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재료에 사용하는 모든 물품 하나하나 더 신경 쓰게 되면서, 내가 먹는 음식에 직접 닿는 다시백도 믿을 수 있는 소재로 구매하고 싶었습니당
그래서 중국산 제품은 절대!!! 구매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었고, 이 제품은 국산 + 생분해성 소재라는 점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용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포장에 ‘지퍼백이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이전에는 다시백을 한 장 꺼내면, 남은 걸 보관할 방법이 없어서 지퍼백이나 통을 따로 사야 했는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이 너무 위생적이고 편리해요~~~!!!

배송도 깔끔하고 포장도 신경 쓴 느낌이 나서 처음 받았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중사이즈라서 육수 낼 때 정말 딱 알맞은 크기이고, 생분해 소재라 환경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함까지!
끓는 물에서도 잘 풀리지 않고 질감도 튼튼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저는 볶은메밀을 다시팩에 넣어서 메밀차 우려먹을때도 사용합니당!!)




신뢰할 수 있는 원산지, 실용적인 지퍼백 포장, 환경까지 고려한 생분해 소재라서 아주 굿초이스 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는 계속 이 제품으로 정착하려고요

내돈 내산 구매후기입니다 ^^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 (중 M, 70개입)**은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친환경 PLA 소재로 만들어진 다시백이에요. 일반 플라스틱 제품과 다르게 흙 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소재라 환경을 생각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품 특징
✅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PLA 소재로 친환경적
✅ 끓는 물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
✅ 은박 스탠딩 지퍼백 포장으로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
✅ 국물 요리, 차, 육수 내기에 적합한 중간 크기 (M사이즈)

사용해보니
✔️ 육수를 낼 때 다시마, 멸치, 건새우 등을 넣고 우려내니 찢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 가능했어요.
✔️ 기존 면 다시백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티백 형태로 차를 우릴 때도 활용할 수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 육수팩으로 사용할 때 한 번에 여러 개 만들어두고 밀봉해두면 간편하게 사용 가능.
✔️ 허브나 말린 과일을 넣어 티백 형태로 차를 우려 마시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
✔️ 조미료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국물 요리할 때 깔끔하게 우려낼 수 있음.

‍ 사용해보니
✔️ 일반 다시백보다 위생적이고 관리가 편해서 만족!
✔️ 끓는 물에서도 변형 없이 잘 사용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
✔️ 친환경 소재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 꾸준히 사용할 예정.

총평
육수, 차, 국물 요리에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추천!
사용 후 환경 부담이 덜한 친환경 제품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위생적이고 튼튼해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저는 보통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결정하기 때문에 다른 후기들을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후기에 대해서 구매하고 느낀점을 솔직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것만 쓰지 않고 나쁜 점도 적나라하게 적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힘내서 좋은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이유
보리차 소분해서 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제품특징
- 생분해성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다시팩
- 보관팩이 응박스탠딩지퍼팩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보관가능해요.

✔ 장점
- 생분해성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 흙속에서 분해가 이루어집니다.
- 이중접힘으로 안에 넣은 내용물이 잘빠져나오지 않습니다.
- 내용물 따로 빼서 분리배출할 필요없이 음식물 쓰레기로 버릴 수 있어요.
- 사이즈 선택 가능
- 찌개, 차 등 다양한 곳에 활용가능
- s사이즈는 여자 손바다정도 크기에요!

✔️재구매의사
- 환경을 생각한 안전한 성분과 알맞은 사이즈로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____^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 중(M) 70개입입니다.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회용 비닐봉지를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은 환경을 해치지 않고 사용 후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제품으로, 간편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한 제품이에요. 이번 리뷰에서는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하나하나 세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환경을 생각한 생분해 소재의 장점

이 다시백의 가장 큰 장점은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점입니다. 생분해 소재로 만들어져 사용 후 자연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쓰레기 배출로 인한 환경 부담을 덜 수 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 비닐봉투는 재활용도 어렵고 자연 분해도 어려워 장기간 동안 자연에 남아 환경을 오염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면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은 이런 문제를 개선해 자연 속에서도 몇 개월 내로 분해되기 때문에 지구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이 제품은 특히 생활 속에서 일회용 비닐봉투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대량 쓰레기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간편한 대안이 되어주면서도, 사용 후에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에 부담을 덜어줍니다.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다면, 작은 선택 하나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 넉넉한 70개입 대용량, 경제적인 선택

이 제품은 70개입의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경제적입니다. 비닐봉투는 한 번 쓰고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많은 양이 필요한데요, 한 번 구입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일반 일회용 비닐봉투보다 단가가 조금 더 있지만, 자연에서 분해가 가능한 생분해 소재임을 감안할 때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또한, 한 장씩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고, 가정에서도 여러 개를 미리 준비해 두기 좋습니다.

✅ 다양한 일상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크기와 소재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 중(M) 사이즈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였습니다. 중간 크기의 다시백이라 음식을 담거나 작은 소지품을 넣는 데 적합했고, 특히 부피가 크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물건을 충분히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집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담거나, 냉장 보관 시 과일이나 채소를 넣어 보관하기에 편리했어요. 특히 생분해 소재지만 비닐의 질감과 비슷해서 손쉽게 쓸 수 있었고, 자주 찢어지지 않아 실용적이었습니다.

여행이나 야외활동 시 화장품, 세면용품 등을 넣어 소지할 때에도 유용했습니다. 내용물이 외부로 흘러나오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가방 안에서도 정리 정돈이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 일상적인 가정 내 보관뿐 아니라 이동 시에 필요한 다양한 소지품을 정리하기에도 편리했답니다.

✅ 사용 후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 소재의 특징과 보관 방법

생분해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비닐과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었습니다. 자연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 시에는 고온이나 습기가 많은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고온에서는 생분해 과정이 빨라질 수 있어 가능하면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반 비닐과는 달리 보관 환경에 따라 소재가 자연스럽게 약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 실제 사용 후 느낀 장점과 단점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보면, 장점은 환경에 부담을 덜어주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과 다양한 용도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일회용 비닐봉투를 대체해 사용할 수 있어 자주 쓰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고, 여러 장을 준비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내용물이 외부로 나오지 않아 가방 속에 넣어 소지할 때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생분해 소재 특성상 장기간 보관 시 변형 가능성이 있어 일반 비닐봉투보다 보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장기간 두고 사용할 때는 냉장이나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므로, 보관 장소에 신경 써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 총평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 중(M) 70개입 제품은 환경을 고려한 실용적인 선택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생분해 소재로 자연에 부담을 덜 주면서도 일반 비닐봉투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활용도가 높았어요. 또한, 대용량으로 가성비도 만족스러웠고 다양한 크기의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크기라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보관 시 환경에 따라 변형될 수 있어 적절한 보관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환경을 위해 작은 변화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구매할때 먼저 구입하신 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 리뷰~ 어쩔땐 잡담 갔지만, 진솔한 리뷰 지금 !! 시작 합니다. !!

★상품 : 생활을 그리다 생분해 다시백(소) 100개입 ~ ^^

★구입동기 : 보리차를 끓여서 먹고 있어요~ 보리차 알갱이를 그대로 넣을수도 있지만,,나중에 따르기 불편하죠~
그래서 일회용 다시백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하루 한번씩은 무조건 끓이니깐요,,
스테인레스망에도 넣어보긴했는데,,,다시백쓰기 시작하니, 편리성때문에 다시 망을 사용하기 어렵요
근데,,,다시백 쓰면서 제일 신경쓰이는게,,,환경문제라,,찜찜....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생분해성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얼릉 구입해봅니다..ㅎㅎㅎ
조금이나마, 환경에 죄책감을 덜기 위해서,,ㅎㅎ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우리 몸에도
덜 해롭겠다,,,싶기도 하네요.. 여튼 이래서 구입하게 되었어요...ㅎㅎ

★포장상태 : 음........포장은 겉박스 안에 은박지?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요,,ㅎ 아하,,,은박스탠딩 지퍼백이라네요,ㅋ
설명서 다시 찾아봄요..ㅎㅎ 아~ 이거 스탠딩이구나,,,,,,,박스 풀었을때는 잘 몰랐네요.
여튼, 그 은박스탠딩 안에 또 얇은 비닐안에.... 다시백이 들어있어요......

음,,,,뭔가 복잡하네요...
그냥 은박에서 바로 뽑아쓸수있게 만들어도 좋을듯요...
일단 은박열고, 또 비닐에서 뽑아야하니 조금 불편한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그거,,,개선 되면 좋을듯요...ㅎㅎ

★총평 : 흙속에서 생분해가 되는 재질의 다시백을 안심하고 쓸수있어서 좋아요~ ^^
포장상 사용의 불편함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저희솔직 리뷰 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내돈내산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도움이 되요" 꾹꾹 눌러주세요.
고맙습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 만족스럽게 구입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년 6월 26일에 '소'를 구매하고 이번에는 아주 오랜만에 'M' 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요리를 그리다'의 친환경 다시백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100°C 끓는 물에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생분해 소재(PLA)를 사용하여 제작해 사용 후 3~5개월 이후에는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네요.

❇️품명: 요리를그리다 친환경 다시백 M
✴️수량: 70개 x 2개
☸️사이즈: 11.5cm x 9.5cm
⏺️재질: 생분해필터(PLA 폴리락틱애씨드)
✳️원산지: 영국
✴️제조년월: 아무리 찾아도 눈에 띄지 않네요.
✡️구매일: 2023. 03. 26
▶️도착일: 2023. 03. 27 저녁

2개 구매했는데, 분리 배송으로 1개만 어제 먼저 받고
나머지 1개는 내일 배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희는 볶은 비트차와 볶은 돼지감자차 그리고 작두콩차를 함께 우려서 식수대용으로 마시고 있기 때문에 볶은비트차와 볶은 돼지감자차를 넣기 위해서 다시백을 구매하고 있답니다.

보통 2리터 정도의 정수기 온수에 우려서 남편과 함께
마시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꾸지뽕차를 아주 오랫동안 저 혼자 식수대용으로 마시다가 몇 년 전에 언니가 비트차와 돼지감자차를
우려서 마시면 구수하고 좋다고 얘기를 하길래
저도 구매를 해서 마시기 시작한 것이 벌써 5년 정도 되는 것 같네요~ㅎㅎ

지금은 작두콩만 추가를 하지만 이전에는 채비수, 표고버섯차, 여주&돼지감자차 꾸지뽕 등등의 다양한 차들을
함께 우려서 먹기도 했었는데요.

정수기의 냉수를 먹는 것 보다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부터 남편도 함께 마시고 있었는데, 몇 달 전부터는
큰아이도 함께 마시고 출근할 때도 텀블러에 싸주고 있어서
더 자주 물을 우려야 되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중'사이즈를 처음으로 구매하게 된 이유는
최근까지는 작두콩차를 티백제품으로 구매를 해서 먹었었기 때문에 비트와 돼지감자차만 다시백에 넣으면 돼서
'소'사이즈로도 충분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티백이 아닌 원물 제품으로 구매를 했더니, 다시백을 좀 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해 보았는데, 역시 만족스럽고 좋습니다~ㅎㅎ

70매라서 한동안 잘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다시백은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서 환경에 좋고, 생분해도 가능하다고 해서 사용하게 됐어요.

사용 후에 버려도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아요. 기존의 플라스틱 다시백보다 훨씬 마음이 편안해요.

M 사이즈로, 11.5 x 9.5cm의 크기가 딱 적당해요.

다양한 요리에 쓰기 좋고, 70개나 들어 있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재질이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내용물을 잘 담아줘요.

다시백이 튼튼해서 끓는 물에서도 쉽게 풀리지 않아요.

어제 보이찻잎 넣고 여러번 우려 끓여봤는데 만족만족~!

★ 총평 ★

생활을그리다 생분해 다시백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을 도와주는 멋진 제품이에요.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 생분해가 가능해서 기존의 플라스틱 다시백보다 훨씬 좋아요.

적당한 크기와 튼튼한 품질 덕분에 요리할 때도 정말 유용해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에요.

:)

아기낳고 나서 일단 유기농이나 친환경, 다른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 소재라고 해서 일단 믿고 구매했어요

이유식 육수 만들때 사용해 보았는데 일단 개봉하면 은색밀봉 포장 되어 있고 개봉하면 투명봉지에 한번 더 밀봉되어 있어 안심!

후각에 민감한 편인데 종이냄새 라고해야하나 암튼 재질상의 향은 있지만 거슬리거나 거북하지 않아요

음식해야 하는데 화학냄새나 이런거 올라오면 전 다 버리거든요...

재룔 넣고 끓여보았는데 일반 다시팩 사용했을때와 국물 우러나는건 크게 다르지 않네요~

만졌을때 적당히 부드럽고 먼지같은거 일어난것도 없어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

시중제품 다시팩 써도 되지만 연약한 아가 몸속으로 들어갈꺼라 이거저것 따지게 되는데 이유식 완료할때까진 육수 낼때 계속 사용할 듯 해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박스포장 된것은 망가져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과대포장은 환경을 생각하면 안되지만 허술한 포장으로 망가져서 오는것도 별로네요.

우선 쿠팡비닐에 담겨져 배송되었구요.

보시다시피 박스는 다 망가졌어요.

음식에 사용해야 하는거라서 일부러 내부가 이중포장 된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건 잘했네요.

박스는 버리면 되고 알루미늄 포장을 서랍에 넣고 사용하려구요..

크기는 다른 중(M) 크기와 같습니다.

저는 만만한 중 사이즈로 결명자차, 녹차, 보리차 우릴때 사용합니다.

팔팔 끓이면 영양성분 파괴되기도 하고, 텁텁한 맛도 나서 싫더라구요.

끓인물에 다시백에 마음에 드는 차 골라서 넣고 10분~ 15분쯤 우린후에 건져버리고 마시면 적당하고 좋네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원두가루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볼라구 샀어요.
전자동 머신 사용해서 계속 원두가루가 나오는데
버리려니 아깝고 해서 ㅋㅋ

원두가루 말려서 냉장고에 넣으면 냄새도 잡아준다니
뭐 좋겠지 싶어서요 ㅋㅋ

김치 냉장고는 좀 냄새가 나서 바로 넣어봤는데
좀 없어진 거 같아서 좋네요!

다시팩으로 많이 사용한다길래 사봤는데
양도 꽤 많이 들어가네요~

큼직하고 넣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팩 용도로 산 건 아니지만 다시팩으로 사용해도
재료 넉넉하게 넣을 수 있어서 좋았겠다 싶네요~

상자 안에 지퍼백 처럼 해서 담겨있어서
보관도 너무 좋았어요~

장수도 넉넉해서 한참 사용할 수 있겠어요.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