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댓글 후기글들도 많았지만,
(처음 주문이라)
구매전에 안좋은 평들을 읽고
구매 할까 말까 망설였어여

근데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다행히 매우 싱싱한 오이 +부추에
양념도 적당한 오이김치 ^^ 여서

매우 만족하며 열심히 맛나게 먹고 있는중에 댓글을 적어봅니다

1도 익지 않은 신선한 오이김치라 2일정도후에 냉장고에 넣었더니
너~~무 맛있네여

오이김치가 먹고싶을땐 가끔 마트에서
조금씩 사먹곤했는데

너무익어 물컹하거나 싱싱하지않은 오이거나 양념이 부족한 오이김치가
거의 였어서
요즘엔 오이김치를 거의 잊고 지내다가
날이 점점 더워지니 자꾸 생각나는 오이김치였는데

이케 맘에쏙드는 맛난 오이김치를 찾아서넘 좋습니당

짜거나 달지 않아 간도 적당해 맘에들고 오이가 진짜싱싱하네여

부추양념이 넘 많을지 어떨지 궁금했는데
알맞게 적당하네염?
(사실 난 부추가 많아도 좋은디 ㅠ)

솔직 기대 많이 안하고(기대반+ 걱겅반) 구매한건데
100% 아니 200% 만족합니다 ^^

여름엔 오이김치져 ^^

근디..오이두 비싸고 또 부추를 다듬고 씻는거..넘 귀찮기도 하구여..주절주절..해서

오이김치를 집에서 담그는게
쉽지 않슴다 ㅠㅠ

요맛난 오이김치 여름 동안 자주 매우 자주 구매할거 같구여
(내돈 내산예여^^)

이더운날 싱싱하고 맛있는 오이김치 담그시느라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당~

맛난 오이김치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구 모두 행복하세여 ~~~~ 끝~~~~~~~~~~~~ ^^

처음구입해보는 오이소박이김치입니다.

우선 저의 맛평가는 맛은 괜찮았어요.
다른분들 평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고요.

제 생각에 맛의 특징이 맵지않은 맛이라는 거같아요.
약간 매콤했으면 하는게 있는데 거의 맵지않고
그냥 보통맛 고추가루 들어간 느낌이에요.
초딩 아이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을 정도같아요.
조금이라도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은 힘들 듯 해요.

그리고 무채가 들어간 김치속이라서 그런지 더욱 맵지않고
수분많은 오이소박이 느낌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추가 길게 썰려있어서 좋았어요.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기에 편하고 버리는 부추가 적어서 좋았어요.

사진을 이쁘게 찍지는 못했지만
받자마자 그릇에 옮겨담았는데
향긋한 오이소박이향이 너무 좋아서 손으로 하나 집어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앞서 이야기했듯이 보기와 달리 맵지않은 편이고
무채가 들어있는 어쩌면 특이한 오이소박이같아요.

오이는 아주 잘 익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였어요.

오이소박이 직접 담글수도 있지만
이렇게 사다먹으면 간편하기도 하고 노동이 들어가지않으니
어쩌면 비싸지도 않은 것 같고요.
냄새맡으며 김치 만들다보면 정작 만들사람은
나중에 입맛없어서 먹기 싫어지는데 요렇게 가끔 사다먹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배송일 : 2024년 04월 17일 (제조일 04월 16일)
(배송시점에 따라 상태가 다를 수 있어 표기합니다.)

모산김치 “갓담근 배추포기김치”에 푸~욱 빠져서 계속 먹다가...
최근 “갓담근 시원한 보리 얼갈이김치“를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거예요~
배송 직후부터 바로 먹기 시작해서 익기도 전에 모두 먹어버렸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김치도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둘러보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갓담근 아삭 오이소박이“였습니다.

요즘 오이 가격 장난 아니게 비싸잖아요~ ㅠㅜ
작년까지만 해도 늘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요...
올해는 오이 가격도 비싸고, 상황도 여의치 않아서 주문해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갓담아 배송 온 오이소박이 1.5kg를 개봉해 보니...
오이는 1개를 크게 두 조각으로 나눈 스타일로 총 11조각 정도 들어있었어요~

양념으로 부추가 가득 들어있는데, 잘게 잘라진 스타일이 아니라...
얼핏 부추김치를 먹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

지금까지 먹어 본 결과, 모산김치랑 잘 맞는다고나 할까요~?
간이 잘 맞아서 지금까지 먹은 어느 김치도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아직 익은 상태는 아니라 상큼한 오이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상태이지만...
익으면 더 맛있어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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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깔끔한 맛이예요
시원한 맛 오이의 향과 맛을 살린 오이소박이 입니다

짜지않고 젖갈 비린내 안나고
너무 달거나 짜지않고
아삭하고
개운하면서 정말 깔끔한 맛이네요~~~

감칠맛이 있어요~~~~
큼직하게 썰어 부추와 갖은 양념으로 정성껏 속을 채운거 같아요
집에서 담근 반찬 같아요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HACC 인증된 식품입니다~~~~^^~~~~

<<오이의 효능>>

#갈증 해소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합니다

#피부 미용
미백 보습효과가 있습니다

#다이어트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신장기능 개선
체내 수분을 보충해주어 부종 고혈압 골다공증 단백뇨 두통
소화불량 등의 다양한 증상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구취제거
크로로필 성분이 함유 되어있어 입 속에 박테리아가 증식하는것을 막아줍니다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
비타민B군이 몸의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며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줍니다

#독소 배출
비타민 칼륨 플라보노이드가 체내에 쌓인 나트륨과 독소를 배출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 개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 시키고 변비를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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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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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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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소박이가 아삭하니 맛있네요.

잘 절여서 만든것 같아요, 간도 잘 맛게 만들어져 있어요.

하루 밖에 두었다가, 살짝 기포 생길 때 냉장보관했어요.

음청 맛있어서 밥한송기 뚝딱 먹게하네요.

김치에 이물질 하나 없고, 깨끗하고, 오이도 길쭉하니 모양이 좋으네요.

다만

다른 분 후기에서 미리 본거지만, 정말 부추소가 너무 많이 들어 있어요.

오이랑 부추소가 비율이 좀 안 맞는거 같아요.

받자마자 절인 오이 좀 더 넣어도 좋을뻔 했어요.

다음에 또 시키면, 부추소를 좀 미리 덜어내서 오리고기랑 먹어야 겠어요

익은거 보다 생부추무침으로 먹어야 더 맛있거든요.

입맛 없을 때 한두번씩 시켜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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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가 가끔 먹고 싶은데 살때마다 고민스러운것이 너무 고민스러워서 계속 쳐다보게되는데
세종류가 떠서 한참 쳐다보며 후기를 한참 보다 최신순 후기를 보다 이걸 선택했는데
김치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모산김치를 먹었던 기억은 있는데 맛은 기억이 안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시켰는데

오이상태가 살짝 절여진 정도상태에 그렇게 많이 간이 베지 않은 금방 담궈보낸것같은 신선한상태이고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저는 무채가 많은게 더 좋긴한데 내입맛에 딱맞는걸 원하면 해먹는수 뿐이 없는것이니 ㅎㅎㅎ
무채는 그리 많지 않고 부추가 많긴 한데 그렇게 많은건 아니고 적당히 오이소박이 담글때 이정도 넣지 않나~ 싶은정도의 양과

좀 짜게 먹는편인 저희 가족 입맛에는 조금 심심하다~ 싶기도 한정도인데 그렇게 싱거운편은 아니어서 밥반찬으로 괜찮다 싶은정도의 간이어서 저녁반찬으로 괜찮았어요.

✔️모산 오이소박이 1.5kg

신선도 ⭐️⭐️⭐️⭐️⭐️
양 ⭐️⭐️⭐️⭐️
맛 ⭐️⭐️⭐️⭐️⭐️


▪️요즘처럼 물가상승인 시기에 완제품구매가 답인듯하네요^^;;;


▪️아삭한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어떻게 절이냐에 따라 식감이 달라지는데 모산 소박이는 잘저려져 아삭하니 씹는식감 우수합니다.

간은 삼삼하니 먹기괜찮았어요.
짜게 드시는분들은 싱겁다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부추랑 곁들여 먹으니 전혀싱겁지않았어요. 부추양을 어마하게 넣어주셔서 부추김치로 오해할뻔 했습니다 ㅎㅎㅎ

1.5kg 생각보다 양이 적다는 느낌도 있어요.
(대신 부추가 많이들어있어요)
양념이 된 상태지만 맛보니 오이자체도 굉장히 신선했어요.
양념도 듬뿍 발라주신듯 해요~~


✔️아쉬운점

▪️새벽배송 받았음에도 물이 굉장히많이 생겨있어
양념이 씻겨내려가 요점은 살짜기 아쉽더라구요.

✅️ 조금이나마 도움되실까싶어 맛보고 느낀점 그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이가 싱겁네요.
전에 사먹었을땐 간이 적당히 되있어서 맛있어서
신랑 출장가고 혼자 밥먹을라니 입맛 없고 해서 시켰는데
심심한간인것이...

이럴때 혼자 궁시렁거리는말이
내건강은 내가 챙길테니 제발 간좀 해줘라~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알수없는 소금대란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수 뿐이 없는건가요.

도착하자마자 하나 먹어보고 집에있는 꽃소금 살짝 뿌려서 덜어서 담아놨는데 약간씩 뿌려놔서 그런가 그렇게 차이도 없네요.
같은곳에서 제품이 맞는건가 싶은생각이 자꾸 들게 약간 맛의 차이도 나고 오이가 분명 통에 두통나왔는데 한통담고 세덩어리가 남는것이...

ㅡㅡㅡㅡㅡ

신선한것이 도착해서 맛이 안들어서 싱거웠던거였네요.
뭐라고 잔소리만 하고가서 미안함에 다시 글남겨요
하루이틀 지나니 오이에도 맛이베어서 맛난것이 이틀지나니 순삭당했어요.

신선식품이라 로켓프레시로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용
다음날 아침밥상에서 오이소박이를 바로 먹을 수 있는!!!!!!!!!!!!!
오이소박이가 가끔씩 땡기는 날이 있는데 주문하고 바로 받으니까 너무 마음에 듭니당 ㅎㅎ

마트에서 오이 살때면 쓴 오이들도 몇개씩 꼭 있던데 여기 오이는 쓴맛없이 아삭아삭한 오이만 모아뒀네용
그리고 속재료를 아낌없이 넣어주셔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용
양념도 같이 많이 들어있어서 오이에 양념이 잘 스며들었어요. 그래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당!!!!!!!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김치류들은 받았을 때, 포장상태가 가장 중요한데
모산 오이소박이는 이중포장으로 국물한방울 새지 않고 와서 참 맘에듭니당

아참! 그리구 갓만든 제품이라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 양이 많아서 다 먹을수 있을지 ㅎㅎㅎㅎㅎ!

재구매하겠습니닷>_<

사진을 먹음직스럽게 못찍었는데..
예상보다 굉장히 맛있는데요.^^
여름도 아닌데 갑자기 오이소박이 같은 상큼한 김치가 먹고싶어서
주문했는데 사실 기대도 안했거든요.
맛없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다는 각오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의외로 굉장히 맛있고요.
제 생각인데 오이는 아직 맛있을 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저냥한데 부추가 정말 맛있어요.
그냥 부추김치라고 해도 될 정도로요.
부추가 길게 잘려져 있어서 집어먹기에 편하고
양념이랑 어우러진 맛이 굉장히 맛있었어요.
오이도 그만하면 괜찮은 편인데
향은 굉장히 좋고 양념이 덜 배인 듯한 싱거운 맛은 있어요.
재구매할 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한 것 같고요.
요즘에 오이가 어마어마하게 비싼것 아시죠~
그거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한걸수도 있어요~~!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상큼한 오이김치 들이세요~

오이소박이가 아삭하니 맛있어서 가끔 주문하는데
이번엔 부추가 많아서 비빔밥을 해먹어야되나 싶네요

양념이 맛나서 부추가 많은것도 그렇게 싫은건 아닌데
의도치않은 비빔밥도 해먹었는데 계란후라이 하나만 올려 참기름 휙~ 두르고 비벼먹어도 맛난것이 역시 괜찮긴하네요
그래도 오이가 더 많은게 좋긴한데~

한동안 집에서 밥을 못해먹다가 오랜만에 비빔밥도 해먹고 아삭한 오이소박이에 밥먹으니 행복한데 날이 이래서 그런가~ 오이가 좀 늦게 딴것도 있는거같아요
그래도 씨가 야무지게 익은정도는 아니어서 먹을만했어요

맛있어서 이틀밥상에 올라오니 다 먹어서 신랑은 그다지 않좋아하는거라 신랑출장간 다음주에 다시주문할께요

- 포장:얼음이 녹아서 꺼내보니,벌써 익어가요
(갓 담은것으로 부탁했는데)
그래도 무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양념양:적당
-맛: 젓갈 조금/고추가루양 중간/
싱거울 꺼예요(전 싱겁게 먹어요)
싱겁게 드시거나 어린이 먹기엔 괜찮은것 같음
-양념듬뿍 들어간 맛깔난것을 찾으시는분은 다른
제품 사셔요.
-저희 동네 시장 여러 반찬가게에서 사먹어도 맛이 서로 다르고요, 일단 가격이 오이2개양의 소박이가 6천원.
-그래서 인터넷 주문 해봤네요. 재구매? 고민되네요.
-오이소박이 양이 얼만큼인지 알수 있게 줄자로 찰칵.
-동네 시장의 양이랑 가격이 비슷해요.
** 다 먹었어요. 다 먹을쯤엔 무르네요~~;;
집앞까지 배송되니까 한번더 재구매하렵니다

연휴에 놀러 온 딸래미랑 맛있게 먹었고 넘 맛있어서 저도 재구매하고 딸도 제 집으로 배송시켰답니다.
일인 가구라 집에서 밥 잘 안 먹는데 요 소박이 덕에 꼬박꼬박 아침식사 합니다.

부추가 듬뿍 들어가 더욱 시원하고 감칠맛나고
재료가 싱싱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 가득 오이향이 퍼집니다.
쓴맛 전혀 없고 간도 슴슴하니 달지 않고 아주 깔끔한 맛~!!

이번에는 오이가 살짝 커서 그런가 여섯개 정도를 2등분 해서 보내 주셨는데 1.5kg이라 혼자서 신나게~ 쉬기 전에~ 싹~ 먹을 양 입니다.

또 오겠습니다 많이 파시구 오래오래 팔아 주세요~^^

밤 12시 전에 시켰는데
담날 새벽배송이라 써있었지만
그담날 오후 늦게 왔어요
뭐 그건 그럴수 있다고 쳐도....

갓담은 오이라고 광고 돼있지만
갓담은거 같진 않아요 왜냐면
오이가 물러있더라고요
첫번째 사진에 올렸어요...
담근지 한참된 느낌...
간도 딱히.... 잘된 느낌 아니고...

리뷰가 좋아서 시켰는데
역시 음식은 인터넷으로
시키는게 아닌것인가 ㅠㅠㅠ

양은 뭐 생각했던거 보단 괜찮았어요
하지만 젤 중요한 맛이... ㅠ
이건뭐 개인차 있겠지만....
여튼 전 좀 확 맛있다
그정도는
아니고 그렇습니다만...^^;;

상품평이 괜찮길래 믿고 주문 했는데 속은 기분이예요
맛은 보통입니다
1.5kg이라 해서 평소 1kg 사는 것보다 더 오래 먹겠지 싶어 주문한건데 평소 사는 것이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바닥에 양념이 많아서 인심이 좋구나 했어요 위에 오이 몇개 건지고 나니 평소 사는 것이랑 별반 차이가 없어서 저울 꺼내 무게 측정까지 했네요 양념빼면 1kg도 안돼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반찬가게를 가도 이런식으로 판매 안합니다
저 남은 양념으로 소박이 담아도 1kg은 더 나오겠어요

저는 모산김치 배추김치 먹어보고 아주 맛있어서 오이김치랑 총각김치도 모산김치걸로 구매했습니다.

오이소박이의 경우 오이가 아주 아삭하니 적당히 절여져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 재구매의사 : 있음


* 장점
1. 가끔 오이소박이 구매하면 너무 절여져서 아삭함이 없는 김치가 있는데 이건 아주 아삭하니 갓 담근 것 처럼 맛있습니다.

2. 젓갈향이 적당히 나고 짭쪼름 하면서 저는 아주 제입맛에 맞네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3. 부추가 듬뿍 들어가있고 잘 절여져 있어서 오이 외 들어가는 야채들도 너무 맛있었어요

4. 어떤 사람이 구매해서 먹어도 기본적인 맛은 되는 오이소박이 입니다.


* 단점
1. 저는 젓갈향이 조금 더 났으면 하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구매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거의 다먹어 가네요 ㅎㅎ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금방 다 먹었습니다. 라면 만두 미역국 각종 한식에 다 잘어울리고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이소박이 생각나면 구매해서 먹겠습니다~

➰시원한 오이소박이➰
아삭아삭하게 한입 베어 물면 경쾌한 소리와 시원한 감칠맛이 퍼지는 오이소박이를 만나보세요. 촉촉한 오이가 산뜻하고 청량한 풍미를 선사하지요. 신선한 재료들이 만들어 낸 조화로운 하모니를 맛보세요.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 신선한 재료로 담근 오이소박이
3️⃣갖은양념의 산뜻한 감칠맛
4️⃣냉장 보관(0~10℃)

⭐️제조 과정⭐️

1️⃣철저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받았으며, 맛있고 품질 좋은 김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직접 계약재배와 깐깐하고 철저한 검수를 통해 신선한 원재료 확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3️⃣만족스러운 맛을 얻기 위해 공정별 온도 및 습도, PH / 염도를 자동 센서로 인식,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과학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4️⃣투입한 원재료의 생산 지역, 재배 농가, 입고 일과 제품 생산일 및 생산자 추적이 가능합니다.

오이 소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부추도 많이 양념되었고.
간도 엄마가 해주신것 처럼 맛있다고 여겨 지네요~
아쉬운점은 3일 정도 되니까 좀 흐믈해지려는 식감이 아쉬웠어요,
다대기 부추가 많이 들어가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기랑 먹기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개운하고 맛있습니다!!

어머니가 오이소박이를 좋아하셔서 계속 주문하고 있습니다
오이는 아삭한 편이고, 속도 어느 정도 들어 있습니다
여러 오이소박이 주문해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제일 무난한것 같아요

양념이 강하지 않아 밥이랑 곁들이기 편했고, 새콤한 쪽에 가까워 질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거의 안 익어 있습니다
저는 몇일 뒀다가 먹습니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맛은 아닙니다.
냉장 보관하면서 며칠 내 먹을 양으로는 무리 없었습니다.
양은 개인적으로 많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총평
특별히 맛이 강한 건 아니지만, 편하게 꺼내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꾸준히 식사 차릴 때 곁들이기엔 좋은 선택인것 같아요

포장도 꼼꼼하고 물은 많이 생겼으나 간이 적당히 들어 맛있네요 ㅎㅎ 그런데 저는 아주 아삭아삭한것을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만큼은 덜아삭하지만 잘먹었어요 ㅋㅋ
재구매의사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