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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에서 프렌치토스트에 뿌린 메이플 시럽을 처음 먹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저도 구입해 봤습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메이플 시럽을 잘 먹을지 어떨지 몰라서
젤 작은 크기로 타브랜드 제품을 사봤고요.
190ml였나?
생각보다 금방 없어져서
이번엔 좀더 큰 용량이면서 가성비가 좋은 걸 선택해 보았습니다.

여러 종류를 검색하다 보니
저렴한 메이플 시럽은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서
인위적으로 만든 메이플 시럽도 있더군요.

요 제품은 단풍시럽100%라고 하니
기왕에 메이플 시럽을 고르는 거라면 요런 걸로 성분 잘보고 골라야 할 것 같아요.

아쉬운 게 있다면..
시럽 따르는 입구가 통으로 넓게 되어 있어서
잘못하면 시럽이 왕창 나온다는 것.

지난번에 구입했던 타사의 메이플 시럽은 넓은 입구 위에
작은 구멍이 나 있는 입구가 또 있었거든요.
마침 그 뚜껑을 이 제품과 바꿔서 끼워봤는데,
딱 맞길래 그걸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꿔 낏 그 뚜껑도 아주 만족스러운 건 아니어서
시럽 따르는 양을 조절할 수 있는 마개가 따로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럽맛은 좋은 것 같아요.
아들이 아침마다 프렌치토스트에 시럽 뿌려서
과일과 함께 먹는데,
몇주동안이나 질리지 않고 매일 프렌치 토스트를 잘 먹고 있거든요.

양많고 가성비 좋은 단풍나무 시럽100%의
메이플 시럽으로 이 제품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 250ml'에 대해 간단히 리뷰를 남겨보려 해요. 최근에 팬케이크와 와플에 올려 먹을 시럽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메이플 시럽을 좋아하고, 특히 자연스러운 맛을 선호하는 편이라 엘비메이플트리트 제품이 어떨지 궁금했거든요.

이 제품을 처음 열었을 때, 메이플 시럽 특유의 깊고 진한 향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다른 시럽들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함이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고, 첫 맛을 느끼자마자 정말 신선하고 부드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인공적인 단맛이 덜하고, 메이플 시럽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달달한 맛은 물론, 자연스러운 단맛이 뒷맛에 길게 남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너무 강한 단맛이 아니라서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팬케이크, 와플, 심지어 요거트와 함께 먹어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저는 특히 그릭 요거트 위에 뿌려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 시럽이 요거트의 고소함과 잘 어울려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아침에 가볍게 먹기에도 좋았어요.

제품의 용량은 250ml로 적당해서 여러 번 사용하기에도 충분하고, 크기도 생각보다 부피가 크지 않아서 보관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저는 아침마다 요거트에 뿌려서 먹거나 팬케이크에 올려 먹고 있는데, 딱 좋은 양이라서 만족스러워요. 1회 사용량이 적당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은 100% 순수 메이플 시럽으로, 원재료도 깔끔해서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공적인 향이나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서 더욱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나, 인공적인 첨가물이 걱정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아무리 맛있고 달콤한 시럽이라도 인공적인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은 조금 꺼려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요.

메이플 시럽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팬케이크, 와플, 요거트, 심지어 아침 시리얼에 넣어서 먹어도 아주 잘 어울려요. 저는 특히 팬케이크와 함께 먹을 때 그 풍미가 배가 되는 것 같아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작은 용량이지만, 이렇게 좋은 퀄리티의 메이플 시럽이라면 적당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잘 맞을 거예요. 달콤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아서 여러 가지 요리에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100% 순수 메이플 시럽이라 믿고 먹을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듭니다. 아침식사나 디저트에 빠질 수 없는 시럽을 찾고 계시다면,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을 추천드려요.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에 대한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핫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마트에 달려갔어요. 핫케이크 가루는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메이플 시럽은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진하고 풍부한 맛의 메이플 시럽은 더욱 그랬죠. 아쉬운 대로 다른 시럽을 살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쿠팡을 검색해봤어요.
역시 쿠팡! 없는 게 없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 눈에 띈 건 바로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시럽'이었어요. 용량 대비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혹시나 맛이 별로일까 걱정했는데, 후기를 보니 꽤 괜찮다는 평이 많았어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바로 주문했죠.
다음날, 기다리던 메이플 시럽이 도착했어요. 묵직한 용량에 다시 한번 놀랐고, 뚜껑을 열자 달콤한 메이플 향이 코를 자극했어요. 드디어 핫케이크를 구워 시럽을 듬뿍 뿌려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어요! 진하고 깊은 메이플 향과 적당한 단맛이 핫케이크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저렴한 가격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퀄리티가 훌륭했어요.
그 후로 저는 핫케이크뿐만 아니라 와플, 심지어는 토스트에도 이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먹고 있어요. 다양한 디저트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더라고요. 특히 아침에 따뜻한 팬케이크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으면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시럽 덕분에 저는 이제 마음껏 핫케이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이 제품만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에요. 저처럼 가성비 좋은 메이플 시럽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 250ml

▶ 구매 이유
요거트 스무디를 해먹으려고, 요거트 파우더를 사면서 시럽도 함께 사게 되었어요.
요거트 파우더만 넣고 스무디 해먹으면 좀 맛이 덜할 것 같아서, 달달한 시럽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드라구요!
빨리 받아보고 싶어서 쿠팡 로켓 배송 되는 제품으로 검색해보다가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이 가격이 괜찮아서 구매해보게 되었어요.

▶ 맛에 대한 평가
뚜껑을 오픈해서 딱 먹어보는데 진한 메이플의 향이 나면서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딱 생각했던 메이플 시럽의 맛이라 좋았어요.

▶ 활용도
요거트 스무디나 다른 생과일 주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때 같이 넣어주면 딱 맛있는 음료가 되요.
음료 만들어먹는 용도 이외에도, 집에서 와플 구워서 위에 메이플 시럽 뿌려주면 카페에서 사먹지 않아도 훌륭한 와플디저트 완성입니다.
와플 말고도, 간단하게 집에서 식빵 토스트로 구워주고 메이플 시럽 뿌려 먹어도 좋아요.
그리고 플레인 요거트만 먹다가 달달한 것 땡길때 시럽 약간 넣어서 섞어 먹어주면 달달한 요거트 완성이요.

▶ 총평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시럽형태로 만든 메이플 시럽. 100% 퓨어 메이플 시럽으로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해요. 이번에 구매하여 여러가지 요리?에 많이 활용하고 있고, 다 먹으면 재구매 의향이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 개봉하면 저는 무조건 냉장 보관하고 있어요. 개봉하면 냉장 보관 꼭 해줘야해요. 실온에 따뜻한 곳에 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더라구요. 예전에 한번 곰팡이 경험함...

내돈 내산으로 추천드립니다.! ㅎㅎ

나뚜렐 앰버리치 메이플시럽 1개 250ml 리뷰

기존에 먹던 시럽이 떨어져서 이번에는 다른시럽을 사볼까싶어서 다른걸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아가베시럽을 구매했엇어요.그건 좀더 건강식에 유기농 느낌이였습니다.
가격은 메이플시럽구매한거랑 비슷했어요. 이번엔 좀더 진하고향이 좋은걸 찾다가 메이플시럽을 처음 구매해봤어요.
사실 기존에 시럽도 빵에 찍어먹거나 아이스크림,시리얼,요거트 해먹을때 조금씩써서 꾀나 오랫동안 먹었거든요.
이번에도 기존처럼 비슷하게 사용할거 같긴합니다.
뜯어서 보니 냄새가 너무 좋네요. 향기도 좋지만 맛도 진하고 좋습니다.
왠지 이게 더 금방먹지 않을까 싶어요. 열어서 맛보고 바닐라아이스크림위에 이것저것 넣고 메이플시럽을 뿌려먹기도 했습니다. 좀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와플같은거해서 먹을때 뿌려먹으면 정말 맛있을거 같구요.
원산지는 캐나다 입니다. 개봉하면 냉장보관을 해야한다고 써있습니다.

집에서 제가 홈베이킹을 종종하는편이에요. 다쿠아즈,빵, 등등 여러가지 만들고있어요.
베이킹도 단걸 많이 넣는걸 좋아하지는않으나 단걸좋아하는 아들덕에... 만든거 먹을때도 단게 부족한지 이것저것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거기에 딱맞을듯합니다.

유리병에 오는거라 배송이 걱정되었지만단단하게 싸져서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메이플시럽으로 다른것도 응용해서만들어서 먹어봐야할듯합니다.
이상리얼리뷰였습니다.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

250ml

아주 오랜만에 메이플 시럽을 사보았네요

핫케이크를 구워 먹을려다보니 메이플 시럽이 필요했답니다


이 메이플 시럽은 예전에도 먹어본 시럽이라 망설임없이 사게 된 것 같아요

유리병에 담긴 메이플 시럽이 향이 은은하네요

설탕이나 꿀처럼 많이 달지 않으니까 의외로 많이 먹게 됩니다

캐나다 퀘벡에서 추출한 100% 청정 단풍수액

엠버리치 A등급 메이플 시럽

케라멜 메이플 바닐라맛이 은은하게 나는 메이플시럽입니다

팬케이크에 뿌려 먹으면 퍽퍽하지 않고

달콤하고 촉촉하게 먹을수 있어 버터와 함께 꼭 있어야하는 것이

메이플 시럽입니다

이 메이플 시럽은 팬케이크 뿐만아니라

커피나 아이스크림 과일 빵등등 달콤한 맛을 업그레이드 하고픈

디저트에 같이 하면 더 맛있는 간식타임이 될것 같네요

많이 달지 않고 향도 좋은 시럽을 찾고 계신다면 선택해도

후회 없을것 같아요

우리집은 남편이 먹기 시작하면 며칠 못가 다 먹겠어요

여러가지 음식에도 활용 가능한 메이플 시럽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 °• ♔ •° ═══════╗
Maple Syrup 달콤한 메이플 시럽!
╚═══════ °• ♔ •° ═══════╝

원래 오리지널캐내디언 엘레가니 유기농 시럽을 먹고있었는데
품절인지 단종인지 ㅠㅠ 팔지를 않아서 이거 처음 구매해보게 되었어요

사탕단풍나무의 수액에서 채취하여 만들어진 메이플 시럽입니당.
겨울에 동면상태였던 메이플 나무에서 봄쯤에 수확을 하여
40배 이상 농축시켜 얻은 감미료입니다!!
그래서 농축되어 짙은 색일수록 맛이 강하고 등급이 높다고 하네요.
미국 캐나다 등에서 감미료로 사용되는데요~ 향도 좋은 달콤한 꿀같은?

여러 국가에서는 조림음식의 독특한 향과 맛을 내기 위하여 설탕 대용으로 쓰인다고하네요
미네랄, 당, 폴리페놀, 비타민, 엽산,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이 제품은 유기농 단풍시럽 100%로
단풍나무 수액의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요!
꿀같이 보이지만 꿀처럼 과하게 달지는 않구요~
정말 자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시럽"입니다.

농축하였다고 하는데 꿀보다는 좀 더 묽은 듯합니다.
끈적임도 꿀보다는 덜하구요.

먹으면서 느낀 것인데, 꿀과 비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수 있겠습니다.ㅋㅋㅋ
꿀보다 훨씬 활용도가 좋고 맛도 향도 좋습니다.
꿀은 설탕이 들어갈 수도 있잖아요 ? ?
메이플시럽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정도 달콤함도 아니에요

저는 프로틴 펜케이크 만들 때 처음부터 섞어버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위에 또 뿌려줍니다.
부담없이 먹기 좋네요~

병모양도 너무 예뻐서 자꾸만 손이 갑니다 ㅎㅎ...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시면 되구요.
냉장보관해도 굳지 않아요!! 설탕물과는 다른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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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이킹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 구매이유

평소 베이킹을 좋아하는데 회사에서 직장 동료분께서 그래놀라를 나눠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얼마인지 궁금해서 가격을 물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있어서 직접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던 중
좋은 레시피가 있어서 직접 그래놀라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메이플 시럽은 그래놀라 만들때 필수품은 아니지만 제 가 만드는 레시피에서는 필수품이기 때문에 메이플시럽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여러 메이플 시럽을 고민했었는데 이 퓨어 메이플시럽이 가성비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좋지 않은 후기들도 보고 한번 먹어보자! 하고 구입했는데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 구매후기

생각보다 크기가 조그매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성분은 단풍나무 수액 100%으로 제가 원하는 메이플시럽이였습니다 .

칼로리는 60ml당 220칼로리로 시럽답게 칼로리가 꽤 높았지만

메이플시럽은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물처럼 흐르는 질감이였고 향도 달달한 냄새 외에는 나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시럽이 무슨 향이지? 했는데 그래놀라를 구우면서 그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여러 재료를 넣고 메이플 시럽에 버무려서 구워주었는데 은은하게 올라오는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메이플 시럽의 향을 잘 모르지만 단독으로 먹는것보다 이렇게 가공(?) 요리(?)해서 먹는 이 메이플 시럽의 맛이 훨씬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놀라의 이 메이플시럽 향이 너무 좋아서 이제 이거없이는 그래놀라 절대 못만들것 같습니다 .

이외에도 여름에는 팬케이크에 뿌려 먹거나 토스트에 뿌려 먹거나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을 수 있는데 저는 아마 그래놀라 용으로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향이 과하지 않고 너무너무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다 쓰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이 후기는 내돈내산 후기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그래놀라가 먹고싶어 직접 만들려다가 메이플시럽이 들어가야

풍미가 좋을것같아 타 제품과 비교후 구매하였습니다.

우선, 500미리 짜리와 250미리 두종류가 있는데

250미리 2개와 500미리 1개 가격이 같아 소분되어있는

250미리 짜리로 두개 구매하였습니다.

맛은 다들 아시는 그맛!

응 단풍나무는 살안쪄 …. ㅋㅋㅋ

어쨋든 메이플시럽으로 그래놀라 꼭 만들어보세용

그래놀라 좋아해서 종종 사먹는데

조금 들었어도 엄청 비싸잖아요 ~

오트밀만 있으면 냉장고 재료로 그래놀라 만들수 있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

요똥 아니라 요괴도 만들수 있는 초간단 그래놀라 레시피 공유합니다.

‼️준비물; 그래놀라 , 저울 (있음편함), 올리브유 (또는 식용유 대체가능), 메이플시럽(꿀 올리고당 가능) , 각종 견과류 , 건과일 , 계피가루 , 설탕, 소금

✔️오트밀은 200그람 하시면 충분해요 .
✔️오일류 50그람, 메이플시럽 50그람, 소금 톡톡, 견과류 한주먹씩, 설탕 20그램, 계피가루 톡톡 계량해주세요.

1. 팬에 오일, 시럽, 설탕, 계피가루 , 소금 넣고 녹여주세요 .

2.파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견과류랑 오트밀 넣고 섞어주세요.

3. 종이호일 깔고 위에 만든재료를 부어주세요.

4. 오븐에 180도 5분 , 150도 5분씩 4번 정도 색이 날때까지 뒤적이며 구워주세요 . 에어프라이어도 가능합니다!

5.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6. 한김 식힌후 드세요 ~~

‼️먹어보니 정말 파는맛이에요 ~

‼️ 파는 것처럼 오트밀 덩어리 만드시려면 물엿 살짝 넣고 뭉쳐주면 비슷하게 나올것같아요 ~

‼️견과류와 시럽이 들어가므로 너무많이 먹으면 살쪄용

‼️ 만들어서 선물하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남은 메이플시럽은 팬케이크에 뿌리면 넘 맛있죠 ㅎㅎ

조만간 팬케이크가루 사러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제품명: THE MAPLE TREAT CORPORATION 그레이트 메이플시럽 250ml, 1개


구입동기: 메이플시럽은 여기저기 또는, 베이킹에 많이 사용되는 시럽이지만 막상 사면 쓰임이 많지 않을까봐 구매를 미루다가 올드패션님의 메이플 피칸샤브레는 반드시 만들어먹어 봐야 한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구입후기: 메이플 시럽은 설탕단풍나무의 달콤한 수액으로 만든 시럽으로 설탕보다 뭔가 건강할 것 같긴한데요. 사실 처음 먹어봐서 이 제품이 괜찮은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캔디드 피칸을 종종 해먹는 저로서는 메이플 시럽에 피칸을 졸인 것보다는 설탕에 졸인게 더 맛있었어요. 더 졸여야 했던건지 끈적임도 설탕보다 더 오래가서 자를때 힘들었어요. 그래놀라나 메이플쿠키도 한번 만들어보고 감동적인 맛이 나지 않으면 다시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메이플 피칸 만들기>
1. 피칸을 160도에 5분 구워주세요. 더 고소해집니다.
2. 메이플시럽에 소금을 넣고 가열한뒤
3. 피칸을 넣고
4. 메이플 시럽이 다 졸여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5.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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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시 구매하기 전에 아무래도 실 사용자들의 솔직한 후기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편이라서 도움이 될까하여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혹시나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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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시럽은 은근 비싼거 같은 느낌이 있어서 가향메이플시럽도 사보고 (쉽게 변질이 되서 먹다가 버렸어요) 대용량메이플 시럽도 사보고 했는데 잘 안먹어지고 손이 안가서
결국 요 조그만 유리병 메이플시럽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요거 써봤자 핫케잌 만들때 좀 부어먹고
요즘엔 그래놀라만들때 100그람정도씩 쓰네요.

그래놀라 만들어보셨나요.
최근에 유행하는건 유튜브에 호텔식그래놀라인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그래놀라는 정말 좋은성분만 모아모아 만드니까
재료도 꽤 비싸고 완제품도 맛있는거 고르면 한통에 몇만원은 훌쩍 넘는거 같죠.

아 그래놀라 만드실때는 되도록 롤드오트쓰세요.
저는 퀵오트썼는데 나쁘지는 않았어요. 퀵오트가 좀더 분쇄가 들어간 상태라 그래놀라가 좀 지저분해지는데 메이플시럽으로 뭉쳐지니까 또 못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들어가는건 아몬드 호두 피칸등의 견과류인데 저는 코스트코 모듬견과 썼어요. 이거 피스타치오 들어있는 걸루 사심 맛있어요.
무염이랑 가염이 있는데 가염도 괜찮아요. 무염넣으면 따로 소금넣고 가염은 안넣어도 되요.

여튼 견과류 150그람정도 오트밀 150정도 잘 섞어놓고
시럽을 메이플시럽70 버터20 넣어서 살짝 끓여요.
그리고 견과랑 오트밀섞은 그릇에 넣고 촉촉하게 잘 비빈다음
에프에 기름종이 깔고 잘펴서 160도 15분씩 3번 구워줍니다.
온도가 높으면 견과가 타겠죠.
한번구울때마다 숟가락 두개로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구울때 온도 100도정도 낮춰서 건포도 청건포도 50그람넣고 구움 완성!

요거트나 시리얼에 넣어드세요.
이거할려고 메이플샀는데 2번 해먹고 아직 남았아요.
맛있는거 해드세여 ^^

크로플 해먹으려고 마트에서 급하게 만천원주고 구매했는데
쿠팡이 삼사천원훨씬 저렴해요~
양이 너무작아서 몇번 안먹었는데 순식간에 반병넘게먹어서
다 먹기전에 미리 주문했어요

달달한 스모키한 향미가 있는 메이플 시럽은 팬케이크나 크로플와플, 홈베이킹에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커피, 거품 가득한 라떼, 밀크티,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는 것도 별미입니다

당시럽류의 메이플시럽 칼로리는 100g당 260kcal입니다.
설탕 칼로리는 100g 당 390kcal입니다.
메이플시럽의 혈당지수는 54 설탕 당지수는 65
칼로리에도 차이가 있지만 당지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메이플시럽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설탕 대체용으로 사용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 메이플시럽 다이어트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1. 피부 노화 예방

메이플 시럽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과,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부세포의 재생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주름개선 및 피부의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2. 항암효과

폴리페놀 성분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 블루베리보다 항암효능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3. 탈수

탈수는 몸의 수분이 빠져나가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말하는데요. 코코넛워터에 메이플시럽을 석어 마시면 신체리듬 활성화와 탈수 증상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4. 당뇨 예방

아브시스산이라는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5. 피로회복

피로회복 및 기력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는 포도당과 자당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설탕보다 칼로라는 낮지만 당분이 있기 때문에 과한 섭취는 하지않는것이 좋습니다

<구매 이유>
그래놀라 찐 사랑꾼으로 메이플시럽으로 만들면 풍미가 다르다고 하길래 일단 뭔가 괜찮은 놈으로 구입함.

<살짝 당황쓰 실물 후기>
웁스.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였지만 직접 사용을 해보니 살짝 기울이기만 했는데 후루룻 사라지는 메이플시럽에 놀람.

<에이 비싼데 맛있어야지 그래서 맛은 ?>
사실 메이플시럽은 초면이라 일단 냄새로 첫 인사를 받았는데요. 오우 향이 달달한 냄새는 어디가고 어딘가 이상한 알콜향? 같은 오묘한 향이 나서 초면은 비호감으로 남았어요. ^^;; 머쓱 그래놀라 만들고 나서 그릭요거트랑 먹어봤는데 그릭요거트에 산미가 강한 맛을 메이플시럽이 꽉 잡아쓰~ 하면서 산미는 없고 맛있는 맛만 극대화되더라고요? 물론 저는 두유그릭요거트에 1티스푼 정도 곁들여 먹은 거라 이건 개인차이가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일단 들이대보는(?) 메이플 시럽 꿀 조합 best 3>
1. 그래놀라
2. 그릭요거트
3. 팬케이크

<메이플시럽으로 만든 그래놀라. 과연 풍미가 다른가?>
흠 제가 만들어본 결과 메이플시럽 향이 찐하게 남지는 않고 은은한? 느낌으로 맴돌더라고요. 엄청난 큰 차이는 못 느꼈지만 확실히 다르다는 건 알았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맛있는 그래놀라도 원재료 보면 대부분 메이플시럽으로 단맛을 내더라고요 ! 재구매의사는 일단 보류중이지만 없으면 또 찾을 것 같은 놈이라.. 후

<아 그래서 뭐 좋다고 별로라고~ 결론이 뭐냐고 ~>
껄껄 제 총평은요. 메이플시럽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굳이? 그래놀라 만들면 경험삼아 추천 ! 그릭요거트에 먹으면 추천 ! ... 아 몰라요 전 이 메이플시럽이 저에게 첫 경험이라 정보가 똥이네요... ㅎㅎ 걍 드셔보세유

<나에게만 단점>
일단 가격이 대체적으로 메이플시럽은 비싸서.. 어무니가 뭔 이런 쬐꼬미 시럽이 이 가격이냐구..^^ 그 뒤로 숨겨서 쓰는 중인데요. 또, 유리병에 들어있어서 한번 미끄덩~ 하면 와장창....... 와 리뷰 적는데 ㄹㅇ 소름돋았네요 (울 엄마 생각함)

언제인지 모르게 집에서 디저트를 만들어먹겠다며 이것저것 있는거 없는거

생각나는거 모조리 장바구니에 쓸어담아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구매를 하기 시작했더니 장비를 샀더라면 이번에는 디저트에는

시럽이 꽤나 유용하게 필요할거같아서 또 조굼씩 조금씩 담다보니

통장은 점점 텅장이 되어가지만 포기를 할 수가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시럽을 찾다보니 같이 구매하게된 아가베시럽(아직 사용안해봄)

디저트류를 워낙 좋아하는 사람인데 집에 막상 시럽같은건 없었네요

휘핑크림,생크림 만드는 걸 좋아해서 만들고나면 빵에 발라먹고

과일에 찍어먹고 또 먹고 이거저거에 크림류만 주로 먹은거 같아요

시럽을 산건 작년12월초중순 쯤이였던거같은데 사용한건

올해 1월1일쯤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사놓고 잘 안씀)

연초 분위기도 낼겸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탓에 토마토카프리제를 해먹으려고

장을 보러가서 품목에도 없던 재료들을 담은채로 신나게 쇼핑하고 집에돌아오니

왠걸......발사믹식초가 없네요.....?? 어찌하면 좋지 얼타다가 눈에 들어온

메이플시럽... 이거 괜찮을려나.... 살짝 맛본후에 에라 모르겠다며

휘리릭 뿌리고 먹어보니 나쁘지않았어요

발사믹식초가 최고긴한데...소스를 대처할게 없어서 그냥 시럽만 뿌렸는데도

맛있었네요!!

메이플시럽의 달달함과 모차렐라치즈의 짭쪼름함 그리고 토마토의 싱싱한맛

3개의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비록 첫 개봉이 토마토카프리제 의 소스역할이였지만 만족했답니다

또 장보러 갈일이 생겨 마트를 가게되었는데 시럽류쪽을 가보니

쿠팡에서 주문했던 시럽2종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런데...마트가 더 저렴해서 이마를 탁치고 한번 둘러보고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클릭한번으로 주문했다가

집앞까지 배송되는 그 편리함 내가 직접 장보러가서 이것저것

무겁게 들고올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쵸 문앞배송이 짱짱맨 짱짱걸이라는 이 소리죠 히히

언제쯤 또 시럽을 꺼내서 쓸지는 귀차니즘이 많은 잇프피로써

잘 모르겠으나 냉장고에 구비해두면 없는거보다 있는게 낫다며...

스스로 세뇌시키는 중이랍니다

다음에 다 쓰게 된다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디저트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구매해놔야할 메이플시럽!!!

가을, 겨울 되면 왠지 생각나는 시럽, 메이플시럽입니다.
집에서 와플이나 디저트빵 뭐라도 먹으면 메이플시럽이 땡기죠.

와플메이커를 구매하고 휘핑크림은 많이 올려먹었지만,
메이플시럽 구매는 매우 망설이다 결국 1년이 지났습니다.

1년이 흘렀는데도 메이플시럽을 포기할 수 없기에 결국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하길 사길 잘했어요.
와플은 물론이고, 요즘 유행하는 크로플 위에 뿌려먹으면 찐맛탱입니다.

메이플시럽을 사면 어디에 먹겠나 싶지만...
그냥 일반 시럽이라 생각하고 여기저기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커피를 마실 때 넣을 수도 있고,
크로플, 와플 위에 올려먹을 수도 있고,
팬케이크 위에 뿌리면 미쳐버리는거구요.

저는 단호박샐러드나 고구마샐러드 만들 때도 설탕 대신 넣어요.
그냥 설탕 대신 여기저기에 다 넣어버립니다 ^^
설탕이나 일반 설탕시럽, 바닐라 시럽과 다른 매력이 있어서 그 매력 찾는 재미가 있어요.

혹시 홈베이킹을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휘핑크림에 살짝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크림에 보통 설탕만 넣어서 휘핑을 하는데요.
설탕+연유를 넣으면 쫀쫀한 크림이 탄생합니다.

거기에 메이플시럽을 넣으면 메이플 향이 은은하게 나서 정말 맛있어요.

기본 생크림 머핀 구워서 가운데에 구멍 뚫고 메이플시럽, 연유, 설탕 넣은 휘핑크림을 짜주기도 하고요.
롤케이크를 말아도 맛있구요.
슈 만들고 위에 장식할 때 올려도 맛있습니다.

메이플시럽 넣은 휘핑크림 먹으면!
우유맛 휘핑크림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즐겨합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시럽으로 휘핑 올릴 수 있습니다.
한가지로 즐겨먹는것보다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면
구매를 망설일 필요는 없겠죠!!

모두들 메이플시럽으로 연말에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드시길 바랍니다.

상품명 : 나뚜렐 앰버리치 메이플시럽, 1개, 250ml

7월 3일 주문
7월 5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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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시럽형태로 만든 메이플 시럽
▶ 100% 퓨어 메이플 시럽으로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음
▶ 설탕대신 건강에 좋은 메이플 시럽
▶ 샐러드 드레싱, 토핑 등에 다양하게 사용

아이 간식으로 이것저것 해주는데요~ 그러면서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핫케이크만 구워도 아이가 메이플 시럽을 찾길래 하나 주문 해놨어요~

아이 간 식겸 식구들 간식으로 먹을 그릭 모모를 만들었는데 장마가 껴있다 보니 복숭아가 그리 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메이플 시럽 뿌려 먹으니 적당히 달달하니 맛이 좋습니다!!
아이가 이 시럽을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여기저기 곁들이기 참 좋아요~

무가당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에도 넣어 먹고, 와플을 구워 먹을 때나, 빙수에도 뿌려 먹기 좋아요~
아이가 먹고 싶데서 사다놓으니 또 여기저기 잘 뿌려 먹어요~ㅋㅋㅋ

그리고 베이킹에도 사용 가능해서 여기저기 사용할 예정입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설탕보다 좋으니 메이플 시럽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 사용하려고 해요!!

다음엔 좀 대용량으로 사 놓을까봐요~

너무 잘 먹고 있고!! 또 주문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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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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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나뚜렐 앰버리치 메이플시럽⬅️⬅️⬅️⬅️⬅️

얼마전에 와플메이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당!! 그런데 구매하고나서

크로플에 메이플시럽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길래 크로와상이랑 메이플

시럽 주문하게 되었는데 메이플시럽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당도도

적당해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메이플시럽으로 크로플만

찍어먹는것보다 다른용도로 뭐가있을까 하다가 빵에다가도 그냥

간단하게 찍어 먹어도 맛있게 잘먹을거 같아용ㅎㅎ 메이플시럽은

효능이 좋아서 건강식으로 먹어도 좋은거같네용!! 항암효과에도

뛰어나고 탈수에도 좋고노화방지에 당뇨까지 예방된다고 하니 꾸준히

먹어주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거같아용!!ㅎㅎ 칼로리가 낮은편

이라서 다이어트할때 식단 관리에 메이플시럽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ㅎㅎ 남편 퇴근시간에 맞춰서 크로플에 메이플시럽 부어서

먹어보랬더니 홈카페를 만들어놓은 베란다로 가서 조명켜놓고 먹는게

너무귀엽더라구요ㅋㅋ메이플 시럽하나로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용

나뚜렐 앰버리치 메이플시럽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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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좋은 메이플 시럽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용❤️❤️❤️❤️❤️

❤️2023.7.1일 주문
7740 won 구매

♥︎구매 동기
그래놀라 만들 때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그래놀라에 메이플 시럽을 넣으면 그냥 꿀이나 알룰로스를 넣었을 때보다 훨씬 풍미도 좋고 맛도 훨씬 좋거든요.

♥︎용량
제가 구매한 건 250ml짜리로 제 손바닥만한 사이즈입니다. 용량은 작은 편이지만 한 번 사용할 때 많은 양을 쓰진 않기 때문에 꽤 오래씁니다.
아, 그리고 용기가 유리라서 은근 무거워요ㅋㅋㅋ

♥︎맛
맛은 평범한 메이플 시럽 맛이예요ㅎㅎㅎ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다른 점은 못느꼈어요. 그냥 맛있습니다ㅋㅋㅋ 메이플 시럽 특유의 향도 좋구요.
그래놀라를 만들 때 요 메이플 시럽을 쓰면 맛도 맛이지만 향이 정말 좋아서 계속 맡게돼요ㅋㅋㅋ

♥︎그래놀라
저는 집에서 그래놀라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여태 만들어 본 그래놀라 들 중에 가장 맛있었던건, 유튜브☆자도르님☆의 ☆미슐랭 3스타 그래놀라 만들기☆ 영상을 보고 만들었던 그래놀라예요.
다른 레시피들과는 다르게 시럽을 끓인다음에 넣어주는데 확실히 풍미가 더 좋더라구요.
혹시 그래놀라를 만들어보시려는 분들께 요 레시피 추천드립니다!^^

♥︎총 평
무난히 맛있는 메이플 시럽, 베이킹에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세요❤️

✅️ 상품명
나뚜렐 앰버리치 메이플시럽 250ml, 1개

✅️구매이유
팬케이크 좋아해서
팬케이크 구워서 위에 뿌려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특징
1. 향
팬케익시럽과 다르게 메이플시럽이라서
달기만한게 아니라 향도 있어서
좋았어요

2. 맛
맛도 시럽보다 풍부해요.
가격이 더 나가는만큼 더 맛있는것 같아요.

3. 활용도
사진에도 나온것 처럼 팬케익 시럽뿐 아니라
커피에도 넣어서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블랙커피에 넣었는데 라떼에 넣으면
더 맛있어요.

✅️ 단점
1. 가격
해당제품은 메이플 시럽 중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지만
일반 설탕시럽이나 팬케익시럽보다는 비싼편이라서
메이플맛을 좋아하시는분이 아니라면
구지 구매할 필요는 없으실것 같아요.

✅️결론
일반 시럽이나 팬케익 시럽으로 대체가 가능해서
꼭 해당제품을 구매하실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메이플향이나 맛을 좋아하시거나
팬케익 먹을때 밖에서 사먹는 맛을
더 내고싶을때

또는 커피를 더 풍부하게 즐기시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다 ❤️

오랜만에 핫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구입하게 됐어요

어릴때 엄마가 자주해 주셨었는데
집에서 혼자 해 먹어 보려 했다가 실패하고
한 동안 집에서 만들어 먹을 생각을 지워 버렸었어요 ㅎㅎ

출산전 친정에 와 있는 동안 엄마한테 만들어 달라고
졸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존에 쿠팡에서 사서 먹었던 메이플 시럽은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또 금새 다 먹어 버려서 이번에는 용량이 좀 더
큰 제품으로 선택하게 됐어요~

유통기한은 26년 6월 5일 까지로 아주 넉넉해요
(제조일로부터 3년 정도 되나봄)

보통 6개월 정도면 다 먹을거 같아요~

✔️ 메이플 시럽 곁들여 먹기
- 토스트 식빵에 크림치즈랑 메이플 시럽 뿌려 먹으면
단짠단짠 꿀맛이예요

- 핫케이크에 주르륵 뿌려먹기~
(더 달게 먹고 싶은 사람은 더 찍어 먹을수 있게
그릇에 따로 담아서 먹었어요)

- 바닐라시럽이나 헤이즐넛 첨가물이 없을때
커피 머신기로 에스프레소 내려서 + 우유
+ 메이플시럽(달달함 추가)

- 크로아상 냉동생지 와플 메이커에 꾸욱~ 눌러서
크로플로 구워 먹을 때 메이플 시럽 솔솔 뿌려 먹기

⭐️ 다양하게 곁들여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양도 넉넉하고 달달하니 맛있어요

❤️집에서 간단한 홈베이킹하는것을 좋아하는데 특히나 크로아상이나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를 좋아합니다
근데 딱 이 간식들은 메이플시럽이 맛을 좌우하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에 맛있는 메일플시럽을 수소문 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홈베이킹 하는 분들은 나뚜렐 메이플시럽하나씩 집에 꼭 가지고 있는데요
일단 메이플 시럽이 진해요 맛은 깊은데 엄청 꾸덕한 제형은 아닙니다
부드럽고 잘 흐르는 시럽이에요 딱 뿌려서 먹기 좋은 제형입니다

❤️크로아상 생지에 바른 후 오븐에 구우면 풍미 깊은 크로아상이 완성이 되고 특히나 팬케이크와 너무 잘어울려요
맛있는 버터와 나뚜렐 메이플 시럽 조합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한가지 조심해야 할것은 입구가 넓은 편인데 입구에 시럽이 묻은채로 뚜껑을 닫고 보관하면 설탕 결정같이 입구에 생겨서 위생상 좋지 않아요 항상 사용하고 난 다음에는 입구를 깨끗하게 닦은 훈에 보관해야 한답니다

❤️풍미 깊고 달달한 메이플 시럽 나뚜렐 메이플 시럽으로 정착해야겠어요 만족합니다~!

팬케이크나 그밖에 다른용도로 많이 쓰시던데 저희집은 그래놀라를 좋아해서 그래놀라만들때 메이플시럽쓰고 있어요.
메이플시럽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은은한 단맛이 좋더라구요.
다이어트용으로 흑설탕도 빼고 메이플시럽도 빼고 알룰로스로 만들었는데 맛이 없어서 메이플시럽은 꼭쓰고 있어요.
가끔 마들렌만들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제품이라 부담없어서 좋네요.

✨나뚜렐 앰버리치 메이플 시럽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구매일: 24.01.19
✔️배송일: 24.01.20
✔️구매 금액: 9,900

✅구매 동기

저는 집에서 소소하게 베이킹을 하고 있어요.~~~~~

그러답니 그래놀라가 먹고싶은데 이걸 만드는 영상부터 찾아보는거 아니겠어요…?

레서피를 보니 메이플 시럽이 들어가서 바로 쿠팡에 들어와서 메이플 시럽을 찾아보았는데

나뚜렐 앰버리치 메이플 시럽이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금액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

사진과 같은 유리병에 담겨져서 왔고요.
메이플 시럽은 처음 시켜보았는데 병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한 갈색의 소스인데 냄새를 맡아보면 확실히 향이 좋아요!!

저는 또 손이 무지하게 커서 남들이 올린 그래놀라 양의 3배를 만들었는데

그래서 메이플 시럽 계량도 하지않고 제 마음대로 확 부어서 사용했더니

그만큼 메이플 시럽 향이 나서 그래놀라의 풍미가 더 좋더라고요!!

이 뿐만 아니라 저는 크로와상 냉동생지를 구매하여

해동 발효하여 에프에 구워먹거든요!???

그런데 크로와상을 그냥 구우면 맛이 없는데

이 위에 메이플 시럽을 발라서 구우니 향이 좋고 적절한 단맛이 크로와상을 더 맛있게 해주네요!!

여러분도 ㄴ베이킹안하시더라도 냉동 크로와상 생지 구매하셔서 메이플 시럽 발라서 구워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250ml에 9,900이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저는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나뚜렐 메이플 시럽 정말 추천합니다!!

찐 내돈내산 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에요
메이플 시럽을 구매하시고자하시는 분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 풍미가 엄청나다.... 그정도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메이플시럽으로 괜찮은것같아요

* 뻑뻑한 느낌은 아니고... 묽은 시럽느낌? 그런 질감이고요

* 향도 거북한 느낌이 없고 향긋하고 좋아요

* 단점은....용기와 캡이 좀... 불펺하네요

* 시럽을 따를때 묽은 질감이라서 확쏟아지는 편인데... 입구가 커서 신경써서 붓지 않으면 확 쏟아지는게 좀 불편하네요

* 그리고 입구 주변에 시럽이 묻어서 다음번에 뚜껑을 열 때 시럽이 굳어서 뚜껑열기가 좀 힘들때가 있어여;; 항상 쓰고 나면 입구주변을 물티슈로 닦아야 합니다 ㅠㅠ 귀찮....

* 아무튼 용기가 생각보다 좀 불편하게 되어 있다는 것 말고는 메이플시럽은 맛이 좋습니다 ^^오트밀에 한숟가락씩 넣어 먹고 있는데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해주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고 가셔요 ㅎㅎ

아이가 와플 좋아해서 같이 곁들여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다른 토핑재료들도 많지만 와플에는 메이플시럽을 정석처럼 찾아서요.
쿠팡에서 찾다보니 마침 가격행사도 하고 후기글도 읽어보니 괜챦은것 같아 금요일에 주문하게 됐어요.
주문한지 하루만에 왔고 상자안쪽에 뽁뽁이 비닐로 상품이 잘 감싸여져서 왔네요.
유통기한은 2025. 01.31일로 아주 넉넉해서 좋아요.
아주 묽은 편인데 맛을 보니 진한 단맛이 아니라 은근한 단맛이예요.
또한 단맛 정도가 너무 강하지 않고 꿀처럼 농도나 점성이 세지 않아서 와플이랑 같이 먹기 좋네요.
예전에 구매했던 시럽보다 나은것같아요.
마음에 듭니다.
시럽향도 꿀처럼 강하지 않고 입에 넣었을때 끈적임도 많이 없네요
유통기한도 길고 가격행사도 하니 이 기회에 몇개 더 주문해두는것도 좋을것같아요.

핫케익이 급 땡겨서 사게되었씁니다

핫케익에는 또 메이플시럽이 국룰 아닙니까~

근데 메이플 시럽은 시럽 주제에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이거는 양도 많고 그나마 저렴하길래 샀습니다

은은한 단맛이라서 단맛이 팍 치진 않구요

향도 적당해서 가격대비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메이플 시럽 하나 사두면 여기저기 요긴하게 잘써요.
팬케익이나 크로플, 아이스크림에 뿌려먹는건 기본이고
그래놀라 만들기나 오나오, 스무디 같은데 넣어먹기 좋아요.
저는 커피에도 일반 커피시럽대신 타먹기도 하는데 맛있어요.
집에 알룰로스랑 꿀도 있지만
디저트용으로는 메이플 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꿀은 질감이 꾸덕하다보니 쉽게 섞이지않아서 불편하더라구요.

메이플 시럽도 종류가 많아서 꼼꼼이 체크하고 구매했어요.
특히 non gmo인지 중요하게 봤는데
이 제품은 non gmo에 그레이드A 등급이고
캐나다 메이플 최대 회사라길래 믿고 구매했어요.

그동안 여러 브랜드 많이 먹어봤는데
다른 메이플시럽하고 다른건 모르겠고 비슷비슷해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만족해요.

오랜만에 집에서 핫케이크 만들어 먹으려는데
시럽이 없어서 구매했어요.

다른 시러보다는 핫케이크나 프렌치토스트
만들어 먹을 때 메이플 시럽이 더 달달하고
은은한 향이 좋아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요리 활용도도 다양해서 좋은 메이플 시럽
250ml용량에 2개정도면 2인식구가 소진하기엔
2,3달정도 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 있는 집은 넉넉하게 4개정도 쟁여두시면
자주 먹어도 안심이 될 것 같아요.

시럽은 역시 메이플 시럽이 최고에요!

4살 아이와 핫케이크 자주 만들어 먹어서 구입했답니다.

역시 핫케이크엔 버터와 메이플 시럽인듯하네요.
물론 꿀이나 핫케이크 시럽 올려 먹을때도 있지만
메이플 시럽만의 풍미는 따라오기 힘든것 같아요.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100% 퓨어 메이플 시럽으로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설탕 대신 드레싱, 토핑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고
달기만 한 시럽종류와는 달리 메이플 시럽은
달콤하면서도 상큼하게 끝나는 뒷맛이 포인트인듯해요.

저희는 플레인 요거트 위에 견과류와 함께
토핑해 먹기도 하는데 요것도 별미랍니다.

그리고 눈을 즐겁게 해주는 메이플 시럽 특유의
손잡이 달린 병 디자인이 참 귀여워요.
자꾸만 앞에 두고 손에 들고 싶은 귀여움이랄까요.

상큼한 단맛의 시럽을 원하신다면
엘비메이플트리트 그레이트 메이플 시럽을 추천합니다.

✅ 상품명 ✅
THE MAPLE TREAT CORPORATION 그레이트 메이플시럽, 1개, 250ml

✅ 재구매 / 첫 구매 상품 ✅
재구매 상품

✅ 체크 포인트 ✅
- 캐나다산 단풍나무 수액
- 100% 퓨어 메이플 시럽
- 무 첨가물
-

✅ 주문일자 ✅
23.04.06

✅ 유통 기한 ✅
25.10.25
약 2년 6개월

✅ 리뷰 ✅
토스트나 핫케이크에 뿌려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저번에 한 병 사먹고 괜찮아서 재구매 했습니다.
유통기한이 굉장히 길어서 마음에 드네요.
100% 퓨어 메이플 시럽으로 첨가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제품이고요.
메이플 시럽 특성 상 약간 단맛이 있긴 한데 엄청 달진 않아요.
넉넉하게 뿌려 먹으면 촉촉하고 약간 달달하니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