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작은 사이즈를 몇번 구매해서 잘 쓰고 다시 구입하려고 주문하려고 했는데,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ㅜ
좀 더 큰 사이즈 A5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길래 한번 구입해 봤어요.
받아보니, 제가 썼던 사이즈보다 좀더 크고 내용이 훨씬 간결해서 마음에 드네요.

사진처럼,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고 크기도 작지않고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세로21센티ㆍ가로15센티ㆍ폭1.5센티정도로, 태블릿크기와 비슷하고 두께는 두꺼워서 작은 핸드백이나 작은 가방에는 들어가기 힘들고, 중간사이즈의 가방에는 넉넉히 들어갑니다.

내용이 꼭 필요한 것만 있어서 좋아요.
복잡하면 안쓰게 되고, 급하게 쓸 다른 내용들만 잔뜩 써놓게 되더라고요:)

사진과 같이, 한 페이지의 왼쪽에는 오늘 계획한 리스트와 간단하게 메모할 수 있는 2개의 칸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계획한 리스트를 실행할 시간을 계획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저의 경우는 계획한 일들을 적어놓고도 하고 싶은 것부터 할 때가 많았는데, 시간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조금이라도 맞춰서 하려고 애를 쓰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첩의 뒷부분 10페이지 정도는 전부 유선으로 되어 있어서, 긴 내용이나 내 생각들ᆢ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내용이 너무 간단하니까 다른 잡다한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내가 오늘 계획한 일을 내가 계획한 시간에 맞춰 하면 돼요
물론 이 부분이 제~일 어렵지만요~^^
하지만, 할 수 있다!
오늘 안되면 내일 또 도전해 보고ᆢ또 하다보면 목표에 가깝게 가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구매이유
- 아기 낳고 출산과 동시에 뇌도 낳아버린지라 돌아서면 하도 까먹어서 복직 준비물로 구입했어요.


✔️특징 및 장점
- 표지가 단단해요. 표지가 두꺼운 책받침 느낌이라 흐물 거리지 않고 단단하게 잡아줘서 업무일지로 쓰기 괜찮아요.

- 세어보진 않았지만 총 192페이지라고 적혀있네요. 192페이지면 매일 쓴다해도 6개월 분량이라 넉넉합니다. 제가 실제로 써보니 아직 습관이 안들어서 그런지 안쓰고 넘어가는 날도 있어서 6개월은 넘게 쓸거 같아요.

- 투두리스트랑 타임테이블이 같이 있어서 간략하게 정리하기 딱 좋아요. 해야할 일을 목록에 적어놓고 하는게 안적는 것보다 작업능률이 훠어어어얼~~~씬 배가 됩니다.

- 맨 뒷장에는 일반 노트가 몇장 들어있어서 중요한것들을 적어두면 좋을거 같아요.

- 맨 위부분엔 날짜 적는 부분이 있는데요. 메모 습관과 오늘 해야 할일을 잘 적어두면 내년 이 맘때쯤에 뭘 해야하는지 파악이 쉬울거 같아요.

- 표지도 예뻐요. 초록색이 뭔가 생기넘치는 느낌이예요.


✔️총평
- 업무 시작 전에 해야할 일들 적어두고 업무를 보면 할일들을 금방 끝내게 되더라구요. 머릿속에만 두고 있으면 밍기적거리고 계속 뒤로 미루게 되는데 해야할 일을 적어두니 미션완료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회사에서 지급해주는 업무수첩이 넘 별로라 구입해봤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한권 다 쓰고 또 사는게 목표입니다. 나만의 업무수첩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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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구매동기

시간 관리가 어려운 편이라 매일 투두리스트를 작성해야겠다 생각하던 중에
투두리스트 플래너가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투두리스트 플래너'로 검색하니까 보통 취준생분들이나 학생분들이 쓰는 스터디 플래너가 대부분 이더라구요
제가 찾는 건 투두리스트를 적고 체크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은 플래너를 찾았는데
이 인디고 제품이 찰떡이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이 투두리스트 플래너에 오늘 해야할 목표나 할일을 먼저 적고 하루를 시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관리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이걸로 습관을 들이면 정말 좋을듯해요!!


✔️ 디자인

화이트와 그린 색상이 있었는데 둘다 예뻐서 고민하다가 화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이미지처럼 아주 깔끔합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특히 더 만족할 것 같습니다~!


✔️ 크기와 두께
플래너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보통 공책 크기? 보다 작고 수첩보다는 큽니다
그래서 글자를 쓰기에도 너무 작은 사이즈도 아니어서 딱 괜찮은 것 같아요
백팩에 노트북이랑 충전기 넣고 이 플래너와 필통도 함께 들고 다닙니다!
두께도 꽤 두껍고 앞뒤면 모두 투두리스트 기재란이 있어서 오랫동안 쓸 수 있을 양이에요
종이 두께는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중간 두께인 것 같아요
검은색 볼펜으로 써도 살짝은 비치지만 거슬릴만큼 심하게 비치지 않습니다!


✔️ 속지 구성

맨 왼쪽 상단에는 날짜를 기재하는 곳이 있고,
그 밑으로 체크리스트 기재란이 있습니다. 앞으로 동그라미 부분에 체크하여 했는지 안했는지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간단한 메모를 적을 수 있는 칸이 두개 있어요
저는 이 칸에는 그날의 간단한 감상이라던가 평을 적을 생각이에요!
잊어버릴 것 같은 것이나 오늘 아쉬웠지만 내일은 보완하고 싶은 점들을 적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른편에는 타임테이블이 있어요! 이걸 잘 쓰면 아주 좋을 것 같애요~
형광펜같이 두껍도 눈에 띄는 펜으로 시간대별 계획을 적어놓으면 더 촘촘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구매동기

작년을 되돌아보니 하고 싶었던 일들은 있었는데
결국 제대로 해낸 일이 없더라고요.
생각은 많은데 실천력이 떨어지는 요즘입니다.
2024년만큼은 알차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다이어리를 구매하였습니다.
매일같이 손으로 해야할 일을 작성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만드는 다이어리입니다!


✅️이러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 해야할 일은 많은데 자꾸만 미뤄질 때

- 작심삼일이라 계속해서 눈으로 목표를 확인해야 하는 사람

- 할일 위주로 작성하되, 약간의 메모나 일기도 적고 싶을 때


✅️ 다이어리 하루 구성

- TO DO LIST 11칸
- Time Table (06시부터 ~ 새벽 05시까지 한시간 단위로)
- 메모를 할 수 있는 공란 2칸

장점 ==================================

✅️“할일”에 포커스를 둔 다이어리입니다.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목적에 충실하게 되어있습니다.

✅️만년다이어리 입니다.
오늘의 날짜를 상단에 직접 기재할 수 있도록 “ / “ 칸만 나와있습니다.
시작하는 때가 언제이든간에 날짜에 구애받지 않고 다이어리를 쓸 수 있습니다.

✅️작고 가볍습니다.
가방에 넣고 들고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는 무게입니다. 사이즈는 사진에 올려둔 것처럼 일반물티슈(베베앙)와 세로길이는 같고 가로길이는 약간 깁니다.

✅️6개월분
갑자기 목표를 세우려니 1년치는 너무 거창하더라고요.
일단 6개월을 열심히 살아보자 라는 마음을 먹으니 2024년의 상반기를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간은 필요한 만큼 걸린다’,

제가 요즘 마음에 되새기고 있는 말입니다.
시간과 꾸준함이 해결해주는 일들이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2024년 상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구입하고 정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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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까지는 공부가 싫다고 엉덩이만 붙이고 앉아있었던 제가 늦깎이 공부 시작을 하면서 공부에 재미를 붙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계획을 세우고 시간관리라는 것을 하게 되더라고요.

결혼하고도 엄청나게 도움이 되기 시작했는데, 식단표를 짜서 조금 더 영양가 있게 밥을 준비할 수 있게 돼고 메모를 하는 습관이 남아있다보니 큰 메리트가 됐어요.

남편도 저랑 비슷한 성향으로 그 부분이 연애할 때도 엄청난 플러스였는데 독서도 많이 하고 업무에 활용도 많이 하더니 이젠 아예 시간 관리 플래너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일을 하더라고요.

지나가면서 살짝 들여다보는데 체계적으로 시간에 맞춰서 계획하고 업무 수행을 하니까 되게 멋있더라고요.

저는 지금 임신과 출산으로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육아 중이기는 한데, 일을 하다가 중단을 하니 몸이 근질거리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시간을 너무 허투루 쓰면서 관리가 안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니까 우울감이 생기려고 하더라고요.

신생아 아기라서 일어나고 밥먹고 자는 텀이 짧아 힘들긴 하지만, 30분이나 1시간이라도 짬시간내서 공부는 할 수 있잖아요. 아니면 이북으로 독서를 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육아한다는 핑계로 시간을 날리기 보다는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은 알차게 사용하자 하는 생각에 남편이 사용하는 다이어리까지는 아니더라도 플래너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하고 검색을 해봤어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니 아예 타임테이블로 되어있어 시간별로 구분지어 남편이 사용하는 다이어리 같이 세세하게 시간관리를 도와주는 노트가 있더라고요? 우와..세상 정말 좋아졌구나 느끼면서 쿠팡에 있을까..? 솔직히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세상에...이런것도 있어요!!! 당연히 바로 구매를 했죠! 쿠팡에서 구매하면 그냥 다음날 오니까요!!

더욱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타임테이블만 있는 경우에는 제가 계획을 세웠지만 못 지켰을 때에 따로 표기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투두리스트까지 따로 구매하는건 오버인 것 같고..일체형으로 합쳐진 노트 없을까 했는데 그게 바로 쿠팡에 있었어요!!! 완전 유레카죠!!!

색상은 두가지가 있고, 사실 어떤것이든 상관은 없는데 조금이라도 산뜻하게 쓰면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그린색 주문했어요. 스프링도 은은한 그린색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내지는 역시나 마음에 들고요 ㅎㅎ 아기도 조금 더 컸다고 수면시간이 늘어나서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개월~6개월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이 가격이면 가성비로도 너무 좋고요!

아마 사용하면서 만족하면 여러 개 미리 구매해서 나중에 단종되거나 쿠팡에서 구매를 못해도 지장없게 쟁여둘 것 같아요 ㅎㅎ

✨ 제품 이름 : 인디고 기본 A5 작업일지 플래너, 153 x 210 mm, 화이트

✨ 구매 금액 : 6,710

✨ 주문 날짜 : 2023년 07월 02일

✨ 배송 날짜 : 2023년 07월 02일

✨ 재구매의사 : ⭐⭐⭐⭐⭐


✔️ 구매 계기

요즘 할일이 늘어나서인지 할 일은 있는데 자꾸만 까먹는사태가 일어나서 매일 확인하고 메모하는 용도로 구매하기 위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원하는 직종이 편집하는 일이기때문에 이 일로 전향하기 위해서 그 달에 해야하는 일을 메모하고 주마다 얼마나 했는지 체크하면서 아 나 자신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어요!

물론 체크 중에서는 쿠팡리뷰와 블로그포스팅을 잘하고 있는지도 작성하고 있답니다.
깔끔하고 심플해서 원하는대로 스티커를 붙이는 식으로 다꾸처럼 꾸민다면 자신만의 스타일의 작업일지 플래너를 만들 수 있어요~

다른분들은 공부에 대해 시간대별로 정리하시지만 저는 시간대까지 나눠서 할 수 있을정도로 계획적인 인간이 아닌 계획을 세우면 다 부셔버리는데에 도가 튼 인간이라 절대 그러고 있진 않고 나중에 하루를 마감하면서 적어두는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계획을 세운다면 정말 좋지요~
저도 계획을 세우면 그렇게 하실 수 있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저는 퇴근하고나서 집에 오면 1시간은 밥을먹고 1시간은 오로지 휴식을 하고나서야 힘이나서 그제야 다른일을 하거나 아니면 계속 딴짓을 하게되거든요 ㅠㅠ

그러고나면 금방 시간이 가서 하루가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작업일지 플래너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내일은 좀 더 열심히 해서 채워넣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은 좋아요!


✔️ 내돈내산 직접 구매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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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획적인 사람이기도 하고 종종 까먹을 때가 있어서 일을 할 때 수첩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해서 찾아봤습니다.
검색해보니 인디고 작업 일지 플래너가 눈에 띄어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색 그린이 있었고 깔끔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베송은 로켓배송으로 빨리 왔습니다.

뜯어보니 사진처럼 비닐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비닐을 뜯고 보니 위쪽 스프링쪽을 보면 살짝 찢어지고 구겨져있어서 조금 속상했지만 쓰는 데 별 지장이 없을 거 같아 손으로 꾹꾹 눌러서 조금 나아졌습니다.

안에 보시면 첫 장이 WORK DLARY라고 써져있습니다.
그 다음 장을 넘기면 작업 일지가 짜잔! 체크리스트도 있고 시간별로 적을 수 있다는 게 좋은거 같습니다. 메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뒤는 아니지만 넘기다보면 마지막쯤 줄로 되어있어서 거기에 적고 옮겨적을 수 있을 거 같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맨뒤는 이름, 주소, SNS, 메모 등등 적을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작업 일지 플래너는 6개월용이고 기본 A5 작업 일지-그린입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인디고 제품이 예쁜게 많아서 이용 잘 할거 같아요! 작업 일지가 비록 6개월용이지만 1년을 다 쓰고 싶으신다면 2개 구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 쓰고 또 필요하면 재구매할 거 같아요! 그 전에 12개월용 만들어주세요!!!! 혹쉬 있나??! 그럼 좋아용!!

인디고 기본 A5 작업일지 플래너 153×210 mm 그린

사이즈)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서 작성하기 좋습니다.

종이재질)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고 사용했을 때 좋았어요.

색)
사진하고 똑같습니다.
그린색 표지 너무 예뻐요.

노트구성)
왼쪽 상단은 해야할 리스트들을 작성
왼쪽 아래 두 칸은 원하는 용도로 글을 쓰면 되고
오른쪽은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
오늘의 한 일을 직접적으로 눈으로 볼 수 있어
내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쉽게 알 수 있어 좋네요.
180페이지로 6개월 분량이라고 해요.

그리고 뒷쪽에 10페이지 정도 줄 노트로 되어있어서
여러가지 필기가 가능하단 점도 좋네요.
마지막페이지엔 여러가지 개인정보를 적어 잃어버렸을때나
남의 것과 구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날짜는 직접 작성할 수 있어
언제든지 사서 사용해도 좋아요.
날짜를 매일이 아니라 필요한 날에만 사용할 수도 있고요.

작업일지 플래너로 저는 다이어리는 따로 작성하고
작업이나 공부위주로 해야할 일을 작성하고 있는데
빨리 살껄~ 하는 제품이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안좋은 점이 없는 노트였습니다.

올해가 얼마 안남아서 시간을 진짜 알차게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며 조급해지는 마음에 플래너 구매했어요!
저는 이렇게 시간별로 일정을 짤 수 있는 플래너가 필요해서 여러개 제품 비교해보고 이 인디고 작업일지 플래너로 선택했습니다!
일단 투 두 리스트와 타임테이블로 이루어진 깔끔한 구성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수년간 플래너를 써본결과 저는 이렇게 단순하고 매일매일 시간관리 가능한 제품이 가장 잘 맞더라구요

디자인 깔끔하구요
생각보다 종이 두께가 얇진 않더라구요
비치지 않는건 아니지만 저는 이정도면 충분해요!
표지와 스프링 컬러 다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가격이 굉장히 합리적이라 만족합니다
며칠 써봤는데 좋아서 갓생 호소인 친구에게도 선물하려고요

앞 표지 초록색 너무 예뻐서
살말 하다가

한참 지나서 블랙 구매

평소에 투두리스트 쓰는 거 즐겨서..

사진은 형광펜이랑 크기 비교해 보세요
저는 제 생각보다 작았는데 오히려 쓰기 편해요

폰으로 투두이스트 어플 쓰지만

역시 손으로 눌러쓰는 게 뭔가 더 마음에 박힌달까
그런 핑계로 사보았습니다.

지나간 내가 한 일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타임 테이블 보면서 오늘 몇 시간 남았나 생각도 하고

다이어리는 날짜 써진 경우 빈 곳 보면 마음이 아픈데 ㅋㅋㅋ

이거는 제가 날짜 쓸 수 있어서 말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 볼펜 쓰는 사람인데
급해서 연필로 써봤는데요
연필 쓰기에 종이 질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문구 덕들한테는 종이 질감도 중요하잖아요? ㅋㅋㅋ

마지막 사진 보시면
손에 움켜진 두께만큼까지 투두리스트고,
그 뒤에 조금은 라인 노트가 있습니다

6개월용 A5작업일지 (스프링노트)

153x210mm / 192 pages/ 100g paper

구매이유 -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구매했습니다:)
번거롭고 복잡한 다이어리는 지속해서 기록하기 어려워 가장 심플하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골랐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상품평 - 타임테이블별로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기록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편리함. 또한 메모칸도 별도로 있어 계획 외 스케치 등 아이디어를 기록하기 좋음. 작업일지 하나로 깔끔하게 시간을 관리할 수 있으며 별도의 테마가 없어 다양하게 이용 가능함. 적당한 두께로 펜비침없이 기록 가능하며 뒷쪽에 프리노트가 있어 편하게 메모 가능함. 넉넉한 페이지양과 매끄럽게 필기 가능해 또 구매 할 예정입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불필요한 업무에 아깝게 사용되는 시간은 없는지 나의 일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하나씩 체크해보세용^^

*저의 구매리뷰가 좋은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하루 일과 정리 용도로 사용하기 좋아요!

♪ 시간대별로도 구분이 되어있어서 사용하기 좋아요!

♪ 하루 일과 정리 및 간단한 메모 할 수 있어요

♪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아요

♪ 마지막 페이지쯤에는 그냥 줄노트라 정리하기 좋아요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일별로 정리할 수 있어서 언제 무엇을 했는지 확인하기 좋아요
보고해야 할 일이나 전 날에 미리 계획을 세워서 체크할 수도 있어서 일 효율이 올라갑니다!
저는 인덱스 스티커로 달 구별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극 P라 이런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려고 구매했는데 구매하기 잘 한 거 같아요!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기 좋은 노트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시간관리는 필수인 거 아시죠! 속절없이 시간은 흘러가는데, 뭘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고…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아 타임테이블이 있는 플래너를 찾게 되었습니다!

-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 만년형으로 부담없이 쓸 수 있음
☑ 192페이지 넉넉한 분량
☑ 넉넉한 to do list 칸
☑ 하루를 기록할 수 있는 여분의 칸
☑ 가격 대비 탄탄한 종이


⚠ 가격대비 종이 질이 좋긴 하지만 뒷면이 살짝 비칩니다! 형광펜 사용엔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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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의사 ⭕️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이어리나 플래너는 복잡할 수록 안 쓰게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깔끔한 디자인이 더 끌리네요.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했고, 동생도 따라 샀답니다ㅎㅎ 후회 없는 구매 되세요!

기존에 쓰던 모트모트 플래너를 다 쓰고 다시 모트모트를 살까 하다가 뭔가 새로운 플래너가 사고 싶어 검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인디고의 플래너가 보여서 알아보니 괜찮은거 같아 쿠팡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플래너가 있었는데 일단 6개월짜리로 구매했고 로캣배송답게 다음날 배송이 바로 왔습니다. 구성은 단순했지만 하루의 할 일과 스스로의 평가 등을 할 수 있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6개월치로 기간도 넉넉하게 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쓰기 좋았고 앞으로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제 계획과 실행에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스케줄 정리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A5사이즈이며 가로15.3cmx21cm 이며 192페이지의 용량인데 6개월정도
사용가능한 양입니다

요즘은 아이패드나 핸드폰으로나 스케줄을 정리하지만 노트에다가 한번더 정리하니 스케줄을 조정하거나 일정관리하기 더 좋은건 같습니다

하루 일정도 시간별로 관리할수있어 더 편리한것 같고
보기 편하네요

플래너 맨 끝쪽 10페이지 정도는 줄 노트라 자세한 내용을 더
상세히 적을수도 있습니다

다이어리는 그해 끝나면 쓰기 어렵지만 언제든 쓸수있고
옆쪽 줄노트 부분에 일정외에 중요한 메모도 할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다양한 용도가 있겠지만 저는 하루 일과를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주부도 집에서 할 일이 참 많아요.
집안일, 청소, 빨래, 설거지, 요리, 애들 공부, 애들 케어, 운동, 자기계발 등등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집안일이란 게 한 번 꼬이거나 한 번 손 놓고 흐트러지면 또 하기 싫고 하루 이틀 할 일을 미루다보면 집안 꼴이 말이 아니게 되거든요.

주부의 몸과 마음도 마찬가지구요.
특히나 저는 게으른 귀차니스트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저를 잡아줄, 이끌어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아침에 눈 떠서 그냥 가만히 누워 오늘은 뭐 해야지 생각하는 것 보다 미리미리 계획하고 할 일을 짜놓으면 그걸 보고 바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장치가 필요했어요.

투 두 리스트도 있고 타임 테이블도 있어서 하루 일과 짜기 너무 좋습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오늘 뭐 하지, 생각할 틈 없이 하루 일과를 풀로 꽉 짜서 그냥 그대로 실천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종이가 얇지 않아서 필기를 해도 뒷장에 비치지 않아요.
사이즈도 식탁 위에 놓고 쓰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이상 솔직 후기였습니다.

□ 구매동기

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것 같은데 하루를 돌아보면 크게 한 게 없는 듯해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해보고자 구입하였어요. 오늘 해야 할 일을 적을 수 있는 칸도 있고 아래에 따로 하루를 돌이켜보거나 필요한 것을 적을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활용도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포장상태

쿠팡 비닐에 포장되서 왔어요. 다른 리뷰들 보니까 끝부분이 구겨지거나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전하게 다친 곳 없이(?) ㅎㅎ 잘 도착했습니다.

□ 장점

✔️ 불필요한 부분 없이 깔끔한 구성
✔️ 6개월 동안 쓸 수 있는 점
✔️ 부담 없는 크기
✔️ 앞표지와 뒷표지가 단단해서 안을 잘 보호할 수 있음

□ 단점

✔️ time table 부분이 1시간 단위라는 점
분으로 쪼개져 있다면 시간을 표시하기 더 좋을 것 같아요.

□■ 총평 ■□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서 좋았고, 앞으로 갓생을 위해 열심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꾸준히 사용하게 된다면 다음에 또 구매할 듯 싶네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작업 플래너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이번에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 이런 플래너가 필수로 필요하겠더라구요

매번 그냥 a5종이에 해야하는 일 적어두다가
자꾸 잃어버리기도 하고
나중에 지난 날에 해야하는 일을 다시 보고 싶을 때도 있어서
플래너 찾아보다가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우선 저는 시간대로 나오는 플래너는 딱히 필요는 없지만
시간대에 따라 할 일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또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저렴해요
다른 스터디 플래너와 디자인은 아주 유사하지만
가격이 몇배는 더 저렴해서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그리고 질도 괜찮네요
종이가 얇지도 않아서 형광펜 사용해도 뒤에 비침이 적어요

이걸 사용하니까 확실히 업무의 질이 달라졌어요
일을 까먹는 일도 사라지고
완료한 일은 체크하고,
다음날 출근해서 일 내용 상기시키기에도 좋더라구요

그래도 일하기는 여전히 싫어요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은 거지
여전히 일하는 건 싫네요


⭐️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

집안일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일들이 많아서 투두리스트를 적기 시작했는데요.
딱 필요한 내용만있는 작업일지라 구매했어요.

제가 사용하는 순서입니다.

1.투두리스트에 할 일 적고 그 앞쪽에 우선순위를 적습니다.

2. 오전중에 아래 빈칸중 한칸에 감사일기 (간략히 3개정도) 적습니다. 주로 아이들 등교후에 본격 집안일 시작전에 씁니다.
감사일기 내용이 매일 비슷해도 쓰다보면 하루하루 감사한 일이 생깁니다. 그런 일 없다고해도 어제오늘 무사히 마쳤다는 것부터 감사할 일이고, 그렇게 매일 의식적으로 감사하다보면 하루의 시작이 조금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3. 집안일을 하며 타임테이블을 채웁니다.
일부러 엉성하게 적어요. 형광펜, 몇분, 이런거 세세히 적어봤었는데, 금방 지겨워져서 아예 안 쓰게 되더라구요.
**이 때 1에서 적었던 우선순위를 염두하며 할 일을 합니다.
저는 5번이내의 할 일은 되도록 오전~낮에 마무리하고, 5번 이후부터는 오후~자기전에 체력 봐가며 설렁설렁 합니다. 못하면 내일로 미루고요.

4. 저녁~밤에 (하루를 마감하며)감사일기 적은 아래칸에 오늘 한 일에대한 감상을 씁니다.
오늘 청소 열심히 했다.
삼시세끼 챙겨먹어서 기특함.
배달 안 시키고 식사준비했음.
등등 누군가에겐 당연한 일이라도 나에겐 쉽지 않지만 오늘 해낸 일들에 대해 적습니다. 내가 나를 응원하는 시간이에요. ^^


타임테이블에 꼭 일과를 적지 않고 일기를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런거라도 안하면 소파에 누워 웹툰보고 유툽보며 식사도 거르다가 오후에 아이들 오면 저녁준비하고 잘준비하다 하루가 끝나버려서요ㅠㅠ

회사에는 출퇴근시간과 내가 할 일, 한 일의 성과등이 바로바로 눈으로 볼 수 있어 이런거 필요 없었는데요.

집안일은 해도 티가 안나고, 그렇다고 안하면 눈에 보이고ㅠ
별일이라도 있는 날은 한 것 없이 하루가 끝나버리고ㅠ
종일 아등바등 숨돌릴 틈없이 바빴는데 돌아서면 뭐하느라 하루가 다갔는지 모르겠고ㅠ
그런.. 체력소모만큼 정신적 소모도 굉장히 큰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거 적어가며 오늘 하루 내가 한 고생이 눈에 보이게!! 그러면서 내 쉬는 시간도 허무하지않게 보냈으면 해서요.

전업주부님들께 추천합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이거 군더더기 없이 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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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러를 선택할 때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는 게 좋아요:

크기: 휴대성을 원하면 작은 크기, 많은 정보를 기록하고 싶다면 큰 크기가 좋습니다.

구성: 월간, 주간, 일간 등 원하는 구성 형태를 확인하세요. 본인의 스케줄 관리 스타일에 맞는 구성을 선택하세요.

디자인: 눈에 잘 띄고, 사용하기 즐거운 디자인을 선택하세요. 매일 사용하는 만큼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구성: 커버와 제본이 튼튼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휴대가 잦다면 내구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추가 기능: 펜 홀더, 포켓, 인덱스 등 추가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런 기능들이 스케줄 관리에 편리함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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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관리를 잘하려면 몇 가지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시간 관리 능력: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요.

조직력: 다양한 업무와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잘 정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요.

집중력: 정해진 시간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유연성: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할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의사소통 능력: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팀원들과의 협업이 원활해지고, 스케줄 조정도 용이해집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면 스케줄 관리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거예요.

⭐표지⭐
얇다고 하는 평이 있어서 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양장까진 아니지만 적당히 두께감 있어서 감싸주는 느낌으로,
안정감 있었어요. 가격이 싼만큼 나만의 소듕한 다이어리~ 느낌의 아기자기한 마감처리는 안 되어있지만 그냥 깔꼼! 실속! 편리! 그런 느낌입니당. 색상도 적당한 톤다운된 색이라 좋음.

내지에 관해 필기 러버가 아쉬워 할만한 건
전부 실선이라 타임테이블의 시간 체크는 볼펜보단 다른 질감인 형광펜으로 하는 게 좋다는 거랑 속지가 형광펜을 한번만 그어도 반대편에서 비친다는 거. 프린팅 되어 있는 실선도 비쳐요 ㅎ.

But 비치긴 비쳐도 필기할 때 종이가 막 찢어질 것 같진 않고, 적당히 빳빳하고 밀도있는 느낌입니당. 전 그리 깔끔하게 꾸미는 성격이 아니라 필기만 잘되면 됐다, 하며 깔끔한 내지 구성에 만족함.

✨직장인 추천 스케쥴러
✨가방에 잘 들어가는 크기

회사에서 쓸 스케쥴러 찾다가 구매했습니당
크기도 회사 들고다니는 가방에 쏙 들어가고
무게도 가볍고 좋았어요!

스프링이라 쫙쫙 펼쳐져서
다이어리보다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칸도 잘 나눠져있고 타임테이블이 있어서
회사 업무용으로 쓰기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줄칸도 있어서
회의하거나 이런저런 내용들 메모하기도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맘에 들고
직장인들 스케쥴러 찾으면 추천합니다!

산만해서 자꾸 해야할 일을 잊고 삼천포로 새서
플래너를 구입해서 쓰면서 일해보려고요

일의 집중도가 높아진 기분입니다.

하루에 한페이지 쓰면 6개월 쓸 수 있나봐요
왼쪽에는 오늘의 할일을 쓰면 되고
오른쪽에는 시간대별로 할 일을 적게 되어있습니다.
시간대별로 꼼꼼하게 내가 한 일과 할 일을 적어보니
시간관리도 효율적으로 빈 시간이 없이 갓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종이가 얇은데 그것 때문인지 무게도 가벼워서
여기저기 잘 챙겨 다니면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곳에서도 판매하는데 쿠팡이 제일 싸고 빨리와서 시켰습니다.
앞에 써있는 문구도 간결하고 일을 해야만 하는 느낌이라서
더 열심히 이것저것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잘 쓰고 6개월 후에 또 살 수 있기를

인디고 기본 A5 작업일지 플래너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사용하기 좋은제품입니다. 6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분량과 합리적인 가격 또한 장점입니다.


✅장점


간결한 디자인: 화려함 없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기능성: 메모, 투두리리스트,타임스케줄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있어서 시간을 쪼개쓰기 좋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 1만원이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점

리필 불가능: 리필을 교체할 수 없어 한 번 사용하면 버려야 합니다.

색상 선택 제한: 화이트와 그린 두 가지 색상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관리를 잘하고,
계획적인 생활을 하고자
업무 노트를 찾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존에는 다이어리에 기록해왔는데
그러다 보니 다이어리가 사적+공적인 부분이
섞여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공적인 부분을 분리하고
좀 더 계획적으로 일을 해보기 위해
이런저런 노트를 찾아봤는데. 구성이나
후기가 좋아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겨짐없이 잘 도착했어요^^

A5사이즈라 휴대하기도 괜찮아 보여요.
to do list 와 시간별로 기입할 수 있는
부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제일 뒷면쪽에는 자유노트도 있어
활용도 좋아보입니다:)

꾸준히 기록하고, 지금보다 더 계획적으로
시간을 알차게 사용해봐야겠어요!

매일 뭔가 목적없이 출퇴근하게 되고,
집에 오면 쉬기만 하는 일상이 반복되어
위기감을 느끼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굉장히 간결하게, 하지만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혹은 후에 하나하나 계획을 세우니
어제보다 오늘이 활기차고 싶은 맘이 드네요.
꾸준히 매일 다 쓰고 싶어요.

플래너 이후에는 자유노트가 있어 더 좋습니다.
표지 디자인도 깔끔한 아이보리, 그린 색으로 예쁘구요.

다만 배송 시 마지막 사진처럼
노트가 부분 부분 살짝 찌그러져왔어요.
배송 부분은 개선되면 좋겠네요.

2025년 을 기다리며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 해야할일 놓치지 않게 하기위해
데일리로 사용할만한 다이어리를 찾던중
투두리스트 위주로 되어있으면서
약간의 빈여백까지~^^
내일부터ㅜ놓치지 않고 하루 마감할수있기를~!!

인디고 기본 A5 작업일지 플래너는 정말 멋진 아이템이에요! 이 플래너는 사이즈가 153 x 210 mm로 딱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아주 편해요 ^^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일정을 기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첫 번째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돼서 마음에 들어요! 그린 색상은 상쾌한 느낌을 주고, 공부나 작업할 때 기분을 한층 업 시켜줘요ㅎㅎ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린답니다~

두 번째로, 페이지가 충분히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일정을 기록하는 건 물론이고, 아이디어를 적거나 할 일 목록을 작성하기에도 딱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 정말 실용적이에요!

또한, 고급스러운 종이를 사용해서 필기감이 정말 좋아요! 펜이나 연필로 쓰면 부드럽게 잘 써지고, 잉크 번짐도 없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좋은 필기감을 제공하는 플래너는 진짜 소중하죠 ^^

마지막으로, 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일정을 관리하고 목표를 설정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매일매일 계획을 세우고 체크해가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 공부나 일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결론적으로, 인디고 기본 A5 작업일지 플래너는 디자인, 실용성, 필기감 모두를 갖춘 완벽한 아이템이에요!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플래너와 함께라면 더 효율적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ㅎㅎ

*꼼꼼리뷰*

저는 기록충입니다^^

참으로 다양한 다이어리를 보았는데 맘에드는게 없더라구요
간만에 맘에드는 다이어리 만났어요

1. 매일 한페이지로 되어 있는 것
2.가벼운 것 무거운 건 못들고 다님
3.시간 구분이 페이지 오른쪽에 있을것
4.시간 구분 라인이 깔끔 할 것
5.페이지에 여유 공간이 있을 것
6.가격 좋을 것

A5 사이즈 정도 됩니다~

매일 매시간 기록해서 관리하는 것 좋아하신다면
진짜 좋아하실 꺼에요^^

비닐에 붙어있는 스티커 떼기가 쉽지 않아요
깔끔하게 떼서 분리수거 하고 싶은디 ㅎㅎ

노트는 크기도 딱 적당하고 종이 수가 많아요
6개월치 계획 다이어리입니다~
지금 이시기에 딱 시작하면 올해 잘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진한 잉크펜말고 볼펜 이면 뒤에 비치지 않게 잘 쓸 수 있습니다 !!

잘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