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의자 #학생의자 #컴퓨터의자 #사무용의자 #SF3-1체어_블랙

안녕하세요 제 리뷰가 여러분이 제품을 구입하시는데 있어서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리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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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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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이유

이사 전 당근으로 컴퓨터 의자를 판매했는데, 이사 후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구입하지 않고 있었어요.
간혹 컴퓨터를 사용할 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도 좋고 조립도 쉬워보이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 상품소개

- 머리/목/등/허리/엉덩이까지 모아주며 받쳐주는 쿠션들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착용감이 좋은제품입니다.
- 발받침대가 포함된 의자로 손쉽게 접었다가 펼 수 있어 어디서나 편안한 침대형 의자로 사용이 가능한 의자입니다.
- 가스스프링 중심봉
의자의 높낮이와 하중을 받쳐주는 중심봉은 가스스프링으로 더욱 안정감이 있는 편안함을 줍니다.


✅️ 조립팁

- T자는 휘어져있는 것이 정상이며 3개의 나사를 다 끝까지 조여주셔야 고장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T자를 반대로 조립시 각도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 솔직한후기

바퀴 하나도 망가지지 않고 다 멀쩡했고, 조립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10분~20분만에 조립 끝난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가벼워서 방과 방으로 들어서 옮기기도 편리하네요.

조립후 바로 앉아봤는데 허리도 잘 잡아주고 발받침이 있어서 편안해요.
오래 앉아있어도 등이나 허리가 아프지 않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 종합

가성비 : ⭐️⭐️⭐️⭐️⭐️
조립난이도 : 아주 쉬움
푹신함 : ⭐️⭐️⭐️⭐️⭐️
재구입의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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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솔직한 리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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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사용하던 의자가 망가지면서 요 제품을 사게되었습니다.
리뷰를 전부 둘러보며 사진을 찾아보았는데.
블랙은 조금 안이쁜 느낌이 강했기에 베이지색 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품은 조립하기는 쉬웠는데. 저렴한 가격만큼 하단 바퀴부분의 용접이 지저분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따로 단단한 쇠보다는 정말 걸치는 용도의 플라스틱 같은것을 넣어 가리는 용으로 따로 들어있습니다.
그 지저분한 부분을 가리고 다른 부분의 조립이 끝났는데.

한가지 힘들었던건. 의자 헤드부분과 밑 부분을 연결하는 검은색 쇠에 고무링을 끼는게 있는데.
상당히 잘 들어가지않아 망치로 두드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망치가 없어서 손으로 끼다보니 조금 고생했어요.

의자자체는 사진으로 보이는것처럼 상당히 깨끗하며. 금액대비했을때 가죽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의자 자체는 폭신폭신한 느낌보다는 살짝 단단한 느낌이있습니다.

만약에 폭신폭신한걸 좋아서 이 의자를 구매하신다면 쿠션을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의자 자체 질감이나 물건 자체는 금액대비했을때 합리적입니다.
다만, 타 제품과 달리 의자 중앙에서 연결하는 의자 내리고 올리는 봉이랑 의자 등을 조작하는 등 부분이 한개는 그래도 밖부분으로 나왔지만,
다른 제품은 의자 중앙에 들어가있어서 그부분은 움직이기 살짝 불편한 부분도 있었어요.
다만, 저는 의자를 많이 오르락내리락하거나, 등받이를 움직이는 편은 아니라서 이 문제에 대해선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제품 조립할때도 넉넉하게 나사가 1개씩 더 들어가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립 사진은 블랙이라 저도 헤매서 여러번 조였다 풀었다했는데.

제품을 받고.

검은색 긴 나사는 T자형 종과 등받이 부분을 연결하는 나사이며.
검은색의 짧은 나사는 의자높낮이 조절하는 ㅂ 모양의 기둥과 의자 밑부분을 연결하는 나사이며.
회색의 두꺼운 나사는 의자 밑과 위 부분의 팔걸이를 연결하는 나사입니다.

사용해보고 나쁘지않았어요.
다음번에도 베이지색은 추가로 구매할것같아요.


***

두달정도 사용 후기.

베이지색 의자가죽에 검은색 옷에 대한 색감 얼룩이 한달째부터 생기기 시작함.
원래부터 의자 쿠션감은 거의 없었지만 두달만에 완전히 사라진 상태.

제가 앉는 의자에 대해선 문제가 없었으나.
남편 (89kg) 이 앉는 의자경우.
기대어 앉이있는 경우가 많은데 1달 반쯤 되었을때 두둑 소리가 나더니 아랫부분인지 박살난 소리가 남.

검은색 기름이 묻어있는 부분이 떨어져나감. 어디인지 찾아보려했지만 찾아지지않음.
그후부터 의자에 앉았을때 기울어져있다는 이야기를 들음.

제가 앉아있는 의자 (70kg) 경우엔 아직 문제가 없지만 말했듯. 베이지색 가죽에 검은색 옷을 입으니 금세 얼룩이 생김.
바닥 쿠션이 원래 없었지만 더 꺼져있는 상태.
(쿠션 착용중)

싼값에 의자를 구매했고. 의자 밑부분 납댐부분이 안좋았어도 싼값이니 괜찮다 생각했음.
하지만 현재 두달. 9월 중순쯤 구매하여 11월 15일.
2달만에 한쪽 의자는 사실 바꿔야할것같은데.

결론. 처음 샀을땐 나쁘지않았고 가성비대비 좋다생각하여 망가진후 다시 사면좋겠다 생각함.
하지만 현재. 그래도 1년쓰고 망가졌으면 다시 샀겠지만. 2달만에 사실상 1년 이상 쓴 의자 상태가 되어서 다른 의자를 살것같습니다.

전에 사용한것이 물론 비싸긴했어도. 그 의자는 1년반 가까이 썼는데 이번 의자는 두달만에 망가진게 좀 그러네요 ㅠ.
더더욱. 제가 앉아있는 의자는 전업이라 하루종일 컴퓨터자리에 앉아했는데도 괜찮았지만.
90kg인 남편이 앉은 의자는 하루에 많이 앉아봐야 2-3시간 가량이었고.(게임할때)
주 1일 정도 쉬는날 8-10시간 정도 앉은게 다인데 이렇게 바로 의자가 기울어지는건 많이 아쉽고 이상하네요.

의자 자체가 마른 사람만 앉아서 사용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에는 5점이었지만 2점으로 수정합니다.

+

-----3개월차 후기.

다른 의자 하나도 망가져 한쪽이 기울어졌습니다.
이거 두개 사는값이 이미 다른 의자 하나 사는값인데.
조금 저렴하게 사자고 두개샀다가 3개월도 못쓰고 버리게됬네요.

대충만드는건 상관없다만, 최소한 의자로 쓸수있는 의자를 만들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이 의자 사기전에 기존에 1년이상 쓰던 의자로 바꿨습니다.

이건 한달도안되서 망가지더니 전에쓰던 의자는 멀쩡하네요.

이 금액대에 싸다싶어서 사시는 분은

1. 의자 쿠션감 1도없어서 방석깔고 앉아야함.
2. 가죽 얼룩이 무슨 한달도 안되서 생겨버림.
3. 마감 처리가 제대로 되어있지않음.
4. 80키로 이상이 앉으면 한달만에 의자 망가짐.

은 알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5잠에서 2점줬는데 이건 1점도 후한것 같네요.

문스타 게이밍 의자

이사와서 집 인테리와 맞춘다고 가격이 좀 저렴해도 색상을 맞춰야지

하고 구매했는데 왠걸 왔는데 곰팡이 ?? 진짜 황당 그자체였습니다...

다리에 끼우는 건 크랙나서 깨져 있고 ㅋㅋㅋ

의자를 산건지 고철을 산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

전화로 문의하니 또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

해결해 주셔서 마음이 조금 누그러 졌습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전 이 제품은 다신 안살 것 같아요

왜 좋은 의자 좋은 의자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싼건 싼 맛에 쓰는 거더군요

등받이는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고 수동으로 땡겨야 되고

178CM 70KG남편이 앉았다 자세를 바꾸면 뚝! 뚝! 진짜

고장 날까봐ㅣ 무서워 못쓰겠어요.... ㅎㅎ

왠만하면 좋은 거 사서 쓰세요.. 저희도 6개월쓰고

한달에 만원이라 생각하며 6개월 뒤에는 걍 좋은거 사렵니다.

본드, 제품 파손[구멍] 난 제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재교환시 하단 에어펌프가 일주일만에 또 고장

에어펌프를 교환을 하려고 제품을 해체하려니까 해체가 안됨

고객센터에 전화 했더니 유튜브 보고 해체하라고 함
(타사 제품 해체영상 링크를 공유 함)

망치로 쳐서라도 교체 하라고 함

부셔질꺼 같은니 하제제품으로 환불을 요구하였더니

배송비 내라고 하길래 ... 정말 최악의 업체

1. 곰팡이 썩은 제품을 보내주고 참았다

2. 제품 하자가 있는데도 참았다

3. 에어펌프 고장나서 참았다

4. 에어펌프 교체가 안되었는데 다른 업체 링크를 보내줘서 진짜 화가난다

결론: 배송비를 내면 환불해준다는 진짜 악덕 업체 입니다

그냥 박스에 처 담아두고 검수안하고 보내는거 딱걸렸죠 ?
아니면 반품받음거 그냥 밖에다가 처 던져놨다가 보낸건가요 ?
의자에 먼지 많은건 이해하는데 뭔 녹이 묻어있고
오늘안에 써야되서 어캐 닦아서 써볼려고 봤더니 등받이는
곰팡이 쓸어있네 ㅋㅋㅋ 진짜 장사 왜이렇게함 ?
이딴식이면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 괜히 욕처먹지말고
진짜 면전에 침뱉고싶은 장사네요
이거또 언제 박스에넣고 환불하고 언제하라고
주말인데 왜 일만들어요 진짜 개짜증나네 고객센터 주말이라 또 안한다고하고 아 진짜 개열받는데
찾아가서 진짜 욕한사바리 맥이고싶네요 ㅋㅋ
개똥같은 사장님 주말에도 일시켜줘서 감사합니다
ㅂㄹㅈ

우선 DIY로 왔네요.. 조립이 어렵지 않았구요. 다만 조립하면서 무거워서 낑낑 댔네요. 조립완성 후 만족스러웠어요.
아쉬운점은 용접부가 너무 지저분한게 마감처리를 안했더라구요.
조립하면서 손에 찔리거나 긁혀서 순간 욱했었네요.
그리고 용접부 커버가 얇은 플라스틱커버에 은색 칠이 된건데 긁힘이 많아 지져분하고요. 코팅이 아니라 색칠해놓은 느낌이랄까? 조잡해 보였어요.
금속부품들도 기스 많아 지저분했어요.
부품들을 하나하나 보면 정말 실망스러워요.
하지만 조립완성 후에 보면 큰그림으로 보게 되니 만족스럽네요.
다만, 다음엔 비싸더라도 이름 있는걸로 사야겠어요..ㅋ

잠깐 쓸 의자가 필요해서 샀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사등이 포장되어있는 포장지가 칼질이 되어있고

내용물이 빠져나오는걸 막기 위해

테이프가 붙어있는걸 보실 수 있겠습니다.

네, 전 중고를 산 것 같네요

사진 찍기 귀찮아서 그냥 넘겼는데

이염, 오염, 녹등 곳곳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환불 귀찮아서 그냥 조립해서 쓰려구요

각설하고 조립 다 됐으니 앉아봤습니다.

쿠션감 : 1/10
상상이상으로 딱딱합니다.
아, 나는 돌덩이에 천 한장 깔고 앉는거 좋아한다
하시는분들은 사셔도 돼요!
전 방석 하나 깔았어요

의자 앞 뒤 젖힘 : '-10점' / 10
뒤로 한 번 젖히면 힘줘야 앞으로 넘어와요

의자 상하 조절 : 10/ 10
부드럽게 오르내립니다.

바퀴 : 3/10
굴러가긴 하는데 부드럽게 구르지 않음
======수정======
바퀴 : 0.1/10
이전에 쓰던 의자바퀴로 갈아 끼우려구요!
안굴러가네요!

냄새 : '-200' / 10
의자에서 곰팡이냄새납니다.
반지하의 향취를 느끼고싶으신분들께 강력추천!

발받침대 0 / 10
장식품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조립에 필요한 힘 9/10
여성분들은 남친, 남사친에게 부탁 요망

지인에게 추천?
내가 뭔가 평소에 진짜 맘에 안든다싶은 사람,
손절하고싶은데 그 전에 엿좀 멕이고싶은 사람에게는 강력 추천하려구요

결론 : 돈값도 못함
몇만원 더 주고 다른거 사세요
다른분들 말씀하신거 거짓말아닙니다.
진짜! 꼭! 사야겠다 싶으면
제거 사가세요 반값에 모십니다.ㅋㅋㅋㅋㅋ
전 며칠 쓰다 다른거 사려구요

어차피 싼마이로 산거라
리뷰점수도 웬만하면 5점 주려고 했는데
'중고'로 보내주신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길게 적어봤어요

# 이 리뷰는 과도한 곰팡이향과 새가격에 중고제품을 배송받아 작성되었습니다.


----------------------2022 01 14 수정

사용 이틀째 손잡이가 흔들흔들거림 쌉구데기 의자

정말 비추합니다 기름이 다 묻어서 나오는게 말입니까?
조립하면서 가루도 다 떨어져서 치우는 것도 일이네요
군대 군대 찍힌 곳은 어찌나 많은지
배송도 많이 느리구요 다시는 주문 안합니다
의자 내려가는 기능도 안되고요 뭡니까이게

솔직한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가격매리트 있어서 주문.. 하루만에 배송완료~! 오 ~ 빨라서 넘 좋아했습니다..상품 포장되어 있는 박스가 테이프는 여러번 붙인 흔적도 있고… 음… 테이프가 떨어져서 배송돠었는데 박스가 신선한 느낌은 전혀 없고 오래된 박스로 보여서… 살짝은 음…. 그래도 뭐 상품이상은 없겠거니 하고 낑낑대며 집에 들여다 놓고 기대감에 룰루랄라~
조립식이여서 장갑끼고 하나씩 설치 하려고 일단 바퀴를 끼어야 하니… 바퀴 끼우려고 하는데 오디서 부딪쳤는지 모르지만 쇠가 콕 찍혀서 배송 되었습니다.. 콕찍혔다기 보단 찌그러져 있다 해야 할까요…
음…. 이건 좀 아닌데~~?? 쓰다보면 저럴수 있을테니 일단 허리가 많이 아프니 그냥 써볼까?? 싶어서 바퀴 끼워보고 차분히 설명대로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설명서에 글씨 하나 없고 그림보면서 그림 맞추기를 해야 하는데 도대체가 이게 어렵고 설명서 대로라면 티자모양의 부속품이 있어야 할텐데.. 그게 박스를 뒤져보고 이리저리세번을 찾아보아도 없는 겁니다…
음.. 대략난감… 슬슬 참았던 화가 올라 오더라구요..
부속품이 없으니 뭐… 시간만 낭비 한거지요..
주말이라 업체는 연락도 안되고..
이걸 환불해야 하나 싶은게 고민하다 우선다시 한번 믿어보자 싶어서 맞교환 해 달라고 부탁은 해 놓았어요..
내구성이 좀 약해 보일거 같긴 한데..
기껏 조립한걸 또 다시 풀어서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판매자님.. 할인해서 판매 하는 것은 좋으나.. 물품이 배송되기 전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고 판매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노랑빛이도는 아이보리 컬러예요~
어두운 책상과도 잘 어울리네요~
오래앉아서 일할때 기대기도 편하고~만족합니다~^^
큐션이 생각만큼 푹신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녹이 쓴 제품을 보내주고 자국 묻은 상품을 보내주네요 설명서도 없어요^^ 아무리 싼 제품이라도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 ㅎㅎ

[필독] 꼭 보셔야 하는 리뷰 입니다

23년9월경 1차 주문 후 사무실 지연 오픈으로 인하여 늦게 상품을 확인하였으나 제품 불량을 보내주었고, 교환이 안된다는 판매자의 태도에 한번은 참았으나, 이번에도 재주문시 2개 중 1개는 정상 ...

1개는 곰팡이 같은 흔적에 스크레치 등 제품 하자제품을 보내주고
동일 상품으로 너무 짜증이나서 검정색으로 교환 요청을 했으나

판매자는 자신의 손해는 일체 보지 않으려는 태도에 경악을 합니다.

두번다시 해당제품 구매 않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용시 정말 불편하고 그냥 안사는게 맞는거였네요

정말 비추 합니다

(재업로드)

재교환시 하단 에어펌프가 일주일만에 또 고장

에어펌프를 교환을 하려고 제품을 해체하려니까 해체가 안됨

고객센터에 전화 했더니 유튜브 보고 해체하라고 함
(타사 제품 해체영상 링크를 공유 함)

망치로 쳐서라도 교체 하라고 함

부셔질꺼 같은니 하제제품으로 환불을 요구하였더니

배송비 내라고 하길래 ... 정말 최악의 업체

1. 곰팡이 썩은 제품을 보내주고 참았다

2. 제품 하자가 있는데도 참았다

3. 에어펌프 고장나서 참았다

4. 에어펌프 교체가 안되었는데 다른 업체 링크를 보내줘서 진짜 화가난다

결론: 배송비를 내면 환불해준다는 진짜 악덕 업체 입니다

혹시 다리부분 중앙에 반만 왔는데 누락상품 주실수 있나요?

마감이 약간 덜된 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가격 대비 괜찮아서 별 3개까지..

포장박스부터해서 개판임 사진찍은게 아직도 남았다

제가 리뷰를 잘하지 않고 리뷰에 나쁜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나쁜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길게 쓸려다 가독성이 안좋아보여 요약했습니다.
1.조립 설명서의 설명 부족 (이건 저만 이해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2.의자 자체에 오염도 (의자에 빨간 색 또는 검은 색으로 자국이 있습니다)
3번이 가장 중요합니다
3.의자 바퀴쪽 프레임이 대칭이 맞지 않음 (제가 대칭이 맞지 않다고 말씀드렸지만 정확히는 의자를 가만히 두어도 5개의 바퀴 중 몇개는 땅에 닿고 몇개는 살짝 떠 있습니다 거기다가 땅에 닿아있는 바퀴조차도 한쪽으로만 힘이 가해져서 반대쪽이 살짝 떠 있습니다)
참고로 3번은 의자에 앉아있을 때 더 심하며 앉으면 한쪽으로 의자가 기울어진게 느껴집니다.
제가 깜빡하고 말씀안드렸는데 저는 이미 발 받침대가 부러졌습니다
사용 후 약 1주에서 2주 사이에


다른 분들은 제 의견 참고하셔서 다시 한 번 구매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저는 이 제품을 구매한지 1달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참고 넘어갈려고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리뷰를 써야할 것 같아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현재 지금 의자가 망가졌습니다 의자 배송 일자는 8월 11이며 사용일은 약 한달하고 2주 정도 지난시점입니다.
저는 몸무게 70후반 정도에 평범한 남성입니다.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 것 같아 교환 또는 환불 문의하였습니다

글쎄요. 여자친구 주려고 구입했는데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딱 그러네요. 일단 사진에서는 쿠션도 빵빵해보이고 푹신해보이지만 절대 아닙니다. 우선 방석부분 엄청 얇고, 앉았을때 그 평평함과 딱딱함이 엉덩이로 다 느껴질 정돕니다. 이정도면 사기 아닙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원래 딱딱하게 나온 플라스틱이나 나무의자보단 당연히 아니지만요. 하지만 그럴거면 그냥 예쁜 나무의자에 앉는게 정신에 더 좋습니다. 아무튼 구라안치고 진짜 피시방의자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가는 착석감이니 너무 기대들 하지 마십쇼. 그리고, 무엇보다 바퀴 진짜 존내 안굴러갑니다. 움직일땐 거의 끌다시피 하는 느낌이예요. 제 사용 환경은 그냥 한국에서 가장 흔한 아파트 마루바닥이었습니다. 솔직히 여기 별4~5개짜리 후기가 다 알바로 보이기까지 하는 제품입니다. 대충 싼값에 아무나 앉히고 굴리고 싶으면 사시고, 본인이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거나 게임을 좋아하면 사봤자 후회만 합니다. 발받침대는 편했지만 내구성은 조금 약한 편이네요. 발받침대 가진 좋은 의자들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서 갖다버리고 그냥 비싸도 좋은거 살래요. 뭔 영화를 누리겠다고 돈써서 이딴걸 샀는지 그냥 돈몇푼 좀 내고 좋은거 살걸. 팔받침대는 세게 누르지 마세요 곧 부러질 것 같으니까.

●솔직히 말해서, 리뷰에 5점 쓰신분들, 쿠션감 좋고 튼튼하다는 분들 도대체 얼마 받아처먹길래 그딴 글을 쓰세요? 그거 백날 모아봐야 어차피 집은 커녕 차도 못사니 양심은 지킵시다. 이미 지킬 양심도 없겠지만요. 설령 그게 진짜 리뷰라 해도, 그렇게 의심될만큼의 제품 품질입니다.●

이미지 처럼 일반적인 좌식 상태에서는 사용하기 무난함.
의자를 뒤로 젖히는 기능이 있으나 그럴 경우 고정시켰던 등받이의 높이가 내려가는 현상이 생겨
등받이를 세울 때마다 등받이의 높이를 조절하거나 등받이 높이가 최대로 내려간 상태를
유지하며 사용해야 함. 컴 사용 시간이 많아 질 수록 허리에 무리... 현타옴.
허리 보호를 위해서 반드시 허리 쿠션을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안그래도 게이밍의자 좀 비싼데
가격도 저렴하고 가죽이라 앉았을때의 느낌이 좋을것 같아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단 조립부터 보면 설명서가 간단하게 나와있지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
혼자서도 충분히 조립가능하고요 무게감이 좀 있어서 힘이 약하신분들은 의외로 쪼끔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조립후 외관상태를 보면 약간 잡때? 라고 해야하나요 먼지때가 조금 묻어있는데 요건 물티슈로 문때면 지워지더라고요.
마감이나 바느질? 이런부분의 결함은 없습니다(저만 그런거일수도...)
사용감은 앉는부분의 쿠션감은 없다시피 하지만... 막 그렇게 딱딱하다 요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딱 앉으면 어? 별로인데..이정도는 괜찮다? 이런느낌이 오실겁니다 정 불편하면 저렴한 방석하나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용.
아 추가로 여유분의 피스를 챙겨주셨는데 8mm 볼트는 맞는데 길이는...서로다른게 좀 많이 왔습니다. 여유분이긴한데 너무 과하다싶을정도로.. 챙겨주셨네요 오히려 너무 많아서 조립할때 약간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전체적인 평은 사도 후회는 안할것 같다 이정도입니다

20년도중순쯤 구매한 일루일루 미니타이탄과
배송비 포함 가격 똑같음

미니타이탄은 상부가 짧아 머리를 기대기 어려운반면
이제품은 상부 길이가 길어 머리를 기댈수있음

가격대비!!!!약간푹신함(pc방 같은 푹신함 기대하지마세요)

조립 설명서와 부속품들이 누구나 조립하기 쉽게 되어있음

포장 깔끔


단점
의자가 다 세워도 약간 기대어있는 느낌

가죽부분 스크래치, 더러운 거 그려러니 하는데
조립해서 앉았는데 바로 파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있는 하단 기둥 쇠가 부러졌네요.
혹시라도 구매하시고 조립 후 앉아보실 때 주변에 물건 치우신 후 앉아보세요. 당신의 목숨은 하나입니다.
이런 걸 보고 별점 1개도 아깝다고 하는군요.

가성비 좋은 의자입니다.
같은 의자인줄알고 구매했는데
타 업체랑 사이즈가 조금 다릅니다.

일루일루보다 문스타가 1만원싸고 싸이즈 조금 작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문스타는 시트 등받이 부분에
수입차 다이아몬드 퀄팅 시트처럼 마감되어있어서
흡사 자동차 시트디자인 같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문스타에 1표줍니다.

다만 같은가죽인지 알았는데 1만원 더비싼 일루일루 제품이
가죽이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사실 두개다 만족스럽습니다

어느업체나 배송시에 복불복으로 가죽에 조금까짐은 있지만 넘어갈수있는 정도입니다.

항상 검은색 의자만 사용하다가
화사한 느낌의 베이지 / 아이보리 느낌이 좋아 2번째 구매입니다.

남성기준 덩치가 조금 있으시거나
체중이 80kg 넘으시는분한테는 의자가 조금 작을수도 있겠습니다.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무용의자로도 좋을듯 합니다. 많이 파세요~~

제품 두개중 한개는 그냥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오늘온 베이지색은 옆부분 찢어져있고 상하 내리는거 뻑뻑해서 잘안 내려갑니다.
조립한게 아까워서 반품안하는데 하자 있는거 보상해주시죠?

재고 터는거마냥 먼지 엄청나고 포장지는 다 뜯겨있고 바퀴는 잘 들어가지도 않고 스크레치엄청 나있네요 싼게 비지떡이라는말 여기에 쓰는듯... 사려는 사람있으면 비추입니다

다리에 바퀴를 끼우기가 무착 힘들고 바퀴를 삽입하는 부분이 날카로와서 다치기 쉽습니다.
조립 설명서에는 부품 이름만 있고 순서를 파악하기에
어렵습니다.
한 번 조립해보면 쉽겠는데 처음 조립하시는 분들은
한참 생각하면서 조립해야 할 듯 싶습니다.

부품의 마감 처리가 잘 안되어서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하며
저는 조립 후에 앉아보니 중앙 기둥(쇼버)이 불량품이라
높이를 조절하고 앉으면 내려가더군요.
판매사 측에 연락 했더니 새 부품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저는 반품을 하고 싶었는데 조립된 상태로는 반품을
받을 수 없고 분해한 후에 포장해서 반품해달라는데
다시 분해하기가....

설령 분해 한다 하더라도 이미 포장 BOX는
버린 상태인데 다시 포장하기도 난감.

중앙 기둥을 새것으로 보내준다고 하기에
기둥을 어떻게 분해하는지 물어보니
분해하는 유투브 동영상을 보내주기에
그것을 보고 새 의자를 망치로 두들겨서
분해 했습니다만 기분은 좀....

*** 문스타 F3-1 게이밍의자 의자 비추입니다!!!
주문을 하고 이틀만에 의자를 받았는데
DIY로 상태로 와서 조립을 했어요. 남자가 혼자 조립하기에도 무거워서 낑낑대고 잘 안 끼워져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설치는 했어요.
다른 후기에서도 나와있듯이 엉덩이 쿠션이 정말 불편했어요.
마치 쇠 2개 위에 앉아있는 느낌이었고, 상세페이지
설명에서와는 달리 쿠션의 푹신함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환불을 결정하고 재포장을 하려고 하는데 조립한 의자를 다시 분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택배기사님은 포장이 완벽하게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반품을 하실 수 없다고 하셔서 그냥 가셨습니다.
해당 업체 이 상황을 전달하고자 전화를 드렸으나 원래 상태로 복구 되지 않는다면 환불이 안된다고 하여서
지금 처치 곤란입니다.
원래 상태로 어떻게 되돌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이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받자마자 바로 환불 처리를 요청할 만큼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두세배 더 주더라도 그냥 좋은 제품 사세요.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회전 오발이 휘어서 오는바람에 빠딱삐걱하게 앉아서 구입처에서 교환해 주었어요. 남편이출장가서 내가 해야되는데 방법도 몰라서 유튜브 뒤져가며 방법을찾는데 기본적으로 망치가 있어야되서;; 집에 망치 없어서 또 구입했네요. 두들기는데 금새 빠지지도 않고 비눗물 부은후 한참을실랑이 끝에 겨우 빼느라 고생했어요. 그리고 새 바퀴는 비닐에 넣고 호치케스로 동봉되있는거 빼다가 날카로운 부분에 찔려 피봤습니다.
설명서 나사도 그림이랑 설명이 바뀐 부분도 있으니 잘. 보고 조립하세요. 가죽냄새도 3일째 되니까 옅어지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힘들어서 어디 조립 하겠나 싶어, 푸념 한바가지라도 다음 사용자에게 도움되길 바래요~

의자 한번에 2개 구매!
블랙 1개 베이지 1개!
배송은 초스피드..맘에들었어요
블랙 조립하고 앉아보니 푹신? 그런 느낌은 없었으나
싼개 비지떡이란 말이 있으니..
이해했어요!
그런데 베이지 뜯고나서 멘붕..
화남 분노..어이없음..별 감정이 다 느껴지네요
교환하고 택배보내고 받고..무거워서ㅜ 더힘들꺼 감안하고
그냥 닦아서 쓰자 생각하고 의자 닦기 시작했는데..다 안닦여서..쿠팡에 연락했더니 다시 받는데까진 최소 일주일 걸릴꺼고..
귀찮아서 대충 쓰다 버릴라고요ㅡㅡ
곰팡인지 먼진지 구별하기 힘든 이물질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녹슨거 같은 부위..
적어도 검사하고 보내줘야지..공장에서 쌓아놓던거 그냥 보낸거 같아요
절대사지마세요

설명서가 보고 바로 이해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너무 간략하게 그림만 댈롱 있음.)
저는
https://m.blog.naver.com/aster8407/221946445762
여기 보고( 제품 종류는 다르나 대충 비슷해 이걸 보니 조립 구조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 조립했어요. 설명서 이해 안가시는 분들은 이걸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에 헤메는시간 30분 빼고 거의 1시간 안에 다 조립한 것 같고
이해하고 나면 다른 의자보다 조립은 쉬운 것 같아요.
의자 느낌은 푹신한 느낌보단 조금 딴딴한데 그래도 앉아있기 좋아요.
바퀴는 사람이 앉아서 굴리면 조금 뻣뻣하게 굴러가는 감이 있어요. 지금 할인할때 사면 딱 적당한 의자인 것 같아요.
색깔은 무척 예뻐요, 사진보단 노란기가 좀 더 돌아요.
배송은 정말 빨라요. 토요일 도착이었는데 오늘 도착했고 포장상태도 좋아요.

다 녹쓸어 버린 중고 쓰레기 준거 이해함 감안할수 있음
포장박스 재포장된거 덕지덕지 테이프 붙여준거 이해함

근데 의자가 수평이 맞아야 의자죠.
팔걸이는 좌우로 지맘대로 3일안에 부러질거같은대.

쿠션이 엄청 좋다는 분들은.. 대체... 엉덩이 닿는 부분
그냥 쌩 플라스틱이에요 이게 의자인지 바닦인지 구분이 안될정도고 인조 쌩 레자는 이미 다 뜯기고 ㅋㅋ 색 벗겨지고 ㅋㅋ 긁혀서옴 ㅋㅋ 아무리 레자 라지만 이거는 비닐에 락카칠한 수준임. 18만원에서 세일이래서 삿는대 8천원짜리를 7배붙여서 파는수준이네요. 이건뭐 당근해도 욕먹을각이라서.. 버려야할듯

참고로. 리뷰말고. 판매자문의 쪽 보세요.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