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서치를 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쏙 드는 것을 찾지 못해 계속 방황중이었습니다. ㅎㅎ

요리를 그리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채칼이 꼭 필요하긴 하잖아요.
특히나... 칼질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것들은 가격도 상당하여 망설였고.. 그 가격 만큼 과연 내가 소비를 할까??? 싶은 마음
그래서 이케아 슬라이스만 되는 채칼로 사용 후 칼로 조각조각 내는 생활을 계속 해오다,
벨라쿠진으로 선택했습니다.
가성비는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포장 풀었는데 채칼구성 분명 3종이라고 했는데 없어서...
불량인가 어떡하지... 했는데 뒤에 딱 붙어있네요. 고정해서 보관할 수 있으니 오히려 좋네요.

무게는 가볍습니다. 사실 그래서 사용할 때 아주 잘 잡고 써야합니다.
날카로운 칼날이라 집중 초집중을 하고..
(과거 채칼에 몹쓸짓을 여러번 당해본 사람.... 손가락 나갈뻔. ㅠㅠ)

그래서 제가 너무 긴장해서 그랬을까요?
첫 테스트용으로 감자채를 만들어봤는데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안되더라고요.
왜지??? 구매 실패인가.... 하다가 힘들 조금 뺐더니 오히려 더 슥슥 잘 갈립니다.
전 얇은 것이 좋아서 얇은것으로. 했습니다.

감자같은 작은 야채들은 밑받침을 쓰면 되겠지만
양배추나 큰 것들은 그냥 큰 볼이나 채반 등을 받치는 것이 더 유리할 듯합니다.

시간 절약 돼서 좋네요.
감자볶음 만들어야지!!! 하고 감자볶고 당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걍 only 감자로만... 맛있네요.

마지막 꼬다리는 노력하면 썰릴 거 같긴하지만
채칼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과감히 포기합니다.

앞으로 냅다 채썰어 야채 많이 먹어보겠습니다.

최근에 채소 손질을 좀 더 편하게 하고 싶어서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를 구입했어요. 가격도 할인 중이라 괜찮아 보였고, 후기도 좋아서 선택했어요. 며칠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이 있어 솔직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1. 디자인과 구성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어요. 블랙과 투명 용기의 조합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고, 구성품도 실용적이었습니다. 2가지 칼날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양한 채소를 손질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2. 사용 편의성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채칼을 본체 위에 올리고 원하는 두께로 조절한 후, 채소를 밀어주기만 하면 돼서 힘들이지 않고 손질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용기가 함께 있어서 자른 채소가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모이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3. 칼날 성능

칼날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날카롭고 절삭력이 뛰어났습니다. 오이, 감자, 당근, 양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손질해봤는데, 얇고 일정한 두께로 잘 잘려서 요리 준비 시간이 단축되었어요. 특히 감자채를 얇게 썰 때도 부드럽게 잘 잘려 감자전 만들 때 유용했습니다.

4. 안전성과 청소 용이성

손 보호 가이드가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채칼을 사용하다 보면 손이 다칠 위험이 있는데 보호 장치 덕분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분리가 쉬워 세척할 때도 편리했어요.

5. 아쉬운 점

강한 압력을 가하면 용기가 흔들릴 수 있음: 무우나 단단한 채소를 자를 때 힘을 주면 용기가 살짝 흔들려서 고정이 잘 안 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보관할 때 칼날 정리가 필요: 칼날이 여러 개라 사용 후 보관 시 정리를 잘해야 안전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채소 손질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 요리를 편하게 해주는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다만 단단한 채소를 자를 때는 용기가 흔들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4.5/5)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채칼 필요해서 주문했습니다

제품 찾아볼 때 3가지만 보며 골랐는데 나름 충족해서 구매했습니다

1. 안정성
다이얼을 돌려 칼날과 판을 평평하게 둬 칼날 부분이 들어갈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손으로 칼날과 판을 왔다갔다 해도 칼날 부분이 느껴지긴 하지만 비이진 않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채칼 사용할 때 서랍 안에 찡박혀 있던거 모르고 물건 꺼내다 비인거 생각하면 훨 안전합니다

다른 칼날들도 가로로 보관, 뭐 세로로 보관 이런거 모르겠고 본체에 끼워서 보관이 가능한데 거기다 칼날이 아랫 부분(용기)이 아니라 본체 방향을 보고 있어 실제로 눈에 보이는건 칼날 손잡이라 정말 안전해요


2. 실용성
다이얼을 돌려 세밀하게 두께 조절이 가능하고 다른 칼날로 슥슥 썰 수 있으니 만사 ㅇㅋ

제일 중요한건 보관 문제인데 다른 칼날들 안쓸 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데 여기껀 본체에 보관할 수 있다는게 제일 큽니다

다이얼 부분이 튀어나와 오른쪽으로 딱 붙이고 싶어도 안붙는 다는게 쫌 거슬리긴 하는데 세우거나 눕혀버리면 되니 그 부분은 눈 감아줍시다

3. 성분
칼날만 스텐이고 나머진 플라스틱인 제품이 다양한데 여긴 음식 닿는 칼날과 판 모두가 스텐이라 만족합니다
대신 다른 칼 보관하는 본체 부분이 플라스틱이긴 한데.. 크게 음식과 닿는 부위가 아니라 그렇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다른 칼 쓸 때 끼우는게 쪼끔.. 그 스텐끼리 부딪혀서 나는 소리가 좀 거슬리고..
마찬가지로 칼 쓰고 본체에 꽂을 때 플라스틱과 스텐이라 구멍에 끼운다고 움직이면서 나는 그 끼기긱 소리가;;;;

그것 빼곤 다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를 직접구매해서
사용한 리뷰를 소개해드릴게요

구매동기
오랫동안 사용하던 채칼이 고장이 나서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를 구매하게 됐어요

상품정보
칼날 재질:스테인리스
형태:강판형
용도:멀티/다용도
안전손잡이 유무:안전손잡이
손구분:양손용

아이간식으로 고구마튀김을
만들어줄때 슬라이서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번에 구매하게된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는
채칼이 있어서 슬라이서와 함께 사용하기 너무 좋았어요

예전사용하던 슬라이서가 두께를 조절할수있어서
사용하기 정말 편리했는데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도
두께를 조절할수 있어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슬라이서는 5단계로 두께를 조절할수 있는데
보통 3~4단계까지 두께가 조절되는 슬라이서들은 많은데
5단계 두께 조절은 많이 없더라고요~!!

채칼 종류는 2가지 인데요
채썰기 두께가 두종류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채칼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비빔만두할때 당근을 채썰어봤는데
정말 잘 되어서 깜짝놀랐어요
채칼 칼날이 날카로워서 너무 바짝 썰려고하면 손이 다칠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셔야 돼요
역시 칼로 채써는것보다 채칼을 이용해서 써는게 훨씬빠르네요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는 용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야채 담을 그릇을 따로 준비할 필요도 없고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용기 바닥에 미끄러지지않는 지지대가 있어서 슬라이서를
사용할때 흔들리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미끄러지고 흔들거리면 위험해서 용기를 사용할수 없었을거예요

꿀팁
벨라쿠진 3종 슬라이서를 사용해서 양배추를 슬라이스해봤는데
용기 밖으로 야채가 이리저리 튀더라고요
슬라이스 할 야채가 슬라이서 보다 작게 조각내어서 이용하시거나
큰 볼을 사용해서 슬라이서를 사용하시면 깔끔하게 슬라이스
할 수 있습니다

총평
절삭력이 우수해서 채칼 사용하실때 특히 주의하셔야해요
조심조심 사용했는데도 칼날에 살짝 베였어요 ㅜ ㅜ
두께는5단계 채칼은 2종류 용기까지 아주 다 갖춘 슬라이서를
찾은것같아요~!!
손잡이부분도 검정색이라서 야채물이 배이지 않고
처음처럼 언제나 새것같이 사용할수있어요
제 후기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즐거운 쇼핑하세요

안녕하세요 ❤️리뷰왕 크란❤️입니다
오늘은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를 리뷰해볼게요.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내돈내산 리뷰✅인 점을 밝히며,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구매이유⭐
요리를 자주 하다 보니 다양한 두께로 슬라이스할 수 있는 채칼이 필요했습니다. 다른 슬라이서와 비교했을 때, 이 제품은 두께 조절이 간편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성⭐
다른 슬라이서의 경우 두께 조절을 위해 슬라이스 판을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다이얼만 돌려도 두께 조절이 가능해서 매우 편리합니다. 이는 매우 큰 장점으로, 요리 준비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줍니다.

⭐내구성⭐
다이얼로 두께를 조절하는 제품이라 내구성이 걱정되었지만, 현재 3개월간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튼튼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걱정은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이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사용편의성⭐
이 제품은 슬라이서의 두께 조절이 간편하고 용기가 투명해서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손잡이 부분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손잡이 사이즈보다 큰 채소나 과일을 자를 때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보완하면 더 완벽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
가격은 다른 슬라이서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두께 조절을 다이얼 하나로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 점에서 다른 제품들보다 추천할 만합니다.

⭐총평: ❤️❤️❤️❤️(4/5점)⭐
다이얼로 두께 조절이 가능해 사용이 간편하고 내구성도 좋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며, 슬라이서 구매를 고려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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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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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질의 후기를 작성하는데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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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일자8월 27일
배송받은 날짜 8월27일
배송은 제트기네요 그날주문 그날 배송 받았어요
취소할려고보니 벌써 도착했네요
반품할까하다가 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먼저이 상품 장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장점 보통 책 칼과 달리 쓰임새가 다양합니다. 사용 용도가 다양해서 감자 당근 무등 챘을 때도 좋고 그리고 과일플레이팅 할 때도 너무 좋습니다.
보통 과일주스 위에 플레이팅으로 과일 한쪽을 얹어서 내놓는데 칼로 하면 두껍게 썰리고 모양도 안 이쁜데이 책칼로 하면 모양이 이쁘고 스타일도 이뻐서 처음에는 이채칼를 반품할까 싶었는데 사용해보니 편리해서 계속 사용하기로 했어요.
두 번째 장점은 사용하기 너무 편리해요. 손 다칠 염려도 없고.
빠르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 가격만큼 상품 질도 좋은 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반품할려고 하다가 사용한 데는 그만큼. 상품 질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이 상품의 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단점은 이상품.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채칼이 이정도 가격이면 정도의. 가격이면 아주 비싼 편입니다. 일반 믹스기와 비슷한 가격대라서 가격이 너무 비싸서 반품하려고 했는데 상품을 뜯어버리고서 할 수 없이 사용하기로 하고 사용 중이 있습니다. 가
격만 좀 낮추면 인기 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이 상품이 좀 단단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이 쉽게 파손되지 않았으면은 바램입니다. 과일 위에 데코 하기 위해서 사용 할려면이 상품이 편리 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칼질을 워낙 못해서 집에 채칼과
슬라이서가 있는데 옛날에 산거라
그냥 판으로 된거에 따로 따로 있어요! 채칼은 판대기라서 손으로 잡고 써야하는데 아래 집에서 쓰는그릇 대고 쓰는데 고정이 안되서 한손은 채칼 잡고 한손은 야채잡고 쓰면 아래 그릇은 자꾸 움직이고 자주 사용 안해서 그냥 저냥 썼고요! 슬라이서도
마찬가지이고 슬라이서가 굵기가
아주 얇은 굵기 한가지 밖에 없어서
이번에 과일칩 만드는데 칼로 썰으니 이뿌게 썰고 싶었는데 삐뚤빼뚤ㅋ
그래서 에잇! 편하고 슬라이서 굵기
조절되는것을 하나 사자! 하고 쿠팡 여러가지 검색후 이 상품 선택했는데요! 괸찮아요! 오렌지 슬라이스 하는데 아주 잘되더라고요!
단 별 하나 뺀거는 2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한가지는 칼날 바꾸는게
빼고 넣고 하다가 손 다칠것 같은
ㅜㅜ 좀 무섭더라고요 빽빡한 칼날들이 ! 씻을때도 조심해야 할듯해요!
칼날들이 송굣처럼 빽빽하게 있는데
잡는 곳은 조그만해서요!
두번째는 슬라이서를 돌려서 굵기를 마추는데 3 단으로 해서 썰었는데
통안에 오렌지가 꽉차서 덜고 슬라이스하고 덜고 슬라이스 하고 했는데
분명 3 단으로 해놓고 썼는데
모르고 있다 어? 이상하다 하고 보니
오렌지 굵기가 얇아져 있더라고요?
굵기 조절하는게 내용물 비울때
판 열고 닫고 하면서 한단계 내려간듯 해요! 그렇다고 제가 팍팍 열고 닫은것도 아닌데 팍팍 열고 닫았다 해도 처음에 마처놓은 대로 있어야
하잖아요! 근데 저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됬더라그요! 그 바람에 칩 만드는거면 상관 없는데 이번에는
정과 만드는 거라서 ㅋ 썰은거 어처겠어 조금 더 얇은건데 괸찮겠지 하고
정과 만들었다가 망했어요 ㅋ
3단에 놓고 슬라이스 한건 이뿌게
됬는데 얇게 썰어진건 죽되서 ㅋ
안에 알맹이 다 빠지고 오렌지 껍지만 남음 ㅋ 다음 부터는 쓸때 눈 여겨
보면서 써야겠어요! 그래도 오렌지
껍질만 남아도 오렌지 필이 되겠지요! 과육이 사라지고 모앙이 안이뻐도 오렌지 필은 맛있으니 괸찮아요 ㅋㅋ 그2가지 빼고는 맘에 들어요!
슬라이스도 잘 썰리고 채칼은 안 써봤지만 보는것 만으로도 잘 썰릴듯 해보여요 조그만해서 채칼 잘몬 만지면 손 나갈꺼 같거던요! 조심 해야 할듯 해요! 그리고 통이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중간 중간
차서 비워주면서 써야 하지만
안정적으로 흔들리지도 않고
고정도 잘되고 편하고 좋네요.!
2가지 빼고는 너무나 맘에 들어요!
2가지 때문에 별하나 뺌!
여튼 기존에 조절 안되는판때기 슬라이서랑 조절은 되지만 판때기 채칼 쓰다가 요거 써보니 편하네요!

추가후기!
한 열흘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써본 추가 후기예요!
우선 채칼 갈아끼는게 손다칠까 무섭고 조심해서 갈아끼는데 채칼이 꽉 고정 되는게 아니고 약간 덜컹 거림!
이게 끼워진건가? 손으로 만져볼수도 없고 ㅋ 채칼 구멍 봐가면서 끼워야 함
채칼갈고 끼우는게 전 좀 고달푸던군요! 그래도 잘 끼워 뒤편은 덜컹거리지만 야채부침개 해먹는다고 쓰곤 했는데 채칼은 잘 들어요!
다음 ㅜㅜ 최악의 사태가 발생 했네요!
요것 때문에 추가 별 1개 더 뺄꺼예요!
슬라이서의 안전 손잡이는 손 안다치고 편안하게 채던 슬라이스던 쓰라고 있는건데 우선 채썰때 야채를 꽉 잡아주지 못하고 상품 설명에는 손잡이 안에 쏙 넣고 쓰는? 작은 거 아닌이상
안들어가고 왼간한 야채 ㅋ 안들어가요 손으로 크기 마처 자르다 써야 하공
제가 첨부터 넣고 쓴다는게 아니라
첨부터는 당연히 안 맞죠! 근데 손으로
어느정도 썰다 손잡이가 필요해서
쓰려하면 안 앚음 ㅋ 더 밀고 안맞아
더 밀고 ㅋ 그냥 손 잡이 잡고 쓰려하면
덜컹거리고 에휴!
슬라이스 쓸때는 더 최악 ㅜㅜ
손잡이가 암생각없이 편하게 다칠 걱정 없이 쭉쭉 밀라고 있는거 아님?
밀었습니다 슬라이스 쭉쭉!
우왕! 손잡이 플라스틱이 같이 갈려 나옵니다 ㅋㅋ 칼 성능은 확실히 좋습니다 플라스틱도 막 슬라이스 하공 ㅋ
채 썰리는거나 슬라이스 두깨 조절이나 잘 썰리고 해서 맘에들지만
아 통도 같이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채칼 갈아끼기 좀 무섭고 끼워도
잘 끼운건가? 신경써서 구멍에 마차
끼워야하며 꽉 고정이 안되고 덜컹 거리며 제 중요한 안전 손잡이는 야채를 잡아주는곳이 뾰족한게 아니고 둥글 해서 야채를 못 잡아주고 같이 갈려나오고 그래요! 추가 후기가 길었네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주부경력 30년이 넘어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칼질 모양이 들쭉날쭉 고르지 못할 때가 많아요.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은 슬라이서로 두께가 고른 호박전을 만들수 있다는 희망으로 선택했습니다.

기본틀은 슬라이서로 다이얼을 돌려 1~5mm까지 두께를 조절할 수 있고 3mm와 6mm 2가지 채칼을 장착할 수 있어요.

새로운 기구라 손에 익히려고 슬라이서 다이얼을 돌려보고 채칼을 장착시켰다가 다시 보관위치에 놓기를 반복했어요.
장착시 머릿부분을 맞추고 딱소리가 나면 됩니다.

칼날을 사용할 때는 엄청 날카로우니 조심해야합니다. 저도 홀더없이 끝부분 썰다가 손바닥에 살짝 스크레치 생겼네요.

슬라이서는 얇은 무쌈부터 호박전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일단 당근과 무로 제일 얇은 두께부터 도톰하게 조절해서 밀어보니 잘 썰리네요.
호박은 비싸니까 나중에 호박전 만들고 보다 저렴한 무쌈을 만들어야겠어요.

채칼 두 종류 얇은 것과 도톰한 것 모두 잘 썰리고 무엇보다 투명용기가 받히고 있어서 재료가 튀어 나가지 않아서 좋아요.
어떤 분은 용기가 작다고 하시는데 많은 양을 하려면 큰 그릇에 옮겨가며 하면 되겠죠.

*장점
1. 칼날이 예리해서 잘 들어요.
2. 슬라이스 두께 조절이 가능해요.
3. 채칼은 2가지의 굵기로 사용할 수 있어요.
4. 투명용기는 잘린 재료를 모으고 눈으로도 확인 할 수 있고 고무판이 있어서 밀리지도 않아요.
5. 채칼을 사용한 후 결합하여 보관이 가능해서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단점
날카로운 칼날을 조심해서 다뤄야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이소것 쓰다가 김장한다고 큰맘먹고ㅎ주문^^

편스토랑에 나오는 채칼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다음날이 김장이라 빠른 로켓배송으로 ~~


부속품 여러가지 있는 것들은 많치만
다~ 사용 안 할듯 하여 간단하게 생긴것을 찾아 헤매이다
후기가 없어도 벨라쿠진 이름하나보고 구매했어요

벨라쿠진 제품 좋아하거든요ㅎ

역시 실망 시키지 않아요 !!

칼 엄청 잘 들고 무채 잘 됩니다.

한바구니 후딱 썰었어요ㅎㅎ

굵기조절 채높이 조절 가능하고 삼각형칼을

아래 넣었다 빼서 굵기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폭이 좁은 것 같았는데

써보니 그렇지도 않네요ㅎㅎ

금방 갈려요

칼 너무 잘들어서 엄지손가락ㅠ비었어요 조심하세요



장점은 가볍고 사이즈 조절이 가능 하다는 것

단점을 굳이 뽑자면 칼날을 넣었다 꼈다하는게 번거로 울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만 꾸준히 쓰구 있어요



사용법

1. 채칼아래 삼각형칼 두개중 사이즈를
선택 후 빼서 바로옆에 끼운다.


2. 오른쪽 동그란거를 돌려서 채판을 열어준다
채판 열려야 갈려요.

3. 무를 토막낸 후 위에서 아래로 쭉 민다. 이때
끝까지 밀지 않으면 반만 채썰어지고 위쪽은 붙어나와서
오징어다리처럼 나올수 있어요.불량인줄 착각 할 수 있어요!.
끝까지 미세용

4. 사용 후 채판을 돌려서 닫고 삼각형 칼을 뺀다.
채판을 닫지 않고 뺄시에는 빠지지 않아요.


자주는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방법 4번이
좀... 번거로울수 있어요:;;;

저는 고냥 껴넣고 씁니다

세척방법 칫솔같은 솔로 쓱밀어주면 날엔 야채들이 잘빠집니다!!


(주의사항)
삼각형 칼날 뺄때 채판을 닫고 빼주세요
안 빠져서 화날수 있으며 고장인 줄 착각 할 수 있어요
채칼 부착시 칼날이 위로 향해 있어서 손 조심하세요
채칼은 뭘 사도 손조심!!!





벨라쿠진은 스텐이 좋은 제품이라 믿고 구매합니다.
고가 제품에 비교해도 퀄리티도 좋고
모든 제품이 무개감도 있어서 항상 잘 쓰고 있어요!
채칼은 가벼움:)


채를길게썰때는?
양푼에 채칼을 올려주시거 오이를. 길게 밀어주세요
서진이네에서. 뷔가 일자로누워서. 썰더러고요
김밥쌀때도. 편해요 오이속은 남기고 썰어주세요


거의 일년째 잘사용중입니다

이거 안샀음 어쩔뻔했나요!
가성비 너무좋고 날이 아직도 쎄서 잘 잘려요!!!
스텐도 아주 멀쩡해요
여러가지 기능있는것보다 요제품 가성비 좋게 잘 사용하고 았어요!!!



2023.11.10
여전히 잘 사용중입니다 손조심 하세요!

2024.5.2
오늘도 당근 채썰어서 김밥싸먹었는데요
여전히 최애 주방템인데요
일주일에 3-4번사용 하는데 여지 껏 잘쓰구 있어요

2025.3.25
너무 좋아요
채 잘 썰어지고 오늘은 감자복음 해 먹었습니다

여전히 새상품 같아요:)

저는 채만 썰고 있습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단 저희집엔 채칼이 없었어요! 매번 무생채 같은 요리할 때 저희 오빠가 다 잘라줘야 하고 칼로 다 썰어서 하느라 두께도 다 제각각이고 맛도 없고 그랬는데 김장할 때도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사용해보니 왜이렇게 쓸곳이 많던지ㅎㅎㅎ저희는 제일처음 무와 당근을 썰어 무나물볶음도 해먹고, 김밥쌀때 오이 잘라서 쓰는 용도로도 사용했습니다.

두께를 여러 가지로 썰 수 있어서 여러 가지 요리가 가능합니다 그동안 칼로만 했던 요리가 엄청 편해져요ㅎㅎㅎ

손을 보호할 수 있는 홀더가 있으니 감자든 무든 썰때 안에 넣고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부피도 적당해서 보관하기에도 좋고, 중요한건 칼날이 날카로워요! 날카로워야 잘 썰리겠지만 조심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제 집에 이렇게 좋은 든든한 요리지원군이 생겨 뭘만들어먹을까 매번고민이에요 다음번엔 양배추샐러드 만들어먹으려구요!

집에 채칼 없으신분들, 채칼이 잘 안드시는분들 사용해보세요! 두께가 여러가지인게 정말 이 금액으로 살수 있나싶어요! 그럼 이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그동안 채칼만 되있고 볼에 걸쳐서 채썰었고 손 다칠까봐 목장갑 끼고 했었어요.
쿠팡에서 찾다가 구매한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을 구입해봤어요.
받자마자 보니 디자인 깔끔하고 뚜껑이 아래 통과 딱 잘 맞네요.
채칼뒤쪽에 다른종류의 칼날이 꽂혀있고요.
김밥재료 준비하다가 당근 채썰기를 했어요.
처음 사용하는거라 첨엔 버벅댔네요~~
옆에 돌리는거로 채칼두께를 정하는거 같은데 살짝 하고서 당근을 채써니 완전히 안잘리고 채모양만 났네요^^;
처음은 실패!
다시 돌리는거로 하다가 딸깍소리가 나며 이번엔 제대로 껴진거 같아서 새 당근 꺼내서 다시 해보니 엄청 부드럽게 잘 되네요.
칼날 채칼이라 엄청 날카로워서 야채누르는 손잡이가 따로 있는대도 당근이라 딱딱해서인지 처음 해봐서인지 잘 안되서 목장갑끼고 했네요^^
두께도 딱 좋고 부드럽게 뚝딱 잘 채썰리고 세척도 간편하게 물로 휘리릭! 너무 좋네요~
다만 재료가 낄수있으니 세척솔이 있으면 좋겠어요.
집에있는 다른 세척솔로 이용하여 껴있는 당근 뺐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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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 용기통 사용 후기☆☆☆

구매일자 22년 12월 13일 화요일

도착일자 22년 12월 14일 수요일

사용후기
ㄴ 채칼과 용기통이 함께 있는게 필요했는데,
드디어 사용하게 되었네요~ 처음엔 3미리,6미리
채칼이 어디있지 이랬는데 채칼이 밑에 딱 붙어 있더라구요.

감자볶음 해 본다고 감자를 준비해서 채를 6미리로
썰어 봤는데 안전홀더는 잘 붙지 않아서 애먹었어요..
저만 그런가요..? 붙지 않는거만 빼면 다 마음에 들었어요!

아직 감자볶음 밖에 못 해 봤지만, 호박, 무, 당근, 마늘 등등
이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요~
혹시나 안전홀더 고정방법 아시는 분은.. 리뷰로 알려주세요ㅠ.ㅠ 전 아무리해도 고정이 되질 않아요..

그래도 유용하게 많이 사용할거 같아요~
세상이 더 편리해지고, 더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ㅎㅎㅎ

조금 더 써 봐야 채만드는게 익숙해질꺼 같아요ㅎㅎ
용기통은 한 번 씩 흔들어줘야 차곡 차곡 쌓여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꾹꾹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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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썰기 귀찮아서 좋아하는 감자채볶음도
무생채도 사먹는 저…^^;;;
이거이거 저에겐 신세계네요~
채칼을 사려고 항상 생각은 했는데
이상하게 그냥 사먹게되더라구요…
이제 슬슬 신랑한테 눈치가 보였던찰나에
이게 저에게 왔네요~^^
손잡이 그립감도 좋고 크기도
그리크지도 작지도 않은게 딱 좋습니다.
칼 사이즈도 두가지로 전용또는 채써는 용도로
요기나게 잘 사용할듯합니다.
뒷편에 채칼을 꺼낼땐
손 조심히 톡꺼내면 힘들이지 않게 빼실수 있습니다.
삼각형모양에 맞게 채칼을 끼고
옆에 다이얼을 돌리면 칼이 쏙 올라옵니다~
다시 돌리면 내려가고~
칼날따로 보관하다 잃어버릴염려없게
뒤에 낄수있으니 좋습니다~^^
물론 간편히 세척도 좋네요~
쪼꼬매지는 감자나 당근도 안전홀더에 끼어서
안전하게 쓸수 있으니 굿입니다~
그래도 항상 손 조심하는거 잊지마시고
즐거운 요리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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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써는 시간도 줄일겸 일정한 컷팅위해
당일배송되는 제품으로 주문해보았어요
양배추 컷팅☆☆☆☆☆
당근 컷팅 ☆☆☆
양파컷팅 ☆☆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런거였겠지만
양파컷팅 생각보다 어려웠어요ㅋㅋㅋ
양배추 컷팅이 주가 될꺼라 만족합니다

두께조절되는게 제일 큰 장점이에요
채칼 총3가지버전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둘째가 출산하고나서 손목이 너무 아픈데 아기 반찬은 해야겠고 ㅠㅠ 은근 칼로 썰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칼로 썰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벨라쿠진 스텐채칼을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더 편하네요 ㅋㅋ

감자채볶음을 좋아해서 채칼을 사용했는데 정말 잘 썰립니다ㅋㅋ 조심하셔야 해요 ㅋㅋ 당근도 슥슥 잘 썰리고 굳굳! 스테인리스 재질이라그런지 서걱서걱 잘 썰리니 손가락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슬라이서, 채날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높아요 근데 채칼분리할 때 좀 뻑뻑하긴 한데 그때 다이얼을 평평하게 두고 나면 채칼이 좀 더 쉽게 분리된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고 마늘도 슬라이스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창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만 선정여부에 상관없이 매우 객관적인 사실만 전해드립니다.

1. 포장상태 좋았고 제품 박스도 매우 탄탄했습니다.
2.간단명료한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3.제품 자체의 품질에도 결함적인것을 발견하지 못했네요.
4. 채칼날 3밀리 6밀리 두가지가 있는데 설명과 같이 따로 보관하여 분실 염려없이 채칼본채 뒷부분에 탈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보관 및 사용 편리합니다.
5. 야채 투명용기 바닥 두곳에 고무 패킹이 있어서 채칼 사용시 밀림 방지가 있어서 좋습니다.
6. 스텐재질부분은 표면이 부드럽고 결함발견 없었음.
7.두께 다이얼이 있어서 1밀리단위로 최대5밀리 두께 까지 조정이 됩니다. 매우편리하고요 5밀리 두께는 호박전 하고 오이 슬라이드 할때 좋을것 같네요.
8.안전홀더 바닥에 돌기가 촘촘해서 감자같은거 채 썰때 미끌리지않고 손다침없이 유용합니다. 다만 안전홀더 크기가 크지않아서 감자나 무. 호박 같은거 채썰때는 홀더 크기에 맞춰서 미리 절단을 해야합니다.
9. 채칼날이 정말 날카롭습니다. 탈착시 손조심하세요
10. 안전홀더를 슬라이드에서 매우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전체적으로 맘에들고요, 덕분에 집에 있던 오래된 싸구려 채칼은 과감하게 버렸네요.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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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감자채볶음 한가득 먹고싶다해서
고민고민해서 채칼구매했는데
채칼뒷편애 칼널아 부착되어 보관에는 용이합니다
장점이라면 그것하나....?

안전틀에 감자를 고정시켜야하는데 감자는 너무 딱딱해서 그런가 고정도 잘안되고
틀에끼워서하니까 불안정해서 힘이 잘안들어가 감자가 안썰리더군여
애먼 틀만 칼날에 다갈리고 도대체 어떻게 써먹어여하는건지....
결국 손으로 하는데 ..
남편의 조리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남편도 튀어나온칼날에 손이배일까너무 불안했어요
괜히 좋아보이는 채칼써보겠다고 ..너무 후회됩니다

몇일 뒤 감자채 써는데 뻑뻑해서 힘주어 썰다다 손톱이랑 손톱뒤에 살까지 다베였네요...ㅜ
정말 조심해서 사용해야합니다....

· 구매정보 : 22.12.13 주문 - 22.12.14 배송

은근 주방에서 많이 쓰이는게 채칼인데,
지속적으로 만족스럽게 사용되는 제품은 잘 없더라구요.

벨라쿠진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일단 가볍고 칼날도 예리해서 마음에 듭니다.
사용법도 어렵거나 복잡하거나 하지 않아 좋고
세척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무리 좋은 제품도 사용하기 불편하면 손이 잘 안가는데,
자주 자주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채칼입니다.
개인적으론 3mm짜리가 더 얇게 썰려서 손이 자주 가네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왜 진작 구매안했나-하는 조리도구 중 하나가 채칼인듯!

요리하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고
재료도 일정한 간격으로 썰려서 준비되다 보니
완성된 요리도 뭔가 더 있어보이는 그런 느낌이에요.

정말 조심하셔야할 부분은
채칼 칼날이 굉장히 예리하기 때문에
처음에 테스트할 때부터 안전홀더를 잘 끼우고
힘을 세게 주지 않고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엄마가 주방용품에 꽤 까다로우신 편인데
사용해보시곤 엄청 만족스러워 하시네요!


·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_∩*
·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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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서에 손을 베어본적이 여러번있어서 안전 손잡이가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좋은 편이 었구요
채소나 과일을 핀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의 슬라이서는 쓰다보면 핀부분이 갈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홀더 형식은 이제품은 구멍안에 넣고 썰면 되니 안전하고 깨끗고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홀더가 타원형이고 그리 크지 않아서 양배추나 과일은 홀더안에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게 좀 아쉽네요
채칼은 결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이고 슬라이서 아래 넣다 뺏다 할 수 있어서 보관도 쉽습니다
다만 칼날이 매우 날카로우니 세척할때나 사용하실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 후기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가 바로 채칼인데요,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는 정말 만족스러운 주방 도우미였습니다!

구성부터 말씀드리면, 이 세트에는 3종류의 칼날과 투명한 용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재료를 깔끔하게 다듬을 수 있어요. 얇은 채썰기, 굵은 채썰기, 그리고 슬라이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여러 도구를 번거롭게 바꿔 가며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칼날의 품질은 아주 우수해요.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날카롭고, 오래 사용해도 쉽게 무뎌지지 않아요. 채소부터 과일까지 부드럽게 썰어주며, 특히 단단한 재료도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다듬을 수 있었어요. 감자, 당근, 양배추 같은 채소도 빠르고 깔끔하게 채를 칠 수 있어서 요리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답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칼날을 용기 위에 장착한 후, 재료를 밀어주기만 하면 끝! 손에 잡기 편한 손잡이 덕분에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고, 칼날을 바꿀 때도 간단해서 정말 편리했어요.

투명한 용기도 아주 유용했어요. 썰린 재료들이 바로 용기 안에 모여서, 재료를 따로 옮길 필요 없이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어요. 투명한 덕분에 썰린 양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썰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용량도 넉넉해서 여러 재료를 한꺼번에 다룰 수 있고, 용기 자체도 견고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청소하기도 쉬워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칼날과 용기가 분리되어 깨끗하게 씻을 수 있고,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사용 후에는 깔끔하게 정리해두고 다음 번에 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 + 용기 세트는 주방에서 다양한 재료를 손쉽게 다듬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릴 만한 제품이에요. 채소 다듬는 일이 이렇게 간단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 제품입니다. 주방에 하나쯤 있으면 요리 준비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

과일슬라이스 고수가 될수있습니다.

주방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이 세트를 꼭 사용해보세요!

채칼하나 있음 좋게다 싶어
주문했어요
칼질도 서툴고 손목도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요

일단 연마제 나오나 닦아봤는데
하나두 안나왔구요
깨끗이 세척해서 건조시꼈어요
칼날이 뒤쪽에 보관이라
펀할꺼같드라구요
슬라이스 두께조절도 되구요

시범삼아 스팸을 슬라이스
해봤어요 ㅋㅋ
편한데 좀 손이간네요
얇게 썰리니 구워서 밥 싸먹기 딱!!
좋았어요
근데 설거지 할때 진짜 손조심 해야되요
칼날이 너무 날카롭더라구요
베었어요 ㅠㅠ 수세미도 잘리고
절삭력은 짜인듯

내돈내산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 채칼+용기세트, 투명 용기 후기입니다

칼 사용이 서툰 새댁입니다 원래 모서리 공포증이 있어서 칼을 잘 못써서
과일 깎을 때도 감자깎는 칼로 깎는 1인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이것저것
재료 사용할 때 채썰거나 야채, 채소, 과일 등 채썰어야 하는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저곳 찾아보며 고민하다 선택하게 된 벨라쿠진 3종 칼날 스텐채칼과 용기세트입니다

사이즈는 슬라이스는 31x11.5cm/투명용기는 24x9.2x7.5cm/안전홀더는 10x10.5x3.2cm 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딱 잡고 쓰기 좋습니다

채 날이 2개가 동봉되어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 채를 썰 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고급 스테인리스 스틸재질의
견고한 칼날로 균일하게 재료를 썰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하는 두꼐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마음에 드는게 안전홀더!!! 작은 식재료는 손을 다칠 수 있는데 안전홀더에 고정시켜서 밀면서 채썰면
부드럽게 잘 썰립니다

그리ㅗㄱ 옆의 다이얼을 돌려서 원하는 두께의 슬라이스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용기포함으로 별도의 그릇이 필요 없어서 잘린 재료를 바로바로 확인하고 따로 담아 넣지 않아도 되니
아주 편리합니다 사용한 채날은 슬라이서 뒷면에 결합해서 보관할 수 있으니 깔끔하게 정리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돼요 버튼은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

채썰기 귀찮아서 채칼 찾던중에 쿠팡 체험단이 당첨되어서
아싸~~하면서 바로 주문했네요~~
생각보다 편하고 잘썰려요~~
안전바도 편하게 자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여분채칼도 따로 보관 안해도 되고 채칼 안쪽에 꽂아서 사용하니 편하고 안정감이 있네요~~
너무 좋은 상품이네요~~
괜찮아서 친구 추천해줬습니다~~^^
너무 좋은상품 잘 쓰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간곡히 아뢰옵니다⛔️


당근.감자.오이 통째로 먹는 소인에게는
아직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부디 유의 하시옵소서...(  _ _)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돼요를
눌러주시옵쏘서 ⸜( ◜࿁◝ )⸝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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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거 손이 다칠까봐 위험해서 버리고
안전손잡이 있는 이걸로 산 건데 이게 더 위험하네요 ㅠ ㅠ
오늘 무 채썰어봤는데 손잡이가 단단한 무를 아예 잡아주지 못해서 자꾸 밀려요.
그래서 손이 미끄러져 칼날에 닿을뻔 한 경우가 많고...
손잡이 안에 넣어서도 무 같은 단단하고 모양이 큰 건
손잡이가 다물어지지가 않아서 엄청나게 힘이 많이 들어요.
구조가 너무 위험하게 되어 있고
뒷면에 조잡하게 칼날 보관 틀이 있어서
그 안쪽으로 수세미 넣어서 세척하기도 너무 어려워요.
위험하고 세척 어렵고 진짜 최악이네요;;;
사고 한 번 쓰자마자 돈버렸다 생각한 물건은 이게 첨인듯 해요.
벨라쿠진이라는 이름 믿고 샀는데
그냥 메이드인 차이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뜯지만 않았으면 무조건 환불하고 싶어요.
절대 사지 마시길 ㅜ
무 말고 덜 단단한 오이 같은 건 잘 썰릴 수도 있어요.

김장할때 무썰기용으로 필요했어요

첫김장인데 생각보다 손으로써는건한계가있더라구요
플라스틱으로만된건 물이잘들고 일단 안이쁘다능..

옆에 레버?돌려주면 두께조절가능하고
날도바꿔끼울수있어서 두께다르게할수있고
수납하는공간까지있어서 너무좋아요
파츠잃어버리는게 너무싫은저로썬 왕만족
일단 스텐제품이라서 서랍에 넣어둬도 이쁘고
당근같은거썰어도 색안베일거같아서 좋아요
칼이 너무잘들어서 베일거같긴하지만
이렇게 쉽게채칼이썰린다면 조심해서 사용하겠사와요

수납하는날의손잡이가 겹쳐져있어서 날빼는데 좀무서웠는데 그냥살짝만당겨줘도 되네요 허허 겁쟁이..

저같은 겁쟁이라면 조심해서 사용하겠지만
그래도 칼사용은 항상조심해서 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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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데코 연습하기 위해서 선택했어요~~^^
베이킹하면서 오렌지도 레몬도 슬라이스 썰어야 되는데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있을 것 같아요~^^
처음 와서 버벅 버벅거려서 사용을 잘못했는데 두번째 사용하면서는 이쁘게 잘 나왔어요 ~^^
칼날도 좋고 두 개 있고 칼날도 좋아요 수납하기도 좋아요~^^
근대 아직도 손잡이 법은 잘 모르겠네요 ㅡㅡ 어떻게 잡아야 편할지 연습을하면서 터득해봐야 되겠어요
다음에 이쁘게 데코한 케이크 한 사진이나 타르트사진을 올러 보고 싶네요 ~~~^^
이걸로 무채도 한번 썰어보고 무채도 도전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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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거 할때는 너무잘되는데요
짧아질수록 무서워요
보호캡있다지만 그거로하면 더위험해요
그거 프라스틱이라 어제 당근 자르다가
짧아져서 넣고하는데 오히려 걸린것처럼 잘안되고요
프라스틱에 물기있는 채소니 어떨까요?
순간 휘릭하고 미끄러져요
채칼하고 고정된거 아니라서 막 빠지고요
딱대고 힘주려다가 어제 너무 놀랬어요
손바닥이랑 손가락 다 갈뻔
채칼과 뵤호캡 고정이되던가
보호캡이랑 야채가 잘 고정이되던가
둘중 하나는 되야 하는데
둘다 안돼요 ㅠㅠ
보호캡에 단단히 잡고 밀어도
채칼과 분리되고
분리되지않으면 보호캡안에 넣은 야채가
썰리는게 아니고 구르거나 칼에 끼어요
그거 빼다가 다칠까봐 무서워요
그냥 안전거리까지만 쓸꺼면
쓸만해요
콩국수에 오이조금 채썰어낼땐 편하고 좋아요
전 그래서 당근 많이 사다놓으면
채썰고 3/1남은건 그냥 카레용으로 썰던지 해야겠네요
무서워서 짧게까지는 못하겠어요

조심성 많아서 조심조심 했는데도 손이 썰렸어요^^....
베인게 아님 걍 살점이 썰림 살면서 제일 크게 손 다친듯
채칼이 위로 튀어나오는 디자인이라 위함해요진짜 ㅜㅜ
크기가 적당해서 산건데 .. 목장갑 그런거 꼭 끼고 하시구
재료 한 1/3남으면 걍 칼질하세요 이럴거면 왜 채칼하나 싶지만
이걸로 손 다치면 진짜 그냥 손이 썰립니다 살점 떨어져나간거 어디갔나 찾아야하나싶게 썰려요
지혈 거의 한시간걸림 ㅡㅡ진짜...아오 짜증
아
그리고 전 밑에 바로 용기가 재료 받아줘서 편할거같아서 산건데
크기가 작아서 계속 재료도 옮겨야해용

+) 지혈 다 돤줄 알았는데 움직이면 또 피나 하 ㄱㅐ빡ㅊㅕ요자주쓰는손 썰려서 한동안 병*으로 살겠음 ㅡㅡ 한손 타자로 이럴게 굳이 리뷰 남기는 이유는 사실거묜 제발 조심하시라고 그리고 채칼용 칼날 꼈다뺐다도 불편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요

잔살림 늘리기 싫어서 버텼는데
진작 살껄 그랬네요
제 손목은 소중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