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시골집 인테리어를 하는중입니다
울타리를 직접 셀프 인테리어했는데
나무재질이라 오일 스테인이 필요해서
주문하게되었어요

사용 후기
일단 택배 배송이라 파손이없는 지 걱정했는데
파손된 부분없이 잘 도착했어요
서비스로 목장갑도 넣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큰 용량도 주문해봤었는데
옮기기도힘들고 작업하기 힘들어서
작은용량으로 주문하는게 맞겠더라구요

1.9L정도되니 여자혼자 들고 나르기
전혀 어려움이없어서 조았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사진찍어도 되더라구요

사용 방법은 표면의 거친부분은
샌드페이퍼로 결을 따라 연마하고
목재 표면에 기름이나 오염물을 제거한 뒤
젖은 나무는 완전히 건조시키고
곰팡이는 완전히 제거 후 도장해야합니다
그래서 비와 눈이오는날이 많아서
날씨가 좋아진 다음에 작업하느라
조금 기다렸다 날씨봐서해야합니다

아주 쨍쨍 더운날했더니 몸은힘들지만
뒤돌아서면 마르는것처럼 아주잘말랐어요
냄새는 좀 나는편이고
서비스로 주신 목장갑도있지만
묻어서 흡수될수있어서
안에 비닐장갑같은걸껴서
손에 흡수되지않게하시기를 추천혀요

오일스테인은 희석 없이
따로 붓을 사서 도장했습니다
1차 도장 후 20도에서 최소 12시가
경과 추 추가 도장을 줘야하기때문에
야외에서 작업하는거라
하루안에 끝내기가 어렵더라구요

붓으로 도장하는거라
한번에 두껍게 도장하지않고
얇게 여러번 도장했습니다

주의사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오는날이나 습도가 높은날, 기온이 낮은날등
이런날들을 피해 봄이오기전
작업을하기에 날씨덕분에 며칠기다렸지만
꽤 깔끔한 울타리가 완성된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내돈내산 실제로 결제하고 사용한 후에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 색갈을 선택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렸는데...
다행히 고심하고ㅋㅋ
고민 끝에 결정한 색상 선택을 잘 했어요~ 불루? 그린?
두 색상으로 고민 하다가 그린2로 선택 했어요

페인트 오일스텐 요런 제품 자주 가정에서는 구입을 안하다보니 좀 고민이 되죠
매장에 가서 구매해도 좀.. 색상은 선택하기가 많이 고민되요

저는 저의집 앞 마당 공간에 응접셋트 의자와 함께 붙은 탁자의자..? 물건이 있는데ㅋㅋ 3층 집을 지을때 꿈을 야무지게 꾸고는 ㅎㅎㅎ

매주 고기도 구어서 먹고 생활에 필요 할거라 사이즈를 선택하고 주문재작한 것인데 처음에는 활용을 그럭저럭 잘하고 사용했죠~~가을에 김장할때도 집안에서는 냄새때문에 요기에서 김장도 하고~~필요에따라 여러가지 말리기도하고 잘 사용했어요
점점.. 저의 식구들이 줄면서 사용을 하지않으니까 신경이 쓰지 않아 오랫동안 방치 해둔것입니다

10년전 스텐오일 2-3번 칠하고 3년에 한번씩 칠해야하는데 그후 딱 한번 또 칠하고 거의 7년만에 이번에 큰 마음 먹고 오일스텐 구매하여 칠했어요ㅜㅜㅜ

오래되다보니 나무가 막 거칠게 일어나고 오일스텐 칠한 자국도 쩍쩍 갈라지고 엉망 이었는데 꺽~꺽~ㅜㅜ

마당 빨래 널때 마다 쳐다보면ㅋㅋ 도처희 보기싫어서 몇일전 큰마음 먹고 ㅋ 철솔로 많이 끍어 내고 난뒤 맑끔해졌어요 ㅎㅎ 기념 사진을 찍었죠 철솔로 끍기만 해도 괜찮았답니다 제가 보기엔ㅋ
다시 오일스텐 구입하여 칠할까...???
고민하다...
쿠팡에 들어가보니 오일스텐 제품 양이 적은게 있어서 구매하고 칠할려니 장마 비가 엄청 왔어요 2틀 맑끔히 말린후에 오늘 드뎌~!! 칠하고는
바람이 좀 제법 불어서 거의 다말랐어요 설명서에는 12시간 지나고 다시 칠하라고 하는데 저는 2-3일 지난후 다시 2번째 칠 하려고 합니다
우선 지금 까지 지저분한거 벗긴거와 오일스텐 1번 칠한것을 공개 합니다

2번째 다시 칠하고 사진도 첨부할거예여

주문하실때는 전화번호 있으니까요 문의 해보고 결정 하는데 참고 하셔요 저는 그렇게 했답니다

온갖 설명을 다 하다보니 글을 너무 많이 썼내요
헉~~!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했어요~^^

마당에 놓을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었어요.
원래 있던 데크 색과 웬만하면 깔맞춤을 하고 싶었는데요.
색을 모르는 관계로.. 찍기 신공으로 월넛4 색을 선택했어요.
정말 다행히도 데크 색과 거의 비슷한 색이었어요.

무난한 나무색이에요. 갈색 중에서도 약간 밝은? 연한 갈색이에요.
사진 속에서 데크와 비교해보면 데크가 조금 더 붉은기가 있고 어둡죠.
테이블은 살짝 연하고요~
정말 원하는 색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보고 고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무난한 나무색을 원하시면 월넛4 나쁘지 않아요.
질리지 않는 색인 것 같아요.

오일스테인은 목재의 노후, 곰팡이, 갈라짐, 변색을 막기위해 사용합니다.
외부에서 사용할 목재 제품에는 반드시 사용해야 해요..
오일스테인 없이 직사광선에 목재를 방치하면 금방 갈라지고 곰팡이 생겨요.
습기차면 나무가 검게 변하기도 하고요.

옛날에는 바니쉬(일명 니스..)만 바르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는 코팅해주는 수준 뿐이라 외부에서 오래 쓰려면 오일 스테인을 바르는 게 맞아요.

사용하기 전에 먼저 목재 표면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면 좋아요.
사포질 해서 매끈하게 만들고, 컴프레셔로 톱밥도 불어 줬어요.
당연히 젖은 나무에는 사용하면 안되고 곰팡이가 있다면 제거해주세요.

오일스테인은 희석없이 사용하면 되고요.
사용하기 전에 긴 봉으로 충분히 섞어줬어요.
사용하는 동안에도 틈틈이 저어주면 좋아요.
일반적인 벽에 칠하는 끈적끈적한 페인트가 아니고 물처럼 흐르는 제형입니다.
나무에 스며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페인트 칠을 하고난 후 20도 온도에서 12시간 정도 충분히 말려주라고 하네요.
저는 그늘에서 하루 이상 충분히 말려주었습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묻어나오지 않으면 됩니다.

한 번 바르면 색이 고르지 않을 수 있어요.
보통 두번 정도 바르면 색이 고르게 예쁘게 나옵니다.
또 1년 정도 단위로 오일스테인 발라주시면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사용하는 동안 유독한 냄새가 많이 나니 방진 마스크라도 끼고 페인트칠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용하고 남은 오일스테인은 6개월~1년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기가 스며들지 않게 잘 밀봉을 해주셔야 해요.
뚜껑만 닫아놓지 말고 비닐로 잘 감싸면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
겨울철에는 얼수도 있으니 보일러실 같은데 보관해두시면 좋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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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옥상데크와 집 앞 데크에
오일스테인을 칠하려고 구입했어요.

작년에 비도 많이 오고 오일스테인 칠을
안했더니 데크가 엉망이더라고요ㅎ
올 해는 봄 비 오기전에 칠하려고
3/17일에 주문하고 3/19일 주말 이용해
칠했답니다.

재작년에 칠할 때 보니 한 통 한 통 따로 구매했더니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조색 날짜에 따라 아주 쬐끔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지난 번에 칠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이번엔 3통을 한꺼번에 구매했네요.


옥상에 설치해 놓은 데크는 크기가 가로 세로 각 4미터 정도 되는데 3.5리터 한통으로는 한번정도 칠할 수 있네요.

집 앞 데크는 옥상데크 보다는 약간 작지만
벽면 울타리에도 칠했더니 거의 한 통 다써서 한 번 칠했습니다.


같은 색이라도 조색날짜에 따라 아주 약간 차이는 있다고 해요.
처음 방무목 설치하고 나서 오일스테인칠 할 때 쵸코렛색으로 진하게 했더니
다음해 자연스런 오크색을 하려니 전혀 색상이 나타나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매년 진한 색으로 칠할 수 밖에
없네요 ㅎㅎ
첫 해 쵸코렛색 - 두번째 해 월넛5색(한 톤이라도 밝아 보였으면 해서 다크오크로 구매했다가 아무래도 발색이 전혀 안되서 그냥 웕넛5색) - 이번엔 뉴쵸코색


사진은 어제 오후에 칠하고 하루 지나 찍은 사진인데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하루만에 말랐더라고요.

사진보다는 좀 더 진한데 낮에 찍어서 그런지 사진으로는 밝게 나오네요. 사진보다는 진한 색이니 참고하세요.
주의할 점은 오일스텐인은 뚜껑 따시기전 충분히 흔들고 뚜껑열고도 긴 막대로 끝까지 닿게 휘리릭 저어 줘야 색이 제대로 발색되는 점 참고하세요.

가격도 동네 대리점보다 많이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익일에 배달되니 좋습니다.

가로 10센티정도의 1~2천W대 저렴한 페인트 붓하고 작은 폭의 롤러랑 병행해서 칠했는데요,
롤러는 듬뿍 발리게 되고, 붓은 얇게 발리더라고요~
어차피 두 번 바르려던 참이라 롤러로 두텁게 발르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초보자인데도 페인트보다 칠하기가 수월하고요,
외부용이라 냄새는 나기 때문에
꼭 마스크 쓰고 하시길 권합니다.

딱 맞춤 선반을 찾는건 넘 힘든것 같아요ㅠ
높이가 맞으면 넓이가 안맞고
넓이가 맞으면 높이가 안맞고
그래서 그냥 직접 만들어보자 싶어
사용하지않는 목재 테이블이랑 침대 깔판으로 만들어 봤어요

폐가구 돈주고 버릴 것 같으면 재활용해 사용해보자 싶어
창고에 보관했는데 이번에 잘 사용할수 있었어요
부엌에둘 3단선반과 책꽂이 그리고 남은 목재로 공구 트레이도 만들었죠
어두운톤 가구들을 좋아해 검정색과 엔틱 둘중 고민하다
엔틱느낌도 이쁠것 같아 주문했는데
대용량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구입하면 다양하게 쓸일것 같아
넘 기대가 되더라구요ㅎ

오일 도착하고 바로 1회 칠하고 몇일 말린후 2회를 칠했어요
은은한 색감보다 선명한 색감이 좋아 가구마다 2회씩 작업했어요
판매하는 가구는 원하는 정확한 색상의 가구를 살수 없지만
직접만든 가구는 얼마든지 색감을 만들수 있어
작업하는 내내 설레더라구요^^

부엌선반은 엔틱2회로 마무리하고
책꽂이는 엔틱이랑 뉴월넛2을 각각1회씩 칠했어요
한색으로 한것과는 다르게 또다른 느낌이라 이쁘네요
특히 책꽂이는 항아리선반 옆에 둘거라
섞인 색깔이 항아리랑 잘 어울리더라구요ㅋ
공구트레이는 엔틱2회까지 칠하고 마무리했어요

폐목재로 만든거라 기존 마감코팅을 벗기는게
힘들어 제대로 샌딩작업이 안돼서 그런지 깔끔하게
오일이 먹지 않았지만 나름 작업이 잘된것 같아요
담에는 검정색으로 주문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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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从从从)
　　从 ｡＾＾｡ 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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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ㆍ♡+━･･━･･･━┛

[구매용도&컬러]
가게 인테리어 하는데 업체 안 맡기고 직접 칠하려고
컬러 눈빠지게 고민해서 골랐습니다.
쿠팡이 제일 저렴했고, 말이 필요 없는 빠른 배송
저렴하고 컬러 예쁘고 Good Good

제가 사용한건 엄버4 입니다.
월넛이나 엔틱같은 묵직함을 원했지만,
밤에 검정으로 보일 정도로 어둡지는 않을것
최대한 붉은 톤이 없으면서, 중후한 엔틱 풍을 뽑을 수 있는
조건에 맞는것중 제 기준의 밝은 컬러로 골랐습니다.



[재고&배송상태]
두차례에 걸쳐 5통 샀는데
2번째 배송 때만 1통 찌그러져 왔습니다.
저는 힘이 세서 어려움 없이 잘 열어서 썼습니다.
모자라서 더사려니 해당 컬러 품절이었어요..
품절시 빠른 재입고가 돼면 좋겠습니다.
결국 기다리더 4리터짜리 한통 더 샀습니다.



[작업시 냄새]
개인적으로는 냄새야 뭐 오일 스테인이니
이정도야 하는 정도 였는데
잠깐 들린 지인들은 질식할까봐 걱정하더라고요 ㅋㅋㅋ

보통은 수성 스테인들만 사용하다 보니 놀랄정도
저는 실내도 모두 이제품(오일 스테인)으로 작업했고,
실내의 경우 2-3번 반복작업한 것들도 있습니다.

다바르고 환기하고 제습 틀고 초키고 하니 다 빠졌어요
딱 새집 증후군 제거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건조시간]
완전 건조는 24시간 추천 드립니다.
어차피 바르고 문질러서 흡수 시킨 상태라
1-2시간만 지나도 막 묻어나는건 아니지만,
속건조 까지 완벽히 해야하니까요




[사용량]
1.9L x 5통
4L x 1통

해당 사진의 매장은 가로 폭 4m 입니다.
1. 나무 파사드 안쪽 바깥쪽(창틀과 몰딩포함)
2. 카운터 앞판, 상판, 안쪽 뒷판과 수납장
3. 양쪽 벽면 웨인스코팅
4. 붙박이 테이블 2개
5. 카운터 뒤 작업대, 상판 수납칸, 서랍
6. 나무 선반 3개, 수납함 1개
7. 대형 상판 양면 작업

이정도 하고 4리터 짜리만 반통 남았습니다.
보수용으로 남겨 뒀어요




[작업 팁]
작은면적이나 작은 가구들 테이블 같은건
스펀지로도 가능하지만
저처럼 큰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거친 막붓 빽붓 쓰지 마시고
유성용 촤랑촤랑한 브러쉬랑, 행주용 천이나 새차용 천(12장 썼음)
뭉치지 않게 바르고 천으로 문질러서 나무에 먹여 줘야합니다.
다 쿠팡에서 샀어요 쿠팡 최고

사용전 충분하게 섞어주고,
작업하다 쉬는경우에도 꼭 다시 섞어서 작업하세요 색 차이 납니다.
특히 덩어리지게 바른거 후두둑 떨어진거
당장은 눈앞에서 수습 된거 같아도 건조후에 다 올라옵니다.
그땐 수습할 방법이 없어요
빠른 칠과 빠른 문지름만이 성공된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품 가성비 작업대비 특히 컬러감
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수년 전부터
조그만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근래에 들어 데크가 삐걱거려서
일부분을 수리했더니
색깔 차이가 많이 나서
진한 색깔의 (엄버)칼라 오일스테인을 주문해봤습니다

주문은 저녁에
배송은 다음 날 새벽 무사히 받았어요

조그만 집을
가게로 리모델링 했을 당시부터
방부목 데크를 하고 나뭇결 무늬가 좋아서
투명 오일 스테인을 사용하였는데요

얼마전부터
가게 입구 쪽이 삐걱거려서 뜯어보니
데크 아랫 쪽
철재 받침목 중에 일부가 녹이 슬어서
남편과 함께 용기를 갖고
목재소며 부품가게 들러서 자재구입 후
직접 수리를 했습니다

데크수리는 다섯 시간정도
실리콘 작업도 이튿날 4시간 정도 나눠서 했습니다
꼼꼼한 성격에다가
익숙치않는 작업이라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이서 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편이 오른쪽 손과 팔을 못씁니다)
왼손도 미숙하고
뒷치닥거리하는 저만 일이 많았어요 ㅠ
삼일내내 속으로 얼마나 원망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힘들이지말고 사람사서 하자고 했거든요

사람 사서 하기는 인건비도 꽤 비싸고
남편이 잘 할 수 있다 똥고집 피우니
(여태껏 살면서
저 똥고집을 한 번도 꺾은 바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말릴 수도 없이....

이러쿵저러쿵
지지고 볶아서 데크를 제법 괜찮게 고첬는데요
수리한 데크 부분이
나무색깔이 차이가 나서
전처럼 투명 오일스테인으로는 이쁘지 않겠고
진한 색깔이 나을 것 같았슴니다
그래서
'노루표 칼라스테인 엄버'를 샀는데요

처음엔 너무 묽어서 당황했으나
1회 칠한 후 30분정도 말리고
2회 덧칠하였고
다시 3회 덧칠하니 만족스런 이쁜 색깔이 되었습니다
바를 수록 진한 색깔이 납니다

페인트 향도 거의 나지않았구요
피부에 닿아도 괜찮고
잘 지워젔구요
실리콘 부분에 닿아도 뭍어나질 않았습니다

한가지 팁은
칠하실 때 바람불지 않고
꼭 맑고 좋은 날 하세요,,,!

저흰 남편이 서두르는 바람에
바람이 조금 부는 날 했는데
페인트가 날라가서 슬라이딩도어 유리에 붙었습니다
다행히 물티슈로 닦으니 잘 닦였지만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게다가 그날 밤부터 큰 비가 와서
이튿날 일찍 가게 가서 데크부터 살펴보니
감사하게도 괜찮았어요^^
밤새 걱정했거든요,
그러니 꼭 맑고 쨍한날 하셨음해요 ㅎ

저의 가게 데크 사이즈는
길이 6미터
폭 75 정도
높이 1미터 내외(높은 쪽도 있고 ,낮은 쪽도 있어요)인데요

1,9리터 오일스테인양으로
3회 정도 덧칠했습니다
조금 남길래
물건다이 작은 거 2개의 다리부분만 칠했습니다
색깔도 이쁘고 깨끗한 편입니다
3회 덧칠해서 그런지 조금 끈적었으나
바싹 마르면 괜찮아집니다 ^^

투닥거리며
남펀하고 싸우면서 삼일 결려
저희 스스로 데크를 고치고 나니
뿌듯합니다 ㅎ

왼손으로만 일하느라고
투덜대는 마누라 데리고
달래며 땀내며 노력해 준
남편의 노고에 감사하구요 ㅎㅎ

한 일년 후도
같은 색깔을 칠할까해요 ^^

모쪼록
이쁘게 수리한 만큼
경기가 좋아저서 가게도 전처럼 잘 되리라 믿어봅니다

꼭
도움되시길 바래봅니다^^

테라스에 테이블을 몇년 사용했더니 색상이 벗겨져서
검색후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월넛5가 저렴하길래 주문하였네요

기존 야외테이블 색상이 월넛이였는데
다른 색상으로 변경할까 생각하다
색상 변경 할려면 젯소 칠하고 페인트 칠해야 된다길래
더 번그러울것 같아서 같은 월넷으로 주문했는데
막상 테이블에 페인트칠 했더니
기존 테이블 월넛 색상하고는 차이가 나더라구요ㅠ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월넛 색상이 여려가지가 있던데
월넛5 색상은 테이블보단 데크에 칠하면 예쁠것 같아요
테이블 페인트칠을 처음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페인트통을 처음 개봉 했을때는 깜짝 놀랐던게
페인트의 걸쭉함? 이란 전혀없이 너무 묽어서
진짜 그냥 갈색물? 같아 보였네요ㅋㅋ
냄새는 생각보단 심하지 않았어요
막대로 페인트통을 여러번 섞어서 사용했구요
테이블에 페인트 칠하니까 나무에 그대로 잘 흡수되네요
아무래도 페인트가 묽어서 얇게 발리니까 건조도 빠르네요
페인트가 바닥에 떨어져도 잘지워지네요

1차 페이트 칠하고 생각보다 빨리 말라서
조금뒤 한번 더 칠했네요
테이블 다리쪽 부분은 페인트 한번 칠해서
기존에 벗겨졌던 페인트가 커버되지 않더라구요
2번 칠하니까 처음 색상보다는 확실히 진하네요
작은 원목 선반에도 1차 페인트 칠했을때랑
2차 페인트 칠한거랑 색상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
페인트가 묽어서 취향에 따라 색을 조절 할 수 있는건
올뉴 칼라 오일 스테인 페인트만의 장점인듯 합니다

페인트 칠을 한번만 하면 되는줄 알고 다리부터 칠하고
테이블 위를 칠했는데 한번 더 칠해야 될 것 같아서
다시 테이블 위를 칠하고 다리를 칠했네요
페인트 칠을 처음 하다보니 요령이 없어서 뒤죽박죽? 했는데
처음 페인트 칠했을때는 페인트가 나무에 너무 빨리 흡수되어서
금방 말랐는데 다 마르기전에 그위에 한번 더 발랐더니
완전히 건조되기까지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구요;;;
1차 페인트후 햇빛이나 그날 날씨에 따라
꼭 1~2시간 건조후
2차 페인트 하는걸 추천드려요

2번의 페인트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시봐도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테이블보단 데크에 어울리는 색상 같네요ㅋㅋ
올뉴 칼라 오일스테인 월넷5 색상은
크레파스 색상으로 이야기하면 고동색보단 갈색 같아요^^
2번 페인트 칠후 1.9L 페인트가 3분의1정도 남았네요

페인트 칠하고 보니 테이블이 새거 같아요^^
색상이 찐하다보니
전에는 전혀 안보이던 테이블 위 꽃가루나 먼지가
아~주 잘보이는 단점?도 있네요ㅋㅋ

페인트통이 약간 찌그러져 배송되어 별하나 뺏네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셀프 작업후 후기를 작성해봤네요
올뉴 칼라 오일스테인 월넷5 구매를 생각하시고
셀프 페인팅을 생각 하시는 분들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쿠팡에서 페인트 구매하면서 추천하는 붓도
같이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쿠팡은 이런건 참 좋은것 같아요
처음 페인트 하니까 붓 하나도 어떤걸 사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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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넷5 색상이 제가 원하던 색상이 아니라서
페인트후 깔끔은한데 이쁘단 생각은 안들었는데
일주일후 오늘 테라스에 나가서
야외테이블을 보니 색상이 괜찮네요ㅋㅋ
오래되서 낡은 테이블을 만원이 조금 넘는 돈으로
새로 구매한 테이블 같이 만들었으니 가성비 갑!!! 인거죠?^^


비교적 상세하게 적은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시면
"도움이돼요 " 꾸~~~~욱!!!! 눌러주시면
리뷰 작성하는데 힘이 될꺼 같네요^^


■■■ 10개월 후기 ■■■

페인팅후 색상이 첨이랑 똑 같아요
테이블이 새것 마냥 한결? 같네요ㅋㅋ
집 근처에 얼마전에 오픈한 편의점이 있는데
편의점앞 테이블 색상이 울집 테이블 색상이랑 같더라구요

월넛5 색상은 첨부터 혹~~할 정도로 이쁜건 아니데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무난한게.. 테이블에서 편안함이 느껴지네요^ㅡ^

너무 만족스러워 별 10개는 체크하고 싶은데
체크할 수 있는게 5개 뿐이라 아쉽네요ㅋㅋ

가게오픈준비를 하면서 직접원목작업을했는데
칠을하려고 찾아보던중 구매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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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후기

일단은 소량으로 포장이되어있어서 엄청좋았어요
다 사용하고 많이남으면 그게또 엄청 처치곤란이 되어버리니까요

색도엄청 다양해서 고르는데 엄청고생을 했지만
부족한것보다는 다양한게 좋은편인것같아요

후기에 냄새가 엄청심하다 그런 리뷰들이 조금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최근에 페인트를 엄청많이 칠하다보니
제가 느끼기에는 보통 페인트칠할때 냄새보다는 확실히
덜한편이였습니다
그래도 환기를 꼭하면서 사용했구요 꼭해야합니다 !!

처음칠할때 생각보다 묽어서 이게 칠해지나 ??
싶었는데 생각보다 원목에 잘먹고 마르는시간도
생각보다 짧아서 1회칠한후 1시간정도 지난다음
2회로 칠하고나니 사진에서 보이는 저정도색이나오더라구요

칠할수록 색이 진해지는게 딱보여서 취향에 따라서
진하기를 조절할때 생각보다 괜찮을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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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후...

현재는 칠하고 2주정도가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칠한부분에서 오일스테인의 그 특유의 냄새가 남아있어서
날라가지않으면 어쩌나 했으나 7일정도 지나니
거의 무취에가깝게 냄새가 빠지더라구요

다만 니스나 그런 제품들은 칠하면 코팅이 된것처럼 부드럽게 표면이
되지만 이제품은 묽고 물에가까움제품이라 그런지 사포질을 했음에도
면이 부드럽게 코팅이되지를 않으니 거친느낌이남더라구요

얇은 사포로 한번갈아서 다시 칠해보고 그래도 면이너무 거칠거나
그러면 위에 니스류를 한번더 칠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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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용하기는 괜찮은제품이였어요
냄새부분이나 색을 내는 부분에서도
괜찮은편이였구요

다만 니스처럼 코팅되는 부드러운 표면을 원하시는분들은
니스류로 1회코팅을 더하시거나 하셔야할것같아요

따봉x80

집 간판이 방부목이라 매년 한번씩은 스테인 도색이 필요
올해는 년초에 코로나 시국으로 도색을 하지 못해
가을에 실시 하려고 했는데
겨울 같은 가을 날씨로 조금은 걱정스런 마음으로
간판도색을 실시함.

지금까지는 가격대를 생각해서
무조건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다가
페인팅의 기본을 생각해서
조금은 비싸다고 생각하는 제품이지만
상품평들이 좋아서 구입한 이제품

일단 오일스테인 도색을 할때 주의점 위주로
상품평을 작성합니다.

먼저 색상을 잘 골라야 합니다.
방무목에 질하는 것이므로
방부목 자체의 자연스런 나무 색상이 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칠하게 되면
생각외로 진한 색상이 나와서
후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단 초보자라면 투명
자연스럽고 도색하고 나면
투명이라도 색상이 생깁니다.
* 이전 타제품에 비해서 투명성이 강해
누적 도색임에도 색상 변화가 적음

2번째는 바탕면 청소와 건조입니다.
칠하게 되는 면에는 많은 먼지와 이물질이 있어서
그낭 칠하게 되면 면이 거칠어 지고
색상이 생겨서 원래 본인이 원하는 색감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특히 스테인은 자연스런 색감을 표명하기에
반쭘은 투명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방부목을 청소해서 깨끗하게 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물청소를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방부목에 오일스테인을 칠하는 이유가 방청,방수 기능을 요구하는 것인데
물을 함유한 나무에는 스테인이 흡수되지 않습니다.
칠하기전 빗자루나 솔로 충분히 먼지를 제거해 주고
건조한 날씨가 연속되는 날을 선택해 도색하세요
*역시 도색은 봄, 가을이 최고입니다.

3번째는 도색면적 계산을 통한 적당량 구입입니다.
스테인은 오래 두어도 굳는 현상이 없기에
대용량을 구입해도 문제없지만
그래도 창고에 1년정도 묵혀 둔다면 손해
반대로 도색은 앏게 1번 칠하고 말린후
다시 칠하는 것이 최상의 도색법
하지만 칠하는 도중 양이 부족하다면 ㅎㅎ
리터당 도색 가능범위를 사진으로 첨부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스테인 종류에 따라 칠할 수 있는 범위가 조금은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 상품평을 확인해서 가능 범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품은 3.5ㅣ로 조금 적은 양이지만
4mx6m를 충분히 1회 도색 가능하였습니다.

4번째는 작업방법으로
붓으로
또는 롤러
아니면 페인트건으로 도색할 수 있는데
각기 장단점이 있습니다.

붓은 가장 적은 량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구석구석 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완전 노가다 입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반면 롤러는 쉽게 광범위한 지역을 도색할 수 있지만
손실량이 많고 굴곡이 있는곳과 구석진 곳은 도색이 어렵습니다.

페인트건으로 도색하는 것은 비추
우선 유선 도색이 가능한 페인트건은 장비 자체가 비싸고
쉽게 망가지며
스테인 손실량(공중 유실)이 많아서 비경제적
다만 깨끗한 면과 작업능률면에서는 인정
* 전 롤러로 1차 넓은 면적을 도포하고
붓으로 보강하였습니다.
역시 노루표입니다.
잘 칠해지고 흡수율이 좋습니다.

5번째로는
건조성과 방수,방청 기능입니다.
한번에 뚜껍게 칠하면
잘 마르지 않아서 충분히 마를때 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여
바닥 테크 작업시 주의 하여야 합니다.
일반 페인트와 달리 떡이 지지는 않지만
마르지 않은 곳에 발자국이 남는 것은 동일 합니다.
*앏게 1번 칠한후 충분히 말린후 2번 도색이 기본이지만
저는 귀찮아서 1번 칠로 끝. 그래도 충분히 1년을 버팀니다.

방부목은 기본적으로 외부에 사용하는 목재를 말하는 것으로
이에 꼭 필요한 것이 스테인 작업입니다.
한번 피해를 입은 목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갈라지고 깨집니다.
습기를 머금고 살다보면
목재에 벌레와 부식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테인을 바르는 이유가 바로
1. 해충과 벌레를 차단
2. 여름에는 방수, 겨울에는 방빙효과
3. 목재가 말라서 갈라지지 않도록 함

냄새도 작고 흡수율 좋고 방청, 방수기능도 우수한 제품
내년에도 다시 구입을 검토하겠지만
그사이 다른 좋은 제품들이 나올 수 있기에
상품평 검색을 통한 좋은 제품을 또 검색할 듯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충분히 고심해서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꾹 한번 부탁올리며
항상 건승하세요

첫 페인트질 쉽고 간단하게할수있어요

✔️구매이유

산지 얼마안된… ㅠㅠ. 소중한 협탁이
디퓨저를 흘리는바람에
겉에 코팅해놓은것이 그 흘린액체를 타고 흘러 ㅠㅠ
사진처럼 심한 세줄이 생기더라구요

다시사긴 넘나아까워서 ㅠㅠ
페인트칠을 해볼 생각으로 필요해져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배송 및 포장

포장상태 좋았어요 배송은 쿠팡 로켓와우! ㅎㅎㅎ
두말할 필요없이 다음날 바로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픈할때저는 그냥 주방가위를:) 이용했는데
두꺼운 니퍼나 일자드라이버 있으면 더 잘열릴거 같아요

✔️총평

처음에 색상고르는데 조금 애먹었지만
핸드폰화면과 협탁을 대보면서 최대한 비슷한색으로
주문했는데 색상은 너무 잘맞아서 만족했습니다

제형은 굉장히 묽더라구요 이게 바르기 쉽기도하면서
한번바르는걸로는
잘 가려지지않아서 전 두세번바르고
말린다음 또 두세번 바르는걸 반복했어요

계속 보던 곳이라그런가 살짝씩 티가 아직은 나보이긴하지만
처음사진에비해서 아주만족이에요

베란다에서 문열고 했고요!
냄새는 제가 첫 페인트질이라 비교할순없지만
그래도 보통적인시멘트냄새는 있는편이에요 날이추워서 문을 다열어놓진 못했지만 ㅠㅠ 조금은 열어놨는데
빠지는건 좀 더봐야할것같아요

건조는 아까제가 덧댈때 드라이어로 십분정도말리구 덧댓는데
덧댈정도는 금방마를것 같아요!

1.9리터 2개 구입.
타사이트엔 오일스텐 4리터씩 팔아서 난감했는데
쿠팡에서는 1.9리터 한통씩 팔아서 너무 좋네요!
게다가 무료배송이니 ~~ 완전 굿굿!

건물 창고문 하단을 목재로 보강해서 습기 방지를 위해
오일 스테인 칠하려고 구입했어요.

제가 오일 스테인 고른 기준은,

- 노루표라는 브랜드 믿을 수 있는 브랜드

- 국내 생산의 오일 스테인

- 커피색에 가까운 컬러

- 2리터 이하 소량의 용량


저렴한 가격인 만큼 페인트 오프너나 기타 붓 구성은 없으니
따로 준비해 주시구요 (일자 드라이버로 오픈 함 되요)
묽은 제형이라 누구나 바르기 쉽고, 잘 말라서 덧칠하기 쉬워요.
제가 구입한 월넛5 컬러는 밀크 초콜릿보다 좀 더 연한색.
컬러는 맘에 들었어요.


한번 도포 후, 그 위에 계속 반복해서 발랐는데
색이 예쁘게 입혀졌어요.
요즘 햇볕 좋으니 2~3시간이면 충분히 마르네요.
귀찮은 작업이지만, 목재는 이 작업을 해줘야 안 썪으니까요.
후딱 칠해 버렸어요.


주의사항은 오일스테인이 묽어서 도포 시, 흐르는것 주의.
앞치마나 토시, 장화 있음 꼭 착용 하시구요.
페인트 특유에 냄새가 심하니,
오일 스테인 도포 시 마스크 필수로 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보안경도 있음 쓰면 좋을것 같아요.
야외에서 2시간 정도 작업했는데도 눈에 무리가
많이 가더라구요ㅜ ㅜ 3일 힘들었습니다.
나머지는 뒀다 필요할 때 쓰려구요.

담번엔 좀 더 진한 색도 구입해 보고 싶어요!

가게앞 데크에 덧칠하려고 구매했어요.

해마다 작업하고있는데 올해는 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여기저기에 이끼도 살짝 앉았고 땅과 맞닿은곳은

부식되려하더라구요.

데크를 설치하면 깔끔해서 보기에는 좋치만

관리하기가 번거롭긴합니다.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쿠팡에서 구매했더니 주문다음날 바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박스에 뽁뽁이를 넣어 꼼꼼하게 보내주셨네요.

작업을 하기전 틈새에 먼지들을 제거하셔야 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루전 물청소를 하고 건조한후 다음날

작업을 합니다.

뚜껑을 열기전 충분히 흔들어 침전된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해주시고 개봉후 사용하시면됩니다.

작업할 공간이 넓을때엔 로울러붓를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작업시에는 꼭 환기가 잘되게하시고 마스크착용

잊지마세요.

한번 칠하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후 덧칠하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답니다.

오늘은 바람도 살살불어 냄새도 거의 안나고 금방말라

작업이 쉽게 끝났네요.

더운날씨에 몸은 지치고 또다시 확진자가 대폭으로

증가해 마음도 지치는 요즈음 인데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같은 제품 월넛 색상으로 사용해보았는데
이번에는 투명색으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

시골집에 관리를 안해주다보니 외부에 있는 나무가 썩고 곰팡이가 피더라구요 ..
표면을 싹 갈아준 후 갈라진 부분은 우드 퍼티로 채워주고 다시 매끄럽게 갈아주었습니다
갈아준 후에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스테인을 발라주어야 하는데요
수성 스테인이 있고 이런 오일 스테인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에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고 유튜브에도 안나와서 어떤 제품으로 발라야할지 엄청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외벽이다 보니 오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저는 오일 스테인으로 선택해주었고요
쓰임새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기존에 월넛 컬러는 확실이 색이 짙은 느낌이 있었는데
바르기 전과 후에 색상 차이는 있으나 이 제품은 확실히 투명한 느낌이었어어요 ! 오히려 나무 본연의 색과 결을 살려주는 느낌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테인은 한번 발라주고 끝이 아니라 몇년에 한번씩 더 발라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표면을 갈아낸 후 발라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
조금 고생스러웟지만 결과물을 보니 만족스럽네요 !

구매 동기
시골집 울타리 칠하려고 주문했어요
울타리가 나무재질이라 관리를위해
오일스테인을 발라줘야하더라구요

사용 후기
1.9L 정도가 들고다니면서 칠하기
좋은사이즈라 생각됩니다
투명색이라 기존에있던 나무와도 잘어울리고
지금같이 장미시즌에는 비추드리고
날씨가 쨍쨍맑은날하시면
바르면 아주빠르게 말라서 좋더라구요

서비스로 목장갑도 주시는데
붓을 이용해서 발라보니 손에 묻는경우가있어서
장갑 착용 후 오일스테인바르시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나무다보니 한번 발라서되는건아니고
한번 쫙 바르고 말린 뒤
두번씩 칠해줬고 목재에 잘 스며들어요
목재 보호를 위해 이번년도는 일단 완료했고
내년에도 또 주문해서 바르겠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은 없었고
사용하다가 추가로 남겨야겠다는
특징이 생기면 추가 기록하겠습니다

✔내돈내산 실제로 결제하고 사용한 후에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매 동기
몇달전 시골집 울타리에
오일스테인 칠하려고 여러번 주문했어요

사용 후기
사은품으로 목장갑도 주시는데
장갑을 꼭 끼고 작업해야
손에 묻지않겠더라구요

저는 붓으로 나무를 칠했는데
더운날 진행해서 바르고 뒤돌아서면
거의 다 말랐을정도로 건조하고 뜨거운날
발라줬더니 금방마릅니다
대신 제 체력도 금방떨어집니다ㅠㅠ

바르긴 힘들지만 그래도 최소 일년에 한번정도는
나무울타리에 칠해줄 예정이에요

이번 장마가 길어서 안바른쪽은 조금 더
곰팡이가 생긴편이고
그나마 바른쪽은 양호한편입니다

마르는 시간때문에 비오는날은 피해서발라야하고
저는 두번 칠해줬어요

사용하면서 느끼는 단점은없고
이정도 사이즈가 들고다니면서
칠하기 괜찮더라구요

내돈내산 직접 결제 후 사용해본뒤 남기는
주관적이고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성 페인트는 신나 냄새로 눈을 자극한다기에 천연페인트..등

찾다가 결국은 성능은 유성페인트가 더 괜찮을것 같았어요.

수성은 빗물에 오래가지 않을것 같구요.

제일 큰 리터로 선택하길 정말 잘 했어요.

16리터를 테라스 전체와 벤치좌석을 두번씩 칠했더니

조금 남더라구요.

냄새는 아주 심한데 야외여서

한두시간 지나서는 덜 나더라구요.

자극적이라 마스크 안경을 쓰고 하라는 후기도 있었는데

저희는 야외라서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칠했어요;;;

집안 창문을 열고 칠해서 집안에도 냄새 가득했는데 한시간

지나니 금방 없어졌어요.

색상 고민도 했었는데 잘 골랐구요.

진한 나무색상입니다.

노루페인트 상표를 더 믿고 구매했어요.

가격대 좋고 엄마께서 칠하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 좋대요.

시골 새집이 더 멋지게 보여서 가족사진도 찍었구요,

로켓배송으로 추석전에 받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재실 출입문을 새로 제작 설치했는데요, 공사비에 도색비용이 포함되지 않아 부득블 손수 칠하게 되었는데요.. 문살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경험이 없어서 고민 많았어요. 인터넷 여러곳을 검색, 결단을 내려 직접 칠하기로..
뻑뻑할 줄 알았는데.. 희석제를 타야하나 걱정하며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물이더라구요..
고무장갑도 마스크도 일회용 작업복도 착용하고 작업하다가 실외 그늘에서 작업하는 거라 모두 벗어버리고 ㅎㅎㅎ
처음에는 집에서 사용하던 칙칙기(분무??) 통에 담아 흘러내릴까봐 문살에 뿌렸는데.. 문살에 스며드는 거 보고 붓으로 과감하게 칠했더니 굳!
며칠 지나 살펴보니 칠한건지 안 칠건지 모를 정도로 나무가 전부 흡수했어요 바늬쉬하곤 전혀 달라요 끈적거리는 것이 없고 원목 그대로 살아나요
칠해 보니 칼라스테인 도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내돈내산 주관적 리뷰입니다~
제가 느낀대로 표현하고자 해서 다른 리뷰와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어요^^
최대한 느낀대로 정성스럽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나무 데크가 집 앞에 설치되어 있어서
매년 구매해 발라주고 있어요.
데크 크기가 보통 크기의 평상 세개 정도의 크기이고
바른 후에 야외 나무테이블과 벤치 하나 바르면 딱인 양이예요.

보관하고 여러번 사용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요건 저희집 양에 딱 맞아서 좋아요.

데크 위에 모래가 좀 있는 편이어서
바르기 전날 물로 데크 한 번 닦아주고
다음날 스테인 바르고 반나절 정도 말리면
냄새도 거의 날라가서 딱 좋아요.

뚜껑 열 때는 가위나 송곳같은 물건을
틈에 끼우고 지렛대의 원리로 열면 열려요.
(한곳만 열지 말고 돌아가면서 열어줘야해요.)

빨리 마르라고 매년 5-6월에 작업해주고 있어요.
(매년 발라줘야 데크 수명이 길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스테인을 칠한다면 바로 이제품입니다
가게 간판이 방부목이라 매년 스테인을 구입합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크게 4가지가 당기실 것입니다
*첨부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하지만 작업의 편의성과
바른후 건조성을 고려한다면
조금 더 비싼 이제품을 적극 권장합니다

오일 스테인은 다른 페인트를 칠한 나무에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자연 상태의 나무에만 방부용으로 오일스테인을 칠하는 겁니다

오일스테인은 마감의 일종입니다.
수 많은 마감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오일스테인입니다.
그렇다면 마감을 왜 하는 것일까요?
대체적으로 세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번째, 위생
두번째, 안정성
세번째, 아름다움

노루페인트 올뉴 칼라스테인 페인트는
이세가지를 완벽하게 커버합니다

첫번째 위생! 식탁에 국물을 좀 엎질렀습니다.
당연히 나무의 다공질로 흡수되겠지요.
이제 식탁은 세균과 박테리아 서식지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에 오일을 듬뿍 발라 다공질이 오일로 꽉 차서
엎지른 국물을 식탁 표면에 잠시 머무르다 행주로 훔쳐냈다면,
세균과 박테리아는 식탁에 머무를 수 없을 것입니다.
비단 식탁 뿐 아니라 다른 가구들도 자연적인 때와 사람의 손때를 타게 됩니다.
마감은 이런 오염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합니다. 상식적인 이야기지요.

두번째, 안정성… 좀 어려운 이야기가 되겠네요.
목재는 다공질로 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나무를 베어 가구 만들기에 적합하게 말리면
무게가 반으로 줄어드는게 일반적입니다.
즉 나무는 물이 반이란 뜻입니다.
마른 나무는 이 물이 빠져나간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많은 빈구멍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습도가 높으면 나무의 이 다공질은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입니다.
또 건조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약간의 물 마저 내 뱉습니다.
이렇게 나무는 습도에 반응하며 습기를 머금기도 하고, 내뱉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다공질이 습기를 흡수하면 불어납니다.
즉 커진다는 뜻입니다.
목재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 변화하는 비율이,
나무의 길이(키)방향과 나무의 나이테 방향과 나무의 두께방향 모두 다릅니다.
이 말은 나무는 습기를 머금어 불어날 때
어느 방향은 많이 불어나고, 어느 방향은 거의 불어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이 불었다 줄었다 하는
나무의 변형하는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불어난 나무를 꼭 붙들어 두고,
습도를 낮추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목재에게 갈라짐은 치명적이지요.
마감은 다공질에 오일을 미리 넣어 둠으로써
나무가 습기를 흡수하거나 내뱉는 것을 억제합니다.
완전히 방지하지는 못하지만
매우 천천히 하도록 늦춰줍니다.
그럼으로써 나무의 변형을 막고 결과적으로 가구를 오래 쓸 수 있게 해줍니다.

세번째 아름다움! 나무는 샌딩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그런 본래의 나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감을 하면 열배는 아름다워집니다.
오일을 바른 나무는 그 색이 가진 아름다움을 극대화하지요.

하지만 오일스테인은 나무에 너무 좋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1.시간이 지나면서 나무에서 나오는 탄닌을 억제하지 못해 어둡고 보기싫게 변색됨
2.6개월~1년단위 주기적으로 보수가 필요함(기존 스테인 제거와 재도장 작업)
3.voc문제. 외부에 칠하실거라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긴하지만
그래도 낮은 voc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친환경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업하기도 편하고
색상도 여러가지면서
건강에도 좋은 이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

벌써 3번째 구입입니다.
1년에 한번씩이니 3년이 되겠습니다

나름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열심히 작성한 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 100%^ 당첨

작년에 같은 제품으로 데크를 칠해서 다시 구입했어요.
그런데 상품평이 별로라서 제품을 바꿔야하나 생각했는데 한번더 써보기로했어요.

본** 오일스테인으로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이웃이 칠한거 보니 그제품은 스며들기보다 칠이되는 느낌이라 노루표로 결정했습니다

작년에는 처음으로 칠한거라서 작은통으로 10통넘게 들었는데 올해는 큰통으로 저렴하게 할수있었어요

데크에 스며드는 양도 많이줄어서 큰통 두통 샀는데 한통은 그대로 남아서 내년에 쓰기로했어요

양이 넉넉해서 롤러로 넉넉히 바르고 세부적인 곳은 붓으로 칠했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사용사니까편리하네요.

다음에도 같은제품 사용하려고합니다

전에는 투명 오일스텐을 발랐는데 바른티도 별로 안나고 나무색이 점점 썩는것처럼 이상해서 이번엔 월넛색상을 발랐어요~~ 색이 있는걸 바르다보니 튀고 흐르고 얼룩이 져서 문제긴 하지만 최대한 닦아내고 멀리서 보면 많이 티나지 않아요ㅜㅜ

이번엔 색이 있는걸 바르길 잘한거 같아요^^ 확실히 색이 있는걸 바른게 울타리가 이뻐보여요ㅎㅎ 전체 바르는데 두통 다썼어요~~ 이번에 색을 발라놨으니까 다음부터는 다시 투명으로 사서 편하게 바르려고용

바르기전에 충분히 밑에까지 잘 섞어줘야돼요 대충 섞었더니 처음에 바른건 색이 흐리고 나중에 밑에 남은건 색이 진해지더라고요ㅜㅜ 두번째 통은 충분히 섞어주고 발랐어요~~

텃밭앞 평상에 칠할려고 주문함
1.9리터보다 이게더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함
배송비도 없고 로켓배송되고 더 이득
신랑왈 쓰다남아도 기름성분이라 굳지않는다해서
믿어보기로함

그런데 비가 계속와서
아직 작업을 못하는중 ㅜㅜ
비가 그친후에도 한참 못할듯..
나무 바짝 말린후에 해야하니 ..
작업후 추가남길예정

# 추가 (2020.8.16)

드디어 작업끝
계속 비와서 못하고
비그친 며칠 동안 바짝말린후
오일스텐 3번 칠했더니
희푸옇게 변한 색감도 어두워지고
결도 좋아짐
모서리부분은 듬뿍발라 기름 먹여줌
금방 흡수하고 말라서 바로 사용할정도
3번 발라도 반통 남음 굳지않아 보관도굿~~

마당에 있는 데크가 우리가 이사하기전
새로 만들고 거의 사용은 안했지만
케노피를 설치하기전에 비도 맞고 햇빛에 많이 색이 바래져서 오일 스테인을
바르기로 하고 투명색으로 구매를 했어요^^

마당이 넓고 공기가 아주 잘 통하는곳인데도 냄새가 제법 많이 나네요~

남편과 아들 둘이서 칠 하니까 한번 칠하는건 한시간 정도 걸려서 했어요~

한번 칠 하니까 한통이 다 들어서 한통 더 주문해서 내일 한번 더 덧칠하기로 했고요^^

한번 칠했는데도 아주 깔끔하네요
원래의 색상이라 더 좋은것 같고요
일년에 한번쯤만 칠해주면 데크를 잘 보호해서 쓸수 있을것 같아요~~

나이를 먹다보니 갈수록 자연과 가까운 삶이 좋아집니다.

시골집에다 취미로 방부목으로 화분이나 피크닉 테이블, 벤치 등을 만들고 있는데요

방부목도 관리를 안하면 부식이 됩니다. 그래서 1년에 최소 한 두번은 오일스텐을 발라줘야

방부목이 부식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 됩니다.


오일스텐은 냄새가 안날 수 없고, 마르는 시간도 좀 걸립니다. 더구나 겨울엔 더 그렇죠.

그러나 마른 후에는 방부목에서 윤이 나고 오랫동안 방부목이 부식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목공에 취미 있는 분들의 필수품 오일스텐입니다.

친정 엄마댁에 방부목으로 경사로를 설치하고
보호하려고 구매했어요.
경사로 사이즈가 120*70이라 크지 않아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구요
대문앞 외부에 있는거라 색은 그닥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지정일로 토욜 배송으로 해놓았는데
이틀전 구매라 오전에 오면 바로 바르려고 기다렸거든요 . 근데 오후에 배송 되었어요ㅡㅡ
그래도 오늘 아니면 또 비소식도 있고해서 그냥 발랐네요

2틀정도 날이 좋아 말라있는 경사로에 오물들 쓸어내고 붓으로 넓게 펴 발랐구요
4시간 정도 지난후 한번 더 덧발라주었네요
잘 스며 들고 색도 괜찮네요
근데 역쉬 냄새가 많이 심하긴 하네요
그나마 외부니까 다행이지 집안에 바르면 머리 아플듯 하네요

참고로 노루표 페인트 매장에서 삼만원 넘게 팔아요
쿠팡은 훨씬 저렴하죠 로켓이라 배송료도 없구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쓰고 남은건 꽉 닫아 비닐로 한번더 봉해서 보일러 실에 넣어두었구요

개봉후 12개월 사용가능하다하니
내년 봄쯤에 한번더 발라주려합니다

색도 예쁘고 아버지가 힘들게 만드신 경사로도 보호할수 있어서 좋아요

어제 한번 바르고 건조시킨 데크를
오늘 오일 스테인을 한 통 더 구매해서 덧칠을 했어요ㅎ

어제는 남편이 아들이랑 같이 했는데 오늘은 남편 혼자서 하니까 시간은 세배가 들고 힘도 두배 이상 들어 보입니다ㅋ

어제 다××에서 앉은뱅이 의자를 하나 사더니 다 계획이 있었네요 하하하핳
어제 쪼그리고 앉아서 하니까 힘들었던가봅니다ㅎㅎ

어쨋든 혼자서 세시간 가까이 했으니 완전 수고해서 데크가 아주 말끔해졌어요^^

오일 스테인 두통으로 매년 데크를 보호 해 줘야겠어요~

조금 고생은 되어도 아주 깨끗한 데크를 보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정말로 화가난다...
1번도 아니고 3번씩은 못참겠다...
어디서 주워다 파는지 찌거러진 통에다 담은 오일스텐을 파는지 이해를 할려고 해도 이해할수없다..
고객쎈타에 상담원과 통화해서 판매자 연락처를 물어보니 쿠팡에서 직접파는물품이라니 더욱이
이해가가지않고 화가치민다. 이더운날씨에 스트레스가 치밀어온다...상담사에게 쿠팡의 담당부서와 연락처를
물어보니 자기는 알수없다고 모르세로 일관하고 교환만해준다고하니 사용할려고 구입한것을 장마철에 몇칠씩
기다리며 건설현장에서 일정이 있는데 기다릴수도없고 일정에 차질만생겨 짜증만난다...
어떻게 이런일이 한번도안이고 3번씩이나 잇을수있는지 이해가가지않는다.
배달온 택배직원에게 물어보니 왜내가 파손한것도 아닌데 자기한테 항의하는야고 화를내고 판매자에게 전화하라고
연락처 물어봐도 자기는 모른다고 구입한 쿠팡에 물어보니 쿠팡에서 판매한것이라고 한다..
쿠팡은 현명한 이에대한 명확한 답변과 조치를해주기바란다...

데크에 있는 전선케이블 테이블로 사용하다가
오래되어서 샌딩하고 칠해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실패한적 있어서)
가격이 착해서 망설였는데요
그래도 노루표라서인지
칠을 해보니 맛드하게 잘 먹고
(얇게 펴 발라야해요)
2번 덧 발랐는데 꾀 만족합니다
품질이 좋았어요
저처럼 망설이셨던 분께 강력추천합니다

지난번 작업하고 조금 모자라서 한통 더 주문했어요!

칠이 자주 벗겨지는 부분이 있어 수시로 덧칠을

해줘야겠더라구요.

작업후 1주일이 지났는데 깔끔하고 보기좋습니다.

폭염에 코로나 재유행으로 지치는 요즘이지만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다시한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