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대하고 산 상품입니다. 기대한 값을 하네요.
일단 식품인만큼 유통기한을 먼저봤는데 2017년 크리스마스 까지로 한 1년정도 됩니다. 넉넉한 편이지요.
열면 마트에서 진열하는것 처럼 비스듬하게 잘라서 오픈상태로 둘 수 있게 박스 자체에 절취선이 있습니다.
낱개포장 12개로 아침에 보온병 하나랑 이것만 들고나가면 도착해서 뜨거운물 붓고 바로 아침 해결하기도 좋습니다.
사이즈는 보시기 편하게 A4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손바닥만해서 딱 포켓사이즈정도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5
2017.01.02 20:30
**라이스웰 미스터 구운밥 즉석 리필 누룽지, 40g**을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음. 이 누룽지는 간편하고 맛있으며, 여러 면에서 뛰어난 품질을 보였음.
**제품의 포장**은 깔끔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 40g의 단품 리필 형태로 제공되어, 필요할 때마다 적당량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음. 포장지가 적당히 두꺼워서 제품의 신선함을 잘 유지하고 있었음.
**구운밥의 풍미**가 일품이었음. 누룽지 특유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며, 깊은 맛이 느껴졌음. 즉석으로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간식이나 반찬을 만들 수 있었음.
**사용 방법**이 간단하여,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었음.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므로, 요리 시간이 단축되어 매우 편리했음.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캠핑이나 여행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었음.
**품질이 우수**하여, 제품의 상태가 균일하고 일정하게 유지되었음. 바삭하고 맛있는 누룽지의 질감이 일관되게 제공되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었음. 또한, **신선도**가 높아서 오랜 시간 보관해도 맛과 식감이 유지되었음.
전반적으로 **라이스웰 미스터 구운밥 즉석 리필 누룽지**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누룽지를 제공하는 훌륭한 제품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누룽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임. 간편한 조리 방법과 우수한 품질 덕분에, 언제든지 간편하고 맛있는 간식을 즐길 수 있었음.
5
2024.09.25 11:30
포장상태도 깔끔하고 밥알의 모양도 깔끔하네요.
한 끼 딱 인것같아요.
신랑 출출할때 먹으라고 산건데 아주 맛있다고 극찬을 하네요..
남자라 양이 두 봉지가 딱 이라고 합니다..
엄청 잘 먹고 있다고 또또또 를 권해서 재구매의사 충만 합니다..
5
2017.02.11 14:57
현미누룽지나 오뚜기 대용량누룽지 많이 사서 먹었는데 이건 제 입맛엔 별로예요.
간편하게 뜨거운 물부어 먹을수 있다해서 가격대비 양이 작아도 아침식사용으로 개별포장된걸로 사본건데여 4분으로는 안되고 훨씬 더 놔둬도 부드럽게 불지가 않고 약간 딱딱한 감이 있네요.
전 아이가 있어 약간 식감있는것보다 퍼진 부드럽게 넘어가는 누룽지 생각했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요.
끓여먹는게 나아서 남은 10개도 끓여먹고 다음엔 다른걸로 구매하려구요. 취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소한맛도 덜한거같아요.
추가
2020/03
끓여먹어봤는데 누룽지의 구수한 맛이 하나도 없어 맛이 너무 없네요.. 간편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맛이 없어 못먹을정도의 누룽지는 처음이예요..
나머지도 못먹고 아직도 남아있어요 ㅠ
3
2020.03.10 00:53
아직 먹어보진 못해서...
급할때 아침에 씻기전에 냄비에 넣고 끓이고
나오면 적당히 퍼져서 먹기 간편할것 같아 구매했어요.
이전엔 집에서 직접 만든 누룽지로 먹었는데
누룽지 만들기도 은근 손가고 귀찮더라구요.
아직 먹기전인데 별하나를 뺀이유는..
너무 잘게 부서져서 왔어요.
다른분들 후기보니 뽁뽁이로 쌌다고 하는 말도 있던데
저는 그냥 아무런 포장없이
다른 물품이랑 같이 6개 왔네요.
샴푸랑 폼클렌징 같이 구매했는데 그래서 더 부서져왔을지도..
끓여먹는거라 크게 상관없지않을까 했지만 그래도 찝찝해서 별 하나만 뺐어요
-끓여먹어봤습니다.
끓여먹으니 진짜 고소하니 맛있네요.
한봉지로도 아침으로는 두명 먹을정도 양이 나오구요.
씻기전에 물부어서 끓이고
나와서 로션바르고 가스불끄면 알맞게 퍼져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4
2017.04.01 18:41
지난번에는 6개짜리 구매했었구요.
그때 좀 부스러기처럼 와서 별로다 싶었는데...
끓여먹으니까 진짜 짱 맛있어요!
엄마가 가끔 집에서 누룽지 만들어서
끓여먹기도 하는데
집에서 만든 누룽지는 희안하게 그때 바로 안먹으면
너무 퍼지고 떡지거든요.
이건 아침에 끓이고 저녁에 남은거 데워먹어도 떡지는게 덜하네욪
그리고 중요한 맛!
정말 고소해요~~!
오래 안 끓여도 부드럽게 술술 넘어갈 정도예요.
아침 못먹으면 텀블러에 싸서 가기도 하는데
이거 먹으면 정말 속이 든든해요.
12개 아마 금방 다 먹을거 같아요^^
참, 6개 구매할땐 그냥 로켓배송박스에 6개가 따로 흩어져 왔던데
12개 시키니까 로켓배송박스안에 개별 박스로 또 포장되어 있네요~
정리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5
2017.04.10 13:05
뜨거운 물에 부어 먹으면 맛있어요. 딱 누룽지 맛이고요. 구수하고 좋습니다.
아침에 먹으려고 샀어요. 물 붓고 4분 뒤에 먹으라고 되어 있는데 좀 더 기다리고 먹어야 돼요. 4분해도 딱딱하게 씹혀요 ㅠ
한봉지 양이 얼마 안되서 평소 아침 든든하게 먹는 분들은 좀 부족할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얼마 안 먹기 때문에 적당해요.
4
2018.11.08 17:25
불닭발시켜먹을때 누룽지랑 같이먹을려고 샀어요 라이스웰 누룽지가 제일 고소하고 맛있어서 라이스웰 누룽지찾다가 이건 소분되잇어서 간편하고 너무 고소하니 맛있어요 한번먹을때 두봉지넣어야지 딱 맞는듯하지만 정말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다 먹고 또 주문할거에여
5
2017.04.16 03:12
리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여행갈때 요긴하게 쓰일것 같아서
다만 봉지 하나가 구멍이 나서 왔네요
덕분에 상자안은 누룽지로 덮여있고
다른 봉지들 다 씻어서 말렸네요
검수 좀더 꼼꼼하게 부탁드려요
3
2018.02.08 10:14
완전편하고 고소하고 혼밥귀찮을때 딱!
누룽지 저는 20분정도 두니 제입에 후루룩~~
즉석된장국에 ㅋㅋ 진짜식신인 내가 먹기에도 너무 배가불러서 남겻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불어나네요
텀블러에 2시간지나 열어보니 ㅋㅋ 두그릇까지 불어서 종이컵에 배불리먹엇음다
정말 맛난거 구입잘햇어요~~
두통이나삿는데 친구한테 한개씩 주다보니 재구매해야되요 굿굿~~^^
5
2019.01.19 11:48
고소해요~
신랑이 식중독걸린 후로 누룽지만 찾아서 로켓배송 시켰는데 간편하고 좋네요.
저도 애보느라 끓여주기 힘들어서 즉석누룽지 시켰는데 잘한것 같네요
남자들은 두봉지씩 먹으면 딱 좋아요.
5
2017.04.05 00:40
처음은 컵누룽지 먹고 이번엔 리필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종종 먹어요 저도 회사에서 아침식사대용입니다 누룽지를 내돈내산 하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바쁘다보니 지인에게 1컵 얻어먹고 저도 주문을 하게됩니다 누군 나이먹어 씹는기능이 떨어진다고 누룽지 비추하던데 저는 뜨거운 물에 풀어지기전에 먹어서 딱딱할때 거의 먹었답니다 ^^ 위에서 풀어지겠네요 ^^잘먹고 있어요
5
2022.12.07 13:43
한봉지씩 소분되어잇어 깔끔하게 먹기좋아요~ 큰 봉지에잇는건 항상 끓일때 양이 헷갈렸거든요
먹어보고 넘 맛나서 친정엄마 한박스 드리고 또 샀어요
5
2019.02.07 23:51
해물누릉지탕이 생각나서 구입했어요~~ 아이간식으로 누룽지탕도 끓여줄겸해서요~~ 낱개포장되있어서 너무 좋네요 누룽지가얇아서 오래끓이지않아도금방퍼져요~~ 살짝끓이면 바삭바삭 씹는느낌이잇어서재밌네요 ㅋㅋㅋ요리할때 두봉지씩 쓰니 금방먹겠어요 담에 누룽지필요할땐 여기서 또사려구요~~
5
2017.01.16 10:18
구매 전 검색을 통해 컵라면 미니사이즈의 누룽지 리필용 이란거 알고 구매해서 사이즈에 놀라지는 않았지만 맛이 좀 아쉬워요 ㅜ 많이 딱딱해서 뜨거운물 부어서 먹지 않고 끓여먹었는데도 부드러워지지는 않네요 ㅜㅜ 그냥 누룽지 해먹는거랑 차이가 꽤 나서 아쉬워요. 그래도 간편하게 후루룩 먹기는 편해서 남은 수량은 맛있게 먹도록 할게요!
3
2017.04.05 08:20
아침에 빈속을 달래는 필수식량입니다. 종이컵안에 딱 들어가는 양입니다. 뜨거운 물 가득붓고 몇 분 기다리면 부피가 커져서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습니다. 한동안 타사 30g짜리 주문해서 먹다가 다시 이걸로 갈아탐. 10그람차이가 넘나 큽니다. 배가 쉽게 꺼져요. 12시까지 버틸려면 40g은 먹어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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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21:20
시리얼과 함께 주문한게 누룽지입니다. 시리얼만 먹다보면 자칫 질릴수 있어서요. 전엔 오뚜기꺼 먹었어요. 오뚜기는 워낙 얇아서 그런지 꼭 과자 먹는거 같았거든요. 고소하기도 했고요. 이 제품도 얇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오뚜기보단 두꺼워요. 고소함도 좀 덜한듯하고요. 용량도 작습니다. 그래도 먹다보면 든든해져요. 전 만족합니다.
4
2017.03.28 13:55
입덧에 간단하게 식사대용으로 구매했어요.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구수하고 무엇보다 쩐내가 없어 좋았어요.
많이 끓이지않아도 부드러워 아이들 먹이기도 좋을듯요.
한 봉씩 포장되어있어 보관하기 좋으나 한 끼분이라 생각하기엔 양이 좀 적은듯해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4
2017.05.30 13:23
완전고소하고맛있어요 용량은작아도맛이보장되서 너무맛있어요 또먹고싶어요
5
2018.12.31 22:50
ssg에서처음접하게된라이스웰
항상2키로만구매하다가
낱포장은처음구매해봅니다
아이가혼자먹기엔적당한양이긴하나
어른이먹기엔다소부족하지않나싶구요
대용량라이스웰누룽지랑은식감다릅니다
아무래도재료의차이이겠죠
집에서먹는다면대용량추천
여행용또는휴대용은낱포장추천드려요
5
2019.01.02 00:19
진짜 괜찮네요
그냥 먹기는 별루구요 끓여먹으면 진짜 괜찮아요
한끼씩 딱 먹게 잘 포장되어 있고 끓이면 진짜 구수하고 맛있어요
이제껏 사 먹은 누룽지 중에 젤로 좋아요
그리고 물 좀 넉넉하게 넣고 끓이면 쉽게 다 풀어져서 먹을 때 거슬리는 거 한개도 없어요
진짜 10점 만점에 10점이네요
전 벌써 두번째로 시켜먹네요
5
2018.12.12 20:18
와우! 누룽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건가요?
이가 부실하신 아버님이 가끔 누룽지를 찾으세요.매번 눌리는 것도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그런데 이 누룽지는 앏고 어찌나 고소한지 간식으로 그 자리에서 절반이 없어졌답니다.소식하신 분들은 한끼 식사로 충분하지만 대식가들은 2봉지는 드셔야 될 듯 합니다
5
2019.01.05 16:56
죄다 깨져서 와서 참 좋네요^^
이런 포장은 참 처음이네요 안에 뭐 뽁뽁이도 없고 참 새로워요
맛은 있어요^^
3
2017.08.09 11:20
아침에 밥먹기 부담스러운데 푹 끓여서 먹으면 구수하고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3
2019.01.20 11:40
한봉지씩 되어잇어서 보관도 편하고 먹는것도 깔끔해서 좋아요~ 그냥 먹어봤는데도 넘 맛나요
5
2019.02.07 23:50
대형참사가 났음
30개짜리는 박스포장 따로없이 박스에 낱개로 옴
박스에 낱개로 든것들을 빼다가
제대로 포장안된 하자품 두개로 인하여
다 터진것듯이 거실억 뿌려짐
다른 것들의 포장도 의심스러움
최악임
누룽지와 봉지들이 뒤범벅
청소하느라 좀 짜증났음
1
2017.11.25 14:15
딱딱한 누룽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맛있게 드실거에요. 저는 간식으로 과자처럼 먹기도 하고, 죽으로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편리하고 맛도 고소해서 좋았습니다. 한 팩 당 개봉해서 1~2회 정도 나눠서 먹었어요. 아, 그냥 과자처럼 먹을 때는 진짜 딱딱하니까 조심해서 드세요.
5
2017.04.22 09:28
오뚜x꺼 먹다가 이거로 바꿔봤어요.
한번 먹을분량 소포장 정말 맘에듭니다.
단 기존 먹던 누룽지보다 얇습니다..먹기전 좀 불리면 조리시간이 단축됩니다..
전 소식해서 양이 딱 한번먹을 분량 좋은데
애들먹는 양 같이 적습니다..
5
2020.04.26 22:57
제품은 깔끔하고 좋아요 바쁜아침 간단히 조리해서 먹기도 편하고 간식처럼 그냥 먹어도 좋구요 배송만 좀 불쾌했을뿐 그건 택배기사님 잘못이니 상품과는 별개인거고 이상품은 또 구매할것같네요~ 출근준비로 바쁜아침시간을 든든하게 채울수있어 좋아여~
5
2019.03.15 20:41
뜨거운물 부으면 정말 구수한 냄새 가득해져요!
과자대신에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적당히 딱딱해서 좋구요
물론. 맛도 있어요
봉지당 중량이 적어서 먹다보면 약간은
아쉽지만 소식하는게 다이어트에 도움되니까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5
2017.07.05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