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구매 이유
작업실에 큰 냉장고를 놔두면 자리 차리를 많이 하고 적당한 크기의 적당한 물건만 넣으면 돼서 냉장고를 찾다가
기본 성능이 좋은 거 같아 보이고 크기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적당한 거 같아서 구매

●장정 및 특징
-크기
크기는 적당한 거 같아요 46L의 대용량이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많이 들어가진 않습니다
일단 1.5L 물이나 음료수 같은 경우는 문쪽에 둬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부피를 많이 차지하여
물을 넣거나 다른 큰 물건을 넣을 수 없더라고요 부딪쳐서 문이 닫히지 않습니다 ㅠㅠ 그것 외엔
적당하긴 하나 밑부분에 350ml 물이 안 들어가고 윗부분만 들어가네요 그리고 나머지 작은 것들은
잘 들어갑니다! 크기와 용량이 작은 거 같으면서도 나쁘지 않은.. 적당한 거 넣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기능
기능은 5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엄청 시원하거나 그러지 않지만 적당한
냉장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흰색으로 냉장고 같은 느낌을 주는 디자인입니다 나쁘진 않아서 아무 데나 두고 사용하면
나쁘진 않았어요! 저는 책상 밑에 두고 사용 중인데 괜찮습니다!

-소음
소음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에너지
에너지 효율 5단계입니다 소형 가전에 비해선 에너지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닌 거 같아요

-냉동
작은 미니냉장고에 냉동기능이 있습니다 작은 한편에 냉동 을 할 수 있는데 제역활을 잘하지 못하는 거 같더라고요


●사용후기
잘 사용 중입니다 근데 저는 돈 여유가 조금 있고 하면 굳이 작은 냉장고를 구매하지 않을 거 같아요
조금 돈을 주더라도 조금 더 큰 냉동실과 냉장실이 나눠져 있고 크기가 조금 더 큰 걸 구매할 거 같아요
그래도 급한 대로 쓸만합니다

●아쉬운 점
-냉동
냉동 부분이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ㅠㅠ 아이스크림 케이를 선물 받고 먹다 남은 걸 냉동칸에 넣어서 보관해 뒀는데
다음날 먹으려고 열어 보니까 다 녹아 있더라고요 냉장고 내부는 난리 났고 그거 닦는다고 고생좀했어요
그리고 녹은 부분이 얼어서 때지 지도 않더라고요 녹은 물들이 뒤쪽으로 빠지는 구멍 같은 게 있던데 그게 어디로 빠지는지
청소하려고 뒷부분을 봐도 없더라고요? 도대체 어디로 빠졌을까요..

●추천하는 분
-급하게 미니 냉장고가 필요하신 분
-작은 크기의 음료수나 먹거리 보관하실 분



●내 돈 내산 찐 리뷰입니다

사용하는 냉장고는 멀고 간단히 간식같은거나 강아지 간식 넣어놓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가장 작으며 저렴한 이 상품 구매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 좋아요. 흰색상 깨끗해서 좋아요.
일단 수납력 보려고 몇개 넣어봤습니다. 괜찮네요. 그리고 윗부분에 혹시나 냉동되나 해서 얼음틀 넣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모터소리?는 나긴나는데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잘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기 추가합니다.
1000미리 우유 본체에 넣을라면 중간막 치워야해요. 문쪽에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진 못 찍었는데 저 상태의 문에서 캔커피 하나 더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궁금했던 얼음생성은 24시간 지났지만 살얼음조차 얼지 않았어요. 제가 냉장 2단계에서 해서 그런가봐요. 다른 후기 보니까 가장 쎈걸로 하면 된다고 하니 나중에 해 봐야겠습니다.


++++++++++ 후기2 추가합니다.
이틀 지난 지금 여전히 냉장 2단계인데도 얼음이 살짝 얼었습니다. 뒤쪽보단 앞쪽부분이 얼었고요.
그렇다고 꽝꽝 언건 아니고 얼긴 어는구나.. 느낌? 이렇게 한 사오일 지나면 전체적으로 모두 얼거같아요.

그리고 얼음때문에 그런가.. 통 주위로 성애껴요.

또한 문 열면 켜지는 불이 없어 빛 없는 밤에 열면 내용물이 잘 안 보여요.



++++++++++ 7월 11일 후기3 추가합니다.
며칠전부터 모터 돌아갈때 딱딱 소리라고 해야하나 막 웅~하면서 부드럽게 돌아가는게 아니라 뭔가 딱딱거리면서 걸리적거리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서 A/S 보내야하나 싶었지만 그전에 설명서를 찾아 보니 비슷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냉동실 내 액체 흐르는 소리일수도 있다는 현상 ]

안그래도 성애도 껴 있었고 여지껏 전혀 청소나 이런거 안했기에 혹시나 싶어 전원코드 빼고 싹다 닦고 건조하게 말렸습니다. 그러고나서 전원 꽂고 이틀 지켜보니 오오.. 딱딱하는 소리가 안나더군요. 아마도 얼음 만든다고 성애가 꼈고 그 후 전혀 관리 안해서 물이 차서 그랬나봅니다. 그러니 물이 안생기게 하거나 물이 생기면 바로바로 닦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사 이야기입니다만 얼음생성이 냉장 2단계에서 일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전체적으로 얼진 않았습니다. 앞쪽만 여전히 얼어 있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어느날인가 봤더니 전체적으로 얼긴 얼어 있더군요.

성격 급하신분들은 이 냉장고로 얼음생성 안하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만 가장 쎈걸로는 테스트 안해봐서 이건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아직까진 보조냉장고로써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얼 미니 냉장리 리뷰입니다

하이얼 미니냉장고는 50L 이하 미니냉장고 부분에서 쿠팡랭킹 1위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이 부문에서 1위를 하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가격입니다.

구매가격 11만 9천원 으로 가장 착한 가격입니다.

당근마켓에서 비슷한 소형 냉장고를 검색하거나 중고가전매장에 가서 몇년씩 쓰던 제품은 사더라도 4-5만원은

합니다. 그렇다면 합리적이고 착한가격이라면 새 제품을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것이 가격면에서 더 합리적이고 수명

도 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하이얼이란 브랜드입니다.

하이얼은 중국의 가전 브랜드로 이전에도 통돌이세탁기나 선풍기, 소형 냉장고 등에서 하이얼 제품을 사용해 본 적

이 있는데, 착한 가격으로 구매해 큰 고장없이 오래도록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성비있을 거라는 기대와 믿음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세번째는 AS 입니다.

외국 브랜드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좀 오래된 브랜드이기때문에 어느정도 대도시, 중소도시에 소규모 AS

센터가 있어서 AS 접근성이 좋습니다.

또한 1년의 무상 보증기간과 냉장고 컴프레셔의 경우 3년까지도 보증해 준다고 합니다. 가전은 AS 만큼 중요한 것이

없지요. ( AS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삼성, 엘지같은 국내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_

네번째 소소한 기능들....

작지만 강한 냉동칸~!! 소형 냉장고들 아쉬운 점이 냉동고지요~ 저 사이즈 물이 얼까 싶지만 ...생각보다 얼음틀 조

조각 얼음정도는 업니다. 또한 막혀 있어 냉장고 냄새 영향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고 빨리 얼어요.

또 소음이 생각보다 적어요.

아쉬운 점은~?

소비효율 5등급 이라는 것~!! 하지만 그만큼 용량이 작아서 전기를 많이 먹진 않아요. 소형냉장고라서 소비자들도

기본의 기능에 착한 가격을 바라기 때문에....성능좋은 콤프레셔가 쓰이면 그만큼 가격이 올라가니까....합리적인 선택

을 했다고 생각해요.

하이얼 소형미니냉장고 46L 자가설치 - HRT48MDW

결론: 어머니가 좀 불만족하셨다. 넣는 공간이 기대했던 것보다 작았던 모양...



구매일: 2020년 9월 27일, 도착일 9월 28일(약 1일 소요)

가격: 85,000 KWR(배송비 포함)



: 장점

- 가성비

- 간편한 설치.

- 조용한 냉장고, 너무 조용하다. 이게 작동이 되고 있는 건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





: 단점

- 냉기 분사 방식이 아니어서인지 뭐인지는 모르겠지만, 냉장과 냉동에 걸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림.

- 믿음이 안가는 냉동 능력: 특히, 냉동은 사자마자 다른 냉장고 냉동된 것들을 넣어놓았는데 다음날 보니 다 녹아 있더라는.

=> 이에, 후기들을 읽어보니 그리고 설명서 등을 참고하니 하루 정도 켜놓아야 냉동의 효과가 발휘한다고 한다더라. 그래서 급한건 기존 냉동고에 넣고 좀 녹아도 될만한 것들을 넣어뒀는데... 며칠이 지나도 딱딱하게 얼지 않은 게 있더라. 물고기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완전히 얼지 않더라는..


쿠팡을 통해 구입했다. 여기저기, 특히 11번가, 지마켓 그리고 네이버 등과 비교해서 보니 쿠팡에 나온 미니 냉장고가 가장 싸더라고. 물론,




여억시 쿠팡. 빠르다. 가격이 조금 더 싼 포장 문제가 있는 걸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던 모양. 포장도 말짱하게 도착한 걸 보니...


전반적으로 보면, 아니 첫 인상은 견고하게 보이더라고. 튼튼해 보인다고. 뭐 냉장고에 기대하는게 다른 게 있겠냐마는... 에너지 효율 좋다는 표시 나와 있고. 그런데 저런 결과 나올만하더라고... 냉각 냉장 성능이 아주 빠르거나 하지 않아서 말이야...


설명서 한글화 완벽하게 되어 있고 냉동 부분도 잘 만들어져 있었고. 그런데 동봉된 것 중에 계란 넣는 게 있던데... 요게, 냉장고 안에 어디에다 놓아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보통 음료 넣는 즉 문 자체네 윗 부분에 놓는데 크기상 도저히 넣을 수가 없던데... 그냥 일반 안에다 놓아야 하는데 계란만 놓기에는 공간이 아깝고... 요건 애매한 부분...


그리고, 냉각 냉동 강약 조절기가 있었는데 저거 5단으로 풀로 해놓아야 냉동이 좀 되는 것 같더라.


냉장고를 열어보면 냉장고에서 흔히 기대하는 '냉기'가 문을 열면 나오거나 하지 않아서 이게 작동하는 건가 긴가민가하는데 넣어놓은 내용물을 확인해보면 찬 것이 느껴지긴 하더라고. 그래도 생각보다는 약한 것 같은 느낌은 어쩔수가 없더라. 좋은 에너지 효율의 뒷면이겠지...


한 1년 정도 더 사용해보면 그 장단점을 더 잘알게될 거라 본다.

작고 가격이 저렴한 냉장고가 필요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대기업제품은 아무래도 가격이 몇 배로 더 비싸서
가성비차원에서 후순위로 두었고
이름을 잘 알지 못하는 회사가 많아서 어느 제품을 고를지
둘러보다가 같은 디자인의 같은 가격이면
요즘 이름이 많이 알려진 하이얼이 나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요즈음 디자인만 살짝 다르게 해서 같은 제품을
여러 회사에서 파는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크기와 디자인이 유사할 때
저렴한 제품순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편하게 쓰다가 이사갈 때 처분할 요량으로 저렴한 세탁기를 샀는데
생각보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이 제품도 그런 기대로 구매를 했고
구매 한달 정도 지났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서 만족합니다.

찌그러져서 온다거나하는 부분없이
배송도 깔끔하게 잘되었고
소리도 예민하신분 아니면 무난하게 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작아서 차에 싣고 다니기도 좋아서
전기가 제공되는 외부행사나갈 때나 캠핑갈 때 등
들고 가서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할 거라서 기대가 되네요
미리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있는데 아주 좋습니다.

=★ 내카드 내산후 내맘대로 썼습니다 ★=
도움이 되요 눌러주신 이름모를님~! 고맙습니다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디자인: 블랙으로 선택했는데요~ 너무 깔끔하고 심플해서 어떤 곳이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희 사무실에도 딱이었어요!! 비닐 포장 아직 안 뜯었는데 ㅎㅎㅎ 살짝 광택있어 더 예쁜 듯 해요.
용량: 웹에서 보았을땐 작아보여서 캔 몇개 들어가겠거니 했는데 2리터 생수병 눕혔을 때 2개나 들어가는 깊이에 위로 쌓으면 4개는 거뜬히 들어가네요. 사무실용으로 너무 좋아요. 위에 얼음통도 있고요~ 앙증맞게 계란틀도 있는게 너무 귀엽네요. 저희는 필요없어서 문 쪽에 꽂아 두었어요. 수납공간이 문 쪽에도 위, 아래 있어요. 마스크팩같은 거 끼워두고 사용하시는 분들 보았는데 저는 작은 캔이나.. 바카스.. 소스.. 요런 거 넣었어요.
전력: 아직 전기요금이 나오지 않아서 모르지만 5등급이라고 나와있지만 전력등급 기준이 달라져서 그런거지 예전 1등급이나 마찮가지라고 알고 있어요.
소음: 생각보다 조용하고 좋아요.
무게: 여자 혼자 거뜬히 들고 옮길 수 있을 무게예요.(안에 아무것도 없을 때 냉장고만)

크기도 작고 색도 맘에들고 캠핑용으로 사용하기위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요즘은 전기사용잘되니까 비싼 캠핑냉동고보다 좋을꺼같아요 아이스박스사면 그것도 부피가 만만치않아요 얼음도사야하고 이거는 소비전력사용 80w밖에 되지않아요 ㅎ 캠핑가서 맥주 시원하게 마시겠습니다

추가
받고 저녁 10시이후부터 다음날 아침6시까지 생수한병 냉동고에 넣어놨습니다 온도조절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있는데
3단계로 사용결과 얼지는않았지만 엄청 시원했습니다 5단계면 충분히 생수2병은 얼릴것으로 기대됩니다

추가
5단풀로 생수2병을 냉동실에 돌린결과 하나는 꽁꽁에가깝게 얼고 하나는 반이상 정도 얼었습니다 작은생수병4병은 가뿐히 들어갈정도의 크기입니다

추가
시원한소주 오후13시에 넣어논 소주가 오후17시에꺼내니
꽁꽁얼었습니다 냉동고에 아이스크림도 충분히 보관가능합니다

일단, 준준형 차 안에도 들어갈수 있는 소형 크기라 좋았습니다.
우려 했던 소음은 정말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작았습니다. 데시벨은 모기가 날아 다닐때 나는 소리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무게도 왠만한 성인 남자가 번쩍 들고 다닐 정도여서 포터블로 사용하기에는 안성 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시원하기도 시원하지만 내부 공간이 생각 외로 은근히 크더 군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은근히 수납공간도 잘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1주를 지켜보면서 고민한 냉장고인만큼 만족도 또한 높네요. 블랙색상 냉장고는 처음 사보는데, 디자인 및 색상이 굉장히 세련되네요. 블랙 사길 잘했습니다. 이정도 가성비면 다시 살만하네요. 하나는 캠핑카에 놓고, 하나는 내 방에 놓고 딱 이네요. 1등급이다 보니 전기세 걱정도 안해도 될듯하네요. 이제 환급 신청하러가야겠네요. 전 추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배송느림.
상품 완성도 최악
일단
1.배송중 파손
뒷면 좌우측 하단 찌그러짐 .

2.다른분들 주문한 사진리뷰를 보면 냉동실 문 단차도 맞고 정확하게 맞는거 같던데
받은 물건은 냉동실 문 단차가 아래로 내려간 상태로 조립되어 사진과 같이
문을 닫으면 손가락도 들어갈 정도의 틈이 생겨서 냄새유입잘될거 같네요.
검수작업도 안하고 출고 되는건가요? 황당.

3.냉동실 후면 공간도 손바닥이 들어갈 정도로 띄어져 벌어져 있음.
최악의 조잡스러움..

시간적여유가 있었다면 당장에 반품을 했겠지만..
내일 고향으로 내려가야해서 시간적 여유도 없고
연휴기간동안 십만원짜리 냉장고 하나로 상담사랑 씨름하면서
시간 잡아 먹으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 그냥 저냥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소음은 적은편 디자인과 색감은 좋음.

반찬 전용으로 냉장고 찾다가 구매했어요.

중고로 구매하려고 했더니, 외관 상태가 별로던가... 아니면 배송비 포함하면
새제품 가격하고 비슷해서, 그냥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일단 크기는 그냥 우리가 아는(고시원에서 사용하던) 크기의 냉장고에요.
음료만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반찬만 넣을 용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크기였어요.

근데 5등급이라는게 걸려서 상세페이지를 찾아보니
법이 개정되면서 기존 1등급이 5등급으로 바뀐거라네요?

뭐 그러면 일단 사용해봐야죠! 다음 달 전기세가 궁금합니다 ㅋㅋ
일반 가정용 냉장고가 아닌 미니냉장고로 생각하면
소음은 적은편에 속해요.

무게도 남자 혼자서도 거뜬히 들 무게라 옮기는덴 큰 문제 없습니다.
반찬 보관중인데(5단계) 냉장이 빵빵해서 시원하네요 ㅋㅋ

그리고 뽑기운이 좋았는지 외관상 큰 하자는 없었습니다!

배송은 긴말할것없이 완벽했어요!!

기숙사에서 쓸 냉장고라 용량제한, 에너지등급1등급을
맞췄어야됬는데, 이 제품이 딱 맞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했어요.

흰색보단 블랙이 더 이쁠것같아서 블랙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더 세련된것 같아요!

전 신선식품을 많이 먹는편이라 혼자쓰지만
룸메랑 같이 써도 손색없을것같은 크기에요!

소음은 거~~의 없고 가끔가다 한번씩? 조그마한 소리 납니다.

안에 있는 미니 냉동실은 닭가슴살소세지두개짜리팩
한 4~5개정도 들어갈만큼 의외로 커요!
사진처럼 음식들 많이 넣는경우 5로 맞춰줍니다:)

아, 그리고 사용전 냉장고 뒷편 흰색 스티로폼을
떼야되나 말아야되나 궁금했는데,
고객센터 문의하니 친절히 떼지말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잘쓸께요:)

소형냉장고 하이얼 사봤어요
저렴해서 타제품 들은 메이커라 비싸서 막쓸려구 구매핬는데
제거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뒷면이 면도날처럼
날카로워서 투명시트지 띁다 피났어요 좀만더 힘주고 시트지 당겼음 정말 큰일날번

반품할려다 일단 가동해보고 이상없음 그냥쓸려구여
냉장고 소음이 거의 없다고 제품 설명 소음마니나요
일반냉잠고 소리랑비슷 해여

정말 화나서 힘들었어며
저가전 제품구매해도 이런경우 처음이여요

외관에 저렇게 철판이 나왔는데 제품이라고 파나요
앞으론 아무리 하이얼이 싸고 조아도
구입 안합니다

하이얼 써비스 관계자 연락한다고 하시고 연락없네요
써비스 응태는 마니부족합니다~~


배송 파손 아닙니다~~^^

아직 사용전이에요.

포장이 조금 허술한것 같아요.
받침으로 스티로폼 3센티?정도되는거 위에
종이상자는 덮개식으로 덮어놓은게 전부.

덮개안에 충격방지용?인듯보이는 상자두께의 종이가
양옆인가 위인가 2장들어있긴 했지만
완전밀폐된 박스포장형식은 아니라서
충격과 오염에 취약할거 같아요.

실제로 포장 뜯는데 엄지 손가락만한 거미가 나와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네요.

그에비해 구성품 잘 들어있고 찍힘이나
기타 불량은 없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밑에 냉매?인가 검은것에 인위적인 찌그러짐이 있는데
모양을 보아하니 부딪혀서 찌그러진건 아닌것 같고
원래 저런모양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맞나요? 어쨋든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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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화)

제 방에서 아직 잘 쓰고 있어요.
성능문제 없고 조용해요.

냉장 성능은 훌륭해요.
생수나 식품 넣어놓으면
이가 시릴정도입니다.

냉동칸 밑에 놓은건 얼기도 하는데
그래도 냉동고는 기대하시면 안돼요.
아이스크림은 넣으면 다 녹습니다.
아이들 기다란 막대젤리같은건 잘 얼어요.

얼음도 괜찮은것 같은데 상황마다 달랐어요.
냉장고에 얼마나 들어있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지금은 생수나 화장품 넣어 놓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납력 ㅡ 300ml짜리 생수 20개 넣었는데 높이가 안맞아 중간받침을 살짝 올렸구요
눕여서 넣으면 문이 안닫힙니다.
더 작은 사이즈 음료 등은 무리없이 들어갈것같아요~

기능ㅡ이 제품 구매한 이유는 냉동기능이 조금이나마 될 것같아서였습니다.
받자마자 냉동칸에 생수 3병을 넣어뒀어요
안내문에 주변온도가 더우면 냉장 온도를 3~4 단계로 하라고 되어있길래 3.5 단계로 맞춰뒀구요
얼거라 생각 안하고 그냥 더 시원하겠거니했는데 하루지나니 단계조절기랑 제일 가까이 있던 물이 꽁꽁 얼어있네요.
두번째는 반 정도 얼고 세번째는 전혀 안얼었어요~
기대안했는데 꽁꽁 어니까 신기하더라구요ㅎ

만족스러워요~

냉장고가 고장나서 그냥 물만넣어놓고 쓰려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작동소리도 거의없습니당

첨에 박스 잡아땡기니까 쭉 빠져서 간편했어요
밑에 스티로폼만 치우면 그대로 코드꼽고 사용가능하네요

3-4단 사이에 뒀더니 3시간 지나고 냉기가 잘 나오고있어요
물 넣고 공간이 여유로워서 좋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500ml 기준 생수 들어가는 양이에요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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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추가합니당
아아타먹으려구 실리콘 동글얼음곽 사서 넣었는데,
속까지 잘 안얼거같던 동그란 얼음이 이만큼 잘 얼었습니다
냉동 기능도 5단 해뒀더니 끝내주네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당!

미니 냉장고를 사야하는데 다른 회사거는 너무 비싸서 하이얼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지만 구매해봤어요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서 문 열때 잘 열어야 해요 커피/탄산음료/팩우유 등 용량 괜찮고 집중냉동칸에 물이 계속 생기는게 제일 단점인것같아요ㅜㅜ 3단계로 설정해놨는데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냉동칸도 얼지 않는 정도로 유지돼요 소음은 컴프레셔 작동할때는 꽤들리는 편이에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고 문쪽에 생수 놓을수있게 홀더 넓이 조절되는 디테일도 좋네요 화이트 추천합니다

다른 구매자님들 보니 대부분 모서리 휨 또는 찌그러짐이
있더라구요ㅎㅎ 제가 구매한것도 휘어서 찌그러졌지만 어쩔 수없는 고질병이다 생각했어요.

박스를 열었는데 어찌꺼내나 이리저리 들어보다보니 상자 아래가 분리되더라구요ㅋㅋㅋ
그냥 윗상자를 들면 쏙 빠져요
냉장고 둿판은 이사할때 짐 넣는 플라스틱이랑 같아보였어요.

전원 연결하니 일단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들리길래 생수 하나 사이다 하나 넣어놨어요ㅋㅋ 내일 출근해서 시원한 물 마시길 바래요!!
고장 없이 오래오래 사용하길 바래봅니다

찌그러졌습니다 두군데나 원래 찌그러졌는지
배송과정에서 찌그러졌는지 의문입니다
모서리부분은 땅바닥으로 엄청세게 내리쳐야하는데
아직까진 작동은 됩니다 소음 하나도 없어요
그냥 가끔식 펜 돌아가는 소리 정상적인 소리인듯
정말 평시 소리는 무소음임 냉장고 소리 난다는 사람
이해불가 내 싱품은 찌그러졌으니 충격을 당했는데도
작동소리 말고는 그 후론 계속 쭈욱 조용하고 냉장고는
시원해요

1. 저렴합니다!
요 정도 사이즈에 요 가격으루!!! 아주 맘에 듭니다^^
상담오시는 분들 음료 수납용으로 샀는데 공간 차지도 많이 안하고 좋아요^^

2. 설치 편합니다.
혹시 자가설치라는 말 때문에 부담 안가지셔도 됩니다.
박스에서 냉장고를 꺼내는게 아니라 테이프 끊고 나면 박스를
그냥 빼낼수 있습니다.
바닥부분이 스티로폼으로 되어있고 위쪽과 양 옆부분만 박스로 되어있는 구조라서 알맹이만 남기고 바로 벗겨집니다^^
그리고 바로 위치 고정하고 콘센트에 꼽기만하면 바로 작동합니다^^

3. 소음이 조금있습니다.
냉장이 돌아가는 동안 약간의 소음이 있습니다.
저는 사무실이라 큰 부담이 없지만 조용한 곳이거나 원룸에서 밤에 주무시는 상황이라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4. 내부 공간은 넉넉합니다.
개인적으로 음료만 넣고 쓰기에 그럴지 모르지만 비타500 20병, 베지밀 15팩 넣어놨는데 넉넉합니다^^

1.배송 포장 매우 양호.
근데 안쪽 비닐을 벗겨내니 냉장고 위에 바퀴 한마리가 뒤집혀서 발버둥 치고 있었음 ㅋㅋ
최소 반품제품이 온게 아니란건 알았음

2.소음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소음이 크진 않았음.
하지만 처음부터 이런 냉장고 소음과 함께한 경우가 아니라 냉장고 없이 조용했던 방에 들이는 경우라면 적응 되기까지 상당히 거슬릴 수 있음. 아무래도 없던 소음이 추가되는거니.

잠자는 방이 아니라 게이밍 등 컴터방에 놓을거면 겜에 몰입하면 들리지도 않을듯해서 관계없을거 같고 잠까지 자야되는 방이라면 무소음 고려해 보는게 좋을듯.
난 무소음은 강냉장이 안된다기에 이걸 택함.

3.냉장
4단계로 하는 중인데 음료랑 초콜릿 찹찹하게 아주 잘 됨.
음료는 꺼내 마실때 아쉬움 전혀 없을 정도임. 강냉장 가능

4.냉동
간이 냉동고가 있긴 한데 걍 냉장실과 뻥 뚫린 수준임.
5단계로 올려야 효과를 볼거 같은데 간이 냉동고만이 아니라 냉장고 전체의 온도가 내려가는거라 다른 음식들이 영향(살짝 얼어버린다든가)을 받을지도 모른다는점 주의.
냉동을 기준으로 잡고 5단계로 장시간 쓰는건 좀 아닌것 같지만 사용자 사용하기 나름일듯.
아이스크림 사와서 샤워하는동안 5단계로 잠시 올려 넣어뒀다가 먹는 정도는 괜찮을듯
냉동고부터 성에가 생기는데 성에 제거 주기적으로 해줘야 할듯.

5.디자인과 색상
거무튀티해서 좋음.
근데 냉장고 본체에 비닐 붙어있는거 섣불리 떼어내려 하지 말 것. 본체 전체를 감싼 껍질처럼 단단히 싸진 비닐이라 그냥 붙인 채로 사용하는게 나음. 떼려다가 너무 보기 흉하게 남게 될 확률 99%

6.용량
보면 알겠지만 위로는 간이 냉동고, 아래로는 부품실인지 불룩하게 나와 있어 많이 넣기 힘듦. 한번에 많이 넣을 이유 없는 경우엔 상관없지만 많이 넣어야만 하는 경우는 실망할지도.

총평 : 침실에 놓을 경우 소음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침실 외의 경우 가성비 너무 좋음. 10만원으로 막쓰기 좋은 개인 냉장고 하나 생기는 행복. 싸고 기본에 충실. 컴터방에 음료랑 간식만 적당히 넣을거면 최선의 선택일지도.

빠른 배송, 생각보다 작지 않아요 예쁘고 첨엔 소리가 안나서 작동 안되는줄 알았는데 성능 굿, 소음 거의 없어요 가까이 귀를 대야 살짝 들려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직장 제 방에 두었는데 잘 쓸거 같네요

저는 방에 두고 음료만 냉장 상태로 보관하려고 샀어요.

배달 받고 2시간 지나서 전원 꽂고,

전원 들어간 후 다시 2시간 후 음료 채워 넣었어요.

온도는 초기 설정인 3으로 해서 가동했는데 음료 채울 때

손 넣어 보니 쪼~금 시원한 정도.

음료만 채워도 가득 차서 높지 않은 온도라 냉동칸에도

음료가(커피파우치) 얼지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채워뒀었는데

냉동칸 맨 아래 있는 건 70% 얼어 있네요.

온도 3, 음료 넣고 2시간 쯤 지났을 때 확인했어요.

냉동이 잘 안된다는 글 많이 봤는데 제가 받은 건 이정도면

뽑기 운이 좋았나봐요.

소음은 방문 열면 선풍기 유아풍 소리 정도이고,

방문 닫으면 선풍기 1단 정도? 자주 돌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밤에 잘 때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고 아직은 모르겠네요.

로켓배송이라 배송 빠르고 찍힘도 없이 잘 왔어요.

다른 분들 사진에도 있듯이 둥근 까만 것이 콤프인지 뭔지

암튼 거기에 찍힌 듯 한게 있는데 원래 그러건가 싶네요.

뒷면이 손으로 두드려 보니 골판지 같은 퉁퉁 소리가 나서 조금 당황.

냉장은처음에 2정도해놨더니 안시원해져서 고장난줄알았음 그나마4~5정도하니까시원하네요 소음은 조용한편임 안방에 놓고 간단한 화장품하고 물넣어놓는용도라서 그냥 쓸만하네요 배송은엉망임 뒷쪽 다 찌그러져서 옴 포장자체가 그흔한 뽁뽁이도없이 바닥에 얇은 스티로폼 한장 끝 작동도되고귀차나서반품 안했지만 남편이 매우 화냄
그리고 한국에너지 공단에환급받을려고했더니 울집온냉장고 제조번호로 누가 접수했다고 되어있어서 황당했어요 쩝

안에 수납공간 넓음

그러나 음료보관수납은 조금 부족

큰거하나만 가능하고 위아래로 수납은 작은것만가능

안에 수납은 넓어서 매우 만족

특히 좋았던것은 냉동실 문이 있다는것이 참 신박함

냉기 성능도 좋은편

그리고 디자인이 우선 깔끔하게 잘 나옴

색깔도 매우 만족

코드 꼽고 시작하면됨

안쪽 깊숙한곳에 냉장 조절 레버로 조절가능

최고 만족우 가성비 매우 좋다는것

냉장고 없는데 잠깐살껀데 꼭 넣어야할게 있어서
구매하게됬어요 작지만 안에 수납 넉넉하고
소음이 적고 다만 걸리는건 에너지 효율이 5등급이라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거 빼고는 좋습니다
작아서 테이블에 올려놓고 쓰기 좋네요
가격도 적당합니다 조금더 비싸거나 했으면 구매안했을텐데
적당한 가격이라 구매했어요
나중에 여름에 제 화장품 냉장고 쓰려구여
어디 배란다에 두고 강아지간식넣어도 괜찮을꺼같아요
작아서 요기저기 쓰임새는 많을듯합나다
그래도 자취생이나 음식해먹고 보관하는 그정도
크기는 아닌거같아요 진짜 그냥 약보관 화장품 보관 정도 입니다 크기 참고하세요!!

제가생각한장점⭐️
✔️적당한크기
✔️적은소음
✔️적당한가격 빠르배송

제가생각한단점⭐️
✔️에너지효율5등급

저희 식구들은 음료를 즐겨마시는데
일반냉장고에 넣어두니 자주 열었다 닫았다해서
음식이 빨리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름도 오고하니 음료냉장고 하나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처음 받을때 그리 안커서 반품하려다
그냥 쓰기로 결정.


후기보면 냉동실 아이스크림이 녹았다는 글 있던데요
소음도 있다고.
그런데 제가 써본 결과 아니네요
소음은 안들렸어요.
냉동실은 사진에 보시는것과 같이
온도 3~4 중간 해놨는데 하루사이에 얼어버렸어요.
새벽에 뭔가 터지는소리나던데 난 냉장고인가싶어
불안해서 뒤에 모터쪽 보니 이상없길래 하루 더 지켜보고 안되면 하자접수 할랬는데
아침에 큰애가 냉장고 음료수 터졌다고..
알고보니 이늠이 캔음료 5개는 냉동실 넣었는데
그게 얼어서 터졌네요.
냉동실 성능 짱입니다.
아이스크림 녹는다는 분들은 온도조절 하시는게~
저희는 이틀 써본결과 대만족이예요
음료도 시원하구요

다만 냉동실쪽은 넣어두지마세요 아이스크림 외에.
저처럼 대참사 일어납니다ㅜ

우선 배송 역시 하루도안되서 빨리 왔구요
후기에 겉에 찌그러지거나 그런게 있어서 걱정됐는데 확인해보니 하자없어 다행이란 생각

조그만 방안에 두는거라 소음이 젤 걱정됐어요.
후기도 다 소음이 심하다 없다 의견이 달라서..
코드꼽고 몇시간 경과했는데, 지금 딱 두번정도 돌아가는 지잉-소리 잠깐 남.
그거 말고는 안나는 수준이에요.
넘 좋네요, 저처럼 작은 방안에 두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코드꼽고 십분이십분만에 안에 만져보니 시원해졌어요
한가지 단점이 옆사이드에 끼우는부분이 사진보시면 얼룩좀있어요
중고인것 같진않으니 그냥 쓸게요

선물로 고른건데 가성비 너무 만족해요.
냉동도 되나 써봐야겠어요.

소음도 별로 크지않았고 빠른배송과
배송시 찌그러짐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3단으로 가동시 주류는 시원하네요 ~
5단으로 가동시 살얼음이 얼정도이며
맥주.소주 전용 냉장고로 활용하니
적당하고 구매 잘했음.

소음이 있습니다. 영상작업을 하는 터라 항상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는 데도
냉장고 소리가 귀에 박힙니다. 소음이 없다고 하는 건 대체...무슨 말도 안 되는 발언인지
황당하고 어이가 없을 정도로 소음이 있습니다.
차라리 대형냉장고가 더 조용합니다;
이거 시끄러워서 그냥 냉장고 플러그 뽑고 싶을 정도입니다
(평지+주변에 아무것도 없음+기대지 않음+냉장고 위에 물건 올려두지 않음. 순수 냉장고만 덩그러니 있는 공간에서 자체 소음;)



하이톤의 징~~~하는 소리가 지금도 계쏙 들리고 있구요.

냉장고 뒷편에 흰색 택으로 감싼 포장지를 뗴냐 마냐
말들이 분명 나오고 있음에도
설명서에는 언급조차 되지 않고 사용자가 직접
떼어야 되는 지 알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판매자는 이 점을 참고해서 제품 상세 설명에 넣어두건가 하시지
그런 디테일함이 좀...



------사용 2시간 후--------

냉각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될 때 소음이 멈추네요.
냉장고 문을 열어서 온도가 떨어지면 다시 소음이 시작되고.

그리고 냉장고를 감싼 비닐들 제거를 안 하고 사용하니
발열이 굉장히 심해서 불나는 거 아닌 가 싶어 바로 비닐을 떼니
시원하게 냉각도 잘 되고 사용이 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

☆배송
찌그러져 올까바 걱정했는데 다행히
멀쩡한상태로 안전하게 배송옵니다^^

☆외관
깔끔한 화이트라서 좋아요

☆소음
소음이 크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로 크지않았습니다

☆사용후기
설치도 어렵지않았고
물건위에 얹혀서 사용 잘하고 있습니다^^
여름 다가오는데 시원하게 잘마시고
잘사용하겠습니다^^

☆아쉬운점
등급이 낮은게 아쉽기합니다.
그리고 냉동칸이 작은게 제일 아쉬워요
그래도 가성비 생각해서 잘사용하겠습니다^^

☆제솔직한 후기를 보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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