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Apple 아이패드 Smart Folio 케이스 , iPad mini A17 Pro 라이트 바이올렛 입니다.

지난번에 아이패드미니 A17 pro와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를 구매했었는데,
이번에 폴리오케이스가 너무 저렴하게 할인판매하기에 하나 더 스페어로 구매했습니다.

가방에 넣고 휴대를 많이 하다보니,
1~2년 정도 사용하면 케이스가 군데군데 많이 오염도되고, 헤지는 부분도 생기고해서
2년이상 지나서 나중에 다시 구입하려고하면, 호환되는 정품 케이스가 단종되면서 안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케이스는 정품폴리오케이스가 가장 느낌이 좋아서,
호환제품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예전에도 아이패드 초창기 모델도 그래서 떨이에 떨이에 마지막 남은 제품을 찾아서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예전만큼 신제품의 크기나 두께 폼펙터가 바뀌는건 없는데,
애플에서도 계속 신제품과 호환이 안되도록, 자석의 위치를 조금씩 바꾼다던지... 카메라 위치를 바꾸고 있잖아요.

미니는 그나마 기존 미니와 아직까지는 호환이 되고, 앞으로 바뀔까 싶기도하고,
신제품 나오는 주기가 길어서 그런 걱정이 좀 덜하긴하지만,
좋아하는 색상은 있을때 구매해두는게 아주 좋아요~

정가가 아닌 할인할때 구매하면 가성비, 가심비가 좋은 폴리오 케이스였어요~

조금이나마 구매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Apple 아이패드 Smart Folio 케이스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아이패드를 구입하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케이스 선택입니다. 다양한 타사 케이스들이 있지만, 최종적으로 애플 정품 **스마트 폴리오(Smart Folio)**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사용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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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 핏: 완벽한 조화

스마트 폴리오의 첫인상은 단순하지만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애플 제품 특유의 미니멀함을 유지하면서도 아이패드 프로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컬러와 소재 덕분에 처음부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택한 차콜 그레이 색상은 너무 어둡지도, 너무 밝지도 않은 차분한 색감으로 어디서나 고급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핏(fit)이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맞아서 타사 제품에서 종종 발생하는 유격 문제 없이 아이패드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완벽한 핏 – 유격 없이 착 붙어서 깔끔!
✅ 고급스러운 소재 & 마감 – 손에 닿는 촉감부터 다름
✅ 가벼운 무게 & 편리한 탈착 – 자석 방식이라 부드럽게 탈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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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용성 & 편리성: 사용이 쉬운가?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의 편리함입니다.

자석 부착 방식

자석 부착 방식이라 설치가 초간단합니다. 그냥 아이패드 뒷면에 가져다 대면 찰칵! 하고 붙어버려서 장착할 때의 스트레스가 전혀 없음을 실감했습니다.

자동 화면 온/오프 기능

스마트 폴리오를 열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화면이 꺼지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배터리 절약에도 효과적이었습니다. 작은 기능 같지만, 매일 쓰다 보면 꽤 편리함을 체감하게 됩니다.

스탠드 기능

스마트 폴리오는 두 가지 각도로 접을 수 있어 영상 감상용, 필기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했습니다.
1. 비교적 높은 각도 → 영상 감상, 화상 회의, 독서
2. 낮은 각도 → 필기, 타이핑 작업

✅ 자석 탈착 방식이라 편리함
✅ 스탠드 기능 덕분에 다양한 활용 가능
✅ 자동 화면 온/오프 기능으로 편리한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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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호성: 안전한가?

애플 스마트 폴리오는 아이패드를 완전히 감싸는 형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충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전면 & 후면 보호
전면과 후면을 모두 감싸며, 평소 가방에 넣어 다닐 때도 스크래치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측면 보호가 없기 때문에 충격 보호는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생활 방수 기능
폴리우레탄 소재 덕분에 가벼운 오염은 물티슈로 간단하게 닦아낼 수 있어 관리가 쉬웠습니다.

❌ 충격 보호는 부족 – 측면 보호가 없어 충격에 약할 수도
✅ 생활 방수 기능 덕분에 간단한 오염은 쉽게 제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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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격: 정품 케이스, 과연 값어치를 할까?

처음에는 가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사용하면서 정품 케이스의 내구성과 편리함을 고려하면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타사 저렴한 케이스와 비교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장기간 사용 가능
✔ 처음부터 정품을 구입하는 것이 결국 더 경제적

총평:
Apple Smart Folio(차콜 그레이)는 아이패드 미니 & 프로를 위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 깔끔한 디자인
✔ 뛰어난 휴대성
✔ 적당한 보호 성능

가벼운 무게와 깔끔한 마감이 아이패드 본연의 슬림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보호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케이스입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부담될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사용할 케이스를 찾는다면 정품이 답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고 배송을 받으면
뽁뽁이로 잘 감싸져서 오는데요

구매방법은
애플 공식 사이트 또는 쿠팡 등에서
가능하고 오프라인으로
이마트나 애플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정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매우 얇고 가벼워서
아이패드를 들고다니거나 그립시에
케이스를 착용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완벽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물론 단점으로는 정품이라서
비용이 꽤 나간다는 점...

박스 뒷면을 보시게되면
케이스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서 그림으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아이패드 특성상
넓은 화면으로 다양한 화면을 볼 수 있어서
눞혀서 보거나, 글을 적거나, 영상을 시청하는데요

먼저 덮개로 화면의 파손을
보호해주면서 들어올렸을때
센서로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설정에 들어가셔서
온 오프 모드가 가능합니다.

총 3개의 색상이 있고
데님, 화이트, 블랙
원하시는 색상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화이트로 하려고 했는데 왠지
커피를 흘리거나 뭔가 묻으면 쉽게 더러워질것 같고
블랙은 너무 거무튀튀해서 별로일것 같아서

데님 색상으로 주문했습니다.

겉면은 가죽 재질로 되어있어서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하구요
안쪽은 화면을 보호 할 수있게 부드럽게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겉쪽보다 안쪽은 쉽게 오염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할 것 같네요

쉽게 요약한다면
정품은 가볍고 케이스 낀것 같지가 않다.
단, 펜슬 보호가 어렵다

사제품은 펜슬 보호가 되고 가격이 저렴하다
단, 무겁고 내구성이 떨어진다
운이 나쁘면 케이스 장착또는 분리시에
기스 및 파손 우려가 있다.

이정도로 나뉠 수 있겠네요

혹여나 정품을 저처럼 구매해서 사용하신다면
케이스 장착 후, 다른 물건들도 같이 넣고 다닐 수 있게
파우치 하나를 구매하셔서 같이 들고다니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흑.... 너무 비싸요 ㅠㅠ
아이패드 미니는 가성비로 가보려고 짭플펜슬과 일반 케이스를 구메했는데요... 펜슬은 확실히 사용빈도가 낮아서 그런지 짭플펜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매일같이 열었다 재꼈다 하는 케이스는 어쩔 수 없이 정품을 쓰게 되네요...

기존에 갖고 있던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4세대 스마트폴리오랑도 비교해봤어요. 둘이 따로보면 비슷해보이는데 옆에 두고 보면 차콜그레이 색이 약간 남색빛이 도는 느낌이에요.

스마트폴리오는 옆면을 보호해주진않지만,,, 그리고 제 프로도 산지 얼마안돼서 떨어트려서 옆면에 흠집이 있긴하지만요 그 이후로 4년동안 떨어트린적이 없었어요. (그날도 의자위에 겉옷두고 겉옷위에 올려놨다가 올려둔거 까먹고 바로 겉옷 들어서 떨어트림)
그래서 옆면 기스나는 건 상관이 없었고, 액정필름을 따로 씌우는 편이 아닌데 가방안에서 굴러다니면 잔기스가 많이 생길 것 같아서 화면 보호는 됐으면 좋겠는 마음+가로거치대 기능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스마트폴리오 같은 케이스들만 찾게되는거같아요.

원래 쓰던건 애플펜슬도 보관할수있고, 세로거치도 할수있는 케이스였는데 얘는 뒤집어서 접으면 들뜸이 있어서 필기할때 앞부분을 펴놓고 필기해야하고, 제가 생각보다 세로거치를 아예 쓰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자성도 약해서 뚜껑도 너무잘열리고요

근데 스마트폴리오는 아이패드랑 완전 착붙
뒤집어도 가운데는자성이 없으니 뜨지만 끝쪽은 딱 달라붙어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사진은 4년쓴 스마트폴리오인데요. 제가 이전에도아이패드 썼는데 그때 몇개월쓰면 옆면 헤지고 실밥튀어나오고 너무 지저분한거예요. 근데 정품 스마트폴리오는 4년지난 지금도 깔끔합니다! 애지중지안하고 막 썼어요,,
요즘 케이스들 좀 괜찮다싶으면 3~4만원인데 그거2개 살바엔 그냥 잘 헤지지 않는 한 개로 쭉 쓰자싶어서 정품으로 구매했어요
ㅠㅡㅜ그래도 팔만원,, 비싸닷...

아이패드랑 한 몸인 케이스 붙이고 나니 역시 처음부터 이거살걸!! 괜히 만오천원 날렸디 생각합니다 ㅠㅡㅜ

아이패드를 샀으면 케이스도 필수죠! 저도 처음엔 타사 저렴이 제품이랑 비교하면서 고민했는데… 결국엔 또 정품을 사게 되는 게 현실이네요ㅎㅎ 사실 이전에 여러 번 저렴이 케이스 써봤는데, 몇 달 지나면 모서리 뜯어지고, 자석 헐거워지고, 이런저런 아쉬운 점이 많더라고요. 차라리 처음부터 정품 사는 게 속 편하다는 걸 이번에도 깨달았습니다~

✔ 디자인 & 핏

이번에 블랙 색상을 선택했는데, 진짜 고급스럽고 깔끔해요. 애플 특유의 미니멀한 감성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아이패드 프로랑 조합이 완벽..! 무광이라 지문도 거의 안 묻고, 만졌을 때 느낌도 부드러워서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핏이 진짜 미쳤습니다 ㅎ 타사 저렴이 제품은 가끔 모서리가 들뜨거나 유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그냥 아이패드에 맞춰서 설계되어있어 착 감깁니다. 마그네틱도 강해서 뒷면이 찰싹 붙고 안정감 있어서, 들고 다닐 때도 불안한 느낌 없이 딱 좋아요!

✔ 실용성 & 편의성

이 케이스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편리함이에요!
자석 부착 방식이라 탈착이 너무 쉽고, 그냥 갖다 대면 찰칵!
스탠딩 기능도 각도 조절이 적당해서 동영상 볼 때나 필기할 때 최고입니당
덮개를 열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고, 닫으면 꺼지는 스마트 커버 기능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가볍고 얇아서 아이패드 프로 본연의 슬림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타사 저렴이 제품 쓰면 보호는 되지만 무게가 늘어나서 애매할 때가 많았는데, 이건 진짜 필요한 것만 딱 남긴 느낌이라 만족스럽네요~


가격만 보면 타사 저렴이 제품이 끌릴 수도 있는데… 결국 써보면 정품이 답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ㅎㅎ
✅ 완벽한 핏 – 유격 없이 착 붙어서 깔끔!
✅ 고급스러운 소재 & 마감 – 손에 닿는 촉감부터 다름
✅ 가벼운 무게 & 편리한 탈착 – 자석 덕분에 부드럽게 탈착 가능

다만 바깥은 실리콘? 안쪽은 스웨이드라서 먼지가 잘붙는게 단점이긴합니다..하지만 예뻐요..애플은 예쁜게 답입니다

저렴이 여러번 사느니 한 번에 정품 사서 오래 쓰는 게 나은것 같습니다. 그게 가성비죵 아이패드 프로 유저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추천합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apple 아이패드 Smart Folio 케이스, iPad mini A17 Pro 바이올렛 입니다.

이번에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면서 케이스로 함께 구입을 했어요.
아주 오래된 아이패드부터도 정품 케이스를 사용해보고, 이후에 호환 서드파티 제품들을 여러가지 사용해봤는데,
결국에는 정품이 가장 오래 사용하고, 사용하면서 만족도도 가장 높고 편리한게
장기적으로 보면 정품하나로 쭉~가는게 가성비가 가장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아이패드 미니 A17 Pro로 오면서, 펜슬 부착 마그네틱의 배열은 바뀌었지만, 케이스는 호환이 되게 나왔다고 하네요.

기존 6세대미니에서 기변을 해도 기존 제품은 그대로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혹시나해서 쿠팡에서 6세대 케이스를 찾아보는데, 가격이 더 비싸네요? ㅋ

우선 케이스는 정품으로 나온 제품답게 색감이나 핏이 딱 잘 들어맞아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뒷면은 마그네틱으로 촬싹 잘 달라붙고,
스탠딩도 적당한 기울기로 잘 서고, 케이스를 닫아도 잘 붙어있는 느김이 아주 찰떡이에요.

지금까지의 여러 과정들을 보면 정품 케이스의 가격은 다음세대의 제품이 나오면서 규격이 바뀌면 폭풍할인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번에는 호환이 되면서 그 과정이 사라져버렸네요.
다음 미니가 나오려면 최소 2-3년은 지나야하니, 그때까지 이 케이스로. 잘 버텼으면 좋겠어요~

애플 정품 케이스는 폰이든 패드든 그 맛이 참 좋은것 같아요.
2-3년은 기분좋게 거뜬히 사용할 수 있는지라, 가성비를 너무 안찾아도 될것같아요


조금이나마 구매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폴리오 케이스를 마지막으로 샀을 때 정가가 10만 5천원이었는데, 4년 사이에 조금 더 올랐다고 하니 부담스럽더라고요.
할인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사이에 바뀌었다고 느낀 부분만 조금 더 적어봅니다.

1. 안쪽 부분이 조금 더 푹신해짐.
2. 아이패드를 거치할 때 각도가 2가지에서 3가지로 바뀐 부분

그리고 이전꺼랑 겉면 재질이 바뀐 것 같진 않아서 4년된 폴리오 케이스를 보여드립니다.
1년 지난 후부터 이런식으로 조금씩 겉이 일어나거나 자석 부분 자국이 살살살 보여요.

얼마 안쓸 기기라면 이 폴리오 케이스가 비싼건 당연하지만, 이전에 2020년에 사서 2024년까지 열심히 끼워쓴거 생각하면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가 쓰는 아이패드는 이번에 나온 m4 프로 버전인데, 이녀석이 키보드를 빼고 쓰면 아주 얇고 가볍고 좋은데, 정품 키보드 케이스를 끼면 너무 무거워져서 장점이 완전 상쇄되는 느낌...

​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을 하다가 아이패드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를 주문해봤다.

가격은 10만원이 살짝 넘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대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아래에 쓰도록 하겠다

색이 너무 밝은가 싶었는데, 깔끔하네 그리고 두께도 상당히 얇아서 좋다. 역시 키보드를 쓰는것보다는... 스마트 폴리오가 훨씬 잘 어울리는거 같다..키보드 쓰면 그램보다 무거운 거 같다.. 체감상..ㅋㅋㅋㅋ

이제서야 m4 아이패드의 진가가 드러난다. 저 두께.. 이 무게.... 이제서야 최신의 아이패드임이 실감난다.

펜을 붙여 본다. 펜의 두깨와 스마트 폴리오 + 아이패드 두께가 거의 비슷한 수준 ㅋㅋㅋ

뒷면에는 빠지면 섭섭한 애플의 사과로고도 있다

근데 이녀석,,,, 이렇게 접어서 세워두면 각도가 너무 높다. 조금만 건드려도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포지션인데? 왜이렇게 거지같이 만들었지? 라고 1분 정도 생각했는데......

자석이 있어서 이렇게도 고정이 된다... 그러면 그렇지... 역시 갬성의 애플이다. 자석이 별거 아닌 것처럼보이지만, 그걸 활용해서 아주 멋들어진, 예상치 못한 네가지 포지션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개인적으로는 이 형태로 책상위에 거치하는것이 가장 안정적이어 보이더라.
​

아무튼 정품인데 왜이렇게 허술하게 만들었어? 라고 생각했다가, 그게 아님을 깨닫고는 뭔가 나의 무지함이 부끄러워졌다 ㅋㅋㅋ

그렇다 이 제품은 네가지 포지션으로 아이패드를 거치할 수 있게 되었다.....가격이 비싸더라도 정품 케이스를 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확인해보니, 내가 처음 언급했던 각도는 페이스 타임용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나름의 기능이 있구먼..

전에 다른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도 써봤는데, 시간이 좀 되다보니 끄트머리 부분의 가죽이 삭는다거나 하는 이슈가 있었다. 부디 정품은 그런 이슈 없이 오래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가격도 좀 나가니 뭔가 다르긴 하겠지?...

⭐️나야, Apple 아이패드 Smart Folio 케이스 (차콜 그레이) ⭐

아이패드 미니7의 완벽한 파트너를 찾고 계신다면, Smart Folio 케이스에 주목 할 것.
귀여운 미니를 더 귀엽고 실용적으로 만들어줄 차콜 그레이 Smart Folio 케이스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구매 이유
아이패드 미니를 손에 넣고 나니, 자연스레 다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보호하지?"
미니의 컴팩트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애플다운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줄 케이스를 찾다 보니,
Smart Folio 케이스가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결과?
"구매 완료!"
텅장에 한숨이 들리지만, 미니와 함께라면 문제없습니다. (행복은 플러스!)

1️⃣디자인
Smart Folio 케이스를 처음 꺼내 든 순간, 차콜 그레이 색상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색감!
미니와 찰떡궁합인 얇고 세련된 디자인!
케이스를 씌운 뒤에는 "이거 진짜 애플답다"라는 생각만 남았습니다.
그냥 씌워놔도 "난 깔끔하고 스마트하다"라고 말하는 느낌이에요.

2️⃣휴대성 & 실용성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인 휴대성을 해치지 않는 점이 정말 최고입니다.
케이스 자체가 매우 얇고 가벼워서

미니만 들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 그대로!
가방에 넣어도 부담 전혀 없음!
그리고 자석으로 딱 붙는 구조라 탈착도 편하고, 2단계 스탠드 모드로 세우기도 완벽합니다.
침대에서 영상 볼 때는 말 그대로 신세계✨

3️⃣재질
폴리우레탄 재질이라 고급스러우면서도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손에 들었을 때 미끄럽지 않고 **"딱 잡히는 느낌"**이 안정감을 줘요.
그리고 생활방수 기능 덕분에 가벼운 오염도 닦아내기만 하면 끝!

4️⃣보호성능
Smart Folio 케이스는 전면과 후면을 모두 보호해줍니다.

화면은 덮개로, 뒷면은 딱 맞는 커버로 보호.
자석 덮개가 단단히 고정되어 가방 속에서도 화면에 스크래치 걱정 없음!
물론 떨어뜨릴 경우 완전 방어는 어렵지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충분합니다.

5️⃣가격에 대해
처음엔 "이거 너무 비싼데?" 싶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씌워놓고 미니를 바라보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건 단순한 케이스가 아니다. 이건 감성이다."
애플 감성에 빠지면 돈은 중요하지 않죠... (텅장 파티는 이미 시작)

✍️ 총평 ✍️
Apple Smart Folio 케이스 (차콜 그레이)는
아이패드 미니7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뛰어난 휴대성
적당한 보호 성능
아이패드 미니의 귀여움과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 것.
단, 가격 부담이 있다면 호환 케이스도 고려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Mini + Smart Folio 케이스 조합 = 행복 MAX!)

이번 리뷰상품은 Apple 아이패드 Smart Folio
케이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전부터 아이패드 미니를 사고 싶었는데 신제품이
나오길만을 고대하던 중 금번 아이패드 미니 7세대가
출시되어 사전 주문과 함께 Smart Folio를 구매했는데요
물론 아이패드 미니 6세대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아이패드 미니 7 블루 계통으로 구매하게 되어 폴리오
케이스도 푸른색으로 선택을 했어요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Smart Folio 제품은 가볍운 동시에 기기의 앞뒷면을 튼튼하게
보호해 주고, 케이스를 열면 자동으로 아이패드가 깨어나고
닫으면 잠자기 모드로 자동 설정되요.

특히 폴리오는 자석 방식으로 부착되며, 필요에 따라 다른
각도로 손쉽게 접어 독서, 동영상 감상, 타이핑, 페이스 타임
통화 등에 알맞은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자세한 이미지는 상세 정보란에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폴리오 케이스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iPad mini(6세대), 금번에 새로 출시한 iPad mini(A17 Pro)
두가지 모델에 대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제품 뒷면에 애플의 고유 로고인 사과 모양 이미지가 있어
애플 정품 케이스임을 알 수 있고, 케이스 전체가 자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케이스 두껑(?)을 뒤로 젖혔을 때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너덜너덜 하지 않고 단단히 고정되어 한 손으로 작업시
케이스 뚜껑 때문에 짜증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ㅎ

사진을 여러장 올리긴 했는데 글과 사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립감과 촉감 등은 아주 우수한 것 같아요.

전문지식이 별로 없어 상품 상세 정보 및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작성하긴 했지만 결론은 폴리오 정품을
구매한 건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pple 정품 Smart Folio, iPad Air 5세대, 다크체리

✅ 정품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 구매 이유

아이폰도 정품 케이스로 했는데,
아이패드도 그렇고 워낙 본기기가 고가이다 보니
케이스도 정품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정품이라서 확실히 디자인도 예쁘고
아이패드에 딱 맞고 잘 붙어요

✅ 색상 (다크체리)

다크체리 색상이 구매당시 쿠팡에서 가장 할인율이 높아서 구매했는데요
아이패드 색상이 퍼플계열이라 잘 어울리고
자체 색상도 좀 세련되면서도 고급져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 펜슬 자석 호환

정품은 펜슬을 따로 보관하거나 하는 모양이 아니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할때
펜슬이 떨어집니다

이것 때문에 정품말고 다른 호환 케이스로 가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지만

가볍고 얇고 깔끔한 수납케이스를 원한다면 애플 정품 케이스가 좋을 것 같습니다.

✅ 케이스 재질 촉감

안은 부드러운 천 느낌이고
밖은 약간 고무느낌인데요
미끌리지 않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얼룩에 약합니다

지워지기는 하지만 얼룩이 꽤 묻습니다..


✅ 거치 모양

거치모양은 두가지 입니다.

납작하게 할 수 있고 약간 경사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세로로는 못하고요

몇 달간 아이패드 손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고
케이스도 퀄리티 있고
디자인 색상 그립감 좋아요
비싼값 한다고 할까요 (그래도 가격이 사악함)


✅ 직접 사용해본 주관적 후기입니다. <도움이 돼요>는 꼼꼼한 후기에 도움이 됩니다. 즐거운 쇼핑 되세요~

상품명 : Apple 정품 Smart Folio, iPad Pro 12.9 6세대, 블랙

솔직하고 진심담은 리뷰만 씁니다!
"도움이돼요"는 사랑입니다!❤️

❗️한줄평 : 믿고 쓰는 애플 정품!

❤️ 전체 평점 : 4.5/5

✅ 구매계기
아이패드 프로 12.9 6세대를 사면서 아이패드만 사게되면
새 제품에 스크래치가 날수도 있다는 우려에 케이스도 같이
구매하게 됨.

✅ 체크포인트
- 가벼워야 함
- 시크한 느낌이 나야함(어두운 색)
- 거치대용도 가능

❤️장점
1️⃣거치대 용도
일반적인 케이스로 사용하기 보다는
케이스 + 거치대의 느낌이 난다면 좋을거 같아서
찾아 보다보니 애플 정품 제품을 찾음

2️⃣블랙 색상
어두운 계열의 색상으로 케이스를 사용하면
뭔가 시크해보이면서 도시적인 느낌(개인적인 의견)을
받을 수 있을 거 같기에 구매

3️⃣
제품이 자석 방식으로 부착이 되어서, 열고 닫을떄
열면 화면이 꺠어나고, 닫으면 슬리핑 모드로 됨
가벼운 제품이며, 아이패드 프로 12.9 3세대부터
호환이 가능 함.

아쉬운점
다만 아쉬운 점은 거치대의 각도가 고정이라
다양한 각도를 원한다면 맞지 않을 수 있음.
애플 펜슬도 같이 있다면 애플 펜슬 케이스도
필요할텐데 이 제품에는 없음(따로 구매)

⭕️❌재구매 및 추천의사 : 재구매❌
이 제품을 처음 산다면 가성비는 크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타 제품들과 많이 비교하여
그 중에서 본인의 사고자하는 체크포인트와 비교하여
구매를 하길 바랍니다.
이 제품을 처음 구매하였다면 우선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수도 있고 아니라면 다른 제품도 비교
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Apple 정품 Smart Folio iPad Air 5세대 블랙에 대한 상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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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정품 Smart Folio iPad Air 5세대 블랙은 iPad Air를 보호하고 기능성을 높여주는 완벽한 액세서리입니다. 이 제품은 디자인, 품질, 기능성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먼저, 디자인 측면에서 이 Smart Folio는 Apple의 간결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iPad Air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더욱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덮개를 열었을 때 iPad Air가 자동으로 깨어나고, 닫았을 때는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는 특징도 매우 편리합니다.

품질 면에서는 Apple의 뛰어난 제조 기술이 돋보입니다. 고급합성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손에 쥐었을 때의 부드러운 촉감은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또한, 미세한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마감되어 있어서 눈에 띄는 하자나 결함이 전혀 없습니다.

기능성 면에서도 이 제품은 탁월합니다. 스마트 펜슬 자석 부착 기능을 포함하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각도로 폴딩하여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어서 비디오 시청이나 타이핑에 모두 편리합니다. 특히, 펜슬 자석 부착 기능은 펜슬을 분실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종합하면, Apple 정품 Smart Folio iPad Air 5세대 블랙은 디자인, 품질, 기능성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제품입니다. iPad Air의 보호와 편리한 사용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이 제품은 iPad 사용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Apple 정품 Smart Folio iPad Air 5세대의 케이스 색상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주로 Apple의 공식 웹사이트나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색상이 있습니다:

1. 블랙 (Black)
2. 블루 (Blue)
3. 그린 (Green)
4. 퍼플 (Purple)
5. 퍼티 (Pebble)
6. 핑크 (Pink)

이 외에도 특별한 시즌이나 컬렉션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개별적으로 선호하는 색상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도록 Apple 제품을 사용해오며 많은 케이스를 접해봤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기기도...
M1 Max 16", M1 iMac , M1 iPad Pro 12.9, iPad Air 4세대, iPad mini 6, Iphone 12 & 14 pro 제품인데요..
이외에 정말 무수히 많은 애플제품이 제 손을 거쳐갔습니다.

과거에 애플의 정품 케이스가 나오기 전에는 3rd party 케이스를 쓰는게 당연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다 애플에서 정품 케이스가 나오고 높은 가격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비싸다고 하기도 뭣한 합리적인 가격의 수준에 도달했네요.


✅3rd party 제품의 장점.
1. 굉장히 다양한 디자인.
2. 애플제품 대비 조금더 충격흡수에 대한 고민을 한 흔적
3. 용도별 다양한 형태의 충격흡수 솔루션.
❌그리고 단점.
1. 3d 스캔을 통한 설계라서 아무래도 애플이 직접 디자인하고 QC를 한 제품과는 품질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2. 다양한 디자인을 무기로 때로는 애플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요..
3. 검증되지 않은 품질.


✅애플의 정품 케이스가 좋은 이유
1. 기기의 설계단계 부터 함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했음. UX에 대한 고민.
2. 심플하고 단정한 디자인. (요란한 스티커나 근본없는 로고 없음..)
3. 품질에 비해서 합리적인 가격.
4. 부드러운 촉감과 자석 덮게의 자력.
5. 한결같은 품질에서 오는 만족도.


❇️총평❇️
자동차의 튜닝은 결국 순정 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기기류의 악세사리도 결국 돌고돌아 정품을 쓰는게 맞다는게 저의 지론입니다.
오히려 고급 제품일수록 그 이유는 더 명확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크리에이티브 한 사람들이 많이 쓰는 애플의 철학이 묻어있는
정품 폴리오 케이스는 한번 써보면.. 3rd party 제품 사용하기 어렵다고 확신합니다.

**아,, 오렌지 컬러를 구입한 이유는 제가 좀 무채색의 제품들을 좋아하는데.. 그냥 한번 산뜻한 느낌을 주면 어떨까.. 하고 구입했어요.
정말 눈에 잘 띄고.. 자꾸만 눈길이 가게 만드는 컬러임은 분명합니다. 근데 왜 이제품이 제일 저렴한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버튼 한번 꾸욱~~ 부탁 합니다^^

간지는 핵간지입니다.
이걸 대체할 수 있는 건 아마도 없겠죠.
다른 대체품 아무리 사봐야 결국 이리로 올 것 같아서
실은 저는 로지텐 폴리오 키보드 1년 좀 넘게 잘 쓰다가
새로 K380을 구매하면서 따로 분리된 형태로도 사용이 필요한 것 같아서 스마트 폴리오를 구매했습니다.
1. 내구성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 같아서는 이거 뭐 확 부러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저는 집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편하게 집에서 쓸 용도로 구매해서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만 밖에 가지고 나가면 케이스 스크래치는 물론 패드 보호도 각오는 좀 해야하겠다 싶습니다.
2. 패드 보호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떨어트리면 끝장입니다. 근데 자석력이 좋아서 붙여놓고 떨어지면 분리되지는 않을 걸로 보입니다. 떨어뜨려봐야 알겠는데 지금 그럴 용기는 없네요.
3. 활용성
본래의 제품 용도에 맞게 정말 잘 세워집니다. 세우거나 눕힌 각도도 완벽하고요. 이래서 이 제품을 사용하는거겠죠. 세워지는 각도 하나만 본다면 저는 완전 만족입니다. 이제야 좀 애플 디자이너의 요구에 맞게 패드를 사용한다는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그리고 저는 구매 전에 이게 한번에 제대로 자리에 붙을까 싶었는데 돈 값을 하네요. 바로 한 방에 제자리에 붙습니다. 그래도 이런 맛을 주니 다행이고요.
4. 색상
저는 구매전에 유튜브를 많이 보고 참고했습니다. 제 패드는 스그인데 밝은 컬러는 아무래도 오염에 취약하겠고 블랙은 언젠가는 지루해질 것도 같고, 또 블랙도 스크래치나 먼지에 강한 색상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짙은 초록과 짙은 감색 중에서 후자를 택했습니다. 그냥 무난하게요… 색상은 딱 딥네이비인데 바닷물 색상 한 방울 들어가 있습니다.
5. 기타
먼지 겁나 잘 탑니다. 손에 묻은게 뭣이든 바로 이염됩니다. 물 포함해서요. 그러니 쓰실 땐 항상 건조하게, 카페, 식당 이런데서 사용하실 제품은 안될 것 같습니다. 고상하게 모시면서 애플 디자인의 최고치를 누리고 싶을 때 ㅋㅋ 그런 장소에서 쓰시면 되겠네요. 저도 제 방 밖을 들고 나가면 안되겠다 싶습니다. 정말 드럽게 비싸네요. 하지만 어느 유튜버의 말씀처럼 평생 갖고 갈 마음으로… 잘 써보려고 합니다.
*택배는 제주도로 오는 것임에도 제 시간에 왔습니다. 일단 고가 제품이기도 하고… 어쨌든 배송은 잘 왔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도 보았을 때 반품 제품으로 온 것 같지는 않고요 다만 뭐 씰은 원래 없는 것 같고 케이스 제품 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구입가격 : 106,470

솔직히 저렴하지않지만 케이스등은 정품구입하는게 편하다는생각에 구입했습니다.
화이트색상 사고싶었지만 때탈게 너무나 뻔하기떄문에
블랙색상구입했고, 실버+블랙조합도 나쁘지 않답니다 ?

무게 : 248g
가볍습니다 패드가 12.9인치라 제법 무게가 있어
휴대용케이스는 가벼운걸 선택하고싶었는데요 ,
패드와 합쳐도 1kg이 넘지않고, 거치할수있어 꽤 만족스럽습니다

기능
아이패드는 케이스 잘못끼면 휜다면서요,,,?
솔직히 이말듣고 호달달떨면서 정품케이스 주문했습니다
소중한 아이패드..지켜!
마그네틱기능으로 착 달라붙구요 , 사람힘으로 뜯어야 뜯어지지
그냥 들고다니는정도로는 어림도없습니다!

거치기능도 마음에들어요 . 눕혀있으면 필기할때 적당한 각도가 생겨 편하고
세워두는건 독서나 영상볼때 아주 편합니다
키보드로 문서작성할때도 편하지만
높이가 없기때문에 매직키보드살까 고민중 ㅎㅎ...

색상
블랙색상 잘 구입한것같아요!
가방에 들고다녀도 이염없고 , 독서실이나 책상에 세워놔도
오염된거 잘 모르겠습니다
소재가 안팎으로 보들매끈한느낌이라 먼지는 잘 붙는편인데,
물티슈로 잘 닦아주면 가벼운오염이나 손기름정도는 닦이더라구요

단점
1. 펜슬을 따로 고정시켜주지않기때문에 백팩에 세워다닐경우
펜슬이 가끔 떨어져요 추가파우치나 펜슬케이스가 필요할듯

2.눕혀서 거치시 펜슬마그네틱부분이 아래로 가있기때문에 붙지는 않습니다
케이스사이에 잘 거치해놓으셔야해요

배송+포장
배송 빠른거는 말할것도 없구요
상자상태도 너무 좋게 왔네요

제품 밑에 뾱뾱이 두껍께 깔아주시고
위에는 공기캡 가득 채워서 보내주셨어요

제품
정품은 너무 비싸서 생각도 안하고 있다가

아이패드 프로가 휘어짐 현상이 있다길래

테두리 보호 안해주더라도
밑면이 좀 단단한 제품으로 찾아보자 해서
이것저것 유명한거 다 찾아봤지만
그닥 맘에 드는게 없었어요(그냥 정품이 사고싶었던 거겠죠..)

그러다 그냥 정품을 봤는데
색감이랑 디자인은 뭐 말할것도 없었지만....ㅋㅋ
사악한 가격...금방 때탈거 생각하면
가성비 아닌것 같고...얼마나 내 아이패드를 보호해 줄지도
잘 모르겠고..

근데 정품이 확실히 단단하기도 하고 세워놨을때
무게도 잘 지탱해줘서 뒤로 넘어가는게 덜하다는 후기보고
할인도 하겠다 큰맘먹고 질렀어요ㅋㅋ

근데 정품은 역시 다르긴 다르네요ㅋㅋ
겉에 가죽??재질부터 속에 스웨이드까지 엄청 고급지고
색상도 정말 너무 예쁜 베이비 핑크색 이에요ㅋㅋ
겉가죽과 안쪽스웨이드 사이가 벌어지는것 없이
마감처리도 잘되어있구요
카메라 구멍도 딱 맞고 단차가 있어 렌즈 잘 보호 해줄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밑면에 애플 사과로고 음각처리 되어있어서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ㅋㅋ
커버 열고 닫을때 반응 빠르구요

삼각형으로 세워놨을때 자성이 약해 금방 풀린다던가 그런게 없어서 좋으네요ㅋㅋ

나~중에 더러워지면 다른 색상으로도 재구매 해보려구요ㅋㅋ추천합니당!!

돌고돌아 결국 정품으로 구매했어요..
프로 12.9는 확실히 정품 스마트 폴리오가
제일 찰떡같습니다 투박하지 않고 슬림해서
프로 본연의 느낌을 제일 잘 살려주네요
보자마자 이래서 정품 추천하는구나 했어요
너무 좋아요.... 다른 케이스들 보다가
정품 보니까 틀리네요...

제품 마감 상태는 말할 것도 없고
우선 자력이 대박이에요... 여직 샀던 녀석들 중에는
윗 커버가 자리 못찾고 너덜한 느낌인 것도
있었는데... 정말 안정감 있네요

게다가 후면 필름 부착되어 있는 상태인데도
정말 촥! 달라붙어서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요

와우~ 정말 애플 너란녀석....
자신감이 있으니 이렇게 비싸게 파는거구만.. 싶기도^^;;

깔끔+ 슬림+ 탄탄함 + 엣지있는 갬성 을
원하신다면.. 투자할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
프로와 만났을때 제일 가벼운 케이스라는 것.
느무 좋은것...한손으로 들어도 부담이 덜하네요

색상도 고무신같이 마냥 까만색 아니구요
너무 고급지게 잘 뽑았어요 재질도 한몫 하는거 같구요

가격만 아니면 밝은색도 구매해 보고 싶네요
블랙도 이리 예쁜데 ...
다 너무 예쁠거 같아요~~



((((약 2년 사용 후기 추가))))

---아직까지도 도움이 되었다고 종종 눌러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23년 1월 10일 현재 후기 추가해봅니다--

정품 폴리오 케이스 구매할때 가격이 가격인지라
저도 후기 엄청 보면서 고민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내구성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거든요

오래되면 접히는 부분 떨어져 나간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제법 봤었는데요 저 아직까지 멀쩡하게 사용중입니다 ㅎㅎ

최근 1년은 저희 큰애가 수시로 사용하는데요
솔직히 비싼거라 조마조마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와우~ 믿고 쓰세요 애들이 조심성 없게 쓰는데도
타격감 1도 없어서 볼때마다 흐뭇해요 그대로입니다~~
비싼 값은 이미 충분하게 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구요
손때? 스크래치? 딱히 없어요
간간히 물티슈로 한번씩 닦아줬는데
저는 상태가 잘 유지 되네요
또 워낙 뒷 판이 단단해서 패드 휨 전혀 없구요
패드 테두리 찍힘? 또한 없어요 오픈되어 있지만
생각보다 타격이 그리 없네요?
크게 걱정할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너무너무너무 슬림하고 예쁩니다 ㅎㅎ
아직까지도 프로4세대 너무나 잘 쓰고 있지만
혹시나 나중에 패드 교체하는 날이 오면 저는 또 정품 폴리오
사려구요~

당시에 가격때문에 고민 엄청 했지만
2년 정도 사용하고 보니 그 값 이상으로 너무 잘 사용한 제품이네요
그때쯤 같이 구매했던 아이들용 에어3 케이스(만원 후반대)
는 현재 너덜 너덜하고 겉에 가죽일부분 떨어져 나갔구요
자동 화면 꺼짐 그거 인식도 잘 안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도 빛을 발하는게 정품같네요
그래서 우리는 돌고돌아 정품을 구매하는 건가봅니다 ㅋㅋ
고민은 적당히 하세요~ㅎㅎ 좋습니다

그럼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아! 혹시나 패드 뒷면에 보호 필름 붙이신 분 계신가요~~
보호 필름 붙이고도 잘 붙을까? 걱정하시는 분 계신다면
참고하세요! 잘 붙습니다~ 제가 그리 쓰고 있거든요ㅋㅋ
정품의 자력을 믿으세요~ㅋㅋ 짱짱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이상 정말 끝~~~!!! 정품 짱!

아이패드프로 11 3세대 구입하면서 고민을 몇일을 하다가... 색상을 스그로 결정했어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럼
그런데 또 케이스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애플정품케이스는 너무 비싸고T 그래서 직접 오프라인가서 보고 만져보고
다른 상품도 살펴보고 했지만... 애플아이패드프로 사이즈에 딱 맞고 가볍고 자석 또한 강해서 안전상으로 정품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결정했지요. 그린색이 너무 예뻐서 ... 배송도 하루만에 배송이 오고 사실 빨리와서 좋지만,,, 배송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사실... 적당하게 배송이 오는것이 좋은 것 같아요T 항상 감사하지요!

도착하여 뜯어보고 포장도 안전하게 잘 넣어주시고 받아보니 너무 예뻤어요. 감탄!!!!!!
1.감촉도 굿!
2.색상은 정말 완벽!
3.앞면도 깔끔, 뒷면에 있는 애플 정말 예뻐요.
4. 착 달라붙는 자석력이 다른 케이스와 비교불가! 하지만 옆면 때문에 커버 따로 구입하면 좋은 것 같아요.
5. 화장품 만진 손으로 절 대 만지면 안돼요~
6. 그리고 이 케이스 관리하고 닦는 방법도 사진첨부했으니 사용전 보시고 관리하세요.
전 리뷰보다가 물티슈로 닦았다는 말에 따라했다가 아주 자국이ㅜ ㅜ 절대 물티슈 NO!
먼지는 잘 타도 가지고 다니기에 가볍고 전 90% 만족 그래도 고른다고 하면 애플정품!은 꼭 한번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7.쿠팡 사용하던 제품 보낸다고 하는 리뷰도 간혹 봐서 걱정 많이 했는데, 좋은제품 받았어요 가격도 좋구요.
8.구매하실 때 선물그림 옆에 돈 모양 있죠? 이거 친구가 소개해서 24시간에 결제하면 캐쉬도 쌓인데요.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눈팅하다가
8만원 -> 5만원으로 할인하는 거 보고 냅다 결제했습니다!

정품 폴리오 케이스는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에 전부 사용해봤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한 번 쓰면 계속 쓰게 되실거에요.

얇고, 가벼운데 만듦새는 정교하고 고급져요.

제가 정품 케이스에서 가장 높이 사는 부분은 “덮개를 뒤로 넘겼을 때 1도 걸리적 거리지 않게 잘 밀착되는 부분” 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의 경우 뚜껑 달린 케이스들은 뒤로 넘겼을 때 덜렁거리고 제대로 고정되지 않더라구요. 두께 또한 두껍게 느껴지구요. 반면 정품 폴리오 케이스는 뒤로 접었을 때 뚜껑이 있나? 싶을 정도로 정교하게 잘 밀착됩니다.

프로, 에어에서도 이 부분이 큰장점으로 느껴졌는데,
e-book 처럼 손에 들고 사용하는 미니에서는 더더욱 크게 느껴지는 부분인 것 같아요.

또한 가벼운 무게도 정품 케이스를 사는데 한 몫하는 것 같아요.

큰 아이패드는 패드 자체 무게가 있기 때문에 케이스라도 가벼운 걸 선택해야 하고, 미니는 가볍게 쓰려고 구매했기 때문에 케이스도 가벼운 걸 선택해야하고,
결국 모든 패드는 얇고 가벼운 케이스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덮개가 필요하다 -> 정품 폴리오케이스
덮개가 필요없다 -> 투명 실리콘 케이스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

“무슨 케이스가 10만원이나 해? 아무리 정품이라도 에반데“ 라고 생각한 과거의 나 후드려패고 싶네요^^ 폴리오는 정품입니다아아아악

⬇️장점⬇️

- 아이패드 본연의 슬림함 가장 잘 보임
- 넘 가벼운 무게
(타사 마그네틱 폴리오는 400g 가까이 돼서 에어 5세대에 착용하면 800g이 넘는데 정품은 200g도 안돼서 에어5에 착용해도 680g 정도로 확실히 무쟈게 가벼워요,,, 120g 별로 차이 안 나보여도 들어보면 확실이 무게 차이납니당,,)
- 5~8번째 사진 참고!:) 앞 커버를 뒤로 넘겨 뒷 커버에 붙였을 때 뜨는 부분 없이 딱 맞아요! 반쯤 누워서 패드 허벅지에 기대놓고 영상 주로 보는 편인데 뜨는 부분 없이 딱 결합되어 너무 좋습니다!!
(타사 마그네틱 폴리오 쓰다가 정품 샀는데 타사 케이스는 커버를 뒤로 넘겼을 때 뒷부분에 딱 붙지 않고 약간 떠서 걸리적거려 불편했는데 정품은 뒤로 넘기는 순간 그냥 패드와 하나가 됩니다 후후)
- 커버 안 쪽 스웨이드 재질 액정보호 굿
- 마린블루 색상 개이쁨! 에어5 블루 색상이랑 깔맞춤 굿:)
(청량한 깊은 바닷물 색, 촌스럽지 않은 블루)

⬇️단점⬇️

- 모서리, 양 옆 보호 안 됌(세로로 떨구는 순간 와그쟈쟉)
- 오염에 취약

⬇️결론⬇️

“여유있거나 액세서리에 돈 쓰는게 아깝지 않다면 폴리오는 무조건 정품가세요”

구매가격 93,050

신랑이 사달라해서 사긴했는데 넘 비쌈..
솔직히 테블릿이 보호도 안되고 이게 뭔가 싶은데 어른이 사용하는거니 범퍼마냥 테두리를 보호 할 필요가 적네요
매우 잘 사용 중이에요
엄청 만족해해서 잘 쓰니 됐네~ 싶을뿐..
제껀 좀 더 저렴한거 사고싶어요
너무 비싼데 보호용은 아닌것 같아 놀랐음
잘 세워두고 깔끔하게 사용하는 용도임.

장점
-깔끔함
-자성이 강해서 들고 있어도 분리안됨
-노트북처럼 사용하기 편리함

단점.
-가격
-먼지 잘 붙어서 지저분함

+ 2023/6/9

이건 제께 아니고 신랑꺼라 모르고 있다가..
청소하려고 치우다보니 케이스가 점점 찢어지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뒤로 재껴서 사용하는거라 그런지 찢김이 있네요
이거 정말 가격대비 비춘데..? 신랑이 좋아라합니다.
어서 아이폰과.. 정품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지길 바라며 리뷰남겨요
이런 소모성 케이스.. 굳이 비쌀필요 없지않나요..
아직 1년도 사용 안했음.. 7-8개월 썼음
사실 갤럭시 모델 싼 제품으로 다른것도 3달도 안되서 찢어지길래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것도 찢어지는 중이면.... 도찐개찐 아님..?
이가격이면 다른 제품 5개는 사서 잘 썼겠음.. ‍

신랑이 좋아하든 말든 난 비추

아이패드 5세대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케이스를 고민하다가,
깔끔하고 실용적인 Apple정품 smart Folio를 선택하였습니다.

겉의 촉감도 좋고 아이패드와 닿는 부분은 부들부들한
느낌으로 잔기스의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패드와 착 하고 달라붙는 느낌이 좋습니다.
끼고 빼는 방식이 아니고 자석으로 붙다보니
힘을 줄필요가 없어서 좋았고,
그렇다고, 활동 시 자석으라서 분리되거나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얇고 가벼워서 휴대용으로 착용하고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케이스가 119000이니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처음 아이패드를 구매 후 기분좋게 구매할 만은 한것같습니다.

뒤에 접는 부분으로 아이패드 고정하여 OTT를 보거나
무선키보드를 연결하여 문서를 작성하기도 좋습니다.
키보드 있는걸 사면 더 좋았겠지만
적당한가격에서 타협하였습니다.

아 겉면은 얼룩이 잘생기기는 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강아지가 코로 킁킁거리면서 냄새 맡고나니
콧물얼룩이 생기긴했지만 물티슈르 금방 잘 닦입니다.

참고하고 구입하세요!

아이패드 미니를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바이올렛)을 구매했어요. 실제 사용해보니 디자인도 세련됐고 기능도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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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봉기

애플 정품답게 깔끔한 패키징으로 도착했어요. 상자를 개봉하니 부드러운 감촉의 케이스가 나왔고, 처음 손에 쥐었을 때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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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색상

바이올렛 컬러가 너무 진하지도, 너무 연하지도 않아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실내 조명이나 햇빛 아래에서 살짝 색감이 다르게 보이는데,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매력이 있었어요.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마감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바이올렛 컬러

아이패드 미니와 완벽하게 밀착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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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자석 방식이라 아이패드에 착 달라붙어 거슬리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장착됐어요. 커버를 닫으면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고, 열면 바로 켜지는 스마트 기능도 편리했어요. 또, 접어서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영상 시청이나 필기할 때도 유용했어요. 다만, 측면이 완전히 보호되는 구조는 아니라 거친 사용 환경에서는 조금 신경 써야 할 것 같았어요.

장점

가볍고 얇아서 휴대성이 뛰어남

자동 화면 온/오프 기능으로 배터리 절약 가능

접어서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함


단점

측면 보호가 되지 않아 충격에는 다소 취약함

가격이 다소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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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별점: 4.7/5
아이패드 미니를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보호하면서, 실용적인 기능까지 갖춘 케이스예요. 특히 스마트 커버 기능과 스탠드 모드가 유용해서, 일상에서 아이패드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역시 정품이 최고로 좋습니다.


▶️ 구 매 이 유


저는 이번에 아이패드프로 M4 11인치를 구매하였는 대요
물론 정품 외에도 다른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도 분명 있는
데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정품을 구매한 이유는 정품 만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마감과 훌륭한 핏 그리고 슬림함 과 사용성 이
이제품의 사악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게 되는 매력있
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분도 있고 저와 다른 생
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의 사용기를 보시고 재가 왜
이제품을 만족하며 사용을 하는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배 송


배송은 저는 전날 주문해서 바로 다음날 오후 느즈막이 와서
아이패드 와 같이 도착해서 사용 하였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박스 배송이 아닌 비닐 포장으로 와서 좀 의아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한쪽 구석이 찌그러져서 와서 좀 기분이 별로 였습니
다.


▶️ 디 자 인


디자인 역시 애플 답게~
뭔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납니다.
아이패드의 슬림함을 더욱 돋보이게 케이스 자체도 그렇게
두껍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슬림해서 만족감이 상승합
니다.


▶️ 사 용 성

이번 아이패드가 새로 나오면서 스마트 커버에도 작은 변화
가 생겼는데 그게바로 스탠드 모드에서 예전에 각도가 한가
지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은 각도를 조절하면서 다
양한 각도로 조절 할수 있어 매우 다양하게 조절 할수 있는
점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품을 좋아 하는 이유중에 한가지가 전면 커
버 자력이 다른 서드 파티 군들 제품중에 제일 자력이 좋아
서 입니다.

이게 손으로 들고 다닐 경우에도 커버가 흘러내리는 경우는
없어서 이러한 점때문에 제가 정품을 구매하게 된 점입니다.


▶️ 장 점

1 애플 다운 뛰어난 마감
2 아이패드 와 완벽한 일체감 뛰어난 핏제공
3 강력한 자력으로 흘러내림이 전혀 없음


▶️ 단 점


1 사악한 가격 진짜 비쌈…
2 사이드 옆면이 가려지지 않아 기스나 파손 위험이 있음
3 보호력은 없어서 휘어질 위험이 있음


▶️ 총 평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의 슬림함을 더 돋보
여주고 간단하게 탈부착 스탠드모드등 단순하지만 여러
가능을 포함하고 있어 말그대로 스마트하게 사용할수 있
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구매하신다면 뛰어난 마감이나 색상등 만족 하
실거라 생각 합니다

긴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품명: Apple 아이패드용 스마트 폴리오 케이스 MW993FE/A
✳️구매수량: 1개
✳️구매시기: 2024.09
✳️수령시기: 2024.09
✳️별점 ⭐⭐⭐⭐⭐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최대한 꼼꼼하게 적었으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품 케이스만큼 좋은 제품이 없어 결국 정품 케이스로 구매했습니다. 만듦새도 훌륭하고 아이패드에 잘 부착되는 점 역시 정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무게도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에 편하고 작업성도 좋아서 역시 애플이구나 싶었어요.

✔️색상도 고급스럽고 너무너무 예뻐요. 이 색상은 처음 써보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별점 ⭐⭐⭐⭐⭐ 드릴게요.

✳️저도 다른분들의 리뷰를 보고 구매결정에 도움을 받아서
제 리뷰도 꼼꼼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다른 케이스 4개를 살 수 있는 가격인데 과연 이게 괜찮은 선택일까..

아이패드 쓰는 지인분들 만날 때마다 케이스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뭐 코너가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한다, 팬슬 수납할 수 있어야 한다
각자 케이스를 선택한 이유가 다 다르더라구요..

인터넷에서도 케이스 후기들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느 분이 정품 스마트 폴리오가 간지는 최고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 말 듣는 순간 지인들이 추천해준건 다 잊어버리고ㅋㅋㅋ
에휴 그래 애플케어도 먹였겠다..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뭐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진짜 그동안 고민한게 바보 같을 정도로 돈값합니다.
지인이 보여준 케x안 케이스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안쪽 스웨이드(?)도 정말 고급스럽고
후면 애플 음각 로고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자력도 짱짱하구요, 세우는 것도 잘됩니다.

색상이 블랙인지라 먼지 같은게 붙으면 잘 보이는게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 간지있으면 이 정도 관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ㅋㅋ

역시 잘 모르겠으면 정품이 답인 것 같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1.아이패드와 잘 맞음
- 정품이라 패드랑 찰떡궁합, 오차없이 딱 맞음.
- 열고 닫을때 자연스럽게 온오프, 특히, 닫히는 느낌이 좋음.

2.가벼움
- 매직키보드에 비하면 확실히 가벼움
- 정품 아닌 케이스에 비해서도 가벼운 편임

3.세워지는 각도의 아쉬움
-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큰 차이는 없음
- 터치하거나 펜슬로 필기하다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함
- 펜슬이나 터치할땐 눕히는게 안정적임

4.괜찮은 품질, 기능대비 비쌈
- 정품이고 가격이 가격이라 그런지 마감 상태 좋음
- 각도 조절도 아쉽고 단순 커버에 비하면 비싼거 같음

각도 조절 아쉬움 외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정품이 확실히 패드랑 매칭 잘되는거 같아요.

(8개월째 사용중입니다ᆢ
올 화이트로 구입했는데, 신기하게
때가 타지 않네요ᆢ매일 사용하는데도
깨끗해요ᆢ때가 잘 묻지 않는 재질인듯
하네요ᆢ)

요즘 아이들 아이패드ᆢ아이폰ᆢ
먹다 말은 사과 모양 그림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ㅡㅡ

초등 5학년 아이ᆢ
1년반을 용돈 열심히 모아 아이패드, 펜슬,
액정 필름,애플 케이스 풀세트를 구입했네요ᆢ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 하루 기분이 날라갑니다ᆢ

애플 케이스 왤케 비싼지 아주 쬐끄만한게
가격은 만만치 않네요ᆢ
옆쪽 모서리 부분들까지 감싸주는 풀커버는
아니고, 앞뒷면만 커버해주네요ᆢ
모서리 부분들은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듯~~

하얀색을 주문했는데 재질은 좋으네요ᆢ
깔끔하고 이쁜 완죤 화이트입니다ᆢ
때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ᆢ
제가 사용할게 아니라 아이가 알아서 하겠죠ᆢ

사실 저는 아이 패드를 잘 몰라서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ᆢ아이가 사용법과 필요한 용품을
더 잘 알고 있네요ᆢ

아이는 패드로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하고, 잘 사용하는 것 같아요ᆢ

맞아요.. 우린 전부 애플의 노예..
더럽게 비싼 걸 알지만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
우린 그것을 갬성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테두리 보호는 포기할지언정..
샤프 앤 심플 앤 고져스 앤 섹시한 디자인은 포기 모태…

가벼워요.. 슬림하고.. 흠 잡을 데 없는 아름다운 곡선..
안쪽 회색 스웨이드는 아이패드를 부드럽게 감싸줘요..

무엇보다 나를 설레이게 하는 건..
음각으로 고이 새겨진 애플..
사실 9만원 주고 이 로고를 산게 아닐까 하는..
너무나 섹시해버린 이 사과.. 사과는 영어로 apple..
안 쓸 때는 항상 뒤집어놓기로 했어요.. 사과는 애플이니까..

한 가지 위험한 건 펜슬이 밖에 노출되어 있어서..
탁 치면 떨어져버리는 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래서 좀 신경써서 잡아야해요.. 팍 잡으면 펜슬’s gone..

한 마디로.. 받들어모셔야 해요..
아이패드.. 케이스.. 펜슬.. 다 돈으로 쳐바른 거니까..
그러나 우린.. 갬성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가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