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새우입니다. 먹기좋게 손질되어 있고 볶음밥, 라면, 파스타 등 여러모로 쓸모가 많아서 항상 구매해놓고 있네요.

1. 배송
냉동이 잘 유지된채로 신선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새우는 냉동상태가 생명인데 만족스럽네요.

2. 크기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한입에 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크기가 딱좋아서 볶음밥에 넣어도 잘 어울리고 라면이나 파스타에 넣어도 딱입니다.

3. 식감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었습니다. 냉동상태가 좋아서 그런지 더 탱글탱글하게 느껴졌습니다.

4. 맛
맛도 좋았습니다. 탱글탱글한 식감과 고소한 새우의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5. 냄새
보통 냉동상태가 안좋게나 새우의 질이 안좋으면 비린내가 나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게 없었습니다. 비린내나 잡내가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거 같네요.

6. 손질여부
꼬리까지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신경쓸 게 없었습니다. 그냥 요리할 때 넣고 먹으면 끝입니다.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누구나 먹기 편한 거 같습니다.

7. 제조일자
새우의 제조일자는 23년 6월4일로 제조된지 1년정도 지난 제품이었습니다. 냉동제품이다보니 제조일자가 오래된 거 같네요. 그래도 소비기한은 3년이라 넉넉합니다.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요리할 일이 많아져서 냉동 손질 새우살을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너무 실용적이고 만족도 높아서 저는 재구매했답니다.

일단 껍질과 내장이 이미 손질된 상태라 해동만 하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진짜 편했어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흐르는 물에 잠깐 담가두면 금방 사용 가능하고, 비린내도 거의 없고 살이 탱글탱글해서 퀄리티 좋았어요.

볶음밥, 파스타, 덮밥, 샐러드 등 여러 요리에 넣어봤는데 익혀도 살이 질기지 않고 탱글해서 씹는 맛이 좋아요.
크기도 중간 정도여서 활용도가 높고, 조리 중에 물이 많이 안 나와서 깔끔하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

저는 이번에는 당근이랑 계란을 넣고 새우는 세번정도 자른크기로 전을 해서 먹었어요.
생우와 당근의 비율은 반반정도로 해서 넣었는데도 새우맛이 강해서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4인가족 먹는데 새우 딱 절반 사용한거 같아요.
항상 만족해 하는 새우라서 저는 다먹고 나면 또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제품명:손질새우 냉동 500g,(91/110),1개
■판매가: 11,400 ~> 와우할인가:11,190
■3/28일 주문~>29일 새벽 배송완료
■로켓 프레시

■제조일자:24.06.20
유통기한:제조일로부터 36개월

■가격비교:
23.03/07일 구입가~11.480 (91/110크기)하늘색봉투
03/07일 구입가~11.780 (71/90크기)핑크색봉투
04/27일 구입가~9,980 (71/90크기)핑크색봉투
08/01일 구입가~9,980 ((91/110크기)하늘색봉투
11/08일 구입가~11,400(91/110크기)하늘색봉투
24.01/14일 구입가~9,980(71/90크기)핑크색봉투
05/22일 구입가~9,980(71/90크기)핑크색봉투
06/04일 구입가~9,980(71/90크기)핑크색봉투
25.03/28일 구입가~11,190 (91/110크기)하늘색봉투

냉동실에 떨어지지않게 구비해놓고 유용하게 사용중인 식재료중
한가지인 손질(냉동)새우 입니다.

71/90사이즈(핑크색봉투)와 91/110 사이즈(하늘색봉투) 두가지 모두 구매해보고 ㆍ
새우 사이즈는 핑크색 봉투 제품이 크고ㆍ 수량은 적고/
하늘색 봉투 제품이 크기는 조금작고ㆍ수량은 더 많고 차이인데, 첫구매시 차이점 비교해보려고 두가지 모두 구매해보고 사이즈 큰차이는 없는것 같아서 두제품중 할인하는 제품이 있을땐 번갈아가며 주문하고 있어요.

■조리시 이용하는 요리들~
중화식 새우&계란 볶음밥/콩나물 해물찜/해물 떡꼬치구이/
파스타류/감바스/해물라면 등등~
여러가지 요리에 두루두루 이용중입니다.

짭쪼름하게 간이되어있는 상태라 조리전 찬물에 5분정도 담궈서
해동하면 짠기가 빠지더라구요~
요리시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추천많이 해주는 식재료 입니다.

내돈내산 후기!!!

저희집은 냉동새우는 완전 필수로 항상 가지고 있어요 ㅎㅎ

떨어지면 또 사놓고 사놓고 사놓고…

파스타에 넣어도 맛있고 새우볶음밥을 할때나 감바스 요리할 때 간간히 요긴하게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만 그런가여? ㅎㅎ

새우는 구비해놓을때도 큰거, 작은거 한봉지씩 가지고 있어요.

큰거는 감바스 요리할 때나 새우가 메인인 요리를 할 때,

작은거는 볶음밥이나 파스타에 많이 넣고 합니다 ㅎㅎ 작으면 숟가락에 한번에 올려져서

좋거든요. 그리고 큰거를 많이넣으면 ㅠㅠ 흡,.. 경제적으로 부담되잖아여?

그래서 두가지씩 쟁여놓는데 작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에용

다른 새우들 몇번씩이나 구매해봤지만 흰다리 새우살과 손질새우살이

가성비도 좋고 용량도 좋았어요 맛도 좋구여

급냉이라 어차피 신선함은 말할 것도 없어요.


[ 보관과 조리 편리성 ]

지퍼락이 있어 따로 옮겨 담을 필요없어 냉동보관에 적합하고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었어요!

포장지 그대로 넣으니 꽉 차있는 냉동실에서도 바로바로 찾을 수 있었답니당.

조리도 간단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했습니다. 파스타, 감바스, 피자, 볶음밥 등에 활용해보세요 ㅎㅎ

[맛과 품질]

이 제품은 베트남산으로 유통기한도 제조일로부터 36개월까지 즉 3년까지 냉동 가능했어용.

신선했고 맛있었습니다. 재료의 맛도 그대로였구요!

[총평 ]

손질새우살은 보관도 용이하고 껍질도 모두 손질되어있어 보관가 요리가 편리해서

손이 자주 가는 제품 중 하나입니당. 냉동실에 항상 구비해두는 제품이구여!

재재재구매 의사 1000% 입니다~

* 스팸 반조각으로 크기 비교했어용 작은건 손질새우살,

큰거는 흰다리새우살입니다.

손질 새우살 ( 냉동 ), 500g, (91/110), 1개

신랑이나 저나 감바스를 좋아해서 자주 해 먹고 있는데
꼬리부분이 있는 새우살은 요리해 놓으면 보기에는
더 먹음직스럽지만 막상 먹기엔 불편한점이 생기더라구요
꼬리부분에 껍질이 없는 새우살로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요리를 먹을때 더 편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눈으로 보기엔 감바스에는 작은 사이즈처럼 느껴지지만
저희는 큰 새우보다 작은새우 여러개를 올려놓고 먹는
스타일이라서 딱 적당합니다
감바스나 볶음밥, 계란찜, 국요리등 여러 요리에 넣어도 적당한 크기이며 비린내가 나지도 않고
형태가 망가진 새우도 없어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요리재료 입니다
오동통한 새우살들이 손질이 다 되어 있고
냉동 제품이다보니 요리하기 전에 냉동실에서 꺼내어
따뜻한 물에 한번 데치거나 휑구어주는 단계를 거쳐서
해동하여 쓰고 있는데 비린내나 잡내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탱글탱글한 흰다리새우를 먹기 좋게 손질해 놓았으며
적당하고 알맞은 사이즈 입니다
한팩에 500g 인데 새우양이 많아 꽤 오래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새우살의 감칠맛과 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냉동보관 제품으로 포장백도 지퍼백 형태라서
보관용기도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냉동고에 넣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냉동새우면서 쿠팡이 직접 수입한 제품입니다
새우 사이즈의 안내에 (미니) 사이즈에 체크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구매했을 때 제품이 마음에 들어 이번에 똑같은 제품으로 다시 구매하였습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고 냉동 보온백에 들어있는채로 배송이 도ㅚ기에 제품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껍질이 없이 이미 손질이 끝나있는 상태로 배송이 되기에 음식 조리시 따로 준비해야할 필요 없이 바로 투입하여 조리를 진행하면 돼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맛도 비리거나 텁텁한 맛 없이 맛있는 새우맛이었으며 식감 또한 부스러지거나 하는 부분 없이 탱글탱글한 식감이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크기는 아주 크지는 않고 칵테일 새우와 유사한 크기이기에 볶음 등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었고 삶아서 샐러드로 만들어서 먹거나 여러 원하는 조리법 대로 만들어 먹기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 집에 순두부가 있어서 순두부 찌개를 만들어 먹으면서 새우를 함게 넣어봤는데 맛이 깔끔하여 이런 국물류에 넣어도 맛이 조화가 잘 된다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볶음 우동이나 볶음밥 등에 넣어서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제품인 것 같습니다.

양도 상당히 많안 편이라 여러번 조리가 가능한 부분도 장점인 것 같습니다.

지금 구매해둔 제품을 다 사용하게 된다면 아마 같은 제품으로 다시 구매할만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손질할 필요 없이 여러 음식에 넣어서 먹기 좋은 새우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을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리는 냉동새우입니다. 특히 볶음밥을 할 때 넣어서 먹으면 최고네요. 볶음밥의 맛이 한층 올라갑니다.

1. 포장 및 배송 :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냉동 상태가 잘 유지된채로 배송되었습니다.

2. 유통기한 : 냉동 새우의 제조일자는 23년 6월 4일로 배송받은 날로부터 4개월 전에 제조된 냉동 새우였습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어서 냉동실에 쟁겨두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3. 크기 : 한 입에 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그래서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볶음밥, 파스타, 짬뽕에 넣어봤는데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음식에 방해가 안되는 크기입니다.

4. 양 : 양도 제법 넉넉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냉동새우가 거의 꽉 차있었네요. 그리고 지퍼팩으로 되어있어서 보관도 용이한 거 같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면 될 거 같습니다.

5. 냄새 : 냉동 새우라 걱정했는데 냄새도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조리를 오래할수록 냄새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맛있게 먹었네요.

6. 식감 : 식감도 탱글탱글했습니다. 손질이 잘 되어있어서 식감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7. 맛 : 맛도 좋았습니다. 볶음밥, 파스타, 짬뽕 등을 요리할 때 넣어봤는데 모두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볶음밥과 파스타에 넣어 먹었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8. 꼬리유무 : 꼬리도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한 입에 먹으면 끝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크기도 적당하니까요.

쿠팡에서 판매하는 손질 새우살 (냉동) 500g 제품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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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쿠팡에서 손질 새우살 (냉동) 500g 제품을 구매하여 여러 요리에 활용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여러 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주었으며, 구매를 고려하는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제품의 포장 상태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새우살은 단단히 밀봉되어 있었고, 배송 과정에서 신선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절한 냉동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쿠팡의 빠른 배송 서비스 덕분에 주문한 지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었고,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새우살의 질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알맞게 손질되어 있어 별도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새우살 하나하나가 크고 탱글탱글하며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어, 조리 후에도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냉동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해동 후에도 신선한 맛과 식감을 잃지 않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새우볶음밥, 새우 파스타, 새우 칠리 소스 등을 만들 때 유용했습니다. 새우의 맛이 진하고 육즙이 풍부하여 요리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새우 특유의 비린 맛이 거의 나지 않아 다양한 소스와 재료들과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났습니다. 500g의 양이 넉넉하여 여러 번의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양의 새우를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매하려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쿠팡을 통해 이 제품을 구매하니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냉동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해동 방법도 간단하고 편리했습니다.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거나, 급한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빠르게 해동할 수 있어 요리 준비 시간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동 후 물기가 거의 생기지 않아 조리 시에도 물기가 많이 생기지 않아 좋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포장지에 해동 방법이나 조리 팁 등의 정보가 더 자세히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 방법과 팁이 함께 제공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쿠팡에서 판매하는 손질 새우살 (냉동) 500g 제품은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신선한 품질, 편리한 손질,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여러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새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을 자주 구매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집에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입니다. 볶음밥, 파스타, 라면 등 여러 음식에 넣어서 함께 먹으면 맛있고 먹기도 편해서 항상 구입해놓고 있습니다.

1. 포장
냉동이 잘 유지된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새우가 녹지않고 잘 배송되었네요.

2. 제조일자
제품의 제조일자는 23년 6월 4일로 꽤 오래전에 제조된 냉동새우였습니다. 비록 최근에 제조된 제품은 아니지만 소비기한이 길어서 괜찮을 거 같습니다.

3. 크기
한입에 먹기 딱 좋은 크기입니다. 어린이들이 먹기에도 좋은 크기인 거 같습니다. 새우가 크지않아서 어느 음식에 넣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4. 냄새
비린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냉동을 잘해서 그런지 비린내 없이 새우를 즐길 수 있었네요.

5. 맛
맛도 좋았습니다. 저는 보통 볶음밥을 요리할 때 냉동새우 몇 개를 같이 넣어서 요리하는데 볶음밥이 훨씬 맛있어집니다. 밖에서 사먹는 비주얼과 맛입니다.

6. 양
양도 넉넉한 거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포장지에 냉동새우가 꽉차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구입해두면 오랫동안 먹는 거 같습니다.

딸아이와 제가 새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특히 파스타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는 꼭 새우를 넣어 먹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생새우가 맛있겠지만 가격도 비싸고 까는 것도 일이고
껍질 자체가 쓰레기이다 보니 번거로워 냉동 새우를 주로 넣어 만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집 냉동고에 반드시 있어야 할 식재료 아이템이 냉동새우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좀 대용량으로 사야겠다 싶어서 주문한게 손질 새우살 (냉동) 인
거 같습니다. 손질 새우살 (냉동)은 총 500g으로 양이 제법 넉넉하게 들
어 있어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쿠팡이 직접 수입한 제품으로 상품가치는 높이고 가격은 다운되
어 가성비 있는 제품인 부분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거 같습니다.
또한 손질 새우살은 탱글탱글한 흰다리 새우를 먹기 좋게 손질해 담은 제
품으로 통통한 속살의 톡 터리는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인 제품인거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데 볶음이나 찜, 탕 , 튀김 등에
활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저랑 딸아이가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 요리를 좋아하는지라 토마토소스,
오일소스, 크림소스 할거 없어 새우를 무조건 넣어 먹습니다.
확실히 껍질이 까져 있는 냉동 된 새우인지라 보관에도 용이해서 좋고
필요할 때 마다 냉동고에 꺼내 넣기만 하는지라 정말 괜찮은 식재료가
냉동 새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기는 적당한 크기?? 한입에 딱 넣기 좋은 크기라 다양한 요리에 무난
하게 활용하기 좋은 것도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신랑 같은 경우는 라면을 좋아하는데 라면에 냉동새우를 몇개 넣으면
국물맛도 좋아지는거 같아 자주 넣어 먹게 되는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김치전에 해물로 넣기도 하는데 김치만 넣어 먹으면 약간 심
심할 수 도 있는데 새우까지 첨가되니 더 할 나위 없이 맛있는 해물 김
치전에 완성되는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손질 새우살 (냉동)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냉동새우를 찾
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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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