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빈이 엄청땡겨서 오프에서 구해보려고 마트며, 다이*며 열심히다녀봤는데 없더라구여,,
이상한맛들말고 과일맛처럼 실패없는 맛이먹고싶었는데, 쿠팡엔 역시 있네요 ㅎㅎ
배송안전하게 잘받았어요! 로켓이였다면 바로 먹을수있었겠지만,,
느리지않게 잘왔습니당 ㅎ
배송 ⭐️⭐️⭐️⭐️⭐️


받자마자 사이즈보고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리가 엄청 엄청 엄청 많았어요 ㅋㅋㅋㅋ
무게도 묵직하고 절대 혼자서는 다못먹을...ㅋㅋ
여기저기 나눠줘야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용량 ⭐️⭐️⭐️⭐️⭐️


역시 맛은 실패 1도없는맛
하나하나 골라먹는맛이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ㅠㅠ 어떤건 이에 끈적끈적달라붙어서
하나먹고 붙은거 뜯어내고,, 다음꺼 먹고 또 찝찝해서 뜯어내고 결국안먹게되던데
요건 씹으면 코팅 파사삭 부셔지면서 안은 쫄깃, 그러나 이에 막 달라붙는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맛별 비율이 일정하지않았어요 ㅠㅠ 갈색이 콜라맛인데
너무 희귀해요 ㅠㅠ 잴맛있는딩 ㅠ
그래도 다르것도 맛은 최고 ㅋㅋ
맛 ⭐️⭐️⭐️⭐️⭐️
식감 ⭐️⭐️⭐️⭐️⭐️


먹다보면 달아서 손이 계속가진 않았어요!
그래도 엄청 달아서 어휴..달아..속달아 이정돈아닌데,
젤리가 다 그렇죠 ㅎㅎ 소주컵 하나가득? 두컵정돈 못먹겠고 한컵정도 먹으면 딱이네요 ㅎ
아이들은 엄청먹겠죠 아마..?? ㅎㅎ
저도 나름 절제하느라 이정도..ㅎ
당도 ⭐️⭐️⭐️⭐️


반정도 먹은것같은데,,
다시돌아가도 구매에 후회하진 않을것 같아요!
다먹고나면 또 생각날듯한 ㅎㅎ
언제다먹나 싶지만, 먹고나면 또 생각나서 재구매하지싶어요 ㅎㅎ
재구매의사 ⭐️⭐️⭐️⭐️⭐️

예전에한번시켜서
질리도록먹은기억이생각나서
또주문했어요
양정말많아요
입심심할때먹을게요
살마니안찌기를~

아이들과 수업을 하다보면 격려 상품이 필요할때가 있어요.
바른자세로 예쁘게 수업에 참여한 친구들에게 교실에 가기전 비타민이나 콩젤리를 하나씩 줬더니 알록달록 예쁘고 맛있는 콩젤리를 제일 좋아하네요.
색깔별로 맛도 다르고 크기도 크지않아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매번 고르는데도 어떤걸 고를까 고민고민하는 아이들보고 있음 요작은게 뭐라고 저렇게 신중할까 웃음도 나요 ㅎㅎ
요번에 주문한건 연핑크에 보라색 까지 있어 아이들의 고민이 깊어질것 같아요

할로윈 대비로 젤리빈을 샀는데
처음 3키로 샀을 때 절반을 누나와 어머니께 드리고
1.5키로를 아이들용 간식으로 놔뒀는데
3일만에 동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2키로 다시 주문했는데
품질 만족합니다.
깨진거 하나 없이 잘 왔어요.

저는 문구점에 있는 크레이지빅을 엄청 좋아해요
딱 그맛이예요 다른 비슷한 제품있는데 그거는 딱딱하고 끝에 알갱이같은게 딱따하게 남아있는다고 했는데 이거는 끝까지 물렁물렁하게 잘씹히고 안딱딱해여 양도 진짜 많고 원없이 먹을수있네요ㅋㅋ
제가 9월3일에 시켰는데 둘이서 진짜 꾸준히 먹는데도 아직도 조금 남았네요ㅋㅋ 다먹으면 또 시켜먹을거예요 저는 한번도 냉장보관안하고 실내에 놨두면서 먹었는데도 안녹고 손에 안묻더라구요 방에 뜨겁진않아서 그런가...무튼 진짜 추천해요!

젤리빈을 너무 좋아하는 딸 때문에 주문했어요^^
어릴때 많이 사먹다 한동안 안 먹었었는데 사달라해서 주문했는데 넘 맛있어서 저도 계속 먹게 되네요~
코***는 이상한 맛들이 많이 있어 꼭 그런 맛들만 남기게 되는데 이건 다 맛있어요~
특히 우리딸은 콜라맛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ㅋ
저는 초코맛인 줄 알고 먹었는뎅ㅋ
비닐포장이라 플라스틱통에 옮겨 담았어요~
그랬더니 더 맛깔나 보이네요ㅋ
다 먹고 또 사먹을 것 같아요^^

젤리빈 2키로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ㅋ

큰봉지로 두개나되네요ㅋ

하나는 그냥 놔두고 하나는 통에 부어놨어요ㅋ

색깔도 다양하네요

8가지나되네요

녹색은 사과

갈색은 콜라

노랑은 레몬

빨강은 딸기

파랑은 블루베리

주황은 오렌지

흰색은 코코넛

핑크는 복숭아 맛이네요ㅋ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너무맛있어요

간식으로 주기에 좋아요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많이 말랑하지도 않아서 어른이 먹어도 계속 먹게 되는..
맛도 다양하고 색깔도 다양해서 색깔공부하면서 먹기 좋네요

판매자분은 친절하시지만 롯데택배를 이용하셔서 다시는 구매안할것 같습니다
월요일 새벽 일찍에 10여가지 상품을 구매했는데
쿠팡맨 우체국 CJ 대한 등은 다음날인 화요일에 모두 배송해줬는데 이 제품을 포함한 몇가지 롯데택배로 배송보낸 제품들은 수요일 저녘에 왔네요
그리고 타택배사와 롯데택배 차이점은 배송지연 문제만이 아닙니다
타택배사의 경우 배송당일 오전에 몇시경 방문예정이라고 문자를 줍니다 그리고 초인종 누르고 직접전달하거나 문앞에 두고갈경우 사진과함께 문자를 줍니다
하지만 롯데택배는 문자나 통화 일절 없으며 문앞에 두고 그냥갑니다. 나중에 쓰레기버리려고 나갔는데 문앞에 있더라고요
없어지면 분명 자기들 책임 아니라고 할거면서 말이죠
아무튼 롯데택배를 이용하는 곳에서 구매는 안할려고요

뽁뽁이로 칭칭 감아와서 뽁뽁이 개인 포장 용도에 잘활용했는데
이렇게 상품에 맞게 박스를 맞춰오닌가... 먼가 섭섭한 ㅎㅎ
그래도 잊어먹을만 하면은 한번씩 시켜먹네요.
착한가격 큼직한 용량 딱 좋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