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격이 싸서 3번째 담았습니다
● 배송 당일 바로 따서 보낸 것이라 무지 싱싱합니다
● 이번엔 물을 끓이지 않고 알토0에 나온 방법으로
담아 봤습니다

1. 오이가 많이 꼬부라져서 양도 많고
일단 다라이에 켜켜 눌러논다음
하룻밤 재우고 나면 흐물해져가 통에 옮깁니다

2. 굵은소금: 설탕: 식초ㅡ 1:1:0.7 비률
마지막에 소주 3분의1병

(백설탕으로 해야됩니다
저는 백설탕이 없어서 그냥 사러가기도
덥고 귀찮아 황설탕으로 했어요
대신 백설탕보다 양을 많이 넣어주면 됩니다)

3. 사진과 동영상 무조건 참고 해 주세요
사진은 담는 순서로 올린겁니다

4. 매실 담듯이 그냥 소금 설탕 식초 쎄리 부으세요
하룻밤 재워도 소금 안녹아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바로 통에 켜켜 쌓으시고
누름돌 눌러가 뚜껑 닫아 놓으세요

5. 3일째 되는날 물이 반이상이 차있을겁니다
매직입니다 ㅎㅎ

6.그대로 5일~7일 상온 숙성 하시고
냉장고로 직행하세요
날이 더우니 5일이면 충분 할거같아요
참고로 대구 지금 실내온도 34도입니다

7. 저는 그냥 물에 담가 짠기만 빼고 먹는것을
좋아해서 그냥 먹습니다

8. 50개씩 3번 담고 병났슴다요
오이지를 너무 좋아해가
오이무게 물무게 돌무게 도합하면
한통30키로는 되는거같아요
150개 6통 ㅡ상상 해 보세요 디집니다 ㅎ

참고로 혼족입니다
친구들이 다 저보고 미쳤다고 합니다
우짜것어요 오이지메니아인데요

❤️ 여러분 들도 한 번 도전 해 보세요
요즘 오이 많이 싸요
저는 비쌀 때. 사서 이번에 싸길래
또 담은거고요
싱싱하고 좋아요

❤️ 읽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올핸 유난히 더 덥네요 ❤️
☆☆☆☆☆한달 후 다시 올립니다☆☆☆☆☆
이 방법은 추천 안드립니다
그냥 소금 물 팔팔끓여 붓는게
진정한 오이지가 되네요
요 방법한 오이지 정말 맛없어요
전부 꺼내 다 무쳐 버렸습니다

1. 저번 것 보다 가격도 싼데
엄청 싱싱한게 왔네요
이 가격에 이건 특상품이예요
크기도 일정하고 무지 단단하고 아삭합니다
엄청커요

2. 일주일전 담았는데 너무 맛나서 또 담았습니다

3. 사진과 동영상 참고하시라고
그냥 소금 쎄리 넣고 당원 쪼금 넣고
들통에 팔팔 끓여가 확 부으면 끝

4. 오이 깨끗이 씻어가 일단 뭐라도 눌러 놓으세요
큰돌이 없어 저는 큰통에 물받아 눌러 놨습니다
그 다음 끓는 물을 부어야 오이가 안 떠오르고
딱 고정이 됩니다
그 상태에서 하룻밤 재우고
그 다음날 그 물을 한번 더 끓여 완전 식혀서
부어주세요

5. 하루. 절여진 오이를 김치통에 일렬정렬 해가
돌로 꽉꽉 눌러 논 후 식은 물을 부어. 주면 끝

6. 일주일 후 냉장고로 직행
아니면 군둥이 생깁니다
서서히 익혀 드세요
저는 오이지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 째 그냥
먹었습니다

❤️ 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 해 보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은 오이지를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오이 10개씩 사서 담아먹고 지인이 줘서 얻어먹곤 했어요
올해는 담아서 결혼한 아들.딸도 주려고 50개만 담으려 일단 사보았어요

특상을 사도 그냥 저냥 별거없더라는 언니말에
못난이를 사게 되었어요

후기글보니 좋단이도 있고 엄청 나쁘단이도 있기에 못난이로 가격이 좋다 생각해서 샀어요

오후 1시쯤에 받아 오후5시쯤 열어보니 괜찮네라고 생각하고 오이지 담으려 씻으려보니 안쪽에 서너개는 안좋네요

어떤 후기글에 완전 상해온것도 있던데
날씨가 덥다보니 상자속에서 썩고 있었나봅니다
50개중에 2개는 반이상이 상해있고 2개는 상해가려고해서 생물이다보니 날씨 관계로 그럴수 있겟다 싶어요 ^^

40개만 담고 나머진 반찬용으로 남겨두려구요
일단 씻고 마르면 오이지 담으려합니다

많이 상한 두개를 반정도 잘라버리고 남편이랑 씹어먹어보니 아삭하니 맛은 있어요

오래된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먹어보니 괜찮아 그렇게 안좋은거아닌거 같아요

일부러 못난이라 산거라 큰 기대는 안했구요
위쪽은 꽃잎이 붙어있구요 아래 꼭지도 있어요
아래위쪽 고르진않아요
윗쪽보다 꼭지쪽이 통통해요

맛있게 담아보렵니다
생으로 먹어보니 맛있어 맛있을거 같아요
제 손맛이 맛있엇면 더 맛있을텐데
걱정입니다 ㅎ

지금 이 시기에 주문하면 좋은 못난이로 배송해주네요
못난이 상품으로 보기에는 많이 좋은데요
첫번째10개 들어내고 두번째 10개른 들어내도 3번째를 들어내두 ...마지막50개까지 모두 다 좋으네 (제 기준에는요)

저번주에 50개 주문해 보고 괜찮아서 이번엔
100개를 주문했습니다.

한 박스는 36개
또 한 박스엔 43개
이건 뭐~ 참나~~
오이지용 오이는 몇개 없고 팔뚝만한 오이들로
Kg 만 맞춰서 보내왔네요.

오이지용 오이 50개 라고 적어놓고 판매는
오이지용 오이가 아닙니다.

차라리 이런식으로 소비자 기만하실거면
50개라는 개수와 오이지용 이라는 단어는
삭제하고 판매 하세요.

신뢰가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신뢰 얻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첫 주문 때는 오이지 담기에는 크다 싶은 것들이
여닐곱개 섞여 있어서 이 정도는 뭐 양호한 편이다
싶었기에 두번째는 100개를 주문했더니만~
완전 뒤통수 제대로 얻어맞은 배신감이 듭니다.

이런식으로 남의집 오이지 담는 것을
방해하는 판매는 너무 무책임하지 않습니까?

그나마 싱싱해서 분노 게이지를 누르고 있지만
오이지 담글 계획을 망쳐놓으니
화가 치미는건 어쩔 수 없네요.

두 번 다시 여기 판매자에게는
그 어떤 것도 구매하지 않으렵니다.

좀 더 주고 제대로 된 오이지용 오이를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썪은 오이 받은 리뷰도 보이고
드문드문 좋은 리뷰도 보이기에 혹시나? 하고
반신반의함서 주문해 본 것인데.
썪은 오이 받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었으나
오이지를 담글 수 없는 무기를
보내다니 기가 찹니다.

■ 첨부 사진은 오이지용 오이와 비교 컷.

일관성도 없고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판매자에게 잘 못 걸렸네요.
굵디굵은 오이를 오이지용이라고 우롱하는
판매는 하지 맙시다!!!

■ 오이지용 & 50개 라는 단어 지우시죠!

못난이라해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너무좋은 상품이와서 깜짝 놀랐어요
오이지 잘 담았고요
다시 하나 구매합니다.
일주일 전보다 이천원 올랐네요
그래도 좋은 상품이라서 재구매합니다.
웬만하면 이런글 잘 안올리는데
판매자님 정말 좋은상품 감사해요
많이 파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5일된 오이지 사진입니다.
잘 숙성되고 있네요
며칠 후에 냉장고로 들어가야죠

못난이오미면 못생긴건 알아요! 그치만 장아찌 담글거라 더 못생겨져서 상관없어서 구매했는데

못생기진않고 노란 오이가왔어요

밭에도 오이가있지만 장아찌도 담그기엔 개수가 현저히 적어서 구매했지만 ....오이를수확또는 수확시기가 지나면 노랗게됨니다
더 오래되면 안이 맛이없어져요
푸석푸석해질수도있고요....

차라리 노각이면 몰라 ㅠㅠ

이건 아무리 장아찌로 담글거라지만 생김새보단 신선도가 떨어지네요 ㅠㅠ

두꺼워서그런지몰라도 45개 배송이왔어요

그냥 키로수로 제목 적으시고 설명글에 대략 45~50개 정도 라고 쓰는게 나으실듯....

사기죄 당할수도있잖아요

너무 짜증나지만 반품교 교환도 귀찮고 후기만 씁니다

비추에요 몇천원 더 투자해서 기분좋고싱싱하고맛있는오이 다른곳에서 구매하세요...

리뷰를 대충 읽어 보고 산 거라서 부러지거나 무른 것도 몇 개는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손상된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요즘 봄철이라 일교차도 크고 낮에는 무더워서 채소를 배송 받기에 좋은 계절은 아닌데 며칠 동안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낮아서 그런가 무르거나 상처 난 거 없이 받았어요
전체적으로 모양이 균일하지 않아서 못난이인 건 맞는데 이 정도면 절임용으로는 제격이네요

여기 제품 너무좋아요ㅡ대 만족해요.사이즈가 다 일정크기루 너무싱싱하구.오이지 담앗죠.또 한해,맛잇는 오이지 먹을거장만한듯 ㅡ엄마가 보시더니 너무좋다 나두 주문해달라시네요ㅡ노모 나이 94세 ,신데 오이지를 좋아하셔요ㅡ더 주문할듯ㅡ강추드립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꼭지가 살아 있는 신선함이 넘넘 좋으네요.. 도착과 동시 좀 크다 싶은 10여개는 씨가 크지않아 소뱍이 담기로 하고 나머지는 모양도 고르고 크기도 좋아 소금물 끓여 바로 부어 오이지 담았습니다
맛 있게 잘 먹겠습니다...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70번 공판장님 제품 너ㅡ무좋아서 또ㅡ주문햇어요.착한가격에. 이번거는. 딸집에주려구 주문햇죠.최고에요,ㅡ진짜 강추합니다.

정말 좋은 오이지용 오이 저렴하게 잘샀네요
아삭아삭 꽁지도 쓴맛이 없어요

오이지용으로 알고 구매했지만 오이지를 하기에 좀 크고 모양이 가지런하지않아요 무엇보다 부서지고 금가고 깨진 오이가 여덟개나 있어서 강제 오이 무침을 해야하구요 크기가 큰 오이도 오이지하기엔 무리인거같아 일단은 냉장보관합니다
일부러 부서진 오이를 보내신거같지는 않지만 날씨가 춥고 물건이 이리저리 옮겨 다닐걸 예상하셨을텐데 종이박스 하나만으로 포장해 보내신건 좀 아쉽습니다
다음부턴 가까운 마트에서 배달 신청을 해야겠어요

전 분명 50개로 구매했는데 4개 부족하게 왔다고 고객센타에 문의했더니 키로수로 보냈다고 하네요. 오이지용으로 샀는데 오이지용이 따로 있는게 아닌듯 대부분이 두툼한 오이가 와서 물이 많을듯요. 판매자분이 처음부터 키로수로 파시던지 아니면 좀더 빡스를 큰거에 담아서 포장하던지 해주셨으면 갯수가 부족해 실망인데 그래도 저렴히 구매는 한거 같아요. 오이는 싱싱한편이예요.

버릴수도 없고 넝수 화가나네요
무엇보다 오이 쓴맛이 많이 받쳐서오이지 담아기도 고민되네요 차라리 농협 하나로마트에 상품9개에 사천원 하는거 살걸 후회 막심입니다
만원도 아깝단 생각이예요

싱싱한건 인정하는데요... 방망이 만한게 왔어요;;; 오이 크기가 들쭉날쭉이고 큰건 너무 크고 굵어요ㅠㅠ 오이지로는 전혀 적합하지않습니다. 준비해놓은 김치통에 들어가지도 않아서 제일큰 지퍼백 특대사이즈에 10개씩 담아 5봉지 담궜는데 봉지에 10개가 잘 안들어갈지경... 너무 굵은 오이라 씨가 클까봐 매우 염려되네요ㅠㅠ

오이 상태 안좋고 이상하게 생기고 깨진것도있고
너무 화가나네요 오이사진은 좋은거 올리시고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판매자분께 전화하니까 이상한소리 하시고

생물이라 전체 반품 안되고 깨진거 환불해주신다고?
이런 생물 처음 받아 보네요

지인도 시켜줬는데 ㅠㅠ

지금보니까 못난이라고 써있네요?
제가살때는 못난이란 말 없었는데?

오이 참 싱싱하고 좋았어요 밑에 2개는 쪼개졌다라고여.. 배송중에 그런듯~ 갯수가 50개가 아니더라고여~
kg수로 맞췄나봐여~ 그래도 오이지 담가봤어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맛나게 잘 먹겠습니당~^^*

50개라고 했는데 정확히 43개 들어있고 크기도 제각각 이고 너무 늙고 굵은 오이라서 오이지용으로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오이 품질이 별로예요
이번 선택은 제가 잘못한거 갈데요
다시는 주문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날씨가 장마에 폭우에 상품포장부터 배송이 걱정스러웠는데 배송늦어질꺼라는 문자도 친절히 주시고
기다린만큼 상품질 최고예요
마트에서 제가 골라담아도 이렇게 담기힘들듯
잘생긴 오이 생긴것 만큼 맛있고 싱싱해요

오이가 크기도 크고 굵기도 좋고 싱싱해서 위에것만 좋은가?하고 박스를 뒤집어서 비닦것도 보니 역시나 싱싱하네요~~ 바로 한입깨물고 싶을정도로 좋은 것을 보내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이지용은 아닌니다
두껍고 겁질 질겨요
얇은것과 두가지 같이 오이지 했는데 못난이 오이는 물러지고 별로예요

여기거 두번째 구매햇죠ㅡ사이즈일정하구 50개 너ㅡ무싱싱햇어요ㅡ앞전에오이지 50개는 엄마담아주구 요번거50개는 저희꺼.좀잇다 또ㅡ구매할겁니다.착한가격일때 많이사서 일년먹을장아찌 담아두려구요ㅡ강추합니다.

원래 상품평안하는데 오이를쿠팡에서 사는건 처음이라서
오이가안좋은게 올까봐 걱정했는데
너무좋은오이가왔어요
싱싱한오이 씻어서 오이장아찌만들었어요
싱싱한오이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당도 있는 과일섭취를 줄이고 수분이 풍부한 채소로..

오이지 오이를 택배로 구매하긴 처음이에요. 위아래의 상품질이 동일해서 기뻤고 신뢰감 최상입니다. 꼭지를 자를 때 얼마나 싱싱한 지 가시로 찔릴정도입니다.

호박이 온줄 알았어요 . 40개도 안되는데 그중 6개나 깨졌고요 오이지를 담그기는 했는데 늙은 오이 만큼 굵은 놈이라 예감이 안좋고 . 다른 곳에서 사서 다시 담을려고요 . 판매자 멱살 잡고 싶었어요 솔직히 .

못난이 오이는 아니구요
오이가 좀 큰편이에요
근데 씨는 크지 않아서
무른 오이는 아니었음

하튼
오이지도 담그고
소박이도 담가서
맛있게 먹고있어요

농사지어 주신 분께
감사드려요

못난이 오이지 치곤 잘 빠진 오이네요.
싱싱 하긴 한데 깨진 오이가 서너개 있어서 별 한개 뺐습니다.
번창 하십시요~~~~

오이가 노란색으로 늙어가는중인게 많아요 꼭지쪽으로가면서 말랑거릴라하고 반품하면 완전 망가지는 생물이라 그냥 사용은 하는데 이러심 안되죠 믿고 구매하는건데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