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를 1년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사용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저희 둘째는 몸무게 상위 10%에 속할 정도로 발육이 좋은 아기인데,
그 덕에 기저귀를 고르는 데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습니다.
기저귀 유목민 생활을 오래 하다가 이 제품으로 정착하게 된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1. 샘 방지 기능이 탁월
제가 이 기저귀에 정착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샘 방지 기능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몸무게 상위권 아기라서 한 사이즈 업해서 사용하는데,
다른 기저귀들은 허리나 옆면, 또는 엉덩이 쪽에서 종종 새곤 했어요.
하지만 나비잠 슈퍼드라이는 허리 밴딩이 부드럽게 감싸주고,
옆면도 탄성 있게 잡아줘서 움직임이 많아도 샐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정말 낮이든 밤이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2. 흡수력과 건조함 유지
팬티형 기저귀에서 중요한 점이 바로 흡수력인데,
이 제품은 흡수 속도가 빠른 편이에요
너무 얇고 좁은 기저귀는 밤새 착용하면 바지까지 축축함이
배겨나오기도하는데,
나비잠 슈퍼드라이는 아침에도 무겁거나 배 부분이 축 처진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소변량이 많고 활동량이 많은 아기라면 더욱 만족하실 거에요^^

3. 몸에 딱 맞는 피팅감
허벅지와 배 쪽을 감싸는 밴드의 느낌이 탄탄하면서도 넓고 부드러워요.
팬티형 기저귀는 허리나 허벅지를 너무 조이거나 반대로 헐렁할 수 있는데,
나비잠은 그런 걱정을 덜어줬습니다.
둘째가 움직임이 많은 편인데도
기저귀가 제자리를 잘 지켜줘서 편안해 보였어요.

4. 가성비로 정착한 선택
팬티형 기저귀는 보통 가격대가 조금 부담될 수 있는데,
나비잠 슈퍼드라이는 가성비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품질과 비용 사이 균형을 맞추고 싶으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합니다.
여러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얇은 제품, 두툼한 제품, 고가의 브랜드들 다써봤지만
나비잠이 저희 둘째에겐 딱이었어요

**정착하게 된 이유**
사실 저는 소문 듣고 다양한 브랜드의 기저귀를 사용해 봤던,
흔히 말하는 '기저귀 유목민'이었습니다.
둘째처럼 활동적이고 체격이 큰 아이에게 맞는 기저귀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어느 브랜드는 흡수력은 좋은데 샘 방지가 약하고,
또 어떤 브랜드는 착용감은 좋지만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고...
그런 시행착오를 겪다가 나비잠 슈퍼드라이로 정착했는데,
저희 아이의 체형과 활동 패턴에 완벽히 맞아떨어졌습니다.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은 분**
- 몸무게가 크거나 활동량이 많은 아기를 키우는 분
- 야간 기저귀로 샘 방지와 흡수력을 동시에 만족하고 싶은 분
- 가격 경쟁력 있는 기저귀를 찾고 계시는 분

지금까지 사용한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계획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나비잠 #뉴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유목민

땀이 많은 아이 곧 여름이라 기저귀 발진 걱정 되시면 나비잠 추천 드려요 여러가지 브랜드 써봤지만 결국 나비잠이 좋아요
흡수며 오줌이 세지도 않고 ~~ 여름철엔 땀띠도 발진도 적어요
그만큼 믿고 오래 제가 써와서 강추합니다


✔장점
•흡수력 정말 뛰어나요! 밤새 착용해도 새는 일 없이 아침까지 뽀송하게 유지돼서 기저귀 갈기 번거로운 밤에 특히 좋아요.
•허리밴드가 넓고 부드러워서 아이가 오래 착용해도 자국이 남지 않아요. 움직임이 많아도 말려 들어가거나 흘러내리는 느낌 없이 안정적이에요.
•팬티형이라 입히기도 훨씬 간편해요. 기저귀 갈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도 쓱쓱 편하게 착용 가능!
•대용량 구성이라 가성비도 좋고,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써서 재구매 주기가 길어요.

❗ 단점
•기저귀 자체는 부드럽지만 통풍력이 약간 아쉬울 때도 있었어요.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차는 아이들에겐 조금 더 자주 갈아줘야 할 수도 있어요.
•타사 기저귀보다 약간 큰 편이라 체형에 따라 헐렁하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몸무게보다 아이 체형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좋아요.

총평
전체적으로 흡수력과 편안한 착용감 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밤잠 많은 아이에게 특히 잘 맞는 기저귀예요. 가격 대비 구성도 넉넉해서 육아 가성비템으로 추천! 체형과 계절에만 조금 신경 쓴다면 무난하게 데일리 기저귀로 사용하기 좋아요.
어린이집 보낼때도 사이즈가 들도 다니기 좋답니다

1.구매이유
우리 아기가 뒤집기를 넘어 기기 시작하면서 기저귀 갈기가 점점 어려워졌어요.
기저귀를 눕혀서 채우는 걸 싫어해서 매번 전쟁처럼 바꿔야 했고, 움직이려는 아이를 잡고 붙잡아 기저귀를 채우다 보면 서로 스트레스를 받곤 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팬티형 기저귀로 넘어가야겠다고 결심했고,
흡수력도 좋고 가성비도 괜찮은 제품을 찾다 보니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를 알게 되었어요.

후기가 정말 많고 좋은 평도 많아서 기대감을 갖고 대형(L) 사이즈 120개입짜리 구성(30개입 × 4팩)을 주문했어요.
8~13kg 아기에게 적합하다고 되어 있어서 9.5kg인 우리 아기에게 딱 맞겠다 싶더라고요.
특히 팬티형 기저귀는 자주 갈아줘야 해서 수량이 중요했는데,
한 번 주문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구매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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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점
1️⃣ 허리 밴딩이 짱짱하고 부드러워서 아기 피부에 자극 없이 착용감이 좋아요.
2️⃣ 흡수력이 우수해서 밤기저귀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3️⃣ 팬티형이라 갈기 편하고, 활동성 많은 아이에게 딱이에요.
4️⃣ 얇고 가볍지만 흡수는 확실히! 여름철에도 덥지 않아 보여요.
5️⃣ 30개씩 4팩 포장이라 보관도 편하고 외출 시 챙기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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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재구매 의사
재구매 의사 100% 있어요.
벌써 두 번째 주문인데, 아기가 편안해 하고, 새지도 않고, 가격까지 착해서 계속 나비잠으로 정착하려고 해요.
국내 브랜드라 안심도 되고, 대량 구매로 가격 부담도 줄일 수 있어 만족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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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총평
기저귀 선택은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은 흡수력, 부드러움, 활동성, 가격 네 박자를 다 갖춘 제품이에요.
특히 요즘처럼 활동량이 늘어난 시기의 아기에게는 꼭 팬티형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이 제품은 그 전환 시기에 딱 좋은 선택지였어요.
아기와 엄마 모두 만족한 육아템이라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제품명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특대형(XL), 104매

✅구매 사유

나비잠 기저귀 지금 연속 2번 구매중.
저번껀 매직소프트를 써봤는데, 슈퍼드라이도 있길래 무슨 차이인지 궁금해서 구매

✅후기

초강력 흡수력!! 일체의 펄프(솜)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생산한 Sap-Airaid만을 사용하여
뭉침없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나비잠 슈퍼드라이.

양이 많은 아이나 피부가 예민한 아이도 언제나 보송하게 입을 수 있음.
일단 저번에 사용했던 매직소프트와는 겉모습은 크게 차이나지 않음.
기저귀 디자인 다르고, 구조가 조금씩 다른 것 같으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음. 만족하니까 다른것도 궁금해서 시켜봄.

역시나 기저귀 촉감은 부드럽고 쫀쫀하게 잘 늘어남.
왠지 슈퍼드라이가 사이즈가 조금 더 크게 나온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움.

3중 샘방지로 용변이 새지않도록 막아준다고 하나, 가끔 아이가 새벽에 양이 엄청 많을 경우엔
한달로 치면 새벽에 두 번 정도는 샌것 같음. 그래도 다른것 썼을때도 다 몇번씩은 샌적이 있어
이 제품에 대한 불만은 없고, 일단 아이가 썻을때 피부 발진같은것도 안생기고 항상 뽀송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 계속 쓰는중....

✅제품 단점

딱히 없음.

✅총평

기저귀 유목민인데, 연속 두번 구매할정도면 일단 정말 괜찮은 기저귀같음.
가격도 다른 유명한 기저귀보다 저렴하고, 성능이나 재질면에서는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도 얼른 기저귀 떼는 날이 왔음 좋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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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kg/92cm 남아 착용 후기 - XXL에서 한 사이즈 다운하니 더 잘 맞아요!

13.7kg에 키 92cm인 3살 남아가 착용 중인데요, 처음에는 XXL 사이즈를 샀다가 입혀보니 전체적으로 조금 여유가 있더라고요. 허리나 허벅지 둘레에서 헐렁한 느낌이 있어서 흘러내리진 않았지만 핏이 깔끔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 사이즈 아래로 다운해서 다시 구매해봤는데, 오히려 딱 맞고 활동성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아이가 움직이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도 더 안정적으로 몸에 밀착돼서 착용감이 훨씬 좋아 보이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기저귀의 가장 큰 장점은 '부드러움'이에요. 지금까지 써본 어떤 브랜드보다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촉감이라, 아기 피부에 닿는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피부가 예민한 아이인데도 발진이나 쓸림 없이 하루 종일 편하게 잘 착용하고 있어요.

흡수력도 만족스러워요. 특히 밤에 오래 착용해도 새거나 눅눅해지는 일이 거의 없어서 아침에도 보송한 상태입니다. 밴딩 부분도 부드러우면서 탄탄해서 흘러내림 없이 잘 잡아주고, 팬티형이지만 허벅지 라인도 탄력 있게 감싸줘서 안정감 있어요.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워요. 보통 기저귀는 핫딜 뜰 때 대량 구매하는데, 나비잠 슈퍼드라이는 기본 가격대 자체가 워낙 괜찮아서 굳이 핫딜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품질도 좋고 가격도 착하니 가성비 면에서는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정사이즈보다 반 사이즈 정도 작게 입혀보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이즈가 비교적 넉넉하게 나오는 편이라 체형에 따라 조절하면 더 만족스럽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36개월쯤 됐는데 아직 아직 대변 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작은 편인데 점보 사이즈 기저귀는 사이즈는 잘 맞는 거 같아요. 아이도 기저귀를 그다지 불편해하지 않는것같아요. 남자아이라서 잘못된 위치로 채우면 잘 때 샐 때가 있는 건 같아요.

나비잠 기저귀는 기저귀 발진의 특별히 나지 않는 거 같고 흡수도
잘돼서 잘쓰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엉덩이에 붙은 스티커의
경우에도 잘 부착되는 편이라서 좋아요.가성비도 좋은 편인것 같아요.

기저귀 여러개 써봤는데 나비잠이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한 봉지에 22개가 들어 있고 적용 대상은 15kg 이상으로 되어
있네요.

안감: 폴리에틸렌, 폴리에틸렌 테레프탈산, 접착제(EVA) 부직포
흡수층: 폴리프로필렌, 접착제(EVA), 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아크릴산/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방수층: 폴리에틸렌, 탄산칼슘, 이산화티타늄, 색소, 접착제(EVA),
폴리프로필렌, 부직포(폴리프로필렌)
테이프: 폴리프로필렌,색소
허리 밴드: 고무줄 (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다이메틸아세트아마이드)
사용 후 처리 방법은 "사용 후 대변은 변기 버리고 기저귀는 감싸서
휴지통에 버려 주세요"라고 되어 있네요.

우리 아이 기저귀 선택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부드러움, 흡수력, 그리고 가격 대비 성능인데요. 이번에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기저귀 점보사이즈를 쿠팡에서 구매해 사용해보았어요.

✔️ 부드러운 촉감이 장점!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기저귀의 부드러움이었어요. 타 브랜드 기저귀와 비교했을 때 좀 더 부드럽고 피부에 자극이 덜한 느낌이었어요. 기저귀를 착용할 때도 거친 느낌 없이 부드럽게 감싸줘서 예민한 피부의 아기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 점보사이즈, 13kg 아기에게는 살짝 여유 있음

우리 아이(13kg)가 사용했을 때 꽉 끼는 느낌 없이 여유 있는 핏이었어요. 너무 헐렁한 건 아니지만 조금 더 밀착되는 걸 원한다면 한 사이즈 작게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듯! 특히 아이가 활발하게 움직이면 기저귀가 헐렁해지면서 새는 경우가 있는데, 한 사이즈 작게 하면 이런 점도 보완될 것 같아요.

✔️ 가성비 고려하면 만족도 높은 제품

나비잠 기저귀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은 편이라 가성비 기저귀로 추천할 만해요. 특히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아이라면 너무 비싼 기저귀보다 이런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총평

✅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에 부담이 적음
✅ 13kg 아기에게 점보사이즈는 여유 있는 핏, 한 사이즈 작게 선택해도 괜찮을 듯
✅ 가격 대비 품질이 괜찮아 가성비 기저귀로 추천!

서론
아기 엄마, 아빠 되신 분들, 첫 육아 생활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뭔지 아시죠? 바로 기저귀 문제예요. 처음엔 그냥 기저귀 아무거나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특히 우리 아이는 워낙 활동적이라 기저귀가 샌 적도 많았고, 반복되는 발진 때문에 속상했던 날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조금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구매한 게 바로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예요.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들과 함께 그동안의 고민이 어땠는지, 또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나씩 풀어볼게요. 같은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요!
본론
1. 우리 아이는 다리가 통통해서 고민이었어요
우리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다리 살이 통통한 편이라 6개월쯤부터 기저귀 선택이 쉽지 않았어요. 밴드형 기저귀는 자국이 심하게 생기거나 허벅지 부분이 조이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특히 잘 놀다가 익숙한 울음소리를 내면, 꼭 기저귀가 어느 한 곳 조였는지 확인해야 했어요. 움직이다 보면 샌 적이 꽤 많았고 밤새도록 쉬를 하고 나면 이불까지 젖어 있던 상황도 여러 번 있었죠. 처음엔 기저귀를 꽉 채울 걸 잘못했나 싶었는데, 점점 이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샘방지 장치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흡수력이 부족한 건지, 구조가 불편한 건지 정확히는 몰라도 분명 뭔가 해결이 필요했어요.
2. 샘 방지 성능, 진짜 중요한 이유
기저귀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흡수력, 그리고 샘 방지 성능인데요, 전문 자료에 의하면 아기들은 하루 평균 10회 이상 배변 활동을 하기 때문에 기저귀가 새거나 피부 자극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우리 아이도 생후 몇 달 동안 발진 때문에 고생했어요. 특히 허벅지 부분이 두꺼운 아이들은 조임 현상이 심해져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대요. 인터넷 후기만 봐도 허벅지 살 때문에 기저귀 갈아 입힐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저도 공감이 갔고요. 몇몇 기저귀 브랜드는 착용감을 고려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별 차이를 못 느낀 적도 있었어요. 그래서 더 신중히 알아보게 됐던 거예요.
3. 새로운 기저귀 선택을 위해 찾아본 정보들
이번엔 정말 실패하고 싶지 않아서 인터넷 육아 커뮤니티부터 리뷰 사이트, 쇼핑몰 후기까지 꼼꼼히 조사했어요. 특히 '허벅지 잘 맞는 기저귀 추천', '샘 방지 잘 되는 제품' 같은 키워드로 많이 찾아봤죠. 어떤 엄마는 아이의 체형에 따라 맞는 기저귀 브랜드가 다르다며 나비잠 기저귀를 강력 추천하더라고요. 또 흡수력이 뛰어나면서도 부드러운 허리밴드가 장점이라는 건 공통된 칭찬 포인트였어요. 그리고 기저귀 샘 방지 기능은 한 번 써본 엄마들 사이에서 진짜 신뢰도가 높았어요. '슈퍼드라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었더라고요. 바로 이 부분이 저에게 크게 와닿았어요.
4. 나비잠 기저귀, 뭐가 특별하길래?
나비잠 기저귀는 이름만 보면 단순히 '가볍고 편안한 기저귀'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이더라고요. 공식 정보에 따르면 이 제품은 3단계 흡수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서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면서도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에는 부드럽게 밀착된대요. 또 허리밴드가 통통한 아이들에게 말도 안 되게 편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 제품 설명서와 후기를 통해 알게 된 건데, 이건 허벅지 샘 방지 이중 구조와 특허 기술 때문이었어요. 애초에 디자인 자체가 체형을 고려해서 만들어졌더라고요. 흔한 대형 기저귀들과 다르게 애초부터 유아 활동성을 최대화하면서 흡수력도 제대로 잡으려고 한 설계임을 알 수 있었죠.
5. 직접 사용해보니, 달랐던 사용감
뭐든 직접 써보기 전엔 모르는 법이잖아요. 그래서 바로 몇 팩 주문해서 사용해봤어요. 첫날부터 솔직히 너무 만족스러웠던 게, 허벅지 부분이 진짜 부드럽고 딱 알맞게 감싸더라고요. 그리고 한밤중에도 새는 일 없이 아침까지 마를 정도로 흡수가 잘됐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잘 때 한 번도 울지 않고 푹 잤다는 점에서 '아, 이거다' 싶었어요. 기저귀를 벗겨볼 때도 엉덩이에 발진 자국 없이 깔끔했고요. 그리고 팬티형이라 입히고 벗길 때도 진짜 편했어요. 부모님들 잘 아시겠지만 움직이는 아이한테 밴드형 기저귀 갈아주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나비잠 팬티형은 그냥 슥- 하고 입혀만 주면 끝이에요.
6. 장단점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평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대가 약간 높은 편이라는 점이에요. 그리고 한 팩에 드는 개수가 생각보다 적게 들어서 자주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 모든 걸 상쇄할 만큼의 장점, 즉 샘방지 기능과 부드러운 착용감, 그리고 뛰어난 흡수력이 매력적이에요. 특히 밤새 이불 젖을 걱정을 덜게 된 게 정말 큰 행복이었고요. 만약 활동적인 아이를 키우고 있거나, 허벅지 부분 때문에 고민이었던 부모님들이라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 결론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단순히 아이에게 맞는 기저귀를 찾는 문제를 넘어서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까지 줄여주는 제품이에요. 개인적으로는 허벅지가 통통한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기저귀를 찾은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거기다 흡수력과 샘방지 기능까지 완벽해서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가격대와 수량 문제는 고민될 수 있지만, 이 모든 걸 커버할 만큼 품질이 뛰어나요. 육아는 작은 문제 해결에서도 큰 행복감을 얻을 수 있잖아요? 추후에도 또 구매할 의향이 있는 제품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써보시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15개월 아기 나비잠기저귀를 사용하고있어요
처음에는 마미포코기저귀를 사용하다가 뭔가 불편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동생에게 받은 나비잠기저귀를 세장 받아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너무 부드럽고 얇고 괜찮은거에요? 그래서 그뒤로 나비잠기저귀만 사서 사용하고있어요
나비잠기저귀도 안에서 여러 라인으로 종류들이있는데
울트라씬, 슈퍼드라이, 매직소프트, 시그니처 이렇게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울트라씬과 시그니처를 사용해보고 그다음으로 슈퍼드라이를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약간 예민하지않은편이라 그런지 기저귀 라인마다의 차이를 크게는 모르겠더라고요
울트라씬이라고 얇고 다른건 두껍고 이런것도 모르겠고
나비잠기저귀들 다 똑같이 얇고 부드럽고 흡수력도 좋아요!!
다만 아이가 사용하기에 XL는 너무 딱 맞고, 점보는 허벅지가 좀 남아서
가끔 옆으로 샐때가 있어요 ㅠㅠㅠ이건 어쩔수없는 문제겠죠 ㅠㅠ
하지만 밑위도 길고, 무엇보다 제가 스모핏 팬티라고해야하나? 그런 기저귀를 엄청 싫어하거든요
나비잠은 라인 상관없이 다 엉덩이를 넓게 감싸줘서 좋아요!
4팩산거 다 쓰면 또 나비잠라인으로 구입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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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상품평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세아들, 2세딸 키우는 아이 둘 엄마입니다. 요즘 육아하려면 쿠팡로켓배송은 필수죠~ 끊고 싶어도 끊을수 없는 마약같은 존재랍니다!!
내돈내산!극T성향의 완전 솔직 리뷰니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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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 34개월쯤 됐는데 아직 아직 대변 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작은 편인데 기저귀는 사이즈는 잘 맞는 거 같아요. 아이도 기저귀를 그다지 불편해하지 않는것같아요. 남자아이라서 잘못된 위치로 채우면 잘 때 샐 때가 있는 건 같아요.

나비잠 기저귀는 기저귀 발진의 특별히 나지 않는 거 같고 흡수도 잘 돼서 잘쓰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엉덩이에 붙은 스티커의 경우에도 잘 부착되는 편이라서 좋아요.
한 봉지에 22개가 들어 있고 적용 대상은 15kg 이상으로 되어
있네요.

안감: 폴리에틸렌, 폴리에틸렌 테레프탈산, 접착제(EVA) 부직포
흡수층: 폴리프로필렌, 접착제(EVA), 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아크릴산/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방수층: 폴리에틸렌, 탄산칼슘, 이산화티타늄, 색소, 접착제(EVA),
폴리프로필렌, 부직포(폴리프로필렌)
테이프: 폴리프로필렌,색소
허리 밴드: 고무줄 (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다이메틸아세트아마이드)

사용 후 처리 방법은 "사용 후 대변은 변기 버리고 기저귀는 감싸서 휴지통에 버려 주세요"라고 되어 있네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6개월 / 71cm / 8.5 키로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낮잠은 괜찮은데 저녁잠은 기저귀가 계속 새서 나름대로 네이버 카페에 추천을 받아 샘플팩을 구매해 써본 후에
쿠팡에서 주문해서 시켰어요

✔️샘플 1개가 같이 옵니다
혹시 만약에 맞나 안맞나 먼저 테스트 하고픈 분들 써볼 수 있어서 좋아요

✔️팬티형 기저귀 치고 사이즈가 큰 편입니다
하XX 밴드형 , 팸XX 팬티형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사진첨부)
가로로 커요~ 허벅지나 엉뚱이 아가들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중국생산입니다만 기저귀 질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꽤 도톰한 편이고 사이즈도 하xx나 팸xx에 비해 넉넉한 편이에요.

✔️거의 안새지만 가끔 새는 날도 있긴 해요
한 10번중에 한 두 번 새는 날이 있지만 거의 안샙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팬티형인데도 장당 삼백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기저귀 냄새가 조금 있습니다.
미세하게 냄새가 나긴 합니다. 생산 공장 냄새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나긴 나요. 근데 이건 거슬리거나 독한 냄새도 아니고,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기저귀 발진도 없었습니다.
냄새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xx는 사용할 때 발진이 있었어서 연고 바르고 했는데 이건 없었어요.

✔️결론 가성비 괜찮고 중국산+냄새 민감하지 않으면 추천할 만 합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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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통통한 우량아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허벅지가 두꺼운 아기들은 나비잠 기저귀 괜찮아요.
나비장 기저귀는 다리가 들어가는 부분? 구멍이 넓은 편이에요.

하기스 기저귀는 너무 비싸서 나비 전부를 갈아탄 지 꽤 됐어요.
하기스는 허벅지 부분이 좀 작은 편이라 허벅지가 통통한 아기에게는 약간 쫑기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더라고요.
그에 비해 나비잠은 널널한 편이라 허벅지 쫑김이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허벅지가 얇은 아기들은 나비잠은 너무 클 수 있어요. 오줌이 셀 우려가 있으니 아기에게 잘 맞는 기저귀를 고르는 게 중요해요.

### 나비잠 기저귀 단점
1. 남아용 기저귀가 따로 없어요.
하기스 기저귀는 남아용 여아용이 나눠져 있어요.
아무래도 남자 아기들은 기저귀 앞부분이 더 젖어요.
그래서 기저귀 앞부분에 흡수가 더 잘되게 만들어야 세지 않아요.
나비잠 기저귀 처음에 울트라씬 여름용 사용했는데 남아용이 따로 없어서 그런지 기저귀가 얇아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자주 새더라고요.
11시간 통잠자는 아기인데 중간에 기저귀를 갈아서 깨울 수는 없잖아요.
3일 연속으로 기저귀가 새서 바지가 다 젖어 있어서 새벽에 기저귀 바지 다 갈아입히는데 힘들었어요.
하기비스는 허벅지가 쫑길 것 같아서
나비잠 맥스드라이로 바꿔봤어요.
Ultra 씬보다 훨씬 부드러워요.
그렇다고 맥스드라이가 세지 않는 건 아니에요.
어떤 때는 기저귀가 빵빵하게 젖지도 않았는데 셀 때도 있어요.
아기가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자서 그런지 자주 세요.
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바지 젖어 있는지 항상 확인 해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젖어 있는 것 같아요.

## 나비잠 기저귀 장점
자주 새는데도 나비잠 기저귀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는
1. 배 위까지 충분히 덮을 수 있게 길이가 길어요.
오줌은 셀지언정 똥은 한 번도 등허리로 올라와 센 적 없습니다.
하기스 기저귀 보다 더 높이 올라와서 거의 명치까지 올라와요.
하기스 기저귀를 쓰는 친구가 똥이 등허리로 가끔 올라온대요.

2. 촉감이 부드러워요.
맥스 드라이가 나비잠 다른 버전에 비해서도 훨씬 부드러운 편이에요.
하기스, 쿤 ,나비잠 새 종류 써봤는데 나비잠 맥스드라이가 가장 부드러워요.
입혔다 벗겼을 때 자국도 가장 적게 남구요.

3. 가격이 착해요.
하기스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해서 기저귀 아끼지 않고 막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기저귀 발진 안 나려면 자주 갈아줘야 되는데 기저귀가 비싸면 아무래도 자주 갈아주기는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34개월쯤 됐는데 아직 아직 대변 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작은 편인데 기저귀는 사이즈는 잘 맞는 거 같아요 아이도 기저귀를 그다지 불편해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비잠 기저귀는 기저귀 발진의 특별히 나지 않는 거 같고 흡수도 잘 돼서 잘 쓰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엉덩이에 붙은 스티커의 경우에도 잘 부착되는 편이라서 좋아요


한 봉지에 22개가 들어 있고 적용 대상은 15kg 이상으로 되어 있네요.

안감: 폴리에틸렌, 폴리에틸렌 테레프탈산, 접착제(EVA) 부직포

흡수층: 폴리프로필렌, 접착제(EVA), 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아크릴산/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방수층: 폴리에틸렌, 탄산칼슘, 이산화티타늄, 색소, 접착제(EVA), 폴리프로필렌, 부직포(폴리프로필렌)

테이프: 폴리프로필렌, 색소

허리 밴드: 고무줄 (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다이메틸아세트아마이드)

사용 후 처리 방법은 "사용 후 대변은 변기 버리고 기저귀는 감싸서 휴지통에 버려 주세요"라고 되어 있네요.

기저귀가 똑 떨어진 찰나,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기저귀 가격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이것저것 비교해보았는데 이 제품이 가성비 좋고 또 나비잠 기저귀가 유명하여 한 번 써볼 겸 구매해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이즈
12개월 아기 9.5kg 라지사이즈 주문해보았는데 잘 맞아요
너무 크면 세고 너무 작으면 조이는데 이 제품음 정사이즈 같아요
다만 10-11kg 넘는 허벅지 뚱뚱한 아기들은 작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흡수력
흡수력 좋아요! 유명 다른 제품을 다양하게 써보는 편인데
나비잠 유명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역시 흡수력이 좋아 마음에 들었어요

✔착화감
부드러운 감촉에 특이한 냄새도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총평 : 부드러운 촉감에 흡수 잘되는 정사이즈 제품이라 만족스러워요 유명한 나비잠 기저귀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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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 34개월쯤 됐는데 아직 아직 대변 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어요 아이가 또래에 비해서 작은 편인데 기저귀는 사이즈는 잘 맞는 거 같아요 아이도 기저귀를 그다지 불편해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비잠 기저귀는 기저귀 발진의 특별히 나지 않는 거 같고 흡수도 잘 돼서 잘 쓰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엉덩이에 붙은 스티커의 경우에도 잘 부착되는 편이라서 좋아요

이번에 받은 기저귀의 경우에는 접착제 냄새가 왠지 많이 나는 느낌이네요.

한 봉지에 22개가 들어 있고 적용 대상은 15kg 이상으로 되어 있네요.

안감: 폴리에틸렌, 폴리에틸렌 테레프탈산, 접착제(EVA) 부직포

흡수층: 폴리프로필렌, 접착제(EVA), 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아크릴산/아크릴산나트륨 공중합체

방수층: 폴리에틸렌, 탄산칼슘, 이산화티타늄, 색소, 접착제(EVA), 폴리프로필렌, 부직포(폴리프로필렌)

테이프: 폴리프로필렌, 색소

허리 밴드: 고무줄 (이산화티타늄,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다이메틸아세트아마이드)

안녕하세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의 후기에요

사이즈: 특대형(XL), 4팩, 156매

믿고 쓰는 나비잠 팬티 기저귀!
아이 키우면서 여러 종류의 기저귀를 많이
사용했었는데 그 중에서도 정말 편하고
가성비 있었던 기저귀가 바로 나비잠이에요

찍찍이 형태의 기저귀는 뗏다붙였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나비잠처럼
찢어서 쓰는 기저귀가 더 편하더라구요

찢어서 쓰는 기저귀 중에서도 질겨서 잘 안 찢어지고
손목이 아픈 경우가 있었는데 나비잠은 항상 잘 찢어져요

아기가 많이 어릴 땐 핫딜뜨거나 최저가 비교해서
구매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필요하면
쿠팡으로 바로 주문하게 되네요.. 같은 맥락으로 우유도
멸균 핫딜뜨면 쟁여놨었는데 요즘은 그냥 생우유
바로바로 주문해요 ㅋㅋㅋㅋ

퀵드라이 프리미엄 원단이라 아이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네오플렉스 밴드에
3중 안정적인 샘방지로 장점뿐인 기저귀에요
착용감 좋고 처리도 편해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XL(11~16kg), 120매는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편리한 팬티형 디자인과 뛰어난 흡수력 덕분에 아기와 어린이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이 기저귀는 XL 사이즈로, 체중이 11~16kg인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여러 면에서 실용성과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장점:

편리한 팬티형 디자인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팬티형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활동적으로 움직일 때 매우 편리합니다. 기존의 테이프형 기저귀와 달리 팬티형 기저귀는 입고 벗기가 간편하며, 특히 자기 스스로 기저귀를 갈기 시작한 아이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주 활동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부모는 교체가 더 쉬워지고, 아이도 불편하지 않게 기저귀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흡수력과 오랜 시간 유지 이 기저귀는 슈퍼드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탁월한 흡수력을 자랑합니다. 아기가 잠자는 동안에도 소변이 새지 않고 흡수되어, 밤새도록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또한, 빠른 흡수력 덕분에 아이가 움직일 때도 흡수력이 떨어지지 않아서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밤이나 낮에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통기성 좋은 재질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로 제작되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합니다. 기저귀의 내부와 외부 재질은 아기의 피부를 자극하지 않으며, 통기성이 좋아 땀이 차거나 더운 느낌이 없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부 발진이나 자극을 최소화하고, 아이의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맞춤형 사이즈 XL 사이즈는 11~16kg의 아기와 어린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아이의 체형에 맞춰 잘 맞는 디자인입니다. 허리밴드와 다리 라인이 부드럽게 맞아 아이가 뛰어다녀도 기저귀가 벗겨지지 않으며, 불편함을 최소화합니다. 밴드 부분이 조이지 않으면서도 허리를 잘 잡아주어, 기저귀를 착용한 후에도 아이가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성장하면서 체중이 늘어날 때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120매 대용량 패키지 120매가 포함된 대용량 패키지는 경제적인 장점이 큽니다. 자주 기저귀를 교체하는 유아에게는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저귀를 자주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쁜 부모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결론: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XL은 뛰어난 흡수력과 편안한 착용감, 부드럽고 통기성 좋은 재질 덕분에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추천받는 기저귀입니다. 팬티형 디자인 덕분에 기저귀 교환이 쉽고, 아이들의 활동적인 일상에 잘 맞습니다. 또한, 120매 대용량으로 제공되어 가격 대비 경제적이며, 아이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한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피부 발진이나 불편함을 최소화합니다. 대형 사이즈는 11~16kg 사이의 아이들에게 잘 맞으며, 아기의 편안함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아들과 딸이 있는 현실 육아맘입니다 두 아이 모두 쑥쑥 자라나 주니 좋기도 하면서 종종 난감할 때가 많아요. 예전 첫째 때는 아무런 정보 없이 주변에서 추천하는 것만 믿고 사용했지만, 둘째까지 케어하다 보니 이제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선택에 있어서요. 밤중에 자주 깨던 첫째와 달리, 둘째는 더욱더 민감해서 기저귀 발진까지 겪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양한 제품을 고민하고, 결국 선택한 것이 바로 나비잠 뉴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특대형입니다. 이제 저의 그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본론
1. 밤에도 자주 깨는 아이들
우리 작은아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면서 자기 전에 부쩍 기분이 좋아져요. 하지만 밤중이 되면 상황이 달라지죠! 새벽 2시쯤 되면 갑자기 칭얼거리기 시작해서, 왜 그런지 확인해 봤더니 기저귀가 정말 축축한 상태였어요. 아침까지 새지 않고 보송하게 유지해줄 기저귀가 절실한데, 여러 브랜드를 다양하게 사용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꿀잠을 잘 자던 아이가 기저귀 문제로 자주 깨다 보니 엄마, 아빠도 피곤해지네요. 정말 더 좋은 대안이 없을까 싶어서 이래저래 고민스러웠습니다.
2. 밤에 기저귀가 새서 난감했던 경험들
기저귀가 새는 일이 반복되니, 저희 부부는 서서히 지쳐가더라고요. 아기가 칭얼대면 옷을 갈아입히고 이불까지 세탁하는 일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실제로 일주일에 3번은 그런 일을 경험했을 거예요. 통계적으로도 많은 가정에서 기저귀 문제 때문에 편안한 밤을 보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부모들이 고민 끝에 찾는 것이 바로 흡수력 좋은 기저귀인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 않네요. 저만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이리저리 검색해 보니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3. 다양한 브랜드 기저귀 검색과 비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리뷰도 찾아보고, 주변 다른 부모님들의 조언도 많이 들었죠. 다양한 브랜드의 기저귀 샘플을 무료로 받아보거나, 친환경 제품들을 직접 비교해보기도 했어요. 그 중에서 나비잠 뉴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가 가장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사용자들의 후기와 브랜드 측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종합해보니, 이 제품이야말로 제가 찾던 바로 그 기저귀였습니다.
4. 나비잠 뉴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의 특징
나비잠 뉴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의 가장 큰 장점은 그 특대형 사이즈와 강력한 흡수력입니다. 특히, 팬티형 디자인이어서 활동적인 아이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이 기저귀는 흡수층이 여러 겹으로 구성되어 있어 소변이나 큰 용변이 새지 않도록 해주고, 흡수력이 빨라서 축축한 느낌이 아이에게 전달되지 않아요. 그러니 저희 아이도 밤새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죠. 또한, 피부 친화적인 재료로 제작되어 발진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봤을 때, 축축함 없이 하루 종일 보송하더라고요.
5. 나비잠 기저귀 사용 후기와 만족도
이제는 완전히 나비잠 뉴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로 갈아타게 되었어요. 사용해 보니, 흡수력이 정말 뛰어나서 밤새 환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아이를 볼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팬티형으로 바뀌는 것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반대였네요. 아이도 적응이 빠르고 편안해 하니, 이제는 다른 기저귀로 돌아가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새벽에 축축한 상태가 없어지니, 통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장거리 여행 때 한 번 더 확인하게 되었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6. 나비잠 기저귀의 장단점 요약
결론적으로 나비잠 뉴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대부분의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점으로는 강력한 흡수력, 피부 친화적인 재료, 팬티형 디자인이 주는 편리함이 있었습니다. 다만,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간 비쌌다는 점이나, 처음 사용하기 시작할 때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무게를 감안하여 적절한 사이즈를 선택하고, 아이의 피부에 끈적거림이나 발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를 찾는다면 권장할 만한 제품입니다.
✅ 결론
전반적으로 나비잠 뉴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특대형은 저희 가족에게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밤에도 새지 않고, 흡수력이 뛰어난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으며, 아이의 피부에도 부담이 없어 발진 걱정이 줄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나비잠 기저귀를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이제는 편안한 밤잠과 함께 부모로서의 일상도 더욱 행복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 대형(L), 120매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기저귀는 아이의 편안함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후 이 기저귀에 대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에 대한 자세한 사용 후기를 작성한 내용입니다.

**1. 제품 구성과 포장**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120매가 들어 있는 대형 포장으로 제공됩니다. 120매라는 양은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많은 양으로, 자주 구매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많이 구비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포장은 깔끔하고 손쉽게 개봉할 수 있으며, 기저귀를 보관하기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개별 기저귀는 각각 잘 접혀 있어 보관 및 사용이 간편합니다.

**2. 착용감과 편안함**
팬티형 기저귀는 아이가 스스로 활동하기 편리하고, 기저귀를 교환하는 부모에게도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아이가 착용할 때 매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허리 부분은 고무줄이 부드럽게 맞아주며, 너무 조이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아 아이의 활동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리 부분도 적당히 탄력적이어서 착용감이 좋고, 기저귀 자국이 남지 않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많이 움직이거나 놀아도 기저귀가 밀리지 않아서 활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3. 흡수력**
이 기저귀는 흡수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여러 번 테스트를 해본 결과, 밤새거나 장시간 동안 외출할 때에도 아이의 피부가 축축해지지 않았습니다.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빠르게 소변을 흡수하여 표면이 항상 드라이하게 유지됩니다. 특히, 소변량이 많은 아이에게도 새는 현상 없이 흡수력이 뛰어나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기저귀 내부의 흡수체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아이가 움직이거나 자는 동안에도 기저귀가 고르게 흡수되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4. 피부 보호**
기저귀는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자극에 민감한 아이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피부에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아이의 피부에 안전합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착용한 뒤 피부 트러블이나 발진이 생기지 않았고,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적이나 자극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저귀의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아이의 피부가 항상 편안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5. 디자인과 색상**
디자인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스타일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기저귀의 색상과 패턴은 밝고 화사하여 기분 좋은 느낌을 주며, 아이가 착용했을 때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기저귀 외관도 깨끗하고 깔끔하여 부모가 보기에도 만족스러운 디자인입니다.

**6. 가격 대비 가치**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는 품질과 가격 면에서 매우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흡수력, 착용감, 피부 보호 등 여러 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대용량(120매) 포장으로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이 가격에 이만큼의 품질을 제공하는 제품은 찾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경제적입니다. 또한, 유아용 기저귀는 자주 교체해줘야 하므로 가격이 부담되지 않게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7. 결론**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은 흡수력, 착용감, 피부 보호, 가격 대비 가치 등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아이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모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 특히 활동적인 아이나 밤에 긴 시간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아이에게 적합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 이후로 아이의 기저귀 교환이 더 쉬워졌고, 아이도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으며, 피부 트러블도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1. 구매제품 :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 대형(L), 120매
✅2. 구매목적 : 팬티형 기저귀는 이 제품으로 계속 쓰고 있어요~ 재구매입니다~
✅3. 제품리뷰 :

여러번의 재구매 후기예요~
저는 나비잠이라는 브랜드는
제품을 예전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받아서 써보고
잊고 있던 브랜드인데요~

아무래도 유명한 브랜드가 워낙 많다보니
거기서 하나 골라서 쓰게 되더라구요~

원래는 밴드형 제품 괜찮았던 곳
마미포크와 하기스에서 갈아타다 보니
동일 제품 팬티형으로 구매해서 썼는데
마미포코는 발진이 심하고
하기스는 옆에 찍찍이 부분이 불편해서
여러 검색과 착용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팸퍼스 유명한 제품으로 구매해서 썼는데
발진이 최고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문득 나비잠이 생각나서
구매했다가 괜찮아서 아주 많은 횟수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더 저렴한 방법이 있으면 그렇게 사면 되는데
쿠팡이 편하다 보니 계속 여기서 구매하게 되네요 ㅎㅎ

나비잠은 진짜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옆부분 찢을 때 잘 안찢겨지고
실이 좀 길게 늘어날때가 있는데
그점이 좀 아쉬워요~


쿠팡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무언가 구매할 때는 후기를 많이 보고 구매하고 있구요!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1. 구매제품 :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 대형(L), 120매
✅2. 구매목적 : 팬티형 기저귀는 요걸로 정착! 좋아서 재구매!
✅3. 제품리뷰 :

예전에 한번 써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밴드 쓰던 시절이라 좋은지 몰랐고
그냥 부드럽다 촉감이 좋다 이정도였어요~

마미포코 밴드형 열심히 쓰다가
하기스 제품 밤낮 기저귀로 열심히 썼고
이제 팬티형으로 갈아타야하는데
마미포코는 전혀 없던 발진이 심했고
하기스 제품은 팬티형이 불편해서
유목민 생활이 필요했어요~

팸퍼스도 사봤는데 웬걸 발진이 세상 심했구요~
역시 기저귀는 아기마다 다 맞는게 다르구나 싶었어요~
유명한 제품도 이리 맞지 않으니
예전에 썼던 나비잠 제품이 생각나더라구요~

후기를 보니 가성비가 좋다 느낌이 많이 났는데
기저귀 값을 비교해 보지 않았다가 문득
조금이라도 아끼면 좋긴하겠다 싶었고
예전에 발진 없었으니 괜찮을 것 같다 싶어서
구매했다가 지금 거의 10번 넘게 구매한 것 같아요 ㅎㅎ

저희 아기 기준,
발진 전혀 없구요
입히기 너무 편하구요
부드러워서 좋구요!

장점 많은 제품이라 저는 정착했습니다~

쿠팡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무언가 구매할 때는 후기를 많이 보고 구매하고 있구요!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1. 구매제품 :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 대형(L), 120매
✅2. 구매목적 : 좋아서 계속 재구매중입니다! 앞으로도 구매할거예요!!
✅3. 제품리뷰 :

제품 너무 좋고 장단 확실해요~

장점은

1. 저희 아기 기준, 발진이 없어요~
2. 가성비 괜찮구요~
3. 샘플팩 1개 들어있어서
처음에 써보기 좋아요~
4. 낮용 밤용 공용으로 쓰기 좋구요~ (11개월 기준)
그래서 이 제품 하나만 사면 되서 편합니다 ㅎㅎ

단점도 있긴 한데,
첫째, 제품 개봉할 때 윗쪽 봉투 개봉선이
잘 보이지 않아요!

잘 보이지 않아서 안보이는 상태로
그냥 찾아서 찢어보게 되는데
그 때 마다 시간이 좀 걸려요~

둘째, 팬티 기저귀 갈아 입힐 때
옆면 찢는것 조금 불편해요~

잘 찢겨지는 편은 아니라서
여러번 찢기 시도하다 찢는데
실이 길게 늘어날 때가 생각보다 있고
그거에 손가락이 맞으면 아파요~ ㅎㅎ
아기 피부에도 맞지 않을까 싶을때도 있구요~

그래도 장점 많은 제품,
무엇보다 발진 없는 제품이라
저는 만족도 크게 잘 사용중이에요~ㅎㅎ

유목민 분들 계시다면
한번 구매해서 써보길 추천드려요~
진짜 많이 재구매해서 쓰고 있고
앞으로도 쭉 쓸 듯 해요 ㅎㅎ

쿠팡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무언가 구매할 때는 후기를 많이 보고 구매하고 있구요!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1. 구매제품 :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 대형(L), 120매
✅2. 구매목적 : 편하고 좋아서 계속 구매중이에요~
✅3. 제품리뷰 :

초반에 우연히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서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그 때 안써봤으면 이런 제품이 있는줄 몰랐을 거예요~

밴드형은 편하게 썼는데
팬티형은 꽤 맞는걸 찾는데 오래 걸렸어요~
기저귀 발진이 있다보니
여러제품을 써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마미포코, 하기스, 팸퍼스 다 써봤는데
발진이 너무 심하고 하기스는 불편해서
검색하다가 예전에 써봤던 나비잠 한번 써보자 싶어서
나비잠으로 구매했습니다!

며칠 지켜 보니 발진이 없길래 이거다! 싶었고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더 만족했어요!
진짜 부드러워서 이 만족도가 높아요~

사실 마미포코 리프가닉을 오래 써서
화학 성분 없는 기저귀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기스 밴드형 오래 쓰다 보니
그런생각 없어진지 오래였고

기저귀는 그냥 발진 없고
많이 비싸지 않고
새지 않는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그런 점에서 나비잠 기저귀가
저희 아기에게는 잘 맞는 것 같아요~
저한테도 만족도가 높구요!!

쿠팡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무언가 구매할 때는 후기를 많이 보고 구매하고 있구요!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1. 구매제품 :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 대형(L), 120매
✅2. 구매목적 : 좋아서 계속 재구매중입니다!
✅3. 제품리뷰 :

제품 너무 좋은데요~
이번에는 단점 위주로 써보려고 해요~
크게 두가지 생각나는데요~

첫째, 제품 개봉할 때 윗쪽 봉투 개봉선이
잘 보이지 않아요!

잘 보이지 않아서 안보이는 상태로
그냥 찾아서 찢어보게 되는데
그 때 마다 시간이 좀 걸려요~

어찌 잘 찾아서 찢었다고 해도
그 부분인줄 모르고 찢은거라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싶긴 해요~..ㅎㅎ

잘 안보이게 만드는 것도 기술인 것 같아요.. 허허

둘째, 팬티 기저귀 갈아 입힐 때
옆면 찢는것 조금 불편해요~

잘 찢겨지는 편은 아니라서
여러번 찢기 시도하다 찢는데
실이 길게 늘어날 때가 생각보다 있고
그거에 손가락이 맞으면 아파요~ ㅎㅎ
아기 피부에도 맞지 않을까 싶을때도 있구요~

그래도 장점 많은 제품,
무엇보다 발진 없는 제품이라
저는 만족도 크게 잘 사용중이에요~ㅎㅎ

유목민 분들 계시다면
한번 구매해서 써보길 추천드려요~
진짜 많이 재구매해서 쓰고 있고
앞으로도 쭉 쓸 듯 해요 ㅎㅎ

쿠팡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무언가 구매할 때는 후기를 많이 보고 구매하고 있구요!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사이즈
ㄴ현재 꾸준하게 구매중인 제품입니다.
남아 16키로이며,

기저귀 유목민 이었던 저에게 타브랜드 제품을 이용하면서 주기적으로 구매하여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러던중 장수도 2배가량 많이들어있고
타브랜드 들과 같은2xl인데 요제품이 사이즈가 좀더 넉넉한 요제품을 찾게되었네요,^^

항상 다른 기저귀들은 딱맞아서 주름자국 남아 신경쓰였는데
아이가 편안하게 착용할수있어 좋았습니다♡


☑️디자인
ㄴ팬티형 기저귀 에 소변샘방지 처리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기저귀입니다.^^


☑️흡수력
ㄴ낮기저귀 밤귀저기 구분없이 요제품으로 사용중 입니다:)
밤새 뒤척이고 굴러다니며 자는 아이인데 ,
한번도 샘걱정은 없이 재운것 같고.^^

노란색선이 소변을 보면 파랜색으로 변해 아이가 자고있을때도 눈으로 확인 가능하여 갈아주기 편하더라구요!

앞으로 기저귀 떼야 할때가 오기전까진 이제품 으로 사용할계획입니다♡



☑️총평
ㄴ 타 유명브랜드 들 기저귀를 쓰다 정착 하게 되었는데
확실히 가성비적인면 에서 너무 만족하며 사용 하고있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네요^^

밤새 샘걱정 앖었고 장시간 기저귀를 착용 하고있으면
아이도 불편할텐데 활동 량이 많은 남아인데도
불편한 기색없이 잘움직이더라구요♡

25.4.13 토) 구매해본적 없는 브랜드라, 사이즈안맞거나 할수있어서 30매만 해봤어요. 팬티가 편하긴해도 은근 브랜드마다, 아기 체형마다 딱 잘맞기가 어렵더라구요. 걱정과 달리 잘 맞네요 응아는 아직인데 응아갈아보고 후기추가작성할게요!

ㅡㅡㅡ

25.4.15월) 30매 한 팩 다써서 오늘 재구매했습니다!
저같은 분들 구매에 도움될까싶어 추가작성해봐요!

ㆍ두께감 : 날도풀리고 아이 발진 걱정돼서 얇은게 더 좋은데 확실히 팬티 배 감싸는 부분이나 전체적으로 두께 얇은게 느껴져요. 그래서 이전 쓰던 팬티는 늘 약발라주고 후후 불어주고 어쩔때는 면이 아닌 폴리부분 닿는게 안타까워서 손수건 한장 덧대어줬거든요? 근데 확실히 얇으니까 발진이 안생기네요!

기저귀갈때 팬티는 찢잖아요, 찢을때도 훨씬 힘 덜들이고 찢겨요 이게뭐라고 찢을때 손목아팠는데 훨 낫네요! : )

기저귀갈고 돌돌말았을때도 부피가 훨씬 작습니다! 요걸로 두께감 체감 한번 더 했네요

+다만 얇은만큼 단점도 있어요! 두꺼운건 고무밴드쪽에서 응아샘이 없었는데 요건 아기 눕거나 엎드려 응아해서 허리쪽으로 응아가 많이 올라오면 위쪽으로 새는거 외에 밴드쪽에서도 살짝 스며들어서 새더라구요. 근데…;; 이정도 응아올라오면 밴드쪽에서 안새도 어차피…이미 기저귀밖까지 새는 응아 케이스(?) 라 저는 감안하고 또 삽니다.

ㅡㅡㅡ

구매 바로 다음날 집에 오는게 아니라, 이틀뒤기 때문에 급히 살땐 배송일이 아쉽겠지만 저는 워낙 기저귀 비어있는걸 못봐서 항상 스페어를 두고 있어 괜찮더라구요! 가격대비 가성비 괜찮은 제품 찾은듯해서 넘 반갑습니다! 많이파세요~!

✅1. 구매제품 : 나비잠 슈퍼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대형 L(8~13 kg), 대형(L), 120매
✅2. 구매목적 : 팬티 기저귀 유목민 생활하다가 구매
✅3. 제품리뷰 :

너무 만족하는 나비잠 귀저귀입니다 ㅎㅎ
초반에 우연히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있어서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근데 당시에 밴드형 쓰고 있을 때기도 했고
최대한 밴드형 오래 쓰고 싶어서
안썼는데요~

그러다가 뒤집기 이후에 팬티 기저귀를
제대로 된 걸 못찾아서 유목민 생활을 오래 했어요~

사실 밴드형 기저귀가 괜찮으니까
그걸로 어찌어찌 버텼는데
이제는 안되겠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마미포코, 하기스, 팸퍼스 다 써봤는데
발진이 너무 심하고 하기스는 불편해서
검색하다가 예전에 써봤던 나비잠 한번 써보자 싶어서
나비잠으로 구매했습니다!

며칠 지켜 보니 발진이 없길래 이거다! 싶었고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더 만족했어요!

사실 마미포코 리프가닉을 오래 써서
화학 성분 없는 기저귀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하기스 밴드형 오래 쓰다 보니
그런생각 없어진지 오래였고

기저귀는 그냥 발진 없고
많이 비싸지 않고
새지 않는게 최고더라구요!! ㅎㅎ


쿠팡을 참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ㅎㅎ
무언가 구매할 때는 후기를 많이 보고 구매하고 있구요!
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신생아때 샘플로 알게된 나비잠!!분유만 먹을때 황금응가를 보던 아기한테 안 맞아서 안 써본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돌고 돌아 정착하게 되었네요

신생아때는 변이 묽어서 그 어떤 기저귀가 다 샜는데 10개월이 되고서 알게 되서 정착하게 됐어요

저는 기저귀를 자주 아니 쉬 한번 할 정도로 갈아 주어서 가성비 좋은 기저귀를 찾다보니 나비잠 만한게 없네요
(신생아때 빼고요)

*나비잠 장점*

일체의 펄프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생산한 sap Airaid만 사용해서 뭉침 없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네요

아무래도 아기들이 하루종일 입고있는거라서 엄마 입장에서 가능한 편안하고 흡수 잘 되는 기저귀를 고르고 싶은데 직접 입어보는게 아니다보니 기저귀 고르는 쉽지는 않았어요

나비잠 슈퍼드라이는 멀티 레이어 시스탬의 다층 구조로 설계가 되어있다보니 대용량도 빠르게 흡수해주니 아기 피부를 뽀송하게 지켜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네오플렉스 밴드는 리얼팬티처럼 허리와 패드 전체를 감싸주게 되어있어 아기에게 편안하도록 신경썼다고해요

*단점*

흡수력에서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좋지는 않아요
밤샘 기저귀로는 비추고 저처럼 자주 기저귀를 갈아 주는 분에게는 가성비도 좋고 쭉~~쓰게 될거예요

!장기간 아기에게 채우는 기저귀 비추!

자주 갈아 주는기저귀로 나비잠 만한게 없네요

신생아때 타 기저귀를 써보고 돌고 돌아 다시 나비잠으로 정착했어요

신생아때는 제일 비싸고 이거저거 다 따져서 구매 했었는데 기저귀 감당이 안되요ㅠ

여름이라 한번 쉬야 하면 바로 바로 갈아 주면 나비잠 240매 주문 했었는데 한 달 조금 더 가더라고요
기저귀값 은근 많이 들어요

저렴한 나비잠도 ㅎㄷㄷ 인데 비싼 기저귀는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리고 저렴하다고 성능 기능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잠이잠 만한게 없더라고요

이유식 시작하기 전에 나비잠으로 시작 했는데 아기 응가가 묽어서 보행기에 앉혔을때 등을 타고 올라 와서 난리가 나서 다시는 나비잠 안사겠노라 하고 타기저귀로 갈아 탔었는데 똑같더라고요

해외 분유에 응가가 묽어서 였는데 나비잠 기저귀 탓을 했지요 ㅎㅎㅎ

이유식을 시작하고 응가가 묽지 않아서 남아 있는 나비잠을 썼는데 괜찮아서 그때부터 쭉~~9개월 아기 잘 쓰고 있어요

뭉침이 없고 슬림형 패드로 다층 구조로 설계되어 대용량도 빠르게 흡수해 아기피부를 언제나 보송하게 지켜준다는 장점

흡수력은 타 기저귀에 비해 흡수력은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한번 쉬야 할때 마다 갈아 주어서 상관없음

네오플렉스 밴드로 편안한 착용감!!
확실히 밴드는 우수 한 것 같아요 배 조임 없이 아기가 편안 하니까요 ㅎㅎ

지금은 딱히 단점이 없을 정도로 저희 아기한테 잘 맞고 얇기도 타 여름 기저귀만큼 얇아서 슈퍼드라이 겨울까지 쭉 쓸 예정이예요

8개월때는 L가 헐렁 했었는데 9개월이 되어 가는 저희 아기한테 슬슬 딱 맞기 시작 해서 요번에는 180매로 주문 했어요 언제 XL로 갈지 몰라서요

옆 밴드도 부드럽고 아기가 편안해 하고 배에 밴드 자국도 없어요 제가 좀 크게 입혀서 그런가?

자주 자주 갈아 주는데 나비잠 만한게 없네요^^
나비잠으로 졸업 할 예정

3번째 구매 했는데 처음에는 보행기에 앉혔을때 응가... 쉬가 세서... 응가는 보행기에 태워서 인지 위로 올라와 등까지 변이 타고 올라 와서 하... 역시 싼건 안 좋네? 하고 이미 120매 주문 해 놔서 그냥 쓰자 했는데 이유식을 시작해서 응가가 묽지 않고 꾸덕꾸덕해지면서 그런 일은 없더라고요~~!!!

분유만 먹이는 아기 보다 이유식 시작 했을때 부터는 나비잠 추천이예요!!!

기저귀값 감당이 안되서 이곳 저곳 알아 봤는데 얇으면서 가성비 좋은 기저귀를 찾았는데 초보인 엄마가 사용하는건 ..
힘들고 저도 8개월 아기 기저귀 찾다가 장단점을 찾았네요

기저귀 발진은 3가지 쓰는데 애바애 같고요 아기 한테 맞는 기저귀를 찾는게 좋아요

나비잠의 단점 흡수력이 타 기저귀에 비해 좋지는 않아요
허벅지 잡아 주는 곳이 흡수력이 빵점이라 묽게 변을 보면
낭패 봐요ㅠ 흡수력도 좋지는 않은데 왜 3번째? 구매?

저는 여자 아이라 쉬 조금만 하면 바로 갈아주고 변비라 토끼 응가? 8번? 기저귀가 신생아 때보다 더 갈아 주더라고요
자주 갈아주는데 흡수력? 상과없게 더라고요 !!!

그래서 타 브랜드랑 낮 기저귀 밤 기저귀 외출용 따로 쓰고 있는데 집에서 낮 기저귀로 나비잠 추천 !!!

8키로 아이 인데 여유 있게 잘 맞고 L로 쭉~가겠더라고요
처음에는 1팩 부터 시작해서 120매 많이 시킬수록 저렴해서
요번에는 240매 시겼더니 8팩 왔어요~
120매는 낮에만 쓰는데도 한달도 못 썼어요ㅠ
240매도 얼마 못 갈 듯..

타 브랜드 비교시 보들보들하고 두께도 얇아서 여름 기저귀로 좋고 옆? 둘레가 넉넉해서 끼는 현상이 없어서 계속 주문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