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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용량: 500ml
▪️제조국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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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

✔️ 스테인레스제, PP, 고무제

텀블러 안쪽 올스텐입니다. 위에 뚜껑과 음용할 수 있는 중간 마개는 PP재질입니다.
뚜껑 안쪽과 중간 마개 모두 고무 패킹이 끼워져있어요.

‼️연마제 제거 해주셔야 해요.
보통 식용유로 연마제 제거도 하지만 이건 텀블러라 손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기름으로 제거하기가 어려워요.
베이킹 파우더 한 숟갈에 물 조금 개어서 텀블러 안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그리고 헹궈준 후에 식초 + 뜨거운 물 섞어서 텀블러에 가득 담아주시고 방치해주시면 되세요.
그 후에 저는 식세기에 넣고 한번 돌려줬어요. 텀블러, 뚜껑 다 식세기 넣어도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특징

✔️ 컬러

색상도 여러 가지인데 색감이 참 좋습니다.
겉에 컬러 코팅이 고급스러워요. 벗겨지는 코팅 재질은 아닙니다.

✔️ 손잡이, 뚜껑, 중간마개

손으로 들고 다니거나 꺼내기 간편하도록 뚜껑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열면 중간에 마개가 있어요. 엎어져도 안 쪽 내용물이 순식간에 쏟아지지 않아요.
중간 마개가 있어서 먹을 만큼 쪼르르 따라져 나오기 때문에 뜨거운 내용물도 마시기 좋습니다.
뚜껑과 중간 마개에 고무패킹이 끼워져 있어요.
새지 않도록 빈틈없이 결합되는 것 뿐 아니라 열기가 나가지 않도록 보온 효과도 있습니다.
뚜껑만 열려면 맨 위를 잡고 돌리면 되고 중간마개도 같이 열려면 중간마개까지 잡아서 돌리면 열립니다.
오픈은 크게 번거롭지 않아요.

✔️ 디자인

둥글둥글 심플하면서 귀여워요.
지금 3개월 째 사용 중인데 벗겨짐, 흠집도 잘 안생기네요.
여성도 한손으로 잡기에 부담스러운 굵기 아닙니다. 그립감도 적당히 좋아요.
맨들 맨들한 느낌이 아니고 약간 거칠어요. 그래서 잡아도 미끄러짐도 없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에 구천원 이렇게.. 엄청 저렴한 것 있는데 킨토 정품이 아닙니다.
이건 하단에 킨토라고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 제품 사용 후기

보온력도 좋습니다. 제가 뜨거운 물을 넣고 일정 시간 간격마다 열고 온도를 살펴봤어요.
온도계로 잰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90~100℃ 물을 넣고 3시간 뒤에 마셔보니 뜨거워요. 한 80℃도 이상은 유지하는 것 같아요.
6시간 뒤에는 차를 우릴 수 있는 정도? 60℃ 정도로 식어있네요.
8시간 뒤에는 미지근한.. 분유 탈 온도입니다.

근데 꽤 보온력이 좋아요. 생각보다 금방 식지 않아요. 제가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서 더 온도가 내려간 걸 수도.
뚜껑을 잘 닫아놓으면 보온효과가 더 좋겠죠?

직장인분들 텀블러에 커피 내려서 1~2시간 먹으면 갓 내린 것처럼 뜨거운 커피 드실 수 있으세요.

보온/보냉 다 가능한 제품이고 용량도 넉넉해서 잘 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도 예뻐요^^.
저는 출산 전에는 킨토 텀블러로 차를 우려마셨고, 아기가 태어나면 분유물 담을 용도로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격대비 디자인, 보온력이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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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살 걸 그랬어요 사실 작년에 바느질 선생님이 머스타드색깔인 이 텀블러를 들고 다니길래 너무 예뻐서 인터넷에 찾아봤어거든요
텀블러라고도 쳤는데 앞부분에 있길래 되게 유명하구나 생각해서 사려고 가격을 보이까 6만원인가 그 가격에 팔길래 무슨 텀블러를 그 돈까지 주면서 사나 하고 안 샀거든요
근데 다른 텀블러를 쓰면 쓸 수록 이 텀블러가 생각이 나고 요즘들어 다른 분들도 이 텀블러를 쓰는 걸 티비에서 봐서 쿠팡에는 조금 싼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찾아봤는데 처음엔 머스터드 색이 싼 가격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그때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다른 분들이 사고 가격이 올랐는지 이만원대에서 삼만원 정도 되어 있더라고요 이번주에 사려고 했는데 다른 것들도 사야되서 계산을 해 놓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색으로 사야지 해서 모스터드색으로 살까 화이트로 살까 그린으로 살까 후기를 보면서 찾아보다 화이트가 아이보리 느낌이 난 다고 해서 화이트로 주문 했습니다
사실 화이트는 때가 잘 타기도 해서 안 사려고 했는데 아이보리색은 또 좋아하거든요 하하 그래서 가격도 가장 싸길래 샀는데 너무 좋네요 손이 작은편이라서 다 잡히진 않지만 길이도 가장 보통적이라서 물이나 카페같은데에서도 다 담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곧 있으면 학원을 다니게 되서 카페같은 것도 자주다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회용품을 잘 안쓰고 싶어 텀블러를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너무 짱이에요 잘 쓸게요

얼음 트레이에서 얼음 반(14개) 넣고 시원한 커피원액 섞어서 밤10시즘 첫 촬영. 5시간,8시간,10시간 경과 사진인데 27~28도 실내에서 얼음이 12시간 가네요. 얼음 넣는 양과 뚜껑 여는 횟수, 외부 온도 노출 등에 따라 얼음 유지 시간은 변동있겠네요.
처음 사보는 텀블러라 기대가 컸는데 시행착오 후 위 사항만 숙지하면 잘 사용하겠어요.
색깔은 말린 장밋잎 색이라 특이하고 예쁩니다.
많이 파세요

맞물림이 좋아요..
리뷰에 킨토 아닌 사진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진품이네요.. 안쪽에 흠집도 없고요..

텐*이*에서 구매했던건
할인가로 구입했어도 쿠팡보다 7천원정도
더 비싸게 구입했고 안에 흠집도 있어서
아쉬웠거든요..
근데 사용 두달도 안된것 같은데
제 부주의로 뚜껑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안쪽이 깨져서..ㅜㅜ
(이미 구입하고나서 보니
뚜껑만 별도로 판매하는곳이 있더라고요. 옆동네에...)
이미 내것(?)이되었고 이것도 쓰고
뚜껑만 또 구입해서 쓰던것도 사용하려고요~^^*

제가 여러 비교군 중 이 제품을 고른 포인트는

0. 본체+미들마개+탑마개 3층구조
1. 깔끔한 내부 바닥 퀄리티
2. 얼음 및 찻잎을 걸러 주는 미들마개
3. 열고 닫을 때 도움 받기 위한 톱마개 손잡이
4. 물이 새지 않는 밀폐력 및 수반되는 보온력
5. 백팩 옆주머니에 들어가되 500ml 안팎 용량
6. 설거지 하기 좋은 부자재 디자인
7. 미끄럽지 않은 겉면.
8. 부속품 교체 및 추가구매 여부

제가 원하는 순서대로 나열했구요. 첫째로 중요시한 건 역시 내부예요. 제가 전기포트를 고를 때도 내부 통스텐인 제품을 고를 만큼 내부바닥에 예민하거든요. 그렇게 거르고 거른 제품들 꽤 되는데 이 제품은 내부 바닥 때문에 선택했구요. 받아 보니 역시 내부가 올록볼록 까칠까칠 없이 깔끔하네요.

다음으로 원한 건 결합형 미들마개. 그냥 내부 얹기만 하는 보온병들은 오히려 불편해서 아예 빼고 다니게 되거든요. 이건 결합형이라 더 좋네요. 물을 부은 다음에 미들마개 잠그고 또 탑마개 잠그고, 물을 따를 때는 탑마개만 열면 미들마개 틈새로 찻물이나 얼음물이 걸러져 나와서 더 좋구요. 입구가 얼음이 충분히 들어갈 정도라 전천후네요.

세번째로 원한 건 여닫기 쉬운 탑마개. 즉 손잡이 일체형 뚜껑. 들고 다니기도 좋지만, 설거지할 때도 편하게 생겼구요.

나머지 원한 대로 요건을 다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이라 만족합니다. 나중에 바킹이 헐거워져서 뚜껑들을 교체하고 싶으면 약간의 검색 끝에 추가구매할 수도 있는 제품이라 더 좋구요.

그리고 뜻밖의 이득은...백팩 사이드 포켓에도 들어가는 크기인데, 제 손이 보온병 입구에 쏘옥 들어가네요. 초미니라 다른분들 손은 안 들어가겠지만요. 어쨌든 사람 손이 들어갈 정도니 얼음 넣을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좀 식혀서 찻물을 넣었는데 한참 지나도 김이 나오는 것을 보면 보온력도 나쁘지 않겠고, 3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 가격도 만족합니다.

요즘 일회용기 줄이는 차원에서 텀블러 들고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딸이 가방에 넣고다닐만한 적당한 사이즈 텀블러를 사달라고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뚜껑에 손잡이도 달려있고 중간에 얼음이 흐르지않도록 중간뚜껑도 있어 간편하겠어요..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색도 딸이 좋아하는 베이지색인데 깔끔하네요.
딸이 만족스러워했어요..

우리딸 학교에 갈때 들고 다니는 텀블러가 필요해서 주문 했어요 500ml 용량으로 딱 좋아요
위에 손잡이가 있어서 더 편리해요
그리고 이중으로 뚜껑을 열 수 있어서,,
쓰기 편해요
물 급하게 마실때 흘림 방지도 되고 아주 좋아요
화이트 색상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해요
전체적으로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 좋고,,
물 마시기도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한번 교환했는데도 더 별로네요......
불량인건지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뚜껑이 딱 안맞네요. 찍힘도 있고 칼로 잘린 부분도 있고ㅠㅠ 검수 좀 잘해주세요. 이럴거면 교환 전 꺼 쓸걸.........
손 작은 편인데 넣을때 껴서 아파요. 입구가 엄청 넓진 않습니다.
음료까지 넣으면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손잡이 있어서 좋아요.
뚜껑실리콘 위아래 구분은 사용설명서 꼭 보세요!!

예뻐요~노란빛이 살짝들어간 상아빛의 아이보리 느낌이예요
뒤에 벽지가 완전 흰색인데 텀블러 색상이
일반적인 화이트느낌은 아니예요~ 꼭 확인하세요!!

처음에 다소 어색했는데 따뜻한 느낌의 색이라서
두루두루 아무대나 다 잘어울려요~ 오히려 이질감에
완전 화이트였음 촌스러웠을것 같아요

때탈까봐 카키색도 함께 구매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이트가 더 예쁘네요!!
무광느낌에 살짝 오돌토돌한 표면이 느껴져서 더 예뻐요!!
예뻐서 화이트는 지인들한테 선물도 했어요~

뚜껑에 손잡이가 달린 제품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예뻐요ㅎㅎ

보온력은 타 제품들하고 비슷한고 입구가 커서
큰얼음들도 넣기 너무 좋아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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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리뷰는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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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얼마전 스타벅스에서 킨토와 콜라보하여, 나온 텀블러를 구매해보았는데,
킨토에서 나온 같은 모델인데,
디자인 똑같은데, 스벅마크 하나 때문에, 만몇천원이 더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더 구입할 일이 생겼는데,
이번에는 킨토 텀블러를 구매해보았습니다!!!
텀블러 한번 사면 은근히 오래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하였습니다.

✅ 외관 ✅

머스터드 색깔과 화이트 색상 둘중에 고민많이 하다가,,
화이트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노란색이 눈에도 띄고 이쁘긴해도, 좀 질릴거같더라구용
화이트가 아무래도 깔끔하고,
요재질은 때가 많이 타지도 않고, 관리하기도 편한거같아서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


✅ 사 용 ✅
손잡이가 있어, 들고다닐 때 편해요
가방 없을때는 텀블러 잡는손이 너무 불편하고,,
텀블러 가방을 하나 사야하나 싶은데,,,
요제품은 손잡이를 잡고 들고다닐 수 있어, 이동때 너무 용이하네요.

그리고 세척할때도 입구쪽이 완전히 다 열려서,
세척솔 넣기도 편하고,
말릴때도 편합니다~~

✅ 총평 ✅
1.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다
2. 세척이 용이하다
3. 이동할 때 손잡이로 들고다니기 편하다

등의 이유로 킨토 텀블러를 추천합니다~~!!!

분유먹는 아가들 외출 필수품인 보온병이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첫 외출 준비하면서, 보온병을 정말 많이 비교해보고 알아봤는데
킨토제품은 워낙 유명하기도하고, 국민템으로 불릴 만큼
분유보온병으로도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더라구요.

일단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예뻐요!
아가들 외출품도 아기자기 예쁘게 들고다니고 싶은 엄마마음 취향저격이고요! 가장 중요한 보온이 정말 잘 되는 편이에요!
집에 스타벅스 텀블러가 있어서 장시간 외출할때
킨토랑 스벅제품에 물을 같은 온도로 준비해서 나갔는데(60도)
3시간 정도 뒤에 스벅제품은 물이 완전 식어서 분유타기힘든정도였고, 킨토에 넣었던 물은 뜨끈하고 거의 안 식어서
오히려 분유타서 뜨거울까봐 식은물 섞어서 분유를 타줬어요!

분유보온병으로도 너무 좋지만, 일반적인 텀블러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윗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들기 편하고,
중간에 마실따 얼음이 안나오게 해주는 마개가 있어서
아이스음료를 넣어서 마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킨토 데이오프 텀블러 디자인이 예뻐 구입했어요.

손잡이가 있고 잡고 다니기도 편리하구요.

다만 초4아이 물통으로 구입했는데 제대로 못잠궈와서

물이 계속 새네요ㅠㅠ

어른들이라면 꼼꼼히 체크하고 가방에 넣겠지만

아이가 쓰긴 무리였나봐요ㅠㅠ

원터치 락이 아닌게 아쉽네요.

디자인은 만족합니다~!!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텀블러에요
이번에 아기 낳고 분유물 담아서 다니려고 샀어요
생각했던대로 깔끔하고 예뻐요

손잡이가 너무 좋아요
나중에 애기 분유 안먹으면
제가 쓸꼬에용

보온,보냉오래 갑니다.
컬러가진짜이뻐요
중간마개처럼있어서 마실때 팎쏟아져나오지않아서 편하구요.
입구가넓어서 씻기도좋아요
사용해본것중 제일손이자주가는물건입니다

화이트는 연한베이지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탁자을 베이지색으로 샀는데 텀블러 화이트제품이랑 색이 똑같네요.

다른분들이 느끼시는것처럼 얼음 안닿고 티백 안닿는거 넘 좋고, 뚜껑열어놔도 이물질 안들어가는거 마음편하고, 보온보냉 잘돼요.

디자인 깔끔해서 오랫동안 잘 사용할것같아요.
입구 넓어서 세척 간편하고, 손잡이있어서 들고다니기 편하고 손안미끄러져서 좋아요.

외출시 완벽 밀폐로 흐르지 않고
입구가 하이볼 얼음도 쑥 들어갈 정도로 넓어서 세척도 편리해요.
차 컵홀더에도 들어가는 사이즈이고
물마실때 중간 뚜껑이 있어서 얼음이 딸려나오지 않아 좋구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써보고 좋아서 뚜껑 손잡이 있는 형태로 하나 더 구매합니다.

디자인 심플하고 넘 예뻐요!뭐 암것도 없지만 깔끔해서 좋음.
한손에 딱 들고 다닐 수 있는 보온병 찾고 있었는데 마침 발견! 위에 손잡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 굿굿!!사이즈도 딱 500ml 움료수 페트병 크기랑 흡사해요
뚜껑이 뭐 두개로 나눌 필요 있나 싶은데 티백이나 찻잎 같은거 거를려면 또 유용하게 쓰일 듯 하네요..!
보온병 치고는 가벼운 편에 속하는거 같아요.

손잡이 있어서 들고 다니기 넘 편해요~~ 화이트 이지만 완전 화이트는 아니고 옅은 아이보리에 약간 표면이 거칠거칠해서 스크래치 걱정도 없고 좋아요~ 한달정도 사용했는데 넘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뚜껑이 이중으로 되어서 너무 좋아요~
커피 테이크아웃 하면 할인도 되고~ 커피 마신후엔 하루 2리터 물마시기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넘 좋습니다~^^

텀블러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헌데 집에 완벽 밀폐 되는 텀블러가 없더라구요. 빨대가 달린 텀블러나 .. 입구쪽 구멍 뚤렸거나.. 여닫는 뚜껑 뿐이라 ..
마지막에 텀블러 들고 차문 닫다가 쏟은 뒤로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이 머스타드 쓰는데 추천해서 눈여겨 보다가 드디어 구매했어요. 마음에 들어요 !! 잘써야죠.

아이보리 색상이 너무 이뻐요
택배 받은 몇일후에 벌써 품절됐네요

흔하지 않은 디자인과 색상에 반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혹시나 전체 길이가 길지 않을까 했는데
긴감이 전혀 없어요~! 적당한 느낌이랄까..

받자마자 세척해서 차가운물 5시간 정도 넣어봤는데
여전히 차가운 상태였어요
여름에 얼음 넣고 다니면 효과가 배가 될거같아요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도 수월해요
입구 좁은건 다음날까지 안마를때가 많은데
요건 다음날 아침에 보면 싹 다 말라있어요~!

디자인도 이뿌고 실용성면에서도 굿이네요
인정하기 싫지만 역시 생활용품은 일본이네요

// 냉장고 찬물에 대왕 얼음넣고 아침부터 넣고 다녀도
다 녹지않는 기능성에 200점 !!!
저녁에 설겆이 하려고 보면 조금만 녹아있다는 사실~!!
(미지근한 물에는 녹아요)

안에 상품은 너무 좋고 깨끗한데 겉에 포장 박스가 다 찌그러지고 찢어져서 왔어요.. 선물용으로 구매한건데ㅜㅜ 당장 필요한거라 환불을 못했네요.. 배송 주의해서 해주시면 좋겠어요ㅠ

제가 먼저 머스타드 색을 구매하여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제주 한달 살이할 때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 중에 하나였죠^^ 추가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네이비, 카키2개 선물했습니다 :-)

[장점]
1. 얼음물(커피 등), 뜨거운 물을 담으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오래 유지됩니다. 한겨울에도 무조건 찬음료만 마시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으로 얼음을 담으면 하루하고도 반나절은 지속됩니다.

2. 마개들이 견고해서 물이 새지 않습니다.

3. 물을 마실 때 얼음이 쏠려서 간혹 얼굴테러 하는 텀블러도 있는데 킨토는 그렇지 않습니다.

4. 세척하기 쉬움

[단점 아니고 아쉬운 점]
1.머스타드 색상의 경우, 커피나 홍차 등 색이 진한 음료를 마시면 틈 사이에 착색이 되어서ㅠㅠ 안타까움

2. 얼음을 세게 넣으면 밑에 부분이 콕 하고 찍힘

아기분유텀블러로 유명해서 구입했어요!
기존에 쓰던 스타벅스꺼가 디자인도 다 좋고
진짜 보온도 오래가고 다 좋은데
가격이 오만원? 했어요 단점은 뚜껑이 위로 오픈형이라
물을 따를때 불편해서 다른거 하나 찻던중 사게 되었네요
워낙 유명연애인텀블러로 유명한거 같더라구요 후기보니
보온이 얼마나 갈지 궁금하네요
아직 써보기전이지만 기존꺼보다 가격도 좋아서
디자인도 물론 심플 하고
유명한 이유가 있겠죠? 써보고 후기 올려볼께요~
인기 많아서 그런가 바로바로 품절이 떠서
가격도 조금 올랐는데 급하게 구매했어요.

색상도 맘에들고 얼음도 하루가 지나도 녹지 않고 있는게 보냉이 잘 된다 생각했어요
뚜껑에 손잡이 까지 있어서 휴대성 좋아요

아이 외출할때 분유타야해서 보온물통이 필요해서 샀어요
저는 뚜껑에 손잡이가 개인적으로 편리해서 찾던중

디자인 합격 !

그리고 편리함 합격 !

용량도 적절해 합격 !

움직이는 차안에서도 열었다 닫았다 편리하고
특이 안에 보조마개? 하나 더 있어서 편리하게 물을 부을 수 있어요

사용한지 한달 넘었는데 불편하게 느낀거 하나도 없고
까짐도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자꾸 보게 됩니다

평소에 가지고 싶었던 텀블러인데
처음에는 머스타드색이 너무 예뻐보였는데
볼 수록 아이보리색이 예뻐보이는데다가
제일 저렴하고 로켓배송은 아이보리색만
가능하길래 아이보리로 구매했어요:)
평소에 미르 와이드마우스 텀블러를 애용하는데
미르도 정말 좋은 제품이고 좋지만(보온 보냉은 더 좋은것 같은) 묘하게 킨토가 더 가볍고 그리고 중간에 있는
마개가 처음에는 필요가 있나 싶었는데 미르 텀블러를 사용하면서 불편하던 점인 마실때 얼음 쏟아짐이 킨토의 저 마개가 해결해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만족스럽고
디자인도 깔끔한데 귀여움도 놓치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6일결제해서 목요일날온대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10일 12시에 배달이오냐 에라이 파손되온거없이 뽁뽁이로 잘싸주셨는데 배송일자안맞은건 고객과의 약속을 안지킨거임!!! 소비자는 필요한날이 있으니까 그날에 오겠지하고 믿고 주문하는건데 개짜증남.

물넣고 아래위로 흔들어도 쏟아지진않더이다.
결로 없고 얼음하고 물 넣으니 소리나네요;; 그냥생수로는 500ml딱들어가는데 얼음 넣음 조금 못들어가네요.
제품으로는 90%만족(600ml정도도 있음 좋았을걸... 두번나눠마심 끝 하루 두세번은 새로 물받아 먹어야함.) 배송 늦어서 별 다깎아먹음.

손잡이 있는 텀블러를 찾던 중 입구 거름뚜껑이 이중인거도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어요.

일단 같은 용량들은 넘 얇게 빼서 손이 잘 안드가는데 얘는 손이 드가요 제 손이 좀 작긴한게 드가ㄹ줄 몰랐는데 드가서 넘 편하게 세척하고 있어요.

차같은거(가루 이런건 안되고요. 티백 정도) 유용합니다.
차를 타서 다닐때 좋아요. 글구 물도 마실때 한꺼번에 울컥하고 안나와서 좋구요.

표면 재질은 손에 안 붙는 재질인데 손자국 안나서 장점이고,
보온 보냉은 머 기본 기능이니깐 당연히 잘됩니다 ㅎㅎ

스벅25주년 킨토 텀블도 사용중인데 쿠팡에서 구매한건 뚜껑 안쪽 부분 마감이 깨끗하지않고 바닥면 스티커도 떨어질듯말듯..... 번갈아가며 쓰려고 구매했는데 영... 손이 안가네요 ㅜㅜ

가품온다고하길래 걱정했는데, 여기서 작년에 쿠팡말고 판매자로 그레이도 샀었는데 보냉,보온용으로 잘쓰고있다가 락앤락꺼 남친용으로 삿는데 왜인지 자꾸 새길래 블루로 사려다 빨리오는건 화이트라 구매했는데 가격이 엄청다운되서 가품인가싶었는데 진품으로 잘왔어요 겉면이 그레이보단 화이트가 좀 거칠게보이네요.
아이보리색과 가까워서 더 좋네요.
확실히 보온보단 보냉은 확실히 마트얼음 7,8개 넣고 커피나 물 오전 11시에 넣어서 가지고가면 퇴근이 10시인데도 얼음소리가ㅎㅎ 시원하게 먹을수있어 좋아요.