아요~~
요게 제일중요한 과정입니다

그다음은 설탕 ㆍ맛술ㆍ요리당등 본인입맛에 간맞추면 끝

밥반찬도 되고 술안주도되는 멸치볶음~❤
상할걱정 안해도되고 오래두고먹어도되니
여름에는 이만한 반찬이 또없는거같아요❗❗

멸치볶음이 먹고싶어져서 급 샀네요!!
마트가보니 멸치비쌌어요 ㅠㅠ
너무 대량도 필요없고 저는 딱 요정도만 필요해요
일단 잔멸치 크기가 부담없고 너무 좋네요

빠삭하게 볶아서 과자처럼 반찬먹는거 맛있드라구요
꽈리고추넣고 올리고당에 설탕도 같이넣어줘야
빠삭하고 촉촉하게만 하려면 설탕은 빼야될것같아요

통깨뿌려서 진짜 금방뚝딱 완성되는 반찬입니다
늘 반찬가게에서 사먹었었는데
만들어놓으니 일주일은 거뜬히 먹겠네요
일단 멸치가 잡내가 없고 비리지않아요
건어물이라도 냄새 역한것들 있어요
요건 맛있음!!!
국내산이라네요
포장도 아주아주 최근입니다
다음에 또 재구매합니다❤️

청해명가 사랑가득 멸치 볶음용 150g

잔멸치 완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2인 신혼부부 가정인데
조금씩 해먹으면 3번은 해먹을 양입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

멸치 2줌을 아무것도 두루지 않은 달궈진팬에 2분정도 볶아줍니다.
채에 받쳐서 잔가루를 탈탈 털어내 줍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 0.5스푼을 넣고 꽈리고추를 2분간 볶볶 해주세요

멸치도 넣고
간장 2스푼 , 올리고당 1스푼 넣고 볶아주세요

불을 꺼준 후 참기름 1 스푼과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멸치볶음 완성


고소한 멸치 많이 많이 드세용

초보주부 입니다:)
밥반찬이 항상 고민인데 갑자기 멸치볶음이 먹고싶어져
구매했어요. 싱싱하고 쪼만해서 먹기 좋아요!
처음으로 멸치볶음 해봤는데 조리법도 쉽고 시간도 많이 소요안되고
그럼에도 짭짜롬하니 맛있네요!
멸치들의 크기가 큰건 부담스러운데
작은 아이들이라 부담스럽지 않네요ㅎㅎ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요즘멸치도 엄청비싸네요ㅠ
마트보다는훨씬저렴하게구매할수있어서
가끔잘구매하고있습니다~^^
잔멸치를 아이들이좋아해서 대부분잔멸치를 해주고 있는데
이번에도 ~^^재구매해서 멸치볶음휘리릭
요즘 밑반찬도 할게없어서ㅠ고민하다 큰아들이 멸치해다라해서
급하게시켜만들었네요
역시조리방법이 간단하다보니 금방할수있는 간단밑반찬중하나가되었어요 ㅋ

간장 고추 설탕 물엿 깨소금 이정도면 끝
맛있게잘먹을께요

양념과 함께 맛있게 볶아 먹기 좋은 사이즈
멸치 구입했어요
작은  사이즈 좋아해  아이들이 잘 먹어 항상
작은 멸치 선택합니다
멸치 비리지 않고  짜지 않아 좋아요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있어 보관과 활요이
편리하네요
작아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짭조름한 멸치
멸치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볶아요
고추장  간장 마늘 식용유 설탕 생강청
넣고 바르르 끓이고 멸치 넣고  볶고 마지막에
올리고당 넣으면 맛있는 국민 반찬 멸치 볶음
완성입니다


. ♡ ∩_∩
（„• ֊ •„)♡
┏━∪∪━━━━┓
♡ Have a good day! ♡
┗━━━━━━┛

멸치가 요즘너무너무 비싸서 고민고민하다

할인가떠서 시켜보았어요 ㅎ

아이들이 젤잘먹는 멸치이랍니다

잔멸치가 확실히 먹기도좋고

조리하기편해서 선호하는편입니다

비린맛도 안나고 간단하게 기름넉넉하게 둘러 멸치먼저볶다가. 간장조금 설탕조금
마지막 올리브당휘리릭 ~~^^해주면 끝

아이들밑반찬으로 굿


추천합니다 양도 너무많은것도 적은것도 아니고가격도

만족스럽네요 ㅎ

담에도 재구매의사있습니다

■ 주문일 2023.07.09

■ 배송일 2023.07.10

■ 포장일 2023.07.03

■ 소비기한 포장일로부터 1년


멸치볶음이 먹고싶어 주문했어요.

맛보고 사는게 아니라

짜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했는데,

괜한 걱정했네요.

완전 성공입니다!


일단 맨입으로 몇개맛보고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맛봤는데,

전혀 짜지않고 비린내도 못느꼈어요.

좋은상품인듯합니다.


꽈리고추 넣고 볶았는데,

맛나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