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풀스키친 바로 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 무침

용량 및 수량 : 1키로 x 1개
상품 주문일 : 23년 11월 3일
상품 수령일 : 23년 11월 4일
소비기한 : 23년 12월 2일까지
가격 : 1만 3천 9백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밥 반찬 중에 1위를 꼽으라면 오이지 무침입니다. 꼬들꼬들한 맛을 너무 좋아하는데 해먹기 생각보다 힘들어서 어머니가 해주시면 먹기는 하는데 어머니가 만들기 생각보다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조용히 있다가 쿠팡에서 주문해서 내가 한번 해먹어 볼까? 해서 처음 이 상품을 구매했는데 이제는 냉장고에 없어서는 안될 상품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처음 구매했을때는 상품 안에 물기를 다 빼고 한번 꽉~짜줘야 하는데 짜지 않고 그냥 무쳐서 나중에 물기 때문에 고생? 했었는데 그 다음 부터는 딱~!~!~! 알맞게 짜준 후에 고추가루+다진 마늘+참기름 이렇게 넣고 무쳐주면 진짜 맛있는 오이지 무침이 완성됩니다.

한가지 단점을 굳이 하나 뽑으며 조금 답니다. 조금만 덜 달면 진짜 최고의 상품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ㅎㅎㅎㅎ

오이는 국산입니다.! (절임 오이 80%) 천일염은 호주산이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 물기 빼고 있는데 주말 오후에 달걀찜이랑 오이지 무침 그리고 닭갈비랑 이렇게 먹을 예정인데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요. ㅎㅎㅎㅎ

오이를 썰지 않아도 그리고 엄청 강하게 물기를 짜지 않아도 되는 이 상품 참 물건입니다. ㅎㅎㅎ

배송 포장 다 좋았고 잘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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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을 점심 먹기 전에 미리 해두었습니다.~배송 받자마자 안에 물기를 1차로 빼고 위생장갑을 끼고 오이 안에 있는 수분을 적당히? - 이 적당히가 중요함 짜주었습니다. 너무 덜 짜면 나중에 물이 생겨서 맛이 없고 너무 꽉 짜면 맛이 좀 덜하더라구요....적당히...가 매우 중요합니다.~

고추가루+깨+다진마늘+들기름을 넣고 무쳐주었습니다. ㅋ 참기름이 집에 없더라구요..ㅠㅠ

이미지와 같이 플라스틱 용기로 2통 나왔습니다.~

이따가 점심때 맛있게 먹겠습니다. ^^

◈ 주문 및 배송 ◈

<배송> 익일배송 (8. 24. 목욜 주문 / 8. 25. 금욜 도착)
<만족도> 좋음 이상 만족도 95% (현재까지 상품평 등록수 : 6,611개)

◈ 구매계기 ◈

자녀(대딩1, 초딩1명)들이 있어서 맨날 무슨 반찬으로 해줘야 할지
마나님이 걱정하지만 한 사람이 고민하는건 다양성에 한계가 있어서
나도 쿠팡으로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거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

우와~ 정말이지, 이렇게 평점이 높은 반찬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쿠팡 평점은 후하다손 치더라도, 먹거리 평점은 인색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그야말로 만족도 몰빵 수준의 95%...
(일반적으로 90% 이상의 먹거리 제품은 성공률 높다고 판단됨)

처음에는 밑반찬으로 검색했는데 그외에도 여러가지 반찬이 검색되고
다양한 반찬들의 후기도 각양각색으로 있어서 이것저것 읽어봤는데
이 제품의 후기는 진정성 있으면서 평점도 높아서 바로 주문~^^

◈ 맛 평가 ◈

그동안 쿠팡에서 구입한 먹거리 반찬 중 가장 맛있고, 식감도 좋네요~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 구입했지만, 정작 어른들이 더 잘 먹는거 같아서
조금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누구라도 잘 먹으니 좋은거 아닌가요~ㅎ

아이들은 좀 더 현대적이면서 도회지스러운 반찬을 원하는거 같아요~
우리 부부는 둘 다 시골 출신이라 시골 정서가 있는 음식이 정감도 있고
맛, 식감 등 전체적으로 딱 우리가 최근에 원하는 스타일의 반찬이예요.

흰 쌀밥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흰 쌀밥에 물 말아 먹어도 아주 좋아요~

◈ 상풍평 추천 ◈

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한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에 대한 솔직한 리뷰를 공유하려 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특징과 매력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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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분들을 위해 제 리뷰를 간략하게 요약해서 미리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1. 밥 반찬으로 간편하게 먹기 좋음.
2. 꼬들꼬들한 식감과 신선한 오이가 매력적인 제품.
3. 이미 어느 정도 간이 되어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4.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지만, 고춧가루 양념을 더하면 더 좋아요.
5. 라면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려요.
6. 유통기한은 다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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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유통 기한 관련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 구매한 날짜 : 2023-08-18
유통기한(소비기한) : 2023-09-16

저장방법 :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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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은 정말 밥 반찬으로 딱 좋아요. 꼬들꼬들한 식감이 매력적 이랍니다.

아삭아삭하고 신선한 오이로 만들어진 오이지무침 바로 느껴졌어요. 간편하게 밥 반찬으로 하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이미 간이 어느 정도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요. 그냥 꺼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품 자체에 수분이 좀 많은편이라 최대한 빼고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특별한 양념을 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이미 충분히 맛있지만,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서 무쳐 먹으면 더 맛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라면을 먹을 때 단무지 대신 이 오이지무침을 함께 먹는데, 정말 라면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지금은 반 정도만 먹었지만 나머지는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서 조금 더 매콤하게 먹을 예정이에요. 양도 제법 많아요.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지 않지만 기간내 소비는 가능할거 같아요. 배송일로 부터 약 한 달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끝으로,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은 밥 반찬으로 딱이며, 아삭한 식감과 간편함으로 정말 맛있는 오이지 무침이에요.

저의 리뷰가 제품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한 쇼핑 하세요.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당~!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반찬이 꼬들꼬들한 오이지 무침인데요
오이지를 잘 담가야 오이지무침도 맛있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해주시는 오이지무침이 기복이 심해서
제가 직접 만들어보려고 구매해봤어요

절인 오이지 선택이 제일 중요해서
진짜 후기들 꼼꼼하게 읽어보고 선택했습니다

받아보니까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근데 오이지무침은 한 번 하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어서
그냥 한 봉지 다 무쳤습니다

후기 중에 조미료 맛이 난다고 하는 걸 봐서
걱정되는 마음에 생수에 몇 분 담가놨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꼭! 꼭! 짜서
양념 팍팍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오이지무침 처음 만들어보는데 정말 쉽더라구요~!

그리고 통에 넣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가고
주말에 김치 꺼내기 귀찮을 때 오독오독 칼칼하게 씹어 먹었어요ㅎㅎ

매운 고춧가루로 무쳐서 그런지 더 맛있었고
걱정했던 조미료 맛은
타 오이지보다 훨씬 안 났어요!

굳이 신경써서 먹으면 인공적인 단맛? 그런 게 느껴지긴 했는데
물에 조금 더 담가서 좀 빼주고
칼칼하게 무치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히려 바로 무치고 나서보다
냉장고에 보관하고 나중에 먹을 수록 더 맛있더라구요
조미료 맛도 전혀 안 느껴지구요!

냉장고에 보관해둬도 물러지지 않고
오래 오독오독 맛있게 먹었습니당

이제 거의 다 먹어서 또 주문해서 무쳐 놓으려구요
도시락반찬으로 정말 좋고
차릴 반찬 없을 때도 일당백 오이지무침 반찬 추천! 여름엔 오이지!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

❤️내돈내산 찐리뷰❤️

구매동기

-반찬으로 오이지 무침이 먹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실망..

공장에서 만들어진 식품에 큰 기대를 하면 안되긴 하지만 ,

워낙 평이 좋아서 맛있을거로 예상하고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 맛이 좀 묘해요....

지금껏 한번도 기성품 오이지를 구매해 본적이 없는데 , 정말 제 입맛에는 안맞네요 ㅜㅜ



일단 오이지를 물에 2-3번 정도 씻었습니다.

너무 오래 담가두고 씻으면 짠기가 다 없어진다고 해서 , 2-3번 정도만 물로 휘휘 씻었어요.

그러고 물기를 쫘악 빼준 후 , 고춧가루 , 마늘 , 매실액 , 참기름 넣고 버무렸어요.


비쥬얼은 맛있을거 같은 비쥬얼인데 .

먹어보니... 끝맛이 너무 달고....미원맛??? 느끼한맛??단맛??? 같은게 너무 많이 납니다 ㅠㅠ

새콤하고 입맛 돋구는 그런 맛이 아니에요...


물론 입맛에 맞으시는 분들이 많고 , 맛있게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 입맛에는 영...ㅠㅠㅠ

입맛 까다롭지 않고 무난한 남편한테 먹어보라고 줬더니 , 괜찮은데?? 하면서 끝맛이 좀 별로네~~하더라구요.


오이지무침 만들기 귀찮아서 처음으로 기성품 사서 해본건데 ,

음......재주문은 없을것 같아요 ㅠㅠ


아예 짠기를 다 빼고 , 다시 양념을 해야하나..................................................ㅜㅜ


추천유무 : 비추천. (제 생각에 입맛 까다로우신 분들은 입에 안맞으실거 같아요~~)

유통기한: 2023.09.23 (주문일 :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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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돈내산 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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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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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지 용량-1kg입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아주 좋아요.
✔새콤 달콤한 맛의 오이지입니다.
✔썰은 오이지입니다.
✔HACCP인증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오이는 국산, 천일염은 호주산입니다.
✔물기를 꽉 짤수록 식감은 UP~~
✔냉장보관 상품입니다.


♥선택 이유♥
여러번 구매하고 있는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입니다. 한봉지 용량이 1kg으로 넉넉하고,
맛이 좋아서 재구매하였습니다.


♥상품 설명&시식 후기입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무침, 1kg상품입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절임물과 함께 썰린 오이지가 비닐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풀무원 풀스키친 바로절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는
바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포장된 상품으로
한봉지 용량은 1kg으로 양이 꽤 넉넉합니다.
(물기를 짜면 반찬통으로 한통정도 됩니다.)

주 재료인 오이는 국내산 오이로 믿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HACCP인증 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줄 수 있습니다.

정성껏 만든 먹거리, 풀스키친~~~
오이지의 아삭아삭하고 꼬들꼬들한 식감이 일품이며,
깔끔하고 새콤한 맛으로 아이들이 참 좋아한답니다.

피클처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갖은 양념을 더해 조물 조물 무쳐내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누구나 좋아하는 오이지무침이
완성된답니다.

구매시마다 만족하는 상품으로
재구매의사, 추천의사 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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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날짜 : 2023년. 08월. 05일.

배송 날짜 : 2023년. 08월. 06일.

구매 가격 : 마넌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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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 한그릇 두 세그릇은 거뜬히

훔쳐버리는 매콤달콤새콤에 고소함까지 풍만한 밥도둑 오이지 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만들었다고 하기 조금 부끄러운 양념쳤다?..ㅋㅋㅋ라고 하지요

쿠팡에서 주문한 풀무원 풀스키친 오이지무침 1kg 이에요
오이지 치니까 1위에 후기도 좋고
썰려있어서 편리하기도 하여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아쉬운점은 살짝 두껍게 썰려있다는 것?

저희 엄마랑 항상 슬라이스 치듯 얇게 썰어서 물기 쥐어삐뜨러짜가지고 꼬독꼬독 식감이 죽이는 오이지무침으로 만들어 주셨었거든요
다음엔 조금 일이 더 많더라도 안썰린 걸 사려구요!

근데 먹다보니 두껍게 썰린것도 씹는식감있고 좋더라구요

후기 보니 물에 담궈서 짠기를 뺄 정도로 짜지 않다고 두번정도 헹구면 된다고 하던데요 제가 한번 헹구고 먹어보니 정말로 딱 괜찮더라구요
오히려 물에 담궈 짠기를 뺐다면 양념에 간을 더 해야했을 거에요!
저도 딱 두번 물에 살살~ 씻어줬어요

물기 탈탈 턴 오이지를 면포 안에 넣고
세상 모든 온 힘을 담아 물 한 방울도 안남기겠다는 마음으로 꽉 꽈악 꾸오아아아아아악 쫘줬어요
지금도 팔에 힘 안들어갈 정도로 최선을 다하여!


물기를 진쫘 쫘아아악 냄김없이 쫘줘야 먹을 때 꼬독 꼬독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양념하여 보관 시 물 생김을 방지할 수 있어요

물기 짠 오이지는 잠시 채에 방치하고 쪽파를 깨끗이 씻어줬어요

깐쪽파를 구매해서 따로 손질할 부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흙 등의 잔여물을 닦아주고 무른 부분을 잘라줬어요
오이지를 넓은 그릇에 부어요 저는 비빔밥 비벼먹는 스댕에 촥~~~

쪽파를 총총총 썰어서 투척
다진마늘 투척!
밥숟가락 한 숟가락 정도? 마늘 향이 싫은 분들은 스킵 하시더라구요

살짝 매콤한 맛과 색감을 더 해줄 고춧가루 팍팍!
저는 우선 밥숟가락으로 세 숟갈 넣었는데
색감이 덜 해서 무쳐보고 한 두 숟가락 더 넣었어요

취향껏 간이 더 센게 좋다면 소금 첨가하시면 돼요

저는 딱히 소금을 안넣어도 간이 딱 맞더라구요

마구마구 먹어도 부담없는 오이지무침!! 여름날 입맛없을때
오독오독 밥이랑 맛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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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평이 워낙 좋아서 조금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습니다.집에서 반찬에 밥을 잘 안먹는데 요즘 너무 더운데 입맛도 없고 이런반찬이 갑자기 먹고싶고해서 주문해봤어요.

포장이 생각보다 커서 나 혼자 먹는데 너무 오래먹게 되는건 아닌가 했습니다.
리뷰에서 본것처럼 일단 채반에 물을 좀 빼고 찬물에 저는 한번만 씻었어요.
씻고 조금 물기 빠지게 둔다음에 집에서 요리는 자주 안해먹어서 면포같은건 없어서 그냥 물기를 제가 할수 있는만큼만 꽉 짜주었습니다.사실 아마 더 짜야할것같은데 물기를 아주 꽉 짰다고는 할수 없는데 할수있는만큼만 했어요.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큰통에 덜고 작은 통에 담을만큼만 덜어서 무쳤습니다.


매실청같은거 넣으시던데 집에서 요리 자주 해먹지 않아서 설탕밖에 없어서 설탕,간마늘 반스푼(작은스푼으로는 한스푼),고춧가루 적당히,참기름,참깨 이정도만 넣은것 같아요.



조물조물 무쳐서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고 꼬들꼬들해서 이틀만에 다 먹어서 또 무쳤어요.


엄청 꼬들꼬들하고 아삭아삭
제가 대충 무쳤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한끼에 한통 다 먹을뻔했어요.
그런데 1키로라는 양이 물빼면 생각보다 적을수 있더라구요.
아마 5~6번정도 무치면 없을것같아요.반찬가게에서 사먹었는데 이상하게 맛이 없더라구요.
이정도 수고스러움에 이정도 맛이라면 저는 감수하고 먹을것같아요.



한번에 다 무쳐서 두고 먹어도 되는데 저는 그냥 소분해서 무쳤어요.
진짜 너무 맛있어서 무짱아찌도 살려고 고민중이에요.

강추입니다.요알못인데도 맛남니다.진짜 강추


((열흘후기)))
거의 다 먹었는데 6번정도 먹을수 있네요.여자 손으로 한움큼 쥐면 반찬통에 담을수 있는 양 정도로 무쳤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고 물기를 아주 꽉 짰다고 할수는 없었는데 오이지를 덜어놓은 통에 물이 생기거나 물컹거리지도 않았어요.
지금 무친건 다 먹었고 또 구입할려구요.대 만족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구매 이유>
더워지는 여름철 오이지만큼 입맛에 잘 맞는 반찬이 없는 것 같아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해당 상품을 구매하여 꼬들꼬들한 오이지를 만들어 밑반찬으로 잘 조리해서 먹었고, 오이지와 시원한 콩국물이면 무더운 여름에도 든든한 한끼 식사가됩니다. 더불어 풀무원 식품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도 해당 상품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비교적 다양한 품목이 나오고 맛도 평균 이상가는 식품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상품 상세>

❤️용량: 1kg

❤️칼로리: 350칼로리(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죠? 오이는 다이어트 식품이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영양정보 특이사항: 나트륨60%, 탄수화물 3%, 당류 5%

❤️보관방법: 냉장보관(0~10도씨 사이보관)

❤️원재료 원산지: 오이 국내산 98%, 천일염 호주산

❤️유통기한: 2023.07.03.

<조리방법 및 맛>

❤️조리방법: 짠맛을 빼야하기 때문에 저는 찬물에 약 10분간 담궈 소금기를 뺍니다. 그 후 고춧가루, 다진 마늘, 진간장, 액젓, 설탕 약간,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리면 조리과정이 너무 간편한 최고의 밑반찬이됩니다.

❤️맛평가: 제품명 그대로 정말 꼬들꼬들 아삭아삭한 식감입니다. 어릴 때 흰밥에 물을 말아서 먹던 오이지가 생각나서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한 봉지를 다 조리하면 2인 가족은 한달 정도는 먹을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4인 가족은 2주는 드실 것 같아요^^

❤️한줄평: 여름에는 무조건 쟁여둬야하는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품절이 자주 나서 구매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이 좋아요.
✔물기를 꽉 짤 수록 꼬들한 식감이 좋아요.
✔짜지않은 오이지입니다.
✔피클 느낌나는 맛있는 오이지입니다.
✔양은 한봉지 1kg이지만, 물기를 짜면 양이 줄어요.
✔비빔국수에 넣어 비벼 먹어도 꿀맛입니다.

재재재구매쯤 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고, 파손된 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 되었습니다.

상품의 포장지를 개봉하면 오이지와 양념물(?)이 들어 있습니다.
바구니에 쏟아 물은 버립니다.
오이지가 먹기 좋은 두께로 썰려 있어서
조리가 편리하고, 한봉지 1kg용량으로
양이 넉넉합니다.(물기를 짠 후 용량이 많이 줄어요.)

맛은
짜지 않은 맛있는 오이지입니다.

식감은 꼬들꼬들
꼬독꼬독한 것이 최고입니다.

흰쌀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지만,
소면을 삶아서 무친 오이지를 넣고
비벼 먹어도 별미랍니다.

오이지를 꽉 짤수록 식감이 살아납니다.
오이지를 꽉꽉 짜시기 바랍니다.
(양념 넣고 무치면 물기가 또나옵니다.)

오이지가 너무 맛있어서 지인에게 추천했더니
오이지를 물에 담궈서 냉국으로 먹어도 맛있고,
별다른 양념없이 피클처럼 먹어도
맛있었다며 재구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가격면에서는
시장에서 파는 오이지보다 조금 비싼듯 하지만,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고,
식감이 최고인 오이지라서,
저도 앞으로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긴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길바라며, 바쁘시더라도♥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