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30년 가까이 사용한 삼성전자렌지 잘 사용중이다 이사계획이 있어 새제품이 쓰고 싶어서 고장이 안났는데 구입했어요
사이즈도 크고 디자인도 색상도 촌스러뭐서 (당시에는 최신모델이있음) 바꾸게 되었네요
저는 밥을 밥통에 보온하지 않고 냉장고에 소분해서 두고 먹고 주로 밥을 데우거나 음식 데우기 용도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기능 복잡한 기능을 싫어합니다
결국 한두가지만 사용하더라구요
그런면에서 매직쉐프 전자렌지는 제 조건에 맞는 제품인것같아요
디자인 색상 기능 모두 맘에 들고 무엇보다 초단위 설정과 숫자표시판이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거 전에 사용하던 렌지도 표시판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이제품보다 디자인도 예쁘고 레트로한 제품도 있지만 숫자표시판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실용성이 더 중요해서요
약간의 디지털화와 아날로그가 섞인 제품이라 더 맘에 듭니다
디자인, 기능, 편리성, 가성비등 여러가지 이것저것 비교해서 구입했습니다
받아본결과 화면으로 본것보다 더 맘이 듭니다
다만 테스트해본결과 웅~~~~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이소리가 크다는건 기존 3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렌지소리와 비교해본결과입니다
오래 사용했어도 매직쉐프보다는 작습니다 소리도 웅~이 아닌 다른소린데 표현을 못하겠네요 그냥 밥데우는 소리랄까??^^;;
아 글구 윗부분 귀퉁이쪽이 살짝 매끄럽지 못한부분이 있는데 어짜피 렌지커버를 사용하면 될것같아 굳이 교환은 하지 않겠습니다
오래오래 잔고장없이 사용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사용후기-8월30일씀
이곳은 팔기만하고 에프터 서비스가 잘안돌아가는듯 합니다 구입전 구입후에도 문의를 했늕데 답변은 하나동안달아주고요 번호도 없어서 쿠팡 고객센터에 상담사한테 알아냈어요
해동이용중 렌지가 돌다가 멈추다가를 반복하고 어느시점에서 시간이 남았는데도 꺼져버리고 그래서 불량인가해서 글을 올렸지요
사용법도 설명서에 디테일하지 않아 문의했구요
출력레벨 지동해동 설정버튼 사용법을 모르겠네요
웬만한건 설명서 안보고 그냥 누르다봄 아는데 이거는 뭐 되게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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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했는데 해동시엔 원래그런다네요
시간남았는데 꺼지는거는 음식 두집으라고 꺼지는거랍니다 그부분을 설명서에도 기재해주심 좋을듯합니다 왜꺼지는지 알수가없지 않을까요
혹시 몰라 박스안버렸네요
판매자분 팔기만 급급 응대서비스좀 신경써주셔요ㅡㅡ

*8월26일 씀
일단 디자인 10점 만점에10점~
실버와 블랙의 조화는 언제나 신의한수지요~!
뭔가 기능이 많네요~(가격에비해)
해동하고 데우기 만 있으믄 되는데
출력레벨, 중량조절, 자동해동등등....^^;

출력레벨은 어떤때 사용하는건지 그냥 설정된 100에놓고 쓰믄되는건가요?^^ㅎㅎ
자동해동기능은 음식 무게로 시간조절되는듯한데 요건 괘안은거같네요ㅋ

근데 메뉴버튼이 음식을 선택하는거라는데 숫자가1~6까지 나와요~~
설명서 읽어봐도 잘모르겠어요ㅠ

그리고 조리시작 누르면 무슨 눈모양이랑 온천모양 이 뜨는데 이거는 뭔지~~
아참 해동시 렌지돌아가는소리가 한 10초단위로 꺼졌다 켜졌다 원래이러는건가요?

모서리틈새가 조금 안맞지만 패쓰~
뒤에 전기선이 왜 위에있는지 별로 안이쁘네요 ㅎㅎ
줄두짧은데 말이죠ㅋ
전체적으로 마음에듭니다 ^^

2n년 살면서 첫 독립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내 맘에 드는 집으로 꾸미겠다
굳은 마음을 먹고
티비 냉장고부터 숟가락 하나까지
온갖군데 꼼꼼히 뒤져가면서
아이템 하나하나 다 직접 골랐음

자취러에게 밥솥보다 더 중요한 전자렌지
전자렌지 검색하면 오조오억개 나옴..
뭐 어떻게 사야할지 감이 안와 눈물남ㅜ
전자렌지가 음식 데우는거 말고 특별한 기능은 딱히 없는지라
비슷한 가격대에서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일것 같고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가장 부합하는 것으로 사기로 함

1. 디자인이 까리할 것
2. 듣보 브랜드가 아닐 것
3. 싼게 비지떡, 3-4만원대 초저렴한 상품은 피할 것
4. 자취러로서 10만원 이상의 고가제품 금지
5. 시간은 디지털로 표시될 것
6. 열림 버튼 말고 손잡이가 있을것

그런데 의외로
까리한 디자인에서 후보군이 와르르 탈락하고 말았음
삼* 제품 실제 포토리뷰를 보니
한개도 안까리했음

그래서 생각도 안했던 매직쉐프를 선택하게 되었음!!

실제로 보니까 정말 까리함
본새남
열면 불들어옴
크기도 가정용으로 쓰기 딱 평균적인 크기임

성능은 한개도 안보고
오직 디자인와 금액대, 디지털 여부만 생각하고 샀는데
기능이 이것저것 많아서 신기함
메뉴 번호를 설정하고 중량을 선택하면 음식 종류에 따라 알아서 데워줌

며칠 써보고 느낀점
-시계가 개꿀!!
몰랐는데 시계 표시돼서 벽시계 안사도 됨
이게 은근히 좋았음
-밥솥도 샀는데 걍 햇반 돌려 먹느라고 애물단지됨
-출력은 보통 최고로 고정해서 사용중이고
-조명이 들어오니 방에 불꺼놔도 쓰기 쉬움
-소음도 그다지 크지 않음
-시간을 정확히 맞출 수 있음
-짧게 돌리는건 시간 안맞추고시작만 누르면 30초 걍 돌아가서 편함

단점은...
자취가 끝나는 날까지 고장없이 쓰면 좋겠지만
금방 고장난다면 단점이 될것 같음
지금까지는 아주 잘쓰고 있음

넉넉한 20리터의 용량이라 가족이나 손님들이 왓을때 대량으로 요리할 때도 중분합니다 .
닭고기 , 돼지고기 , 생선 등 다양한 크기의 요리를 한번에 쉽게 조리할 수 있어요 .

사용하기 편리한 다이얼식으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온도와 조리시간을 쉽게 설정하고 취소 , 시작 / 일시중지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

매직쉐프 전자레인지는 6가지 예약 조리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미리 요리를 준비하고 필요한 시간에 자동으로 조리를 시작할 수 있어요 .

가끔 미리 돌려놓으면 일이 생겨 늦게 꺼내어 식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방지할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가 다 돌아갈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불편함도 해소됩니다 .

해동 및 재가열 기능으로 음식을 빠르고 고르게 해동하고 재가열합니다 .
냉동 닭고기나 밥을 빠르게 해동하고 맛있는 식사를 먹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필수 기능인데 아동 안전 잠금 장치가 있어요 .
아이들이 실수로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키는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 받자마자 든 생각
와 촌스럽다...
박스 디자인 무엇인가요^^;;;;
여기저기 살짝씩 바랜 부분도 있고 찢어지기도 하고
좀 불안했어요
배송중에 던졌나 싶기도 하고
좀 더 이름있는걸 시킬걸 그랬나.. 처음 보고는 살짝 후회함
첫인상이 너무 안좋음 ㅠ
뜯어보니 괜찮네요 ㅋㅋㅋㅋㅋㅋ
박스를 예쁘게 좀 새로 바꾸셔야 할듯
미적인걸 추구하다보면 박스도 예뻐야 기분이가 좋답니다

전자렌지 구경하다보니까
올블랙이나 올화이트 전자레인지가 많더라구요
웬만하면 올화이트로 사고싶었는데 ㅋ
근데 저희집 주방은 전부 실버 아님 검정이라 깔맞춤이 더 우선이라 생각했어여
올실버도 예뻐서 고민했는데
지문이 넘 많이 묻을거 같아 이걸로 선택했어요
검정 실버 적절히 섞여 완전 찰떡이라 맘에 들어욬ㅋㅋㅋㅋ
안쪽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일반 전자렌지 크기라 부족한거 없구요

와 근뎅 중량 조정 기능 머선일?
해동 가열만 선택하고 시간 조절하는거만 써봤지
중량까지 신경쓸수 있는건 처음봐서 당황했어여
아직 설명서를 안읽어봐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음식 양 따라 온도나 이런게 조절되는건지?!
신세계인가
해동도 급속 자동 나뉘어 있네요
둘은 무슨 차이일까요 신기하네요
내가 넘 촌스럽게 살았나
세상 첨보는 기능들..
열심히 공부해서 써봐야겠어옄ㅋㅋ

노인들 쓰실거라 사용하기 편한 전자레인지를 찾고 있었는데
어떤 식이고 간단하게 쓸 수 있어 좋은거 같애요

해동 모드가 2가지 인데, 하나는 중량무게 기준으로 하는 해동이고요
하나는 다이얼 시간 타이머 기준 해동 입니다.
문제는 그냥 눌러 놓으면 끝까지 돌아가지가 않습니다.
중간에 삐삐 소리가 나면서 멈춰 버리는데요..
꼭 문을 열고 다시 닫은후 다시 시작 버튼을 눌러야 계속 이어서 돌아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설명서 보니 소리가 나면 문을 열고 음식을 뒤집고 다시 시작버튼 누르라고 되어있네요
나름 배려한다고 만들어놓은 기능 같은데? 오히려 더 불편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꽁꽁언 냉동밥 1인분 기준 700와트 출력 100 퍼센트로 맞추고
그냥 3분 돌리면 먹기좋게 됩니다.

소음도 안크고 굉장히 이쁩니다.

디자인도 성능도 마음에 들어요

전날 저녁때 신청했는데 담날 아침에 배송되었는데 불량제품이 배송되었어요.
상부 모서리 부분에 찍으로 찌그러지고, 측면 모서리도 찍힘 제품이 배송됨.
너무나 빨리와서 의아해했는데.. 개봉시도 새제품이라는 느낌도 달랐고 손잡이도 부실하고 등등 불량품이 배송되었네요. 24시간이라는 쿠팡은 전화도 안받고 신뢰성 최저...
성능은 작동을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뻔하다는 생각이 듬.
교환을 신청했는데 어떤반법으로 교환 시켜줄건지 안내사항도 없음.

집에서 사용중이던 전자레인지가 고장이 나서 특별이 좋거나 비싼 제품보다는 가성비 위주로 생각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 버튼식과 다이얼식의 혼합으로 어르신들도 사용하기 편리한 방식.
- 시간 조절을 다이얼로 편리하게 할수 있어 좋음.
- 가열 강도를 조절가능하여 좋음.
- 디자인도 가격대비 고급스러움.

단점 - 생각보다 무거움
- 조리 후 문을 닫지 않으면 실내등이 계속 켜져 있슴.

매장에서 간단한 음식 데우는데 (보통 3분미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지난번에 사용하던 제품은 갑자기 불이 파파박 튀더니 고장나더라구요 ㅠㅠ

매직셰프 MEM-G20EW 전자렌지를 구매한 제일 큰 이유는 가성비예요.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전자렌지들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라 생각해요. 딱히 대단한걸 하는게 아니라서.. 기본적인 데우기, 해동, 간단한 요리 기능을 충실하게 제공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때문에 선택했어요.

그리고 사용법이 엄청 간단해요. 버튼 배열이 직관적이어서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매장이 많이 작은편이라 20L짜리 작은사이즈를 찾았는데
이제품은 크기가 적당해서 작은 주방에서도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요. 컴팩트하면서도 내부 공간은 충분히 넉넉해서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없어요^^
고장나지않고 오래오래 사용했음좋겠어요 ㅎㅎㅎ

제 리뷰가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더 저렴한 제품들도 찾으면 있지만
버튼식으로 된거 찾다가 주문했는데
소리도 너무 조용하구 디자인부터 성능까지
백프로 만족해요 -!
너무 잘 구입한 것 같아요
특히 소리가 진짜 작아서 좋구
사용법도 편리하네요
굿굿

기존 저렴이 전자렌지의 유리판이 뽀개져서 구입했어요~
다디얼 방식 쓰다가 디지털쓰니 시간마추기 용의해서 좋네요
출력이 첫날에 비해 좀 떨어진거 같아요
늘 같은용량의 한약을 데워먹는데 30초면 충분했는데 미지근하네요..

전자렌지 급히 써야해서 반품은 하지 못하고 그대로 쓰겠으나 컴플레인은 해야 할거 같아요. 스티로폼에 포장이 되어서 왔는데 찌그러진 부분이 왔다는건 처음에 넣을때 이미 찌그러진 제품을 넣은거 아닌가요? 소비자가 바보도 아니고. 이전에 동생 자취방에 사줬는데 맘에 들어서 부모님도 사드렸다가 다른분들은 저처럼 이런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을 씁니다. 물건을 양심적으로 파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자체는 괜찮잖아요, 그러면 좋은 제품 양심적으로 팔면 좋지 않을까요?

편하기쓰기좋으네여 오분넘게돌리니 겉면이 뜨거워지던데 괜찮겠져? 디자인도 무난하고 다만족이요 근데 속이 검정이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 그리구 탈취기능이있으면 좋겠네요

재구매입니다 좋습니다
작고 디자인도이뿌고 버튼식과 다이얼두가지 기능 굿^^

믿는 브랜드죠 디자인도 예쁘고 소음도 적고 가격도 짱

이라고 처음 평가 했었죠?

19년10월14일에 구매햇고
오늘 20년1월22일에 갑자기 음식 가열이 안되네요 ㅠ
As 신청하니까 택배로 보내야 as가 된대요......
뾱뽁이와 박스 포장해서 일주일뒤에 회수한뒤(설날이 껴서..)
ㅋㅋㅋ as기사가 없답니다. 어디서 수리하는건지...ㅉ

추후 또 어찌되는지 후기 올릴게요~미치겠네요 전에 쓰던건 20년 가까이 써도 문제 없었는데....

20년1월29일에 센테에서 전화왔는데..
AS 한달걸린다네요~~ 말이되나요? 조금이라도 빨리 받을라면 제가 착불택배를 보내라네요 웃기죠? ㅋㅋ
기가막혀서 웃음이 나오네요..
그래서 어찌되나 끝까지 가 볼랍니다
또 소식 올릴게요

20년2월4일...드디어 AS받고 돌아왔네요
믿음이 깨져서 그런지... 찬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너무 불편해서 그런지... 안전하긴한건지...불안해요
하지만 일단 써야겠죠?.......ㅠ

혼자 사용할거라 20리터 이하로 다이얼+버튼 조작가능한 제품을 찾아봤는데,

20리터 이하는 대기업 제품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나마 인지도 있는 제품을 고르던중 매직셰프 제품이 있어 후기를 봤는데,

거의 모든 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디자인은 그냥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을 받아보니 반전이네요.

이뻐요. 맘에 듭니다.

도어, 다이얼, 버튼 등 열어보고 돌려보니 견고하고 내구성 좋아보이고,

무엇보다 이 제품 장점은 비슷한 가격대 제품대비 기능이 다양하고,

내부조명이 밝아 조리중 내부가 훤히 잘 보입니다.

소음은 일반적이에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리 소리커봤자 하루에

몇분, 몇초 사용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구매 다음날 온다고 해놓고 쿠팡맨 연락도 없이 종일 안옴 구매 다다음날 새벽에 문앞에 딸랑 놓고갔네요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을 주든가 연락처를 남겨놓든가
물건 자체는 만족. 예쁘고 심플하고 버튼식이라 좋음. 다이얼식은 시간 맞추기가 불편해서 만원 정도 더 주고 버튼식 사는게 나은거 같아서 샀는데 잘 산 것 같음 데우기도 잘됨. 우리 고앵이도 맘에 드는듯 자꼬 와서 비벼대네여

세일하고 있어서 주문했는데
받아서 돌림판을 끼워 작동해보니 1초 돌아가고 꺼집니다.

혹시 조립을 잘못했나 싶어 여러번 살펴봐도
조립을 잘못할 수가 없는 구조라
다시 작동을 해도 계속해서 바로 꺼지고 작동이 안되서 반품처리를 생각했다가
다음날 혹시해서 돌려보니 돌아가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구매한지 1년 가까이 되는데 여전히 이러한 문제가 가끔 생기고 있어
AS를 맡기고자 전화했더니 한 달 이상 걸린다고 해서 일단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원래 전자렌지 사용 자체가 많지 않고
고장난 제품을 계속 쓰고 있다는거 자체의 저의 책임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처음부터 잘못된 제품이 왔다는 건 아무래도 제품을 만들 때 잘못이었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오래 집을 비우게 되거나
정말 못쓰게 될때 AS를 받아볼까 싶기는하나,
한 달이상 걸린다는 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전자레인지는 버튼식에 손잡이 달린게 제일 편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웬만한 버튼식 전자렌지는 문도 버튼 눌러서 열고, 손잡이 달린 전자렌지는 다이얼식이다. 드디어 원하는 조건을 찾으면 오질나게 비쌌다. 그래서 얘를 찾을 때 유레카를 외쳤다.

우선 외향이 예쁘고 (전자레인지도 큰 가전제품이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어울리는가도 중요하다), 원하는 버튼식에 손잡이가 달렸다.

그리고 뜻하지 않게 시계 기능도 해서 거실에 시계도 사려 했는데 그 돈을 절약했다. 일석이조!

가장 중요한 전자렌지 기능도 충실히 잘 이행중이다.

노모엄마네 이사하면서 전자렌지가 없었다보니
이사겸 하나 장만해드림

어린아들 할머니네 놀러가면 데펴먹을 음식들이
있는데 렌지가 없었다보니 불편했던차에
이사하고 하나 사드려놓게되었는데

엄마가 눈도 수술하셔서 사용법을 잘모르시기에
아직 사용을 딱히 해본건 아닌데
문열때 손잡이 겉에 달려있어서 좋은데
제품자체가 분명 들어 올릴때는 묵직하니 무거웠었는데
손잡이 잡고 열때는 거의 전체가 다움직이네요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사용은 오래잘되었음 하는바램


구매전 신중히 고려했던점은
분.초가 보이는 작은화면이 있어야되고
열고 편한 손잡이 겉에 있어야되고
간편 버튼조작 이세가지를 중점을 두었는데
세가지 모두 만족
문열때 움직이는거 빼고는 일단만족

딱 찾던 크기인데다가 성능도 좋아요. Good!

무회전판 플러스 버튼식을
구매하려햇는데 찾아보기
어려웟어요
너무 비싸도 그렇고
할수없이
렌지 폭풍검색
뭐,하나를 사도 홈쇼핑,
옥션,쿠팡,네이버검색
다 뒤져봅니다
화이트는 시간지나면 색이
바래지므로 패스
그레이는 갠적으로 실어하는색상,
이 제품은 앞판 블랙
나머지는 메탈그레이,
옛 버전인 회전판이엿지만
버튼과,다이얼
두, 가지 기능이
저의 구매 요점,한수 였슴다
시작버튼 한번 누르면30초
2번 누르면 1부니
시계 설정까지 되서
여러모로 굿
가성비
자알,구매한
전자레인지 후기
고장 안나고 오래오래 같이
지내자,
단,,,,줄이 짧아요

배송이 로켓이라 반나절만에 와서 좋고 3단 선반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공간활용도도 좋고 깔끔하게 정리되서 좋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성비도 좋고 좋은제품 받아서 뿌듯해요!

산지 이제 두달정도 되었는데 제품안이 녹이나고 뜯어지고 난리네요.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판매처로 연락하라고만 하고 쿠팡에서는 판매처정보가 없다네요..노답

이 회사 거 1구짜리 가로형 인덕션을 사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라 이 회사 거로 샀어요
디자인도 투박한 듯 간결해서 오래 써도 안 질릴 것 같아요
화이트 살까 하다가 오래되면 변색되니까 블랙+실버로 샀어요

시작 버튼 누르면 30초부터 자동으로 시작해서 세상 편하고 시간조절은 다이얼로 하니까 편해요
소리가 심하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전자렌지 돌아가나 보다할 정도로 조용한 편이에요

문 열때 손잡이만 잡고 열면 본체가 흔들리거나 밀리는데 사진처럼 엄지를 본체에 대고 엄지로 살짝 밀면서 당기면 부드럽게 열리고 본체도 안 흔들리고 안 밀려요

받은지 9일됐는데
잘 되는가 싶더니 갑자기 음식이 뜨거워지지가 않음 ㅜㅜ 미지근하지도 않음
업체 전화했더니 쿠팡에서 교환받으라고하고
쿠팡에선 교환접수 해주면되냐... 뭔가 좀 찝찝하지만
쿠팡에선 교환접수를 해줬고 교환을 받아봐야 알거같음
A/S를 받으려해보니 왜 큰브랜드제품을 사용하는지 알겟음..
수리가 택배로 이루어지고 무려 2주정도 걸린다고함
박스 버리지마세염...
9일 써봤을때 장점은 소리가 조용하긴함

상품을 받고 몇일 후 사용하려는데
냉동식품잠깐 돌리는데 소리가 심상치가않아 봤더니 전자렌지버튼이있는 판이 덜렁거리더라구요..판을고정시키는 부품이 깨져있었어요.
반품하려다가 교환신청바로했고 다음날?이틀후? 택배아저씨가오셔서 새상품전달해주시고 그날바로 불량품도 드렸습니다
새로 교환받은제품은 멀쩡하구요!2달정도가 지난지금도 잘쓰는중입니다ㅎㅎ

넘 이쁩니다^^
기존께 고장이나는 바람에 주문하게 되었는데요 좀 아담한 사이즈이긴 하지만 전혀 문제될께 없구요 닭 한마리도 거뜬히 들어 가고도 공간이 충분합니다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구요 작동도 잘되고 간단한 편의 버튼이 있어 잡다한 전혀 사용치 않을 기능들은 배제한것이 더욱 좋읍니다
잘 사용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