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정보
➀ 제품명: 우리쌀 조청엿 3kg / 경일 [PT], 3kg, 2개
➁ 제품분류: 식재료 / 전통 조청
➂ 원재료명: 국내산 쌀, 엿기름
➃ 구매일: 2025년 2월 26일
➄ 배송일: 2025년 2월 28일


✅ 좋았던 점
➀ 믿고 먹을 수 있는 국산 쌀로 만들어 건강하고 안심됩니다.
➁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자연스럽고 깊은 단맛이 나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➂ 떡, 한과, 전통 간식뿐만 아니라 각종 요리에 감미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➃ 3kg씩 2개 구성이라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➄ 너무 묽거나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점도로 조리 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 내 경험담
➀ 고추장 담그기 위해서 구매했는데 많이 달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맛이 한층 더 깊어졌어요.
➁ 조청을 넣어 고기 양념을 했더니 윤기도 돌고 감칠맛이 살아나 만족스러웠습니다.
➂ 설탕 대신 조청을 활용하니 건강에도 좋고, 요리에 감칠맛을 더해줘서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 총평
➀ 별점: ⭐⭐⭐⭐⭐ (5/5)
➁ 재구매 의향: 다 사용하면 다시 구매할 예정입니다.
➂ 전통 조청을 찾는 분들, 건강한 단맛을 원하시는 분들, 요리 활용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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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조청을 찾다가 경일제품 우리쌀 조청엿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없는 우리쌀 100%의 순수한 조청이라 믿을 수 있고, 달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맛이 살아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 시중에 파는 조청보다 단맛이 깔끔하고 은은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물엿처럼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깊은 단맛입니다.
30년간 조청을 만들어온 회사에서 만든거라서 그런지 건강한 맛이 느껴집니다.

# 가장 큰 장점은 한 통에 양이 넉넉해서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고, 가격 대비 품질이 좋습니다. 시중의 다른 조청보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가격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물엿보다 색이 진하고 맛도 구수해서 요리뿐만이 아니라, 따뜻한 물에 조청을 타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총 평
건강하고 깊은 단맛, 인위적인 단맛이 없어 건강한 요리 가능합니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꼭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네요. 맛있는 전통 조청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1.2kg짜리 소량은 몇번 먹으니 금방 없어져서
3kg 주문했어요.
입구도 크고 양도 많고.

물엿보다 비싸지만 국산쌀로 만든 조청이라서 더 깊은맛이 나는듯 합니다.
2.5리터 사용해보고, 3리터로 재구매했어요.
멸치볶음이나 들깨강정 만들때 사용하고있어요.
2.5리터짜리는 물엿보다 더 꾸덕한 제형이다보니 따를때 좀 어려워요..

3리터짜리는 아직 사용전입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사용해야할듯 합니다.

품질유지 기한은 2026.11.1 입니다.

연근조림 하려고 구입하게 됐는데
받아보니 3kg이나ᆢ 양이 많아요.
물엿이나 올리고당 보다
조청으로 하면 더 깊은 맛이 나지요
국내산 쌀로 만들었구요.
꼭 갱엿 느낌요.
병에 든 조청은 마지막 따를때
안좋아서 입구가 넓은
용기에 제품을 산거여요.
조청이 되직합니다.
풀때 푹 뜬후에 돌돌 말아서
떴어요.

꼼꼼하게 알아보고 골랐어요. 국내산쌀로한건 제겐 가격이 비싸게 느껴져서 수입산쌀로 해서 가격은 더 저렴한걸로.
도착 후 먹어보니 과자가 귀하던 어린시절 엿을 사탕처럼 먹었는데 그 옛날 엿 맛이 납니다.

좋은 제품 감사드리고 멸치조림에 넣어 맛있는 반찬 만들었습니다.

줄줄흐르는 물엿일가봐걱정하면서 처음 주문했는데 다행이 흐르지도않고 숟가락에 감겨서 너무 좋아요 다먹고나면 구매할 의향이있어요

국산 쌀을 100% 로 만든 조청은 처음 본다 보통은, 엿기름이 5% 들어가고, 나머지 95%가 조청인 경우가 많은데, 이건 다른 조청들과는 질적으로 다른 거 같다.
예전에는, 다른 판매자한테서 비닐팩 봉지에 담긴 조청을 한 번 사 봤는데, 봉지에 담긴 건 너무너무 끈적끈적해서 봉지에서 조청을 떼어내기가 너무 힘들던데.....돈을 몇천원 더 줘서, 이렇게 사각밀폐용기 통에 담겨있는 조청은 숟가락으로 퍼 먹기가 아주 좋고, 게다가 뚜껑을 열어보니 속에 은박지로 속포장이 한겹 더 싸여있길래, 밀봉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합격점을 주고싶다.
농도와 색깔은 아주 찐해서, 숟가락으로 떠 보니 잘 안 떠질정도이니, 전혀 흐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엿을 녹여놓은 수준은 아주 딱딱한 촉감은 아니지만, 절대 줄줄 흘러내리는 건 아니라서 약으로 떠 먹기 좋다.

나는 달달한 사탕,초콜렛이나, 기타 몸에 나쁜 간식류가 땡길때마다 일정한 분량의 천일염을 매일매일 챙겨먹는데, 일정한 천일염을 먹어주면 간식에 대한 충동과 유혹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게다가, 천일염과 조청은 원래 궁합이 잘 맞고, 내 체질에도 잘 맞는 음식이라서 사 봤다.
어차피, 간식이 안 땡겨도 적당한 염분과 적당한 당분은 우리 몸에 필요해서, 0.9%의 소금을 먹어야 하기에, 나는 천일염을 매일 먹는다.
어차피 고추장 담글때도 천일염과 조청, 고추가루로 만드니까......
물론, 나는 고추장을 담글려고 이걸 산 건 아니고, 가루 약을 조청에 섞어 먹으려했는데 너무 농도가 찐해서 가루약은 도저히 안 섞일 거 같고... 천일염을 먹고나서, 입안에 짠맛이 남아있을 때 조청을 조금 떠 먹으면 조청이 짠맛을 잡아줘서 뒷맛이 깔끔해진다.

근데, 문제는, 이 회사에서 나온 조청을 여러번 사 보았었지만, 숟가락으로 떠 보면, 항상 질감이 다릅니다. 그게 제일 신경쓰입니다. 조청 품질이 일관적이지 않은 거 같네요

재구매 원한다.

일단 저는, 조청을 별도로 따로 챙겨먹진않습니다. 근데, 조청을 1kg정도 떠 먹고나서 2kg가 남았는데, 남은 2kg를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 재활용하는 법을 우연히 알아냈는데요.

가을철에 포도 많이드시죠 ? 켐벨포도, 거봉포도, 머루포도...등등.. 그거 알맹이먹고나서, 껍질은 다 쓰레기통에 버리시잖아요. 근데, 포도껍질에 영양분이 많은 거 아세요 ? 저도 옛날에 알맹이만 쏙 빼 먹고, 껍질은 다 버렸는데, 올해 가을부터 별도로 밀폐용기안에 차곡차곡 모아두다보니, 어느새 포도껍질만 2kg가 쌓여있더군요. 그래서 포도잼 만드는 것도, 포도와 설탕을 일대일 비율로 넣는다는 건 아는데, 혹시, 조청을 같은 비율로 섞어도 역시 괜찮을까? 싶어서 그 포도껍질을 믹서기에 물을 약간 넣어 곱게 갈아서 조청과 섞어봤는데, 농도가 연한 포도잼처럼 변하더군요.

원래, 오리지날 포도잼을 만들려면, 포도 그 자체를 그대로 으깨어서 설탕, 올리고당을 일대일 비율로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서 주걱으로 저어거면서 만드는건데, 저는 포도잼을 만들어 식빵에 발라먹을 게 아니라, 포도껍질만 먹고싶었는데........포도껍질만 그대로 씹어먹어보면, 쓴맛이 강하고, 껍질식감도 질기고, 텁텁한 맛이 강해서 포도껍질을 그냥 그대로는 먹기가 참 힘들거든요. 눈 피로에도 좋고, 시력회복에 좋은 포도껍질만 먹으려면, 곱게 믹서기에 갈아서 그걸 끈적한 조청과 잘 섞으면 완성되요.

이건 아무도 해 보지도 않고, 네이버에도 아예 안 나오는 방법인데, 제가 시험삼아 처음으로 각오하고 저 혼자 시도해봤던 건데, 포도껍질의 신 맛과, 쓴 맛, 텁텁한 맛을 "조청" 이 싹 잡아주니까 맛이 은근히 좋더라구요. 걸죽한 요플레를 떠 먹는 것처럼 농도가 괜찮아요. 어딘가에 발라먹어도 좋구요. 포도껍질에서 흘러나온 수분이 끈적한 조청과 잘 섞이다보니까 결국 농도가 묽어지는데, 이걸 유리병에 보관해 둔 뒤, 과일드레싱 위에, 혹은, 야채 드레싱위에 소스처럼 뿌려먹어도 아주 좋을 거 같더군요. 요즘에는, 5월~~8월 제외하고, 가을철부터 내년 봄까지, 크림슨 적포도, 기타 다양한 외국 포도들이 봄, 겨울에도 꾸준히 계속 나오니까 포도껍질을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잖아요.

쓸데없이 눈 영양제 같은 거 사 드시지마시고, 포도껍질을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조청과 섞어놓으면, 이게 보약이죠.

근데, 참고로, 지금 2번째 구매인데, 처음 제품은 아주 아주 단단하고 끈적하더니, 이번에는 숟가락으로 떠 보니 약간 묽습니다. 분명히 쌀 100% 인데, 왜 약간 묽어진건지 ?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제조할때마다, 농도가 다른 건가 ?

어쨋든, 재구매 원합니다.

벌써 몇통째 구매 중입니다
견과류를 먹어야한대서
사놓고는 잘 안먹어져서
들깨하고 견과류 넣고 강정을 해먹어요~
참깨강정도 해먹구요,

이렇게 해놓고 먹으니까 하루에 몇조각씩
먹게 되네요~

조청이 많이 달지도 않고
우리씰 100%에다가
용도도 다양해서 여기저기 잘 쓰고 있답니다

HACCP에서 관리인증도 받았구
방부제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요;
리뷰 잘 안쓰는데..너무 잘 쓰고있어서
맘 먹고 써봅니다..~

■●우리쌀조청엿3kg/경일[PT], 3kg, 1개●■

《내돈내산》

쌀조청은 강정이나 오란다 만들려고 자주사요
국내산도 있고 수입산도 있어서
좀저렴하다 싶으면 수입산 쌀로 만들었더라구요
어차피 가족들먹을꺼고 하니 국내산인거 보고사는편인데 가격도 저렴하면서
용량도 많고 국내산쌀을사용했다해서
바로 주문했네요
먼저 주문한 조청은 국내산찹쌀조청인데
그것보다는 덜꾸덕하긴한데 맛있어요
통에 담겨있어서 퍼서쓰기좋고
보관하기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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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엿대신쓰니까
진하고 건강한느낌이들어서
만족합니다

고추장을 담았는데 좀 짜게되서 살려볼려고 구매했어요
음식할때 사용해도 괜찮네요

평보고 구입했는데 평대로 많이 달지 않고 맛있네요.
단...포장이 좀 불량했다는...입구도 살짝 뜯어지고 손잡이도 빠져있었어욤...

단음식을 싫어해서
조청을 집에서 만들어 막는데
지금은 여름철이라 너무
더워서 처음으로 구매 해봅니다
만드는 과정은 알수 없으나
믿고 먹어야 하겠죠
조청 3k짜리라
양이 많아서 한참 사용할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사용 해보신분들의 리뷰가
좋아서 이제품을
구매 했는데 선택을 잘한것같아요
제품은 너무 묽지도 않고
되지도 않고 아주 맘에듭니다
요리당은 너무 달아서
사용하기가 꺼렸었는데
조청은 내입맛에 맞아서
좋아하는편 입니다

연근조림, 우엉조림에는 조청으로 요리하는게 좋다해서 구매했어요. 제품은 좋아보이네요. 아직 개봉안했어요.
조만간 연근조림 만들어봐야죠.
예전에 식당가면 연근조림 투명하게 쫀득쫀득하게 만들어서 나온거 정말 맛있었는데 올리고당이나 요리당으로는 그렇게는 안만들어지더라구요. 일단, 후기가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잘달여져 빡빡한제형이 맘에들어요
무우.콩나물 위에 끼엊어 전기밥솥에서 보온으로 눌러 몇시간후 무우즙이 잘우러나와 조청이 무르지않고 진해서 무우.콩나물조청 만들기 좋으네요
여기저기 조청 활용할곳이 많아 늘 조청 구비해놓고 쓰니
3개사니 할인이 많이되 잘산것 같애요
적극 추천하고 또 구매하고프네요

질금없이 만든 조청?인듯한데, 맛있다ㅋㅋㅋ
질금 들었다는 표시가 전혀 없슴.
그냥 쌀 백퍼라고만 적혀있슴.
진자 조청은 최소 질금이 2퍼이상 들어가던데,
맛있으니 괜찮음ㅋ

두어달 전에 사서 오늘 뜯어서 사용하다가 보니 이거 정품이 아닌거 같아요ㅠㅠ 내가 2,3년전에 식자재마트에서 산건 색깔이 진하고 단맛은 강하지 않고 구수한 맛이났는데 이건 그냥 엄청달아요 원재료명에 쌀100퍼센트라고 봤을때부터 알아봤어야햇네요 엿질금이 원재료에 빠져있네요 일부러 상품문의글에 판매자한테 문의글을 올렸고 그때 판매자가 엿질금 들어있다고 얘기하더군여 장사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요즘 소비자들 바보가 아닙니다 조청엿 첨 사시는 분들은 깜박 속으시겠네요 원재료명 확인하고 꼭사세요 색깔이 그냥 물엿 색깔이에요!!!

딱 제가 원하던 거예요
흐르지 않는 꾸덕한거 찾다가 실패각오하고 ㅋ 주문했는데 넘 넘 대 만족.
사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