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여러가지 음식해 먹는데 이번이 4번째 구매네요
미니2L => 필립스 3.5L => 트더 7.2L까지 사용해보고 손잡이바구니 떨어뜨려서 금가서 ㅠ.ㅠ
그래도 잘 되는 상황이라 급하게 바꿀 필요는 없고 해서
에어프라이어 새로 장만해야 하는데 라고 바구니형 보다가 남들다 쓰는 통닭구이 돌려서 해보고
싶어서 전자렌지처럼 생긴거 여러가지 중에 보고 있었는데 쿠팡찬스로 완전 득템해서 기쁜 마음으로
첫사용부터 냉동삼겹살 구워봤습니다.

디자인과 크기는 전자렌지정도라서 생각보다 아담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래도 23L라 내부가 생각보다 큰편이에요 7.2L쓸때 닭한마리 들어갔는데
이건 들어가고 남는구나 싶은 크기에요

화력은 냉동얇은삼겹살 바구니형에 넣고 돌리면 180도 20분 돌리면 되서
그물통에도 넣고 혹시나 해서 160도 20분 돌리니 완전 과자가 되버려서
다시 그물통에 냉동얇은삼겹살 고기넣고 160도 12분 돌렸더니
조금 더 구웠으면 좋겠다는 정도가 됬네요
그래서 그물통에 냉동얇은삼겹살은 160도 15분이 좋을것 같네요

돌려보니 확실히 화력이 쎈 것 같네요 아마도 통이 돌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처럼 바구니 사용하시던 분은 마구 온도 올리지 마시고
1/3 정도 시간을 줄이시고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다먹고 통은 샤워모드로 수도꼭지 쏴주니까 잘 떨어지네요
기름기는 남지만 고기구운 찌꺼기는 잘 떨어지구요

바닥에 있는 받침을 꺼내서 닦으니 잘 닦이는데 밑으로 밀어넣어서 그런지
찌꺼기 받침 바닥으로 기름이랑 좀 흘러서 갈색으로 탔더라구요
바닥받침은 문쪽으로 살짝 걸쳐서 왔더라구요
근데 제가 눈에 거슬려서 밀어서 바닥으로 떨어뜨려버렸더니 꺼낼때 잘 안빠지더라구요

바닥에 키친타올로 기름기 닦아내고 갈색으로 누른 부분은 박박밀지마시고~~!!!
물티슈 물기 꼭짜서 위에 살포기 덮어놓으시면 물티슈가 녹여서 쫙 흡수해줍니다. ★★★
정말 신기해요 ㅎㅎㅎ 물티슈가 흔적도 없이 흡수해줘요

그렇게 1차로 고기 구워먹은 후기는 만족합니다.
뭐 기름끼있는 설거지는 어쩔수없이 생기네요
종이호일을 다음번에는 받침밑에 깔고 할까 합니다.

단점이 하나 있네요 ★★★
눈높이에 설치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눈금이 안보여서
온도와 시간과 모드를 맞출 때 자꾸 손톱감각으로 어디지하고 느껴야 하는게 불편해서
일단 매직으로 눈금표시 있는곳에 점은 찍어뒀는데
만드실때 이부분은 반영하시는면 좋겠어요
시간이 나오는 액정이 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점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필립스 에어후라리어 초기에 쓸때 돌리는거 써봐서 사용법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어르신등 사용하시는 분에 따라서 불편할것 같아요.
그래서 별4개드립니다.

별은 4개지만 냉동삼겹돌릴땐 정말 ★을 10개주고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키친아트 3 in 1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토스터 23L, KAF-23L에 대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가 기존에 쓰고 있던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타입의 5.2L 용량이었는데
몇년간 쓰다보니 여러 단점들이 있어서 오븐 타입의 에어프라이어를 새로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이 에어프라이어가 제가 원하는 조건에 가장 부합해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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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색상은 화이트인데 회색이 살짝 한방울(?) 들어간듯한 톤다운된 화이트예요
(인테리어 잘 아시는 분이라면 영림 ps120 색상과 흡사하니 참고하세요)
구성품은 베이킹 트레이, 튀김 바스켓과 집게, 석쇠그릴, 통돌이와 로티세리 회전봉, 로티세리 꼬치 2개, 로티세리 회전봉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구요
키친아트 3 in 1 스마트 에어프라이어라는 네이밍에 맞게 3가지가 결합된 상품이예요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토스터의 기능을 갖추고 있고 각각의 다이얼로 원하는 모드와 기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주방에 이미 많은 가전들로 자리가 비좁으시다면
이 제품은 에프, 오븐, 토스터의 기능이 다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면에서도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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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총 4개의 다이얼이 있는데요
첫번째 다이얼은 타이머, 두번째 다이얼은 온도, 세번째 다이얼은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토스트 기능 선택, 네번째 다이얼은 토스트 타이머입니다
모두 직관적인 다이얼 방식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셋팅을 할 수 있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어는 버튼 방식이였는데 누를때마다 5분, 5도씩 셋팅을 할 수 있었고 매번 여러번 눌러서 셋팅을 해야했기에 불편했었어요
근데 이 에프는 간단하게, 원하는 조건에 바로 돌려서 셋팅하면 끝~입니다
다만, 세세한 온도나 시간까지 셋팅하기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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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다이얼은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토스트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중, 오븐 기능을 사용할땐 열선을 여러 모드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단, 하단, 상+하단, 상단+팬모터+로티세리, 상+하단+팬모터+로티세리 이렇게 총 5가지 모드가 있구요
이 오븐의 장점은 위, 아래에 모두 열선이 있고 (위에는 4개의 열선, 아래에는 2개의 열선이 있습니다)
로티세리 기능과 통돌이까지 있어서 음식을 뒤집을 필요없이 모두 골고루 익힐 수 있다는 점이예요
바스켓 타입은 위쪽에만 열선이 있기때문에 아래에 쌓여있는 음식은 잘 익지않아 중간에 열어서 뜨거운 음식을 뒤집거나 위치를 바꿔줬었는데
이 제품은 손 하나 까딱 안해도 됩니다
이 부분이 이 제품의 가장 크고 강력한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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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용량이 23L나 되기때문에 공간이 넓어서 음식이 서로 겹쳐지지 않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기에 여러번 돌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닭을 통째로 넣어도 공간이 여유롭고 통삼겹이나 폭립같은 긴 음식도 자르지않고 조리할 수 있습니다
또 오븐 타입의 에어프라이어라서 음식물을 꺼낼 때 바스켓 타입보다 비교적
화상의 위험이 적고 (바스켓은 입구가 좁고 높아서 바스켓 테투리에 팔을 데이기 쉽습니다)
전면의 유리창을 통해 조리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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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실제로 사용했을 때 가장 감탄했던 것은 바로 소음이였는데요
전에 쓰던 에프는 소음이 꽤 컸는데 이건 거의 없습니다
다이얼 소리인 째깍 째깍 소리만 날뿐 에프를 작동할 때 바람 나오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았어요
저는 이 부분에서도 점수를 주고 싶구요
전체적인 외관 모습도 인테리어를 해치지않는 화이트 바탕에 디자인도 깔끔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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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다른 리뷰에도 써있듯이 출력이 너무 쎈건지; 화력이 강해도 너무 강합니다
생지를 구울 때 기존에는 에프를 180도 13분 셋팅으로 했는데 이건 180도에서 6분만에 다 타버렸어요.. (심지어 예열한 상태도 아니였음)
두번째 시도에는 예열된 140도에서 10분을 했더니 타지는 않았지만 기존에 쓰던 에프에서 180도 13분 했을때보다는 살짝 더 구워진 느낌이고 안은 조금 덜 익은듯한..ㅎㅎㅎ
진짜 화력이 장난 아닌 듯; 엄청 엄청 쎄요
각 음식 제품 뒷면에 써있는 조리 온도와 시간으로 하면 절대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조리할 때 많이 애먹을 것 같아요
몇 번의 실패를 거듭한 후에나 (경험치로 얻은) 이 제품에 맞는 온도와 시간 설정이 가능 할 것 같고
처음에 조리하실때 테스트용으로 저렴이 냉동식품 1-2개만 넣고 하시길 권해요
처음부터 좋은 재료로 조리하시면 타서 버릴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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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단점은 제품의 퀄리티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전면 손잡이와 전면 상단 화이트 플라스틱 부분에 오염이 꽤 있었고 이게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더라구요
또 플라스틱 소재(무광)가 묘하게 이 제품과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뒤쪽에 나사 방향이 삐뚤어져있다던지 바스켓 집게는 삐뚤어진채로 용접이 되어있고..
세번째 다이얼에서 모드를 선택할때 그림과 다이얼의 핀트가 안맞는다던지..
다이얼 주변 글씨 인쇄 번짐 등등
전체적으로 제품은 예쁘고 좋은데 세세한 퀄리티에서 따라가지 못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이런 부분도 꽤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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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후기에 맨 처음 사용시 공회전을 하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180도에서 10분정도 에어프라이어 모드로 돌렸는데
약간의 타는 냄새는 있다고 하여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연기도 꽤 났습니다^^;
처음에 공회전 하실 때 꼭 창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하며 하시길 권해요
(집에 뿌연 연기와 냄새로, 순간적으로 공기청정기 수치가 200을 넘어서 놀랐어요)
.
.
저의 총평은 에어프라이어, 오븐, 토스터 3가지가 포함된 것과
로티세리 기능, 그리고 소음과 디자인 면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구요
상대적으로 너무 쎈 화력과 세세한 퀄리티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이렇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격은 13만원 후반~14만원대 내에서 약간의 변동이 있기때문에 이 점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족이 빵을 자주 먹어서

토스터기로도 사용하고

오븐으로 제빵도 하고

에어프라이어로도 사용 할 부푼 꿈으로

개봉하고 사용설명서를 읽었습니다.

설명이 무척 간단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토스트부터 해보았어요.

사실 토스트와 빵요리가 하고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설명서에 토스트는 따로 예열을 하라는 말이 없어서

빵을 넣고 토스터 타이머 스위치를 돌렸어요.

세 단계중 가장 약한 걸로 했는데

빵이 하나도 구워지지 않았어요.

두번째 센것으로 다시 해도 구워지지 않았어요.

시간은 재어보지 않았지만 처음에 3분,

그리고 두번째가 그 두배 정도 걸린 것 같았어요.






신랑과 저는 왜 이러지? 토스트는 따로 예열하라는 말이

없는데... 하는 생각을 했고 그럼 오븐 기능으로 해보자 하고

설명서에 예열이 필요하면 230도로 약 3분 진행하라고

써있어서 빵을 기계안에 넣은 상태로 230도로 맞추었고

잠시 후 다 타버렸어요. 타이머를 안맞추어서 3분이

지나갔는데 몰랐던거죠. 처음이니 타이머를 깜빡 했어요.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오래 지나지도 않았는데요

빵도, 기계도, 저의 가슴도 새카맣게 탔습니다.

빵을 넣고 예열한 것이 가장 큰 실수였지요.

분명 저의 실수이지만... 지금도 어이가 없고 기분 별로입니다.





다행히 기계를 뒷베란다에 놓고 작동했기에

창문이 바로 뒤에 있어서

선풍기로 연기는 빨리 뺐지만

온 집안에 찬 탄 냄새로 가득했고

하필 가족이 집에 다 있어서

탄 냄새 빼느라 마스크끼고

선풍기 돌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는 설명서를 꼼꼼히 읽는 편인데요

설명서가 이렇게 도움이 안 된 적은 처음이에요.

기계를 태우고 나니 다시 쓰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다른 요리는 시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토스트 기능은 정말 별로입니다.





비록 저는 실수했지만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은

기능 선택스위치 잘 보시고 타이머 잘 사용하시고

예열 잘 하셔서 맛있게 요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박스안에 또 박스
그안에 스티로폼으로 포장은 거의 완벽했습니다

제품을 뜯어서 연마제를 닦고…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오네요 ㅎ… 열심히 닦습니다
그리고 스텐판을 꼽아봅니다..
너무 뻑뻑한대요?
심하게 뻑뻑해서 옆면에 기스날거같은데..
그래도 안들어가는거 아니니까 그러련히 하고
작동을 시켜봅니다


문을 여는데 본체다 따라옵니다…
읭? 보통 이런거 바닥에 고무판 있지 않나요?
고무판도 없네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작동시간 내내 불이켜져있네요
(지금 사용중인 에프랑 다른점)
껏다 켰다 기능이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고
보통에프는 위이잉하고 펜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요제품은 타이머가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계초침소리가 납니다
와플기에서 나는 소리가 나네요..
좀 어색합니다
차라리 우우웅 소리가 더 나을거같단 생각을 하고
열심히 닦고 이제 문을 닫아봅니다
근데 문 유격 양쪽이 차이가 나요…



아 .. 그래서 뻑뻑한건가? 생각이 드네요
이 내용으로 교환신청을 했죠
24일 회수해가시고 오늘 31일인데
아직까지 아무 반응이 없어요…
엊그제 쿠팡에서 내일쯤 교환될껀데
늦어져서 미리 전화주셨다고 하시고
말씀하신 날짜에서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까지 못받고 있네요


쿠팡이 이러니까 적응이 안되네요
원래 회수보다 교환오는데 더 빨랐는데..
여러모로 제가 느꼇을땐 아쉬웠습니다


단점
1.작동소리
2.문여닫을때 본체가 밀림(고무판이없음)
3.작동시소음(시계초침소리)

장점
1.열선위아래로 기존에프(사용중)보다 강력
2.23리터 용량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기존에 쓰던 제품은 4L짜리 에어프라이어 였는데
사이즈가 작다보니 냉동피자는 한번에 다 안들어가고
한두개씩 쪼개 넣어야해서 불편하더라구요..
피자 뿐만 아니라 크기가 조금이라도 큰 음식들은 한번에 데우기 어려워서 큰 사이즈의 에어프라이어를 알아보던 중
좋은 기회가 되어 체험하게 되었어요.

✅✅✅✅✅

사용후기

✔사이즈✔
사진을 보시면 한눈에 비교가 되실거예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4L용량의 에어프라이어인데
이건 어마어마한 크기!!
23L용량이라 그런지 진짜 대박이네여 ㅎㅎ
전 집에 오븐이 있지만 오븐은 예열시간이 꽤 길기때문에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이 제품은 가정집 오븐보다는 작고 에어프라이보다는 큰 사이즈인데
오븐사용시 예열시간이 거의 없기때문에
훨씬 더 많이 사용할 것 같아요~

진짜.. 작은 에어프라이어 사용하시던분들이 보면
깜짝 놀랄만한크기!!
이제 냉동피자 한판이 아주 거뜬하게 들어갑니다!

✔성능✔
와.. 성능 진짜 대박이예요
제가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작아서
이건 몇배나 큰 기계니깐.. 데워지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겠지?
해서 시간을 조금 더 많이 두고 조리했거든요??

와.. 근데 온도가 장난아니게 빨리 올라가나봐요..
투명창이 아니었으면 다 탔을뻔 ㅎㅎㅎ

시간이 더 걸리거나 하는 것 없이
기존 4L에서 설정했던 온도랑 시간 그대로 조리됩니다!!

✔투명창✔
음식마다, 사이즈에 따라, 냉동 냉장 여부에 따라..
조금씩 온도랑 시간이 다르게 설정되잖아요,
아무리 같은 음식이더라도 어느정도 해동되었느냐에 따라
시간이랑 온도가 결정되기때문에..
에어프라이어작동중 중간중간 열어서 확인해줘야했어요
그럴때마다 뜨거운 열기는 다 빠져나가고..ㅠㅠ
원형 에어프라이어는 그 점이 가장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투명창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면 되기때문에
굳이 열어보지 않아도 다 확인이 되더라구요~~

이번에 간단하게 간식으로 토스트피자를 만들어 봤는데,
온도가 충분했는지 금방 익었거든요,
설정해둔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도 금방 조리되어서
아마 이 투명창 아니었으면 새카맣게 다 타버렸을거예요 ㅎㅎ
보자마자 어이쿠 하구 바로 꺼내 먹었네요~~ㅎㅎ

✔구성품✔
구성품 진짜 대박이예요
다른 에어프라이어는 비슷한 가격대더라도 구성품이 별도구매잖아요
특히나 원형통돌이는 별도구매인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통돌이, 꼬치까지 전부 포함이어서
꼬치요리나 닭요리 할때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활용도 무궁무진~~~
기름기도 쫙 빼주고 완전 감동할듯 ㅠㅠ

✔기능✔
에어프라이어 기능 말고 토스트 기능도 있어서
진짜 좋은 것 같네요~~
혹시 토스트기보다 훨씬 오래걸리는건 아닌가해서
토스트기를 치우지 않았는데,
막상 작동해보니 생각보다 엄청 금방 잘되더라구요~~
위아래 열선때문에 골고루 잘 구워지는 것 같아요!
기존에 쓰던 토스트기는 창고행 될듯요 ㅎㅎ

✔세척✔
트레이만 빼면 되기때문에 세척하기 어렵지 않구요
처음 물건이 도착했을때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연마제걱정으로
식용유+베이킹소다+식초+주방세제
4번에 걸쳐 닦아줬는데,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지 않았어요
혹시몰라서 꼼꼼하게 다 닦아줬긴 했지만 처음부터 연마제가 거의 없으니 뭔가 안심되네요~~

✔그외✔
처음 작동시킬때는 아무래도 처음이어서 그런지 기계에서
새냄새라고 해야하나??
냄새가 조금 났는데, 한두번 사용하니 이런 냄새는 바로 없어졌어요~~
혹시 걱정되시는 분들은
음식조리 전 한번 사용해보시고 냄새 빼신 후에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키친아트 3in1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토스터기

에어프라이어, 오븐, 토스터를 하나로! 넉넉한 용량으로 스마트하게 다양한 요리부터 냉동식품 해동까지 할 수 있답니다.

우리 조카아이의 취미가 소소한 베이킹이라 집에 있는 전자렌즈와 에어프라이어로 종종 머랭쿠키등을 굽고는 했었어요.
그런데 어린학생이 가끔식 하는 취미생활에 오븐을 구입하기란 난감했는데 이번에 우리 조카의 예쁜 짓에 넘어가 오븐을 사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던 중 전문가용 오븐은 아니지만 가정용 쓰기에 적절한 다양한 용도의 오븐을 찾았어요.
바로 (키친아트 3in1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토스터)랍니다. 말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와 오븐과 토스터등 3가지 기능을 다 가진 복합 오븐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저희집 토스터기를 바꾸려고 했었는데 겸사겸사 구입하기에 잘 산 거 같았어요.

처음에 복합오븐으로 마음을 정했을 때 SK나 LG제품도 고민해 봤는데 가격대가 20만원대는 기능이 떨어지고 쓸만한건 40만원대 이상이더라고요.
거기다가 저희집은 아침식사로 토스터를 잘 해먹는데 그 기능이 좀 부실한거 같더라고요. 토스트하는데 예열까지 하는건 좀 번거롭잖아요. 근데 키친아트 복합오븐은 10만원대의 가격에 토스트 전용기능이 있네요.
3단계로 토스트 굽기 설정이 가능하고 설정에 따라 작동시간이 바뀐답니다.

그래서 키친아트 3in1 스마트 복합오븐으로 주문하고 안전하게 배송이 왔답니다.
언박싱하고 구성품을 살펴보던 중 집게가 없어서 요리조리 상자를 찾아보던 중 포장 스티로폼 사이에 집게가 포장되어 있었답니다.

이 제품이 기능도 많은데 조리기구 추가 구성품도 많이 주니 꼭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구성품을 확인하세요.

구성품을 보면 하얀색의 깔금한 본체와 베이킹 트레이, 튀김바스켓, 석쇠그릴, 로티세리2개, 손잡이는 따로 포장되어 있고 본체 안에 통돌이와 회전봉,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요. 집게는 본체 포장 스티로폼에 끼워져서 포장되어 있고요.

본체에는 4개의 다이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요.
60분까지 설정이 가능한 타이머 다이얼, 최대 230도까지 설정이 가능한 온도설정 다이얼, 에어프라이어와 오븐, 토스트 기능설정 모드 다이얼, 토스트 타이머 다이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본체 안에는 상단에는 4개의 열선과 하단에 2개의 열선이 오븐기능을 수행해 주네요.
내부공간이 23L용량이라 많은 양의 요리가 한번에 가능해요.
제품 내부에는 2개의 거치대가 있어서 동시에 2개의 플레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요.
본체 중량도 7.2kg로 묵직한 편이 아니에요.

전 냉동피자를 오븐으로 초코롤을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 사용해 봤어요.

오븐은 상단 가열, 하단 가열, 상하 동시 가열로 3가지 가열기능이 있어요.
냉동피자는 설명서에 있는대로 해봤는데 이 제품은 불세기가 센 편이라 10분으로 돌리면 타요. 상하 동시가열로 6~7분으로 돌리는게 맞아요.
확실히 대용량이라 소분하지 않고 피자 한판을 통째로 오븐에 구워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리 거치대가 2군데라 피자 2판도 동시에 돌려도 되겠어여.

초코롤은 집종원 초코롤을 보고 따라 해 봤어요. 역시 이 제품은 에어프라이어 불세기가 센편이라 집종원에서는 15분이라 했지만 12분 정도로 맞추니 제대로 맛있게 되었어요.

요리하다보니 뜨거운 조리기구다 보니 안전이나 요리상태가 신경쓰였는데 강화유리로 된 투명 조리확인창이라서 조리되는 동안 안에서 전등이 켜져 조리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조리창문을 열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면서 조리가 중단되고 창문을 닫으면 다시 조리가 시작되는 시스템이라 안전하면서 편리했어요.
그래도 조리창문을 열면 뜨거운 열기는 나오니 각자 알아서 조심해야 하고요.
조리후 베이킹 트레이는 뜨거우니 오븐장갑을 꼭 사용해야겠어요.
튀김 바스켓과 석쇠그릴은 집게를 사용하고 통돌이와 로티세리 사용시에는 손잡이를 사용하면 편리해요.

조리기구중에서 로티세리 회전봉으로 통닭이나 통삼겹을 해 먹을 수 있고 회전봉에 튀김 바스켓을 매달아서 회전시키면서 적은 기름으로 도 효율적으로 튀김류를 데우거나 군밤을 골고루 익혀서 먹을 수 있을 꺼 같아서 특별히 더 마음에 들어요.
회전봉이 있으면 조리 중에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힐 수 있잖아요.
통닭은 부담스럽고 주말 특별식으로 통삼겹을 해먹어 봐야겠어요.
이 키친아트 복합 오븐기는 가족들에게 당분간 다양한 요리를 맛보여 줄 수 있어서 더 신나네요.

다양한 기능과 착한 가격의 키친아트 3in 스마트 에어프라이어 오븐 토스터기는 에어프라이어나 토스터기를 따로 살 바엔 2인이상의 가정에서 이거 하나만 구입해서 사용하기엔 적당한 것 같아요.

☆ 쉽고 간편하게 토스트 & 피자 굽기에
오븐&에어프라이기 복합기능이 안성맞춤인듯합니다.

살찔까 봐 식빵 피자 거의 안 먹었는데..
토스트가 제대로 잘 구워져서 살찌겠어요..;;
원하는 세팅 값에 맞춰 버튼을 위치해두면
바삭바삭 쉽고 편리하게 구워지네요.

ᰔᩚ 토스터 겸용 에어프라이 기능
큰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어요.

다만, 음식물을 상단 하단 어느 쪽에 두느냐에 따라
작동 시간 설정을 조절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감 잡기 전까진 기능 설정에 비해 살짝 시간을 줄여서
작동시켰어요. 화력이 세팅 값보다 살짝 더 센듯해요.

ᰔᩚ 기존에 갖고 있던 건, 작은 에어프라이기라..
3식구 고기를 굽든 뭔가를 데피든..
같은 시간 동안 두세 번 반복 작동해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23L 넉넉한 공간에 화력도 강력해서
손가는 횟수가 줄어 일이 수월해졌어요.

ᰔᩚ 통돌이 틀에 잘게 썰은 고구마@감자를 넣고 샤샤샥~
360도 자동회전 로티세리로 구워주면 팬모터가 360도
공기순환을 시켜주어 고루고루 빠르게 조리가 되네요.

☆ 조리 중 문을 열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 됩니다.
하지만 한창 조리 중이었다면 여전히 뜨거우니 조심..
※ 조명은 안꺼졌음하는 개인적인 의견.٩(๑˃◡˂๑)۶

제품 구입 후 10분 정도 강하게 공회전 필요해요.
첫 가동 시 연기와 함께 탄내가 나지만 대부분 제품은
이 과정이 한 번은 필요하더라고요. 그 후 식힌 후 사용요.

중요) 제품 바닥에 4개의 지지발이 있지만 문을 열 때
본체가 함께 딸려 올 수 있습니다. (조리중엔 조심요 (⁻∞⁻)
마찰력 높은 재질로 보완해야 될 것 같아요.( •︠ˍ•︡ )

저는 첨 박스 개봉 후 상시 보유 중인 실리콘 고무 테잎을
4개 지지발에 부착시켜 야물게 고정시켰어요.

☆ 230도로 가열이 손잡이 부분까지 뜨거워요.
. 아이들 모르고 만지지 않도록 주의요♡

ᰔᩚ 식은 피자 다시 데울 때 전자렌지보다 효과적입니다.

★ 사용 8개월 후 추가리뷰
새우도 구워보고 생닭도 구워보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첨 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 중이며 고장 없이 잘 작동됩니다.

★ 사용 16개월 후
생고기의 기름과 빵 부스러기 등을 1차적으로 받아주는
하단 받침대 철판이 자주 씻다 보니 겉표면이 벗겨져서
보기 안 좋네요. 티슈로 닦아내도 내부 청소가 수월하게 되면
금상첨화일 듯. 별 5→4개 조정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리뷰는 솔직히 ^.~

미니오븐을 가지고있었어요
양이 작아 아쉬웠는데
그러다 좋은 기회에 경험 할 수 있어 기뻐요^-^

적당히 먹을 수 있는 크기라 생각이 됩니다
안쪽 연마제 꼭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유통기한 지난 올리브유로 키친타올 반통 썼어요
특히 열선이 많이 뭍어나오니
되도록 깨끗할때까지 닦아주세요 열선 총 6개에요
위에 팬은 닦기가 쉽지않아 대충 닦아줬어용

문 열려면 본체가 딸려와요
그렇지만 타이머 버튼 잡고 문열면돼요
손잡이는 좀 뜨겁더라구요
저는 마른 빨아쓰는키친타올 접어서 잡아 열었어요
장갑이 따로 있어야 할것 같아요

처음에 에어프라이로 아무것도 넣지않고 20분
공회전 시켜줬어요 냄새가 꽤 나더라구요
환기필수입니당
공회전 시킬 때, 230도에 끝까지 해놨어요
제가 전에 쓰던 오븐타이머 넣어놔서
온도를 알 수 있는데
온도가 250가리키더라구요 좀 쎄더라구요

그렇게 공회전 다하고
물뭍은 빨아쓰는키친타올로 한번닦아주고
사용했어요~
용가리를 샀어요 200도에서 8~10분이라고해서
구웠어요 역시 좀 쎈지 끝에가 타더라구요
180도로 낮춰서 구웠어용
한번 구워서 청소를 가볍게 하려고
물뭍힌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부스러기판도 빼려는데 잘안빠지는게 좀 힘들어요

외관색상이 화이트라 깔끔하고 좋아 더 마음에 들어요!
내일은 통삼겹 구워보려구용 ㅎㅎㅎ

++
추가리뷰

통삼겹먹었어요 간장양념해서 먹었는데
간장이 원래 잘 타지만 끝에가 왜이렇게 잘 탈까요?
용가리도 그렇고 끝에가 잘타요 ㅜㅜ
만약 레시피에 200도에 구우라고 되어있으면
180~190도에 구워도 될것같아요

++
추가추가리뷰

에어프라이어기능은 좀 쎄지만
= <-이거 표시있자나여? - <-이거 한줄짜리하니까
옛날 쓰던 미니오븐 화력만큼했습니다
이기능을 잘 이용하네용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오븐 구매 후기
집에 있던 에어프라이어가 너무 작아서 교체했어요
이전에는 미니 사이즈를 사용했더니 확실히
많이 먹고 싶을 때는 불편하네요..
하지만 대용량 큰 사이즈로 교체하니 정말 편해요

우선 기능은 최고 끝내주네요!!
오븐형으로 여러 모드가 갖춰져있어
다양한 조리가 가능합니다
그 외적으로 토스트 기능도 있네요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 하나면 되네요

조작법은 다이얼 방식으로 어렵지 않아요
간편하고 쉬워요 타이머 온도 모드 등
원하는 설정으로 돌려주기만 하면 끝!
모드에는 상단/하단/팬 등 각각 또는 동시에
작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면이 투명창으로 되어
조리가 눈에 보여 확실히 좋아요ㅎㅎㅎㅎ

또한 보조 도구 종류가 많이 있어요
다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없는거 보다
있는게 좋으니 잘 챙겨 놓고 나중에 하나씩
사용해 봐야겠어요ㅎㅎㅎ

간단하게 빵이랑 피자 테스트했어요
빵은 살짝만 해야하는데 생각 보다 너무 오래해서
조금 딱딱해졌어요ㅜㅜㅜㅜ 아쉬워요
하지만 다음에 냉동 피자를 했는데 이번에는
성공 아주 먹음직스럽게 되어 맥주와 한입ㅎㅎㅎ

끝으로 에어프라이어 오븐형 처음 사용했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잘 쓸게요~~~

에어프라이어+오븐을 물색하다가 토스터 기능까지 있는 걸 보고 꽂혔습니다!
비슷한 제품들 대비 저렴하기도 하고요~
2인 가구라 23L는 좀 크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이 정도는 되어야지 쓸만하겠다 싶어요.
쫌쫌따리로 여러 번 돌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ㅋㅋㅋㅋㅋ
또 큼지막하더라도 깔끔한 흰색이라 그런지 눈에 밟히거나 그러진 않네요.
사용 전 3분에서 5분 정도 아무것도 넣지 않고 돌려봤습니다.
공회전(?) 시킬 때는 탄내가 조금 나긴 했는데, 지속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설명서에도 첫 사용 시에만 탄내와 연기가 발생한다고 해요.
다이얼이 4개나 달려있지만 조작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과 온도설정 후 타이머만 맞춰주면 끝이라 전자렌지만큼 간단하게 조리가 됩니다!
제품 손질도 간편합니다. 기름받이는 주방용 세정티슈로 쓱싹하니 금세 싹 닦이구요~
구성품들은 모두 분리해서 물세척이 가능하니 위생적이네요.
구매 기념으로 갖가지 냉동식품들 이용해서 술상 차려봤습니다 ㅋㅋㅋㅋㅋ
회전봉/석쇠 등 다양한 구성품으로 그동안 블로그에서 눈으로만 봤던 음식들도 도전해 볼 수 있겠어요ㅠ0ㅠ
요리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ㅎㅎ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3.5L라서 23L는 얼마나 클까 싶었는데
내부 용량이 큰 거라 사이즈는 적당하고 정말 맘에 들었어요!
전자레인지랑 크기가 비슷해서 기존에 쓰던 선반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위에 올려두면 돼서 좋더라구요~

3in1 이라는 제품명 답게 베이킹, 에어프라이어, 오븐 세가지 기능을
이런저런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게끔
구성품이 다양한 점도 좋아요!


베이글을 데워보았는데
200도로 예열하고
190도로 낮춰서 5분 구우니 적당했는데
빠싹하게 먹고 싶어서 5분 더 구웠더니
약간 오버쿡 되었어요 ㅋㅋ

고구마도 잘 구워지고~
만족스럽네요!

앞으로 이런저런 요리에 쓸 생각하니
설레요!ㅎㅎ



✔ 크기
40cm로 보통 전자레인지와 크기가 거의 비슷해서
기존에 쓰던 선반의 교체 없이 그대로 쓸 수 있어서 좋았음

✔ 화력
강함.
보통의 에어프라이어보다
온도는 10도, 시간은 5분 줄여서 조리하면 적당

✔ 기능
오븐, 에프, 토스터 세가지의 기능이 있으며
온도/타임/굽기 등 세세하게 나눠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함

사용중이던 에어프라이어가 고장나서 알아보고 있는 와중에 득템했네요!
원래 쓰던 에어프라어는 7L 이 제품은 23L 3배가 넘는 용량이라서 너무너무 잘쓰고 있어요 원래 제품은 은근 작아서 4인 식구요리양을 한꺼번에 못해서 항상 두번 나눠서 조리 했거든요 ㅜㅜ
에어프라이어는 클수록 좋다는 소리를 들었어야했다면서 후회했었는데 이번에 큰걸 써보니 정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넉넉하게 조리 가능한건 물론 남아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청난 기능! 오븐 에어프라이어 토스터 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서 요리폭이 더 다양하졌어요
화력도 분명 전에 쓰던 제품이랑 비교해보면 같은 온도인데도 훨씬 강력한 느낌이들어요 첨에 평소대로 하다가 태울뻔 했거든요
조리도구도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좋고요 특히 통돌이 너무 좋습니다 삼겹살 통돌이에 구워먹었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진짜 강추드려요ㅜㅜ 겉바속촉 제대로입니다 오븐이 알아서 뱅글뱅글 돌아가면서 조리해주니깐 너무 편하고 기름도 안튀어서 오븐뒷처리도 필요가 없어요 단점이 있다면 통돌이 씻는게 고생좀 했네요 ㅎㅎ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자주 해먹으려고요 다음에는 닭사서 통구이 해먹으려고요 통돌이 삼겹살이 너~무 맛있어서 다른것도 다 해보려고요! 그리고 유리라서 조리중인게 보이기 때문에 너무 편해요 에어프라이어는 무조건 육안으로 확인가능한걸 추천드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와이프가 가장 갖고싶어했던 3 in 1 에어프라이어 오븐 / 토스터기를 큰 맘 먹고 장만했다.
의외로 가격이 10만원대로 저렴했지만 키친아트
브랜드 믿고 구매하였다.
일단 집에 있는 냉동닭을 잘라 염지해 두고
구워 보았다.
바닥에 요리팬에 기름종이 깔고 15분 돌린후
다시 석쇠위에 10분 뒤집어서 굽고
다시 요리팬에 야채깔고 다시 7분정도 구웠다.
중간 상단에는 10분정도 냉동 감자를 넓게 펴서
동시에 사용해 보았다.
책자에 요리시간 레시피가 있지만 식품에 두께
길이에 따라 달라지니 자기만에 레시피가 필요
할듯하다.
결과물
감자는 겉바속촉하였고
익은 야채에 구운 닭은 굽네치킨 맛과 똑 같은
담백한 맛이었다.
기타 새우, 후랑크 햄 , 삼겹보쌈등 해보고
싶은 요리가 많다.(술 안주^^~~♡)
건강한 요리로 건강을 챙겨야겠다.^^~~♡

에어프라이기 오븐 토스트

세가지 기능을 갖고 있네요~

집에 오븐은 없는데
유용할것 같아요

일단
토스트기능 눌러서
식빵부터 넣어봤는데

온도는 올리지 않고
토스트타이머만 올리고 기다렸는데
식빵이 찹찹하더라구요
따뜻하지 않고 ㅎ

그래서 토스트 타이머 올리고
중간에 있는 온도도 100도로 올려 봤더니 토스트가 됐더라구요 ㅎ
근데 온도를 너무 세게 올렸는지
바게트가 된거 있죠?!

몇번하다보면 온도도 잘 터득할것 같아요


감자 야채 굽는 바스켓도 있고
통전체 돌려서 익히는 기구와 기능도 있고
바닥에 빵가루 흐르지 않게 하는 받침대도 있고
뜨거운거 잡는 손잡이도 있고
여러가지 부속품들이 많네요~



사이즈가 작아서 부엌이 좁은 집들한테 좋을것 같아요 크기는 전자렌지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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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오븐까지~~!!

요즘은 전자렌지보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더 많이 애용하는거 같아요.. 기존에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좀 작아서 새로 구매했네요..

놓을자리 사이즈 보고 산거라 자리에 딱 맞춤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네요
또 추가 구성품은 뭐가그리 많은지 더 써보려면 이것저것 해먹어야 할거 같아요 ㅋㅋ

우선 집에 있는걸로 간단히 안주거리 맹글었는데
화력 짱짱
안에 환하게 라이트가 들어와서 잘되고 있는지 확인가능!
온도도 쉽게 조절할수 있고
짱이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네요.
기존에 쓰던 스텐 제품보다 훨씬 화사합니다.

상품 받고 며칠째 저녁마다 패밀리레스토랑 쉐프 빙의해서
이것저것 구워먹고 있는데 성능 좋네요.
화력이 생각보다 쎈데, 처음엔 토스트할때 살짝 태웠지만
몇 번 해보니 감이 오는지 이제 전체 노릇노릇 잘 되네요.
토스트기에 구울때는 식빵 위쪽은 잘 안 굽히고 그랬는데
에어프라이어 오븐에 구우니 전체 다 잘 구워져서 너무 좋아요.
립이나 윙, 닭다리 냉동실에 있던거 다 꺼내서 굽고있어요 ㅋ
만족합니다.

기존쓰던 에어프라이어 작기도하고 쓴지도 꽤돼 크고 여러가지용도로 사용하려고 큰맘먹고 구매
역시 크기 맘에 드네요
기능도 많아서
베이킹도 되고
에어프라이 기능도되고
그릴로도 사용
회전봉에 끼워 통구이도가능 등등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네요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져요

구형 에어프라이기를 쓰다가 구형은 청소하기도 힘들고, 빵구어먹기도 힘들길래 새로운 에어프라이기를 찾다가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색감도 아이보리라 주방이랑 잘 어울려요.
버튼도 다이얼이라 감성있구요.

다만 올 스테인리스라 그런지 열전도율이 너무 빨라서
요리가 끝나면 온 기계가 다 뜨끈뜨끈해요.

오븐 장갑 없이 사용했다가 손 다 데어버렸지 뭐에요ㅠㅠ 주의해서 사용해주세요.

그거빼고는 다 좋아요!
만족합니다.

1.오븐 사용시 내부펜 순환되어야 하는데 입구 문으로 희색 연기가 새어 나와 집 안에 냄새 가득차게 됨.
환풍기.공기청전기 가동해도 잘 안빠짐
(대하.굴비.갈치 구이시)

2.6회 사용했는데
제품 하얀색 누렇게 변색 ㅠㅠ .
제품 불량이라 생각되니
교체 또는 반품 요청합니다.

3.건의사항
.하단 열선 2개가 바닥면에 가깝게 설치되어 음식물이나 부스러기 받침대 청소시 매우 불편함
(바닥면에서 1cm 올라가도 청소가 편리.)

박스가 더럽고 가위에？？？긁힌 자국도 있었어요.기기 본체에도 몇곳 더러웠어요.부속품을 물에 행구는데 휴지잔여가 물에 젖어 걸려있더라고요…….교환할려다가 귀찮아서 빡빡 대여섯번 씻고 썼어요.ㅠ ㅠ맨 처음에는 사진 찍어 놨지만 하도 많다보니 더이상 찍진 않았어요.반품교환 받았을때 좀 신경써주세요,안쪽 박스만 새걸로 바꾸지 마시고…………….,ㅠ ㅠ

이것 빼고는 쓰기 괜찮았어요.

처음 이제품을 반품된 중 상품으로 구매 했는데 밑바닥과 제품 몸통이 완전 깨지고 금가서 왔더군요. 아무리 반품된 것이라도 검수는 하셔서 재판매하셔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반품후 바로 같은 모델 새 제품구매했는데.. 또 박스가 찢어져 있기에 설마하고 설치 후 제품보니 또 몸통이 우그러져 있어요.

쿠팡 오랫동안 정말 많이 사용해 왔는데, 요즘들어 반품할 일이 잦아집니다. 바늘구멍에 둑터진다고.. 제발 물건 하역, 배송, 검수시스템 점검해 주세요.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요 . 이 제품은 우그러진거 그냥 쓸게요. 또 재포장 반품할일이 까마득하네요.

받자마자 띁어보니 제품 위부분이 때가 낀건처럼 얼룩이 져있고 문을 열어보니 기름때같은것이 축에 끼어 있고 문옆구리는 조금이지만 찌그러져있네요.
사용한제품을 보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반품하기 귀찮아 그냥 사용합니다.
냉동피자 한판이 쑥 들어가는 넉넉한 크기이고 윙봉도 돌려봤는데 잘 되더리구요.
깨끗한 제품이 왔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너무 좋네요! 감자튀김 넣어서 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세상 편하네요 ❤️❤️

생각보다 화력이 강한것 같아요
이것저것 써 보면서 익혀야 할것 같아요
디자인은 화이트라서 너무 이뻐요
30L랑 많이 고민하다가 디자인이 심플해서 골랐는데
잘 선택한것 같아여!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4식구 사용하기엔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입니다!

열선에 실리콘 같은게 뭍어 있네요
교환하고 싶으나 바로 사용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어쩔수없이 그냥 씁니다
손톱으로 긁어내고 남은게 두번째 사진입니다
제조후 검수는 아예 안하는건지..
어떻게 열선에 저런게 묻어서 생산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에어프라이기 이번에 너무 저렴한거 사용하고싶지않아서
고민 정말 많이하다가 구매했어요
정말 여태 써본 에프중에 제일 불편해요
열고 닫기 뻑뻑하고 화력도 쎄기만하고 사용할때마다
기계에 수증기처럼 물생기고 연기가 나요
요리할때마다 나오는 연기에 진짜 게속 겁나네요
안쓸수도없고 기계는 기본 전자레인지보다 큰데 안에 내부는
또 큰편이아니에요.. 진짜 속상하네요 이런리뷰 잘안남기는데

이게 정상인지 모를정도로 외부가 뜨거워짐
문열고닫는게 뻑뻑해서 잡고 열어야하는데..
외측재질이 스텐?철? 재질인데 엄청뜨거워서 잡지못함.
기존에어프라이기는 플라스틱재질이라 그렇게 뜨거워지진
않았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제가 뽑기 잘못한건가요?
한손은 면대고 붙잡고 나머지손으로 문열정도면 뭔가 안맏는거같은데요?
다만 에프 본질의 역할은 잘하는거 같네요.
음식은 잘됨ㅎㅎ

[장점]
- 용량에 비해 사이즈가 컴팩트 합니다.
- 화력 좋아요.
- 가장 좋은점은 조작이 아주 간편합니다. (최고)
- 아주 조용합니다.
(팬이 돌아갈 때만 소리가 나서, 팬이 돌지않는 오븐모드에서는
작동이 안하는 줄 착각하게 됨)

[단점]
- 하단 부분이 가벼운데 미끄럼방지 고무가 없어
미끄러집니다. (미끄럼방지 천 깔고 해결)
- 시간을 돌리고 나면 다시 줄일 수 없음.
그래서 시간을 많이 돌린경우 땡 소리 날때까지
문울 열어두어야 함.

일단 급해서 사용은 했고 잘돌아가긴하는데
연기가 나서 좀 불안하더라구요
이 부분은 온도조절을 좀 낮추면 개선돼서 감수하고 쓰겠습니다
문제는 구성품중 집게가 안왔어요
그냥 오븐장갑으로 잡고 뺄랬는데 그걸 뚫는 온도라
꼭 있어야 할거같은데 서비스센터는 전화연결이 영 어렵네요

많이사용을 안해봐서 그런지 해동한 치킨텐더를 두칸으로 하니 윗칸에놓은건 겉면은 타고 아래칸은 안익고..
자동온도나 시간이아닌 아날로그다보니 예리한 시간조절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연기가 밖으로 빠져나와 습기랑 물방울이 바깥부분 엄청 생깁니다.
가벼운데 문은 뻑뻑해 열때마다 한손으론 몸체를 잡고 다른손으로 열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다시 사용을 좀더 해봐얄거닽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