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커트를 합니다.
초보라서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은 커트보입니다.

● 품명 : 베라스 미용 커트보
● 색상 : 화이트

기존에 원형으로 된 커트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깨에 얹혀서 사용하는것인데 그것도 머리카락이 바닥에 않 떨어지고 담기긴 하지만 밖으로 튀어나오는 머리카락이 옷에 붙길래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엔 보자기를 이용해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보자기는 생각보다 싸이즈가 작아서 앉은 사람을 전부 가려주진 못 합니다.
그래서 한번사면 오래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서 커트보를 구입했습니다.

화이트 색상에 깔끔한 커트보입니다.
길이가 길고 넉넉해서 덩치큰 신랑이 두르고 앉았는데도 잘 맞습니다.

박음질이 잘 되어있습니다.
손이 약간 비칠정도의 얇은 재질이여서 무겁지는 않습니다.

목 부분은 고무밴딩식으로 되어있어서 잡아 당겨서 클립으로 꼽아주니 아주 깔끔합니다.
목 둘레 싸이즈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사용가능합니다.
양쪽으로 클립이 있어서 아주 사용하기 편합니다.
목 안쪽으로 머리카락이 들어가는 것을 잘 막아줍니다.

저는 선룸에서 머리를 커트하기 때문에 지금 산 커트보를 둘러주고,
원형으로된 커트보를 더 올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트하고 옷에 붙은 머리카락을 이젠 찍찍이로 않 뜯어도 됩니다.
목 부분만 잘 털어주면 되니 좀더 편합니다.

혹시 몰라 정전기스프레이를 뿌려줘서 그런지 커트보엔 머리카락이 잘 않 달라 붙었습니다.
밖에나가서 탕탕 털어주니 깔끔하게 모두 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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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베라스 미용 커트보
베라스 미용 커트보는 여러분의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혼합된 다채로운 색상은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손쉽고 편리하게 헤어컷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2. 기능성으로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다
이 커트보는 고급 나일론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물과 먼지에 강해 세탁과 관리가 용이합니다
또한 피부에 감촉이 부드러워 착용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해줍니다

3. 헤어 커트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결
헤어컷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드라이거나 눌림 문제를 더 이상 걱정하지 마세요
베라스 미용 커트보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스타일을 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골에 계신 아버지께서 오랫 동안 사용한 커트보가 낡아서 새로운 커트보를 원하셔서 '베라스 미용커트보'를 1개 구입했어요.

일단 아버지께서는 기존에 쓰던 것보다 20cm가 더 커서 만족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운영하는 이용업소 커트보가 오래돼 기존 것보다 더 크고 통기성이 좋은 커트보를 원하셨어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 업체의 커트보를 찾다가 가성비 착하고 품질도 좋아 보여 일단 베라스 미용커트보를 하나 샀어요.

처음에 타사 제품보다 저렴해서 긴가민가하는 마음에 배송돼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기다리다 제품이 도착해 개봉해 보니 생각보다 괜찮다 였어요. 미용커트보가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하고 샀는데 괜찮아 보였어요.

커트보를 펴 본 아버지는 길이가 기존것보다 더 커서 아주 만족해했습니다. 커트보의 길이를 파악하려면 우선 착용해 보아야 겠지요. 아버지께 커트보를 착용시켜서 한 컷 찍어 보았어요. 외관상으로 기존 것보다 커트보가 더 크고 좋아 보였지요. 새 제품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착용감 뿐만 아니라 커트보의 질감하고 통기성이 좋고, 머리가 잘 달라붙지 않아서 일단은 합격이었어요.

방수원단이라 물분무기를 머리에 뿌려도 물이 커트보 안으로 스며들지 않아요. 예전 분이라 그런지 몰라도 커트보 색깔이 흰색이라 무척 맘에 들어하세요. 흰 가운이 머리를 만지는 사람으로 위생상으로 깨끗해 보인다고 할까요.

가성비 미용커트보를 구입하신다면 베라스 미용커트보가 괜찮아요.

제품명 : 베라스 미용 커트보

색상계열: 화이트계열

사이즈: 대형

소재: 폴리에스터

후기 : 제가 집에서 가끔 아버지는 바리깡으로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어머니는 염색을 해드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그럴때마다 염색약이 옷이나 피부에 묻을까봐 혹은 머리카락이 잘려나가면서 옷에 박히거나 할까봐 신경이 쓰였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아.. 미용실에서 쓰는 커트보가 있으면 고민이 해결이 되겠다 싶어서 바로 찾아 보고 구매를 하였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완전 만족하고있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도 만족하시구요^^ 남녀성인 기준으로 두분다 잘 맞고 목부터 무릎 아래까지 덮을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방수원단으로 되어있어서 젖는것도 걱정이 크게 없고 통기성도 좋아서 염색하면 보통 40분 정도 평균 걸치고 있는건데 답답하거나 땀이 차거나 하지도 않더라구요.

방수원단이라서 커트시 물 분무기 사용에도 무리가 없답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원사로 제작되어 있어서 머리카락이 잘 달라붙지 않고 미끄러져 내려 간답니다.
착용이 쉬워서 몸에 둘러주시고 목에 있는 주름밴드로 목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끼워주시고 체형에 맞게 밀착시켜주시면 머리카락이 안으로 들어가는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저는 미용실이 아니다 보니 아버지 바리깡으로 머리 다듬어 드릴때는 사용하고 머리카락을 잘털어두고 요즘같이 햇빛 좋을때 옥상에 널어두고 염색할때 사용하면 가볍게 손빨래해서 말려서 사용하고있답니다.

같이 봉사하는 지인 둘 선물로 사주려 구매

한 분은 올해 60환갑치른 분...아가씨때 미용생활하고
결혼하면서 남편과 가족만 하다가 두 달 전부터 요양원 어르신들 미용봉사 같이 다니는데 컷트보가 없어 내거 빌려주다 구매하게 되었고

또 다른 지인은 경제적 생활 힘든데 작년부터 간호조무사 수료하고 병원 야간 근무하며
목요일마다 서울역 봉사 5번 따라가보더니 본인도 하겠다고 두 달코스 미용학원 다니고
야간병원 근무 끝나는 아침 퇴근하고 서울역 미용봉사 같이 가게 되었는데 이 역시 가발만 자르다 사람머리 스포츠 자르려니 컷트보 없어
이참에 두 개 구매해 두 분께 드리려구요

10몇년 전 초보때 샀던 기억도나구요
컷트보는 앞은 길고 등 뒤는 짧아요...미용실 의자가 있기에 그렇기도하고 뒤가 길면 미용사들 앞치마나 옷에 쓸려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미용실 전용 발 덮도록 긴 커트보도 있어요

여름엔 그냥 앉아있어도 땀나는데 컷트보 씌우면 땀복처럼 엄청 더워요
머리가 젖어 깎기힘들거든요
손님들 더위에 미용실 오시면 바로 시술 못 해요
에어컨있어도 땀 좀 식히시고 컷트보 씌워드려야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조금이라도 얇고 통풍되면 더할나위없이 좋지요

위생상 여름엔 빗, 클리퍼잭, 컷트보, 미용가운..
매일 세탁해야해요
특히 컷트보는 땀과 피부기름에 누렇게 변색되거든요

힘들고 조금 살기 팍팍해도 숨쉬며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하자구요

만들어 주시고 판매하시고...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좋은곳에 잘 쓰겠습니다~♡

❇️먼저 저는 미용 경력자로써 미용실에서 오래 일한 사람이기때문에 커트보가 갖춰야할 기준이 확실합니다. 우선 머리카락이 의자와 옷에 묻지 않아야하고 커트보가 머리카락을 커버해야합니다. 그런데 정말 커트보에 맞지 않는 제품입니다. 그 이유를 자세히 리뷰해드릴게요.

✅추천하지않는 이유 1.

커트보가 앉았을때 엉덩이를 덮지 않아요. 그게 왜 중요한 문제냐면 머리카락이 의자에 다 묻고 바지에도 다 묻습니다. 커트보가 몸,옷,의자에 안묻히려고하는데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박히는 재질의 의자가 아니어도 머리카락 터는것은 생각보다 쉽지 읺습니디.

✅추천히지 않는 이유2.

커트보의 제질이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제질입니다. 그러면 머리카락이 다닥다닥 붙어버려요. 커트보가 자를때 보호하는것도 있지만 자르고나서의 머리카락을 다 머금고있으면 다음번 머리자를때 옷에 다 묻기도 하고 커트보를 보관하는 곳에도 머리카락이 다 묻어있게됩니다. 커트보는 머리카락이 들러붇지 않은 제품이어야합니다. 이건 다 정전기가 나서 다 달라붙습니다.

✅추천하지 않는 이유3.

커트보를 목에 두를때 잠그는 후크가 저렴한 쇠 후크인데 이거 불편하기도하지만 금방 녹이습니다.

❇️어쨌든 여러모로 불편하고 이건 절대 추천하지않습니다. 커트보의 역할을 전혀 못합니다.

저의 희생으로 도움이되신분들은
도움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ㅠㅠ

요즘 성인커트비가 정말 비싸더라구요,
거의 다듬기만 하는 신랑은 그돈이 아깝다고, 집에서 잘라달라고 해서
가정용 가위와 숱가위를 구매해서 집에서 커트를 해준지 1년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구렛나루나 목덜미 부분이 깔끔하게 처리 되지않다보니,
당사자는 뒤라 보이지 않아도, 잘라준 저는 볼때마다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클리퍼를 구매하면서,
커트보까지 구매하게 되었어요

무릎쪽으로 내려오는 길이 120cm
못뒷부분의 길이 40cm
가로 사이즈 140cm
총길이160cm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크기이구요
신랑키가 178정도 되는데 일어섰을때 무릎아래까지 충분히 잘 덮히는 길이예요

머리카락이 뭍어나지 않는 촤라라~ 하는 통기성이 좋은 재질이라, 4계절내내 잘 사용할거 같아요
목부분은 사이즈에 따라 조절할수있게 주름밴딩처리되어있고,
고정할수있는 더블후크로 양쪽으로 달려있어요, 밀려나지 않게 톱니모양으로 되어있으니 더 좋네요~
방수와 정전기 방지효과가 있는 재질로, 커트할때 분무기 사용에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저는 최저가부터 꼼꼼히 검색을하는데요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커트보 중에서는 제일 가성비 좋은거같아요
촤르르하고 이뻐요~ 미용실에서 쓰는거같아요

다음날오전에 바로 배송되었고 이제품을
구매해서 아이 머리도 잘라주고 아빠 머리를
처음 잘라드려볼려고 사봤어요

실제로 더 만족스럽고 머리카락 흘러내린거
버리고 샤워기로 휘릭 씻어서 말리면 끝나요
방수가 되니까 금방 씻어서 말리고 정말 잘산거같아요

그리고 목둘레 걱정마세요 조절하는거 아이부터
100키로 이상나가는 남자성인도 다 가능해요~
깔끔하게 고정되고 찍찍이가 아니라서 넘좋아요

가격은 말해뭐해요 한번사면 두고두고 쓸수있고
이가격에 퀄리티 대만족이네요
왜 구매를 사람들이 많이하는지~알꺼같아요
한번사서 써보면 재구매할듯요

4계절 무난하게 다 쓸수있는 원단이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살짝 비침이있어서 여름에도 시원하고 좋죠~

씻어서 말려봤는데 금방 잘마르네요 집게로 빨래꽂아서
놔두니까 금방 말랐어요

흰색이라 깨끗하고 머리카락도 잘보이니 꼭 커트보는
흰색으로 하세요~^^

초딩 아드님 귀신머리 해방 시켜주려고 주문했어요^^
방마다 가구 옮겨가며 정리하던도중
기존에 사용하던 커트보가 꽁꽁 숨어버렸어요ㅋㅋㅋ

찾으면 머리카락 자르자~ 찾으면 머리카락 자르자를 반복하다보니
ㅋㅋㅋ 울아들 머리가 넘나 길어지고 있는거예요~~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사실, 아주 쬐끔 또 방치했어요ㅋㅋㅋㅋ

커트보가 좀 많이 얇은편이고
길이는 좀 긴편이예요.
그냥 볼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아들램 옷벗고 커트보하고보니 속살들이 비추는데ㅋㅋ
진짜 얇긴 얇구나 싶었어요ㅋㅋ

화장실서 의자에 앉히고 주로 머리를 깎아주는데
커트보가 바닦을 청소하더라는~^^
그래도 머리카락 다리에 안들어가니 오히려 장점이었구요.
바닦에 물기있을시엔 사용 못하겠더라구요.

귀신머리 투블럭에서 깔끔한 투블럭으로 다시 변신 시켜주고
커트보 털어내는데 머리카락 너무 안털어지더라구요.
저는 털어내고 보관하는 스타일인데,
사용후 매번 빨아야 겠어요^^

그래도 급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거라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집에있는 울집 남자들은 다 제손으로 머리를 하고 있으니
꼭 필요한 커트보임!!♡♡♡

컷트보 컷트가운

❤ 저희집은 부모님
저 일케 세식구 입니다
모든 물가가 치솟아서
세식구 매달 미용실 가격
만 따져봐도

❤ 꽤 나오더라구요
첨엔 좀 아껴보자 하는마음에
엄마 아빠 컷트를 셀프로
집에서 직접해드리면서
시행착오도 몇번 있긴 했지만

❤ 계속 하다보니,
실력이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그러니 부모님도 비싸게 미용실가서
하고 와도 마음에 안드는 적이
많았다며 집에서 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고 또
원하는 데로 편히 말을할 수
있으니 좋으셨는지

❤ 이제는 당연지사로
제가 해드립니다.
가끔 제가 피곤하고 해서
안해준다고 미용실가라고
하면 끝까지 안가고 버팅깁니다

❤ 그렇게 뻐팅기면
무슨 조선시대 죄인처럼
하고 돌아다녀서 어쩔수
없이 다시 해드립니다

❤ 지금 벌써 5~6년?
정도 집에서 한 거 같은데
예전에 미용 배운다고 학원다니다
관둬서 기본 적인 미용 용품들이
있어서 그걸로 사용했는데

❤ 미용가운 찍찍이가 오래되어
고정이 안되서ㅜ 새로 주문했어요
뭐 미용실도 아니고 뭐 얼마나 한다고
주문하나 하겠지만 있는것과
없는것은 불편함의 차이가 커서

❤ 저렴하게 하나 장만했어요
기존꺼는 짧은거라서 하체는 다른
신문지나 수건을 깔고 미용을
했는데 요건 앞이 길어서 잘린
머리카락이 바지에 묻어 털일은
없을듯 하네오

❤ 색상도 흰색이라서
봄.여름에 안덥고 덜답답해
보일거 같아서 좋아요.
근데 염색할땐 조금 조심해야
될듯합니다

❤ 미용실 비용도 아끼고
그돈으로 미용제품 저렴이로 사서
오래동안 요기나게 잘 사용하게 되네요
저희 엄마 키가 166인데
길이감도 길어서 좋네요

❤ 얼핏보면 성가대 옷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입어보더니
콧방귀를 뿡뿡 합니다.

❤ 디자인도 길이감도
촉감도 만족합니다, 제일
만족스러운 건...목부분이
찍찍이가 아니라서 오래
사용가능할거 같아요.

❤ 찍찍이는 금방 못쓰게
되거든요...찍찍이 수선하는 비용으로
이 제품을 새로 사는게 더 이득임돠

❤ 암튼 장비빨 세웠으니.
앞으로 부모님 머리 컷트 열심히
해드리도록 할게요:)

❤ 가끔 저희 언니네 댕댕이
미용도 해주는데 그때 제가
입고 미용해주면 털이 옷에
붙어 따갑고 간지럽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재질이 탈탈
털면 털리는 재질이라서

❤ 강아지 미용할땐
제가 입고 부모님 미용할땐
부모님이 입고 이르케 쓰면 일석
이조 겠네요.

❤ 어릴때 비싼돈 들여
아주잠깐이지만 미용학원
다닌 보람이 있네요.
물론 국가자격증은 없지만
학원비는 뽑는거 같아서ㅋㅋㅋ
다행입니다 푸하하

❤ 금손은 못되지만
은손?구리손 정도는 되지싶어요
이런저런 손재주 있게
낳아줘서 엄마빠테 감사하네요~

❤ 푸하하

❤ 시간내어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

오늘도 건강 넘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집에서 신랑 머리를 셀프로 잘라주고있어요~

잘은 못하지만 그냥 대충~~ 잘라줍니다 ㅎㅎㅎ

이제 딸들 머리도 한번씩 잘라주는데 아무래도 커트보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옷에 머리카락이 뭍으면 떼어내기도 힘들고 따갑고 ㅠㅠ

그러다 검색해서 구입했어요~

아주 크고 좋네요~

신랑이 목이 아주아주 두꺼운데 다행이 감기네요 ㅎㅎ

사실 조금 걱정했거든여~~

커트보 하고 머리 이발해주니 옷에 하나도 안뭍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진작살껄 그랫네요 ㅎㅎ

셀프미용하신다면 꼭 추천드릴께요~~

부들부들해서 촉감도 좋아요~

아 근데 커트하고나서 커트보에 뭍은 머리카락은 어떻게 해야 잘 떨어지는걸까요..?ㅎㅎㅎ

앞길이는 무척 길어요
목고정 고리도 잘 걸어지고 괜찮은데
착용시 뒤 길이가 생각보다 짧네요
다른 제품도 그런가요?
의자에 앉아 등받이에 올리면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뒷 기장이 짧아 별하나 뺐어요ㅡㅡ

사용후 머리카락을 털었는데 잘 안털려요
세탁을 매번 해야하나
생각후 손빨래를 매번 할 생각에 부담이 되네요ㅎ
저녁에 손세탁하려고 다시 터니 머리카락이 거의다 빠졌어요

그냥저냥 사용하기엔 큰 불편은 없는데,
큰 장점도 잘 모르겠어요^^;;

요새는 팔 넣을수있게도 나온다는데
쿠팡서 찾아봐도 안보여서 요걸로 구매했어요

디자인 뭐 그런건 기대하면 안되고
기본에만 충실할 제품인것같아요^^

잘 받았습니다. 목에 둘러저 잠그는 법을 몰라서 좀 헤매다가 다른분들 상품평보고 방법을 알았구요. 앞자락이 길고 뒷쪽은 짧고요. 모퉁이 살짝 얼룩이 있는데 흰천에 검은 얼룩이라...
누가 쓰던건 설마 아니겠죠. 사용하는데 지장있는 흠은 아닌것 같아서 그냥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들이 직접 컷트 해보겠다고 구입해달라고 해서 이발기랑 이발가위 사달라는데로 사주긴 했는데 혼자 한다는게 쉽지 않은데 걱정됩니다.

뒤쪽이 살짝 짧지만 생각보다 괜찮아요.
키145인 아이한테 씌워본 길이입니다.
손바닥이 비칠정도로 좀 얇은 재질이긴 하지만 집에서 잠깐씩 사용할거라 큰 불편함은 없을듯 해요.
부드러운 천이에요

너무 웃기는 일이지만 미용실 다녀와 못마땅한 남편에게 ‘그럼 내가 잘라줄까?’했더니 덥석 그러라네요.

소싯적 사두었던 가위로 내심 떨리는 마음 감추며 보자기로 칭칭 감고 잘라줬는데 머리카락이 앞뒤로 옷에 붙고 난리가 나서 알아보고 주문했어요.

보자기보다는 좋은데 앞쪽은 엄청 길고 그에 반해 뒷쪽은 많이 짧아요~180이 조금 넘는 남편이 의자에 앉았는데 바닥에 닿을정도로^^ 간이 의자에 앉아서 자르는지라 등받이가 없어 등에도 머리카락이 묻으니 반드시 등받이 의자를 추천합니다.

보자기보다는 좋고 차르르 두르며 목을 고정시킬때면 헤어디자이너 맨키로 기분도 좋아지며 커트할맛 납니다요~^^

셀프이발에 필요해서 구매 했어요.
초4 아이가 사용했는데 넉넉하니 좋아요.

그냥 컷트 하는 것보다 커트보 착용하고 해주니 뒷정리가
훨신 쉬웠어요^^

목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어린이가 사용해도 무관하고
혹시 목이 예민하다면 안에 손수건 깔고 해주면 더 편해요~

컷트후에 커트보 정리하는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 제거는 쉽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세탁기에 넣긴 애매해서 막 털수도 없고;;
돌돌이로 슥슥 밀어주니 좀 괜찮더라고요~~

잘 접어서 지퍼백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집에서 머리카락 잘라줄때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아이몸을 감싸줘서 바닥만 치우면 되고 다 사용하고 탁탁 털어주면 되니 사용하기 너무 편하네요
그 전에는 팬티만 입혀서 보자기 두르고 깍아줘서 많이 불편했는데 이 제품 사용해보니 만족스럽네요 ^^
흰색이라 머리카락도 잘 보이고 재질이 비닐 같아서 머리카락도 스르르~~ 미끄러져서 바닥에 떨어지네요~
진작에 살껄 후회했어요
강추해요^^

지금까지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본 후에 느낀점을 적었습니다

읽어보시고 혹시나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발병 느낌 살려서 아부지 이발 해드렸어요.

미용실꺼랑 똑같다 보심됩니다.

미용실가면 가운좀 빨지.. 이생각 들때 있는데

가운에 머리카락이 원래 안떨어지나봐요...

안빨고 써서 그렇거나..???

암튼 좋습니다.

집에서 신랑 머리를 해주는데요 ~
다른 제품 사용하다가 영... 미용실에서 쓰는걸로 하자 !!
해서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됬네요~

✔일단 저희 신랑이 정말 덩치가 어깨가 정말 크고 넓어요 ㅋㅋ
안맞으면 어쩌지 ...? 미용실에서도 잘랐는데 에이 맞겠지??
하면서 구매했는데 목이나 어깨 다 감싸주고요 !
밖에서 탈탈 털어주니 머리카락도 잘 떨어지고
아주 편리하고 좋아요 ~

목 조임 밴드도 화이트인 제품을 주문한 이유는 때타는 오염보다는
머리카락 조각을 깨끗히 털어내기 위함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