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마당냥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캔 간식입니다!
특히 터줏대감 할머니냥이 된 못난이는
중성화 전에 여러번 출산을 했었는데요.
그때 이유식을 요 러브잇캔으로 선택했는데
엄마인 못난이가 식탐도 많고 욕심이 많아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러브잇캔 입자들만 쏙쏙 골라먹고
침에 불어터진 사료만 애기들을 먹였었네요 ㅎㅎ
얄미우면서도 애교도 많은 못난이네요 ^^

지금은 안타깝게도..
겨울마다 범백이 도는 바람에 마당에 사는 고정냥이들은
못난이,딸,손녀 이렇게 셋만 남았는데요~
종종 구내염으로 힘들어하는 녀석들도 찾아오고있어
그럴때마다 한캔씩 따주고 그런답니다.

원래 러브잇캔이 가격이 제일 저렴했었는데..
최근에 더 저렴한 타 브랜드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그 제품만 구매했네요 ^^ㅋ
길집사들은 조금이라도 더 싸게 더 많은 애기들을 먹여야하기 때문에
얼마 안되는 가격차이에도 마음이 흔들리는 건 어쩔수 없네요~

러브잇캔 멸치는 특히 우리 못난이가 너무 좋아해서
되도록이면 꼭 사주고 싶은 브랜드인데요.
요것이 멸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것만 쏙쏙 빼먹고 그런답니다 ㅎㅎ
그래서 할인률이 좋은날은 얼씨구나 선택해야하는데
예전 가격이 돌아오지 않아 깊은 고민에 빠지기도 하지요 ^^ㅋ

언제나 좋은 가격과 할인률 기대하겠습니다!
맛있게 만들어진 러브잇캔 사랑합니다 ♡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연어), 160g, 24개✔

안녕하세요

30대 1인 가구 춘자네입니다

「제품간략소개」
✔

흰살참치와 연어가 혼합된 맛으로 고양이 기호성이 뛰어난 간식캔
1캔당 160g으로 적당한 양을 제공하며, 24개 세트로 경제적 사용 가능
간편한 캔 포장으로 위생적이고 보관이 용이한 제품
「선택한이유」
✔

고양이 간식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 선택
평소 기호성이 까다로운 고양이에게도 인기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결정
24개 세트로 가성비가 뛰어나고, 여러 번 급여하기에 적당해서
「스펙」
✔
160g, 24개

「리뷰본론」
✔
최근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을 24개 세트로 구매해 12살 춘자에게 급여해 봤어요.
흰살참치와 연어가 혼합된 맛은 평소 단일 맛에 질린 고양이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
춘자가 매번 잘 먹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캔 하나에 160g의 적당한 양이 담겨 있어,
한 번에 급여하기에도 좋고 남은 간식은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캔 포장이 깔끔하고 실용적이라, 고양이 간식으로서의 품질과 기호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다양한 맛의 조합 덕분에 춘자가 매번 간식 시간마다 즐거운 반응을 보여줬고,
가격 대비 양도 넉넉해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의향이 생겼어요.

다만, 캔을 열 때 약간의 냄새가 올라오는데,
이 점은 고양이가 익숙해지면 큰 문제는 아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고양이의 기호성을 만족시키면서도 경제적인 선택지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냥이들이 행복하게 간식을 즐기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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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가쓰오부시) 160g 24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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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 챙기려고 한번씩 주문하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저도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고 잠시 파트타임으로 알바를 하면서 길냥이들을 챙기고 있기에..
비싼 사료를 주고 싶어도 비싼 사료를 줄 수가 없는 현실이고요.ㅠㅠ
여기는 챙겨주는 사람들이 없는지..
아이들이 못먹어서 그런지.. 면역력이 낮아지면 올라오는 구내염과 허피스 걸린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아이들 구내염 보조제도 챙기고..
초유유산균을 같이 이 캔에 섞어서 깨끗한 물과 따로 급여하니.
처음에 뭐 먹으려고 하면 아파서 고개 흔들고 했던 아이가 지금은 그런게 사라져서 좋아요.
아무래도 초기증상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심해지면 액@클라브를 챙겨주면 되는데..
더 심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매일 출석을 안해서 걱정이었는데..
어느날 보니 삐쩍 말라서 허피스가..
약이랑 츄르 이 캔을 챙겨주면서 너 이 시간에 꼭 와라..
안그러면 큰일난다.. 했는데 이 말을 한 날이 마지막이 되었어요.

지금 안보인지 3주 정도 되는데..
아무래도 비쩍 마른몸으로 이 혹독한 추위를 버티기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이름도 없이.. 길에서 힘들게 살고 간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그런 아이들이 많다는게 참 불쌍합니다.

음식물 쓰레기 뜯게 하는것보다..
저렴한 길고양이 대용량 사료라도 챙겨주면 그나마 낫겠죠.
깨끗한 물은 필수이고요..
요새 밥이랑 물 주러 가면 아이들이 추워서 그런지..
밥보다 따뜻한 물부터 먹으며 목을 축이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발이 시려운지 발을 터는 모습도 안쓰럽고..

그냥 안그래도 길에서 사는게 힘든 아이들인데..
괴롭히지 말고.. 그냥 신경을 쓰지 않아주시면 좋겠네요.

사료나 캔이 많이 올라서 부담되는 상황인데..
너무 오르지 않으면 좋겠어요ㅠㅠ
할인할때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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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연어) 160g 24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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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스트릿출신 냥이 세마리가 살고 있어요.
한마리는 다리가 다쳐있어서 구조했고 한마리는 주차장에서 뭔 쥐가 죽어있나..
남편이 묻어주러 갔다가 보니 쥐같이 생긴 고양이 새끼가 미세하게 숨을 쉬고 있었..
저체온에 설사까지.. 강제급여해야 먹을 정도였고 24시 동물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아기 낳고
일을 안하고 있었기에 돈이 너무 부담되어서 아침 병원 문 열었을때 아이를 데리고 갔다가 병원 직원분들 퇴근
바로 전에 가서 데리고 오고 그걸 2주동안 해서 살린 아이예요.
셋째는 시댁 벽 사이에 빠져서 벽 뚫어서 구조한..ㅎㅎ

그렇게 여러가지 사연이 있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길 위의 아이들의 삶이 어떤지 잘 알고 있고..
특히 아픈 아이들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고요.
겨울에 물을 못먹어서 물조리개 끼고 다니는 아이..
안보여서 죽은 줄 알았는데 어느날 나타나서 보니 심각한 상황..
그 아이도 간신히 구조했는데 병원에 데러갔으나 너무 늦어서 패혈증으로 잘못되었어요
이름도 모를 아이가 너무 고통스럽게 간게 너무 불쌍하고 속이 상하더라고요.

그때부터 비싼것은 아니지만 고양이 사료와 아픈 아이들은 이런 캔을 사서 항생제와 섞어서 주고
구내염보조제와 초유영양제를 같이 캔에 섞어주니 잘 먹더라고요.
구내염은 초기일때 영양제와 보조제만 잘 먹여도 면역력이 올라가서 괜찮아지는걸 보고
이런 캔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러브잇 레드라벨의 경우..
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할인할때 한번에 쟁여두는 스타일인데요.
멸치 맛살 가쓰오부시 훈제연어 이렇게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
아이들이 다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저희 집냥이들도 테스트로 하나 까서 나눠줬는데 너무 잘 먹어요 ㅋㅋ
저희 아이들은 따뜻한 집에서 생활하고 사료도 길아이들보다 좋은것을 먹기 때문에
간식은 자주 안주는 편이지만 이렇게 살때는 하나쯤은 줍니다..ㅋㅋ

용량이 160g이라 정말 아이들 챙겨주기 너무 좋고요.
오늘 아침에도 잘 주고 왔어요.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데..
할인 또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ㅠㅠ
또 세일할때 구매하겠습니다 : )

울집에 냥이는 캔에 살짝 입만 대고 잘 안먹는데
집앞에 길냥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없어서 못먹는데 울집애는 배가 불렀나봐요

사료만 잘 먹는거 보면
건식타입이라 그런듯 싶다가도
간식은 또 유명한 츄르 딱 그것만 먹어요
뻑뻑한 츄르는 또 입도 안대더라구요

어쨌든 이번에도 레드라벨
혼합맛으로 몇박스 구매했어요

정리해서 쭉 나열해놓으면 뿌듯해요
왠지 부자된거 같고ㅋㅋ

길냥이들도 각자 자기 스탈이 있어서
건식으로 사료만 한그릇 덜어 놓고
나머지는 캔 비벼 주는데
더 맛있게 잘먹긴해요

한참 추울때 비벼주니 자꾸 얼어서
며칠간 사료만 줬더니 먹는 속도가 틀림ㅋㅋ

가까이 안오고 거리두던 애도
캔을 딱 따면은 슬금슬금 가까이 와요

그 맛으로 밥 챙겨주는 기분이랄까~

캔 준비하는 동안 그리니즈 몇개 주면
입가심으로 먹고있는데 넘 귀여워요

제가 냄새에 조금 예민한 편인데
다른 캔들보다 비린내가 거의 없고
거부감이 없어서 더 이 제품을 선호하긴해요

글구 촉촉한 편이라 먹을때 더 편안해 보여요
길냥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아직 있는데도
할인하면 나도 모르게 또 구매버튼클릭@@
이히힛~

겨울 잘 버텨주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잘 먹어줘서 너무 고맙고 힐링됨~

조금만 더 버텨보쟈~

< 구매 동기 >
안녕하세요! 저는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 행복한 다묘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집사입니다.
첫째 고양이가 입맛이 정말 까다로운 편이라 늘 첫째의 기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료나 간식을 고르는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우리 첫째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바로 사조 러브잇 참치입니다!
그래서 늘 집에 쟁여두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 급여 후기 >

✔️ 기호성은 말해 뭐해!
제 첫째 냥이는 평소 흰살 참치나 물기가 많은 습식 사료는 잘 안 먹는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예요.
게다가 막내 냥이는 물기가 너무 많으면 설사를 해서 더 조심스럽게 선택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 참치는 황색참치로 만들어져 있고, 물기가 적당히 꾸덕해서 두 마리 모두에게 딱 맞더라고요!

캔을 따자마자 고소한 향이 퍼지는데, 입맛 없던 첫째 냥이가 바로 냄새를 맡고 달려왔어요.
특히 식탐이 거의 없던 아이가 이렇게 잘 먹는 건 처음이라 정말 감동했어요.
우리 막내도 설사 걱정 없이 잘 먹어서 집사로서 안심할 수 있었답니다.

✔️ 가성비도 만족스러워요!
세 마리를 키우다 보니 사료나 간식은 늘 가성비를 따질 수밖에 없는데,
사조 러브잇 참치는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 정말 좋아요.
게다가 참치 맛 종류가 다양해서 고양이들이 질리지 않고 잘 먹더라고요.
한두 번 먹고 흥미 잃는 경우가 많았던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 제품은 꾸준히 먹어도 애들이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 수분 섭취에도 최고
고양이들이 평소 물을 잘 안 마셔서 늘 걱정이었는데,
이 참치는 적당한 수분감을 가지고 있어서 수분 보충에도 딱이더라고요.
습식과 건식 사료의 중간쯤 되는 느낌이라, 물을 마시지 않는 냥이들에게도 추천할 만해요.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 때문에 골치 아픈 집사님들.
✅ 다묘 가정으로 가성비와 기호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들.
✅ 물을 잘 안 마시는 냥이들에게 수분 섭취를 도와줄 제품을 찾는 분들.

저희 집 세 냥이가 이 제품으로 매번 행복한 식사를 하고 있으니,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집사님들도 한 번 급여해 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참치 하나로 냥이들 만족과 집사의 마음의 평화를 모두 얻을 수 있을 거예요!

1️⃣구매 제품: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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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맛 흰살참치와 연어첨가 160g 48개
✔️대한민국

2️⃣구매동기 :

저희 엄마의 낙중 하나가 길고양이 친구들 챙겨주기에요 초기에는 잘 모르니까 이것저것 그때그때 사서 먹여보고는 했는데요 이제는 어떤 제품을 더 선호하는지 뭐가 더 성분이 좋은지 알게 되니까 구매하기가 더 편하더라고요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쿠팡으로 사면 더 편하고 배송도 빨라서 필요한 제품은 쿠팡에서 구매해요

3️⃣제품 특장점:

1.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홍삼 추출물
2.소화 개선 및 헤어볼 관리에 탁월
3.기본 흰살 참치+추가 토핑으로 기호성 높이기
4.부족한 음수량 보충

4️⃣제품 후기 :

우선 확실히 기호성이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이것저것 먹여보았지만 , 입맛 까다롭고 의심 많은 아이들도 잘 먹는 선호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였어요
또 살코기가 적당한 크기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빨이 안좋은 친구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정도 였어요
또 국내생산 사조 제품이라서 보다 안심하고 먹일 수있어요
다른 후기들 보니까 가시나 비늘이 나왔다는 글도 종종 보였는데 저는 아직까지는 나온적이 없고요 그래도 이왕 줄때마다 한번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주고 있어요 48캔씩 구매해도 금방금방 동나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사면 마음이 든든하네요
날씨가 이제 점점 더 추워질텐데 길고양이들 걱정도 더해지겠네요 늘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챙겨주려고 노력해요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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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맛살) 160g 48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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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길에서 다치고 아파서 구조한 아이들 세마리가 같이 살고 있어요.
첫째 아이 유치원 등원은 남편이 시켰었는데 제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길고양이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근데 구내염으로 아픈 아이들이 보이고..ㅠㅠ
이 아이들은 진짜 영양제만 잘 먹이고 좋은것만 먹어도 면역력이 올라가서 괜찮아질텐데..
아픈데도 말도 못하고 병원에도 못가고.
먹을때 아파서 고개 흔들고 침 흘리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서 처음에는 츄르에다가 영양제 섞어주다가
(심할때는 약을 먹였어요 근데 오래 먹이면 내성이 올라가고 간인가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해서 휴약기 필수)
간식 느낌보다는 배를 좀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거면 좋겠다 싶어 그때부터 캔을 같이 구매해서 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사조에서 만든 제품이라.
뭐 믿고 먹일 수 있고요.
제가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160g 대용량이라서 한캔만 사료에 뿌려줘도
배가 든든할 것 같은?
그리고 다른 라인도 먹여봤는데 아이들이 다 잘먹어요.
이 사조 제품은 까다로운 저희 집냥이들도 아주 잘 먹습니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홍삼추출물이 들어가있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인지 같이 챙기는 초유#스푼이랑 닥#콜 구내염보조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침 흘리고 먹을때 많이 아파하던게 사라졌어요.
아마 구내염 초기때는 이렇게 밥 잘 챙겨주고 깨끗한 물 주고 영양제 챙기면 괜찮아지는것 같아요.

캔 따보면 진짜 사람 참치캔 냄새도 나고
내용물이 꽉꽉 많이 들어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그때도 한번 세일할때 쟁여뒀는데..
또 세일가격으로 나오면 구매하려고요.
길냥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사조에서 제조한 고양이 간식캔입니다.

흰살참치가 기본 베이스이며 추가로 토핑 되는 재료가 다릅니다.
(멸치, 맛살, 가쓰오부시, 훈제연어)로 4가지의 맛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공받은 상품은 흰살참치에 훈제연어 입니다.

한가지 맛만 있는 것이 아닌 4가지 맛이 있어서
냥이들 입맛 따라 급여 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캔이라 따기에도 편하고 용량도 160g이라 꽤 양이 많아서 좋습니다.

홍삼 추출물과
소화개선 및 헤어볼 관리 (프락토올리고당[섬유질],셀룰로오스[식이섬유])
부족한 음수량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애기들에게 소량씩 맛보기로 나눠 줬더니 너무 잘 먹고 살크기도 크지 않으며 잘 비벼질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비릿한 향도 별로 안나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참치 아닌가 할 정도로 향이 꽤 좋았습니다.

날이 추워서 기름은 응고 되었지만 기름도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희 집 냥이가 3마리인데 두마리는 아무거나 잘 먹는 냥이인데 한마리가 정말 입맛이 확고하셔서 긴장하면서 줘봤는데 어우 잘 먹습니다. 다먹고 또 찾아서 또 줬네요.

다 급여 하고 나면 내돈 내산으로 주문할 생각도 있습니다.

가격도 막 비싸지 않고 양도 많고 무엇보다 사조에서 제조 하다보니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다묘가정이나 길고양이들을 챙기시는 분들은 양이 많아서 나눠주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 상품명
사조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흰살참치/연어

◎구매 동기
친정 엄마가 제가 결혼하기전에 키우던 고양이와 엄마집에 있던 고양이 2마리까지 해서 3마리를 키우고 계십니다
제가 데리고 있던 고양이가 어느날부터 피부병이 심해지면서 입맛도 잃어서 이것저것 계속 번갈아가면서
먹이고 있었어요
사료는 물론이고 캔도 잘 안먹고 있어서 어쩌나 했는데 얼마전부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지 안먹던 캔도
엄청 먹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건 잘 안먹고 러브잇 고양이 간식캔만 주로 먹던 아이라 급하게 주문해서 보내드렸어요
입맛이 돌아왔는지 하루 2캔씩 먹고 있다고 해요~
건강 되찾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다 먹으면 또 구매예정입니다~~

◎ 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의 특징
-.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홍삼 추출물과 사포닌 함유
-. 소화개선 및 헤어볼 관리에 탁월
-. 부족한 음수량 보충
-. 기본 흰살 참치에 추가 토핑으로 기호성 향상

◎ 제품 만족도
무엇보다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고 잘 먹어서 행복합니다.
친정엄마께 맡겨놓고 제대로 해드리는게 없어 늘 죄송했는데 사조잇 고양이 캔이라도 잘 먹는다고 하니
뭐라도 해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10년도 넘은 고양이라 이제 호호 할머니이지만 잘 먹어주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우리 고양이...
앞으로도 사조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으로 건강 지켜줄게요~~
계속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강추 드려요~~
홍삼이 들어있다는걸 후기 쓰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덕분에 더 믿음이 가네요 앞으로도 쭉 이용할 예정입니다~
캣맘들 모두 행복하시기 바라고 반려묘가 늘 건강하길 바랄께요~~

◎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이 쟁여놓고 먹이다가
똑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사조 러브잇 간식캔
여러맛 중에 흰살참치/연어맛을 제일 잘먹어서
이번엔 이 맛으로만 주문했어요

다 좋아하지만 더 선호하는게 있긴하더라구요

한그릇 비벼 놓고
또 다른 그릇 비비고 있는데
막 먹기 시작!ㅋㅋ

찍먹하는데 넘 귀여움♡

처음에 겁이 많아서
눈도 못 마주치던 치즈냥 쫄보가
3년이 되어가니 이젠 가까이 오기도 하고
가까이에서 청소하거나 핫팩을 갈아준다거나
물갈아주고해도 멀리 안가고 가만 앉아서 기다려요~

하루종일 먹을 사료만 집안에 넣어주면
아껴 먹다가도 캔 비벼주면
한자리에서 한그릇 뚝딱!

꼭 찍먹 아니면 바닥에 덜어서 먹는데
그릇채 먹으면 더 깔꼼할텐데
바닥에 덜어 먹으니 매일 청소해야해요

혹시나 먹으면 안되는
이물질들 함께 섭취할까봐 걱정되요

애들이 나이 들어가다보니
신랑이 영양제랑 츄르도 챙겨주고 있는데
안먹을까봐 걱정한건 오산이였담서
꼭꼭 씹어서 넘 잘 먹어요

아! 그리고 사료만 먹을땐 물이 안줄었는데
캔이랑 비벼주면 오히려 물도 잘 먹어요

습식으로 먹고 나면 입안이 안깔끔한가?ㅋㅋ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잘먹으니 좋더라구요
냥이들 물 많이 먹어야한단말
요즘 넘 실감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많이 쟁여놨으니
아끼지 말고 그릇 싹싹 비워주세요~ 냥이들~

✅ 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소개
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고양이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한 프리미엄 간식입니다. 고양이가 선호하는 다양한 육류와 해산물로 만들어졌으며, 고단백 식품을 사용하여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입니다. 또한 인공색소나 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아 자연 친화적인 간식으로, 고양이의 건강을 중요한 요소로 삼은 반려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주요 성분 및 특징
이 간식캔은 닭고기, 참치, 연어 등 고양이가 좋아하는 고단백 육류와 해산물을 주원료로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어 영양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공첨가물이 없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 덕분에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 고양이 반응
이 간식캔을 제공한 후 고양이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먹으며, 맛있게 간식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보였습니다. 특히, 고양이들이 먹지 않던 식사를 이 간식캔 덕분에 쉽게 먹게 되었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고양이의 입맛을 확실히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편리한 사용
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1회용 캔 형태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개봉하여 바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남은 양은 냉장 보관 후 다시 급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바쁜 일정을 가진 반려인들에게 적합하며, 과식 걱정 없이 적당한 양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가격 대비 가치
이 제품은 고급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품질 좋은 간식을 제공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대를 자랑해, 경제적인 부담 없이 고양이에게 좋은 간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반려인들이 이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꾸준히 구매하는 이유가 됩니다.

✅ 종합적인 평가
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고양이의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영양이 균형을 이룬 이 제품은 고양이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하게 급여할 수 있어 추천할 만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간식을 제공하므로, 고양이 간식으로 매우 적합한 선택입니다.

⚜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연어), 160g, 48개 ⚜

안녕하세요 거짓없는 후기로 구매전 도움드리는 ARPLT 입니다.^^

◾ 제품 소개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연어) 160g 48개를 구매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고양이들이 좋아할 만한 흰살참치와 연어를 혼합한 맛으로,
영양과 맛을 모두 고려하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바깥고양이들에게 급식해주기 위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 구매 및 배송 경험
쿠팡을 통해 한 번에 대량으로 구매하여, 매일 일정량을 꾸준히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캔 포장은 깔끔하게 되어 있어 캔이 부서지거나 손상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길고양이들에게 줄 때 개봉이 간편하고,
내용물이 신선하게 유지되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사용 경험
제가 사는 수원 영통의 아파트 단지 내에서 매일 저녁 퇴근 후,
길고양이들을 위해 하루에 3~4캔을 사용하여 두 그릇에 나누어 급식하고 있습니다.
주차를 마치고 내려갈 때마다 전날 사용한 그릇을 치우고,
새 종이용기에 간식을 담아주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간식을 먹은 후에는 항상 그릇이 싹싹 비워져 있어,
길고양이들도 이 간식을 좋아하는 것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특히, 흰살참치와 연어의 조합이 고양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 제품 품질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풍부한 흰살참치와 연어가 들어있어,
고양이들이 씹기 편한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길고양이들의 건강도 신경 쓸 수 있어 안심입니다.
다른 간식들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좋고, 고양이들이 잘 먹는 모습을 보니 품질에도 만족스럽습니다.

◾ 길고양이에 대한 생각
길고양이들이 인간의 개발로 인해 터전을 잃고, 거리에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들을 돌보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학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길고양이를 은어로 ‘털바퀴’라고 부르며 혐오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프고 소름이 돋습니다.
반려동물처럼 집에서 키우지는 않더라도, 그저 조용히 함께 공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마당이 넓은 단독주택에서 더 많은 길고양이들을 돌봐주고 싶다는 꿈도 꾸고 있습니다.

◾ 장점과 단점
장점
- 길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흰살참치와 연어의 조합
- 영양가 높은 재료 사용으로 건강까지 고려
- 대량으로 구매할 때 가성비가 좋음
- 신선한 상태로 개봉이 간편함

단점
- 일부 고양이에게는 특정 재료가 맞지 않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
- 주재료가 생선이다 보니, 간혹 가시와 생선껍질 등이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캔에서 내용물 꺼낸 후에 용기 담고서 숟가락으로 뭉개면서 확인한번 하고있습니다.)
- 개봉 후에는 빠르게 소진하는 것이 좋음

◾ 추천 여부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길고양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훌륭한 간식입니다.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한 제품으로,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하여 아파트 단지 내 길고양이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 총평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고양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저의 행위가 뭐 특별한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배고픔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이만 ARPLT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 버튼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구매 동기 >
안녕하세요! 저는 3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다묘가정 집사입니다.
특히 첫째 고양이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항상 첫째의 기호에 맞춘 제품을 찾는 편인데요.
그중에서도 첫째가 제일 좋아하는 참치가 바로 사조 러브잇 참치에요!


< 급여 후기 >

✔️기호성 최고
제 첫째 냥이는 흰살 참치나 물기가 많은 습식 사료를 잘 먹지 않아요.
막내 냥이는 물기가 많은 제품을 먹으면 설사를 해서 조심스러운 편입니다.
그런데 이 참치는 황색참치로 만들어졌고, 물기가 적당히 꾸덕해서 두 마리 모두에게 딱 맞았어요!
특히 흰살 참치 기반이라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캔을 따자마자 고소한 향 때문인지
입맛 까다로운 첫째 냥이가 스스로 달려들 정도로 좋아하더라고요. 평소 식탐이 없는 아이인데도 잘 먹었어요.

✔️가성비 좋아요.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면서 매 끼니마다 참치를 급여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중요한데,
사조 참치는 양도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또 맛이 다양해서 고양이들이 질리지 않고 잘 먹어요.

✔️수분 보충 효과
비스트로 참치는 적당한 수분감을 가지고 있어요.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고양이들에게 수분 섭취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추천 대상 >

❗️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 다묘 가정으로 가성비와 기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싶은 분.
❗️ 수분 섭취가 필요한 고양이.

집에 두마리 고냥이랑 길냥이들 여러마리 돌보고 있는 집사입니다.


냥이 캔은 집에 있는 아이들보다 밖에 아이들을 위해서 늘 주문을 하고 있는데 새로나온 레드라벨? 이라는 냥이 캔을 보고 주문하게 되었어요. 용량도 전에 사던 캔보다 배로 더있고 금액도 몇천원 차이가 나길래 얼른 구매를 했어요. <전에 먹이는 캔이랑 용량 비교샷. 참고 하세요 > 전에껀 60그람 레드라벨은 120그람. 딱 배로 들어있어요.

일단 길냥이들에게 줘 봤는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만족합니다.

밖에 길냥이들이지 2018년도 부터 쭉 봐왔던 아이들이라 매번 겨울이 다가 오거나 여름에는 늘 보신할겸.. 캔을 같이 사료랑 챙겨주는데

나이가 들어서 구내염들이 생기고 살이빠지기 시작하면서 여력이 되면 조금더 좋을걸 해줄려고 신경을 쓰고 있어요.

집에 있는 아이들보다 신경을 더 쓴다는건 안비밀~~~ 아무래도 밖에 길냥이다 보니 추위나 더위에 약해서 매번 물하고 사료를 그날그날 챙겨주고 물도 금방 더러워져서 여러군데 놔두고 마시게 하고 있어요.

이 캔은 60그람 캔 두개를 가지고 갈걸 하나를 가지고 가게 하는 장점과 전에 주던캔도 아이들이 잘먹긴 하지만 더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요. 숟가락으로 뜨다 보니 닭 가슴살 같은 질감의 고기들이 들어있어서 오잉?? 했는데 . 캔에 보니 흰살 참치라고 되어있어서 아마 흰살의 참치가 들어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싶어요~

금액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새로운 캔을 주니 너무 좋아하고 잘먹어요.

담번에도 구매의향있구요.. 계속 이 금액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담번에도 할인하는 같은 상표의 캔이 나온다면 구매할꺼고 금액이 계속 오르지 않는한.. 계속 구매할꺼 같아요.

⚜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연어) 160g ⚜

◾ 제품 소개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연어) 160g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흰살참치와 연어 맛이 한데 어우러진 프리미엄 간식캔 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제가 챙겨주는 아파트 단지내 길고양이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제공할 수 있네요. 160g의 넉넉한 용량으로 배부르게 급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사용 경험

처음 이 간식캔을 열었을 때부터 고소한 참치와 연어 향이 퍼져나와서 길고양이들이 금세 관심을 보였어요. 평소에는 잘오지않는편인데, 이 제품은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먹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이라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해지더라고요. 간식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이 제품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장점과 단점

장점: 고양이의 기호성이 매우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신선한 재료 사용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혼합맛이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단점: 캔 제품이다 보니 개봉 후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남은 양은 밀폐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또한 간혹 가시 혹은 생선껍질이 발견될 수도 있다고 하오니 주기전에 주의는 해야 할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급여전에 그릇에 담고서 숫가락 혹은 젓가락으로 잘게 부시면서 확인해 본답니다.

◾ 추천 여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주변의 집사 분들 혹은 길냥이 캣맘들과 캣빠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고양이의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특히 참치와 연어를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총평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우리 고양이에게 행복을 선사한 최고의 간식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며, 고양이 간식 선택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이 제품으로 우리 아이의 입맛과 건강을 한꺼번에 챙겨보세요!

모든 종류 기본이 참치살이고 뒤에 붙은 멸치,연어,가쓰오부시,맛살 이런거는
살짝 토핑식으로 되어 있는거라
그냥 참치라고 보셔도 무방할거 같아요 비율이 높으니,
그래서 전부 기호성이 좋습니다. !

인간의 삶과 생명만이 소중한 것이 아닌,
지구 전체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멸치), 160g ⚜

◾ 제품 소개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혼합맛(흰살참치/멸치) 160g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흰살참치와 멸치 맛이 한데 어우러진 프리미엄 간식캔 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제가 챙겨주는 아파트 단지내 길고양이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제공할 수 있네요. 160g의 넉넉한 용량으로 배부르게 급여하기에도 편리합니다.

◾ 사용 경험

처음 이 간식캔을 열었을 때부터 고소한 참치와 멸치 향이 퍼져나와서 길고양이들이 금세 관심을 보였어요. 평소에는 잘오지않는편인데, 이 제품은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을 정도로 잘 먹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이라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해지더라고요. 간식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이 제품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장점과 단점

장점: 고양이의 기호성이 매우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신선한 재료 사용으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혼합맛이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단점: 캔 제품이다 보니 개봉 후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남은 양은 밀폐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또한 간혹 가시 혹은 생선껍질이 발견될 수도 있다고 하오니 주기전에 주의는 해야 할거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급여전에 그릇에 담고서 숫가락 혹은 젓가락으로 잘게 부시면서 확인해 본답니다.

◾ 추천 여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주변의 집사 분들 혹은 길냥이 캣맘들과 캣빠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고양이의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특히 참치와 멸치를 좋아하는 고양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총평

LOVeat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은 우리 고양이에게 행복을 선사한 최고의 간식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며, 고양이 간식 선택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이 제품으로 우리 아이의 입맛과 건강을 한꺼번에 챙겨보세요!

요즘은 가을이 없어지나봐요~
급격히 날씨가 변화하면서 저희집 마당 식구들 컨디션이 아주 안좋더라구요
얼마전에는 감기 증상과 함께 장염도 돌아서
매일 먹이던 간식은 일절 끊고 사료만 주고 그랬었네요 ㅎㅎ
하루 한캔식 먹이던 러브잇캔도 최근에는 주지 않았다가
장염이 좀 좋아지면서 다시 주고 있는데요~
마치 처음 먹는것 처럼 잘 먹어주는 귀염둥이들입니다 ^^

동네 친구가 마을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데
거기 고양이들은 따로 사료를 주지않고 잔반을 주더라구요.
살코기가 붙어있지도 않은 뼈다귀를 서로 먹겠다고 싸우는걸 보고
우리집 애들이 이상한건가 눈을 의심했었는데..
왜냐하면 우리 마당냥이들은 돼지고기,소고기,닭고기 일절 좋아하지 않고
오로지 사료와 간식들만 먹는 미식가이거든요~

족발 한점보다 러브잇캔 하나를 더 환영하는 아이들이라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사람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식당 고양이들을 보니 환경에 따라 적응하는거구나 싶어 신기했네요 ㅎㅎ

그래도 한번쯤은 맛있는것도 먹어봐라하며
사료랑 러브잇캔이랑 갖다주었더니 사료는 본체만체인데
캔 간식은 아주 꼬리를 바르르 떨며 먹더라구요.
역시 고양이 미식가 국룰은 캔 간식이지요 ㅎㅎ
여기까지..
모든 고양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러브잇캔 후기였습니다 ^^

울 마당냥이들도 구경하세요♡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품고있는 모습을보고.
엄마고양이가 어려보이는데 너무 말랐길래~
새끼들 때문에 먹이활동을 못했는지 ..ㅠㅠ
넘 안쓰럽길래 급한대로 사료랑 캔이랑 챙겨서
먹였습니다.남편이 가게에 길고양이가 오길래 밥을
챙겨주고있어서 사료와 캔을 챙겨다줘서~~
저는집에서 우연히 발견한터라~~남편이 준 캔을 다
먹여서 마트서 사다 먹여보니 잘 먹길래 쿠팡서 박스로
구매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넉넉하고 한동안 고양이 세식구
잘 먹일수있을거 같아요.
캔이 양도 많고 너무 잘먹어요.우연히 눈에띈 길냥이 세식구
처음 보고 밥챙겨준지 열흘이 지나가는데 이집 맛집이라
소문이 난건지 사방에서 냥이들이 오네요.ㅠ
뜻하지않게 고양이를 챙기게 되었는데.한 이틀 낯가리더니
이젠 편안하게 믿는거같아서~~(친해짐ㅋㅋ)
노랑이가 엄마.까망이 아기.조금덜까망이 아기고양이도
있는데 겁이많은지 자꾸 숨네요.ㅠ
어쨋든 야옹이 가족이 안전한곳에서 잘 지내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운을 차려가는 어미고양이를 보니 뿌듯합니다.
사료도 남편이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는데 다 먹이고 나면
추가로 구매하렵니다.츄르도 간식으로 챙겨주었는데
야옹아!이리와~부르면 사뿐사뿐 와서 거부감없이 너무
잘 먹네요~길고양이들의 삶도 힘들텐데 어린엄마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쩌다 캣맘이 된듯..ㅋㅋ대략 난감
저는 반려견이 있구 야옹이들은 별루 안좋아하지만.그래도
마음이 가네요.제발 길냥이들에게 해코지 하지말아주세요.
길냥이들 오며가며 츄르 몇번주다가 이렇게 세식구를 집앞에서
발견하고 밥을주다보니 냥이들이 사랑스럽네요.
소중한 생명.사람들에게 해코지 않는데 왜 사람들은 싫어한다는
이유로 해코지를 하는지...살아있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그래도 길냥이들 챙겨주는 고마운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찬형맘의 솔직 후기 입니다.❤️

제품명:LOVeat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혼합맛 160g,24개
주문날짜:2024년12월17일
배송날짜:2024년12월18일

편리성 으뜸!!
저희가 먹는 참치캔과 같은 방식의 포장이라 너무 편리하네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맛 아닌가요??
제가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고양이라면~ㅋㅋ무지무지 좋아할 흰살참치와 연어!!
이거 사람도 좋아하는 재료잖아요~~

그리고 일단 용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160g이라 양이 아주 넉넉하고 좋아요^^!!
유통기한도 2027년까지라 진짜 안심이 되네요~~
야옹이들에게 필요한 각종 영상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 제품같아요^^!!

비록..집안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지만...
저희 일터에서 매일매일 만나는 야옹이들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길고양이라..아무리 먹이를 줘도 잡히지않지만...이제 거리두기가 그래도 가까워진 편인거같아요^^ 언젠간 마음을 열어주리라 믿어요^^)
캔에 입이 혹시라도 다칠까봐 밥에 비벼주고 사진만 찍었어요~^^

이상 찬형맘의 솔직 구매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장에 길냥이 가족4마리가 있어요

첨엔 어미혼자 임신해서 와서 한마리 출산하더니

또 6개월뒤에 임신한거에요ㅜㅜ
4마리 낳고 2마리 보내고 현재 4마리 살고 있는데

부모님께서 정을 많이 주셔서 이번에 4마리 다 순차적으로
중성화 완료했구요
아가냥 2마리가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리를 절고 다니는거에요ㅜ
성장통 같기도 하고 일단 경과 지켜보는데 엄마가 영양식 할만한거
물으셔서 요 캔 보내드렸습니다

간식에 엄청 흥분해서 먹는다고 하길래
건강엔 이상이 없어보이네요
캔이 양이 제법 되어서 한캔 뜯어서 사료랑 섞어서 3그릇
나눠주면 네마리 모두 배부르게 먹고 노네요

길냥이도 생명이잖아요
제발 같이 공생하면서 살아보자구요

애들 손타면 해코지 당할까봐 밥 주면서 적당한 거리 유지하니까
사람들 무서워 해서 오히려 간밤에 해코지는 안 당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손타는 고양이들이 나쁜사람들한테 다가가다가 해코지 당하잖아요ㅜ

일단 네마리 고별로 떠날때까지 부모님께서 케어하신다고 하니
저도 맘이 놓이네요

캔이 맛있는지 캔 타면 바로 쪼르르 달려오구요

저희집 마당에 기거하는 기쁨조들 주려고
언제 최저가 올라오나 눈치게임 하고 있는 집사에요~
일전에 할인률이 아주 큰 상태로 주문해서
늘 기대하며 들여다보다가 영 떨어질 기미가 안보여서
일단 24개 묶음씩 구매하고 있구요~
러브잇 캔에 비벼주지 않으면 사료를 벹어(?)버리는 녀석들이라
떨어지면 난감한 상황이 되니까
언제나 쿠팡 할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
특히 멸치맛을 제일 좋아해요 ㅎㅎ

저희마당에는 할머니냥, 엄마냥, 아기냥 셋~
요렇게 대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었는데요..
장마오기전에 두 아이들이 사라져서
우산쓰고 몇날 몇일을 찾으러 다니고 부르고 했는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흔적을 찾을수가 없더라구요.ㅠㅠ

마을 분들마다 여쭤보니까 어디서 울고있더라~
밤에 신랑이 차 밑에서 있는걸 봤다더라~
아빠 고양이를 따라간것 같다더라~
탐문 수사를 거듭했지만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어요.

이유식을 병행하고 있고 아직 젖을 땔 시기는 아니라서
야생동물의 습격을 당한건가..
너무 이뻐서 누가 집어간 것인가..
설마 이른 독립을 시킨건 아닐까..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정작 어미는 아~~~무 생각도 없는지
잘 자고 잘 먹고 도통 아이들을 찾으러 갈 생각을 안해서
러브잇캔 살살 비벼 사료를 주면서도
얄미운 마음에 꿀밤을 한대 같이 주기도 하였었네요.

애들은 어디가서 뭐라도 먹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황인데
장대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밤마다 귀를 기울이며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구요.
혹시라도 어디선가 울고 있을까봐...

그런 사정이 있은게 보름이 지나버렸고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것이라 포기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사고가 아니라면 어디선가 굶어 죽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너희들은 왜 그렇게 편히 사는게 힘드냐...

있는 녀석들이라도 떠나지 말아달라고
러브잇캔을 매일 매일 맛나게 사료와 비벼서 급여중인데요~
이렇게 하루 아침에 옹알거리던 아이들이 증발하듯 사라지고보니
정드는게 이렇게 무섭구나 싶더라구요.ㅠㅜ

언젠가 성묘가 되어 나타나지 않을까
단념할수없는 기대로 매일밤 뒤척이며 밤을 보내며
오늘도 아이들 사진을 보며 추억하고 있네요.
어디선가 살아만이라도 있기를...ㅠㅜ

내인생에 냥이 집사가 될줄은 1도 생각 해 본적이 없습니다 묘연이 뭔지? 임보로1냥 키우다 외로울까 두냥 거둬 키우다 보니 거리의 길냥이가 눈에 보이고 불쌍하고 측은하고 ...에휴!~~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비오고 눈오는걸 좋아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4계절 있는것도 좋아 했습니다 이젠 이 모든게 싫어 졌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생명들.... 눈 떠보니 세상 차가운 길바닥에 태어나 짧은 생을 살다가는 불쌍한 생명들 요즘 장마인데 아파트단지엔 처마도없고 숼곳도 없고 겨울엔 사람 체온보다 높아 추위를 더 탈꺼 같고 먹이 구하기도 힘들고 냥이들 겨울되면 얼마나 살아 남을까요? 너무너무 불쌍해요 사료하나 주는것도 이른새벽이나 밤늦게 줘야하고 우리 냥이들 겁많고 사람 피해 다니는데.... 혐오 동물이라 생각하고 해코지 하시는 분들 간혹 보이고 이럴땐 정말 슬픔니다 ....키워보니 냥이는 정말 사랑 입니다 순둥한 생명들 입니다 자동으로 내려가는 음식물 처리기앞에서 냄새찿아 먹을것도 없는데 주위 맴도는 가엾은 냥이를 보고 측은하고 불쌍해 매일 마다 걱정되고 잠 못이루고 먹이를 주다 보니 내 통장은 가벼워 지지만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갈 우리의삶 내 눈에 보이는 거리의 새명들 그냥 지나치지 않으렵니다 사조 습식사료는 중량도160g이라 타사에 비해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고 우리냥이들 냠냠쩝쩝 아주 잘 먹어요 처음부터 이것만 먹였어요 건식사료 섞어 먹이는데 길냥이들까지 같이 먹이다 보니 15일정도면 아작 나요 치킨 쿠폰 있듯 10번주문시 1푸대라도 공짜나눔 주심 안 될까요? 제조사사장님 판매자님!~~~ 제발 가격 올리지 말아주세요 저는 제 생명 다 할때까지 평생 고객이 되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제발유!~~~~

저희집 마당에 사는 못난이 가족들 주려고 구매했지요 ^^

2년전에 주택으로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왠 좀비같은 삼색냥이가 찾아와 구걸을 하더라구요~
듬성듬성 털도 빠지고 깡말라 얼마나 볼품도 없는지..
하고 많은 귀여운 길냥이들도 많더만은
'왜 하필 못생긴 너냐?'
그러고 임시로 붙인 이름인 못난이로 2년째 살고 있는데요~

심지어 커다란 진드기를 이마 한가운데에 떡하니 붙이고 왔길래
손 벌벌 떨며 떼어주고 우리집 냥이들 사료 한사발 대접했더니
다음날로부터 매일 출근 도장을 찍고 계시는 분이세요 ㅎㅎ

하루는 동네 주민분이 지나가시다가
"어? 못난이다~"
그러시길래..
어찌 나만 아는 이름을??
이 녀석에 대해 혹시 아시냐고 물어봤더니
본인 마당에 가끔 찾아왔던 고양이라대요~
너무 못생겨서 못난이라고 부르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많이 이뻐져서 긴가민가 하셨다는요 ^^a

작년 중성화 수술후 각종 캔 간식을 조공으로 바쳐왔기때문에
살이 제법 통통하게 올라서 미모 갱신을 하였는데요~
그때 러브잇캔도 일등 공신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답니다 ^^

못난이는 작년 중성화 수술전에 4남매를 출산하여
올해초까지 대가족을 이루며 행복한 듯 보였었는데요.
올 봄 갑자기 불어닥친 범백때문에 4남매 중 한 녀석만 남기고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렸습니다...

고양이들은 죽기 직전까지 건강한듯 보이다가
하루아침에 떠난다고 하더니..
소문으로만 듣던 범백을 직접 겪어보니까
너무나 황망하게 소리 소문없이 오는 죽음이더라구요.ㅠㅜ

남은 한 녀석도 만삭의 몸으로 상태가 좋지 못했었는데
임신중이라 항생제는 먹일수 없다하여
영양제와 보조제로 기력을 채워주는 식으로 치료에 접근했더니
출산도 무사히 치루고 현재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저희집 마당에서 삼대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떠난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속상하고
그동안 함께했던 추억에 마음이 저릿해지지만
새로운 생명을 보며 아픔도 치료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요즘은 제법 사료도 오도독 씹어먹을 줄 알아서
캔 간식 따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데요~
못난이는 처음부터 워낙 모성애가 부족한 편이라
캔 간식만 다 빨아먹고 나머지 사료들만 아이들에게 주었거든요~
(손주라도 봐주지 않더라는 ^^;;)
그래서 아이들까지 배부르게 맛보게 하려면
캔 간식을 많이 줘야 한다는 거 ㅎㅎ

사실 캔 종류는 상관없이 꼭 160그람짜리
최저가에 맞춰 구매하는 편인데요,
처음에는 직접 할인점에 가서 집어오거나 네이버, 동원몰 등등
쿠폰을 이용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주문한 러브잇캔은 정말 가격이 혜자였습니다!
제가 주문해본 중에 가장 알뜰했던 가격이었어요.

그렇다고 러브잇캔의 품질이 떨어지느냐?
아뇨~
기호성은 물론이고 160그람 캔 간식중에 양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할까요~
깡통에 내용물이 틈새없이 아주 알차게 들어있는것이 러브잇캔입니다.
쿠팡은 또 그날그날 할인율이 변동이 되어서
여러 캔 간식을 비교해 가격이 좋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구매하게되는 캔 간식이네요.

음.. 개인적으로 기호성은 멸치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저는 멸치만 48개 주문했는데요.
못난이는 러브잇캔 멸치를 주면 진공 청소기마냥 멸치만 초고속 흡입하더라구요 ㅎㅎ
못 먹었던 시절이 있어서인지 식탐이 좀 유별나긴 하지만 ^^;;
그래도 언제나 귀여운 우리 못난이 입니다 ㅎㅎ

더이상 별탈없이 지금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갓성비 양질의 제품 감사합니다.^^

❤️❤️❤️솔직 담백한 후기작성❤️❤️❤️

#❤️❤️❤️ 환장하면서 먹어요
#❤️❤️❤️냄새도 나쁘지 않아요
#❤️❤️❤️캔마다 용량이 커서 넉넉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길냥이들을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다.
두마리였던 길냥이가 어느새 새끼를낳아
6마리가 되었다.ㅠ

도시에서나
시골에서나
길고양이들은 쉽게 눈에 띈다.
사실, 길고양이 들에게 큰 관심이 없었다
도시 생활을 접고 시골로 이사를 온후
이 곳에서도 길냥이들은 심심찮게 목격이된다.
집 앞의 마당에서도 길냥이들이 음식물 버린곳에 모인다.

시골집
아침에 현관문을 여니 못 보던 고양이가
쪼그리고 앉아 물끄러미 쳐다보는데
냘씨도 추운데
그 모습이 애처로워 보인다.
"먹을 걸 달라는 건가? "
냉장고에서 멸치 몇 마리를 꺼내 던져주었다.
길냥이들의 경계심은 늘 조급해 보인다.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애처롭다.
내 눈치를 보면서 사료 한번 먹고 나를 쳐다보고
또 사료 한번 먹고 주의를 둘러본다.
"야옹아! 경계하지 마, 나는 착한 사람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이튿날에도 현관 앞에는 그 녀석이 두리번
거리며 쪼그리고 앉아있다.
냉장고에서 또 멸치와 햄을 꺼내 잘 뭉그러뜨려
살포시 내려놓았다.
사람을 경계하여 내가 있으면 안 먹는다.
멀찌감치 떨어져서 먹는 걸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다음 날 현관문을 열었더니 못 보던 고양이가
쪼그리고 앉아있다.
그렇게 두 마리가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되겠다 싶어
고양이 사료와 캔을 시켰다.
5kg짜리 오래 먹을 줄 알았다.
그리고
그다음 날
이번에는 못 보던 고양이 새끼들이 두 마리가 있다.
생각건대 아마도 맨 처음 고양이의 새끼들 같다.
"이 일을 어찌할까? 모두들 케어하긴 힘든데."
그렇게
어쩌다 보니 어른 고양이 두 마리와
새끼 고양이 두 마리 해서 총 4마리가 되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kg의 사료는 10일도 채 못 가서 동났다.
안절부절못하며 검색에 몰두하였다.
20kg짜리가 눈에 띈다.
"가격이 만만찮은데.
그래도 시작했으니까 끝은 봐야지"
그렇게 시작된 길냥이의 보호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길냥이들은 서로 소문을 내고 다니는지
못 보던 고양이들이 자꾸 우리 집으로 온다.
우리 집에 가면 먹을 걸 준다고 서로 알리나보다.
그러나.
나도 여의질 않아.
"너희들 모두를 돌봐줄 수는 없단다!"
아침저녁으로 저울로 눈금을 재어 3그릇을 논다.
기다렸다는 듯이 먹고는 이내 사라진다.
그중 가장 덩치가 큰 녀석은 이제 대놓고
밥 달라고 야옹야옹 거리면서 현관문 밖에서 산다.
아.
어쩌란 말이냐?
너희들 모두에게 줄 수 있는 형편은 아니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처음 구매했던 사료는 그새 가격이 많이 올랐다
궁리끝에 간식거리를 고르고 골랐다
싼게 비지떡이라고 혹시나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은 떨쳐버려도 되었다.

예상 밖으로 아주 잘 먹는다.
작고 기름져 보여서 잘 씹히나 보다.
길냥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문제다.
이 상태라면 한 달에 한번 씩 시켜야 되겠다.
"제발 그만 좀 와줄래? 더 이상은 안돼"
그렇게 뜻하지 않게 고양이보호자가 됐다.
이 녀석들과 소소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도움됩니다, 한 번씩 눌러주세요❤️❤️❤️

♥️ 제품명: 사조 러브잇 레드 라벨 고양이 간식캔, 160g ,
흰살 참치 + 훈제 연어 혼합맛, 24개


■ 제조 날짜 : 23.09.12
■ 소비 기한 : 26.09.11


■ 보관 방법 :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고
직사광선을 피하세요


■ 주의사항

◇ 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개봉 후엔 가급적 빨리 급여해주세요
◇ 절단 면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구매동기 :

저희 집 냥냥이 습식 사료로

구매했던 다른 제품이

냥냥이 입에 맞지 않았는지

냥냥이가 먹지 않아서


사조 러브잇 캔 간식으로

구매했었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습식 캔도 먹여보았는데

냄새만 맡고는 안먹더라고요..


그런데

냥냥이가 사조 러브잇 간식 캔은

아주 잘 먹고 있어요~!


캔 냄새를 어찌나 잘 맡는지

냥냥이가 안보이는 곳에서

이 제품을 밥그릇에 담아줘도

빨리 달라고 애옹애옹 합니다~



■ 체크 포인트 ■

1. 사람에게도 좋은 홍삼 추출물과

사포닌이 들어 있어서

면역력 향상과 체력에 도움을 준다.


2. 위에 부담이 없도록

프락토올리고당 (FOS)과

셀룰로오스를 첨가하여

소화 기능 개선과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준다.


3. 체내 수분량을 보충 하는데

도움을 준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냥냥이에게

습식 사료와 물을 일정량 같이 섞어주면

부족한 음수량을 채울 수 있다.



■ 장점 (주관적인 견해) :

1. 한 캔 당 중량이 160 g이고

24개나 들어 있어서 양껏 먹일 수 있다.


2. 기호도가 좋다. ( 냥바냥입니다 )




■ 단점 (주관적인 견해) :

1. 짜요~

이 제품 짠 편이어서
꼭 적정량의 물과 섞어 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습식 사료 먹이면서
가끔씩
소금기 없이
삶은 닭가슴살을

결대로 찢어
영양 간식으로 주면
잘 먹습니다~


2. 둥근 형태의
하얀 생선 비늘 조각이
보여서 먹이기 전에 확인하고
꼼꼼히 제거해주고 먹입니다.

(~참고하시는데 도움되시라고
사진 첨부했습니다~)


3. 캔따개가 불량인게
한 상자 당 한 두개씩 나와요~

캔을 따려는데
캔따개가 분리되요..;

구매자 분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닌
복불복일 수 있어요~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ᐠ •ヮ• マ Ⳋ≽^•⩊•^≼₍⸍⸌̣ʷ̣̫⸍̣⸌₎◞ ̑̑ᗦ↞◃/ᐠ_ ꞈ _ᐟ\ɴʏᴀ~/ᐠ_ ꞈ _ᐟ\ɴʏᴀ~/ᐠ. ｡.ᐟ\ᵐᵉᵒʷˎˊ˗.₊̣̇.ಇ/ᐠˬ ͜ ˬ ᐟ\∫.₊̣̇.


/ᐠ_ ꞈ _ᐟ\ɴʏᴀ~ʚʘ͜͡)))))⫷·´¯`·.´¯`·.¸₍⸍⸌̣ʷ̣̫⸍̣⸌₎◞ ̑̑ᗦ↞◃('-' э )Э


/ᐠ. ｡.ᐟ\ᵐᵉᵒʷˎˊ˗°◦ε=ε=ε=(ง❀❛ ֊ ❛„)วʚʘ͜͡)))))⫷₍⑅ᐢ›ﻌ‹ᐢ₎⚟ ʸᵒℒℴѵℯ❤๑◕‿‿◕๑ᵗᑋᵃᐢᵏ ᵞᵒᵘෆ(ू•ᴗ•ू )


╰( ´・ω・)つ──☆✿✿✿✿✿✿ෆⒽⓐⓟⓟⓨ₍˄·͈༝·͈˄₎.｡oO( و˃̵ᴗ˂̵)و ˂ᵒ͜͡ᵏᵎ

♥️제품 구매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명 : 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160g
참치+훈제연어 24개 (23.12.04 구입가격 : 18,150)

❣️우리집 냥아치는요
1. 첫째 11살 아메숏 여아 - 입맛 까다롭고 몸도 약해
잘 안 맞으면 잘 게워내는st..
2. 둘째 10살 러블 - 모태 튼튼, 은근히 안 먹는 간식이
조금 있는 편. 가끔 입맛 까다로운 척함.
3. 셋째 4살 코숏 - 모태 튼튼, 뭐든 안 가림.

❣️구입동기 : 한동안 동결건조 간식이랑 츄르 위주로만
구입하다가, 오랜만에 캔을 구입해 봤습니당.

❣️기호성 : 저희 집은 일단 첫째가 몸이 약해서 첫째 입맛에
맞추는 편이예요. 입맛도 까탈스럽고 잘 게워내기도 해서
그렇게 자리 잡았는데용. 이 제품은 첫째는 물론이고 가끔
편식하는 척하는 둘째도 잘 먹어요! 대 성공인 듯요ㅠㅠ

❣️양 : 양도 한 캔에 좀 많이 들어있는 편이었어요. 첫째가
살짝만 과식해도 토해서(세상 까다로움..) 간장 종지에 첫째
1/3, 둘째랑 셋째 1/2씩 급여하는데 두 번 급여해도 캔에
조금 남더라구요. 오래 먹일 수 있을 듯해용.

❣️유통기한 : 23.12.04에 구입했는데 23.11.01에 제조된
제품이 배송되었고, 유통기한은 26.10.31까지로 넉넉해요.

❣️총평 : 가격도 저렴하고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한테도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제품인 것 같아요. 내용물에 가시 같은 게
보여서 손으로 만져보니 잘 부스러지더라고요. 가시 걱정도
없고 기호성 좋고, 토도 안해서 재구매 의향 있습니당.

할인행사하길래 보자마자 쟁였어요

길냥이들을 십년 넘게 먹이주고있는데 사료만으로는 육식성 냥이들의 본능과 영양을 채울수 없을것같아 늘 사료와 같이 줍니다

특히 겨울에는 많이 먹어야 지방을 비축해서 길 위에서 추운 극한 환경을 맨몸으로 버티는 불쌍한 길냥이들을 위해 더 많이 주게 됩니다

사료와 참치를 덜어서 각각의 그릇에 주면 참치부터
먹고 그 다음에 사료를 먹더군요

탐*가 얼마전까지 가격이 제일 저렴했는데 가격이 좀 오르고
이 브랜드가 더 저렴하게 할인행사하길래 7박스 쟁였어요
얼마전까지도 비스*로 참치와 닭안심을 아주 오랫동안 먹였는데
가격이 많이 올라서 좀 부담스러워 다른것 알아보다
탐사 연어와 참치 여러박스 사서 먹이고 있던중 이 브랜드
할인행사 갑자기 하길래 어차피 먹일것 미리 7박스 사서
쟁여놨어요 이상하게 이렇게 사료든 캔이든 쟁여놔야 마음이 안정됩니다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해요 26년 10월 31일까지입니다


오자마자 한 캔 까서 보니 내용물도 가득 든실하게 들어있어서
만족합니다

냥이들에게 줘보니 잘 먹어요
집마당에 오는 동네 길냥이들이 열 마리가 넘어서 먹는 양도
장난아니지만 측은지심에 볼때마다 잘 먹고 건강히 잘 살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추운겨울 한파가 12월 중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지
비가 어제부터 오늘
까지 겨울장마인것처럼 많이 오더니 밤이 되니
제법 추워졌네요
내일 새벽부터 눈이 전국적으로 오고 극강 한파가 오는 일요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걱정이 많아지네요

와서 밥먹는 냥이들중 노란 치즈냥 아깽이가 요새 춥고 힘든지 얼굴이 많이 애처롭게 보여
걱정이 되어 길냥이 겨울집을 2개 사서 사람들눈에 안 띄는 곳에 놔줄려고 해요

차 밑에도 테라스에도 밤 늦게 사료를 놔두는데 누군가가 3번이나 ( 몰래 새벽이나 이른아칭에
그런듯한데) 사료 가득 담아둔 그릇을 엎어놓아 사료를 다 쏟아놓거나 그릇이 통째로 없어지거나 사료 가득 담아둔 그릇 자체가
아예 없어지고해서 걱정이네요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왜 이렇게 해꼬지하는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진짜 이해못하겠어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온통 인간만의 세상인듯 배려심없고 너무 인정머리없는 사람들이 주위에 의외로 많아 속상할때가 많아요
저도 사람이지만 사람이 싫어질때가 많네요 ㅜ ㅜ

너무 주저리 주저리 각설타령 그만해야지 ㅎ

아뭏든 동네 냥이들이 수시로 와서 사료를 먹는데 힘 센 성묘들이 오면
아깽이들이나 작은 힘없는 아이들은 다 도망가버리는데
겨울집에 들어갈지 어쩔지 걱정이네요 ㅜ

냥이들이 이 통조림 잘 먹으니 다행이고 할인가에 쟁여놓아서
기분이 좋아요~

감사히 잘 먹일께요~~

벌써 사조 러브잇 상품은 네번째 구매입니다.

박스 포장으로 다음 날 바로 파손없이 잘 배송 됐구요.
이번엔 가격 행사로 아주 저렴해서 4박스 구매 했습니다.^^
현재까지 최저가로 구매했네요.

박스 개봉하고 캔을 다 옮겨 놓으니 울 집 냥이가 옆에와서 박스에 들어가고 좋은가봐요^^

우선 이 사료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먹여었던 브랜드이고 동원 못지않게 사조도 유명해서 믿을 수 있었습니다.

수량도 한박스 24개이고 160g이라 넉넉하고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캔사료 하나 따서 바로 줘봤는데 너무 잘 먹고 밥그릇을 깨끗하게 핧아 먹을 정도네요. 살도 잘 안찌는것 같구요

그리고 가쓰오부시 맛은 첨 사보는데 개봉했을때 가쓰오부시가 확 눈에 띄거나 하지는 않고 수분은 기존 동원 브랜드 상품에 비해 좀 적은 느낌입니다.

내용물에는 첫 캔 개봉시 비늘과 같은 부산물이 나와서 살짝 아쉽기는 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혹시 잘 안먹더라도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집 냥이 간식창고에 꽉꽉 채워놓구 있네요

한 캔당 양도 많은 편이라 울 집 냥이한테는 한 캔 반정도
사용하는거 같고 많이 먹으면 2캔정도 먹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큰 부담은 없는 것 같아요.

전체적인 상품평은 단점은 크게 없는거 같고 "좋아요" 입니다.

양이나 가격, 품질,선호도 모두 만족합니다.

특히나 가격이 저렴할때 구매해서 너무 좋아요
이제까지 산 가격 중에 제일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아요.

그냥 걱정과 고민없이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구매동기
먹이던 캔이 똑 떨어져서 또 재구매했어요

이번엔 총 4박스 맛별로 주문했어요
매일 다른맛으로 주고 싶었거든요

4일에 한번씩이라도 같은맛보단 다른맛을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지 않을까하는 맘으로 샀는데
냥이와 같은 맘이길 바래봐요

■ 구매후기
* 사조 러브잇 레드라벨 고양이 간식캔

* 맛 - 흰살참치 + 멸치 혼합맛

* 중량 - 160g 24개

* 유통기한 - 2026.07.27까지

유통기한이 길어서 쟁여놓기 좋아요

가끔 급할때 구매하려고 보면 품절이어서
대체캔을 사야할때 난감하더라구요

* 기호성
현재 사조 먹인지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여태 먹인것 중에 기호성이 제일 좋아요

캔 자체가 맛이 비슷비슷할진 몰라도
퍽퍽하거나 점성있는 내용물보다
촉촉한걸 울 길냥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다른제품보다 잘 먹어서
꾸준히 재구매하게 되는 제품이에요

이왕 사주는거 냥이들이 더 잘 먹고
좋아하는게 내눈에 보이니 좋더라구요

괜히 없는날은 미안하고 눈치보게 되더라능ㅋㅋ

* 졸졸이 찾아오는 길냥이들

캔을 비벼주다보니 소문이 났는지
다양한 냥이들이 찾아오고 있어요

집 주변이 주택가라
냥이 밥을 챙겨주는 집들이 많은데
캔은 울집만 주는지 점점 수가 늘더라구요

영역 동물이라 그런지 기존 애들 피해서
다른 시간대에 오더라구요

그럼 캔 살짝 섞어서 비벼주면
눈치보면서도 후딱 먹고 가더라구요

더 많이 올까봐 걱정되긴 하네요

2년째 오는 쫄보는
사료만 부어줬더니 눈 말똥말똥 뜨고
안먹고 쳐다만 보는거 있죠ㅋ

아놔!
왜 그 모습마저 귀엽냐고!!!!

이젠 요령껏 냥이들 안보이면
사료만 그릇에 담아두고
기다리고 있을땐 비벼줘요

보는 앞에선 외면을 못하겠어요~

그랬더니 죽치고 기다리기 시작한 애들도 있네요
내 머리 위에 앉아있는 기분ㅋㅋ

여유되면 더 사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