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고급진 중식당에 가면 단무지와 같이 나오는 짜사이무침
요즘은 브랜드 재품들이 워낙 잘나오는 추세라 집에서 혼밥으로 탕수육이나 깐풍기,짜장면등의 냉동간편조라 식품을 해먹을 때면 메인요리는 만족하는데 뭔가 아쉬운게 늘 있었죠...
그건 아마도 아삭한 얇은 단무지와 짜사이무침이 없어서 아닐까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그만큼 이젠 많이 익숙한 반찬이 되었네요
쩌사이무침은 삼겹살 먹을때도 궁합이 잘맞고 특히 보쌈수육해먹을땨 잘어울리눈것 같아요 마치 동파육과의 조합처럼 말이죠
새콤 달콤하면서 약간 맵쌀한 맛이 가격대비 훌룡한 밑반찬인것 같아요

짜사이무침 만들기도 쉬운데요
짜사이 500g 2팩 1k기준
1.짱아치 형태로 판매되어 소금기 많은 짜사이를 40분정도 찬물에 2번정도 물을 바꿔가며 담구어놓구요
2. 짠기를 어느정도 뺀 짜사이를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면보나 손을 이용 조금씩 짜서 남은 물기를 없게 만들어 놓아요(그래야 나중에 무침을 완성했을때 더 아삭아삭해요)
3.양파1개,대파1/2는 너무 얇지 않게 채썰어 넣구요
4.고추가루 2스푼,식초4스푼,설탕4스푼,굴소스 2스푼,다진마늘1스푼넣고 잘버무려주세요 좀 맵게 드실려면 청량고추가루 추천해요
5.마지막에 고추기름 5스푼,참기름 1스푼 넣고 살짝더 버무려주시면 완성입니다

항상 먹을만치만 덜어서드시고요(생각보다 잘상하기도 해요)
냉장고에 준비해두면 언제나 든든합니다~^^

★. 27년차 주부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 제품명 : 화풍 사천 짜사이, 1kg, 3개
주문날짜: 2024. 12. 02.
배송날짜: 2024. 12. 04.
제조날짜: 2024. 04. 17.

★. 중국음식점에 가면 나오는 짜샤이 정말 좋아해요. 갈 때마다 더 달라고 해서 먹을 정도지요. 혹시나 해서 양념이 다 되어 있는 제품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그것도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만들어보자고 해서 구입한 화풍 사천 짜샤이입니다.

★. 제품 사용
✔ 1kg씩 3개 많은 거 같았지만...절임음식이라서 오래 보관이 가능할 거 같아 겁 없이 구입했네요. 올해 4월에 제조된 짜샤이가 도착했고, 유통기한은 2년이라고 하니...26년도까지는 먹겠네요. 물론 그 전에 다 먹겠지만요..그리고 이런 제품들은 꼭 짜고 보면 얼마 안되더라구요.

✔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짠기를 빼 준후 야채짤순이에 넣고 한 시간 정도 지나니 확실히 크게 한 주먹밖에 안 나와요. 양이 얼마 안되구요. 깨끗이 주물러가면서 씼어줬는데도 노란색의 쿰쿰한 물은 계속 나온다는....

✔ 만들기는 우리나라 오이지랑 비슷해요. 양파랑 잘 어울리기 때문에 양파를 얇게 썰어넣고, 고춧가루, 설탕, 식초, 마늘, 파 정도 넣고....정말 중요한 건 고추기름이 들어가야 한다는 거죠. 그래야 중국음식점에서 먹든 맛이 나거든요. 혹시 너무 짠기를 뺐다 싶으면 소금 조금 추가하구요.

✔ 이렇게 한 봉지 만들어 놓으니 김치보다 먼저 없어진다는....가족들이 다 좋아하네요. 이제는 맘껏 만들어 먹으려구요.

★ 쿠팡은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셨다가
저렴할 때 구입하면 좀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여~.~ 여러부운~~♡

저번에 구매한 짜사이~
예전에 중식당 가서 먹어보고 맛나서 가끔 사다가 해먹는 반찬 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짜는게 제일 관건인데, 요거이 손으로 짜면 진짜 시큰시큰하니 손목 아작나는 느낌?ㅠ
일단 진짜 온 힘을 다해 물기 없이 뽀송뽀송해질때까지 짜줘야해요.
여기서 짜사이가 물렁물렁 식감이 되거나 꼬득한 식감이 되거나 합니다


1. 짜사이 1kg을 체에 받쳐 안에 있는 물기 제거

2.찬물에 헹궈낸 후 , 넉넉한 양푼에 짜사이가 잠기게 찬물 담아주기
(작은 그릇에 하면 물이 별로 없어 짠기가 잘 안빠져요,
물 안에서 짜사이 쪼물락 거리면 짠기가 더 빨리 빠져요.물도 갈아주고)

3.최소 30분~1시간 반,최대2시간, 두세번 물 갈아주며 염분빼기.
(간간하게~, 넘 싱거우면 물기만 털어낸 후 다시 소금간해서 살짝 놔둬요)

4.간간하게 적당히 염분이 빠진 짜사이를 있는 힘껏!!짜주세요.
(꼭 안짜면 식감차이가 엄청나요)
양파 넣으실 분들은 채썰어서 소금설탕 조금씩 넣고 살짝 절였다가 이것도 따로 짜주세요(저는 짜사이 한 봉에 양파 중'짜리 반개 넣었어요)

5.설탕 한숟갈 ,일반식초 2숟갈,미원 한꼬집(베스킨 수저로 깎아서 1/3정도)
고운 고춧가루 1숟갈 --->쪼물쪼물---->고추기름1~2숟갈-->쪼물쪼물

싱거우면 소금간 해주세요.
(미원없으믕 굴소스 찌끔 넣어도 괜찮고 다시다 찌끔 넣어도 괜찮고)

고운(꽃)소금 ,핑크소금, 맛소금 등 (맛소금에는 미원이 소량 첨가되어있어요)
함초소금은 앙돼요~(향이 너무 짙어요) ,사과식초, 발효식초도 저는 별로.,

*간은 본인이 맛있게 드셨던 짜사이 맛에 비슷하게 맞추시면 돼용~
(조금씩 넣기) 단 맛 좋아하면 설탕 넣고, 신 것 좋아하면 식초 넣고, 짠 거 좋아하면 소금,
저는 단 것 좋아해서 설탕 깎은 2수저?이상 넣은 거 같아요 ㅋㅋ
간 맞추고 고추기름은 나중에 넣고 쪼물락해주세요.

6.간이 들게 냉장고에 넣고 조금 지나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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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면보에 짜면 진액이 막 나오는데 그냥 양파만 면보에서 떨어지게 털어넣어주시면 돼요)
(고춧기름은 매운고춧가루로 해야 맛나는데요.
식용유를 뜨겁게 달궈 고운 고춧가루에 부어주면 부글부글~ 쉽게 만들수있어요.기름만 따로 걸러 넣어주세요)

전자렌지 이용해 고추기름 만들어도 간편해요,근데 작은 그릇에 하다보면 타거나 넘칠수있음)

고춧기름 많이 넣으면 니글니글 코팅돼서 뭔 맛인 지 몰라요. 간을 점점 세게 해야해요.



여기저기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해도 숟가락 사이즈도 다르고, 넣는 방법도 다르고, 염분 빼는 정도도 다르고, 수분제거 상태도 달라서 같은 양념을 하더라도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특히 먹어본 맛을 대충 재현하기에는 간을 보면 맞춰가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 짜사이 제일 중요한 건 간간하게 염분빼고 뽀송뽀송하게 물기 없애기!!

나머지 2키로는 결국, 짤순이 소환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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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가감해서 본인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용~^

요새 감기 많이들 걸리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

중식당에 가면 반찬으로 나오는 짜사이~~ 양도 많이 주지 않아서 최소 3회 정도는 리필하는 데, 사실 눈치가 보여요 ㅎㅎ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짜사이 무절임이 왔길래 이게 뭐냐고 했더니 남편이 인터넷에서 만드는 법을 봤다면서 주문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짜잔~~~ 진짜 중식당에 나오는 것처럼 만들어 냈어요.

이후, 짜사이는 남편이 잘하는 대표음식 중 하나가 되었어요.

만드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아요.

1. 짜사이(기준 400g)는 많이 짜니까 찬물에 담가 짠맛을 우려내세요 그리고 면포로 물기 짜주세요.

2. 양파와 대파를 곱게 채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 맛은 제거해주세요.

3. 짜사이에 설탕(2T)과 식초(3T)를 넣어 15분 정도 재워 주세요.

4. 물에 담가 놓았던 양파와 파채는 물기 제거하고 설탕과 식초에 재워 놓았던 짜사이도 물기 꾹 짜주세요.

5. 짜사이에 고춧가루(1.5T)와 고추기름(3T)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6. 양파와 파채를 넣고 살살 버무리세요.

7. 최종적으로 소금, 설탕, 식초를 추가로 넣으면서 간을 맞추세요.

8. 참기름과 깨는 미리 섞지 마시고 먹을 때 뿌려주세요.

처음엔 짜사이를 얼마나 담궈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건 조금 짠 맛이 많이 빠졌더래도 나중에 소금으로 다사 보충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핵심이 되는 짜사이 무절임이 너무 싸고, 야채도 양파와 파만 있으면 되고,

식초, 설탕, 고추가루, 참기름 등은 보통 집에 있으니까, 고추기름만 사시면 되요.

옛날에 처음 만들때는 고추기름도 직접 냈었는데요, 요새는 시판용 고주기름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눈치보지 말고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한번 만들어 보세요~~

중국집에서만 먹을수 있는 짜장도둑 짜샤이.

쨔샤이 요리를 한번 배우고… 바로 주문.
만들기 쉽고 맛은 더 좋아서 대만족

절임 식품이라 유통기한도 2년이라 넉넉.( 그전에 다 먹겠지만 ㅎㅎ)

물로 여러번 헹궈주고 물기제거를 확실히 해야 맛있다고 해서…. 손으로 꽉꽉.요것만 빼면 번거로울 것도 없고 양념만 슥슥
넣어 버믈버믈 버므려주면 끝.

꼬들꼬들 감칠맛 짭짤새콤 쨔샤이. 매우 만족이에요.
————
소분 포장이라 한번에 한봉지 찢으면 딱 적당량. 딱 적당해요.

중식당은 밑반찬이 단무지랑 생양파 짜사이인데 요즘은 짜사이 안주는 식당도 많은거 같아요.
짜사이 무침 만들기 어렵지 않아서 이렇게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짜사이는 갓과 비슷한 맛에 오독오독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염장 되어있어서 엄청 짭니다.
우선 찬 물에 담그고 물을 갈아주면서 한시간 이상 우려냅니다.
물기를 최대한 꽉 짜고 양파. 고추기름 설탕 식초로 간 하면 되요.
소금기를 많이 빼서 싱거우면 소금이나 액젓 조금 넣습니다.

중국요리집에 가면 너무 자주, 계속 시켜서 미안할 정도로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반찬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검색하다가 기본 재료를 사서 할 수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설에 떡국과도 잘 어울려 모인 가족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이 많네요~
그런데 단점은 끊기는 부분이 자잘하게 있어서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여러번 헹구어 걸러냈지만 왠지 오래된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1kg짜리 4개를 사놓아서 자주 맛있게 해 먹을 생각입니다. 벌써 하나는 다 먹었구요~

한두 시간만 물에 담가뒀다가 해도 될 텐데 저는 네다섯 시간 담갔다가 나중에 소금을 좀 더 넣고 양념했어요. 짜사이라서 고추기름이 반드시 들어가야 중국집에서 먹던 맛이 나요!^^

짠기를 너무 빼니 싱거워서 짜사이맛이 제대로 나질 않아서 이번엔 1시간반만 빼줬어요
배보자기로 물기 제거해주고 양파 채썰어 넣어준다음 고추기름,식초,알룰로스 양념 끝!
비주얼을 살려주기위해 이번엔 홍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줬어요^^

짜사이 무침을 좋아해서 그전엔 백화점 반찬코너에서 사다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가격이 넘 사악해서 그 뒤론 직접 사서 무쳐 먹습니다
제가 좀 싱겁게 먹기도해서 반나절정도 짠기를 빼줘요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오래 물에 담가둡니다
처음 한두번 세척해서 두시간에 한번씩 물도 갈아주면서 간을 보고 짠기가 어느정도 빠졌다싶음 배보자기에 꽈악 짜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양파 한개 얇게 채썰어주고
고추기름 충분히 듬뿍 부어줍니다
식초와 설탕 대신 알룰로스도 투하
쉐킷쉐킷 해주면 중식맛집 싸다구 때리는 맛있는 짜사이무침 완성^^

굿 가격도 저렴 무료배송 자주 시켜먹음
지인에게도 추천했어요
가격저렴하고 맛나다고 물어보네요

1시간정도 물에 짠맛 빼주고
설탕 식초 파채쳐서 고춧가루 고추기름 넣고
무쳐주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매력 있네요 재구매 할예정입니다

1시간을 물 3번갈아주며 담궜더니 약간싱거운듯 짠기가 빠졌어요 유투브레시피 보고 해봤는데 특유의향이 별로인듯 했는데 입으로 계속 들어가더라는ㅎ
밥도둑입니다

데 할인하길래10개만시켜봄 이번엔 짜차이가 상태가 괜챦음

구입금액:8.890

짬봉집에 가면 항상 나오는
짜사이 참좋아해요?

엄청 짜더라구요?
물기뺀다음 마늘넣고
식초 설탕 참치액 넣고

맛나게 먹고 있어요?
오늘 동생오면
막둥이랑 먹으라고

두봉 주고 지인도
주고 할려구요

명절한가위 잘보내세요?

짠맛이 강해서 짠물을 3번정도 갈고
하룻밤 지냈더니 적당하게 빠졌네요
꼭 짜서 양파와 대파는 가늘게 채썰고,
고추가루, 고추기름, 식초, 설탕, 조미료넣고
버무려먹으니 식당에서 먹었던것보다 맛있네요^^
식감이 조금 아쉽긴하나 간이 잘 맞아서 잘 먹고있습니다.

중국집에 가면 5번은 덜어 먹는 짜사이... 코로나로 인해 포장해와서 먹는데.. 포장에는 짜사이를 주지 않는단다...
급 찾아보니 식감과 향신료 냄새가 제일 적당하다는 짜사이를 구매함.
물에 염분 빼는데 그 특유의 냄새가 나서 망했나? 했는데 양파를 넣고, 식초 설탕에 절이니 그 냄새가 사라졌다.
양념하고, 고추기름에 주물주물하니, 얼추 맛은 낸다.

엄청좋아합니다 쿠팡서팔길래 주문해봤어요 저렴해서 두개삿고 양념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저는간간한걸좋아해서 3번싯고 20분담갓다가 뭇었어요 근데좀싱겹더라고요 간센거 좋아하신분은 15정도만 담궈놔도 될듯요 입맛까다로운 울아들도 첨먹어본다고 먹어보더니 맛있다하네요 ㅎㅎ 다먹으면 또구매할께요 ~~

많이 짜니까 물에다 약20~30분전도 담가두세요. 물을 2번정도 갈아 주고 적당히 짠맛이 빠졌으면 물끼를 짜주세요.

양념을 넣어 버무려 주면 아삭하고 맛있는 짜사이무침 완성

쌀국수 등과 같은 음식과 함께 드시면 느끼함도 잡아주어 더 맛있어요.

500이랑1kg 샀는데 1키로짜리가 더 최근껀데
500짜리도 아삭하니 맛있었어요
아주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꾸준히 사서 김냉에 보관하면서 먹는 최애 반찬입이다

해감하고 무쳤을때는 몰랐는데 먹다보면 나뭇조각같이 못먹는게 섞여 있더라구요.

가격 저렴해요 무치면 금방 다 먹어요
지인 추천했어요 다들 맛있다고 좋아해요

맛은 뭐 워낙 짠거라... 물에 담궈서 꽉 짠다음에 고추기름에 무쳐 먹었네요..
그런데.. 무 상태가 그리 좋아보이질 않아요. 제가 사진을 안찍어놔서 없는데.. 중간중간에 색이 이상한 부분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 한번 해먹고.. 나머지는 버렸네요~

상품평이그래도 좋은편이라 구입 ,하루물기빼선 짜네요 1일 반정도 물기빼셔야 좀 덜 짤것같네요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는데 다음엔 더 잘되겠지요~

양이 엄청 많네요~
염장이라 두고 두고 먹을듯~~

쨔샤이는 아닥아닥 꼬둘꼬둘한 맛에 먹는건데 물컹물컹..ㅠ.ㅠ
다른 브랜드(?) 후기들도 대충그런거 같아서 중간가격 대로 샀는데도 식감이 그렇네요.
암튼 기대했던 그맛이 아니라 속상했어요.

상품을 막 던졌는지 한봉지가 터져서 난리가 났네요
주말에 급하게 써야해서 반품은 안하는데...
기부니가 참 그시기 허네요

찬물에 1시간반 정도 담궈놓으면 딱 적당히
짠기 빠짐. 고추기름,식초,설탕 놓고 무치면 진짜 넘 맛있어요. 완전 중독성있음. 아작아작 매콤새콤~~

짠 기운 빼고
식초랑 설탕에 좀 재어두고 물기 다 짜고 무쳤는데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