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처럼 국물이 있는 요리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 뭔가 항상 마지막 한 수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조미료를 하나 구매해보자 하고 선택하게 된 제품이 **“다시다 조개, 500g”**입니다. 다양한 다시다 종류 중에서도 저는 조개 특유의 감칠맛을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어요.

먼저 용량이 정말 넉넉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성인 남자 손보다 훨씬 큰 500g 대용량인데, 이 정도 양이면 1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소분해서 다이소에서 파는 소스 통에 담아놨는데, 색깔도 예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나머지는 밀봉해서 찬장에 넣어뒀는데, 벌써 한 달 넘게 잘 쓰고 있고 아직도 절반 넘게 남아 있을 정도로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감칠맛의 변화였어요. 오늘 아침에도 김치찌개를 끓이면서 한 스푼 넣어봤는데, 정말 국물 맛이 깊어지고, 조개육수 낸 것 같은 자연스러운 풍미가 올라와서 너무 좋았어요. 기존에는 된장만으로 우려낸 국물 맛이 약간 밋밋했다면, 이제는 한 그릇만 먹어도 입 안에 풍미가 가득한 느낌입니다. 가족들도 “찌개에 뭐 넣었냐”며 바로 알아차릴 정도였어요.

배송도 빠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한 다음 날 아침에 바로 도착했고, 포장도 깔끔하고 튼튼해서 배송 중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받았어요. 조미료는 장기 보관하는 제품이라 포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 좋았어요.

가격도 대만족입니다. 마트에서 비슷한 제품 가격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쿠팡이 저렴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대용량인데도 부담 없는 가격이라서 가성비 최고 제품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아쉬운 점은 굳이 꼽자면 지퍼백 형태였으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봉지째로 쓰다보니 덜기 번거로웠는데, 소분해서 보관하니 그런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총평하자면, 국물요리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조개 다시다, 강력 추천합니다! 자취생, 요리 초보, 국물 마니아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이고, 저도 다 쓰면 100%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CJ(제일제당) 조개다시다


쿠팡쇼핑할 때, 대부분 꼼꼼한 상품평이 주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청양고추와 조개맛의 칼칼개운담백한 환상적인 맛이 일품인
“CJ(제일제당) 조개다시다” 경우는 온라인 특성상, 시식할 수없어
상품평에서 구체적인 도움을 받게되면 주문하게 되는데요.
어떤 때는 꼼꼼하게 찾아보고 비교하며 충분히 고민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상품평만한 정보가 없고 리뷰쓰면서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될 때도 있어
대충 쓰거나 쓰다만 제품도 자부심과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해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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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조개다시다”, 이유있는 ••••

▪️CJ가 제일제당이었을 당시 다시다붐이 일어 처음 맛봤을 때
입에 들어와서는 먼저 청양고추와 조개의 깔끔매콤함이 머금어지고
청양고추넣고 시원매콤들큰개운하게 끓인 홍합탕먹는 것처럼
조개의 담백개운시원라고 청양고추의 칼칼매콤한 맛과 향이
삼키면서 코와 목에서 느껴져 신세계를 경험하고난 다음부터
거의 30년 넘게 먹고 있는 유일한 다시다로
“CJ 조개다시다”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같아요.
칭찬일색이라 짜고치는거 아닌가해도 어쩔 수 없어용~
그렇다고 없으면 손 떨리거나 무턱대고 밥 말아먹고 그러진 않는답니다~^^;;

▪️신의 한수, 청양고추엑기스!!
조개/바지락분말(생물기준 22%), 새우, 굴, 다시마, 청양고추 등
각종 엑기스로 만들어 성분 배합이 훌륭해서 맛있기도 하지만
“CJ 조개다시다”에는 특히, 유일하게 청양고추엑기스가 들어있어
유독 남다른 막 끓여낸 조개탕의 개운깔끔매콤한 국물맛이고
타사 조개다시다와 비교해도 깔끔개운한 조개맛도 월등하지만
또다른 확실한 차별화에서도 앞서는 이유기도하지요.

▪️요리의 풍미를 바로 생생하게, 더 풍성하게!!
결국 화학약품으로 만든 유사향과 맛으로 만든 유사음식을 엄청 가리는데
아들이 잔치국수를 좋아해서 구운 다시마와 볶은 멸치와
여러가지 야채넣고 끓인 육수와 소목뼈가 보양에 좋을 것 같아 끓이면서
“CJ 조개다시다”를 살짝 넣었는데 확!! 차이나게 더 풍부해져서
시원한 국물맛으로 먹던 멸치다시다는 인공적인 맛과 향이 먼저라
그 다음부터 안 먹고 쇠고기다시다는 완전!! 인공적인 맛때문에 싫어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우동하고 일본요리에 활용할 때는 혼다시와
미쯔칸 쯔유만한게 없고 오로지 “CJ 조개다시다”만 먹네요‼️

▪️무지 저렴해요.
어쩐 일인지 화미보다 저렴해서 깜놀‼️있는데도 얼릉 주문했어요!!
잘 샀나싶어 마트에서 봤더니 비싸서 엄두도 못 낼 가격이네요.
특히, “CJ 조개다시다”가 더 그래요. 근데 망설일 이유가 있나요?!?!

▪️“CJ 조개다시다”는 없는데도 많아요.
쇠고기, 멸치다시다는 종류별, 용량별, 업체별로 다 있는데
조개맛 복합조미료는 없는데도 많고 있어도 달랑 “CJ 조개다시다”만 있어
용량은 대개 500g이고 1kg짜리는 드물어 맛있는데 이해 안되고
품귀현상인가 의아해서 이세상에서 사라지지만 말아다오~그러네요.

▪️화학약품이지만 엑기스를 모아 만든 제품이다보니 번거로와도
작은병에 담아 수시로 덜어먹으면서 맛차이가 나서 나머지는 냉동보관해요.

▪️일전에 사골끓이는데 이것저것 넣지말고 신경써서 정성스럽게
핏물을 잘 빼고난 뒤에 최종 맛낼 때, 소고기다시다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난다고해서 조개다시다만 먹는지라 혹시나하고 넣었더니
완전 전문점에서 파는 설렁탕이 만들어져서 그 위용과 능력을
재차 확인하고 실감해서 더 사랑하게 되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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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감칠맛의 비결⁉️ ••••

1866년 독일의 칼 리트하우젠이 밀가루의 글루텐을 가수분해하면서
자연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글루타민산을 처음 발견했고
1908년 일본의 화학자 이케다 기쿠나에가 저녁으로 먹은 국맛이
다시마를 넣어서 유난히 맛있었다는 걸 알고 감칠맛을 찾기 위해
다시마에 있는 글루타메이트를 분리해 연구한 결과 글루탐산에서
감칠맛, ‘우마미うま味’를 발견하고 글루탐산을 결정화하는
MSG 합성법을 특허낸 후에 사탕수수에서 얻은 원당 또는
당밀 부산물을 발효시켜서 개발된 MSG, 발효조미료를 
‘아지노모토’에서 세계 최초로 본상품으로 개발, 판매하게 되었어요.

우리말중에 ‘감칠맛난다’라 해도 ‘감칠맛을 만들다’라고는 안해요.
아미노산이 반응해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본연의 감칠맛은
70년대부터 조미료시장에서 ‘건강을 헤치고 몸에 좋지않다’라고
특정 업체를 겨냥해서 발효조미료를 화학조미료로 각인시킨
노이즈마케팅이 성공을 거둬서 오늘날까지 잘못 알고있지만
발효조미료 역시 사탕수수를 정제해서 발효시켜 만든 순수 아미노산이예요.
단맛과 감칠맛의 차이, 아미노산!! 숨어있는 감칠맛의 비밀을
알고된 뒤부터는 국물요리에는 반가운 마음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글루타민산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 출처 : Food Technology, v.41, 143-145, 1987

소금이나 설탕이 과하거나 부족하면 살짝 쓴맛을 느낄 수 있는데
사소해서 넣쳤던 맛을 내기위한 결과로 소금이나 설탕만으로
미세하게 변화를 주면서 숨어있던 쓴맛만 잡으면 감칠맛으로 산뜻해져요.
“아지노모토 발효조미료” 속, 숨어있는 감칠맛이 깔끔한 맛의 비결이구요!!
=> 일반인들이 느끼는 최저농도가 소금은 0.2%, 설탕은 0.5%인 것에 비해
0.03%의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맛을 느낄 수 있는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짠맛, 신맛, 쓴맛을 완화시켜 주고 단맛을 높여 주는 특성이 있어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40% 감소시킨다네요.
유럽European Food Information Council/EUFIC,
호주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FSANZ
캐나다Health Canada 등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알기쉬운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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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몸에 좋다?! 나쁘다?! 그 논란의 끝 ••••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글루탐산(88%)과
나트륨(12%)으로 구성되어 있는 'MSG', Mono Sodium Glutamate는
글루탐산의 모노나트륨염, 나트륨이 포함된 글루타민산, '글루탐산소다'
일반적으로 '글루탐산나트륨'이라고 부 카르복시기를 2개 갖는
산성 아미노산의 하나로 소맥(밀)의 글루텐에서 발견된
글루탐산은 D형과 L형 중에 L형 글루탐산은 육류·채소류와 인간의 모유 같은
단백질 함유식품에 들어 있는 천연 성분으로 물에 거의 녹지 않기 때문에
나트륨을 결합시킨 나트륨염으로 바뀐 것으로 자체는 아무런 맛이 없으나,
음식이 가진 원래의 맛을 좋게 해서 ‘감칠맛’을 가장 쉽게 낼 수 있어
다시마의 감칠맛을 갖는 조미료로서 음식맛을 내기 위해 널리 사용해요.
​
1960년대말, 중국음식점 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화학적 조미료/합성품으로 간주되며 유해성 논란이 되어
미국 FDA는 하루섭취량으로 제한하고 신생아 음식에는 금지하는 등
조치를 취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모두 해제된 상태며
이후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연합식략농업기구FAO에서는 
MSG의 안전성을 재검토한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하였고
1995년 미국식약청FDA은 ‘안전하다고 인식되는 물질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유럽연합EU은 ‘식품첨가물food additive’로 분류하고 있고
2018년 1월 부터 국제적인 정식표기를 ‘향미증진제’로 변경되었어요.
‘중국음식점 증후군’때문에 MSG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건 아닌지~
※ 중국음식점 증후군(CRS, Chinese restaurant syndrome; Kwork’s diseases)
: 다량의 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하고 나서 10-20분이 지나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후두부의 작열감, 불쾌감, 근육경련, 메스꺼움 등.

국내에서는 1956년 ‘미원’이 처음 등장하고 1962년 식품첨가물로 지정된 이후,
유해성 논란이 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0년부터 MSG의 명칭을
L-글루탐산나트륨으로 바꾸며 유해성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고
한편 MSG 부작용의 인과관계에 대한 결정적인 연구가 없는 상태 등
여전히 연구는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특이점이 없어
2세대 복합조미료인 조개다시다만 먹었는데 감칠맛내는 천연조미료라
즐거운 마음으로 먹을려고 1세대 발효조미료는 생전 처음 사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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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CJ 조개다시다”, the ••••

▪️세상간편하게 국물맛이 풍부해져요.
김치찌개는 물론, 된장찌개엔 다른거 안 넣고도 시원개운!!
요즘 넘나도 사랑에 빠져있는 아구찜에도 킹왕짱!!
담백깔끔풍부개운매콤이 배가 되는듯~ 그래서 최애 요리템중 하나~ !!
2% 빠진 듯한 각종 조개탕이나 미역국에 정말 쬐끔만 넣어도
시원개운담백해지는 맛으로 비로소 완성!! 강추‼️
지금부터 여름내내 먹는 중독수준의 물회육수에는 필수!!
야채만 말아먹기도하고 야채많이 국수 조금은 킹왕짱!!!
개운담백한 칼국수는 호박, 양파, 감자만 넣어도 당연!!

▪️매운 요리먹을 때 끓인 물만 부어 후루룩!!
욕심내서 야채를 이것저것 넣으니까 맛있게 잘 만든
“CJ 조개다시다” 고유의 향과 맛이 조금 부족해지거나
어쩔 때는 살짝 과한듯한 맛으로 변질되는 듯한 느낌이라
비빔,회국수/냉면 먹을 때는 끓이지않고 “CJ 조개다시다” 두어스푼에다
포트로 끓인 물만 붓고 파향만 나게 살짝, 소금도 아주 살짝 넣고도
후루룩‼️ 불어 먹으면 세상천하 유아독존!! 세상편하게 맛나서 짱!!
금방 끓인 조개탕 국물같아 얼마나 맛있게요~~♥️

▪️바지락없는 바지락칼국수?!?!
다른 제품과 비교해도 나대지않는 청양고추의 깔끔매콤함때문에
조개맛과 향이 으뜸이라 바지락 없이 호박, 양파, 파 등 각종 야채만 넣어도
맛있는 국물이 만들어지는 마술을 부려 어지간한 전문점의
들큰개운한 맛 부럽지않은 바지락칼국수가 대령이요~!!

▪️해물요리에 으뜸!!
새우감바스는 새우와 버무려 마리네이팅하면 더 담백풍부해져 넘 좋고
봉골레스파게티같은 조개요리는 육수로 쓰고 그래서 특히 해물요리‼️
간혹 보이는 해물스톡과 비프/치킨스톡은 느끼하고 인공향나서 싫고
이것저것 구색갖추기도 귀찮아 훌륭한 “CJ 조개다시다”만 있으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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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다시다(2세대 복합조미료), “CJ 다시다”behind story ••••

▪️2세대 복합조미료의 대명사로 지금까지 여전히 ‘다시다’로 통해요.
70년대 당시 제일제당(CJ의 전신)은 1세대 발효조미료의 대명사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던 미원을 잡기위해 만든 미풍으로 실패하자
1세대 발효조미료의 원조인 일본 아지노모토의 2세대 '혼다시'보다 나은
조미료를 개발하라는 특명으로 당시 거의 먹고 있던 미원과 완전히 다른
복합조미료 ‘다시다’를 1975년에 개발하면서 1세대 발효 조미료시장을
완전히 뒤엎어 버리고 2세대 복합조미료의 대명사, 지금의 ‘다시다’가 되었어요.
이후 미원은 맛나, 감치미 등으로 대항했지만 ‘다시다’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비슷하게 이름을 바꾼 실속다시/진미다시, 3세대 복합조미료 맛선생 등으로
일본 아지노모토味の素(元)의 노골적인 한자원어인 미원味元은
지금까지 콩라인에 머물고 있어 CJ의 ‘다시다’는 순수우리말로
회사이름의 어원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75년 다시다 출시와 함께 전속광고모델로 발탁된 후부터 20년동안
다른 제품 광고는 전혀 출연하지 않고 다시다CF만 고수해서
국내 최장수 전속광고모델을 기록한 일화로도 유명한 ‘다시다’는
자취 요리계의 구세주로 통해서 그냥 저렴하고 간단하게 맛을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잘 녹지않던 분말에서 찬물에도 잘 녹는 과립으로 바뀌었어요.

▪️2세대 복합조미료시장의 고급 다시다인 ‘다시다 골드/명품 골드’는
2차 골드/명품 2세대 복합조미료의 고급화 붐을 일으킨 적도 있었어요.
2016년 기준으로 쇠고기, 조개, 해물, 멸치, 냉면의 다섯 종류가 있고
한국에 처음 시판된 후리카케로 1976년에 ‘도시락다시다’가 출시되었다가
1983년 ‘비빔다시다’로 부활, 지금은 이름을 ‘밥이랑’으로 바꿨어요.
3세대 조미료의 특징답게 MSG를 쓰지 않은 복합조미료 ‘산들애’,
샘표 연두의 대항마로 최근 4세대 ‘다시다 요리수’를 시판중에 있어요.
- 조개다시다를 좋아하다보니 위키백과 참조했어요.

▪️후기쓰면서 대충 정리해보니 머스타드소스와 바베큐/마리네이팅용 소스,
타코/화이타시즈닝, 칠리, 할라피뇨, 피클같은 보편적인 재료와
디져트인 팬케이크믹스, 케익/쿠키믹스는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미국제품,
특히, 올리브유, 발사믹, 페스토, 핫소스같은 소스/파스타와 버터와 같이
향이 강한 재료로 요리하는 멕시코와 이태리요리는 더욱 그래요.
특유의 식감인 또띠아는 스페인, 크림치즈/체다치즈는 호주제품으로
북유럽이 본고장인 켓찹/마요네즈는 신선해서 맛있고 양이 많은데도 저렴해서
스웨덴/노르웨이 제품으로 먹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갓뚜기먹어요.
저렴하고 세치입이 보살이라 현지에서 먹는 음식처럼 맛있게
오랜시간동안 먹다보니 정해진 공식처럼 식자재를 정리하면서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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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도우다•••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서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은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모두보기‘ 버튼을 눌러
우측 파란색 ’스마트필터‘에서 항상 별 세개(만족도 보통) 이하
상품에 대해 만족못하는 상품평을 보고나면 별 다섯개짜리(만족도 최고)
상품평을 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른 후기로 또 봐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적어볼께용!!

다시다 조개 500g짜리 3개 세트를 이번에 또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실 이 제품은 저희 엄마 가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에요. 엄마가 운영하시는 가게는 주로 국물 요리와 해산물 요리가 중심이라, 맛의 기본을 잡아주는 조미료가 정말 중요한데, 다시다 조개는 정말 믿고 쓰는 제품이라 이번에도 고민 없이 재구매했어요.

우선,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조개의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이에요. 해산물 요리에는 당연히 잘 어울리고, 특히 국물 요리를 끓일 때 넣으면 따로 복잡한 재료를 많이 추가하지 않아도 국물 맛이 정말 깔끔하고 풍부하게 나요.

사실 요리할 때 손맛도 중요하지만, 바쁜 식당에서는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다시다 조개는 기본 맛을 제대로 잡아줘서 음식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돼요. 엄마도 이 점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하시더라고요. 맛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보니, 초보 직원이 조리를 도와줄 때도 큰 문제가 없어요.

또 한 가지 장점은 500g이라는 적당한 용량입니다. 가게에서는 조미료를 대량으로 쓰다 보니 너무 작은 용량은 금방 소진되는데, 이 제품은 딱 적당한 크기라서 보관하기도 편리하고, 3개 세트라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엄마가 조미료 보관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 패키지도 깔끔해서 소분해서 사용하기에도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엄마가 새로운 메뉴 개발을 하신다고 해서, 조개 다시다를 활용해 해물찜이나 해물볶음에도 써봤는데, 조개의 감칠맛 덕분에 음식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나더라고요. 국물 요리에만 한정된 게 아니라 볶음요리나 나물무침 같은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려서 정말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번 재구매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건, 맛있는 재료를 써야 손님들도 만족하고 가게 운영도 더 안정적이라는 점이에요. 다시다 조개는 그야말로 저희 엄마 가게의 조연 같지만, 사실은 주연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고, 다른 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믿고 사용하는 다시다 조개, 굿이예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항상 소고기 다시다만 사용하다 조개다시다 맛이 궁금해서 하나 구매해 보려던 찰나 쿠팡체험단에 늦게 보았으나
받아볼수 있어서 선택..매우 럭키.. 평소 요리를 좋아해서 기본재료로 다시다를 잘 사용합니다..사용안하기엔 맛이 안나서 사용하는데 미원이나 다시다나 사용안하고 밍밍한 맛으로 건강하게 먹을바엔 사용하고 맛나게 먹자는 주위라
항상 기본 조미료는 구비해놓고 사용합니다.. 조개다시다 도 마트에서 꽤 비싸네요.. 이걸 체험해 볼 수 있어 넘 기분좋습니다.. 라면도 조개들어간 라면사다 먹는데 역시 조개성분이 시원한 맛을 더해주죠.. 첫 사용은 계란찜으로 해봤는데
역시 국물이 고향이 생각하게 하는 시원한 맛이였네여..쭈쭈미 볶음 양념장에도 쫌 넣어주고 물회베이스에도 쫌 넣어주고 넘 맛나게 잘 해 먹었답니다.. 소고기다시다도 좋지만 조개다시다 넘 매력있게 요리를 만들어 주네요..
암튼 앞으로도 매우 맛나게 잘 사용할듯합니다.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저에게 다시다 조개는 정말 필수 아이템이에요. 된장찌개나 국물 요리에 조개 맛을 더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그 선택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도 좋고, 어패류의 맛을 쉽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추천하고 싶네요.

1. 국물 요리에 깊은 맛을 더하다

된장찌개나 국물 요리를 할 때, 다시다 조개를 넣으면 그 맛이 확 달라져요. 조개에서 우러나오는 깊고 진한 맛이 국물에 스며들어, 한 숟가락 떠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친구들을 초대해 요리할 때 이 조개를 넣으면 모두가 "이거 뭐야? 진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국물 요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주는 비밀 무기 같은 존재죠.

2. 어패류의 맛을 손쉽게 즐길 수 있어요

어패류의 맛을 좋아하지만, 해감이나 질감 때문에 꺼려하는 분들에게 다시다 조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조개를 직접 다루는 게 번거롭고, 해감 과정이 귀찮은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딱이에요. 간편하게 조개 맛을 낼 수 있으니, 요리할 때 스트레스 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저도 그런 이유로 어패류를 잘 안 사는데, 이 제품 덕분에 조개 맛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3.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

500g의 양이 정말 푸짐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이렇게 많은 양을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요즘은 식재료 가격이 많이 오르는데, 다시다 조개는 가성비가 뛰어나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국물 요리를 자주 하는 저에게는 정말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맛있고 경제적인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죠.

4.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다시다 조개는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볶음밥이나 파스타에 넣어도 조개 맛이 우러나와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된장 찌개를 만들 때 이 조개맛 다시다를 넣으면 진한 어패류의 국물 맛이 나서 정말 맛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주방에서의 활용도가 높아져서 더욱 만족스러워요.

5. 간편한 조리법과 시간 절약

조개를 직접 손질하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요리할 때 조개를 해감하고 손질하는 데 드는 시간을 아낄 수 있으니, 바쁜 일상 속에서 정말 유용하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니, 요리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시간도 절약하고 맛도 챙길 수 있으니, 이 조개 다시다는 제 주방의 필수 아이템이 될 예정이랍니니다.

결론적으로, 다시다 조개는 국물 요리를 사랑하는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깊은 맛을 더해주고, 어패류의 맛을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가성비도 뛰어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정말 추천할 만해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조개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나갈 생각이에요!

다시다 조개 500g, 3개 구매 후 리뷰!!!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다양한 국물 요리를 자주 해서 다시다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예요. 이번에 처음으로 다시다 조개 500g 제품을 3개 묶음으로 구매해봤는데,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남겨요.

1. 풍부한 감칠맛과 깊은 국물 맛
- 조개 다시다는 기존의 멸치나 소고기 다시다보다 국물 맛이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특히 해산물 요리에 사용할 때 자연스럽게 깊은 조개 맛이 우러나와서 따로 조미료를 많이 넣지 않아도 간이 딱 맞아요. 저는 주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해물탕, 미역국 같은 요리에 사용했는데, 국물 맛이 훨씬 풍부해졌어요. 가족들도 국물 맛이 좋다고 해요!! 아! 계란말이 할때도 넣어주면 정말 맛있어요!!!

2. 사용의 편리함
- 다시다 특유의 간편함은 역시 조개 다시다에서도 돋보이죵. 조개를 손질하거나 국물을 우려내는 과정 없이 간단히 넣기만 하면 되니까 바쁜 날 요리 시간도 줄이고 맛도 보장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500g씩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는 점도 좋았어요. 저처럼 자주 요리하시는 분들이나 다시다의 감칠맛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는 대용량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3. 활용도와 가성비
- 조개 다시다는 국물 요리에만 쓰는 것이 아니라 볶음밥이나 볶음 요리에 조금씩 넣어도 감칠맛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계란찜에 약간만 넣어도 평소보다 훨씬 풍미 있는 맛을 낼 수 있어요. 가격도 3개 묶음 구매로 상당히 합리적이라 장바구니에 추가하기 딱 좋았어요. 다른 조미료를 많이 줄일 수 있어 결과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진짜 이거 하나만 있어도….

종합적으로 추천
- 다시다 조개는 해산물 요리를 좋아하시거나 국물 맛을 풍부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품 품질도 만족스럽고, 요리 시간도 줄여주며, 맛까지 보장해주니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가 당연히 잇지요!!!. 이번에 3개를 구매했는데! 저같이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1개를 구매하는것 보다도 가격도 저렴하여 너무 좋더라구요!!! 제 글이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당!!^^

CJ(제일제당) 조개다시다


쿠팡쇼핑할 때, 대부분 꼼꼼한 상품평이 주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요.
청양고추와 조개맛의 칼칼개운담백한 환상적인 맛이 일품인
“CJ(제일제당) 조개다시다” 경우는 온라인 특성상, 시식할 수없어
상품평에서 구체적인 도움을 받게되면 주문하게 되는데요.
어떤 때는 꼼꼼하게 찾아보고 비교하며 충분히 고민해서 구입했다고 해도
상품평만한 정보가 없고 리뷰쓰면서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될 때도 있어
대충 쓰거나 쓰다만 제품도 자부심과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해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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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맛이 감칠맛의 비결⁉️ ••••

1866년 독일의 칼 리트하우젠이 밀가루의 글루텐을 가수분해하면서
자연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글루타민산을 처음 발견했고
1908년 일본의 화학자 이케다 기쿠나에가 저녁으로 먹은 국맛이
다시마를 넣어서 유난히 맛있었다는 걸 알고 감칠맛을 찾기 위해
다시마에 있는 글루타메이트를 분리해 연구한 결과 글루탐산에서
감칠맛, ‘우마미うま味’를 발견하고 글루탐산을 결정화하는
MSG 합성법을 특허낸 후에 사탕수수에서 얻은 원당 또는
당밀 부산물을 발효시켜서 개발된 MSG, 발효조미료를 
‘아지노모토’에서 세계 최초로 본상품으로 개발, 판매하게 되었어요.

우리말중에 ‘감칠맛난다’라 해도 ‘감칠맛을 만들다’라고는 안해요.
아미노산이 반응해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본연의 감칠맛은
70년대부터 조미료시장에서 ‘건강을 헤치고 몸에 좋지않다’라고
특정 업체를 겨냥해서 발효조미료를 화학조미료로 각인시킨
노이즈마케팅이 성공을 거둬서 오늘날까지 잘못 알고있지만
발효조미료 역시 사탕수수를 정제해서 발효시켜 만든 순수 아미노산이예요.
단맛과 감칠맛의 차이, 아미노산!! 숨어있는 감칠맛의 비밀을
알고된 뒤부터는 국물요리에는 반가운 마음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글루타민산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고 있어요.
※ 출처 : Food Technology, v.41, 143-145, 1987

소금이나 설탕이 과하거나 부족하면 살짝 쓴맛을 느낄 수 있는데
사소해서 넣쳤던 맛을 내기위한 결과로 소금이나 설탕만으로
미세하게 변화를 주면서 숨어있던 쓴맛만 잡으면 감칠맛으로 산뜻해져요.
“아지노모토 발효조미료” 속, 숨어있는 감칠맛이 깔끔한 맛의 비결이구요!!
=> 일반인들이 느끼는 최저농도가 소금은 0.2%, 설탕은 0.5%인 것에 비해
0.03%의 매우 낮은 농도에서도 맛을 느낄 수 있는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짠맛, 신맛, 쓴맛을 완화시켜 주고 단맛을 높여 주는 특성이 있어
일반 소금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40% 감소시킨다네요.
유럽European Food Information Council/EUFIC,
호주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FSANZ
캐나다Health Canada 등에서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알기쉬운 L-글루타민산나트륨에 관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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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몸에 좋다?! 나쁘다?! 그 논란의 끝 ••••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글루탐산(88%)과
나트륨(12%)으로 구성되어 있는 'MSG', Mono Sodium Glutamate는
글루탐산의 모노나트륨염, 나트륨이 포함된 글루타민산, '글루탐산소다'
일반적으로 '글루탐산나트륨'이라고 부 카르복시기를 2개 갖는
산성 아미노산의 하나로 소맥(밀)의 글루텐에서 발견된
글루탐산은 D형과 L형 중에 L형 글루탐산은 육류·채소류와 인간의 모유 같은
단백질 함유식품에 들어 있는 천연 성분으로 물에 거의 녹지 않기 때문에
나트륨을 결합시킨 나트륨염으로 바뀐 것으로 자체는 아무런 맛이 없으나,
음식이 가진 원래의 맛을 좋게 해서 ‘감칠맛’을 가장 쉽게 낼 수 있어
다시마의 감칠맛을 갖는 조미료로서 음식맛을 내기 위해 널리 사용해요.
​
1960년대말, 중국음식점 증후군*의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화학적 조미료/합성품으로 간주되며 유해성 논란이 되어
미국 FDA는 하루섭취량으로 제한하고 신생아 음식에는 금지하는 등
조치를 취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모두 해제된 상태며
이후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연합식략농업기구FAO에서는 
MSG의 안전성을 재검토한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하였고
1995년 미국식약청FDA은 ‘안전하다고 인식되는 물질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유럽연합EU은 ‘식품첨가물food additive’로 분류하고 있고
2018년 1월 부터 국제적인 정식표기를 ‘향미증진제’로 변경되었어요.
‘중국음식점 증후군’때문에 MSG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건 아닌지~
※ 중국음식점 증후군(CRS, Chinese restaurant syndrome; Kwork’s diseases)
: 다량의 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하고 나서 10-20분이 지나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후두부의 작열감, 불쾌감, 근육경련, 메스꺼움 등.

국내에서는 1956년 ‘미원’이 처음 등장하고 1962년 식품첨가물로 지정된 이후,
유해성 논란이 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0년부터 MSG의 명칭을
L-글루탐산나트륨으로 바꾸며 유해성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고
한편 MSG 부작용의 인과관계에 대한 결정적인 연구가 없는 상태 등
여전히 연구는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특이점이 없어
2세대 복합조미료인 조개다시다만 먹었는데 감칠맛내는 천연조미료라
즐거운 마음으로 먹을려고 1세대 발효조미료는 생전 처음 사보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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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조개다시다”, 이유있는 ••••

▪️CJ가 제일제당이었을 당시 다시다붐이 일어 처음 맛봤을 때
입에 들어와서는 먼저 청양고추와 조개의 깔끔매콤함이 머금어지고
청양고추넣고 시원매콤들큰개운하게 끓인 홍합탕먹는 것처럼
조개의 담백개운시원라고 청양고추의 칼칼매콤한 맛과 향이
삼키면서 코와 목에서 느껴져 신세계를 경험하고난 다음부터
“CJ 조개다시다”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같아요.
칭찬일색이라 짜고치는거 아닌가해도 어쩔 수 없어용~
그렇다고 없으면 손 떨리거나 무턱대고 밥 말아먹고 그러진 않는답니다~^^;;

▪️신의 한수, 청양고추엑기스!!
조개/바지락분말(생물기준 22%), 새우, 굴, 다시마, 청양고추 등
각종 엑기스로 만들어 성분 배합이 훌륭해서 맛있기도 하지만
“CJ 조개다시다”에는 특히, 유일하게 청양고추엑기스가 들어있어
유독 남다른 막 끓여낸 조개탕의 개운깔끔매콤한 국물맛이에요.

▪️요리의 풍미를 바로 생생하게, 더 풍성하게!!
결국 화학약품으로 만든 유사향과 맛으로 만든 유사음식을 엄청 가리는데
아들이 잔치국수를 좋아해서 구운 다시마와 볶은 멸치와
여러가지 야채넣고 끓인 육수와 소목뼈가 보양에 좋을 것 같아 끓이면서
“CJ 조개다시다”를 살짝 넣었는데 확!! 차이나게 더 풍부해져서
시원한 국물맛으로 먹던 멸치다시다는 인공적인 맛과 향이 먼저라
그 다음부터 안 먹고 쇠고기다시다는 완전!! 인공적인 맛때문에 싫어하고
아들이 좋아하는 우동하고 일본요리에 활용할 때는 혼다시와
미쯔칸 쯔유만한게 없고 오로지 “CJ 조개다시다”만 먹네요‼️

▪️무지 저렴해요.
어쩐 일인지 화미보다 저렴해서 깜놀‼️있는데도 얼릉 주문했어요!!
잘 샀나싶어 마트에서 봤더니 비싸서 엄두도 못 낼 가격이네요.
특히, “CJ 조개다시다”가 더 그래요. 근데 망설일 이유가 있나요?!?!

▪️“CJ 조개다시다”는 없는데도 많아요.
쇠고기, 멸치다시다는 종류별, 용량별, 업체별로 다 있는데
조개맛 복합조미료는 없는데도 많고 있어도 달랑 “CJ 조개다시다”만 있어
용량은 대개 500g이고 1kg짜리는 드물어 맛있는데 이해 안되고
품귀현상인가 의아해서 이세상에서 사라지지만 말아다오~그러네요.

▪️화학약품이지만 엑기스를 모아 만든 제품이다보니 번거로와도
작은병에 담아 수시로 덜어먹으면서 맛차이가 나서 나머지는 냉동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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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CJ 조개다시다”, the ••••

▪️세상간편하게 국물맛이 풍부해져요.
김치찌개는 물론, 된장찌개엔 다른거 안 넣고도 시원개운!!
요즘 넘나도 사랑에 빠져있는 아구찜에도 킹왕짱!!
담백깔끔풍부개운매콤이 배가 되는듯~ 그래서 최애 요리템중 하나~ !!
2% 빠진 듯한 각종 조개탕이나 미역국에 정말 쬐끔만 넣어도
시원개운담백해지는 맛으로 비로소 완성!! 강추‼️
지금부터 여름내내 먹는 중독수준의 물회육수에는 필수!!
야채만 말아먹기도하고 야채많이 국수 조금은 킹왕짱!!!
개운담백한 칼국수는 호박, 양파, 감자만 넣어도 당연!!

▪️매운 요리먹을 때 끓인 물만 부어 후루룩!!
욕심내서 야채를 이것저것 넣으니까 맛있게 잘 만든
“CJ 조개다시다” 고유의 향과 맛이 조금 부족해지거나
어쩔 때는 살짝 과한듯한 맛으로 변질되는 듯한 느낌이라
비빔,회국수/냉면 먹을 때는 끓이지않고 “CJ 조개다시다” 두어스푼에다
포트로 끓인 물만 붓고 파향만 나게 살짝, 소금도 아주 살짝 넣고도
후루룩‼️ 불어 먹으면 세상천하 유아독존!! 세상편하게 맛나서 짱!!
금방 끓인 조개탕 국물같아 얼마나 맛있게요~~♥️

▪️바지락없는 바지락칼국수?!?!
다른 제품과 비교해도 나대지않는 청양고추의 깔끔매콤함때문에
조개맛과 향이 으뜸이라 바지락 없이 호박, 양파, 파 등 각종 야채만 넣어도
맛있는 국물이 만들어지는 마술을 부려 어지간한 전문점의
들큰개운한 맛 부럽지않은 바지락칼국수가 대령이요~!!

▪️해물요리에 으뜸!!
새우감바스는 새우와 버무려 마리네이팅하면 더 담백풍부해져 넘 좋고
봉골레스파게티같은 조개요리는 육수로 쓰고 그래서 특히 해물요리‼️
간혹 보이는 해물스톡과 비프/치킨스톡은 느끼하고 인공향나서 싫고
이것저것 구색갖추기도 귀찮아 훌륭한 “CJ 조개다시다”만 있으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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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다시다(2세대 복합조미료), “CJ 다시다”behind story ••••

▪️2세대 복합조미료의 대명사로 지금까지 여전히 ‘다시다’로 통해요.
70년대 당시 제일제당(CJ의 전신)은 1세대 발효조미료의 대명사로
시장을 석권하고 있던 미원을 잡기위해 만든 미풍으로 실패하자
1세대 발효조미료의 원조인 일본 아지노모토의 2세대 '혼다시'보다 나은
조미료를 개발하라는 특명으로 당시 거의 먹고 있던 미원과 완전히 다른
복합조미료 ‘다시다’를 1975년에 개발하면서 1세대 발효 조미료시장을
완전히 뒤엎어 버리고 2세대 복합조미료의 대명사, 지금의 ‘다시다’가 되었어요.
이후 미원은 맛나, 감치미 등으로 대항했지만 ‘다시다’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비슷하게 이름을 바꾼 실속다시/진미다시, 3세대 복합조미료 맛선생 등으로
일본 아지노모토味の素(元)의 노골적인 한자원어인 미원味元은
지금까지 콩라인에 머물고 있어 CJ의 ‘다시다’는 순수우리말로
회사이름의 어원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75년 다시다 출시와 함께 전속광고모델로 발탁된 후부터 20년동안
다른 제품 광고는 전혀 출연하지 않고 다시다CF만 고수해서
국내 최장수 전속광고모델을 기록한 일화로도 유명한 ‘다시다’는
자취 요리계의 구세주로 통해서 그냥 저렴하고 간단하게 맛을 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잘 녹지않던 분말에서 찬물에도 잘 녹는 과립으로 바뀌었어요.

▪️2세대 복합조미료시장의 고급 다시다인 ‘다시다 골드/명품 골드’는
2차 골드/명품 2세대 복합조미료의 고급화 붐을 일으킨 적도 있었어요.
2016년 기준으로 쇠고기, 조개, 해물, 멸치, 냉면의 다섯 종류가 있고
한국에 처음 시판된 후리카케로 1976년에 ‘도시락다시다’가 출시되었다가
1983년 ‘비빔다시다’로 부활, 지금은 이름을 ‘밥이랑’으로 바꿨어요.
3세대 조미료의 특징답게 MSG를 쓰지 않은 복합조미료 ‘산들애’,
샘표 연두의 대항마로 최근 4세대 ‘다시다 요리수’를 시판중에 있어요.
- 조개다시다를 좋아하다보니 위키백과 참조했어요.

▪️후기쓰면서 대충 정리해보니 머스타드소스와 바베큐/마리네이팅용 소스,
타코/화이타시즈닝, 칠리, 할라피뇨, 피클같은 보편적인 재료와
디져트인 팬케이크믹스, 케익/쿠키믹스는 양많고 저렴하고 맛있는 미국제품,
특히, 올리브유, 발사믹, 페스토, 핫소스같은 소스/파스타와 버터와 같이
향이 강한 재료로 요리하는 멕시코와 이태리요리는 더욱 그래요.
특유의 식감인 또띠아는 스페인, 크림치즈/체다치즈는 호주제품으로
북유럽이 본고장인 켓찹/마요네즈는 신선해서 맛있고 양이 많은데도 저렴해서
스웨덴/노르웨이 제품으로 먹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갓뚜기먹어요.
저렴하고 세치입이 보살이라 현지에서 먹는 음식처럼 맛있게
오랜시간동안 먹다보니 정해진 공식처럼 식자재를 정리하면서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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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도우다•••

일전에 만족못한 상품이 있어서 요즘 새로운 습관이 생겼어요.
상품평 우측에 화살표를 눌러 전체 상품평페이지가 뜨면
우측에 스마트필터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찾아보게 되었어요.
일전에 별 다섯개짜리보고 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네요.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셨나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때부터 우리 엄니께서 다시다를 자주 넣으셨거든요ᆢ
요리도 좋아하고 자주 하는데 어떤 요리든 감칠맛이 떨어져 다시다를 조금씩 넣었더니 마법을 부린것처럼 맛있어지니 우리집 요리사 비법 가루입니다ㅋㅋ

쇠고기맛도 두루두루 특히 국물쪽에 많이넣고 조개맛은 처음인데 생소하지 않고 두루두루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리네요~^^
시원한 국물 용이나 국수 육수용으로도 잘 어울리고 볶음 밑반찬 할때 조금씩 넣어도 좋아요- 전부칠때도 고기 다진거에 조금 넣음 전 맛이 일품이지요^^
양도 넉넉해서 오래 쓸듯합니다~^^
다먹고 또 시키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같은회사 다른맛의 상품을 늘 사용중이였어요.
처음엔 똑같겠지 생각했는데~

색이 좀더 연한것 같고~
냄새가 확실하게 다르네요!!
상품 뒷면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해물요리 뿐아니라 찌게에도 좋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두부찌게에 넣어봤어요. 원래 순두부 찌게를 하려고 했는데 순두부가 없어서 ㅠㅠ
그런데 왠일이에요!! 시원하니~ 깔끔하게 너무 맛있게 잘됐어요.
신랑도 다른때보다 더 맛있는것 같다며 칭찬을 받았답니다~~

분명 비슷하지만 용도가 달라요!!
앞으론 요리마다 따로 구매해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쇠고기 다시다는 익숙하고 쉽게 접해 보았지만 조개 다시다는 처음입니다.

별다른 육수나 맛내기 재료 없이 채소만 넣고 된장찌개 끓일 때 사용해 보았는데요.
조개 다시다라 그런지 시원하고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조개 다시다 하나면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가 뚝딱 완성이 됩니다.

국이나 찌개에 활용하기 좋으며 용량 넉넉하고 가격 합리적인 가성비 제품입니다.

양념 찬장에 하나 가지고 있으면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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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시원한 국물요리 먹고 싶을때 집에서 끓이면 김치찌개나 어묵탕 샤브샤브 등 감칠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추천받고 구매 했습니다.


✅제품정보
- 바지락해물칼국수 , 해물탕 , 조개탕 , 순두부찌개 , 생선찌개, 잔치국수 ,매운탕 , 지리탕 1인분 기준 한티스푼(4~6g) 넣으면 국물이 아주 깊어진다
- 조리, 부침 , 볶음 , 튀김반죽 등에 넣어도 맛있다
- 다시다로 먼저 맛을 낸 후 간을 보는게 좋다


✅장점
- 음식의 맛을 살려준다
- 간편하게 조개가 들어간 국물맛이 난다
- 다른 다시마에 비해 맛이 깔끔하고 시원하다
- 국물요리나 파스타 계란말이할때 추가하면 너무 맛있다
- 유통기한이 넉넉하다



❎아쉬운점
- 지퍼백이 없어서 통에다가 소분 작업을 해서 사용해야 해요
(집에 있는 작은 소스통에 소분하고 남은건 냉장보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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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다를 소고기만 써보다 이번에 조개맛을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국물이 진자 시원하고 감칠맛이 너무 좋아요.
저희집은 된장찌개,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진자 찌개루 많이해먹는데요.
한스푼의 감칠맛이 입맛을 돋구네요.
양도 많아서 병에 조금씩 놔누어 사용하니 편리해요.
요리 초보자에게 최고의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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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다시다나 멸치다시다는 자주 써봤는데
조개다시다는 처음 써봤어요!

처음에 조개 특유의 비린맛이 날까봐 약간의 걱정이 있었는데 전혀요 ~ 비린맛 없어요 !

평소에 조개로 우려진 맑은 국물요리를 좋아하지만
조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뭔가 자주 해먹지 못했었는데
조개다시다가 있으니 걱정없이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크기는 3번 사진처럼 물티슈 크기랑 비슷해요 ~ !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아서 보관해두고 사용하기도 좋은데 다만 지퍼백이 아니어서 별도로 집게 혹은 지퍼백을 사용해야하니 참고하세요 !

저는 따로 소분해두고 지퍼백에 별도로 밀봉해뒀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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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만들어 먹을때 사용 하려고 체험단에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오일파스타 할 때 넣어봤는데 아주 감칠맛을 풍부하게 해주네요. 전에는 굴소스를 사용 했는데 오일파스타 색을 감안하면 좀 아쉬웠는데 조개 다시다는 색감도 유지 되고 맛도 확실히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
"도움이 돼요"는 큰 힘이 돼요. 20대 자취생 입장에서 같은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해 솔직 꼼꼼한 리뷰를 위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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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콩나물국 된장국등 각종 국 끓일때 조금씩 넣어주면 맛이 확 살아나면서 맛있어져요.
어릴때부터 먹어온 맛입니다.

완전히 간단한 방법으로 국수를 끓여봤어요.
육수 따로 내고, 소면 따로 삶기 귀찮아서..
맹물에 조개다시다 넣어주고 당근,양파넣고 펄펄끓을때 소면넣어 끓여줬어요. 라면처럼 한꺼번에 끓여서
그릇에담은뒤 고명살짝뿌려주니 맛있게 한끼 해결되었네요.

역시 고향의 맛 다시다 맛있습니다~~~

쇠고기 다시다보다는 조개나 해산물 다시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보통 찌개나 국에 사용하는데 저희집은 고깃국보다는 된장국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이죠. 멸치랑 야채 다시다 넣고 다싯국물을 우려내도 사먹는 입맛에 길들여진 탓인지 밍밍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이걸 용량보다 적게 넣으면 금방 국물맛이 달라져요. 어른들 계시니 다시다 넣지마라 하시는데... 살짝 넣으면 눈치 못채시고 잘 드시네요. 다시다만으로 맛을 내면 깊은 맛이 나지않고 인공적인 맛이 나지만 그야말로 양념처럼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 제품의 특성
1.고향의 맛 조개다시다.
2. 500g
3.제조원 씨제이제일제당
4. 원재료 정제소금(국산) 감칠맛 조미분말(중국산) 조개바지락농축액 (중국산) 바지락엑기스(중국산) 조개분말 (중국산) 조개베이스 (중국산)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항상 소고기 다시다만 먹어 왔는데 처음 조개 다시다 먹어 보니
국물맛이 더 괴운하고 감칠맛이 더 좋네요
조개 다시다가 있는지 몰랐는데 계속 찾을것 같아요
멸치 보다 더 맛이 좋은것 같아서
국물용으로 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뭔가 조미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로 그동안 조미료는 거의 쓰지않았는데 나물을 무칠때 한번 미원을 사용해보고는 가끔 미원을 사용했어요.
다시다는 안써보다가 조개다시다를 발견하고는 주문해 보았습니다.
생각만큼 조미료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닳았기에ㅎㅎ
어차피 자연에서 유래된 거라니 또 엄청 많은 양을 넣는것도 아니니 음식할때 조금씩 쓰면 그 감칠맛을 이렇게 쉽게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니...

통에 일부를 덜어 사용하고 나머지는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계란두부국을 끓이며 소량 넣어줬더니 국물맛이 너무 좋습니다.
해물베이스라 국종류에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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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은 상품이나 솔직한 리뷰입니다.

조개 다시다는 깊고 진한 해산물 맛을 더해 국물 요리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줍니다.

국, 찌개, 볶음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넉넉해 가성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MSG가 들어가지 않아 자연스러운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고, 요리에 사용했을 때 맛이 확실히 업그레이드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제품이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좋은 평을 남겨주셔서 다 쓰고 재구매할 확률이 100%라고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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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다는 기존 쇠고기맛만 이용했었는데요~
생각보다 해물베이스 넣으면 좋을것 같은메뉴들은 많길래 구매해봤습니다!

기존 쓰던 코인육수 보다 가루라서 빨리녹고
쇠고기맛 다시다 보다는 조개,굴,다시마가 가미되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납니다.
더불어 생물의 깊은맛에 간도 딱 되서 좋습니다!

아침밥으로 휘리릭 볶음밥에도 조금 섞고 계란국에도 섞었는데
맛있습니다 굿굿

다음에는 칼국수요리 해보려합니다~ 비법가루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들 맛있는 요리 위해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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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고향의맛 다시다  조개맛이예요
항상애용하는 다시다  깊은맛과 시원한 감칠맛 때문에
각종요리 찌개 국  칼국수등 조개맛이 필요한 국물요리에
잘 쓰고있습니다
유통기간도 적당히 충분히 길게 남았네요
오늘요리는 조개맛 순두부찌개를 끓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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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다는 기본맛만 먹어오다가 칼국수나 해물순두부 찌개에 넣어보려고 구매했어요.
모든음식에 다시다를 넣고 끓이면 맛이 살아나네요.국물이 시원해요.
시금치 된장국에 넣어봤는데 감칠맛이 돌아서 민ㅅ이 깊어져요~볶음요리시에도 살짝넣어주니 식당에서 파는 맛이에요~굿~~집에 두가지맛 다 있으니 든든하네요.

시중에는 요 제품 식자재 매장이나 가야지 잘 안팔더라구요
소고기나 멸치 다시다같이 찐하진 않은데
저는 조개 요리 하면서 이 제품 조금 넣거나
맑은 국물이길 원할때 이걸 넣거든요
왠만한 치킨스톡 쓰느니 요제품이 더 낫다 싶어서
조개사다 파스타도 해먹고
요기조기 소고기 다시다와 섞어도 맛있어요 ㅎㅎ

와 마법의 가루.
일반 소고기다시다가루 보단 조개 다시다가 더 풍미가득하고 감칠맛 가득합니다.
이거 넣고 맛없는 음식 절대 없습니다.
그냥 모든 요리에 다 어울리죠!

쌀국수육수, 콩나물국, 미역국, 계란국, 시금치된장국, 김치찌개 등등
계란찜 볶음밥 등등
모든게 이걸로 다 끝나요 정말. 요알못도 이거 하나는 진짜 꼭 가지고 계세요.
다른 육수나 코인필요없습니다!

집에서 국 끓일 때마다 사용 중인데, 조개맛 다시다 하나만 넣어도 깊은 맛이 나요.
된장찌개, 미역국, 순두부찌개 다 잘 어울리고
조미료 티 안 나고 감칠맛이 확 살아나서 진짜 만족해요.

양도 넉넉하고,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도 편해요.
다른 다시다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라 재구매 계속하고 있어요.

요리 초보한테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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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개다시다 체험후기 써봅니다
예전에는 다시다 를많이 사용했었는데요
조개 다시다 는 처음 사용합니다
우선 된장찌개 에 넣어 봤어요
고기는 안넣고 야채 당근,양파 ,파,마늘이랑 된장 ,고추장 넣고
조개 다시다 넣었어요 정말 맛있네요
조개맛 나고 감칠맛 나요
자주 찌게에 사용할거 같아요
감사히 잘 먹을께요 쿠팡메니아로
이런 기회가 오네요

저는 깔끔한 조개다시다 만 먹어요
양도많고 가성비도좋고 배송까지 빨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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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맛 조개 다시다 500g 넉넉한 양으로 맘이 푸근해 지는것 같아요.
김치 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그리고 국 끊일때 넣으면 뭔가 부족한 맛이 채워지는 것 같아서 음식 잘 하는 사람으로 변한답니다.
무치고 볶고 탕을 끊일 때 너무
유용 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감사하지요.
바다의 맛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조개 다시다를 사용하시면 요리의 고수가 돌것입니다

동네마트보다저렴하고 굳이 나가지않아도 주문하면
문앞에까지똭!
굿

(*´꒳`) ɢ०ᵒᒄ ʍᵒ~ʳᐢⁱᐢᵍ･*:⋆゜( ๑ ᴖ ᴈ ᴖ)ᴖ ᴑ ᴖ๑)ෆ

그래, 이 맛이야 ㅎㅎ
대한민국 식탁의 맛을 지켜온 고향의 맛 다시다.
어머니의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그리운 고향의맛 그대로~~

제겐 너무나도 익숙한 광고 문구~~
밖에서 밥 먹는 시간이 늘다 보니 집에서 어떤 음식을 해도
자꾸 싱겁다고 하더라고요.
집에선 좀 싱겁게 먹었으면 좋겠는데 뜻대로 되질 않아 고민하다가 "김혜자 선생님의 고향의 맛 다시다"가 떠올라
구입하게 되었어요.


소고기 보다는 해산물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조개 다시마로 선택...
다시다 조개는 위생적으로 가공한 조개의 다시마의 등의 해산물과 양념을 가미하여 식품으로 깔끔하고 개운하네요.

요리할 때 조금씩 넣어 먹으니 감칠맛이 폭발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