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생활 16년차.. 요리를 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도구 중 하나를 꼽으라면 후라이팬이 아닐까 싶어요.
소모성 제품이다보니 조금 비싼걸 사서 오래 써볼까 싶어 써보고, 스텐후라이팬도 써보고,
저렴이도 써보고 통3중도 써보고 이것저것 안써본게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를 썼는데요.
16년만에 정착한 후라이팬이라고 하면 믿으실까요?

정착하게 된 이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단연 "가성비" 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인덕션 회사에서 무려 7만원 가량의 후라이팬이 있었는데
인덕션 자체도 워낙 마음에 들었던 지라 후라이팬도 비싸지만 믿고 구매해봤는데
무게도 너무 무거울 뿐더러 코팅면에서 처음엔 무지 만족스러웠으나,
결국 코팅 지속력에선 어쩔수 없더라고요.
비싸다고 오래쓰는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럼 저렴이 사서 자주 바꿀까? 하는 마음으로 저렴이를 구매해봤는데
이런 제품들은 정말 코팅력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몇번만으로도 금새 붙어버리다 보니
금새 후라이팬을 갈게 되더라고요~~
자주 갈아도 너무 자주 갈아야 하는 스트레스?

그러다가 발견한 제품이 이 오슬로 후라이팬이었고요~
오슬로로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모델이 있지만,
다른 모델 싹다 버리고 단연 이제품만 고집하게 된 이유는 코팅력이 문제였어요!
오슬로의 디자인 예쁜 제품을 구매했다가 한달도 안되 버린 제 리뷰가 있는데 그건 최악이었구요!
이 올록볼록 엠보싱처럼 코팅이 되있는 이 팬만이 저의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

전을 부치든, 볶음을 하든, 계란을 부치든 안붙는다는 거에 정말 만족도 100퍼센트였고요~~
그래도 워낙 자주 쓰다보면 코팅이 벗겨지고 붙기도 합니다만,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성비" 대비이기 때문에
구매한 가격대비 사용한 개월을 생각하면
제 주부인생 후라이팬 중 단연 1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어요~^^

그래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오슬로 후라이팬과 궁중팬이 망가진다면
망설임 없이 다시 요제품 구매할 예정이고요~~
그정도로 애정하고 그래서 다른 분들도 사용해 보시고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참고로 오슬로 직원 아닙니다. 너무 극찬해서 오해하실까봐...^^;;)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는 사랑입니다~♥︎

전에 오슬로 제품 디자인이 예쁜게 있어서 구매했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는데요.
원래는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미지가 너무 좋았어서 다른제품도 좋겠거니 하고 다른 제품도 주문해봤던거거든요.
확실히 디자인이 예쁜 제품은 기능면에선 떨어져서
좀 투박하더라도 제기능에 충실한 요제품 다시 구매했어요.

프라이팬은 가격대도 너무 다양하고 그래서인지 뭘 사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제가 15년넘게 주부로 살림하면서 7,8만원대 프라이팬도 써보고 느낀바는..
적당히 도톰하고 가격대 비싸지 않으면 두어달 쓰다가 코팅 벗겨지기 전에 갈아타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통3중, 통5중이라고 해도 요리하는 부분에 코팅이 금새 벗겨지면 비싼돈 주고 샀는데 낭패잖아요.

그런데 요 제품은 가격도 착하지만 바닥면이 너무 얇지 않아서 가열을 했을 때 가운데 부분이 너무 봉긋이 올라오지도 않고요.
코팅 자체도 쉽게 벗겨지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무게인데.. 막 무겁지는 않으나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서 요리할 때 손목에 무리없이 요리할 수 있답니다. ^^

이젠 오슬로 요 프라이팬으로 정착할 것 같네요^^

누가보면 돈받고 쓰는 리뷰 같지만 내돈내산이랍니다.ㅎㅎ 체험단도 아니에요.
그만큼 만족해서 쓰는 리뷰이니 가성비 프라이팬 찾으신다면 요제품 한번 써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부탁드려요~ 리뷰어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항상 고민하던 후라이팬을 드디어 구매했어요. 쓰던 테* 후라이팬이 어느순간 음식이 깨끗하게 뒤집어지지 않고 눌러붙더라구요. 고민없이 바로 오슬로로 구매했어요. 24cm 28cm 고민했는데 작은거보다 큰사이즈가 더 많이 쓸거같아서 28cm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전에 쓰던 후라이팬은 올 검정색이라 나무 손잡이도 너무 멋스럽고 맘에 들어요. 그립감도 좋구요~ 후라이팬 코팅도 좋고 인덕션사용도 잘되고 좋아요. 잘못고르면 인덕션 인식안되는것도 있다는데 인식잘되네요. 무게를 원래 쓰던거는 좀 무거웠는데 좀더 가벼워서 손목이 아프지않아 좋아요. 호박전 구워봤는데 음식도 안 눌러붙고 한번에 뒤집에서 엄마 요리잘한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처음처럼 코팅 벗겨진거없어 잘쓰고싶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쓰고있는데 작은사이즈도 코팅벗겨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지름 28cm 높이 6cm 무게 990g


*제품상세설명*

- Sttong - 기존 자사 후라이팬 대비 높은 열보존율과 열전도율 탁월한 넌스틱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습니다.
- Simple Design - 우드 손잡이 감성을 담다. 북유럽풍 감성의 빈티지 느낌이 주방 어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 Compatibility -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가능 하이라이트, 가스렌지는 물론 인덕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팬 뒷면 - 넌스틱 코팅으로 음식물이 닿는 면적이 적어 잘 눌러붙지 않아 조리가 쉬워집니다.
- 원목 무늬가 아닌 진짜 나무 손잡이를 제작하였습니다.
- 오슬로 제품은 박스에 하나씩 개별포장 되어있습니다.

사용중인 모든 후라이팬, 계란말이팬, 궁중팬, 전골냄비 전부 오슬로 우드핸들라인 사용중이었어요.
사용한지 1년이 지나니 코팅이 벗겨져서 새로 바꾸려고 구매했어요

다른분들 후기 보니 팬 중앙에 오슬로 스티커도 붙어있고
손잡이 고리에 텍도 달려있던데
제껀 왜 덩그러니 팬만...?
반품상품을 보내신건지..ㅋㅋ 찝찝하지만 이미 사용하던 후라이팬을 버린지라 그냥 사용했어요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오슬로 팬이랑 비교해보면
손잡이가 코팅도 되어있고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 되어서 그립감은 훨씬 좋아졌지만 좀 더 무거워졌네요..ㅠ
처음 오슬로 접했을때도 와 꽤 무겁다 생각했는데
적응하고 나니 쓸만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새로 구매한 오슬로팬은 기존 쓰던거 보다 더 무겁더라구요
무게 달아보니 1키로 ㅎㄷㄷ
이것도 적응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첫 팬 사용하시기 전 세척방법!++

먼저 물을 후라이팬 3분의2정도 +식초2스푼 넣고 팔팔 끓이기
물을 다 버리고 키친타올로 물기 닦아주세요
그다음 오일링 작업을 할건데요
식용유 한스푼 넣고 중불로 후라이팬을 달궈주고 식용유를 키친타올로 닦아내요
이 작업을 3번정도 반복해줬어요
저렴한 후라이팬이라도 오래 쓰면 좋잖아요ㅎㅎ
오일링을 해주면 코팅 짱짱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스렌지에서도 열전도 굿이고
1구짜리 인덕션에 올려보니 인식도 잘 되고 열전도 굿이네요

주의할점
코팅팬이나 우드핸들팬은 식세기 사용 불가 입니당
번거롭지만 따로 세척해주셔야해요ㅠㅠ
코팅팬은 식세기에 들어가면 코팅이 금방 벗겨진대요

디자인도 이쁘고 코팅도 짱짱하고
역시 오슬로는 오슬로네요
넘 만족해요 저는 쭉 오슬로만 사용할것같네요


저 또한 구매시에 후기를 참고하기에 솔직하게 작성하려해요.
제 리뷰가 선택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꾸욱 부탁드릴게요♡

안써본 후라이팬이 없을정도로
많은제품을 써보았네요.

몇달못가서 스크래치나고
얼마전엔 스텐프라이팬 구매해
연마작업하고 질 잘내서 요리하는데
잘되긴했는데 스텐이 은색이라 옆 부분이
기름두르고 후라이 하고나면 갈색으로
변색되어 관리하기 어려웠는데

오슬로 인덕션 후라이팬을 우연히 쿠팡에서
접해 일단주문했어요.

받자마자 깨끗하게 세척후 기름으로 질내고
계란후라이 2개했는데 들러붙지도 않고
너무깨끗하게 되어 너무만족 스럽네요~

너무가볍지도 않고 많이 무겁지도 않아
자주사용할것 같아요.
바닥부분이 밋밋한게 아니고 문양이 있어
스크래치가 잘나지 않을것 같아요.
인생 후라이팬으로 재구매의사
짱짱!!!

- 구매 일자 : 23.10.03
- 배송받은 일자 : 23.10.04
- 구성 : 오슬로 IH 인덕션 후라이팬, 26cm
- 구매 가격 : 20,5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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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오슬로, 홈쇼핑에서 런칭한 브랜드인데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홈쇼핑 런칭브랜드이면서 꾸준히 인기가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증명되었다는 것이죠. 프라이팬쪽에서는 믿을만한 브랜드입니다!
- 크기와 길이 : 프라이팬은 규격이 정해져있죠. 그대로입니다.
- 포장 : 깔끔합니다.
- 사용성 : 제품은 IH 인덕션이라고 해서 인덕션용으로 나온것같지만 불에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저희 집도 가스가 불인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인덕션과 가스렌지 겸용이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 내구성 : 써봐야알겠지만 평을 살펴보면 꽤나 오래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가격 :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7~8만원대 프라이팬보다 만족한다는 분도 많이 보입니다.
▶ 총평 : 달라붙지 않아서 좋고, 너무 가볍지 않아서 좋아요. 내구성만 좋다면 너무너무 완벽한 제품일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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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구매 의사결정에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유명한 후라이팬이지만 내가 써 보지 않고서는
판단할 수가 없고 사용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반영되는 것이 후라이팬이기도 한 것 같아요.
고가의 후라이팬도 사용 후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저렴한 후라이팬이라도 길 잘 들여 쓰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코팅을 잘 유지해서 쓰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오슬로 사각팬을 써보고 너무 만족해서
이번 후라이팬 역시 오슬로로 선택했지요.
밑면이 좁게 경사진 팬이라 28cm를 선택하기도 했고
볶음밥, 전, 게다가 스테이크 3인분을 구우려고 해도
아무래도 큰 팬이 편하더라구요.
손목에 무리 안 가게 하겠다고 26cm 쓰는 내내
요리할 때마다 무척 답답했거든요.

핀란드의 피요르드협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요철이 있는 넌스틱 공법의 오일 로드가 있는 팬이라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잘 써보겠습니다.

✔️한 달 되었는데 코팅이 1cm정도의 결로 벗겨졌네요.
폴리아미드와 실리콘 조리도구만 썼는데
조리할 때마다 신경쓰이네요.
✔️두번째 구매한 건 8개월 정도 탈없이 쓰고 있습니다.
✔️세번째 구매는 친정엄마 보내드렸어요.

##### 오슬로 IH 인덕션 후라이팬, 28 cm, 1개 #####

사용하고 있던 프라이팬이 기스가 나서 새로운 걸로 구입했는데요.
오슬로 IH 인덕션 후라이팬은 예전에 세트 상품으로 한 번 구입했었는데 정말 만족스럽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단품으로 구입해 보았어요~ ^^*

역시나 아주 만족스럽네요~
저희 집은 인덕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IH용으로만 구입을 하는데요.
전용 제품이라 그런지 열이 잘 전달 되는 것 같습니다.~~~~

28센티를 가정에서 일바 2-3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사이즈 인 것 같아요.
30센티를 써보면 조금 크다고 느껴지거 든요~ ^^;;;;;

그래서 28센티를 추천 드립니다~
코팅엔 피요르드 공법이라고 하는 특수 공법으로 코팅이 되어 있는데요.
이 공법 때문에. 요리를 할 때 잘 들러붙지 않고 아주 잘 됩니다~

세트로 샀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어서 아직도 그냥 집에 두고만 있는 제품도 있는데요.
역시 프라이팬과 웍이 가장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이사갈 집에 인덕션이라서 후라이팬만 하나 먼저 구매했어요

여러 브랜드의 상품평을 엄청 많이 보고 샀어요
가격 디자인 모두 두 만족해요

우선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아요
깊은 팬 선호하는데, 깊이도 깊은 편이라서 편할 것 같아요

아직 집이 가스렌지라서 뭐라 말씀 못드립니다
가스렌지에서는 당연히 잘 됩니다
다시 후기 올릴게요

*가스보다는 약하지만 인덕션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만족해서 오슬로 계란팬도 샀어요 ㅋ

<10달 사용후기>
*프라이팬과 궁중팬 모두 10달 사용하니 코팅이 다 벗겨졌어요
*오슬로 계란팬은 사이즈는 적당한데, 가벼워서 인덕션에서 인식을 하다안하다 합니다 ㅡㅡ

인덕션을 작년에 처음 사용해봐서 몰랐는데, 오슬로는 열전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

*앞으로는 통5중 스테인리스 팬으로 다 바꾸려고 합니다
고기 맛이 달라진데요
스테인리스 팬이 사용은 어렵겠지만 도전해보려고요~~

➰구매동기
전에 우연히 오슬로 후라이팬을 써봤는데
테X이나 해피X, 모던하우X 등의 후라이팬보다 좋았어서
재구매했습니다


➰크기
28cm제품은 4인가족이라면 딱 알맞은 크기의 후라이팬같아요
후라이 5~6개는 거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넉넉한 크기의 후라이팬이어서
전부쳐먹을 때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듯해요


➰무게
크기가 꽤 큰 만큼 무게도 상당히 나가는 편이에요
가벼운 팬은 팬 자체의 두께도 얇다는 뜻이어서
오히려 무게가 무거워서 좋았습니다
얇은 팬은 열 전도율은 빠른 대신 잘못하면 홀랑 타서..


➰코팅
오슬로 제품으로 재구매한 이유가 바로 코팅입니다..
타브랜드 후라이팬들을 많이 써봤지만 코팅 후라이팬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코팅은 벗겨지게 되어있는데
오히려 유명브랜드들의 제품이
코팅이 빨리 벗겨진다는 소보원의 실험결과도 있었고,,
제가 전에 사봤을 때 이 울퉁불퉁한 느낌의 코팅이
처음엔 왠지 못미더웠는데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유명 후라이팬들보다 코팅이 좋은 느낌이었어요
기름을 막 달궈서 계란후라이를 했을 때
또로록 미끄러지는 느낌을 타브랜드보다
훨씬 오래 유지했습니다
물론 오래 쓰면 코팅이 벗겨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코팅을 오래 유지한다는 게 큰 장점같아요


➰총평
예전에 안써본 브랜드라고 편견이 있었는데
코팅하나만큼은 잘되어있어서 앞으로 팬은 여기서 사려구요
합리적인 가격에 무게도 꽤 나가는 편이라 좋아요

사은품 받은거 쓰고있었는데 계속 달라붙어서 급하게 알아보고 괜찮다기에 구매했어요.

도착했는데.. 반품구매도 아닌데... 박스가 열었던흔적이 보여서 좀 그랬는데.. 팬은 깨끗하고.. 급해서 그냥 써요

무계는 생각을 못했는데..좀 무겁네요..
핫플레이트 쓰는데 슬적 건드려도 밀려서 조금 주의해야해요

대신? 바닥 잘 안긁히고.. 안달라붙네요.. 어휴 속시원해라..
좀 무거워도 된다 싶으면 저렴한 가격에 아주 잘 쓸수있어요

후라이팬을 사용하다가 보면 기스가 달라서 자주 바꾸게 되죠. 그래서 스텐을 사용하고 있어요
계란후라이나 간단한 볶음밥 해 먹을 때는
가벼운 후라이팬이 필요하게 돼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예전에 일반 후라이팬은 기스가 잘생겨서
구매 후기를 꼼꼼하게 보고 오슬로로
선택했어요
음식 닿는부분이 엠보로 되어있어서 스크레치에 강할꺼같아요 요리 해봤는데 좋네요^ ^

쓰고있는 ㅌㅍ 팬이 가운데가 볼록해서

기름이 바깥으로만 고이는 바람에 새로 샀어요.

들러붙지 않는다고 해서 오슬로 픽~!!


사용 전 세척...

물넣고 바글바글 끓여도 주고

키친타올에 식용유로도 닦아주었어요.

팬은 깨끗했는데 손잡이 스텐리스 부분은 시커멓게 묻어나요.

연마제 제거 꼭 하세요.

마지막으로 부드러운 수세미에 세제로 닦아 꼼꼼히 세척 끝~!!!


ㅌㅍ 쓰다가 이거 들으니 상당히 묵직하네요.

1킬로 아령든다 생각하심돼요

무거운 만큼 렌지에서 손잡이 쪽으로 쓰러짐 없이 안정적인 면,

팬이 두꺼워서 오래 열 보존되는 점은 장점이겠지요.



첫요리로 계란지단을 부쳐보고 싶었으나...

딱히 그걸 할일이 안생겨서

두부구이를 첫요리로 ㅎㅎ

일단 만족합니다.~

오슬로 평이 좋길래 한번 구입해봅니다.
우선 사진상으로 바닥면이 올록볼록해서
눌러붙음이 덜하다~하기에
스크레치도 덜생길꺼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직 3번밖에 안써서 스크레치가 생길 틈도 없었지만
보통쓰는 평평한 후라이팬보다 훨씬 강할꺼같은 느낌은 드네요.

저는 후라이팬 사용후 물로 세척하고 보관하는데요.
-후라이팬엔 좋지않다 하지만 그냥 서랍에 보관하다보면 시간이 지나
후라이팬에서 그동안의 음식냄새 기름냄새가 쩔어서 싫더라구요..-
요건 물에도 강한게 눈에 보이네요.
처음 느껴보는 재질이라 만족합니다.

후라이팬과 손잡이부분이 간결해서 씻기도 좋아요

깊이는 깊은 후라이팬이다~ 할정도예요.
깊어서 마음에 들어요.

후라이팬 외부도 코팅이 잘 되있어 물이 또르르르르르 굴러떨어집니다.

무게는 묵직하지만 쓸만합니다.

단지 아쉬운건
빈티지컨셉이라 원래그런건지 아님.. 싸게팔아 코팅이 없는건진 모르곘지만..
손잡이 나무결이 일어나있네요.
손을 다칠정도는 아니구요. 결이 일어난부분을 떼어내니 별문제 없습니다.
그냥 나무예요.

항상 고민하던 후라이팬을 드디어 구매했어요. 쓰던 테* 후라이팬이 어느순간 음식이 깨끗하게 뒤집어지지 않고 눌러붙더라구요. 고민없이 바로 오슬로로 구매했어요. 24cm 28cm 고민했는데 작은거보다 큰사이즈가 더 많이 쓸거같아서 28cm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전에 쓰던 후라이팬은 올 검정색이라 나무 손잡이도 너무 멋스럽고 맘에 들어요. 그립감도 좋구요~ 후라이팬 코팅도 좋고 인덕션사용도 잘되고 좋아요. 잘못고르면 인덕션 인식안되는것도 있다는데 인식잘되네요. 무게를 원래 쓰던거는 좀 무거웠는데 좀더 가벼워서 손목이 아프지않아 좋아요. 호박전 구워봤는데 음식도 안 눌러붙고 한번에 뒤집에서 엄마 요리잘한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처음처럼 코팅 벗겨진거없어 잘쓰고싶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쓰고있는데 작은사이즈도 코팅벗겨졌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지름 26cm 높이 6cm 무게 890g


*제품상세설명*

- Sttong - 기존 자사 후라이팬 대비 높은 열보존율과 열전도율 탁월한 넌스틱 코팅으로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습니다.
- Simple Design - 우드 손잡이 감성을 담다. 북유럽풍 감성의 빈티지 느낌이 주방 어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 Compatibility -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가능 하이라이트, 가스렌지는 물론 인덕션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팬 뒷면 - 넌스틱 코팅으로 음식물이 닿는 면적이 적어 잘 눌러붙지 않아 조리가 쉬워집니다.
- 원목 무늬가 아닌 진짜 나무 손잡이를 제작하였습니다.
- 오슬로 제품은 박스에 하나씩 개별포장 되어있습니다.

코팅팬 바꿀때가 되어서 한 유튜버 추천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집에 큰 후라이팬과 웍은 있고
달걀 후라이나 간단하게 볶는용으로 작은 20cm로 선택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단 코팅팬치고 무게가있네요
오히려 너무가벼운것보다 잡는 느낌이 좋아요
코팅도 달라붙지않고 잘되네요~
손잡이 디자인도 맘에들고 추천합니다

전에 주변 마트에서 샀던 후라이팬을 2년 정도 쓰니 계란후라이가 눌러붙을 때가 있어서 새 후하이팬 장만겸 구매하고 후회 중입니다.
차라리 전에 저렴하게 2만원 안되었던 후라이팬이 훨씬 좋았습니다.

단점을 정리하자면

1. 무거운 무게 : 생각보다 무거워서 손목 얇은 여성분들이 쓰기엔 부담됩니다.

2. 불편한 그립감 : 손잡이 연결 부위가 얇고, 후라이팬 부게가 나가다보니 안정감은 없습니다.

3. 온도 조절 : 하이라이터 쓰고있는데 낮은 온도로 해도 온도가 너무 빨리 올라가다보니 음식이 빨리 탑니다..겉만 익힐 수도 없는 노릇이라 사용시 1~2단계로 올려놨다가 껐다가 반복해요...

4. 눌러붙음 : 가장 결정적인 큰 단점. 처음 받아서 씻고->물 살짝 데우고-> 기름먹인 후 사용했는데 처음부터 후라이팬 가운데부분으로 계란이 눌러붙더라구요. 당혹스러웠습니다. 어찌저찌 계속 사용해보려했는데 한 달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불편해서 다른 후라이팬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후기로 올린 사진이 한 6회째 사용한 사진이고, 양배추 버터구이 해먹고 키친타올로 닦아도 저정도 남습니다...


결론 : 비추

1년반~2년마다 새로 구매해주고있어요.
자취생 가성비 후라이팬으로 이거만한거 없습니다.

자주 사는 후라이팬.
20짜리는 아침에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고 상처나면 버리고 새로 산다. 어떤 후라이팬이든 스크레치가 나기 마련이니.. 자주 쓰는건 저렴이로 사는게 좋은거 같다. 코팅이 오래가고 음식이 잘 붙지않는다.

[품질]
꽤 무거운 편이나 무쇠후라이팬에 비하면ㅎㅎ
그래도 이거들고 볶음하기는 힘들듯. 주걱 사용 필수.

[인덕션]
사용가능! 잘 인식됨.
다만 울집 인덕션 크기를 벗어나서 옆부분은 잘 안익을듯...

기타 상세내용은 사진 참고!

후라이팬이 너무좋아
일주일만에
재구매했네요~
다른분들께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하 일단 전래 이쁘고 계란후라이했는데 돌돌 굴러다님(1도 안들러붙고 좋다는 뜻이에욥)
전 간지가 정신을 지배해서 첨에 인덕션용 후라이팬 살 때 간지가 오져벌이는 wmf 스텐팬을 샀는데 진짜 다루기가 꼬꼬마 늦둥이 사촌동생 놀아주기에 버금가고 손목이 나갈정도로 무거워서 참다가참다가 요걸로 삼,,, 마침 누워서 홈쇼핑보다가 오슬로나오길래 뽐뿌와서 쿠팡에 검색했는데 있길래 사써여,,, 홈쇼핑은 구성품이 넘 만코 전 이걸 1도 안써봐서 세트를 사긴 무서웠던 쫄보이므로,,,,
결론: 인덕션에 쓰기 좋고 안달라붙고 스텐팬보다 훨 가볍 근데 인덕션 안되는 일반코팅팬보다 무거워엽 참고해줘~~!~~!!

+보는김에 울엄마가 사온 튤립도 구경하세엽! 헿

2개째에요.

제가 사용할건 아니고
친정엄마 주문해 드렸어요.

전엔 웍이랑 세트로 샀는데
웍은 아직 괜찮은데 팬은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번에 또 주문해 드렸어요.

우드손잡이라 고급져보이고
팬도 맨들맨들한게 아니라서
기름도 골고루 퍼지고 좋다시네요.

저번에 락앤*인덕션용으로 큰 사이즈
주문해드린적 있는데 열전도가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잘되고 좋다시더라고요.

락앤*꺼도 나쁘지 않다고하셨어요.
오히려 열전도율이 떨어져서 생선굽는데 안타고
좋다고 하셨어요.

가격도 착하고 팬도 이쁘고 만족이에요~~^^

여성분이 사용하히기에는 조금 무게가 있습니다.
저는 알아서 잘 쓰지만, 혹시 모르니 사용시 주의사항 등의 안내서를 동봉해주시면 초보자가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거 같습니다. 세척 후 계란프라이 했는데 괜찮네요 ㅎㅎ

코팅이 우수하고 제품의 퀄리티 대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나있는 제품이라 전부터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일단 코팅이 두껍고 단단합니다.

흔히 쓰는 테팔이나 다른 마트 팬들은 바닥면이 매끄럽지만, 오슬로라는 네이밍이 피요르드 협곡처럼 팬 내부에 부식이 있다는걸 상징하는데, 오일이 안으로 스며들어 잘 눌러 붇지 않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형태의 부식면을 가진 제품들이 많은 걸로 압니다만 그게 좀 비싸더라구요.

아무리 비싼 불소수지코팅 팬이라도 영구적으로 쓰는것도 아닌데, 이 가격에 이런 코팅과 내구성 그리고 논스틱력이 이 제품을 계속 쓰게 만드는것 같네요.

스텐후라이팬이 두개나 있지만 만만하게 편하게 사용하긴 눌러붙고 세척도 힘들고 해서 28센티 후라이팬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요

일단 크니까 볶음, 데치기. 굽기 모든게 너무 편하고 계속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받자마자 식용유 키친타올 묻혀 닦고 퐁퐁으로 세척후 식초넣고 보글보글 끓이면 끝이랍니다.

너무 좋아 자취하는 아들에게도 보내줬답니다.
엄마 바램대로 잘 사용하면 좋겠어요.
인덕션용이라 더 좋구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 좋아요

작년12월에 뚜껑있는걸로 구매해서 잘 쓰다가 코팅이 손톱만큼 벗겨진걸 발견하고 바로 재구매 했어요. 다른 잔 스크레치는 없는데 통으로 벗겨지네요. 주로 쓰는 팬이라 다른 종류들은 5개월정도면 바꾸곤 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두배는 사용했으니 잘 쓴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리 뚜껑도 편하고 좋아요.기름을 뿌리면 골고루 잘 번져있고 한곳으로 몰리지 않으니 기름을 적게 쓰게돼 그게 제일 좋은듯.

후라이팬이 좀 무거운데ᆢ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졌네요

늘러 붙지 않고 쉽게 요리할수 있어서 좋아요

해피x 테x 저리가라
이후라이팬이 절루 맘에 듬
26센치를 구입
28센티 보다 약간 작은 느낌
큰차이 없음
후라이가 아주아주 깔끔하게
되죠..?
사세요~~~

집밥 해먹는 브이로그 보다가 따라 사 봤는데요
쓰고 있던 후라이팬이 너무 잘 눌러붙어서, 유튜버님이 계란후라이가 잘 된다고 하신 오슬로 후라이팬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안 눌러붙네요! 계란 후라이 귀신인 저의 삶의
질을 엄청 상승시켜 주었습니다ㅠ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요 손잡이 부분이 특히나 그렇습니다
근데 손잡이의 나무 부분 말고 금속 부분 잘못 잡으면 정말 뜨거우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