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집에서 육여년 정도 쓰던 에어프라이어가 드디어 사망을 해서 새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조아!

⭐️좋은 점.

✔️9.2리어의 대용량 사이즈라 시중에 나오는 웬만한 냉동만두나 냉동치킨은 한봉 다 넣고 한번에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전에 쓰던건 8리터인데도 애매하게 조금씩 남아서 두번 돌리거나 해야해서 번거로웠는데 한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서 시간 아낀 느낌!

✔️거기다 안에 트레이가 네모나서 좋아요.
기존에 쓰던 제품은 동그란 형태라서 오히려 모서리쪽에 공간활용을 잘 못했었는데 이건 오와열을 맞추어서 음식을 쫙 배열해서 돌릴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하고 더 많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디자인도 이쁩니다.
원래 쓰던 제품은 버튼이 여러개있고 디지털로 되어있어서 좀 깔끔한 맛은 없었는데 이 제품은 다이얼 두개가 감각적이고 이뻐서 좋아요. 저희는 토스터기랑 과자선반 밑에 보관하고 있는데 거기 둬도 크게 안튀면서도 이쁘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크기가 좀 크지만 디자인이 예뻐서 식탁위에 올려두고 써도 좋을거 같아요.

집에 배송 온 날 바로 200도 10분씩 중간에 삼십분 정도 텀두고 두번 정도 공회전 돌려줬는데요. 공회전 하고 식힌다고 트레이 빼니까 냄새가 심했는데 두번째 돌린 후에는 확실히 냄새가 덜 했구요. 그러고 다음날 감자튀김 돌려서 먹어봤는데 공회전할때 났던 냄새 하나도 안 배고 좋았아요. 첫 구매하고 사용하실 때 한번으론 조금 부족한거 같고 10분씩 두번정도 공회전 돌리고 쓰시면 충분할 거 같아요.


⭐️총평⭐️

이쁘고 용량도 크고! 너무 좋자나~ 기존에 쓰던거 고장나서 예쁘고 맘에 드는 새제품 사게 되서 오히려 좋아요ㅋㅋㅋ저는 아주 대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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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을 애용하는 30대입니다!
솔직하게 제품들을 리뷰하고 있습니다 :)

✅구매목적

요새 주방에 없어서 안 될 제품을 고르라면
꼭 들어가는 가전제품이 있을 텐데요
바로 에어프라이기입니다

저희도 기존에 있던 에어프라이기가
너무 작기도 하고오랫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에 한번 새로운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습니다

엔젤쿡 9.2L 에어프라이어 입니다

✅공기순환방식

기름 없이 오직 가열된 공기를 통해서
식품을 조리하는 에어프라이어는
고온 건조한 공기가 마치 음식 표면을
튀긴것 처럼 바삭바삭하게 만듭니다
즉 건강한 튀김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전제품입니다

✅거거익선

전자제품, 가전제품은 특히 크면
클수록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물론 가격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엔젤쿡 9.2L 에어프라이어는
(AGC-AF1100) 용량과 크기에 비해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웬만한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라고 하면
원형 바스켓 기준 지름 23cm 정도인데
9.2L 면 정말로 큰 편입니다

가로 27.2cm x 세로 27cm로
참고로 영계 55호 닭 4마리가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에어프라이기는
정말 조그마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이왕 산 김에 큼직한 걸로 골랐습니다

✅직관적인 다이얼 방식

제가 디지털 방식도 사용해 봤는데
에어프라이기 처럼 단순한 기능을 하는
전자제품은 직관적이고 심플하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다이얼은 시간을 30분까지
설정할 수 있고
타이머 방식으로 완료되면 알아서
전원이 차단됩니다

오른쪽 다이얼은 온도로 100도에서
200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기 조리하실 때는 거의
180도로 놓고 사용하실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편리한 세척

분리형 기름 거름망으로
조리 및 세척이 간편합니다
또한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게
실리콘 수지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 결과 에어프라이기 전용
실리콘용기 + 기름종이를
사용하시는 게 세척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세련된 디자인

엔젤쿡 9.2L 에어프라이어는
(AGC-AF1100)
느낌 있고 세련된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방 어느 곳에
놓아도 위생적이며 세련되게 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

정말 에어프라이기는 큰 거 사세요
4인 가족이 아니어도 정말
큰 거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세척이 간편하긴 하지만
에어프라이기 실리콘용기와
전용 기름종이를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엔젤쿡 9.2L 에어프라이어 AGC-AF1100
오랫동안 저희 집 주방을 책임질
제품이니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쿠팡에서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제품들 리뷰를 남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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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집이라 토스트나 피자같은 간식도 많이 만들어먹고 반찬으로 고기보다 생선을 더 좋아하는데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굽다보면 사방팔방으로 기름튀는것도 너무 따갑고 미끌거리고 생선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오븐도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생선은 기름이 많이 튀다보니 열선에 기름때가 엄청 끼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를 쓰게됐는데 전에는 5-6L짜리를 사용했었는데 통이 원형인데다가 깊이만 깊고 넓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제품은 친정엄마 드리고 더 큰걸 찾아보자!! 했는데
용량이 큰건 요즘엔 가격도 비싸고 오븐형식이라 옮겨서 쓰지를 못하고 꺼내두고 사용하면 너무 공간만 차지할것 같아서 싫고 그럼 뭘 사야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저렴한 가격으로 딱 원하던 사각통인 이 제품이 딱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됐어요

⭐️구매후기⭐️

생각보다 훨씬 크고 너무 좋아요 ㅠㅠ 진짜 딱 제가 원하던거에요 넓기도 넓은데 깊이가 진짜 뭐 거의 우물급이네요
새벽배송으로 받자마자 뜯어서 판 다 씻어놓고 7시부터 토스트 구워서 간단하게 아침 차려주니 신랑도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
다음날 할머니가 저희집오셔서 너무 좋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구매하시더라구요~~ 진짜 저렴한 가격으로 너무 좋은제품 쓰게되서 기분도 좋고 자꾸 요리하게 되네요
오늘은 또띠아로 아이들 피자 만들어줬는데 맛있다고 계속 해달래서 저녁반찬 준비하는동안 내내 에어프라이어 가동했어요..

❗️식빵은 딱 4개 들어가고, 또띠아 한장넣으면 공간이 조금 남아요
일반크기의 조기는 5마리까지 들어가네요

일단 생각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생닭 4마리가 들어간다고 홍보했었는데 진짜 혼자 쓰기에는 큽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있다면 이 간편한 조리도구를 사용하기 좋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늘 배송왔는데 하루만에 군만두, 마늘빵, 닭꼬치까지 야무지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었어요.

군만두: 냉동만두를 그릇에 넣고 기름 비벼 코팅한 후, 180도에 10분 돌립니다. (뒤집어서 5분 더 돌려도 되는데 화력이 준수해서 그렇게 안 해도 충분히 익긴 하더군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뚜껑 덮어 약불로 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더 골고루 익어 차원이 다르게 편합니다.

마늘빵: 녹인 버터와 빻은 마늘 취향대로 섞어 소금설탕 간 후에 식빵에 살짝 바릅니다. 저는 축축할 정도로 발라서 망했으니 식빵 바삭하고 맛있게 굽길 원한다면 저처럼 망하지 말구 적시는 개념이 아니라 꼭 바른다는 생각으로 살살 펴바르세요. 여기에 비주얼을 위한 파슬리 가루는 포인트!
참고로 마늘의 풍미는 약한 온도에서 오래 구워야 하니까 150도에서 6분 정도로 충~분히 구워야 해요. 안 그러면 빻마늘 특유의 아리아릿한 매운맛이 안 빠집니다. 그러니 매운맛을 확실히 빼고 마늘의 감칠하고 단 맛을 원한다면 여유를 가지세요!

닭꼬치: 정육점에서 산 닭고기를 적절하게 썰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다 제거합니다. 굵게 자른 대파를 교대로 나무꼬치(다이소에서 팝니당)에 꽂습니다. 그리고 앞 뒤 뒤집어 180도에 각각 7분+7분 정도 구워주면 풍미 가득한 닭꼬치 완성! (전 직화를 좋아하지만 아파트가 대부분인 한국 가정집에서 바베큐를 하긴 어렵죠)
소스는 굴소스, 간장, 올리고당, 빻마늘, 맛술, 후추에 취향따라 고추장이나 소금설탕을 섞습니다. 비율은 입맛이 전부 다르시니 달리 하면 좋습니다. 대중적인 취향은 올리고당과 마늘만 타 재료에 비해 2배 정도 넣습니다!

그런데 워낙 온도가 뜨거우니 화상은 조심하셔야 하고, 에어프라이어 특성상 요리 꺼내기나 설거지는 확실히 귀찮습니다.

이런 에어프라이어 특유의 단점도 감내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먹여주고 싶다면 구매를 추천드릴게요.

원래 요리는 마음이란 그릇에 정성과 지식을 한 스푼씩 담아 뜨거운 사랑으로 끓여내는 것이니까요~

이사하면서 에어프라이어를 알아보다가 구매했어요~

2인 가구여서 3리터, 5리터 고민하다가 에어프라이어는
크면 클수록 좋다길래 9.5리터로 선택했네요 ㅎㅎ

많이 클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와서 뜯어보니 딱 제가 원하던 크기 같아요!

✔️

저희 집은 냉동식품도 자주 먹고 생선 및 고기류도 엄청 좋아하는데 지금까진 오븐과 전자레인지로만 버텼거든요. 하지만
에어프라이어가 생기니 너무 신세계입니다 ㅋㅋㅋ

피자를 좋아하는 저에겐 큰 사이즈 에프가 딱이네요!
생선도 한 마리 조각낼 필요 없이 다 들어가요! ㅎㅎㅎ


✔️외관

실버와 블랙 조합이라
그레이톤인 저희 집 주방과 딱 예쁘게 잘 어울립니다 ~~ ㅎ
실제 크기는 밥솥 정도의 크기예요!
성묘 고양이가 작아 보이는 마법.


✔️장점

에어프라이어 통 안에 받침대???에 손가락을 끼워 꺼낼 수 있게 되어 있어 기름류를 주로 조리하는 에어프라이어인데 세척할 때도 크게 안 묻히고 너무 편할 것 같아요.


✔️다이얼 방식

요즘 에어프라이어는 다 LED로 시간을 나타내고, 터치식인 디지털이 많은데 기름류를 조리하니 불편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는 아날로그식인 다이얼 방식의 에어프라이어를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 재구매 의사 : ⭕️

용량이 커서 좋구요
대부분 에어후라이기는
속에 바스켓이 있잖아요
근데 이제품은
속 바스켓이 없어서 더더욱
좋아요

속바스켓 이있으면 이중으로
씻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전체적인 구성이
아주 심플하고 튼튼하네요

이런 제품들이 잔고장 없이
편안하게 막써도
오래 쓸수 있거든요

10분 공회전 시키고
집안 환기 시키고
한번더 공회전 시키고
소시지 구워 봤어요

좋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써보니까요~
5.5리터랑 폭은 똑같은데
이제품이 깊이가 더깊네요

깊이가 깊다보니
열선이 윗쪽에 있겠죠
그래서 좀더 시간이
걸렸던 거더군요

화력이 약한게 아니라
깊이가 깊어서 그랬던거구요
용량은 크지만
폭은 얕은 5.5리터 정도가
제가 원햇던 사이즈 였네요

그래도 만족도가 큽니다
혹시 통닭 여러마리 튀길때는
이제품이 크기값을 할거는 같아요
근데 대부분 어느정도
익히다가 뒤집어 주는 경우로
볼때는 굳이 9,2리터 용량보다는
빨리익혀져서 시간 단축되는
얕은 5,5리터가 실용적이겠어요

요는 넓이가 넓은게 아니라
깊이가 깊은 용량이라 는점
참고하셰요
3,8리터보다는
당연히 폭이 크구요

5,5리터나 9,2리터나
폭은 같다
깊이에 차이가 있다

에어프라이어를 그전에 작은거 원형으로 된걸 썼어요

막상사니 처음에는 잘쓰다 시간지나니 또 잘안쓰게 되더라구요

방치아닌 방치하다 마침 아들이 혼자살고있어서 아들집에 가져다

줬어요~^^ 아들이 냉동식품을 잘 먹길래 요거하나있어야겠다했죠

그리고 나서 아들이 다시 집에 들어오게되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청소도 안하고 썼는지 엉망이라서 쓸수가 없더라구요ㅠ

마침 저도 요게 막상없으니 또 찾게되구요

그래서 주문하려고 보다 큰고 사각으로 된게 있길래 요거 픽!!

일단 첨에왔을때 상자보고 놀라고 개봉후 꺼내고 나서 크기에 또

한번 놀랬어요ㅋㅋ생각한거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일단 씻고 한번 돌려준후 고구마를 돌려봤는데..군고구마 마냥

넘 맛나더라구요 또 바스켓크기도 크니 양도 한번에 듬뿍할수도

있어서 좋구요ㅋㅋ 요즘은 아들과 함께사니 수시로 돌려요

닭꼬치부터 핫도그까지 ~~저희집 간식을 책임지고 있는 요아이

좋아요~~ 양을 많이 필요로 하는집은 요거 딱입니다

구매들하세용

이거보다 작은거 쓰다가 너무 많이 써서인지 2년 되니까 바꿔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큰걸로 알아보다가 스텐이기도 하고 아날로그 갬성으로 구입했어요~
디지털은 매번 온도랑 시간이랑 맞춰야 하는데 요건 온도는 그냥 고정으로 해놓고 시간만 맞추면 되서 더 편리하고 바스켓이 크니 특대 고구마도 쿠키 반죽 한상자도 그냥 들어가요~ 이번에 오븐형 살까도 고민 많이 했는데 저희는 생선을 자주 구워먹는 편인데 오븐형은 생선 구우면 기름이 아래 받침으로 다 떨어져서 일일이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더라구요~ 가격도 부담없어서 다시 바스켓형으로~

어거저거 다 사용하시려면 바스켓형이 낫고 베이킹 용도로 쓰시면 오븐형이 좋을꺼 같아요~

산지 열흘정도 된거 같은데 지금 가격 내렸네요~ㅠ
그래도 만족하면 쓰고 있으니 괜찮아요 ^^;;
구입하실 분들 저렴할때 얼른 사세요~
이제 추워지면 에어프라이어 열일 합니다~~

기존에 작은 에어프라이기쓰다가 9.2L짜리 에어프라이기가 괜찮은 가격에 나와서
구매했어요ㅎㅎ
가격대를 보면 5~6L짜리가 6~7만원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9.2L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가 꽤 좋다고 생각해요
에어프라이기는 클수록 좋다는 말이 왜 생긴지 알겠더라구요

배송왔을때 큼지막한 사이즈에 압도당했어요
다이얼식이라 시간과 온도만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구요
저는 에어프라이기를 종종 써왔기때문에 시간/온도를 음식에 따라 조절해서 쓰는데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레시피보면 잘 나와있기때문에 문제 없이 사용가능 하실거에요!

첫 사용 전에 공회전 1~2번은 시키니까 냄새도 잘빠져요
확실히 튀김류는 에어프라이기로 조리하니까 기름도 잘빠지고
담백하니 고소하네요~
아주 맛나요 :)

본가에서 사용하다 분가한 후 재구매했습니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크구요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요

기존 에어프라이어 쓰시는 분들은 약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어요

그 이유는 용량이 너무 커서 깊거든요

약한게 아니라 깊어서 열 전달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럴거예요

그래도 두번할양 한번에 하는거니까

이게 더 이득입니다 ㅎㅎ

사진은 리모컨과 닌텐도스위치랑 크기 비교샷입니다

●후기

고구마 기가막히게 구워지네요

꿀고구마 굽는 팁

처음 한번은 160도에서 30분

고구마 뒤집고 두번째는 200도에서 30분하면

꿀이 뚝뚝 흐르는 꿀고구마가 완성♡♡♡

엔젤쿡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보니 요리가 정말 간편해졌어요.
바삭하고 맛있는 요리를 기름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치킨을 좋아하는데 한번에 다 할수 있는 사이즈라 너무 맘에 들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예열 시간이 조금 길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네모라서 공간차지 많이 없어요
사용하기 간편해서 온도ㅠ맞춘후 시간다이얼만 돌리면 끝이네요
직관적인 디자인 좋아요
어차피 시간보고 땡하면 다시 상태보고 돌려요
오븐형은 반찬만들기가 좀 불편해서
베이킹으로 쓰고 이건 고구마칩 감자칩 생선구이 다 넣어서 간식 만들기 짱 좋아요
고구마도 큼직한게 5개이상 들어가서 넘 편해요
ㅡ안겹침.
아직 통닭에 도전안해봤는데 곧 해보고 싶고
여러가지 에어프라이어에 요리하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얼마전 통 삼겹구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통후추 뿌리고 그냥 돌렸습니다
인기가 좋았습니다ㅡ겉바속촉 삼겹이 되더라구요
고소한 맛이 나면서 기름은 엄청 빠졌는데도
육즙이 또 살아있어서 맛이 좋았습니다
속통이 크기때문에 아주 속이 후련합니다 ㅎ

엔젤쿡 에어 프라이어 내 돈 내산 후기 입니다.
어머님이 고구마 굽는 용으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해 달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우선 아래의 조건을 다 부합하는 제품입니다.

조건:
1. 많은 양을 넣어도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의 대용량
2. 작동하기 편한 다이얼 방식
3. 때가 타도 티가 안나는 그레이 색상
4. 여닫이가 편한 바스켓 형식
5. 고가의 제품이 아닐것


결론, 고구마 5~6개가 들어가는 대용량, 60대 부모님도 작동하기 쉬운 에어프라이어
찾는다면 엔젤쿡 에어프라이어 추천드립니다.

2인가구여서 5L짜리 알아보다가 에어프라이어는 크면 클수록 좋다길래 대빵 큰걸로 골랐어요 ㅋ.ㅋ
너무 크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무시무시하게
크지않고 생각만큼? 크네요 ㅋㅋㅋㅋ
깔끔한걸 좋아해서 디자인이 동글동글하지 않고 사각형에 색상도 깔끔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소음은 음식을 돌려봐야 알겠지만 받자마자 공회전 3번 돌렸는데 생각보다 조용하네용?
연어랑 감자튀김이랑 등등 시켜서 굽고 튀기고 해서 먹어보고 추가 후기 남길게요~!
(( 마지막 사진은 저희집 귀염둥이 코가 혼자 너무 귀여워보여서 올려요 ㅋㅋㅋㅋㅋ ))

——
사용후기 : 소음은 신랑이 혼자 무언가를 돌렸을때
완전 가까이 가지않는이상 저는 모르는정도? 이고
열도 많이 안나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고구마를 구워두고 자랑스럽게 뚝 여는 신랑도 귀여워요

5인가족이라 큰용량으로 구입했는데
디자인 이쁘고 정말 크기 넉넉하고 요리 간편하고 정말 좋아요
다들 아시다시피 소문대로 만두 구우니 정말 바삭하니 맛있어요
근데
부피도 크고 열기땜에 따로 놓을곳이없어서
렌즈대까지 마련해야했네요ㅋ
이것까진 정말 괜찮은데...
그리고 요리는 기름을 안넣어도 충분히 기름기가 나오는데
요리 완성후 열기를 식히고 세척후에도
기름판의 네군데 고무패킹쪽에서 기름이 자꾸 흘러나와서 몇번이나 헹궈요
기름판이 몇일만에 벗겨지기 시작하는데
첨엔 설마설마 벌써 벗겨진건 아니겠지하고 뭐지하며 닦아내는데 확실히 코팅 벗겨진것임
와 진짜 넘 실망~ 점점 여기저기 심해짐ㅠㅠ
건강에 괜찮을지 걱정하며 쓰고는 있음
종이호일을 깔던지 해야겠음

기존의 에어프라이어가 작아서 좀 큰걸로 다시 구매했어요... 전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사용하는 편이예요...
기존의 에어프라이어는 작지만 좀 더 노릇노릇해지는 느낌이였다면 이 상품은 제일 첫 요리가 작은 닭 두마리였는데요... 올리브유 바르고 중간중간 칼집넣어 소금이랑 후추뿌려서 한시간 10분은 한듯요... 처음엔 160도에서 40분을 했는데 노릇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200도에서 10분 또 200도에서 10분... 뒤집어서 다시 10분했더니 노릇한 빛이 나더라구요... 살코기는 목구멍에 안 넘어갈 정도로 많이 뻑뻑하더라구요... 음...
그 이후 아직 사용 안해봤어요... 아이들 치킨너겟, 김말이, 치즈스틱 종류를 자주하는데 사이즈가 크다보니 기존의 에어프라이어를 자꾸 쓰게 되네요... 큭!
사이즈는 커서 너무 좋아요...
근데 또 사이즈가 크다보니 설거지의 번거로움이 있어서 ㅎㅎ 설거지는 수월한 편입니다... 무겁긴해도 뭐... ㅎㅎ
조만간 다른 음식해보고 추후에 음식 사진 첨부할께요^^

디자인도 사진보다 더좋음

엄청클줄알았는데 집에 5.5리터보다 조금더큼 깊이가
깊어서 용량이 큰듯 소리생각보다 조용함

기존에 에플이 있는데 8년정도사용한거라 새로삼

가격도 메리트있고 디자인 성능 다만족함

적극추천합니다 물건임 하자없는제품만 받는다면

무조건만족할겁니다 200%만족함

생각보다 디자인도 귀엽고 크기가 커서 많은 양을 넣을수있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바닥 깔판이 분리가 쉬워서 씻는게 넘편해서 좋아요

애들 방학이라 간식 간편하게 해줄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용량이 생가보다 크네요.
닭한마리 구워주기 딱 좋겠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소음도 적고 기능도 간편해서 사용하기편해요.
디자인 깔끔하고 청소도 간편해서 좋네요.
대용량이라 온가족 다 같이 먹을 음식 할때 손님 초대했을때도 딱이에요.
군밤, 군고구마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우선 너무 만족해요. 댓글들 보니깐 가성비가 좋다라는 말이 많은데 사실 에프에 가성비라는 말은 없어야해요. 비싼 제품들은 조리에 맞게 끔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온도 맞춰서 시간 맞춰서 알아서 조리하게 하거나 터치 방식을 넣어서 가격만 부풀리는데 에프는 기존 성능만 하면 되요. 온도 조절, 타이머 이거 두개면 내가 알아서 할수 있잖아요. 이 제품은 딱 그제품입니다 거품 빼고 있는 기능만 넣은 제품. 소음도 작아요. 크기도 너무 마음에 드는게 냉삼 1키로 짜리 그냥 생각없이 부어도 골고루 뒤집지 않아도 조리가 되요. 설겆이도 편한개 분리하는게 통째로 분리 안해도 되고 가볍게 위에 덮게만 걷어내면 되요 완벽한 제품입니다

에어프라이어 확실히 크기가 크니까 활용하기가 너무나 좋아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음식도 맛있게 잘되서 좋아요.
온가족 요리해도 넉넉한 양 조리가 가능해 아주 맘에들어요.

성능과 가격 매우 훌륭하다

이거 살 사람은 예민하면 사면 안 된다

새제품이지만 약간의 기스가 있었고, 플라스틱의 마감 및 연마 가 덜돼서 약간 날카로웠다 하지만 둘다 문제되는 정도는 아니다

성능은 나무랄대가 없다 다시 사라고해도 이거 산다

받자마자 공회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에 쓰던건 고장이나서 버리고 용량 조금 더 큰걸로 구입했어요~
외관상 보기엔 괜찮구요,크기가 커서 맘에 들어요~
5인가족이라 큰 용량이 필요하더라구요~
맛난음식 많이 해 먹어보고 리뷰 다시 쓸께요~~

공회전 세번돌리고 냉동떡가래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겉바속촉 짱입니다
그리고 소음 진짜 작아요~~
지난번에 사용했던게 소리가 엄청 컸었거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작게 들리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소리도 작습니다
잘 산거 같아요~~

같은 크기의 에어프라이어를 쓰다가 고장이 나서 바꾼건데, 훨씬 가볍네요?? 너무 좋아요 손목도 안 아프고
음식도 다 잘 됩니다 ㅎㅎ

일단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구요.
온도는 이 전에 사용했던것은 220도까지 있었는데 이건 200도까지 있네요.
그리고 전에 사용했던 에어프라이기는 기름종이 깔고 220도로 10분 한쪽만 돌려도(치킨너겟,떡갈비)다른 한쪽까지
바싹하게 굽혔는데 이건 눅눅합니다....(200도로 15분)무슨 원리의 차이인건지ㅜㅜ
저렴한 가격에 무난하게 쓰긴 하겠으나..계속 쓰면서 연구해봐야겠어요.
구매 하실때 참고들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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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종이때문이였나봐요~혹시나 해서 안깔고 했더니 빠삭 빠삭 잘 굽힙니다!

이 기기를 샀을 때 매우 불만족스러워서 켜고 램프 가 켜져 있고 작동하는 것으로 표시되었지만 튀길 때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튀기지 않았습니다. 치킨을 튀겨야 할 날이 왔고 장치가 스파이럴 작동하지 않았지만 램프 가 켜져 있었고 장치가 작동하지만 스파이럴 실제로 작동이 안되고 분해해서 원인을 알아내야 했고 원인이 고장난곳을 찾았습니다 사진참조

고구마을 구웠는데, 본제및바닥이 뜨겁습니다. 대리석바닥은 좀 뜨겁지만 본체는 정말 뜨겁습니다. 옆에 콘센트을 뺀 밥솥이 있는데, 에어프라이어와 접한 밥솥의 부분은 보온상태와 같은 열이 납니다. 갠적으로 좀 위험한 느낌이 들어서 베란다에 두고 사용해야겠어요.

에어프라이어 첨 써봅니다. 하도 기름 튀는게 짜증나 질러버렸네요. 일단 타쇼핑몰보다 쿠팡이 제일 가격이 저렴합디다. 손이 커서 작은 용량은 눈에 차지도 않아 큰 용량을 선택했습니다. 오자마자 공회전 세번 시키고 로스트 치킨을 구웠습니다. 결과물은 상상이상!! 최고였습니다! 바삭하고 자르르한 비주얼에 맛도 대박! 정말 오래간만에 쇼핑선택에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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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완전 큽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 작아서 큰 사이즈 주문했어요~
네모 모양이 맘에 들었어요~
깊이도 깊고 용량이 크다 보니 사실 조금 더 돌려야 하네요~
종이 호일 깔지 않고 감튀했어요~ 기존 것 보다 커서 그런지 10분 더
해야하드라고요~ 가래떡도 종이 호일 안깔고 해도 하나도 눌러 붙지 않고
세척고 너무 쉽고..맘에 들어요~ 고장 안나고 잘 사용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용량에 커서 좀 더 돌려야 하지만...그건 감수 해야겠죠..ㅎㅎ

9.2L라서 사이즈 넉넉하니 좋구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아요
기능도 너무 마음에 들도
등갈비 구워서 먹어봤는데 요리도 아주 잘 되고 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