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니랜드 메트 지하철놀이 작동완구 사용 후기
아이가 키즈카페에서 손에줘고 오랫동안 가지고 놀고있는 모습을 본 후 바로 구매하게됨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 시간, 무엇을 해도 에너지가 넘치는 우리 아이지만 요즘 가장 푹 빠져 있는
장난감이 하나 바로 지하철놀이

✅ 아이 반응 & 놀이성
우리 아이 기준 (3세), 이 장난감은 오랜시간 갖고 놀 정도로 몰입도가 높아요.

✅ 총평
✔ 디자인 완성도: ★★★★★
✔ 작동 신뢰도: ★★★★★
✔ 놀이 지속성: ★★★★★
✔ 부모 만족도: ★★★★☆

✅ 기차 장난감 놀이의 특징
1. 역할놀이를 통한 상상력 발달
기차기사, 승객, 역무원 역할을 하며 상황극을 스스로 만들어 놀 수 있음
스토리텔링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2. 교통 시스템 이해
정차/출발, 역 간 이동 등 기본적인 교통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신호등, 정류장,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질서와 규칙의 개념도 함께 배워요.

3. 소근육 및 조작 능력 향상
선로 조립, 기차 연결, 버튼 작동 등을 통해 손 조작 능력과 집중력을 키워줍니다.

4. 공간 지각 능력 발달
트랙을 연결하고 방향을 설정하면서 공간 인식력이 향상됩니다.
실제 도심 지도를 연계하면 지리 감각까지도 자극 가능!

5. 소리와 움직임으로 몰입도 UP
실제 지하철 소리, 자동 작동 등 현실감 높은 기믹 덕분에 오랫동안 집중하며 놀 수 있어요.

6. 혼자서도, 함께도 가능한 놀이
혼자 집중해서 조립하거나, 친구·가족과 함께 놀이하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요.

7. 아이 취향저격 디자인
실제 지하철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은 지하철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최고 매력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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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구매 이유
아이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사려고 보던중에 지하철 놀이가 있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정보
- 제품 : 바니랜드 메트 지하철놀이 기차 작동완구, 혼합색상, 295 x 95 m..., 1개
- 구매일 :5/12
- 배송일 : 5/13
- 배송상태 : 좋음

구매 후기

✔ 조카때에도 이 장난감이 있어서 아주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도 오자말자 좋아하네요 건전지를 넣으니 누르면 노래도 나오고 아이가 좋아해서 성공인거 같아요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한거 같아요 노래도 나오고 견고해서 부서지거나 한 부분도 없고 배송은 그다음날 바로 와서 아이에게 바로 줄수 있어서 아주 좋네요

✔ 포장도 단단하게 오고 부서지거나 망가짐 없이 와서 좋습니다

✔ 어린이날 선물이나 남자 아이가 특히 좋아할꺼 같아요

✔ 안에 피규어나 그런게 들어갈수 있었으면 더 좋았었을꺼 같아요

✔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저의 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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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리뷰

아이랑 같이 키즈카페 다녀왔는데 세시간동안 저 장난감을 계속 쥐고 다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집에서도 받은 삼일 동안은 계속 끌어안고 다니더라구요 ㅎ

잘때도 머리맡에 두기도 하고 밥먹을때도.... 그래서 잘샀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좋았던점이 일단 장난감이 견고하다고 느껴졋고 대부분 라운드 처리되서 날카로운 부분이 없었어요 ㅎ

소리는 실제 지하철소리와 매우 비슷해서 신기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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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랜드 메트 지하철놀이 장난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하철 놀이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역할 놀이를 통해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주요 특징

실감 나는 지하철 디자인: 실제 지하철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다양한 기능:
지하철 문 개폐 기능: 실제 지하철처럼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운드 효과: 지하철 안내방송, 경적 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 효과를 제공하여 현실감을 더합니다.
LED 조명: 지하철 전면부에 LED 조명이 들어와 더욱 흥미로운 놀이가 가능합니다.
안전한 재질: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독성 재질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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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모형은 비교적 많은데 지하철 장난감은 흔치 않은지라, 눈에 띄여 구입했습니다. 네살 아이가 얼마 전 지하철을 처음 타보고 신이 났었거든요.


1. 윗쪽에 소리나는 버튼 네개 있어요.

- 노란 스피커모양 버튼은 (지금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손님여러분은 한걸음 물러서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역은 시청,시청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왼쪽입니다. // 이번역은 이 열차의 종착역입니다. ------정말 지하철방송처럼 효과음도 그럴싸하게 나와요.)

- 하늘색 지하철모양 버튼은 지하철이 움직이는 스르릉철컹철컹 하는 음향이 나옵니다.

- 빨간색 버튼 MET라고 써있는 버튼은 타요에서 메트의 목소리인듯? 남자목소리로 (안녕 내가 바로 척척박사 메트란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 난 도심을 누비는 멋진 지하철이란다 라는 음성이 나옵니다)

- 연두색 음표버튼은 가사없이 가락으로만 타요주제가나 예쁜아기곰, 머리어깨무릎발 곰세마리 등 동요가 몇개 나와요.

2. 제끼면 문이 열렸다 닫혔다하는 레버?가 이쪽저쪽에 다 있어서 양쪽문을 다 열었다 닫았다가 가능합니다.

3. 네살 아이가 한손에 쥐긴 두꺼운데, 처음 며칠은 지하철 탔던 기억도 남아있던 탓인지 이걸 너무 사랑해서 품에 길쭉하니 안고 다녔어요. 그러나 소리 나는 버튼도 단조로운 편이고, 지하철 안에 피규어를 쑤셔넣다가 지하철안에 안들어가니 한달쯤 지나서 흥미를 잃었습니다. 4살보다 어린 연령에 적합할 것 같아요. 2-3세에게 추천합니다.

23개월 아기를 위해 구매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근데 흥미의 지속성은 살짝 떨어지는 편.. )


예상보다 이른 복직을 하게 되어서,
아기가 엄마를 찾을까봐 하루에 한개씩 개봉하려고 장난감을 모으고 있는 중이에요-


요즘 자동차, 기차 너무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가격은 토이저러스보다 쿠팡이 2-3000 won 정도 더 저렴해요.




[구매정보]

2022년 12월 31일

17,020 won

(토이저러스에서는 19,000 won 정도였어요-)



[포장배송]

제품보다 훨씬 큰 쿠팡 박스에 제품이 덜렁 들어있어요 ㅋㅋㅋ

기차는 꼭 맞는 제품 박스에 끈으로 잘 고정되어있어서 제품이 깨지거나 하진 않아요.





[제품 장/단점]

⭕️아기가 좋아해요.

꺼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받고 한 10분 정도는 계속 끌어안고 자랑하고 신나서 어쩔 줄 몰라해요.


⭕️견고함

생각보다 튼튼한 재질이에요.
떨어트려도 잘 깨지지 않는..
외관은 허접하지 않고 괜찮아요.


⭕️단순한 기능

이건 아기 사용 연령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문 열고 닫기, 지붕 위 버튼 네개가 기능의 전부에요 ㅋㅋㅋ

그래서 아기가 처음에는 너무 좋아하다가,
조금씩.. 흥미를 잃어요..


❌아쉬운 점은 사운드가 작아요.
너무 작아요 ㅠㅠ
노래와 멘트 모두 이게 뭐라는거야..? 하고 자세히 들어야해요.
특히 노래는 작게 나오니 흥이 떨어져요..



[총평]

그래도 아이가 기차 보고 너무 좋아해서 엄마 안 찾고 잘 놀았대요 :)
고마워 매트!

3살 남자아기의 아빠 입니다.

우리아들이 빠방이 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자동차는 많은데, 지하철이 없어서, 이번에 구매를 해보았는데요.

어린이집 다녀와서, 아기에서 꼬마지하철 메트를 보여주니, 너무 좋아서 달려들고, 계속 이것만 가지고 노네요.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아기가 좋아하고, 주황색 선이 그어저 있는 디자인이라, 꼭 3호선 같네요 ㅎㅎ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우리에게 익숙한 안내방송도 나오고, 메트 목소리도 나오고, 동요 멜로디가 나와서 아가가 좋아해요.

그리고 친절하게도 배터리도 넣어져 있어서, 뜯자마자 바로 가지고 놀 수 있었어요. 앞에 라이트도 나오고 문도 열렸다 닫혀요, 지하철 내부도 얼추 실제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ㅎㅎ

가격대비, 정말 좋은 장난감이며, 다른분들께도 추천 드립니다.

-메트의 자기 소개 와 인사말
-타요 주제곡 과 4곡 동요
-지하철의 다양한 안내방송
-지하철 효과음과 지하철송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반짝반짝
-문을 열고 닫고 할수 있습니다.

크기는 손에 잡히고 길어서 밀고 다니기 좋아요

타요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24개월아들입니다
다른아이들은 폴리.또봇이런것도 좋아하던데
우리아들은 무조건 타요만 보고 좋아해요
사실 이런제품있는줄 몰랐는데 검색하니 종류가 엄청나게
많네요

우선 쿠팡이 최저가라 좋았구요
4개버튼 누르면 다양한 소리가 나오는데 타요송.캐롤송
지하철안내방송등등 흔하지않은 멜로디라 더 신기해하고
좋아하는것같아요
멜로디버튼 누르면 불빛도 나오고 문도 여닫을수있어요
아직 어려서 고장내는게 많은데 이건 간단하게 작동하는거라
고장낼일도 없고 튼튼해보여요
사이즈도 생각보다 커요
가격대비 너무 좋은제품이예요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3살 남아예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너무 좋아해서 사줬어요~!

지하철 문이 열리구요
지하철에서 나는 소리 그대로 나니 엄청 좋아해요

♥️♥️♥️
장점은 혼자서 한참 동안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로 노래도 나오니 흥얼거리면서 잘 놀아요~!

단점은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지하철 타러 가자고 하네요 ㅠㅠ

자동차 좋아하는 아기들은 당연히 지하철도 엄청 좋아할 것 같어요~!

사이즈가 작은 편은 아니라서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어요~

추천합니다♥️♥️♥️♥️♥️

ㅎㅎㅎ 아이가 그렇게 찾던 타요 지하철.*
쿠팡 덕분에 빠른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장난감이 단순해요.
버튼 사운드도 단순하고ᆢ

ㅎㅎ 그런데도 32개월 아이는 좋다고
종일 가지고 노네요^^

물론 어떤 장난감이 온다한들ᆢ
얼마 못가겠지만

일단 이 가격에 좋은 장난감을 받았네요
^^ 오늘 하루는 아이가 전철로 시간을 다 보내네요
ㅎㅎ

치치~뽀포포포~~!
하고 소리내면서 계속 들여다보는 게 신기해요ㅎ

제 부족한 리뷰가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되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

큼직하니 좋아요ㅎ
큰애가 얼마전부터 전철사달라고해서
마트갔더니 건진 이만원하길래 고민하다가
쿠팡에 만원초반대라 바로 주문ㅎㅎㅎ
두녀석 타요매니아라 타요차는 다 있는데 메트는 첨이네요
크기가 두배라 가격도 두배인가..ㅎㅎㅎㅎ
이마넌 주고 샀으믄 화났을듯ㅋㅋ
이가격에 사서 만족이요.ㅎㅎ
두녀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메트부터 찾네요ㅎㅎ
문열믄 안에 자리도 보이고 방송소리도 실제랑 똑같아요^^
둘이 서로 갖겠다고 피터지게싸우는게 단점^^..ㅠㅠ

울아들이 갖고싶다고 고른제품이에요^^
꼼꼼하게 포장해왔구요
타요 메트라고 좋아하네요
버튼 누르면 여러 멜로디도 나오고 불빛도 나오구요
뒤로 당겼다 밀면 나가는 프릭션 기능이 있어요
지하철의 다양한 안내방송이 나오니
아이가 더 신기해하고 좋나하네요
실제로 지하철 타러가자고 난리에요^^
지하철 뮨이 열리고 닫기고요
실제로 보면 디테일합니다 ㅎ
아이가 잘가지고노니 사준 엄마는 뿌듯합니다

튼튼하고 (막 던져도 괜찮음)
모난곳 없어 안전하고
음악도 나오고
양쪽 문 개폐 되고
차가 움직이면
정면 앞 옆에 양쪽에 있는
보조개에 불 들어와서 환하게 밝혀줍니다.
음향 소리도 너무 크지 않아서
맘에 들어요.
부드럽게 바퀴가 굴러가요.
37개월 아이가 잘 가지고 노네요.
더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4살딸래미가자동차를너무좋아해서샀네요ㅠㅠㅋ
12개월동생이장난감을하두빼서서ㅠ뺏기면울길래울지말라고하나사준거에요ㅋㅋ이것도조만간뺏길거지만ㅠㅠㅋㅋㅋ
일단너무좋아해요ㅋ매트야~이라면서뽀뽀도하고동물친구들태우기까지하네요ㅋㅋ

21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샀어요.
소리나고 불빛 나는 장난감을 좋아해서 매트가
앞에 불도 들어오고 누르면 음악도 나오고 멘트도
나와서 골랐는데 정작 아기는 그닥 쏘쏘인지
처음에 잠깐 가지고 놀더니 지금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하루에 한두번? 만지고 끝이네요 ㅋㅋ

근데 퀄리티는 아주 좋고 아기보다 제가 맘에
들어서 만족합니다 ㅎ

음질도 좋고 싸구려 음질 아니고 소리 크기도 적당
하고 문도 열리고 닫히고 나오는 멘트와 음악이
진짜 지하철이랑 똑같아서 재밌더라구요.

아기가 아직 지하철을 타본적이 없어서 뭔지 모르
지만 좀 더 크면 타보고 설명도 해주면 좋을거
같고 아기 키우면서 보니까 처음엔 관심 없다가도
어느날 보면 관심 보이고 가지고 놀더라구요..
이것도 그러길 바라며 ㅎㅎㅎㅎㅎ

좀 컸다고 살짝 시시해 하는거 같기도 해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더 어린 아기들이 신기해 하며 좋아할거 같기도 해요.
아니면 지하철이 뭔지 아는 나이가 되면 더 관심 갖고 놀거 같은데 지금은 뭔지 모르니까 안내 방송이 나와도 이게 뭐야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건전지도 들어 있어서 바로 사용가능해요!

가격이 너무 착하고
기능도 너무 좋아요.
버튼 누르면 노래도 나오고 (안내방송 지하철 방송)
도 나와요. 그리고 매트의 자기 소개도 들을 수 있어요.
아이다
너무 좋아해요. ㄴ잠잘때도 안고 자여
추천!!

가격대비좋아요
지하철소리도그대로들을수있고안내멘트도지하철과같이나와요
문도열고닫게되어있고문안쪽도지하철내부처럼잘되어있어요
불빛도파란네온처럼나와서저는만족해요

타요 러버 아들맘입니다 :)
타요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타요 장난감 자동차를 선물해주니 찐 행복한 웃음을 보여 안 사줄 수가 없더라고요^^;;;;
더구나 타요 장난감 자동차들을 모으는 것에 취미를 붙였는지, 타요 영상에 있는 자동차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잘한 일 있을 때마다 또, 제 월급날마다 그동안 어린이집 한 달 동안 잘 다녔다는 의미로 한 두개씩 사주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

이번에 구매한 타요 장난감은 '매트'라는 전철로 성인 손 한뼘 좀 넘는 사이즈인 것 같고, 20개월 아기가 안았을 때 상반신 정도 사이즈의 좀 큰 사이즈의 장난감이에요~
매트 위의 4개의 버튼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전철소리, 노래 등 사운드가 나오는 기능이 있어요!
또, 양 옆으로 전철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 작은 미니 피규어들을 태우고 내려주는 놀이를 하며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아들이 자기 택배인지 알고 너무 행복해하며 타요 장난감을 꺼내고, 놀이하는 모습보며 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더라고요ㅋㅋㅋㅋㅋ

22갤 남자아이라 요즘 차에 관심이 엄청 많아요.^^
만화를 좋아하지 않아 안보는데.. 그나마 타요는 차가 나와서
잘보내요 ㅎㅎ
집에 차가 종류별로 사줘서 있는데 지하철은 없어서 찾다가 메트가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아기가 좋아하고 잘가지고 놀아요.
문도 열고닫고 할수있고, 노래나 안내방송도 실제처럼 나옵니다.
사이즈도 적당하구요~~
가격에 비해 좋긴한데..
한가지단점은 스피커가 밑쪽에 있어 실제소리보다 작게 들려요.

집에 타요 세트가 있는데 열차 , 매트는 없어서 이번에 주문했어요
버튼 누르니 소리가 바로 나오는게 건전지가 들어있네용!
바로 작동이 되어서 좋아요ㅎㅎ아이도 소리나니까 재밋어하네요
크기고 타요 시리즈 중에 캐리랑 얼추 비슷하고 튼튼해보여서 아마 오래 잘가고 놀꺼같아요!

포장도 잘되여 안전하게 도착
배송도 빠름
소리도 적당하여 아기한테 알맞춤
지하철 양쪽 문도 열고닫음가능라고 여러소리모드도 되여있고
아들 받자마자 손에넣고 잘 놀고 있습니다

첫날이라 품질은 아직미지중이지만
가격도착하고 제품첫인상이 아주 만족입니다.

22개월 아이 클스마스 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타요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아서 구매했는데,
프릭션 기능도 있고 불빛도 반짝반짝 음악소리도 나와서
만족하며 잘 가지고 놉니다.

문도 디테일하게 열리고 닫히니 작은 자동차들을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잘 가지고 놀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음악소리가 너무 작아요.
4가지 음악소리가 나긴 하는데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아쉬워요

한참 굴리는 놀이를 즐기고있어서
기차장난감도 사줬어요.

지하철이라도 몇번타보고
사줄껄 하는 아쉬움은있네요~~~
장난감으로 먼저접하고
실제로 탑승해보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4개종류의 사운드버튼이있는데
너무재밌어요ㅋㅋ
손가락으로 누르는모습이 어찌나귀여운지...ㅋㅋ

잘샀어요!

자주 가는 키즈카페에 동일한 제품이 있어요. 아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마트에서 지하철 사달라고 하도 졸라서 사주게 되었습니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바로 다음날 배송!

- 디자인: 엄마아빠 이름보다 타요 캐릭터를 먼저 외운 아들! 타요 캐릭터로 된 장난감은 언제나 만족도 최고에요.

- 소리: 4가지 소리가 나요. 자기 소개와 인사말, 3가지 동요, 생생한 지하철 안내 방송, 지하철 효과음과 지하철 노래가 나옵니다.

- 조작: 제품을 뒤로 살짝 밀면 앞으로 가는 프릭션이 가능해요.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할놀이를 즐겨보세요❗️

"이번 역은 어디인가요?"

"다음 역은 어디인가요?"

"지하철 역에서 내릴 때는 항상 발 밑을 조심하세요."

"내리는 사람이 전부 내린 후에 지하철을 탑승해 주세요."

아이와 함께 지하철 놀이를 하며 사회 규칙도 배우고 다양한 상상력도 키워 보세요. 특히 버튼을 누르면 생생한 지하철 음이 나와서 역할놀이를 즐기는데 딱이랍니다.

요즘 차에 푹 빠진 25개월 둘째때문에
구매했어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바퀴달린 모든것에 관심을 갖네요 ㅎㅎㅎ
그런건 가르쳐주지않아도 여자아이는 인형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는 어떻게 차를 좋아할까요?
참 신기해요 ㅎㅎㅎㅎ
어느날 밖에서 우연히 기차 지나가는걸 보고나서는
뿌뿌! 소리를 내며 기차 얘기를 하더라구요^^
영상도 기차영상을 좋아하고
책도 기차에관한그림을 좋아하고
그래서 구매했는데
정말 전철에서 나오는 멘트와 노래가 나와서
신기했어요ㅋㅋㅋㅋ

문고 열고 닫았다 하니 전철안에
장난감을 넣어서 닫았다 열었다 하기도 하고
뿌뿌 거리며 온방을 돌아다니네요^^
너무 잘 노는거 보니까 뿌듯해요〰️〰️☺️

3살 아이 선물로 사줬는데 지하철 너무 좋아해요ㅎㅎ
버튼누르면 노래도 나오고 안내 방송도 나와서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다 문도 열리니 어찌나 좋아하던지ㅎㅎ
지나가는 지하철만 봐도 좋아하네요~~
잘 사준거 같습니다~^^ㅎㅎ

타요버스랑 비교샷이예요
큼직하네요
노래도 잘나오고 지하철 좋아하는 아기들은 좋아할것같아요
음악이 리얼하네요ㅎ
양쪽 문도 열기쉽고 항삼 들고다니면서 잘갖고 놀아요
딸램 23개월입니다

아이가 타요를 너무 좋아해
사이즈 별로 타요친구들을 모으고 있어요

매트는 크기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고
수동으로 문 열림 닫힘이 가능 하네요
처음에 소리가 안나서 왜그런가 봤더니

건전지가 완전 썩었네요
건전지 내장이라고 좋아했는데
실망이에요

소리는 다른 장난감 들에 조금 작은 편인데
갖고 놀기 불편한 정도는 아니에요

아이는 첨에 소리안난다고 찡찡거린거 빼고는
잘 갖고 놀아요 ㅎ


그런데. 버튼 한개가 반응 하지 않아요 ㅠㅠ
아이가 손에서 놓지 않아 반품 못하고 그냥 써요

저는 19개월 조카를 둔 조카바보입니다.

조카가 원래 자동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타요 자동차들은 다 있는대도
메트는 정말 너어어어무 좋아합니다.

가격도 너무저렴하게 잘 샀고
정말 지하철처럼 노래도 나오네요 ㅋㅋㅋ
문열고 닫기도 할 수 있고!

장난감 정말 많은데 이렇게 좋아하는건 또 처음봐요
(이모감동 ㅠㅠ)

너무너무뿌듯하고 또 선물하기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

그냥 지하철모양 장난감일 수 있지만
아가들이게 인기최고인듯용!

강츄♡

어린이날 조카선물로 구매했습니다. 자이언트처럼 엄청 큰 건 아니지만 미니사이즈 버스 4개 연결한 정도의 길이라 4살짜리 애기가 엄청 좋아해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 것도 좋고 사운드도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그리고 좌우 양쪽 문이 개폐되기 때문에 지하철 사운드랑 같이 문 열었다 닫으면서 같이 놀아주기도 좋습니다. 자이언트 시리즈랑 비교해 보면 무게나 완성도 면에서는 메트가 더 좋았습니다. 크기는 리틀시리즈랑 같이 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