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이유

4년전에 사 신었던 똑같은 제품이 있었어요
여름엔 출퇴근 전용 착용 신발이었는데 굽도 높고 편하고 튼튼하고 디자인도 어울리는 옷이 많아서 재구매한거에요






*사용 후기

굽이 높아서 키가 커보여요
가보시 구두처럼 전체적으로 굽이 높아서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고요.
스트랩이라 여름엔 시원하면서도 키도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비오는 날이나 햇빛 짱짱할 날에도 매일 신었었는데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어요.

스트랩이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줘서 안정감이 있어요.
슬리퍼 같은 경우엔 걸을 때 발이랑 신발이 떨어지는 간격이 있는데 이 신발은 스트랩으로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주기 때문에 너무 편해요.
이거 신다가 슬리퍼 신으면 오히려 슬리퍼가 불편할 때도 있어요.
크록스나 쪼리 슬리퍼 이런것보다 단골언니 스트랩 샌들이 저한텐 훨씬 편하더라고요.

발 닫는 부분이 부드러워서 오래 신어도 발이 안 아파요.
딱 신으면 쿠션감이 아주 좋더라고요.
오래 신어도 발바닥이 아플 일이 없었어요.

가끔 새 신발은 뒷꿈치가 까지는 경우가 있는데 단골언니 스트랩 샌들은 스트랩이 두껍고 부드러워서 그럴 일이 없어요.

생각보다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에요.
밴딩 스타일이라 늘어나는 것도 감안해서 샀던 건데 4년 넘게 신었었거든요.
가격대비 대만족
진짜 매일 신고 오래 신었는데 굽이 갈리거나 스트랩이 끊어지는거 전혀 없었고요
새걸로 사서 신게 된 것도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서 색이 변색되서 그렇게 됐어요.
디자인이 심플해서 은근 여러옷에 어울려요.






*아쉬운 점

굽이 높은 편이라 가끔 신발이 옆으로 꺾일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아직 그걸로 인해 다친적은 없어요.







*재구매 의향

이번엔 조금 더 관리를 잘 해보고 더 오래 사용해보려고 해요.
또 구매해야한다면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이상으로 주관적인 후기글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235사이즈.
발볼이있어 240구매.
여러번 신어본후 작성하고 있어요.

일단 처음받았을때 와ㅡ냄새....
베란다에 놔두고 안되면 환불할 생각이었어요
베란다에 신발하나가 냄새로 도배를 하더니
이틀째 없어지네요.
냄새빠지고 신어보니 발바닥 닿는 부분이 미끌미끌
비오면 못신을듯 해요. 미끌거려서 발빠질듯..?

신고 걸어다니긴 편해요.
폭신폭신~
밴딩부분도 괜찮고 색도 예뻐요
하지만 며칠 걸어보니 밴딩 연결부분과 옆라인부분이
조금 벌어져요.
걸을때마다 그래서 마찰이생겨 엄지발가락 발볼이 물집잡힐수도 있겠다ㅡ싶더라구요.

신발은 편하면 좋은거다. 하는 저인데
편하긴 겁나편하고 몇몇 맘에 안드는것 빼곤 괜찮아요.
다만 그몇몇 부분이 가격과 함께 생각할때
비싼감이 있어요.
가격만 조금 낮춰진다면 재구매 생각있지만
아니라면 별루~ 싶네요.

편하긴 진짜 편해요.
우선 제 발은 255인데 다들 작게 사라길래 250 샀어요. 그런데도 제 발이 하도 칼발이라 좀 헐렁한 감이 있어요. 길이는 빠듯하게 맞는데 전체적으로 확실히 헐렁하네요. 신고 운동하거나 뛰어다니는 등은 좀 힘들 거 같고, 산책이나 가벼운 걷기, 뛰기 등 일상생활에는 잘 맞을 것 같아요. 운동화처럼 발 딱 잡아주지 않습니다. 발볼이 넓으신 분들이면 잘 맞을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마감은 뭐... 나쁘지는 않아요. 본드자국이 조금 있고 밑창 위에 조그마한 흠집 느낌이 있는데 뭐 크게 거슬리진 않아서 괜찮아요. 색은 생각보다 더 진한 베이지색입니다.
그냥 편하게 신고 일상생활 or 여행용으로 잘 맞겠어요. 좀 헐렁해서 이거 신고 뛰어다니는 운동은 절대 못할 거 같지만요.

신발은 직접 신어보구 구입하는편인데 한참 망설이다가 구입했는데
바닥도 적당히 폭신. 가볍고. 예쁘고 정말 맘에듭니다.
앞 쪽이 밴드식으로 되어있어서 볼 있는분 없는분 모두 적절하게 조절되어 편합니다.
배송도 빠르고. 헌데
제 개인적 입니다만 잠깐 걸었는데 복상뼈 있는곳이 물집 잡히네요 .끈 연결부위가 잠깐 강쥐 산책시키면서 걸었는데 허물 벗겨져서 아프네요.
수선해서 신어야할것같네요

역시 한사이즈 크게 구매 하길 잘했네요 발등이나 뒷굽
은 밴딩이 헐렁해서 땡기지 않고 편안하게
걸을수 있는데 발볼이 넓은 저는 240사이즈 였다면
발가락이 삐져나왔거나 걸을때 발바닥에 무리가
왔을것 같아요 또 발부종이 있을때는 걷기도
힘들었을것 같기도 하고
혹시 몰라서 제 발등 과 신발사진 첨부해봤어요
신고 벗기 편하고 걸을때 발바닥도 딱 맞습니당

원래 상품평 같은거 안쓰는 편인데 제품만족도가 높아 작성합니다

상품평이란게 개인 호불호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상품평을 읽어보고 구입하는 편이라 고민했습니다

어떤분은 크록스를 버릴정도로 편하다하시고
어떤분은 이딴 신발이라며 분노하셨는데

저는 여름 운동화 대체할 정도로 편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구두는 235
운동화는 240 신어요
신발은 편한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발이 편한 신발만 찾는터라
1년 내내 거의 운동화만 신는편이예요

여름에도 운동화나 우븐슈즈만 신었는데
더워서 시원한 신발도 신고싶어 한참 비교해서 구입했어요

발 진짜 편해요

240으로 구입했는데
크거나 작지도 않고요

제 발이 마른편에 발등뼈가 좀더 위로 튀어나온 형태라
샌들같은게 조이면 진짜 불편한데

신발 끈이라고해야하나
끈부분이 두툼한 고무줄같은느낌?
팔찌나 머리끈으로 쓰는 엘라스틱밴드같은데
그것보다 좀 더 튼튼한 느낌이예요

신발 바닥도 쿠션감이 좋아서
발 디딜때마다 편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버스 놓칠거 같다고 막 뛰기도했는데
발바닥 아픈것도 없고 운동화처럼 뛰었어요

새신발 사면 냄새는 어느정도 날수 있다 생각하기도하고
제가 받은 물건은 유의할정도로 냄새가 나지도 않았어요

쿠션감이 간호사신발같은 느낌?
통굽이 약간있어 굽이 느껴지면 불편할텐데 신어보면
굽이 있다는 생각도 전혀 안들어요

발목부분 끈은 약간 재질이 다르긴하지만
부드러워서 새신발임에도 발목이 까지거나 하는거 없이
계속 신고있었던 신발처럼 신고있습니다

날씨 쌀쌀해지기 전까진 이 신발만 신고 다닐것 같아요

오염되어있고 마감처리 별로네요. 반품하자기엔 또 이런상품 배송될거같고 그냥저냥 신을게요 ㅋ

완전 제 인생템...... 한치수 작게 사라고 리뷰에서 다들 그러시길래 240인데 235 시켰습니다. 딱 맞네요ㅎ 한치수 크게 사길 잘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긴 신발을 주욱 신어왓어요. 7년전쯤인가 처음 알게되어서 그때부터 이렇게 똑같이 생긴 신발 (스트램이 신축성이 있어 늘어나는)만 신습니다. 색상도 그대로고 없어지지 않는게 넘 감사하세요. 오래 팔아주세요. 평생 신을 거예요ㅠ

전에 돈 몇천원 아낀다고 같은 디자인 쿠팡에서 다른 판매자에게 구매했는데.. 쿠션감도 없고 앞에 늘어나지도 않고ㅠㅠ 완전 잘못 샀다.. 생각해서 다시 여기서 구매했어요. 진짜 푹신푹신해요. 손으로 눌렀을때 말캉하고 신었을 때는 딱 편할 정도예요. (딱딱하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 스트랩 다 잘 늘어나고 최고예요.

전 여름에는 운동화 안신고 이 샌들만 신거든요. 웬만한 운동화보다 편해서.. (운동화는 아식스 젤 카야노를 신습니다) 없어지지 말고 계속 판매해주세요~~ 계속 사러 올게요ㅎㅎㅎ 좋은 제품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추가
쿠션감도 좋고 밴드 늘어나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복숭아뼈 아래쪽에 가로로 닿는 가죽부분이 쓸려서 상처가 났네요.
양쪽발 모두 다요ㅠㅠ

+추가
복숭아뼈아래 상처났던 건 딱지지고 떨어졌고
새끼발가락에도 물집이 좀 났었더라구요.
저는 일주일에 한시간정도 조금씩 신으면서 익숙해졌고
지금은 익숙해져서 막 신습니다..
처음에 적응기간이 필요한 신발이긴 하네요ㅎ

물건 받고 몇번 신어봤는데요 처음엔 엄청 편한것 같은

느낌이였으나, 처음신은날 걷다가 오른발 왼발 번갈아가며

삐걱거리며 발목이 옆으로 져쳐지는현상이 있었어요.

잘못하면 발목이 다칠것같아서 그래서 좀 걱정이 되서

처음하루신고는 쭉 안신었었어요.

솔직히 처음 신은날 진땀이 날 정도로 식겁해서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러다보니 안신어 지더군요.

그러다 7월22일 어제 두번째로 신었는데 앞에 그런일이

있다보니 많이 신경쓰며 걸었고, 그런데 요번에는 앞쪽 밴드가

쬐이는 느낌이 들었고 별로 편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역시나 처음처럼 발목 져처지는 현상도 처음보단 적었

지만 있었고 이러다 발목 삘것 같은 생각에 거의 못신을것

같네요. 발볼이 없어서 샌달종류는 한치수 아래로 보통 사서

S사이즈 주문했구요 발바닥 하고 딱 맞는데 밴드가 잘 잡아

주질 못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다칠까봐 신고 다니기는 좀

불안합니다

생각보다 냄새 안나고 본드가 흐른 자국도 없어서 안심했네요.
딱2만원의 값어치를 하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정사이즈인것 같고 신을때 딱히 불편한 점도 없네요.
무난하게 신을것 같아 다행이네요.

작년에 구입해서 만족하며 신었는데 겨울에 이사하면서 어디다 뒀는지 버렸는지 찾을수가 없어서 재구매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발은 더 편했습니다. 밴딩이 꽉 조이질 않아서 그렇게 느꼈는지도...약간 헐렁하다고 느끼는것이 장단점이 있네요. 발이 아프지 않는것은 장점, 안정감이 떨어지는건 단점. 그래도 역시 불편하지 않게 오늘 하루 12,000보 걸음을 함께 해 준 이 신발은 만족도 최곱니다. 고민없이 구입해도 좋을 것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왼쪽 뒷굽 붙여놓은게 들떠있긴 한데 지장은 없어 보이네요. 좀 더 꼼꼼히 검수하실것을 권해드려요.

내돈내산 후기!!!!!!!!!!
결론: 대만족, 이번 구매도 재구매 한 것!!! 다음에도 재구매 예정

여름 샌들은 이제 이걸로 정착하게 될 것 같아요!!ㅋㅋ
이전에도 같은 것으로 샀는데 오랜 기간 신었더니 아무래도 바닥이 닳기도 하고, 스트랩도 늘어나서 발을 잡아주지를 못하더라고요...ㅜㅜ
그래서 곧바로 재구매 해 버렸습니다!!

디자인도 과하지 않고, 적당히 심플하니 마음에 들고
폭신폭신에서 신고 다니기 정말 좋아요ㅋㅋ
이전에 블랙이랑, 아이보리 2개를 샀었는데 엄마가 한 번 신어보더니 푹신푹신 하다면서 엄청 마음에 든다고
내놓으라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엄마꺼 1개 제 꺼 1개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원래 엄마한테는 갈색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갈색을 선물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더라고요ㅜㅜ
그래서 저는 검은색, 엄마는 아이보리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여전히 폭신폭신한 느낌이 좋았어요!!
오래 걸어도 불편하지 않았고요.
발목이 좋지 않은 편이라 편한 신발 찾기 정말 힘든데 샌들이라도 정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ㅎㅎ
내년 여름에도 재구매할 듯합니다!!

샌들쿠션좋고 가볍고 편하고 발을 잘잡아주고 좋네요 너무 맘에들고 베이지도 사고싶어요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반품생각으로 샀는데 너무 편하고 말이 필요없는제품이네요
갑자기 밴드로된거 신고 싶어서 검색하게 됫죠
이게 눈에 띠어서 샀어요 가격도 싸고 편하고
제가 발이 무척 예민하거든요 발편할때까지 계속 사는 사람입니다~몇년전에 편한거만 찾으니깐 운동화만 신고 그랬어요 멋을 포기했죠
지금은 예쁘게 신었네요
강추 입니다~

발볼 매우 넓고, 높고, 살이 없음.
실 발 사이즈 235이나 240을 주로 구입하고도 밴드를 늘 붙임.
그러나 발 상태가 볼 매우 넓고, 높고, 살이 없어 235를 신으면 길이는 맞으나 발 양쪽 볼에 물집과 굳은살이...
발등은 상처투성이...
밴드를 발에 도배하고 다니며 밴드가 상비 품임.
예쁜 구두는 꿈도 꾸지 않는 만성 피로의 발을 가지고 있음 ㅜㅜ

후기를 보니 크게 나왔다기에 235 구입.
신어보니 커서 뒤쪽이 남고 발이 살짝 돌아다님.
그래서 신기로 결정 후~ 잠시 외출.
역시 내 발은... 30분 걷고 발 안쪽으로 물집이 생기고 복숭아뼈 아래는 걸을때 마다 쓸려 자극이 조금씩 옴 ㅠㅠ
된장~ 240 시킬걸~ 하는 후회를 잠시 함 ㅜㅜ
밴드 한쪽에 3개씩 붙이고 신으니 신발 엄청 편함 ^^;
밴드를 큰 걸로 사야겠음 ㅡㅡ
밴드로 인한 끈끈이가 신발 바닥에 자국을 남겨주었지만 그래도 밴드만 있으면 편함.
240 시켰으면 발이 완전 헛돌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듬.

난 밴드 회사에서 상 받아야 함.
상 밴드로 주세요~~ ^^

220-225이지만 발이 잘 붓고 발볼이 넓어져서 230신는 사람입니다.
일단 발볼이 진짜 진짜 넓으신 분은 구매전 생각할 시간을 좀 가져보세요.
스트랩부분이 신축성이 뛰어나지만 발바닥부분이 넓지 않음으로 발볼이 평균보다 넓으면 발이 양옆으로 툭 튀어나올 가능성이 다분해보입니다.
그렇다고 한치수 크게 신으면 헐렁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고민 잘 해보시고 구매결정 하는거 추천드려요.
그외에 패드부분은 말랑거리고 발에 크게 아프게 닿는 부분이 없어서 마음에 들어요:)
아직 신고 오래 걸어보진 않아서 이외에 쓸말은 없네요. 다음에 오래 걸어보고 추가 리뷰 남기겠습니다.

[추가리뷰]
그리 오래 걸은건 아니고 2~3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생각보다 편하고 괜찮았어요. 하지만 신발 굽이 단단하지 못하여 자갈밭 같은 곳은 발에 그대로 충격이 전해져 별로였습니다. 요 점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고 이 외에 불만은 없습니다. 적당히 편하게 한 해 잘 신을 것 같습니다.

발볼이 넓어서 구두는 245~250, 운동화는 240~250 신는 사람이에요!
제 왕발볼을 수용하기엔 좀 타이트하네요 ㅎㅎ...
그런데 진짜 고무줄이 아프지않고 굽도 편해서 추천입니다!
(저는 발볼이 너무 나가서 결국 안사지만요 ㅎ)

+ 마룻바닥에 걸을때도 바닥이 미끄러운게 느껴지니까 참고해주세요

족저근막염도 있고 기본적으로 발이 잘 붓고 발의 피로를 잘 느끼는 편이라 바닥이 폴리우레탄인 샌들만 검색했어요.
그 중에서도 편해 보여서 구입했어요.
디자인은 뛰어나거나 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밴드형이라 엄청 편하게 신을 수 있네요.
이증 쿠션으로 신었는데 더 편하게 느껴져요.
이 샌들 열심히 신게 될 것 같아요.

상품평 보고 한치수 작은걸로 시켰는데 처음에는 맞는듯 하다가 신랑 보여준다고 신고 잠깐 기다리는동안 발볼이 쪼여서 점점 아파오더라구요.
발목도 좀 쪼이는것 같고.
그래서 240 으로 바꿔 신으니 앞볼이 헐거운듯하여 불안했지만 하루 신고나갔다오니 벗겨지거나 불편하거나 하지않았어요. 정사이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에 살이 전혀없고 발볼이 넓지않은 편입니다.

열흘 사용 후기 남깁니다
발볼이 조금 헐거운듯 했는데 이젠 너무 헐거워져서 신발이 막 꺾여요. 어제는 발가락 부러질뻔 했습니다. 아직도 아프네요. 침맞아야할듯~ ㅜㅜ 한치수 작은걸사면 일주일 아프고 그담은 편할까요? 쿠션감은 좋은데 고무끈이 문제네요. 발목도 늘어났어요.헐거워요. 전 집앞에 잠깐만 나가는 사람인데 벌써 이런거면 이거 한달이상 신으면 버려야할판이네요. ㅜㅜ

사기 전 후기에 정사이즈보다 작게 사라는 말이 있었지만 햄휴먼이었기 때문에 정사이즈 샀음. 평소에 운동화 235, 구두 230 신는데 요즘 발이 잘 부어서 괜찮을 거 같았음.

신어보니 사람들이 작게 사라는 이유가 아마 밴드 때문인 것 같음. 발을 잡아두는 밴드가 살짝 헐렁한 느낌이 있는데 위에 언급한 대로 발이 잘 부어서 오히려 나는 편하고 좋았음.

발등에 살이 없으면 한치수 작게 사시고 살이 있거나 자주 부으면 정사이즈 시켜도 무리가 없을 듯.

바닥이 폭신폭신해서 좋음

굽이 좀 있어서 다리라인 이뻐짐

단점은 아직 신은 첫날이라 모르겠음

평소 운동화 240신어서 요것도 240사이즈로 샀습니다. 발볼이 넓은 편인데 첨신어서 그런지 발등이 살짝 조이는 느낌은 있지만 조금 걷다보니 불편하지 않고 좋네요. 근데 걸은지 몇분 안됐는데 발바닥이 뭔가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보니 상표 이름 부분이라 해야 하나요? 그 부분이 벗겨지면서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손으로 살짝 밀어보니 싹 밀리네요. 그것 빼곤 쿠션감도 만족입니다.
아, 사이즈는 살짝 큰것 같아요. 전 발이 잘 붓는 편이라 사이즈는 만족합니다.

음.....제가 발볼이 엄청 넓은데
그래서 앞쪽 밴드에 발이 안드가고
앞쪽은 남고 뒤로는 좀 나오고..
집에서 걸어보니 불편하진 않은데
반품할지말지 고민중이예요
사이즈는 넉넉하게 나왔어요
내발볼이 너무 커서 그렇지ㅠ

리뷰보고 좋은제품인 줄 알았는데 정말 좋네요. 솔직리뷰 써주신 분들께 감사~~^^
어제 오후에 신청해서 아침에 받고 신고 나왔는데요. 아무래도 하루는 적응해야겠죠? 탄탄한 밴드가 발을 잡아주어서 안전하네요. 살짝 발목아래 닿는부분이 걸리적 거리는데 경험상 하루면 익숙해 질거예요. 또 한가지 살짝 아쉬운 부분은 지면과 닿는 바닥은 안전한데 발바닥과 닿는 부분이 약간 미끄러워요. 이것도 걷다보면 땀 좀 나고 그러면 괜찮겠지요?^^
운동화는 250도 신는데 밴드니까 아무래도 늘어날것 염두에 둬서 딱 맞는 245로 샀어요. 그게 정답이네요. 발모양대로 딱 맞으니까 더 예뻐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하루를 신고 나니 발목을 감고 있는 밴딩이 여유있게 늘어나더니 이틀 후 오늘 특히 오른 발쪽이 더 느슨해지고 이러다 발이 빠지는게 아닌가 싶어 불안합니다

발볼 넓은 245 사이즈인데 정사이즈로 주문했고 밴드 사이로 살짝 발볼이 삐져나오긴 하지만 못볼꼴 수준은 아니라 그냥 신었어요
사이즈는 딱 맞고 바닥이 엄청 폭신폭신해서 오래 걸어도 발이 별로 안 아파요!
평발이라 바닥 딱딱한 신발 신으면 오래 못걷고 금방 발 아픈데 이 샌들은 그런 걱정은 없어서 좋네요
샌들 밴드는 신축성이 좋아서 발뒤꿈치나 살 닿는 부분에 상처는 전혀 안 생겼구요 다만 신축성이 좋다보니 발을 꽉 잡아주는 느낌은 약합니다
비탈진 길이나 길가다 잠시 한눈 팔면 발 삐끗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할 듯 해요(일주일간 세번 삐끗하긴 했으나 심하진 않아 잘 걸어다님^^;)
예쁜 샌들 발 안아프게 신고 다닌 적이 없어서 신나네요 ㅎㅎ

밴딩되는 고무 소재고 바닥도 폭신해 보여서
올 여름을 나기 위해서 구매했었다.

한달 정도 신었었나? 실제로 밴딩이 좀 늘어나는 거 말고는
아주 큰 문제는 없어서 만족하면서 신고 있었는데

어느 무더운 여름날, 출근하는데 갑자기 연결된 부분이 쑥 빠져버리는 겁니다 ㅠㅠ
순간접착제 사서 간신히 이어 붙이고 생활하다가
그날 저녁에 다른 편 발도 이음새가 쑥 빠져버려서 ㅠㅠ 그냥 버렸어요.

너무 더우면 이음새를 붙여주는 본드 부분이 녹아버리는 것 같아요.
밑창 소재도 열이 전달이 잘 되는 소재기도 하구요.

더운 여름에 신는 샌들이니까 이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뜯어서 한번 신어보니 구두든 운동화든 240 신는 내게 딱이긴 한데...

이거 사신분들..다들 괜찮으신지;;

발바닥 쪽은 눌렀을때는 폭신해서..오~ 이거 괜찮네 싶다가 신어보니 생각외로 쿠션감 없어서 1차 실망;;
발등밴딩 쫙 쪼여줘서 맘에들고 가볍고 좋음..

그러나..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땅바닥이 닿는 신발 밑바닥..미끄러움;;
고무가 아니라 그럴수 있다쳐도 까칠까칠한 현관 타일바닥에서 미끄러우면 어쩌자는 거임ㅠㅠ

가격 싼것도 아니그만;;
그냥..전 시장표..생고무가 바닥재질인거 사 신을께요;;

오지랖 부려본 반품후기에요;;;

너무 안좋은 얘기해서 죄송해요
근데 신발은 발에 딱맞는 정사이즈이고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원래 운동화 사이즈 245신어요.
리뷰보니 끈이 헐렁하다고 한치수 작게 신으라했는데 많은 고민끝에 그냥 정사이즈 구입했어요~
제가 발볼도 좀 넓고 잘붓는 체질이라 꽉끼는거 보단 나을거 같아서요~
근데 완전 선택을 잘한거 같아요ㅎ
이사문제로 방보러 다녔는데 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너무 편했어요~^^
끈때문에 발목 옆이 좀 까지긴 했지만 새신발신고 하루종일 걸었는데도 이정도면 괜찬다고봐요ㅎ
앞으로 며칠 더 걸어다녀야하는데 날도 덥고 운동화보단
이샌달 신고 다닐거예요,
그만큼 편하니깐요~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저처럼 사이즈고민 하시는분이 계실까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라 남겨요ㅎ

이쁘고 편해요 가벼운 편이에요
근데 편함이 100점 만점 중에 85~89점쯤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요거 말고 엄청 편한 샌들이 있는데 그거랑 비교하니 편함이 90점 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볍고 이만하면 편한편이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만족합니다.
몇번 신었는데 만족스럽게 신고 있고요.
정사이즈 235 발볼 넓은 편인데 딱 맞아요.
스판밴드끼 있는 소재라서 탄력성 좋고 그래서 묵직하고 튼튼하게 꽉 발을 깜싸주고 잡아주는 든든한 맛은 살짝 떨어지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런거 답답해하시거나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가볍고 편하고 데일리용으로 부담없음

2019년에 한켤레 산 뒤로 3개째 구매중입니다!!!(컬러별로 총 5개째 구매중)
푹신해서 편하고 밴드가 적당히 늘어나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제가 발 볼이 넓은데 비슷한 다른 샌들은 꽉 껴서 불편하지만 이건 딱 맞아요ㅠㅠ그치만 신축성이 좋은 만큼 시간이 지나면 늘어나는데 비싼게 아니라 새거 사는게 부담이 없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3년째 여름엔 이 샌들만 색 바꿔가며 신습니다ㅎㅎ
아주 살짝 단점 하나 있다면 비가 너무 많이 올때 조금 미끄러울 수 있어요(저는 이제 적응해서 웬만하면 안미끄러집니다)

제작년에 여기꺼 베이지색을 구매하고 너무 편해서 만족했었어요
그게 이제 때가 타서 다시 사려고 둘러보다가.. 똑같이 생겼는데 몇천원 저렴한곳이 있어 거기껄 주문했는데요

디자인은 같은데 쿠션과 편안함이 아예 달라요
그건 너무 딱딱하고 발목잡는 부분도 아프고해서
결국 검정으로해서 여기꺼로 다시 구매했네요ㅠ

몇천원비싼 이유가 있네요! 발바닥 쿠션부터 너무 다르구요
앞으로도 때타면 좀비싸도 여기꺼로 주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