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26개월 된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하루 목욕 시간도 만만치 않아요
특히 샴푸할 때마다 아이 눈에 물이 들어갈까 봐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그래서 저는 아기가 아주 어릴 때부터 샴푸캡을 사용해 왔어요!!
이번엔 색다르게 아가드 베이비 버블 유아 샴푸캡 핑크 색상으로 새로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ㅎㅎ 단순히 색만 예쁜 게 아니라 기능 면에서도 꽤 괜찮더라고요

이 샴푸캡은 고무처럼 말랑말랑하고 신축성이 좋아서 아기 머리에 딱 밀착되면서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무게도 가벼워서 아기가 착용하고 있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요
이전에는 단추로 조절하는 스트랩형 샴푸캡도 사용해봤는데
머리 둘레에 맞게 매번 조여줘야 하고 착용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려서 솔직히 불편했거든요ㅠㅠ~
반면 이 제품은 그냥 목까지 쑥 넣고 이마까지 슥 올려주면 끝이라 정말 간편해요!! 저처럼 손이 빠른 엄마들에겐 딱이에요ㅎ
아이도 핑크색 샴푸캡을 참 좋아해요~~ 거울 보면서 “핑크 예뻐~” 하면서 신나 하니까 저도 흐뭇하답니다!
목욕시간이 싫지 않은 시간이 되니 엄마로서도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쉬운 점도 조금은 있어요ㅠㅠ~ 전에 쓰던 노랑색이나 베이지색 샴푸캡은 얇지만 적당히 탄탄해서 형태를 잘 유지했는데
이번에 받은 핑크색은 그보다 조금 더 얇고 말랑해서 착용할 때 약간 흐물거리는 느낌이 있어요
소재 차이인지,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기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 여전히 물도 잘 막아주고 착용감도 좋아서 사용에는 불편함이 없어요~
무엇보다 이 제품은 외출할 때 챙기기도 참 좋아요. 부피가 크지 않고 가볍다 보니 아기 짐 많은 가방 안에도 쏙 들어가고
여행 갈 때도 유용하게 쓰이더라고요!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혼자 머리 감기 시작할 때까지도 이 제품이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하자면, 예쁘고 실용적인 샴푸캡을 찾고 계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매일 반복되는 목욕 시간이 좀 더 수월해지고, 아기도 엄마도 만족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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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아기가 누워있는걸 싫어하기 시작해서 앉아서 씻기는데 머리 감기기가 너무 힘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당

장점

다른건 써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이건 약간 폼 같은 재질이라 엄청 가볍고 생각보다 저희 아기 머리에 딱 맞아서 물도 새지않고 너무좋아요!
아기도 처음에는 벗으려고 하다가도 장난감 쥐어주니 금방 정신팔려서 가만히 잘있더라구요
착용도 그냥 쓱 내렸다가 올려서 귀빼주고 머리카락좀ㅈ빼주고 씻기다가 다씻기면 그냥 위로 쓰윽 올리면 되서 편리해용
내구성도 솔직히 약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듯 해용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것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해서 충분히 뽕뽑을거 같아요

저희 아가랑 비슷한 아가가 있을거 같아 팁을 하나드리자면
샴푸캡을 쓴 상태에서는 샤워기로 하지마시고
컵이나 바가지로 떠서 씻겨주시는게 좋아용
샤워기로 바로하면 샴푸캡에 물이 닿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그런지 벗을라고 발버둥 치더라구요
바가지로 떠서하니 편안하게 씻을 수 있었습니당

진작 사용하지않은게 후회될정도로 너무좋은 아이템 입니당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아직 5살인데 아직도 써요.. 몇번째 재구매 ㅋㅋ

✅ 장점

✔ 부드럽고 탄력 있는 소재
EVA 소재로 되어 있어 가볍고 부드러우며, 아이가 착용해도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탄력이 있어 머리 모양에 맞게 조절되며, 피부에 자극이 없습니다.

✔ 물 흐름 차단 효과 탁월
샴푸나 물이 얼굴로 흘러내리지 않아 아이가 머리 감는 걸 덜 무서워하고 편안해합니다. 눈과 귀를 보호해 주는 디자인이라 샴푸할 때 울거나 불안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사이즈 조절 가능
뒷부분에 스냅 단추가 있어 아이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머리가 작은 유아부터 조금 큰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 3개 세트 구성으로 실용적
집에서 사용하다가 하나는 외출용으로 챙기고, 하나는 예비용으로 두고 사용하니 편리합니다. 형제, 자매가 함께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 색상도 예쁘고 아이가 좋아함
파스텔 톤 컬러로 디자인이 귀엽고 아이도 직접 쓰려고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 단점

➖ 처음 사용할 때 EVA 소재 특유의 냄새가 약간 남아 있어 한 번 물로 헹궈서 사용하는 것이 좋음
➖ 머리가 아주 작은 아기는 단추를 가장 작게 해도 살짝 헐렁할 수 있음

총평

✔ 눈과 귀 보호 기능이 확실한 샴푸캡! 아이가 머리 감을 때 거부감을 덜 느껴서 만족스럽습니다.
✔ 부드러운 소재 + 조절 가능한 디자인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
✔ 샴푸할 때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적극 추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애 머리 감기다가 하루에 3번씩 샴푸 전쟁 벌이던 엄마입니다... 눈에 샴푸 조금만 들어가면 이 세상 서러움 다 짊어진 표정으로 “으아아악~” 하던 그 아기, 지금은 조용히 머리 감고 있어요. 바로 이 샴푸캡 덕분이죠.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 이름은 귀여운데 효과는 짱짱맨이에요!

구매 이유는 간단해요. 더 이상 눈물 없이 머리 감고 싶었다! 그것뿐. 근데 3개 세트로 와서 예비용, 외출용, 인형용(?!)으로도 완벽합니다. 색도 베이지라 촌스럽지 않고 깔끔 그 자체예요.

장점은 뭐... 고무줄 탄성력이 거의 아이언맨 슈트 수준이라 흘러내리지 않고, 물도 얼굴 옆으로 쭉~ 빠지니까 애가 "비 오나?" 하고 즐깁니다. 머리 감는 시간 = 물놀이 시간!

아쉬운 점은... 음, 머리 크기 아주 작은 아가들에겐 살짝 크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돌 전 아가들은 착용감이 헐렁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저는 이 샴푸캡에게 육아 평화상을 드리고 싶어요. 울음 없고, 샴푸 폭탄도 없고, 평화가 찾아왔어요. 덕분에 이제는 저도 머리 감기는 시간이 살짝 힐링타임입니다. 3개 세트라 마음도 넉넉! 육아템 고민 중이신 분들, 이거 하나로 샴푸전쟁 끝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4월생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가 7개월 정도 되니. 스스로 붙잡고 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샤워인들을 세워놓고 샤워를 시작했는데 머리 감기는 게 문제더라구요

샤워통에 눕혀서 머리를 감기고 그 다음에 세워서 샤워를 시키다 보니. 이게 일이 두 배가 되는 느낌이라 고민 끝에 샤워캡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머리에 씌우자마자 기겁을 하기에 저도 같이 쓰고 보여주면서 적응을 시켰습니다. 그런데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9개월쯤 돼서 다시 착용시켜 보니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때부터는 목욕 시간이 아주 즐거워졌어요

머리도 더 깨끗하게 감겨줄 수 있고 또 더 빠르게 목욕을 끝낼 수 있어. 아이도 잘 쓰고 있더라고요. 너무 어린아이는 불가능하겠지만 돌 가까워지는 아이들부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엄마 손목지킴이 입니다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3p

구매한색상-옐로우


제품소개

-말랑말랑한 부드러운 소재
-소프트한 컬러
-사이즈 조절가능
-kc안전인증을 받음


이런 분들께 추천

-아이가 머리 감는 걸 무서워해요
-팔이 아프고 힘들어요
-샴푸캡을 써도 물이 흘러 내려요
-사이즈 조절이 안 되어서 매번 새로 사야 해요

사용 방법

-테두리가 위로 향하지 않고 아래로 향하도록 씌워 주세요

-조일 때는 1번 늘려 준후 머리에 씌워 주세요

-머리카락을 위로 빼내면서 이마에 밀착시켜주세요

-양쪽 귀가 걸리지 않도록 위치를 조정해 주세요

제품사이즈
가로26cm세로29.5cm

제품색상
핑크,베이지,엘로우,블루


제품 주의사항

-샴푸 시 샴푸액이나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귀 언저리까지 내려서 사용해 주세요

-보호자의 지도 하에 사용해 주세요

-화기에 주의하세요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제품에 무리한 충격을 가하지 마세요

사용연령
6개월이상


항상 아기 머리를 감길때에는 제 다리에 눕혀서 감겼었는데요.
아기가 너무 너무 싫어 하더라구요.
여태껏 어찌저찌 어르고 달래며 머리를 감겼었는데 이번에 샤워 핸들을 구매하면서 샤워캡도 같이 구매해서 사용해 보았어요.
아기가 샤워캡을 싫어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머리를 감겨 주는데 아기가 웃고 있더라구요ㅎㅎㅎ
샤워캡이 폭신폭신한 얇은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기 머리에 씌워도 아기가 크게 불편해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불평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1개월 된 저희 아기 머리에도 딱 맞아서 굳이 잘라서 사용할 필요도 없었네요.
너무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정말 너무 편리합니다ㅎㅎㅎ
굳 최고템이에요!!

아기가 7개월이 넘어가면서 샤워핸들을 사용하고있어요!

그래도 머리를 감기는건 귀와 눈에 물이 들어갈까봐 아직 무릎에 눕혀서 씻겨주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누워서 씻는걸 거부하기 시작하더니 이번에 발버둥치다 넘어질뻔한 위험한 상황들이 생겨 샤워핸들이나 앉아서 머리를 감을수 있도록 알아보다 샤워캡을 구매하기로 했어요!

아기 샤워캡에 종류가 광장히 많았는데 아가드 샤워캡은 일단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운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잡아 당기거나 뜯는 등의 상황이 많을것같은데 일단 부드럽기 때문에 다칠염려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물이 흐르지않게 잘 막아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부드러운 재질이라 늘어나면서 머리에 꼭 맞아지니까 물이 거의 새지않고 머리에 꼭 끼어서 아주 좋아요^^

또 머리크기가 커지면 가위로 잘라서 사용하면되고 한세트에 세개나 들어있어서 위생적으로 교체해주기도 좋을것같아 선택했는데 대만족이네요!

아무래도 가볍고 부드러워 아기도 덜 거부하는것같아요~
이것 덕분에 목욕시간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아이가 아직 머리를 감을때 눈을 감고있지 못해서 샤워캡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이런 저런 샤워캡을 샤용해봤는데 이 제품이 진짜 가성비가 좋을거 같아요 ㅎㅎ

샤워캡중에 끈이 달려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제품은
물을 막아주는 역할은 잘 하지만 틈같은 곳이 많아서 물때가 잘 생겨서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ㅠㅠㅋㅋ

이 제품은 아이 머리 사이즈에 맞게 살짝 늘려서 사용하면 되고 틈이 없어서 물때가 거의 안생겨요 ㅎㅎ 그리고 얇고 가벼워서 여행갈때 가져가기도 아주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여행지에 가서 버리고 오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ㅎㅎ

지금 2년째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ㅎㅎ

보통 3개월정도 쓰면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제품에 문제가 있기보다는,, 보통 3개월마다 여행을 다니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서 여행지에 가져가서 잘 쓰고 그냥 버리고오는 편이에요 ㅎㅎ

색상도 다양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아이도 안불편한지 딱히 거부감을 안가지고 있어서 샤워시킬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 후기는 제 돈 주고 직접 사서 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로
해당 제품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귀빵맹이의 솔직한 리뷰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제가 고심끝에 주문한 아이템 중
' 아가드 베이비 버블 유아 샴푸캡 ' 옐로우 3개 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이유
아기 목욕 시 가장 어려운 관문인 머리감기에 조금 편리함이 될 까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 제품특징
- 물에 강한 EVA 소재
- 우수한 신축성
- 필요에 맞게 사이즈 조절 가능


✅귀빵맹이의 개인적 후기✅
아기목욕을 할때 매번 힘든 난관은 머리감기 인데요.
자기 몸을 잘 가누기 시작한(?) 아기를 씻기기란 매우 힘든 관문의 연속이랍니다.

조금이라도 편해질까 싶어 구매한 아이템, 바로 샤워캡이에요.
하지만 아기가 샤워캡 자체를 거부할 수 있어
너무 고가의 아이템을 사기엔 모험일 듯 싶어 저렴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배송은 역시 금~방 왔구요.
배송 받고 우선 아기 머리에 씌워봤는데 7개월 아기에게는 아직 좀 큰 면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워낙 신축성이 좋은 소재라 뒷통수 부분에서 당겨서 잡아 고정후 머리를 감았더니
꽤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사이즈에 따라 잘라 사용해도 된다고 하는데
샴푸캡이 작은 경우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저희에겐 크게 와닿는 부분이 아직 없네요.
아기가 쑥쑥 자라 작아지게 되면 가위로 잘라 사용하겠지만
그즈음에는 조금 더 단단한 샴푸캡을 살 듯 해요. ㅎㅎㅎㅎㅎㅎ

아직은 아기가 샴푸캡에 잘 적응하기보다는
무언지 자꾸 만져보려고 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 당분간 친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사용해야할듯해요.


가성비템으로 아기에게 샴푸캡을 적응시키고
적응 or 거부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용도로 가격대 좋게 구매할 수 있는듯 합니다 !!

당분간은 잘 사용할 듯 해요 !!


➰
구매만족도 ⭐️⭐️⭐️⭐️
가성비 ⭐️⭐️⭐️⭐️⭐️
디자인 ⭐️⭐️⭐️⭐️

⚡️
지금까지 최대한 솔직한 이야기 아이템 리뷰를 남기려고 노력하는 귀빵맹이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생필품 위주로 내돈내산 쿠팡생활을 하고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튼튼맘입니다.

이번에는 쿠팡에서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을 구매했습니다. 신생아 시기를 지나 욕조와 샤워기를 사용해 목욕시키기 시작하면서, 아이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샴푸캡이 필요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솔직 후기●

우선 잘 늘어나 아이 머리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처음에는 "아이 머리보다 둘레가 크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는데, EVA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럽게 늘어나면서도 탄성이 좋아 머리둘레에 꼭 맞았습니다. 덕분에 세 달이 넘도록 하나로 충분히 사용하고 있어, 내구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또 하나 놀라웠던 점은 우수한 방수 기능입니다. 욕실 용품이다 보니 곰팡이나 물때가 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EVA 소재의 특성 덕분인지 세 달 동안 사용 후에도 처음 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요. 관리가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꼽자면, 색상의 다양성이에요. 현재 블루와 옐로우 두 가지 색상이 제공되는데, 핑크나 다른 파스텔 톤의 색상도 추가된다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의 취향에 맞춰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면 더 즐거운 목욕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은 방수성과 내구성, 그리고 착용의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아이 목욕 시간을 훨씬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입니다.

아이 귀에 물이 들어가는 걸 걱정하시는 부모님께 추천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제 리뷰가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또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을 꾸욱 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입니다 *

♧ 구매동기
둘째가 8개월이 되면서 샤워핸들을 쓰기 시작했고, 샴푸캡도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샴푸캡은 아이들마다 머리 사이즈도 많이 다르고 불편하다고 거부할 수도 있고 뭘 사야할지 사실 고민되더라구요.
쿠팡추천으로 뜨고 가성비 좋은 제품인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3개에 이가격이면 너무 싼거같더라구요!

♧ 사용후기
버블샴푸캡 노랑 색상을 선택했어요!
3세 미만 어린이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 사실 3세쯤되면 안쓰거든요 ㅋㅋ
필요한 시기가 사실 7개월 이후? 부터인거 같고 조심해서 사용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첫째때 어떤 상품을 썼는지 기억도 안나서,,, 새로운 마음으로 써봤는데요.
부드러운 스펀지 같은 느낌이예요.
머리카락을 다 빼내야해서 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저는 샤워핸들이랑 샤워캡을 같은 시기에 하다보니 첨에 좀 울더라구요.
(샤워기 소리, 물줄기가 무서웠던 것 같아요!)
근데 아기는 역시 금방 몇일만에 잘 적응해서 아~주 잘쓰고 있어요!
2달째 쓰고있는데, 아직도 한개로 잘~~씁니다!!
머리사이즈도 딱 적당하구요~ 앞쪽을 약간 세워주니 쳐지지도 않고 빳빳하게 좋아요!
근데 아기도 이제 적응이 되었는지 물 약간 내려와도 그러려니 하더라구요~~
진짜 가성비 제품으로 아주 잘 쓰고있답니다 ㅎㅎㅎ
샤워시간을 3분정도로 단축시킬 수 있고, 아이도 엄마도 편한 샤워시간입니다!!

♧ 총평
- 물에 강한 EVA소재
- 높은 신축성
- 잘라서 사용가능
- 소프트한 컬러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 오랫동안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엄마들 아이 머리 감길 때 정말 고민 많은데요!

꾸준하게 n번째 구매하며 잘 쓰고 있는 제품이 바로
아가들 베이비 버블 샴푸캡이에요~

샴푸 거품이나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아이가 편안해하고~ 아이가 편안해하면 엄마도 편한거죠^^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이 있으면 어렵고 어려운 목욕시간
정말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은 정말 많은 장점들이 있는데요!

1. 물에 강한 Eva소재라서 습기많은 욕실에 두어도 괜찮아요
2. 신축성이 좋아서 머리 사이즈에 맞게 잘 사용할 수 있어요
3. 잘라서 사용이 가능해서 사이즈 조절하며 오래 사용가능해요
4. 말랑말랑 부드러운 소재라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아요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1. 샴푸캡 테두리가 위로 향하지 않고 아래로 향하도록
2. 아이 머리에 샴푸캡을 씌어주세요
3. 머리가 조일경우 살짝 늘리면서 씌워주시면 쉬워요
4. 모발을 샴푸캡 위쪽으로 빼주고
5. 아이 머리를 감겨줍니당

제품을 오래 사용하며 제 스스로의 노하우가 생겼는데요^^

물을 넘 세게 틀면 압력에 의해 샴푸캡이 아이 머리에서 빠질 수 있어요ㅠ
그래서 샤워기 물을 너무 세제 틀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혹, 불안하다 싶으면 샴푸캡을 한손으로 잡거나
샴푸캡 아래쪽, 그러니깐 아이의 이마쪽을 손으로 받쳐주기도 하였어요~

그런데 오래 사용하다보면 아이도 엄마도 샴푸캡에 적응을하고
무언의 협업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저의 아이는 머리를 아래 아래로 숙여주던가 아니면 천장을 봐주기도 해요ㅎㅎ
그러면 엄마가 아이 머리 감겨주기 정말 편해집니다!!
적응기간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이것을 n번째 구매한 이유는
아무래도 화장실에 습기가 많다 보니
아무리 습기가 강한 방수 소재라 하더라도 관리를 잘 못하면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쟁여두기도 하고 교체가 필요할 때 바꿔주고 그럽니다~
아이 할머니 댁에도 집집마다 1개씩 놔두는데요!
자주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다보니 상태가 좋지 않으면
새것으로 바꿔서 두고 그래요~

이제 아이가 두돌이 훌쩍 지났는데도
정말 아가일때부터 잘 쓰고 있는 샴푸캡이에요^^

추천합니당❤️

*제품명: 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 3p, 블루, 3개

9개월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물 빠지는 아기욕조에 아기를 눕혀서 씻기고 있었는데요.
아기가 이제 물건을 잡고는 잘 서있어서 샤워핸들을 사용하는걸로 바꾸었네요.
아기 응가 닦아줄 때는 샤워핸들을 사용하는데,
샤워핸들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넘 편해서 아예 샤워할 때도 요거 쓰고싶은데.. 머리감기기가 난감했다는.ㅎㅎ

그래서 요 샴푸캡을 구입해봤어요.
제품들 검색해보니 다 똑같은 것 같은데 브랜드 따라서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가장 저렴한 요 제품 구입해봤습니다.
남자아기인데 색상도 깜찍하고 수량도 3개나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모자 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가라서 샴푸캡도 거부하려나? 싶었는데
역시나 거부하네요.ㅎㅎ

한번 샴푸캡 씌워봤는데 표정 요란해지면서 바로 손으로 벗겨내버리네요.
이렇게 소근육이 잘 발달했는지 몰랐습니다.ㅎ
한번에 잡고 탁 낚아채서 벗어버리는데 세상에 어이없어서 깜짝 놀랐네요.

이후에 더 씌워볼까 하다가 실패할게 뻔해서 일단은 다시 아기욕조로 돌아가서 눕혀서 씻기고 있네요..^^

샴푸캡 쓰고 하면 좋을텐데..
일단은 말려서 잘 보관했다가 나중에 아기 좀더 크면. ... 욕조에 앉아서 샤워놀이하고 할정도 나이 되면
그때 다시 시도해봐야겠네요.
품질은 그리 나빠보이지 않구요. 한번씩 교체해가면서 사용하기 괜찮아보여요.

가격도 좋고 컬러 귀엽고 ㅎ 수량 많은 것도 좋아요.
아기가 잘 써준다면야 최고입니다.

❤️육아 필수템 아가드 베이비 버블 유아 샴프캡❤️

#아가드베이비버블유아샴프캡!! 너무 유명하죠~
육아템을 선택할 때 저는 유명도가 1등이에요
왜냐면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요 제품 또한, 아이와 잘 사용하고 있어서
재구매한 육아템이에요~
친정, 시댁에도 두어야하고
여행다닐 때도 잘 들고 다녀서
구매 횟수가 벌써 세번이 넘었답니다!!

➡️다양한 색상
핑크, 노랑, 베이지, 블루!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의 취향대로 엄마의 취향대로 구매할 수 있어요
저와 아이는… 아니 우리 가족이ㅎㅎ
모두 노랑색을 좋아해서
샴푸캡 또한 노란색으로 사용중인데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아이가 편해요
아이가 정말 잘 써요!
물론…. 처음엔 적응기간이 있었어요
그건 어느 샴푸캡이나 똑같았을거에요~
그러나 그 기간만 지나면
이제 머리감을 때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머리를 만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물이 흘러내리지 않아서
아이가 머리 감기 정말 좋더라구요~^^

➡️신축성
잘 늘어나서 아이 머리에 잘 맞아요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불편함이 없었어요~
아이가 만약에 작다고 하면
가위로 잘라서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건강검진 할 때마다
머리 둘레가 크다고….하하…ㅎㅎ 나오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쪼금 걱정했는데
있는 그대로 오래오래 잘 쓸 것 같아요
그리고 좀 조이는 감이 있어야
물이 흘러내리지 않을 것 같아요

⭐️머리감는 시간…
아이가 거부하기 시작하면 너무 힘들잖아요
샴푸캡 적응만 하면 정말 신세계에요
더이상 목욕시간이 무섭지 않아요~

한가지 주의할 점은
샴푸캡 테두리가 위로 향하지 않도록
아래로 향하도록 씌워주셔야해요

하나더!! 물을 너무 세게 하면
압력에 의해 샴푸캡이 머리에서 빠질 수 있어요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는데요!
물을 너무 세지 않게 하고
물이 샴푸캡을 직접적으로 향하지 않도록
주의해주면 좋더라구요
이건 사용하면서 각자의 팁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샴푸캡을 사용하면서
응? 했던 부분이 어떻게 사용해야하지?
이거였는데요!

아이 머리에 샴푸캡을 씌우고
머리카락을 좀 빼주고
물을 뿌리고 감겨주시면 됩니다^^

세면대에서 뒤로 머리 감겼는데 11개월이 되면서 내손목ㅠ
아기가 가만히 안 있어서 위험하기도 해서 샴푸캡으로 주문!!

샴퓨캡이1개 시키면 3개가 오니 여러 곳에 두고 쓰기 편하네요

똑딱이 형식도 보긴 했는데 여자 아기라 머리카락이 낀다는 단점도 있어서 원형 형태의 아가드 베이비버블 샴푸캡으로 입문

혹시나 싫어 할까봐 택배 오자마자 머리에 쓰면서 놀고 본격적으로 실천!!아기가 울지 않고 잘 적응해 주어서 뿌듯했다

플라스틱으로 된 유아샴푸캡은 반영구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겠지만 딱딱한 촉감 때문인지 아기 머리에 씌우자마자 내동댕이 쳐버려서 한번도 못 써본 후기도 있었다

아가드 유아샴푸캡은 부드러워서 그런지 장난감처럼 놀기도 하네요

이제 편하게 목욕할 수있게 되었어요
내 손목을 지키자!!!ㅎㅎ

3개 들어 있고 가격대비 너무 좋네요

처음에는 좀 짱짱한 듯 싶어서 머리에 끼긴 하지만 몇 번 사용하다 보면 좀 늘어나더라고요

일단 아기삼푸캡을 사용하면 아기 귀랑 얼굴에 물이 내려오진 않으니까 목욕을 두려워 하지 않더라고요

육아용품이 점점 발전하고 신기한 용품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 확실히 육아에는 장비발인가봐요

엄마 손목도 지키고 꼭 필요한 필수템이예요

베이비 샴푸캡인데 7세 4세 아이들도 사용한다 하시면 믿으시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아이들은 7세4세 자매인데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심지어 7세 아이는 짱구라 머리 사이즈로 치면 꽤 큰편인데도

이 샴푸캡이 들어갑니다.

물론 여유있게 들어가는건 아니고 늘려서 제가 씌워주는데

샴푸나 물이 들어가지 않고 딱 좋습니다!!

오히려 4세 아이는 좀 커서 물이 사이로 새기도하는데

7세아이는 딱 고정되어서 완벽한 샴푸질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이 좀 크면 샴푸캡 하기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샴푸캡은 싫고, 눈에 귀에 물들어가는것도 싫고

엄마들이 샤워 시키기가 참 어려울때가 많은데요~

저는 아기때부터 아가드 샴푸캡을 항상 써왔고 무조건 씌우며

샴푸질을 했어서 아이들도 무조건 해야되는걸 알아요.

중간중간 반항 할때도 가~~끔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샴푸캡없이 머리감으면 어떻게되는지를 톡톡히 보여주며 감기니

본인들이 머리감을때는 샴푸캡 무조건 하고싶어한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하기싫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무조건 꼭 씌워주셔야됩니다.

그래야 엄마도 아이도 편합니다~

예전에는 하늘색 제품을 썼었는데 핑크색이 새로나온건지 넘 이뻐보여서

핑크로 구매했습니다~

베이비핑크라 튀지않고 예뻐서 화장실 인테리어로도 좋으네요^^

3개라서 오래쓸것 같고 관리만 잘 해준다면 하나라도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머리감길때 진짜 필수품!! 이니

고민하신다면 구매해보세요.

실제 사용해보고 써보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20일전 구입해서 주말 마다 사용하고 있어요.
오늘까지 약 7회 사용한 것 같아요.

✅구입 이유
현재 9개월된 쌍둥이 키우고 있어요.
평일에는 와이프가 둥이를 싱크대에서 눕혀서 머리 감기고 있어요.
그래서 샴푸캡이 필요없는데 주말에는 제가 욕조에 둥이 둘다 앉혀놓고 씻기다 보니 샴푸캡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둥이가 물놀이를 좋아해서 주말만이라도 욕조에서 놀게 해 주고 있어요.

✅별점
머리에 잘 맞다면 별 5개,
그러나 안 맞는 아기들에게 사용하기는 어려워서 별 4개입니다.

✅쌍둥이에게 사용해 보니
머리가 동글동글하고 움직임이 비교적 적은 선둥이에게는 잘 맞고 물도 안 흘러내려서 잘 사용중입니다.
선둥이에 비해 머리가 약간 작고 활동적인 후둥이에게는 캡이 조금 큽니다.
몇번 얼굴에 물이 흘러내려 놀란 다음부터는 씌우면 벗으려고 해서 사용이 어렵네요.

-> 9개월이었던 후둥이 머리에 컸었는데 머리가 금방 커서 지금은 둘 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대략 11개월 정도 부터 잘 사용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이 제품 덕분에 목욕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재질
직접 받아보고 가격이 저렴한데 3개나 들어있는 이유를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참고)
그래도 가볍고 사용해 보니 괜찮아서 충분히 오래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머리 사이즈 조절
사이즈가 작을 경우 가운데 부분을 잘라내어 사이즈를 조절하는 방식입니다.
작을 경우 크기 조절은 가능하나 클 경우에는 머리가 더 커지기를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어요.
머리가 동글동글 한 아기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9개월 선둥이에게 잘 맞아요.
선둥이는 구입 첫날부터 지금까지 잘 맞는데 후둥이는 9개월 말인 지금도 머리 보다 캡이 좀 큽니다.

✅머리에 잘 맞으면 괜찮은데 큰 경우 물이 흘러내립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캡이 크면 물이 얼굴로 흘러내려요.
저희 후둥이의 경우 머리가 조금 더 클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약 3개월 사용하며 생긴 노하우
저보다 더 좋은 방법으로 샴푸 시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처음 샴푸캡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씁니다.
샴푸캡이 머리크기가 맞지 않다면 아기 머리가 조금 더 클 때까지 기다렸다 사용하세요.
(아기 머리는 생각보다 빨리 커요.)
아기가 샴푸캡 쓰고 있는 걸 좋아한다면 쓰고 목욕을 시작해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머리에 물을 살짝 묻히고 샴푸가 얼굴로 흐르지 않게 머리 전체에 묻혀줘요.
샴푸를 다 묻힌 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샴푸캡을 씌우고 얼른 물을 뿌려 헹궈줘요.
샴푸 캡을 씌울 때는 빠르게 대충 물이 안 샐 정도만 씌웁니다.
정수리가 깨끗해졌으면 샴푸캡을 위로 벗긴 후 곧장 세수를 하면서 이마 위의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비누를 제거하고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씻어줘요.
귀를 한쪽씩 완전히 접어 귀 뒤와 뒷목에 남아있는 비누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하니 머리 감기 1분 컷이에요.

정말 잘 쓰고 있어서 추가 후기 남겨요 (24.10.4. 입니다)
별 5개로 바꾸고 싶어 바꿨어요
막 14개월 된 둥이 정말 잘 쓰고있어요
신축성이 있어 굳이 자르지 않아도 아직 잘 맞아요
비싼 샴푸캡 필요없이 이걸로 목욕이 잘 됩니다

7개월 아기에게 필요해서 사용 후 적는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아기가 곧7개월에 되는데 목욕은 아기가 기대어 앉을 수 있는 욕조를 사용하니 괜찮은데 머리 감을때 안고 감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독박 육아중이라 항상 저 혼자 씻기는데 아기가 9키로 되니 이제 혼자 안아서 감기기 힘들고 아기가 발버둥 쳐서 위험하기도 하더라구요 앉아서 조심히 씻겨도 물이 얼굴로 흘러 너무 불편해하는 것 같아 구매했어요!

제가 제품 선택에 있어 고민했던 부분은
머리에 둘러지는 부분이 밴딩인지, 그냥 끼우는 형태인지, 단추 똑딱이 등으로 머리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지 세가지를 고민했어요!

우선 밴딩은 혹시나 아기가 어려 머리가 작아 느슬할까봐 선택하지 않고 단추 똑딱이 형식은 딱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할까?(단추 똑딱이도 일정한 간격으로 있으니) 후기를 보다가 똑딱이 맞게 하려고 당기면 아기들 머리카락이 당겨지는지 불편해 한다고 봤어요

그래서 이런 형식은 끼우고 아기 머리가 크면 안쪽을 조금씩 잘라도 된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했어요!
2주 정도 사용하며 느낀 점 솔직하게 적을게요!

<무게>
엄청 가벼워요 전에 다이소 같은 곳에서 보니 실리콘 처럼 되어 제법 무게가 나갔는데 이제품은 너무 가벼워 아기가 불편해 하지 않아요

<소재>
소프트함 재질로 얇은 EVA 소재에요! 실리콘은 아니고 얇게 스펀지를 압축 시켜놓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정말 가볍더라구요 부드럽고 머리에 끼울때 이마에 자극 없는 소재라 좋았고 실리콘 처럼 머리카락이 밀리거나 당겨지지 않아 아기가 쓰고 벗으면서 불편해 하지 않았어요
또 아기 용품에 맞게 KC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아기 피부에 닿아도 안심할 수 있었어요

<착용>
착용은 쉬워요 저는 아기 머리카락에 물을 살짝 뭍혀 정수리로 모아주고 이걸 씌우니 씌운 후 머리카락을 위로 올려 뺄 필요가 없어 좋더라구요 잘늘어나기도 하고 7개월 아기 머리에는 잘 맞고 뒤쪽을 기울이게도 잘되요

<편리함>
얼굴에 물이 흐르지 않아 대만족이고 제 손목도 지킬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착용법을 잘 보고 방향을 잘 해야 뒤로 아래로 물이 흘러요 기울이지 않으면 틈으로 조금씩 물이 셀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만족스러워요 가격도 9천원대에 3개가 들어 있으면 개당 3천원꼴인데 씻을때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고 안전 인증받은 제품에 제 손목도 지키니 너무 좋아요 다만 생각보다 얇아요! 그러다 보니 앞쪽을 헹굴때 정소리 머리카락쪽으로 물을 뿌리지 않고 캡 부분에 뿌려지면 무게가 쳐지더라구요 굉장히 얇은 편이니 꼭 참고 하세요!

9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7개월까지만해도 귀에 아기전용 방수테이프 붙이고 눕혀서 목욕시켰는데,
이제 혼자 앉아있을수있어서 앉히고 목욕시켰더니
머리 감길때마다 눈코입에 물과 거품이 들어가고
귀에도 물이 담기더라구요
앉아있으면 귀에 물이 덜 들어가겠지만
혹시나 중이염 걸릴까 걱정도 되고,
눈코입에 계속 물이 들어가서 짜증을 내니
이러다 트라우마가 생겨서 목욕 싫어하는 아기가 될까봐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일단 진작 살껄 그랬어요
씌우기 힘들거같았는데 잘 늘어나서 힘 안 들이고 씌울수있어서
애기도 거부감 없구요
눈코입 귀도 물이 안들어가니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요

근데 후기보면 5개월 아기도 쓰던데,
저희 아기는 뱃속에서도 태어나서도 항상 머리가 평균보다 크다했는데
이거 씌우면 딱 맞지만 물을 살살 부으면 흘러내려요
물을 확 부은것도 아니고 바구니에 담아 졸졸 부어도 흘러내리네요
그래서 혼자는 못 씻겨서 제가 샴푸캡 잡고 남편이 물부어주고 있어요
얼른 머리가 커져서(?) 딱 맞아서 편하게 씻기고 싶네요
그래도 이거 없던 때로 돌아가는건 더 힘든거라
항상 착용하고 목욕시키고 있어요
설명서에 머리를 뒤로 젖혀 목욕시키면 수월하다는데
뒤로 젖히면 난리라 그냥 앉혀서 씻기고있어요
전체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역시 육아는 템빨이고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이네요

----2024.09.15 일요일 추가후기
이제 14개월이됐어요
눈에 샴푸 들어가면 난리가나는데
이 샴푸캡 왜때문에 아직 흘러내리죠..?
반대로써도 똑같네요
머리가 큰편인 아기였는데 작은편인건지..
어쨋든 아직 남편이 물붓고 제가 샤워캡잡고 쓰고있네요ㅜㅜ
불편하지만 제대로 안 잡아서 샴푸 흘러내려서 울때도있어요..ㅎㅎ

18개월이에요
최근 영유아검진에서 머리가 작은편은 아니었어요
앞퉁이 뒷퉁이라서 정말 앞뒤로 동그랗거든요

씻기전에도 머리에 해보니 아주 더할것도 덜할것도 없이 따악 잘 맞더라구요?
오옷!! 잘샀구나 하고 잘 써먹고 있어요

@@저는 삼남매를 키워오면서 샴푸의자?? 그런거 사용해본적없구요
항상 요런모양의 샴푸캡을 사용해왔어요

저희 첫째 둘째도 커가면서 안고 머리감기 힘들때부타 샴푸캡을 사용했는데요
아가들마다 몸무게에따라 또 씻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막둥이는 돌지나고 14~15갤이 지나가면서 안고 머리감기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앉혀놓고 감기려고 바로 구매했구요

씻기기 전에 샴푸캡을 해주먄서 장난감처럼 놀고 머리에 해주면서
잡아빼지 않도록 여러번 말해주니 나름 모자처럼 인식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바로 씻으면서 사용해보니 거부없이 아주잘 사용한답니다^^

아이에게 적응할시간을 주세요~
저렴한 가격에 구성도 3개나 되니까 부담없고
아이에게 하나정도는 쥐어주면서 장난감처럼 놀게해도 좋은것 같아요 ㅎㅎ

구매한지 2주는 된것 같은데 아직 첫번째로 꺼낸 샴푸캡을 사용중이구요
쉽게 늘어나거나 헐렁거리지 않아요
남은 샴푸캡을 다쓸때까지 이용후 또 재구매하러 올께욧 ㅎㅎ

이상 솔직후기였습니다
제후기가 도움되었길 바라며-, (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힘이됩니다^^ )
모두모두 즐거운 쇼핑하세요♡

안녕하세요 ! 루루핑이에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아가드 베이비버블 샴푸캡 3p, 노랑, 3개

▼ 구매이유 구매후기
지금 저는 8개월 되어가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 제가 이걸 사용한지 약 3개월 조금 안되었는데요. 일단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면 저희아기 5개월이 되어갈때 이걸 구매를 했어요.ㅎㅎ;; 사용연령이 6개월 이상인데 제가 편하고 싶어서 조금 빨리 구매했는데, 그때는 머리가 작아서인지 잘 맞지 않더라구요 ㅠㅠ 처음에 어거지로 좀 하려다 보니, 아기도 불편해서 그런가 샤워기로 물 살짝 틀어놓고 했는데도 벗겨지기 일수..! 6개월 이상이라는건 이유가 있구나 하고 아기가 조금 더 클때까지 기다린 뒤 사용해봤어요. 그러니까 확실히 머리에도 잘 맞더라구요. 이거 끼우기만 했을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샤워기 물만틀면 울면서 난리가 나는거에요 ㅠㅠ 아직 샤워핸들을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리에 힘이 더 생기면 사야지~ 하며 기다리다가 이제 곧 구매를 해볼 예정인데, 샤워핸들 쓰면 샴푸캡사용하는게 무조건 필수이니, 지금부터 좀 연습을 해놓자 하고 요 머리 샴푸캡을 사용한 후 머리를 감기려고만 하면..!?! 으앙.. 하면서 울더라구요 ㅜㅜ 제가 집에서 혼자 씻기는데 앞에 엄마의 모습 ? 이 안보이면 우는 것 같기도 하고 (머리 감길때는 뒤에서 샤워기를 틈..) 너무 난리가 나서 처음엔 도저히 못씻기겠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이방법 저방법 찾아보다가 샤워기에 손수건 말면 이게 샤워기가 무섭지 않을 거라고 하는 지인의 말에 그렇게 해서 해줬더니 !! 그나마 잘 하더라구요. 눈 앞에 아빠가 보고 있으면 좀 낫거나 제가 보고 있으면 좀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제가 남편이 퇴근이 늦어서 주로 혼자 씻기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네요.ㅋㅋㅋ 저는 처음에 적응시키는데 고생을 좀 했어요. 샴푸캡자체는 쓰고 잘 있지만, (근데 손으로 만지면서 자꾸 빼려고 하기도 합니다..^^ㅠ) 샤워기만 틀면 난리가 났어서 써보는 저의 후기..^^ 혹시나 이런분들 손수건으로 샤워기 감싸서 해보세요 ! 훨신 나아진답니다.
이 아가드 샴푸캡이 맘에 드는 이유는 일단 3개나 와서 찢어지거나 하더라도 여유분이 있어서 안심이고요. 또 아이가 전혀 다칠 위험 없는 정말 말랑말랑 스펀지 느낌의 재질이에요. 그리고 저는 냄새가 날까 ?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뜯기 전에 ! 근데 뜯고 나서 딱히 냄새도 못느끼겠더라구요. 처음에 사용할때 아기 바디워시로 빨래..?닦다..?라는 표현이 맞으려나 ㅎㅎ 아무튼 그렇게 해서 헹구고 말린 뒤에 사용했어요. 그리고 매번 물이 닿는 것이니 잘 마를 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수 !!^^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정말 잘 사용중인 아가드 베이비버블 샴푸캡입니다.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달 사용 후 사진 및 설명 추가!

자꾸 사용하다보니 더 좋은 착용법을 찾게되어
사진 추가 합니다ㅎㅎ

보면 둘레가 오목한부분이 있고 볼록한부분이 있는데
볼록한게 위로 오게하여 씌워주는게 좋네요!

처음 리뷰 사진은 각도가 너무 세워져서 찍혔는데
쓰다보니 좀 더 아래로 내려야 물이 아래로 떨어지더라구요!

마치 처마끝에서 빗물이 떨어지듯이..ㅎㅎ
마지막 사진들 참고하셔서 사용하심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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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성을 중요히 생각하는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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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9개월이 되고 잡기 일어서면서
더이상 눕혀서 씻기기가 힘들어 샤워핸들을 구입했어요!

샤워핸들을 쓰면 다들 샴푸캡을 씌워 머리를 감긴다길래
이 제품이 리뷰가 가장 많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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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2차 영유아 검진때 머리둘레가 평균보다 좀 큰 편이라
안맞으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안쪽 테두리를 가위로 자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가위로 이쁘게 잘 자를 자신이 없어서
잘 맞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다행히 잘 맞네요!

신축성이 어느정도 있는 소재여서 그런가봐요ㅎㅎ

첨에 씌울때 악 하고 소리지르긴 하던데
샤워핸들에 세워놓고 씌우고 샤워기로 시선끄니
얌전히 있더라구요!

샤워기로 후다닥 물 뿌렸는데
다행히 얼굴쪽에 새는건 없었고 귀 뒤쪽으로 한줄기 정도..?

근데 샤워캡이 귀를 살짝 위에서 접듯이 눌러주니까
귀로 들어가지 않아서 후다다닥 얼른 씻깁니다ㅎㅎ

물이 얼굴로 잘 안새기는 하나
방심하고 오래 뿌리면 조금씩 흐르는것 같아

최대한 물 짧게 뿌리고 거품내고 빨리 헹궈주고 있어요!

안쪽 가위로 자르며 크기 조절이 가능해서
아기가 더 크게 자라도 쭉 이걸로 쓸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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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신축성 있어서 머리가 살짝 큰편인데도 잘 맞음

2. 안쪽을 자를 수 있어서 머리크기에 맞게 사용 가능할듯

3. 예쁜 색상 (개인적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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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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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 입니다!

많은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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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기존에 머리감길때는 그냥 눕힌채로 물로 씻겨줬는데 이제 아기가 좀 크니 앉아있으려고 하고 안고 눕혀서 하려고하니 아기가 발버둥 치고 방법이 없더라구요. 샴푸캡을 종종 사용한다는 후기를 봐왔어서 쿠팡에 찾아보고 제일 가성비 좋은 아가드 베이비버블 샴푸캡 구매했습니다. 가성비만 생각하고 구매했어요! 후기도 조금 참고했습니다. 우선 아기가 모자쓰는 걸 싫어하는 편이라 처음부터 가격대가 조금 있는 걸 사면 무용지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 시험삼아 구매했어요. 이 가격대에 총 3개가 들어있는 상품이라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저처럼 샴푸캡 자체를 처음 사용해보시는 거라면 아가드 제품 추천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육아용품은 정말 애바애 입니다. 저희 아가는 샴푸캡 거부하네요. 모자쓰기 싫어하는 아가라면 불호일 거 같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소재 자체는 엄청 가볍고 따로 둘레 조절을 할 수 있는 상품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6개월 영유아검진때 머리가 조금 크다는 얘기를 들어서 어느정도 맞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좀 커요. 그래서 물이 사이로 흘러내리더라구요. 조금 더 커야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작은 경우에는 가위로 컷팅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큰 경우에는 대처할만한 방법이 없으니 이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축성이 좋은 제품이라 아이가 머리가 조금만 더 커진다면 딱 맞게 씌울 수 있을 거 같아요. 소재는 EVA소재로 비유한다면 수영판 느낌 생각하시면 돼요. 수영판을 얇게 자른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아요. 소프트하고 화사한 노랑색으로 색깔도 아이랑 찰떡입니다. 샴푸캡 테두리가 위로 향하지 않고 아래로 향하도록 씌우셔야 해요.
아이가 거부하지만 않는다면 잘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 거 같아요. 머리둘레는 어느정도 참고하셔서 구매하셔야 합니다. 우선 가지고 있다가 머리 조금 더 커지면 다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장점

1. 가성비
- 총 3개입으로 가성비 좋아요. 아이가 거부할 거 같아 가성비만 보고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물에 닿는 용품이다보니 자주 교체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2. 소재
- 잘 늘어나는 신축성을 가진 소재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EVA 소재로 조임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요!

3. 컬러
- 소프트하고 화사한 노랑색 컬러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예뻐요.

■ 단점

1. 사이즈
- 따로 둘레 조절이 되지 않아서 작은 경우에는 컷팅해서 사용하면 돼요. 하지만 큰 경우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서 아이 머리가 좀 커야 사용할 수 있어요. 구매에 참고하세요.


■ 총평 : 잘 보관해뒀다가 다시 시도해 볼 예정입니다. 아이가 앉고 움직이기 시작하니 머리감기는 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샴푸캡만 잘 써준다면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육아용품은 애바애라 저는 최대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구매한 뒤, 적응하고 좋은 제품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더라구요. 가성비 하나만 보고 주문한 제품인데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 제품의 장점, 단점 잘 비교하셔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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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 으로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기 허리 힘 생기는 6개월 정도 부터 꾸준히 써오고 있어요
올해 4돌 맞이하는 5세에게도 불편해하는 기색없이 잘 맞아요

정말 이만한 거 없습니다

싸고 착용감 편하고 엄마도 편하고 !!!

다만 쓰다보면 늘어나니까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해서 쓰레기가 자꾸 생기니까 환경한테 좀 미안한게 단점이라면 단점..

비슷하게 생겼는데 뽀로로 친구들 그림있는 제품은 너어무 작더라구요..뽀로로 좋아해서 사봤는데..
가위로 자르고 잘라도 영 작아서 죄다 버리고 이걸로 다시 컴백

주기별로 바꾸는게 좀 흠이라
한때 유행하던 플라스틱재질 왕관 모양도 써봤는데 사용하기가 좀 불편했어요

버클로 딸각 끼우는 다른 제품은 불편해요
아이 살이나 머리카락이 찝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한번 찝히면 그 담부터 거부하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라도 버클 끼울때마다 조심조심 해야하는 부모도 피곤하거든요

이건 말랑하니 버클도 없고
머리부터 아래 목까지 쑤욱 씌우고 이마까지 쫙 올린다음에 옆머리 정리하면서 귀 쏙쏙 빼주면 간단!!!

4살쯤 되면 벽보고 돌아서서 양손바닥 벽짚고 고개 젖혀주는 아이도 있던데(부럽...) 그럼 샤워캡 더이상 필요없을텐데...먼나라 얘기인것 같아요 ㅜ ㅜ

곰팡이 후기도 있는 것 같던데...늘어날때 교체했지,
(사용 후에 S고리에 걸어 뒀더니) 곰팡이 생겨서 버린적은 없었어요~

아!!! 이거 방향이 있어요!!!!
저처럼 설명서 잘 안 읽는 분들 & 대충 읽는 분들 많을텐데

볼록한 부분이 천장을 바라보게 씌워야해요
그리고 날개를 아래로 내려줘야합니다! 우산처럼요~
안그러면 아이 귀 앞쪽 뒤쪽으로 물이 주르륵...흘러내려요!

재구매 의사 물어볼 것도 없음...
아이가 안쓰겠다고 할때까지 아가드 샤워캡 노예계약...

✅ 구매 계기 ✅

아기가 5개월에 9키로 가까이 돼서
목욕을 할 때 항상 손목이 아팠어요.
특히 얼굴 씻기고 머리 감기는 거를 안아서 한 다음에
욕조에 높였는데 그때 손목에 많이 무리가 가더라구요.

그래서 맘카페 찾아 보니 샴푸캡을 사용하면 편하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버클로 고정 하는 샴푸캡도
많이 사용 하시는 거 같은 데 후기를 보니 흘러 내린다는 얘기가
많아서, 고정이 딱 되는 아가드 샴푸캡으로 구매했습니다.



✅ 좋았던 점 ✅


▶▶▶ 말랑말랑해서 부담이 없어요.

아무래도 머리는 제품이다 보니 소재가 걱정이 되었어요.
인터넷으로 구매 하다 보니 직접 만지고 살 수 없어서
후기를 찾아보고 말랑말랑하다는 샴푸캡으로 구매했어요.
후기에 나온대로 정말 말랑말랑해서 접히는 것도 자유 자재로 되었습니다. 실제 아이에게 착용했을때도 거부감이 없었고
말랑하다 보니 머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사실 베이지색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 때문에 노란색으로 샀는데
아기에게 씌워 보니까 너무 귀여웠어요.
어른들이 쓰는 썬캡 같기도 하고... ㅋㅋㅋ
귀여워서 사진도 많이 찍어줬습니다.


▶▶▶ 확실히 편해요!

일단 안지 않고 바로 눕혀 샤워를 시킨다는게 정말 큰 장점인것 같아요. 아직 어리다보니 샤워기로 시키는 건 조금 부담스러워서 샤워기처럼 나오는 작은 바스켓 같은 거를 따로 구매했어요.
물이 쪼르륵 나와서 아기 머리를 씻을 수 있고 세게 나오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

손목이 힘드신 분들께 샴푸 갭은 꼭 추천합니다 나중에 샤워 핸들과 같이 쓰면 최상의 조합이라고 하더라구요!



✅ 아쉬웠던 점 ✅


▶▶▶ 머리 큰 아기에게 조금 작아요.

후기를 보니 더 개월 기도 크거나 넉넉 하다는 얘기를 봤는데
저희 아기는 머리 둘레가 너무 크다 보니 쉬웠는데 너무 꽉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마의 살짝 자국도 남고 뿅하고 위로 튕겨 올라와서
아무래도 가위로 살짝 잘라 준 다음에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성껏 쓴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이유 : 9개월 다되어가는 아기 샤워할때 안고 머리 감기기엔 무게와 크기가 감당이 되지않아서 그냥 서서 머리를 감기는데(샤워핸들 사용) 아무리 조심한다한들 귀, 눈, 코, 입에 다 들어가거든요 ㅋㅋ..첫째땐 엄청 조심스럽게 했는데 둘째에 아들이라 그런가 시원시원하게 씻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조심 스럽게 씻기는게 더 힘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첫째때도 샀었는데 첫째는 바로 집어 던지더라고요.. 그뒤로 사용은 안했는데 둘째는 꽤나 참을성이 있어서? 사용가능하겠다싶어서 구매했습니다

♥ 장점
1. 3개가 들어있어서 헤어캡이 찢어지거나, 물로인한 곰팡이가 생길경우 갈아 사용하면 되니 좋습니다.
2. 색깔이 그냥 제가 좋아하는 노랑이에요 ㅋㅋ
3. 처음 왔을때 구멍이 좀 작아서 들어가겠다 했는데 꽤나 탄성이 좋아서 잘 늘어납니다.
(아기가 쓰기싫다고 벗을라고 집어 당길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 단점 : 딱히 없어요 아기가 깝깝해서 벗으려고 하는거말고는

♥ 총평 : 여러가지의 헤어캡이 판매되고 있는것같던데.. 사이즈조절해서 사용하는거는 와 그 긴박한 상황에서 줄이고 꼽고 생각하기도 싫더라고요 ㅋㅋㅋ그냥 씌우고 물로 뿌리고 샴푸 비비고 헹구고 끝나면 바로 벗길수있는 그런 간편한 상품이 저는 좋 아 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추천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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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육아맘의 내돈내산 찐리뷰

신생아 때부터 아기를 한 손으로 안고 눕혀서 머리를 감겼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눕는 자세를 너무 싫어하고 아기 힘도 점점 세져서 이 자세로는 머리 감기는게 불가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샴푸캡을 씌워서 앉아서 머리를 감겨볼까 하고 주문하였습니다.

샴푸캡도 종류가 많았는데 괜히 비싼거 샀다가 아기가 싫어하면 말짱도루묵이니 나름 가성비템으로 골라봤어요!

일단 3개가 한세트에 7천원대여서 아주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샴푸캡의 소재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무 느낌보단 굉장히 가볍고 말랑말랑 부드러워요.

아기가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제가 평소에 하도 모자니 헤어밴드니 이것저것 씌워 버릇해서 그런가 크게 저항하지 않더라구요.

앉아서 샴푸캡 씌워서하니 정말 편합니다. 이런 신세계가 있었다니!

근데 이 제품의 경우엔 머리둘레를 조정하거나 그런 기능은 없어서 아직 아기가 어려 머리가 작은 경우에는 살짝 물이 흐르긴해요. 작으면 손으로 늘릴 수 있다고 적혀있지만 큰 경우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더라구요.
그치만 물이 흐르더라도 눈 쪽으로 흐르진 않고 관자놀이 쪽으로 조금 새는거라서 크게 신경 안 쓰고 잘 쓰고 있습니다.

샴푸캡도 애바애라서 싫어하는 아가들은 아예 벗어버린다는데, 다행히 저희집은 거부를 안 해서 몇달동안 아주 잘 쓰고 있는 목욕 필수템입니다. 여행 갈 때도 꼭 챙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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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에서 7개월 넘어가는 남자 아기에요
처음에는 너무 아가라 누워서만 목욕을 하고 머리랑 얼굴을 신생아처럼 씻기다가 몸무게도 너무 많이 나가게 되고
제 손목이 너덜너덜 해지기 시작하고

아이는 하고싶은게 많아지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다 보니 뻐팅기는게 너무 많아져서 이제는
피해갈수 없다 해서 헤어 샴푸캡을 주문했어요

닉네임이 예민한 평가 인만큼 안좋은 후기 부터 보기도 하고 제일 별점 낮은거 부터 봐서 제가 감안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닌지 판단한다음 괜찮다 싶으면 주문을 하다가 보니 그렇게 크게 많이 실패한적이 없어요

아가드 베이비버블 샴푸캡도 마찬가지에요
여기저기 다른 브랜드 추천들을 비교햇지만 어차피 잘늘어나기도 하고 비싸다고 해서 더 좋은것도
싸다 해서 더 안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아가드 베이비버블 샴푸캡은 다른 샴푸캡과는 다르게 약간 스펀지? 뭐라고 하죠,, 수영할때 수영연습시키는 그런 보드 재질이랑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손톱자국이 너무 잘나기도 해요 ㅜㅜ
한번 손톱찍히면 그 손톱자국이 계속 남아잇더라구요 ㅜㅜ

오늘 아기 머리에 처음 씌워봣는데 쨍쩅하니 딱 맞앗어요
근데 물이나 거품이묻으니 미끄러워서 쑥 하고 벗겨지기도 하고 거품이 묻기도 햇어요
그부분은 제가 아직 사용하기 미흡해서 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3피스나 될정도로 많고 힘이 가해지지 않는 이상 찢어지거나 늘어날것같지는 않아요

6개월 남자 아이가 쓴 결과로는 아주 대만족이에요 머리에 바로 물을 뿌려도 되고 거품칠을 해도 괜찮아요!

머리가 꽤길어져 샤워기로
샴푸를 헹궈야 할 시기가 오니
샴푸캡이 필요하겠더라구요
맘카페에서 추천받은 제품으로
구매하는 편인데,
이제품 많이들 추천해서 검색해보니
가격도 너무 착하더라구요~
바로 구매해봤어요
사용한지 한달넘었는데, 아직도 3피스 중에
하나로 잘 쓰고 있네요

재질은 EVA재질로 아기매트나 실내화 등에 사용되는
부드러운 스펀지였어요
질감도 보들거리구요 머리에 꽉 끼더라도
피부에 자극되거나 하는것 없이 잘 늘어나서
머리가 쏙 들어가더라구요

일단 조금더 넓은? 면적 부분이 이마쪽으로 오도록 씌어주면되구요
쭉 내린다음에 다시 올리면서 머리 한올 빠짐없이 다 올려주면
착용은 간단하게 끝납니다.
빠르게 샤워해야되는데 이거 끼우는데 시간낭비 할순 없자나요

샴푸캡 끼우고나면, 샤워기 막 뿌려도 얼굴에 절대 흐리거나
하지 않아서
일단 너무 안심이에요, 행여 눈에 물이 들어가거나 하면
눈에도 안좋을뿐더러 물에대한 공포심이 생길까 걱정이잖아요~
샴푸캡 하나로 다 해결되네요

다만 저희아기는 머리에 씌우면 다 벗길려고 해서
참을수 있는 제한된 시간안에 얼른 샴푸를
헹구고 헹구자 마자 캡을 빼줘야되요 ㅋㅋ
그래서 더 부드러운게 필요한데요
부드럽지만 확실히 딱 맞아서
막빼다가 얼굴에 긁힐 걱정안해도 되네요

캡이 늘어나면 다른걸로 갈아주려고 3피스 들어있는것같은데,
아직 한달이 넘게 써도 늘어남 없이 잘 쓰고 있어서
나머지는 언제써야되나 고민되긴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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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매후기가 여러분의 지갑사정에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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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날짜: 22.12.12.


❤가성비좋아요 자주교체해주세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개월 아기를 키우고, 한달도 안된 신생아 둘째를 키우고 있는 아기엄마입니다.

쨍한 노란 컬러가 아기와 잘 어울릴뿐더러,
아기 목욕용품 필템으로 꼽히는 아이템이예요.
이유있는 국민육아템, 아기 목욕이 쉽고 편해졌어요!
인스타 육아맘들 사이에서
아기 목욕 필템으로?? 으로 보여져서 궁금해서 사봤어요.

가격이 3천원도 안되는 아주 저려미 육아템이어서
전혀 부담이 되지 않아요.
점점 아기몸은 무거워져 가는데
아기가 목욕하면서 욕조 안에서
조금 버둥거리기만 해도 참 힘들어지죠??
샴푸캡은 이러할때 정말 유용한 육아템이랍니다:)

개봉했을땐 딱!! 그 값어치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첫인상이 그랬다는거구요!!
하지만 한번 써보고 나면
아 이거 진짜 생각보다 너무 좋은데? 진짜 괜찮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머리카락이 헤어캡 사이에 끼면
그 사이로 물이 셀수도 있으니
최대한 머리카락은 헤어캡 위로 향하게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만약에 샴푸캡이 너무 작은듯 싶다 하신다면
안쪽 라인을 아기 사이즈에 맞춰서
가위로 조금 잘라만 주면 되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샴푸캡 자체가 신축성이 좋아서
잘라서 쓰시는분이 많진 않을거 같았습니다.

3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아기 목욕시키기가 너무 편해졌어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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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됐다고하면 기쁘더라구요.
기쁨좀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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